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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 추석 명절 앞두고 다소비 농수산물 안전성 검사 강화
대전보건환경연구원, 추석 명절 앞두고 다소비 농수산물 안전성 검사 강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노은·오정 농수산물도매시장,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유통되는 다소비 농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집중 강화한다.
이번 검사는 추석 제수용과 선물용으로 소비가 많은 품목을 대상으로 한다.
채소류는 더덕, 고사리, 시금치, 과일류는 감, 배, 사과, 수산물은 조기, 굴비, 넙치, 김 등이 포함됐다.
검사 항목은 △잔류농약 △중금속 △동물용의약품 등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위해 요소에 중점을 두며 도매시장의 경매 전 단계부터 대형마트·전통시장 등 유통 과정에서 시료를 수거해 신속히 검사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수산물은 전량 압류·폐기해 시중 유통을 원천 차단한다.
아울러 해당 생산자에 대해서는 도매시장 반입 금지,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가 취해진다.
정태영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추석을 맞아 소비가 급증하는 농수산물의 안전성 검사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제수용·선물용 먹거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농수산물 공급과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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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렴문화 확산·민원응대 역량 강화 나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11일 시청 창의실에서 팀장급 이상 중간관리자와 8·9급 새내기 직원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직급별 청렴·민원응대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반부패·청렴 의식을 확립하고 민원 대응 역량을 높여 시민이 신뢰하는 건설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박제화 건설관리본부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중간관리자급 직원들을 대상으로는 청렴 법령 실무와 청탁금지법 위반 사례 등을 공유하며 공직자의 올바른 행동기준을 제시했다.
또한 8·9급 새내기 직원들에게는 시민과 소통하는 민원 응대 기초역량 강화와 청렴 가치관 확립을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직급별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구성해 실효성을 높였다.
중간관리자에게는 책임 있는 리더십과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 방안을, 새내기 직원에게는 민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요령과 올바른 공직 윤리를 심어주는 데 중점을 뒀다.
시 건설관리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급별 교육을 지속해 공직자로서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내실 있는 건설공사와 민원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직원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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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공실 활용 ‘대전팜’에서 스마트농업 미래 인재 키운다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도심 공실 활용해 조성한 스마트팜‘대전팜’ 이 미래를 이끌어 갈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을 위한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대전팜은 지난해 2월 기술 연구형 대전팜과 5월 테마형 대전팜이 잇따라 문을 열었다.
전국 최초로 조성한 도심형 스마트팜 비즈니스 모델에서 출발해 대학·고교와 연계해 청년농업 전문가를 키우는 교육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술 연구형 대전팜을 운영하는 ㈜쉘파스페이스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의 ‘청년농 연계 융합형 인재 양성교육 사업’에 참여해 충남대 학생 4명을 선발, 8월부터 11월까지 ICT 기반 소형 스마트팜 및 환경제어 앱 개발 멘토링을 제공하고 있다.
또 ‘ICT 학점연계 프로젝트 인턴십’을 통해 우송대 학생 1명이 작물 생산성 향상 목적의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서비스 구현 직무를 수행하며 학점으로 인정받고 있다.
테마형 대전팜을 맡은 ㈜둥구나무는 충남대학교 영농창업특성화사업단 인턴십을 통한 학생 2명을 6월부터 7월까지 계절학기 현장실습 후 주말 근로자로 채용했다.
또 7월과 9월에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 학생 각각 8명, 10명을 대상으로 실습학기제를 운영해 고교 단계부터 스마트농업 실무 교육을 확산하고 있다.
아울러 대전시는 충남대와 함께 교육부 ‘그린바이오 혁신융합대학사업’을 추진 중이다.
