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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성 대전시의원, “안전한 급식, 직원 처우 개선이 먼저”
이효성 대전시의원, “안전한 급식, 직원 처우 개선이 먼저”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이효성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 처우개선 조례안’ 이 10일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조례안은 취약계층의 안전한 급식을 책임지고 있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의 고용안전과 복지증진을 위한 것으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 처우개선을 위한 대전광역시장의 책무, △근무환경 개선과 건강증진 사업 지원, △자치구 및 관련 기관·단체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시설의 위생과 영양관리 등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해 전국에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대전시 5개 구에도 설치되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효성 의원은 “급식 사각지대 예방을 위해 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센터 직원들이 개선된 근무 환경 속에서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발의 취지를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17일 제29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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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선 의원 “유해물질 검출 학교 시설물 즉시 교체해야”
이해선 의원 “유해물질 검출 학교 시설물 즉시 교체해야”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이해선 의원은 10일 열린 제36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교육행정 질문에서 ‘충남 도내 학교 운동장 우레탄 트랙과 인조잔디의 유해물질 검출 문제’를 강하게 지적하며 교육청의 즉각적인 대책을 요구했다.
이 의원은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은 어떤 이유로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의 가치”며 “특히 기준치를 수십 배 초과한 시설은 즉시 교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4년 충남도내 학교 운동장 유해성 검사 결과, 24개 학교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검출됐고 이 중 11개교 13개 시설에서는 기준치가 10배에서 46배까지 넘는 심각한 수치가 확인됐다”며 “일부 학교는 ‘정상 사용’ 으로 분류돼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당진초등학교 사례를 언급하며 “프탈레이트가 기준치의 46배나 검출돼 즉시 교체 대상으로 분류됐음에도 9개월째 교체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학생과 주민 모두 운동장을 이용하지 못하는 등 큰 불편과 불안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 의원은 교육청에 △학교시설 안전점검 제도의 법령·점검주기·항목 및 사후조치 △도내 우레탄 운동장·인조잔디 구장 설치 규모 △검출된 유해물질 종류와 초과 수치 △교체·순차교체·정상 사용의 분류 기준 △당진초등학교 교체 지연 사유 및 일정 △검사 결과 학부모 공개 방법 △아이들 건강 영향 조사 실시 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밝힐 것을 요구했다.
또한 “2017년 이후 설치된 시설의 안전성을 재검증하고 앞으로는 반드시 친환경 소재로 전면 교체하는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며 “예산 문제를 핑계 삼는 것은 무책임한 태도다.
필요하다면 예비비를 투입해서라도 즉각 예산을 확보하고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학교는 아이들이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곳으로 가장 안전한 공간이 돼야 한다”며 “충남교육청은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명확한 현황 공개와 실질적 대책 마련으로 학부모와 아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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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삼범 의원 “‘충남 오섬 아일랜즈’ 도차원 긴급대책 필요”
편삼범 의원 “‘충남 오섬 아일랜즈’ 도차원 긴급대책 필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편삼범 의원은 10일 열린 제36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충남 오섬 아일랜즈 사업 지연 문제와 연·근해어업 어선 감척사업의 한계’를 지적하며 충남도의 책임 있는 역할을 당부했다.
충남의 명품 섬 관광프로젝트인 ‘오섬 아일랜즈’는 원산도·삽시도·고대도·장고도·효자도 등 5개 섬을 오는 2032년까지 약 3조 3,238억원을 투입해 세계적 해양레저 거점으로 만드는 대규모 사업이다.
하지만 현재 사업 전반이 심각한 차질을 빚고 있다.
편 의원은 먼저 “원산도 리조트 단지는 2022년 관광단지 지정 후 2023년 9월 대대적인 기공식을 열었음에도, 1년 넘도록 공사에 진척이 없다”며 “더 지연되면 조성계획 승인 자체가 상실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아울러 “원산도-삽시도 관광 케이블카는 삽시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핵심 민간투자 조건”이라며 “케이블카가 무산되면 이미 받은 국비 전액을 반납해야 하는 최악의 상황이 벌어진다”고 지적했다.
또한 “비효율적인 여객선 운항도 문제가 되고 있다”며 “현재 대천항에서 출항하는 여객선을 해저터널로 연결된 원산도 초전항으로 변경하면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고 관광객 유치에도 유리하다”고 제안했다.
이에 편 의원은 “오섬 아일랜즈는 충남의 미래 먹거리이자 자존심이 걸린 사업”이라며 “도 차원의 특단의 대책 없이는 3조원이 넘는 프로젝트가 물거품이 될 수 있다 도 차원의 책임있는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편 의원은 연근해어업 어선감척사업의 문제점을 집중 제기했다.
