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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공·학교급식 출하회 출범…농가 소득·급식 안정성↑
공주시, 공공·학교급식 출하회 출범…농가 소득·급식 안정성↑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9일 농업회관 대강당에서 공주시와 출하 약정을 체결한 100여명의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학교급식 출하회 출범식을 열었다.
올해 처음 시 직영으로 운영을 시작한 공공학교급식지원센터는 친환경 농산물 재배 농가 67명과 일반 농산물 재배 농가 58명을 모집해 출하회를 구성했다.
앞으로 출하회는 공주시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재배면적과 작부체계를 조정·관리함으로써 다양한 품목의 농산물이 공공학교 급식에 공급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출하회원이 선출한 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상반기 운영 성과 보고와 출하회원과의 대화시간, 농약 안전 사용 교육 등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제안이 이어졌는데, 먼저 안훈진 출하회장은 출하 농가의 시설하우스 개보수 사업과 무료급식소에 공공급식을 공급하는 방안을 건의했다.
이어 박천수 분과위원장은 친환경 농산물 가격이 하락할 경우 가격을 보전할 수 있는 안정제 도입을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으며 예향숙 출하농가는 기상 여건으로 과일 당도 변화에 대한 영양사의 이해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공주시는 상반기 공공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주요 성과도 밝혔다.
무엇보다 시 직영 운영으로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해 당초 11억원이었던 예산이 연말에는 약 9억원으로 집행, 2억원 가량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학교급식에서 공주산 농산물 사용 비율이 지난해 31%에서 올해 상반기 47.2%로 크게 높아졌으며 출하 농가의 국가 인증과 공주시 인증률은 지난해 78.7%에서 올해 상반기 91.2%로 향상돼 안전성이 강화됐다.
최원철 시장은 절감된 예산을 출하회원이 필요로 하는 사업에 전환해 지원할 수 있도록 지시하고 공공·학교급식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 “공주시와 출하회가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 체계를 확립하고 농가 소득 향상과 시민 먹거리 복지 실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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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2025 자율혁신계획 공유 세미나’ 개최
충남도립대, ‘2025 자율혁신계획 공유 세미나’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보령 한화리조트에서 ‘2025년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자율혁신계획 공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3주기 사업 운영 방향과 자율혁신계획을 교직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도립대학교는 지난 2주기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에서 교육혁신전략, 사업추진실적, 자체성과관리 모든 항목에서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이는 대학이 추진한 교육혁신 프로그램과 산학협력, 학생지원 정책이 질적·양적으로 모두 우수함을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머드와 해양특산물을 활용한 지역산업 연계 신제품 개발 △전공 맞춤형 해외 기업 탐방 △현장실습 수기 공모전 △충남형 취업전략 세미나 △소방공무원 면접 대비 소그룹 활동 등 각 학과별 특화 프로그램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공립대학으로서 충남도립대의 역할을 다시 한 번 부각시켰다.
이번 세미나에서 대학은 2025년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3주기 혁신지원사업의 비전을 ‘충남과 함께 숨쉬고 성장하는 지역혁신 CORE 공립대학’ 으로 제시했다.
세부적으로는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 강화 △산학협력 체계 고도화 △지역사회 기여 확대라는 세 가지 축을 통해 지역과 국가가 필요로 하는 미래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마이크로디그리 과정 개발 △대학 공동교과 운영 △산학협의체 확대 운영 △사회공헌 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구체적 실행과제로 제시했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 자율혁신계획은 단순히 내부 혁신에 그치지 않고 충남 지역의 산업과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혁신 모델을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설명했다.
세미나에서는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다양한 의견이 수렴됐다.
참석자들은 교육혁신 전략뿐만 아니라 학사제도 개선, 학생지원 프로그램 고도화, 진로·심리 상담체계 강화 등 실질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부서·학과별로 추진해온 우수 자율혁신 프로그램 사례가 공유되면서 성과 확산의 장이 마련됐다.
각 학과는 프로그램 운영 과정과 성과를 상세히 발표하며 △재학생 전공 응용력 향상 △지역사회 기여도 증대 △취업역량 강화 △중도탈락 예방 효과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양노열 기획홍보처장은 “충남도립대학교는 지역과 함께하는 공립대학으로서 교육 혁신을 넘어 지역혁신을 선도해야 한다”며 “이번 세미나는 그동안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교직원과 함께 미래 혁신과제를 구체적으로 점검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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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예린, 오는 24일 솔로 컴백 확정…디싱 ‘Awake’ 발매
사진제공 = 에이사이드컴퍼니
[충청중심뉴스] 가수 예린이 약 1년 만에 솔로로 돌아온다.