서울대·경희대·전남대·연암대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가 표준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AI 실무 교육과 벼 신품종 연구 프로젝트 등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5월 충남대·대전유성생명과학고와 공동 운영한 그린바이오 진로체험 ‘모-먼트 프로그램’에는 대학생·고등학생 54명이 참여해 벼 육종 특강과 모내기 실습을 진행, 참가자 100%가 만족을 표하는 성과를 거뒀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속에서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대전팜을 중심으로 대전이 미래농업 인재 양성의 거점 도시, 스마트농산업 혁신 기지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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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역 동편광장 지하주차장, 10년 표류 끝 정상 운영 돌입
노은역 동편광장 지하주차장, 10년 표류 끝 정상 운영 돌입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9월 10일 ‘노은역 동편광장 지하주차장 관리운영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1일부터 2041년 2월 15일까지 안정적인 관리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협약 체결로 2014년 사업 시행자 파산 이후 10년 넘게 표류하던 지하 주차장 운영 문제가 해결되면서 시민 주차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노은역 지하주차장은 연면적 15,016.55㎡, 지하 4층~지상 1층 규모로 총 320면의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인근 교통 혼잡 해소와 상권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2014년 민간투자사업 시행자의 파산 이후 임의 경매 유찰 등으로 사업자 선정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2021년 대법원 판결로 관리운영권이 공개 매각 대상으로 확정된 뒤에도 2024년 5월부터 2025년 1월까지 다섯 차례나 유찰되며 난항을 겪었지만, 지난 7월 6차 입찰에서 ㈜오일앤워시가 최고가 매수인으로 선정되며 사업이 정상화됐다.
㈜오일앤워시가 설립한 신설법인 ㈜노은마루는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관리운영권을 확보해 12억원의 매각대금을 완납하고 최종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대전시는 오는 9월 21일 전까지 시설 안전 점검과 이용 편의 시설 보완을 마무리하고 스마트주차시스템과 무인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장기간 표류해 온 지하주차장 문제가 해소돼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운영 과정에서 안전과 편의성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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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년 하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실시
대전시 ‘2025년 하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25년 하반기 산하 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직원 83명을 선발하는 통합채용을 추진한다.
이번 채용은 지원자의 편의를 높이고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통합채용에는 △대전도시공사 △대전교통공사 △대전관광공사 △대전시설관리공단 △대전테크노파크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문화재단 △대전청년내일재단 등 8개 기관이 참여한다.
채용 인원은 일반직 41명, 공무직 42명 등 총 83명이다.
이 가운데 일반직은 공개경쟁 18명, 경력경쟁 23명이며 공무직은 공개경쟁 15명, 경력경쟁 27명으로 구분된다.
원서 접수는 9월 26일 오전 10시부터 10월 2일 오후 6시까지 대전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지원자는 1인 1기관 1분야에만 지원할 수 있다.
시험은 1차 필기시험과 2차 서류전형·면접시험으로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공공기관에서 요청한 과목에 대해 대전시가 주관해 통합 실시하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은 기관별 전형 일정에 따라 개별 시행된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상반기 통합채용에서 12개 기관, 102명을 선발한 바 있으며 이번 하반기 채용에서도 통합채용 방식을 통해 안정적이고 일관된 채용 절차를 운영할 계획이다.
채용 관련 문의는 △필기시험 및 채용 전반은 대전시 인사혁신담당관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은 각 공공기관, 기타사항은 대전시 예산담당관으로 하면 된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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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은하수 네거리 정류장 양방향 M1 노선 추가 정차
대전시, 은하수 네거리 정류장 양방향 M1 노선 추가 정차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9월 12일부터 광역급행버스 M1 노선이 은하수네거리 정류장에 양방향으로 추가 정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세종시 누리동에서 대전정부청사까지 운행하는 M1 노선 일부가 조정돼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시는 사전 안내문 부착과 버스정보안내단말기 공지 등을 통해 변경된 정차 및 노선 정보를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현장 점검을 강화해 혼란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은하수네거리 정류장 추가 정차는 시민 교통편의 향상을 위한 의미 있는 개선”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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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과수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 신청 접수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역 과수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과수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의 신청 대상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과, 배, 복숭아 등 주요 과수 품목의 품질 향상과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를 예방하고자 생산시설 현대화와 기반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FTA 이행지원기금을 활용해 추진된다.
