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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도시숲 복합문화공간 ‘예산공원’ 새 단장
예산군, 도시숲 복합문화공간 ‘예산공원’ 새 단장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예산읍 산성리에 위치한 예산공원에 대해 다목적광장과 도시숲 조성, 산책로 및 주차장 정비 등을 포함한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고 새롭게 개장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그동안 예산 부족 등으로 추진하지 못했던 공원 정비를 본격 추진한 것으로 군은 지난해 7월 말 공사에 착공해 최근 모든 공사를 마무리했다.예산공원 리모델링은 도시숲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으로 충청남도 균형발전사업비 8억원을 포함해 총 16억원이 투입됐으며 산성주공과 아뜨리움 세광아파트 입주민은 물론 산성리와 주교리, 예산리 주민들의 휴식과 여가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주차장 1개소와 다목적광장 2개소를 비롯해 파고라 6개, 안내판 10개, 음수대 1개 등을 설치했으며 주민 체력 증진을 위한 하늘걷기 등 운동기구 9종도 새롭게 조성했다.또한 기존 나대지에는 복자기나무와 산수유 등을 식재해 도시숲을 조성하고 다목적광장 주변에는 느티나무를 심어 그늘 공간을 확보했으며 산책로 주변에는 왕벚나무를 식재해 경관을 개선했다.아울러 돌단풍 등 4종 약 1100여본의 초화류를 식재해 사계절 아름다운 산책 환경을 조성했으며 공원 산책로 곳곳에 보안등과 CCTV를 설치해 이용객 안전도 강화했다.예산읍 산성리 등 인근 주민들은 “가까이에서 숲속 산책을 즐길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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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충북교육청, 독서 글쓰기 문화 확산 위해 맞손
충청북도 도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국가 독서문화 확산 정책과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연계해 문해력 강화를 위한 ‘책읽는 청주, 글쓰는 청주’ 실현에 본격 나선다.시는 23일 청주시 상당구 수암골 김수현드라마아트홀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범석 청주시장과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책읽는 청주, 글쓰는 청주’ 공동선언을 발표했다.이번 간담회는 글쓰기를 통한 문해력 향상과 독서문화 확산이라는 공동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동선언은 청주시의 ‘책 읽는 청주’, ‘1인 1책 펴내기 운동’과 충북교육청의 ‘언제나 책봄’정책을 연계해 추진됐다.행사에서 두 기관장은 각자의 인생 책 속 문장을 직접 필사해 김수현드라마아트홀 게시판에 게시했다.이범석 시장은 노자의 ‘도덕경’을, 윤건영 교육감은 플라톤의 ‘국가론’을 서로 교환하며 독서의 의미를 나눴다.이어 드라마아트홀 현판 앞에서 공동선언문을 낭독하며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시민과 학생의 역량을 함께 키워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또한 이번 정책간담회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한 독서 글쓰기 기반 교육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시는 2026년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김수현드라마아트홀에서 학생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은 창의 글쓰기 ‘내 안의 작가 깨우기’콘티 작가 체험 ‘스토리로 보는 나의 하루’ 영상 제작 체험 ‘scene으로 담은 이야기’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초 중 고 학생을 대상으로 단계별 글쓰기와 표현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아이들이 책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시민 모두가 읽고 쓰고 기록하는 문화가 일상에 정착하는 청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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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나들이철 대비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 위생점검 실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봄 나들이철을 맞아 유원지, 봄꽃 탐방시설, 야영장 주변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 217개소에 대해 도 시군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지도 점검은 봄 나들이철을 맞아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 취급업소 등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봄철에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식중독균을 예방하기 위해 식품위생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식재료의 보존 보관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제품 판매 사용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개인위생 준수 여부 등이다.또한, 봄 나들이철 도민들이 많이 섭취하는 김밥, 핫바, 떡볶이, 햄버거 등 조리식품 등에 대한 수거 검사를 실시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검사할 예정이다.집중점검 결과 경미한 미비점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관련 규정을 위반한 주요 적발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조치 후 6개월 이내에 재점검해 이행 여부를 확인 할 예정이다.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봄 나들이철 봄꽃 구경 등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방문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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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벼농사 첫걸음 '볍씨 소독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철저한 볍씨 소독과 육묘 관리를 도내 농가에 당부했다.지난해 벼 수확기 잦은 비로 수발아와 깨씨무늬병 발생이 늘어 자가 채종 종자의 활력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농가에서는 파종 전 반드시 발아율 검사를 거치고 소금물가리기로 충실한 볍씨를 선별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선별한 종자는 온탕소독과 약제소독을 병행해 키다리병 등 종자 전염성 병해충을 초기에 차단해야 한다.이때 병해충의 약제 내성을 막기 위해 2~3년 주기로 소독약을 바꿔가며 사용하는 것이 방제에 효과적이다.발아율 저하를 우려해 볍씨를 빽빽하게 뿌릴 경우, 모가 연약해지고 뜸모나 입고병 등 병해가 급증할 수 있어 품종별 권장 파종량 준수도 요구된다.