소속사 에이사이드컴퍼니에 따르면 예린은 오는 24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Awake’를 공개한다.
‘Awake’는 만화 주제가를 연상케 하는 록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예린의 강렬한 에너지와 음악적 도전 정신이 고스란히 담겼다.
예린은 ‘Awake’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리스너들에게 벅차오르는 감정을 선사할 전망이다.
예린은 2022년 미니 1집 ‘ARIA’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그는 레트로부터 청량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넘나드는 음악을 꾸준하게 선보이며 스펙트럼을 확장해 나갔다.
이뿐만 아니라 예린은 올해 1월 여자친구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완전체로 스페셜 앨범 ‘Season of Memories’까지 발매하며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이어 그는 여자친구 단독 콘서트는 물론, 단독 팬미팅으로 팬들을 만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에이사이드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솔로 컴백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예고한 예린. 오랜만에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음악으로 리스너를 찾는 만큼, 한층 업그레이드된 역량을 입증할 그의 신보를 향해 관심이 쏠린다.
한편 예린의 ‘Awake’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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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부딫히고 느끼는 것 만큼 좋은 배움이 있나요?
몸으로 부딫히고 느끼는 것 만큼 좋은 배움이 있나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8월 27일부터 11월 28일까지 동지역 초등학교 20개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술체험 프로젝트: 온스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예술체험 프로젝트는 세종시교육청 예술교육 브랜드인 세종예술온학교 운영 사업 중 하나다.
예술체험은 5개로 분야로 △뮤지컬 △연극 △문학 △태블릿 드로잉 △샌드 아트로 이루어졌다.
이번 예술체험은 학교별로 예술적 지원이 꼭 필요한 학급을 직접 선정해 신청했다.
장애학생과의 통합학급, 교우관계 개선 필요 학급, 학급 단위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급 등이 주로 참여해, 학생들의 심리·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초첨을 두었다.
체험 내용은 신청 학교와 체험 운영 강사가 사전 협의를 통해 구성되며 학교 교육과정 재구성과 연계해 수업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했다.
프로그램 운영 강사는 세종지역 예술가들로 구성되어 지역 인적자원과 협업함으로써 세종 예술 분야의 지속적 성장과 활성화도 함께 도모한다.
세종시교육청은 내년에 ‘찾아가는 예술체험 프로젝트: 온스쿨’을 비롯한 다양한 세종예술온학교 사업을 전 세종지역으로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태블릿 드로잉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웹툰을 즐겨보면서 그림을 배워 보고 싶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번 기회에 태블릿 드로잉을 배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친구들과 그림을 공유하고 게시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등교육과 이석 과장은 “학창 시절의 예술 경험은 성인 시기의 예술 향유와 긴밀하게 연결된다”며 “학생들이 전 생애에 걸쳐 예술을 즐기고 삶을 사랑하는 멋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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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아동·청소년·주민 대상 생명존중 합동 캠페인 전개
청양군, 아동·청소년·주민 대상 생명존중 합동 캠페인 전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청양군 초·중·고등학교 6개교를 순회하며 아침 등굣길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 데 이어 10일 정산시장 일대에서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한 합동 거리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의료원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사업 담당 인력을 비롯해 청양교육지원청 교육복지센터, 청양군 학부모회, 청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생명존중 안심마을 관계자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해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자살 예방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힘을 모았다.
등굣길 캠페인에서는 학생들에게 “좋은 하루 보내길 바란다”는 따뜻한 인사와 함께 현수막·어깨띠를 통한 자살예방상담전화 홍보, 홍보물품 배부가 진행됐으며 거리 캠페인에서는 주민들을 직접 만나 마음건강을 살피고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건강 위기 상담전화와 자살예방상담전화를 적극 홍보했다.
자살예방상담전화는 ‘1 한 명의 생명도, 0 자살 없이, 9 구하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자살도 구조가 필요한 긴급 상황임을 인식시키는 ‘마음구조 119’의 역할을 수행한다.
24시간 상담 및 긴급출동,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지원 등을 제공한다.