편 의원은 “현행 어선감척지원금 제도는 최근 3년간 조업실적을 기준으로 폐업지원금을 산정한다”며 “문제는 어획량이 급감한 현 상황에서는 지원금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감척을 하고 싶어도 받는 돈으로는 향후 생활비는커녕 부채 정리조차 어려워 어민들의 시름이 깊다”고 꼬집었다.
이어 “폐업지원금 산출방식을 현실화하고 사전공시제도 도입으로 예측 가능성을 확보해야 한다”며 “또한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단기간 집중 감척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편 의원은 “어선감척사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전면 개편이 시급하다”며 “충남의 어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위해 충남도의 적극적이고 선도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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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국 의원, 도민 생명권과 교육권 보장 촉구
이용국 의원, 도민 생명권과 교육권 보장 촉구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이용국 의원은 10일 제361회 도의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서산소방서의 이전·신축과 학생 통학난 해결로 도민의 생명권과 교육권을 보장해달라’고 촉구했다.
먼저 이용국 의원은 서산소방서의 시급한 이전·신축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 의원은 “서산은 대산석유화학단지를 비롯한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가 위치한 국가 기간산업의 핵심 지역이지만, 2018년부터 2020년 사이 롯데케미칼, 한화토탈 등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35년이 넘은 노후 소방청사로는 신속한 재난 대응이 불가능하다”며 “실제로 2019년 대산석유화학단지 화재 당시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운 점이 언론에도 크게 보도된 바 있다”고 꼬집었다.
특히 “현 소방서는 도심 중심에 위치해 출동 시 교통정체로 골든타임을 놓치고 주차공간 부족과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며 “서산소방서 이전·신축이 계속 후 순위로 밀리고 있는 것은 현장 중심이 아닌 예산 중심의 행정 탓”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소방기본법에 명시된 도지사의 책무는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라는 준엄한 명령”이라며 “불안에 떨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든든한 소방서를 이전 신축해 도민 생명권을 보장해달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또한 충남 학생들의 통학 문제 심각성을 언급하며 “버스 노선 부족과 혼잡 시간대 무정차 통과로 인해 학생들이 심각한 통학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초등학생 버스비 지원 예산을 중·고등학생 통학 지원으로 확대하고 택시비 지원 교통카드 충전금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초등학생 통학은 교육청이, 중·고등학생 통학은 충남도와 시군이 책임지는 역할 분담이 필요하다”며 “선택적 복지가 아닌 보편적 복지로 헌법이 보장하는 ‘균등하게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해 달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소방서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이고 학생 통학 지원은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는 첫걸음”이라며 “도민이 원하는 것은 화려한 보고서가 아니라 구체적인 실행 약속”이라고 피력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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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유치원, ‘가득정원 준공기념식’ 열어
가득유치원, ‘가득정원 준공기념식’ 열어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가득유치원은 9월 8일 오전 10시에 원아와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하는 가운데 ‘가득정원 준공기념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전환형 숲생태유치원 준비를 위해 새롭게 조성된 놀이·쉼터 공간을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자연과 더 가까워지고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소속감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가득유치원은 이번 준공을 통해 △유아가 안전하고 즐겁게 놀이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 공간 제공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주적 경험확산 △자연 속에서 놀이와 배움이 이루어지는 교육환경 지속 조성이라는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는 준공식을 시작으로 아이들이 교사와 함께 새로 조성된 정자와 전망대 및 변화된 실내·외 놀이터를 둘러보며 안전 이용 방법과 약속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각 반이 차례로 참여한 오색 리본 커팅식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가위를 들고 리본을 자르며 “내가 만든 정원”이라는 주인의식을 느꼈다.
오색 리본은 조화·희망·화합을 상징하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미래의 의미를 더했다.
사전 진행된 정자·전망대 이름짓기 공모전에서는 원아 전원 투표로 정자는 ‘가득정자’, 전망대가 ‘무지개 전망대’로 선정됐다.
교직원과 학부모, 원아가 모두 참여한 과정은 교육공동체적 의미를 한층 더했다.
행사 후반에는 원아들이 가장 기다리던 아이스크림 파티가 마련됐다.
예로부터 새 출발을 기원하며 떡을 나누뎐 풍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계절에 맞춘 아이스크림 간식을 교육공동체가 함께 나누며 안전한 놀이와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은 아이스크림을 새 정원 곳곳에 모여 앉아 나누고 마음껏 뛰놀며 기쁨을 표현했다.