파종 시기 역시 무조건 앞당기기보다 적기 이앙을 기준으로 품종에 맞는 묘령을 확보하고 봄철 큰 일교차에 대비한 못자리 온도 관리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도 농업기술원 한우리는 “올해 정부 보급종의 발아율 기준이 80%로 완화되어 공급되므로 파종 전 꼼꼼한 소독과 세심한 육묘관리가 필요하다”며 “자가채종 종자는 반드시 발아율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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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진 자연을 다시 잇다. 충북아쿠아리움, ‘생태통로 생명의 길’ 특별전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는 어린이와 학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특별한 전시를 마련했다.오는 3월 27일부터 6월 2일까지 괴산군에 위치한 충북아쿠아리움 내 정서곤충체험관에서 열리는 생태통로: 생명의 길, 공존의 길 이 그 주인공이다.이번 전시는 우리가 편리하게 이용하는 도로와 도시 개발 때문에 살 곳을 잃거나 길을 잃은 야생동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특히 산과 들판이 도로로 나뉘면서 위험에 처한 동물들을 위해 만든 ‘생태통로’ 가 왜 필요한지, 우리 친구들이 어떻게 자연을 지킬 수 있는지 알기 쉽게 들려준다.전시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4가지 흥미로운 이야기 보따리로 꾸며진다.우리 곁의 숨은 친구들 : 우리 주변에서 함께 살아가는 귀여운 생물들 소개 - 조각난 숲속 마을 : 도로 때문에 집이 나누어져 버린 동물들의 안타까운 현실 - 동물 전용 횡단보도, 생태통로 : 야생동물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만든 신기한 길들 - 다 함께 행복한 세상 : 자연과 사람이 친구가 되어 함께 살아가는 미래 약속 특히 이번 전시는 곤충 체험과 함께 진행되어 더욱 특별하다.생태계에서 아주 작은 존재인 곤충들이 사실은 자연을 연결하는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다.가족과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될 전망이다.이병민 수산파크산업과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어린이들이 곤충과 동물들도 우리와 함께 살아가야 할 소중한 이웃이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배웠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충북 아쿠아리움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깨우고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이번 전시는 충북아쿠아리움을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따뜻한 봄날, 가족과 함께 괴산에서 자연의 신비로움을 체험하고 동물들의 ‘안전한 길’을 응원해 보는 것은 어떨까?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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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충주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일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에 따른 법정 계획 수립 절차의 일환으로 농촌지역의 난개발과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각 읍 면을 대표하는 주민과 농촌 활성화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충주시 농촌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공청회에서는 먼저 기본계획이 발표됐으며 농촌 주거 및 정주여건 개선 농촌 생활서비스 제공 및 공동체 육성 농촌 경제 일자리 기반 활성화 농촌 환경 경관 보전 및 관리 등 4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된 내용이 제시됐다.이어 참석자들은 의견을 제시하고 질의 응답을 진행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시 관계자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기본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향후 기초정책심의회 등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농촌다움이 조화를 이루며 함께 성장하는 화합의 공간, 충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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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농고 ‘국제 강아지의 날’ 맞아 생명 존중 캠페인 전개
청주농고 ‘국제 강아지의 날’ 맞아 생명 존중 캠페인 전개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농업고등학교 반려동물과와 동물자원과 학생들은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반려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유기견 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강아지를 더욱 아끼고 사랑해주세요’, ‘유기견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세요’를 주제로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반려견 상식 퀴즈 반려견에게 전하는 메시지 쓰기 학생 반려견 사진 전시회 등 체험과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특히 사진 전시는 학생들이 직접 키우는 반려견의 모습을 공유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아울러 반려동물과 창업동아리 ‘스마일펫’은 반려견 용품과 수제 간식을 선보였으며 동물자원과 창업동아리 ‘러브우유’는 우유잼을 제작 판매해 전공 연계 실습과 캠페인의 의미를 함께 살렸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유기견 문제를 함께 고민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책임 있는 반려문화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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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안산충주향우회, 고향 방문 기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전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재안산충주향우회가 23일 고향 방문을 기념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수동 회장을 비롯한 90여명의 안산 거주 향우회원들은 오랜만에 고향 충주를 찾아 충주댐 물문화관과 자연생태체험관을 방문하고 동량면에서 시산제 행사를 진행했다.특히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다.