신청 자격은 원예산업발전계획에 참여 중인 생산유통통합조직 소속 경영체 또는 지역 푸드플랜 참여 실적이 있는 경영체로 최근 5년 이내 출하 실적이 있으며 3년 이상 생산량 80% 이상을 출하 약정한 경우 해당된다.
지원 대상 품목은 △품종갱신 △관정 개발 △방풍망 △배수시설 △방상팬 △지주시설 등 고품질 생산 및 재해 예방 관련 시설이다.
총사업비 기준으로 보조 50%, 융자 30%, 자부담 20% 비율로 지원된다.
융자 조건은 고정금리 2.0% 또는 변동금리로 3년 거치 후 7년 균분 상환 조건이다.
다만, 2024년 12월 31일 이후 조성한 신규 과원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의무 자조금을 미납한 경영체는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신청은 오는 11월 28일까지 ‘충주시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및 참여 조직’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희망 농가는 기한 내 접수처에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FTA 시장 개방화에 대응하고 과수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지원책”이라며 “대상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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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9월 정기분 재산세 245억 부과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9월 정기분 재산세 88,941건, 245억을 부과하고 적극적인 납부 홍보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주택과 토지 등을 소유한 납세자에게 부과하는 지방세로 7월에는 주택분 절반과 건축물분을 부과하고 9월은 나머지 주택분과 토지분을 부과한다.
시는 올해 9월 정기분으로 토지분 224억원, 주택분 21억원을 부과했으며 이는 공시지가 및 주택가격 상승으로 인해 전년 대비 2.4% 증가한 수치다.
다만, 주택 재산세의 경우 과세표준 증가율을 전년 대비 5% 이내로 제한하는 ‘주택 재산세 과세표준 상한제’ 가 적용돼 주택 소유자의 세 부담은 완화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재산세 고지서는 ‘큰 글씨 지방세 고지서’로 제작해 발송함으로써 고령층과 저시력 납세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재산세 납부 기간은 9월 16일부터 30일까지로 전국 모든 은행 현금지급기에서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자동응답 전화, 위택스, 인터넷 지로 등을 이용해 더욱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안창숙 세정과장은 “재산세는 충주시의 내실을 다지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쓰이는 소중한 자주재원”이라며 “납세자 여러분께서 기한 내 성실히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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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투자유치자문위원 대상 투자유치설명회·팸투어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미래 신산업도시 도약을 위해 투자유치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했다.
시는 11일 투자유치자문위원 및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유치설명회 및 팸투어’를 개최하고 자문위원 5명을 신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은 △중소기업·소상공 네트워크 △첨단 제조·신기술 △산업단지 개발 △금융·투자·벤처 육성 △공익·사회공헌 분야 전문가들로 충주시 투자유치 전략의 전문성과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충주시는 최근 3년간 40여 개 기업을 유치하며 총 4,700억원 규모의 투자와 4천여 개 일자리를 창출했다.
시는 이번 자문위원단 보강을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이 같은 성과를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설명회에서는 충주시의 최근 투자 성과를 공유한 뒤, 현대엘리베이터 본사·아산타워와 현대모비스 동충주 신공장을 직접 둘러보며 충주로 이전·투자한 우량기업들의 현장을 확인했다.
이날 한 자문위원은 “충주의 기업환경과 투자 성과를 직접 확인하니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조성될 드림파크 산업단지에도 우량기업이 대거 유치돼 충주가 더욱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설명회와 위촉식을 통해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고 민·관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충주가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잠재 투자자들의 관심과 투자를 적극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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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교현동 주민과 현장 소통 간담회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조길형 충주시장의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소통 행보가 계속되고 있다.
조 시장은 10일 저녁 7시 교현동 소재 신원 홍실빌라트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들과 일상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 및 불편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하는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방문은 그동안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를 주로 찾았던 방식과 달리, 소규모 아파트와 연립주택이 밀집한 교현동 만리산 일원을 대상지로 삼아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됐다.
특히 저녁 시간대에 개최해 직장인과 학부모 등 평소 간담회 참여가 어려웠던 주민들도 함께할 수 있도록 자리가 준비됐다.