이번 가득정원 준공기념식은 단순한 시설 개방을 넘어 △유아가 스스로 약속을 정하고 지키는 책임감 △자연 속 체험을 통한 친환경 가치 내면화 △이름을 짓는 민주적 참여로 공동체 의식 함양이라는 교육적 의미를 담고 있다.
원경애 원장은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어울리며 주체적으로 공간을 만들어가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며 “앞으로도 유아 중심의 놀이와 배움이 살아 있는 자연친화 교육환경을 꾸준히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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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5년 심뇌혈관질환 예방 주간 레드서클 캠페인 추진
서산시, 2025년 심뇌혈관질환 예방 주간 레드서클 캠페인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주간을 맞아 ‘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해당 주간은 매년 9월 첫째 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시는 캠페인 기간 레드서클존 건강부스를 운영,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지난 2일 서산동부전통시장을 시작으로 3일 한서대학교, 4일 하나로마트 서부지점, 8일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운영돼 700여명이 혈압과 혈당 등 수치 검사에 참여했다.
특히 지난 9일 서산문화원에서는 ‘클래식과 함께하는 건강 특강, 당신의 심장을 위한 멜로디’를 개최해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정서적인 치유의 시간을 제공했다.
1부 행사로 안순기 충남대학교병원 교수가 ‘심뇌혈관질환 조기 증상 대응 관리’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전문성 있는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
2부 행사로 소프라노, 바리톤, 전자바이올린 연주가 어우러진 클래식 공연이 진행됐다.
시는 10일부터 관내 50인 이상 사업체 5곳을 직접 방문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 스스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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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2학기 유·초·특 교장, 교감 회의 개최
2025학년도 2학기 유·초·특 교장, 교감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9월 10일 오전·오후, 본관 대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2학기 유·초·특수학교 교장 및 교감 회의를 각각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9월 1일자 승진·전직·전보한 유치원 원감 및 초등학교 교장에 대한 소개와 축하로 시작했다.
회의에서는 국·과장 및 장학사별 담당 업무 안내, 2025년 하반기 대전서부 주요업무계획, 학생생활지도 강화 방안, 휴·복직 등 교원 인사관리 세부 지침 및 변경 사항 안내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예측하기 어려운 문제 등에 대해 협의하고 학교가 다양한 교육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특히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특색 사업인 2025학년도 서부 주인공 인성교육 프로젝트와 다독임 기초학력향상 프로젝트의 추진 내용을 함께 공유하면서 하반기 중점 교육활동을 위한 세부 전략들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근절 대책을 논의하고 소통과 협력의 학교문화 조성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학교관리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학생에게는 꿈을, 학부모에게는 신뢰를, 교직원에게는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대전서부교육을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면서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서부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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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사들의 열정, 무대 위에서 빛나다 힐링 리딩극 ‘그가 사라졌다’ 공연
충남교육청, 교사들의 열정, 무대 위에서 빛나다 힐링 리딩극 ‘그가 사라졌다’ 공연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오는 9월 20일 오후 2시, 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 소공연장에서 충남교육뮤지컬연구회 ‘무대WE路’의 제5회 정기 공연 ‘리딩극 그가 사라졌다’를 개최한다.
‘무대WE路’는 2019년 9월, 도내 초중고 교사들이 뜻을 모아 결성한 학교 밖 전문적 학습공동체로 방과후와 주말 시간을 활용해 교육과정 중심 예술교육을 연구하고 뮤지컬을 도입한 융합수업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를 리딩극 형태로 재창작한 작품으로 가톨릭 재단의 무료 병원을 배경으로 사라진 환자를 찾는 과정에서 밝혀지는 환자들의 숨겨진 사연과 비밀을 찾아가는 추리 형식으로 풀어낸다.
관객들은 극 중 춤과 노래를 통해 사랑의 기쁨과 슬픔을 공감하면서 내면의 상처를 위로받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는 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의 ‘새빛나래’ 뮤지컬단 학생들이 찬조 공연을 펼쳐 지역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김홍제 중등교육과장은 “선생님들의 열정이 결실을 이루는 모습을 보며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공연이 충남 교육 가족과 지역민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예술의 융합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충청남도 교육 가족과 지역민 등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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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시민 생명 지키는 지역 안보체계 강화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5년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응우 시장을 비롯해 김범규 시의회 의장, 유동하 논산경찰서장, 이동우 계룡소방서장 등 13개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2025년 화랑훈련 지원계획 △예비군 통합방위사무실 구축 계획 △2026년 예비군 육성지원 예산 계획 △통합방위 예규 개정 등을 논의했다.