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자살은 아동·청소년의 주요 사망원인 1위로 꼽힐 만큼 심각한 사회문제”며 “또래 지지문화 형성과 주민들의 작은 관심이 큰 희망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이번 캠페인이 생명존중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양군보건의료원 3층에 위치해 있으며 △정신건강 상담 및 우울증 선별검사 △정신질환 진단자 사례관리 및 치료비 지원 △중증정신질환자 주간재활 프로그램 △고위험군 아동·청소년 심리치료프로그램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등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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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매일유업 청양공장에서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청양군, 매일유업 청양공장에서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난 9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2년 연속으로 매일유업 청양공장을 찾아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에서는 지정기부 사업인 ‘경로당 무상급식 지원사업’과 지난달부터 모금을 시작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사업’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며 기부금의 소중한 쓰임새를 현장 직원들에게 명확히 전달했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기부 시 제공되는 다양한 혜택을 상세히 설명하고 현장에서 직접 기부에 동참한 직원들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직접 기부에 참여한 직원 A씨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청양군 발전을 위해 기부할 수 있어 기쁘다”며 “혜택도 좋지만, 매년 달라지는 홍보 물품을 받게 되어 더욱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청수 미래전략과장은 “청양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주신 매일유업 청양공장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연말까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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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5년 추석명절 효행장려금 신청 접수
청양군, 2025년 추석명절 효행장려금 신청 접수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전통 효 문화를 계승하고 부모 봉양의 가치를 실천하는 가정을 격려하기 위해 ‘추석명절 효행장려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효행장려금은 75세 이상 직계존·비속을 포함한 3대 이상이 주민등록상 한 세대를 이루고 실제 함께 생활하는 세대주에게 지원된다.
단, 효도대상자가 세대주일 경우에는 부양하는 직계가 대상이 된다.
신청 요건으로는 3대 구성 세대원 모두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청양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해야 하며 출생등록자는 1년 거주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본다.
이번 추석명절 효행장려금 신청기간은 지난 8일부터 오는 19일까지이며 해당 가정의 세대주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과 통장을 지참해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급 금액은 20만원으로 추석 명절 전 대상자 계좌로 입금된다.
다만, 지급기준일 현재 직계존·비속의 사망, 주소 변경 등으로 세대 구성 요건이 변동된 경우와 동일 주소 내 세대 분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기간 내 미신청 시 장려금 지급이 불가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김돈곤 군수는 “급속한 고령화와 핵가족화로 전통 가족문화가 약화되는 상황에서 3대가 함께 생활하며 어르신을 모시는 가정은 사회의 귀한 본보기”며 “앞으로도 가족문화 계승과 효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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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모두가 함께 돌봄” 청양군, ‘청양 다-돌봄’ 공식 선포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군민 누구도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는 농촌형 통합돌봄 모델 ‘청양 다-돌봄’의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
군은 10일 오전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청양 다-돌봄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군민, 행정, 돌봄서비스 관련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복지 거버넌스 체계의 새로운 출발점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 △추진 경과보고 △비전 좌담회 △비전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비전 좌담회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최이호 농촌공동체과장, 박윤호 한국농어촌공사 청양지사장, 정환열 지역활성화재단 상임이사가 참석했다.
또한 마을연구소 일소공도협동조합 구자인 소장, 사회투자지원재단 김정연 이사, 지역활성화센터 오형은 대표 등 전문가 패널이 함께해 ‘청양 다-돌봄’의 정착 및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청양 다-돌봄’의 차별성 △마을 단위 돌봄 실현 방안 △건강 먹거리 돌봄의 변화 △공동체 기반 돌봄의 필요성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한 보완점 등 다양한 주제가 심도 있게 논의되며 농촌형 복지 모델로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이어 비전 선언문 낭독을 통해 ‘청양 다-돌봄’ 이 단순한 행정 주도 사업이 아니라, 군민과 행정, 돌봄 기관·단체가 함께 설계하고 실천하는 농촌형 복지 모델임을 공식화하며 의미를 더했다.
청양군은 2019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보건·의료, 주거복지 등 다양한 돌봄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하며 농촌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영·유아, 아동·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년층, 다문화 가정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전 계층을 아우르는 포용적 돌봄 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민관 협력을 강화해 서로 돌보는 ‘공동체 돌봄’을 실현하고 ‘청양 다-돌봄’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해 나간다는 목표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 다-돌봄은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이웃과 함께 돌보며 살아가는 농촌형 복지모델”이라며 “군민·행정·기관이 함께하는 민관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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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의 맛과 정성을 대전 시민들에게 전한다
청양의 맛과 정성을 대전 시민들에게 전한다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오는 1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나흘간 대전 하나로마트 안영점에서 청양군 농특산물 판촉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청양의 대표 농특산물을 대전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새로운 소비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지역활성화재단이 중심이 돼 판로를 개척한 후 처음으로 대전에서 열리는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공법인은 지역 농협들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법인으로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활동해 왔다.