간담회 현장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학부모부터 직장인, 주부, 신혼부부, 노인 등 다양한 세대의 주민들이 참석해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은 생활 속 불편과 요청사항 등을 허심탄회하게 공유하며 해결책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 제기된 주요 의견은 △야간 골목길 안전을 위한 보안등 추가 설치 △겨울철 언덕길 제설을 위한 열선 설치 △불법 주정차 문제와 주 차공간 부족 해소 △복지서비스 확대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사안들이었다.
조길형 시장은 “시민들의 안전과 편안한 일상을 위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더욱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은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도 시는 시민과의 자유로운 소통을 통한 열린 행정 추진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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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서충주 급행버스 디자인 확정.11월부터 본격 운행
충주시, 서충주 급행버스 디자인 확정.11월부터 본격 운행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11월 운행 예정인 서충주 급행버스의 디자인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서충주 급행버스는 서충주에서 호암동까지 1개 노선과 서충주에서 연수동까지 1개 노선으로 총 2개 노선이 신설돼 운행된다.
시는 지난 8월 19일부터 24일까지 서충주 도서관 등 3개소에서 급행버스 디자인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디자인을 최종 결정했다.
버스 색상은 충주시 마크 3원색과 충주12색 중에서 빨강, 노랑, 녹색, 연녹색 등 4가지 색상을 후보로 선정한 뒤 시민 9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녹색 디자인이 32%로 가장 많은 득표를 얻어 최종 확정됐다.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된 급행버스는 주민설명회와 노선 사전점검 등을 거쳐 11월부터 정식 운행에 들어간다.
강용식 교통정책과장은 “급행버스 디자인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시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선정했다”며 “시민들이 급행버스에 관심을 갖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선 운영 홍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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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90회 임시회 제1차 회의 개최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90회 임시회 제1차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10일 제290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소관 조례안 7건, 동의안 6건, 의견청취 1건 등을 심사·의결했다.
복지환경위원회 이한영 부위원장은 둔산대공원 지하주차장 설립에 대해 현재 추진 현황 및 지상 주차장 대비 지하 주차장이 얼마나 더 증설되는지에 대해 질의했다.
또한, 한밭수목원 황톳길의 미비한 부분에 대해 시설물 등을 좀 더 보완해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활용되게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종선 의원은 한밭수목원 주차장을 관광공사에 위탁하는게 적절한지 질의하고 행정력과 예산 낭비없는 효율적인 관리를 당부했다.
또한, 옥천의 향수호수길, 선유도 데크길을 언급하며 대전갑천 생태 호수공원에도 데크길을 설치한다면 시민들이 많이 즐길 수 있을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서남부 스포츠타운 설립에 대해 단순한 스포츠 시설이 아닌 복합문화단지 조성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게 설립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황경아 부의장은 대전 관내 응급실에서 환자가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지적하고 이러한 상황에 대한 대전시의 대응 방향 모색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재경 의원은 대전시 온마음 병원 운영과 관련해, 대전시의 정신질환자 현황과 증가율에 대해 질의하고 정신질환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관련 부서에 당부했다.
복지환경위원회 이효성 위원장은 대전 갑천 생태호수공원의 관리주체에 대해 묻고 관리주체간 서로 협력해 관리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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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제290회 임시회 제1차 회의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제290회 임시회 제1차 회의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0일 제290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교육정책전략국 소관 조례안 6건과 동의안 5건에 대해 심의하고 보고 1건을 청취했다.
이금선 의원은 평생교육이용권 신청 자격과 모집 미달 사유를 질의하고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으며 청소년육성기금 조성액 부족을 지적하고 기금 조성목적에 맞는 투명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강조했다.
또한, 대전시립중고 학생 증가에 따른 교사 처우 개선 및 대전청년내일재단 직원들의 직무 만족도 향상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김민숙 부위원장은 대전시 사무의 민간위탁 시 재계약·재위탁의 객관적인 평가 기준 마련을 촉구했으며 대전광역시 청소년성문화센터 재위탁 시, 철저한 지도 감독을 주문하고 출연동의안 관련해 각 기관의 효율성 있는 예산 사용을 당부했다.