특히 민·관·군·경 통합 방위체계의 근간이 되는 통합방위 예규에 ‘소방’을 포함하는 개정 협약을 체결해 화재·재난 등의 위급상황 대응능력을 높이고 지역 안보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협의회를 바탕으로 유사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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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30회 김창환배 펜싱선수권대회 ‘에페 단체전 우승’
계룡시, 제30회 김창환배 펜싱선수권대회 ‘에페 단체전 우승’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2일부터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에서 개최된 ‘제30회 김창환배 전국 남·녀 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선수 선발대회’에서 시청 펜싱팀이 단체전 우승을 거두며 다시 한 번 저력을 과시했다.
계룡시청 펜싱팀은 이번 대회에서 최인정, 김나경, 임태희, 함수민 선수로 구성된 에페 단체팀은 8강전에서 강원특별자치도청을 45대 31로 완파하고 준결승에서 울산시청을 45대 36으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강팀으로 꼽히는 전남도청과의 치열한 접전 끝에 45대 42로 승리를 거두며 값진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지난 대통령배 대회에 이어 이번 김창환배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계룡시청 펜싱팀의 활약은 계룡시의 위상을 높이는 쾌거”며 “앞으로도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관심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룡시청 펜싱팀은 지난 8월 개최된 제65회 대통령배 전국펜싱선수권대회에서도 단체전 우승 및 개인전 입상 기록을 세우는 등 국내외 무대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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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계룡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제3회 계룡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9일 시민체육관에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는 제3회 계룡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관계자와 시민 약 600여명이 함께해 지역복지의 의의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장으로 마련됐으며 민·관 협력으로 진행된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복지의 가치를 되새기며 지역 주민들의 더 큰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1부에서는 기념식이 진행되어 사회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기념사, 축사, 사회복지의 날 노래 합창, 복지 계룡을 위한 다짐의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 후 열린 2부에서는 팝페라 가수 박정소의 힐링토크 콘서트가 주목받았으며 가족과 복지를 주제로 펼쳐진 강연과 음악 공연은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따뜻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3부 복지박람회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20여 개 사회복지 기관·단체·시설 등이 준비한 부스에서는 △고민 파쇄기 △발달장애인 피싱 범죄 꼼짝마 △어르신 용품 체험관 △우리 지역 복지를 알자 △나만의 거울 만들기 △업사이클링 체험 △건강암호 풀자 등 다양한 복지 정보를 얻고 체험하는 장이 마련됐다.
이날 박람회는 시민들에게 사회복지가 우리 생활 가까이에 있다는 사실을 알리며 복지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이해를 전달했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사회복지는 개인을 넘어 지역사회를 더 따뜻하게 만드는 중요한 가치”며 “사회복지 관계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계룡시 역시 모든 시민이 더욱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복지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계룡시는 지역사회와 시민, 그리고 사회복지 관계자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사회복지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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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유동리 전천후 테니스장” 개장
계룡시, “유동리 전천후 테니스장” 개장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9일 종합운동장 내 유동리 전천후 테니스장에서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계룡시 테니스협회 주관으로 이응우 시장과 김태영 협회장과 임원을 비롯해 김범규 계룡시의회 의장, 정준영 체육회장, 최재운 충청남도 테니스협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응우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테니스장 개장을 축하하며 테이프 커팅식과 시타 행사로 새 시설의 시작을 알렸다.
유동리 전천후 테니스장은 2,800㎡ 면적에 20억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한 막구조물 시설로 테니스장 4면이 조성됐다.
특히 8개월간의 공사 끝에 완공되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테니스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계룡시는 현재 관내 5개의 테니스 구장과 26개 코트를 운영 중이며 유동리 테니스장에서 지역 동호인들의 친목과 화합이 더욱 증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계룡시 테니스협회에는 18개 클럽, 약 650여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 중으로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유동리 전천후 테니스장이 계룡시의 체육 인프라를 더욱 풍성하게 하고 시민들에게 건강한 여가 시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육시설 확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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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 전개
계룡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 전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10일 엄사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금암초등학교 캠페인에 이어 계룡시의회, 계룡시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및 올바른 보행 방법 홍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가자는 어린이 보호구역 또는 주변 교차로 등에서 홍보 피켓을 활용해 서행운전을 유도했으며 등굣길 학생에게는 교통신호 지키기,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금지 등 어린이 교통안전 수칙 교육과 홍보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했다.