행사장에서는 청양을 대표하는 △멜론 △표고버섯 △밤 △샤인머스켓 △고추 등 신선한 원예작물을 선보인다.
여기에 더해 △한과 △젤리 △고추장 △된장 △간장 등 청양의 청정 자연에서 정성껏 만든 가공식품도 다채롭게 준비돼 소비자들은 현장에서 청양 농산물의 깊은 맛과 뛰어난 품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특히 11일 개막행사에서는 청양 특산물 시식 행사가 열려 방문객들이 청양의 우수 농산물을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판촉을 넘어 ‘청양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대전 시민들에게 각인시키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은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품질 좋은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생산해 온 고장”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청양의 맛과 정성을 체험하고 농업인들에게는 새로운 시장이 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양 농산물이 도시 소비자들과 꾸준히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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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청년과 지역이 함께 사는 공간 ‘청년마을 공유주거’ 연내 조성
보은군, 청년과 지역이 함께 사는 공간 ‘청년마을 공유주거’ 연내 조성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회인면 중앙리에서 추진 중인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이 11월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인면 중앙리 46-4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5,402㎡ 부지에 소형주택 6동, 커뮤니티센터 1개소, 주차장 등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착공해 현재 공사가 한창이다.
공유주거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청년들의 생활 패턴과 정착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공간으로 마련된다.
커뮤니티센터는 청년 교류와 공동체 활동의 거점으로 기능하며 주택은 1~2인 가구가 생활하기 적합한 구조로 설계됐다.
군은 준공 이후 가구 집기 및 편의시설을 보강해 생활의 불편이 없도록 하고 다양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과도 접목해 입주자들이 자연스럽게 지역과 어울리며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군은 준공과 동시에 청년들이 입주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며 입주 청년들에게는 보은 지역의 특산물과 전통문화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창업 및 문화 활동과도 연계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보은’을 실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한편 청년마을 공유주거 단지가 들어서는 회인면은 청년단체 ‘삶은동네’의 ‘라이더타운 회인ㅎ’로 이미 활기를 띠고 있다.
휠러스 페스티벌, 라이더유치원, 한 달 살기 프로그램 등 청년 문화·관광 콘텐츠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으며 카페 ‘라이드앤브루’, 서점 ‘남만서방’ 등이 문을 열어 청년 창업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보은군은 행정안전부 ‘2025년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 공모에 충북도 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6억원을 투입, 라이더 휴식공간과 숙박·장비 시설을 확충하고 라이딩 코스 개발, 지역 연계 행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회인면은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과 로컬브랜딩 공모 선정을 통해 주거·문화·창업이 결합된 청년 친화형 지역으로 한층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청년마을 공유주거 단지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뿐 아니라 창업과 문화 활동까지 연결하는 새로운 거점이 될 것”이라며 “생활권 로컬브랜딩 공모 선정과 연계해 회인면을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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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보은군수, 보재 이상설 선생 서훈승격 염원 릴레이 캠페인 참여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최재형 보은군수는 10일 NH농협 보은군지부 이기용 지부장의 지목을 받아 ‘보재 이상설 선생 서훈승격 염원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충북 진천 출신 독립운동가 보재 이상설 선생의 서훈 등급을 현행 2등급 대통령장에서 1등급 대한민국장으로 격상시키기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추진되고 있으며 각계 인사들이 지명을 받아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보재 이상설 선생은 1870년 충북 진천군에서 태어나 1917년 연해주 니콜리스크에서 서거하기까지 일생을 바쳐 항일 독립운동에 헌신한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다.
이상설 선생은 헤이그특사로 파견돼 일제의 만행을 전 세계에 알렸으며 을사늑약 무효투쟁운동과 대한광복군정부 조직 등을 통해 항일 독립운동을 주도하는 등 개인의 안위를 넘어 민족의 자유와 독립을 위한 희생과 헌신의 표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재형 군수는 “충북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가 보재 이상설 선생의 숭고한 희생과 업적을 널리 알리고 더 높은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길 바란다”며 “보은군 역시 선열들의 정신을 본받아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고 기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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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 자원순환 한마당’ 성황리에 개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10일 뱃들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자원순환 한마당’ 행사가 군민과 학생, 지역 단체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생활 속 자원절약과 재활용 실천을 확산하고 탄소중립 문화를 군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보은에서 시작하는 자원순환의 첫걸음’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군내 유치원·초·중·고 학생과 어린이집, 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하고 보은초록맘 등 23개 단체가 함께했다.