이상래 의원은 평생교육이용권이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고 동구·대덕구에 사용 가능 기관이 상대적으로 적어 시민들의 불편함을 겪고 있음을 지적하며 접수 방법 다각화 및 사용기관 확대 노력을 당부했다.
또한, 평생교육진흥원 사업비 감액에 따른 강좌 감소로 시민들의 불만이 없도록 대비책 마련도 주문했다.
민경배 의원은 민간위탁 추진 과정에서 기존 위탁기관의 장기 위탁을 제한해 새로운 기관에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며 평생학습배달강좌제 운영 현황을 질의하고 내실있는 현장점검을 주문했다.
아울러 예지중·고 파산에 따른 대전시립중고 학생 증가를 언급하며 교사 충원과 교육환경 개선 등 철저한 대비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진오 의원은 대전청년하우스 민간위탁 재계약 사유를 질의하고 계약서 준수 여부에 대한 철저한 지도·감독을 당부했다.
또한, 청년내일재단의 청년만남지원사업 ‘연in 대전’에 대한 지역 청년들의 관심과 만족도가 높으나, 행사가 주말에 진행되는 만큼 토요일 근무 직원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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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자원봉사센터, 세대와 재능을 잇는 ‘빗물받이 그림 그리기 캠페인’ 성료
부여군자원봉사센터, 세대와 재능을 잇는 ‘빗물받이 그림 그리기 캠페인’ 성료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월 6일 부여읍 시장 일원에서 ‘빗물받이 담배꽁초 NO 그림 그리기 캠페인’ 앙코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1차 캠페인의 뜨거운 호응과 주민들의 요청에 힘입어 다시 마련된 자리로 청소년부터 지역 주민까지 70여명의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빗물받이가 담배꽁초와 쓰레기로 막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면서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이번 캠페인의 필요성은 더욱 강조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세대와 재능을 아우르는 협업 구조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대학생봉사단이 창의적인 시안을 제작해 아이디어를 더했고 새시장상인회는 빗물받이 주변 청소를 맡아 기초를 다졌다.
이어 부여 출신 화가이자 국제로타리 3680지구 12지역 정봉숙 지역대표가 조색 작업과 채색을 주도하며 전문성을 더했고 국제로타리 3680지구 12지역 4개 클럽 회원들이 직접 채색에 참여해 생동감 넘치는 그림을 완성했다.
마지막으로 새시장상인회와 나눔별청소년봉사단이 코팅 작업을 마무리해 작품의 내구성을 높였다.
그 결과, 총 20개의 빗물받이가 봉사자들의 손길을 거쳐 새로운 예술 작품으로 탄생했다.
그림 속에 담긴 “담배꽁초 NO” 메시지는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시민들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동시에, 거리 미관 개선과 자원봉사활동의 가치를 높였다.
부여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자원봉사 문화의 좋은 본보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지역 환경을 바꾸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서로의 재능을 나누며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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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코로나19 확산세 지속, 예방 수칙 강조
부여군, 코로나19 확산세 지속, 예방 수칙 강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일상 속 철저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35주 차기준으로 병원급 표본 감시 의료기관 입원환자 수는 399명으로 이는 26주 차 63명 이후 9주 연속 증가한 수치다.
부여군은 감염 취약 시설의 집단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34개 기관에 소독제와 마스크를 배부하고 환자 발생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아울러 의료기관이나 요양시설의 종사자와 방문객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토록 권고하고 있다.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 △마스크 착용 △기침 예절 실천 △주기적인 실내 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시 신속한 병원 진료 등의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코로나19에 걸렸을 때는 △불필요한 만남이나 외출을 자제하고 △발열·호흡기 증상 등이 심한 경우 집에서 쉬고 회사·단체·조직 등도 구성원이 아프면 쉴 수 있도록 배려하는 환경 조성을 권고하고 있다.
유재정 부여군보건소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고령층의 어르신이나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실내 행사 참여를 자제해 주시고 참여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해 코로나19를 예방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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