이수동 회장은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고향과의 지속적인 연결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고향 발전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고향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부해 주신 재안산충주향우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충주시의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1인 최대 2000만원까지 주소지와 무관하게 고향이나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과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충주시 답례품은 총 87종으로 지역 특산물과 장자늪카누 목계솔밭캠핑장 무지개길게스트하우스 탄금호피크닉공원 등 체험권, 충주사랑상품권 등 다양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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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벼 파종 앞두고 종자 관리 병해 예방 당부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본격적인 벼 파종기를 앞두고 안정적인 육묘와 병해 예방을 위해 볍씨 발아시험과 종자소독 등 사전 종자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농촌진흥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등숙기 집중 강우와 폭염, 침수 등 이상기후가 이어지면서 자가 채종 종자나 농가 간 교환 종자의 발아율이 저하됐을 가능성이 높아 파종 전 발아시험을 통해 종자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이다.특히 자가 채종 종자는 발아율 편차가 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발아율 확인이 어려운 농가는 충주시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발아율 검사를 의뢰할 수 있다.발아율이 80% 미만인 종자는 초기 생육이 불량해 균일한 육묘가 어려우므로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이 경우 파종량을 기존보다 약 10% 늘리거나, 발아율이 크게 떨어진 종자는 교체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이 요구된다.또한 지난해 발생이 증가했던 깨씨무늬병 등 병해 예방을 위해서는 종자와 토양 관리에 대한 철저한 사전 조치가 필요하다.종자소독 방법으로는 약 30 소독액에 24~48시간 침지하는 약제 소독과 60 내외 온탕에서 약 10분 처리하는 온탕 소독이 있다.온탕 소독 시 발아율 저하 우려가 있어 찬물에 1~2일 침종 후 약제 소독을 병행하는 방식이 보다 효과적인 것으로 권장된다.이와 함께 생육 기간 중 규산질 비료를 적정하게 시용하면 벼 생육을 건전하게 유지하고 병 발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규산질 비료는 이앙 전까지 약 3년에 1회 정도 살포하는 것이 적절하다.수확 이후에는 볏짚을 논에 환원해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이는 것이 바람직하나, 병해가 발생한 포장의 경우에는 볏짚을 제거해 병원균 확산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배철호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볍씨 발아시험과 종자소독은 안정적인 벼 재배를 위한 기본적인 관리 단계”며 “특히 자가 채종 종자는 사전 발아율 확인을 철저히 하고 필요 시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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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찾아가는 AI 디지털 문해교육’ 공모사업 선정
충주시, ‘찾아가는 AI 디지털 문해교육’ 공모사업 선정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2026년 찾아가는 AI 디지털 문해교육지원 공모사업’에서 컨소시엄 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3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급격한 디지털 전환 속에서 일상생활에서 키오스크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디지털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존 강의실형 교육에서 벗어나 전문 문해교육사가 직접 교육용 키오스크를 휴대하고 경로당, 마을회관, 문해학습장 등 학습자가 원하는 장소로 찾아가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실효성을 높였다.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세대간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혁신적 디저털 문해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키오스크가 일상이 된 시대에 디지털을 모르는 것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사회적 소외로 이어진다”며 “이번 국비 확보를 발판 삼아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당당하게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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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호암직동 지사협, 저소득층 치과 진료비 지원 추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호암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증진과 지역복지 실천을 위해 2026년 연내 저소득층 4가구에 총 200만원의 치과 진료비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3년 호암e좋은치과와 체결한 저소득층 진료비 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며 재원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연합모금사업비로 마련됐다.지난해에는 4가구가 해당 지원을 통해 치과 치료를 받고 건강 회복에 도움을 받은 바 있다.협약에 따라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는 치과 치료가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을 발굴해 호암e좋은치과에 연계 추천하고 호암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지원 금액은 틀니 및 임플란트 치료 시 본인부담금 중 최대 50만원이다.유희복 원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기여할 방법을 늘 고민해 왔다”며 “올해도 취약계층을 위한 뜻깊은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탁영애 김민남 공동위원장은 “의료지원에 동참해 준 호암e좋은치과에 감사드린다”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해 주민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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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온빛밝은안과, 새봄 맞아 지역 어르신 위한 후원금 500만원 전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소재 온빛밝은안과는 23일 새봄을 맞아 충주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신체 기능 저하로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보행 편의를 돕기 위해 성인용 보행기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며 복지관은 이를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 25명에게 보행기를 전달할 계획이다.