개회식에서는 자원순환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 수여와 함께 축사, 개회사, 우쿠렐레 축하공연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으며 ‘1회용품 없는 행사’를 목표로 다회용기 사용과 폐기물 최소화 캠페인이 추진돼, 탄소중립 실천 행사로서 모범을 보였다.
행사장에서는 △생활 속 실천 △자원 재사용 △기후위기 대응 △세대별 맞춤 등 4개 분야로 나뉜 25개 체험·전시 부스가 운영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분리배출 게임 △업사이클링 체험 △재활용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가 됐다.
김상식 환경위생과장은 “올해 자원순환 한마당은 군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생활 속에서 작은 실천을 이어가 보은이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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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괴산국민체육센터에서 ‘2025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관내 기관·단체 및 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념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대회사 및 기념사, 성평등 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펼쳐졌으며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군민 및 단체 관계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군수 표창은 △대한어머니회 괴산군지회 이정승 △민족통일괴산군협의회여성회 정홍식 △여성소비자연합회 괴산군지부 강순환 △괴산군이주여성모임 카나야아끼꼬 △한국부인회 괴산군지회 박미향 씨가 수상했다.
국회의원 표창은 △괴산읍장 장병란 △괴산군미선회 이윤숙 △새마을부녀회 임정숙씨가 받았으며 군의장 표창은 △소비자교육중앙회 괴산군지회 김화영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안계분 △괴산노인복지관 최세림 씨에게 돌아갔다.
여성단체협의회장 감사패는 △대한적십자사 괴산부녀봉사회 박영주 △아이코리아 괴산군지회 박정옥 △소비자교육중앙회 괴산군지회 김순식 △재향군인회여성회 송미자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괴산군지회 박현옥 씨가 수상하며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진 퍼포먼스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함께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제창하며 성평등 실천 의지를 다졌다.
기념식 이후에는 한마음대회를 열어 각 단체 회원들과의 협력과 친선을 도모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행사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양성평등 문화가 지역 사회에 더욱 널리 퍼지기를 기대한다”며 “성차별 없이 누구나 존중받고 동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괴산군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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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괴산사랑카드 결제 시 할인율 15%로 상향
괴산군, 괴산사랑카드 결제 시 할인율 15%로 상향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9월부터 12월까지 괴산사랑카드로 결제시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확대 적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할인율 상향은 정부의 지역화폐 발행 확대 정책에 발맞춰 추진된 것으로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
소비자는 상품권을 구매할 때 기존과 동일하게 10% 할인 혜택을 받고 가맹점에서 결제 시 즉시 5% 캐시백을 추가로 적립받는다.
캐시백은 괴산사랑카드 또는 모바일 앱 결제 시에만 적용되며 지류 상품권은 기존대로 구입시 10%의 할인을 적용받는다.
괴산사랑상품권은 스마트폰 앱 chak 또는 지류 형태로 1인당 월 70만원 한도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관내 음식점·전통시장·병원·학원·미용실 등 약 1,5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군은 이번 조치가 주민들에게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결정이 지역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과 동시에 군민 가계에 실질적인 혜택을 줄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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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도 MZ다 ‘보령향교에 와보령’
유교도 MZ다 ‘보령향교에 와보령’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보령향교 일원에서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보령향교에 와보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중 보령향교를 대상으로 한 ‘프로듀서 10003, 보령향교’ 사업 일환으로 ㈜미담문화콘텐츠연구소에서 추진하고 있다.
1일차인 12일 금요일에는 보령향교를 배경으로 사물놀이, 기타독주, 국악밴드 등 우리 소리를 중심으로 한 공연이, 2일차 13일 토요일에는 재즈 세션, 퓨전국악밴드 등 현대적 퓨전 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12일과 13일 양일간 보령향교에서 디제잉 파티가 열려 참여자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가죽지갑 만들기, 머드비누 만들기를 비롯한 문화체험과 플리마켓, 공자네컷 등을 즐길 수 있다.
즐겨보령 낮마당에서는 마당극과 코믹 마임 퍼포먼스가 각 2~3회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보령향교 건물을 대상으로 한 미디어 아트 전시로 시각적 다채로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힐링 명상 프로그램으로는 싱잉볼 명상과 힐링요가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을 통해 진행된다.
행사 문의 및 참가 신청은 ㈜미담문화콘텐츠연구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할 수 있다.
장은옥 관광과장은 “고즈넉한 향교의 마당에서 전통과 현대가 빚어내는 새로운 감각을 마주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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