계룡시는 앞으로도 관내 초등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으로 스쿨존 주변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계룡시’ 건설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미래의 주역인 우리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운전자는 물론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어린이 교통사고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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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수 의원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청년정책 추진해야”
김옥수 의원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청년정책 추진해야”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김옥수 의원은 지난 9일 열린 제361회 임시회 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충남 청년정책의 한계와 개선 방향 및 충남기록원 설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김 의원은 먼저 최근 청년 고용 통계를 언급하며 “2025년 2월 기준, 전국 쉬는 청년은 처음으로 50만명을 넘어섰고 청년 고용률은 45.3%에 불과하다”며 “통계청 전국 비율을 대입할 경우 충남 청년 인구 34만명 가운데 비경제활동인구와 실업자가 약 18만명”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청년정책이 수치상 성과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유럽연합의 ‘청년기본보장제도’를 소개하고 충남도 인턴·교육·재교육·취업 연계를 기본적으로 보장하는 ‘충남형 청년기본보장제’ 도입을 위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태흠 지사는 “현재 112개 사업, 총 4,557억원 규모의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일부 미진한 부분이 있음을 인정하고 이를 면밀히 보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EU의 청년기본보장제와 관련해 도 차원에서 보다 실질적이고 강화된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옥수 의원은 이어 기록물 관리 문제를 짚었다.
김 의원은 “공공기록물 관리법에 따라 도는 반드시 영구기록물 관리기관을 설치해야 한다”며 “충남기록원은 ‘만들 수 있는 것’ 이 아니라 ‘반드시 만들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충남도립박물관과 기록원을 함께 건립해 도정·의회 기록은 물론 각 시군의 자료까지 모아 보존·전시·활용해야 한다”며 “청년정책과 기록물 관리는 모두 미래세대를 위한 약속이자 도민과 함께 지켜야 할 책무”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또한 지난 8월 환경부가 서산에 위치한 현대오일뱅크에 과징금 1,761억원을 부과한 것을 밝히고 “기업이 환경비용 절감을 목적으로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했다”며 “과징금이 전부 환경부로 가는 것이 아니라 서산 시민에게 환원되어 보상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기록물 관리와 관련해 도립박물관과 기록원의 통합 설치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예산 상황의 어려움으로 진행이 더뎠으나, 올해 연말까지 다른 지역 사례를 확인하고 내년부터 차근차근 절차를 밟아나가겠다고 밝혔다.
현대오일뱅크와 관련해서는 “과징금이 부과된 상황을 확인하고 환경부와 확인해 피해 보는 주민이 없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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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의원 “도시리브투게더, 실효성 있는 금융지원 시급”
이상근 의원 “도시리브투게더, 실효성 있는 금융지원 시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이상근 의원은 지난 9일 열린 제361회 임시회 제2차 도정질문에서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사업의 실효성 있는 금융지원 방안과 내포신도시의 핵심 현안에 대한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상근 의원은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사업이 실제 혜택을 받아야 할 신혼부부와 청년들에게 체감되는 지원책이 되려면 실수요자 부담 경감이 최우선 과제”며 “당초 약속했던 1.7% 초저리 대출상품의 조속한 출시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출시가 지연될 경우, 실수요자 추가 이자 지원 등 보완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리브투게더 사업이 서민 주거안정이라는 본래 취지에 맞게 운영되도록 힘써달라”고 피력했다.
이 의원은 또한 내포신도시 현안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대책을 요구했다.
이 의원은 “내포종합병원은 70만 서남부권 도민 건강권 보장을 위한 핵심 과제”며 종합병원 진료과목 선정 및 홍성의료원과의 역할 분담 등을 꼼꼼히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난 7월 기록적 폭우로 인해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가 침수 피해를 당했다”며 “일시적 복구를 넘어 재발을 방지할 수 있는 근본적인 인프라 개선 등 근본적 대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더불어 피해 주민에 대한 전수조사와 실질적인 보상 여부에 대한 신속한 확인과 조치를 요구했다.
아울러 “지난해 홍성군 아파트 화재에서 불거진 고층 건물 화재 대응을 위한 70미터 굴절 사다리차 도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며 “사다리차 차고지는 고층아파트가 밀집한 내포신도시에 배치하는 것이 지역 안전 확보에 더욱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주촌마을 등 노후 인도길·배수 문제에 대한 도 차원의 지원 △도 추경 이후 시군 추경 미이행으로 인한 예산집행 지연 문제 등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하며 도와 시군 간 협력 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이 의원은 “도시리브투게더 실효성 있는 금융지원과 안전·교육 인프라 확충이 내포신도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핵심 과제”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의정활동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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