성인용 보행기는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보조기구로 특히 따뜻한 봄철 외출과 산책 시 안전성을 높여 어르신들의 활동 범위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온빛밝은안과는 지난 2019년부터 충주시노인복지관과 인연을 맺고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1200만원 상당의 후원을 통해 안과 검진 지원과 가전제품 교체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송기영 온빛밝은안과 원장은 “새봄을 맞아 지역 취약 어르신들께서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외출하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웅 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온빛밝은안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관에서도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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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연수동 신니면 지사보, 선진지 견학으로 복지 역량 강화
충주시 연수동 신니면 지사보, 선진지 견학으로 복지 역량 강화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연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신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지역 복지 역량 강화를 위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연수동 협의체는 속초시 교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행복나눔 사랑터, 소원을 말해봐, 장수 어르신 지원 등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 사업을 살펴보고 연수동 지역에 접목 가능한 방안을 모색했다.김현수 민간위원장은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며 위원들의 시야를 넓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 사업을 도입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신니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 강화 및 결속력 향상을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같은 날 신니면 협의체는 강릉종합사회복지관 주문마루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과 특화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민관협력 활성화 사례를 벤치마킹했다.이성진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의체 역할을 되짚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선진지 견학을 통해 얻은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면 특성에 맞는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선진지 견학은 두 협의체 위원들이 서로 다른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학습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서비스를 발굴함으로써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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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제365회 임시회 56개 안건 심의 예정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24일부터 4월 9일까지 제365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 동의안 등 56개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24일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9명의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행정통합', '섬 비엔날레', '돌봄교실'및 '고교학점제'등 충남의 주요 현안과 정책을 살피고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아울러 이날 본회의에서는 '지방의원 정수 및 선거구 획정 개선 촉구 건의안'등을 심의하고 현재 결원 상태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선거가 예정되어 있다.이어 25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7명의 의원이 도정 및 교육행정질문을 진행할 예정이다.의원들은 청년농업인 육성 공공의료의 역할 내포신도시 핵심 사업 점검 충남 대전 행정통합 무산 천안역 증 개축 등 도정 현안과 특수학교 설립 등 교육행정 현안에 대해 질의하고 대안을 촉구할 예정이다.홍성현 의장은 "앞으로 17일간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질문과 각종 안건 처리가 예정되어 있다"며 "주요 사업들이 더 나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부족한 부분에 대해선 문제를 제기하고 아울러 건설적인 대안도 함께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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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이병하 의원, 5분발언 통해 천안, 충청권의 경유지 아닌‘주도적 설계자’ 되어야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3월 23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병하 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최근 무산된 충남 대전 행정통합에 대한 깊은 유감을 표하고 천안시가 초광역 시대의 '주도적 설계자'로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이병하 의원은 행정통합 무산을 "단순한 정책 좌절을 넘어 천안의 미래 기회를 상실한 안타까운 결과"로 규정했다.특히 이 과정에서 정쟁과 정치적 계산이 지역의 백년대계를 가로막았음을 지적하며 "지역의 미래가 걸린 중대한 과제에 제동을 건 책임은 분명히 따져 묻고 기록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 의원은 "지방소멸 위기와 지역 불균형이 이미 우리 턱밑까지 다가왔다"며 "실패에 머물러 있을 시간조차 없다"고 말했다.또한 천안이 단순한 경유지가 아닌, 스스로 '충청의 지도를 그리는 설계자'가 되어야 한다며 세 가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첫째, 수동적 행정을 끝내고 '충청권의 실질적 리더'로 치고 나가야 한다.수도권 남하를 막고 중원 경제권을 지탱하는 강력한 방파제인 천안이 초광역 경제권의 엔진으로서 주도적인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둘째, 사라진 기회를 대신할 '천안만의 성장 동력'을 약속받아야 한다.통합 무산으로 약해진 성장 동력을 메우기 위해 첨단 반도체와 미래 모빌리티 기업 유치를 위한 '특별경제구역'지정을 이끌어내는 데 모든 정치력을 쏟아야 한다고 제언했다.셋째, 행정 칸막이를 허물고 '시민 중심의 생활권'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우리 시 소관이 아니다"라는 관행적 행정을 지양하고 행정구역이 아닌 시민 편익을 기준으로 한 통합 생활권을 선제적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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