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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도서관, ‘배려계층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은 지역 내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4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지역아동센터, 장애인 돌봄기관, 노인복지센터 등 총 6개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각 기관의 특성과 이용 대상에 맞춘 맞춤형 독서활동을 지원한다.특히 문화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아동, 장애인, 어르신 등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돕는 데 목적이 있다.선정된 기관에는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회차별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기관당 총 10회에 걸쳐 체계적인 독서 활동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책을 매개로 다양한 체험과 소통의 기회를 갖게 된다.아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누구나 일상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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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여해학교, 학생 주도로 ‘2026 한울이 공동체 생활약속’ 수립
아산 여해학교, 학생 주도로 ‘2026 한울이 공동체 생활약속’ 수립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 산하 공립형 대안학교인 아산 여해학교는 지난 3월한 달간 교육 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수기 과정을 통해 2026학년도 한울이 공동체 생활약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생활약속은 기존의 강압적인 교칙에서 벗어나,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함께 논의하고 결정하는 '학교문화 책임규약'추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여해학교는 새 학기를 맞아 학생자치회의, 온라인 학부모 설문, 교직원 회의 등 다각적인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쳤으며 특히 4차례에 걸친 토론을 통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규칙을 도출해냈다.수립된 생활 약속은 노래방, 어울마당, 샛별관, 급식실 등 교내 주요 공간과 프로그램별로 세분화되어 있다.특히 이번 약속은 단순한 금지 사항의 나열이 아니라 '회복적 교육'과 '관계 중심'에 초점을 맞춰 구성원 간의 관계 회복을 우선시하는 내용이 곳곳에 담겼다.또한 규칙 위반 시 무조건적인 처벌보다는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여해학교 교장 배병국은 "이번 생활약속 수립은 학생들이 학교의 주인으로서 스스로의 행동을 성찰하고 책임 의식을 확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신뢰를 바탕으로 존중받는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여해학교는 앞으로 확정된 한울이 공동체 생활약속을 교내 곳곳에 게시하고 가정통신문과 SNS를 통해 학부모와 공유하며 지속적인 실천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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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제6기 금산여성대학 개강 지역 여성 잠재 역량 강화 및 사회 참여 도와
금산군, 제6기 금산여성대학 개강 지역 여성 잠재 역량 강화 및 사회 참여 도와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1일 금산읍 소재 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 제6기 금산여성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과정에 돌입했다.금산여성대학은 지역 여성들의 잠재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제6기 과정은 중부대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한다.이날 개강식에서 특별 강연과 향후 일정 안내 오리엔테이션 등이 진행됐다.교육 일정은 격주 수요일 총 1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지역사회 복지와 여성 리더십 마음 치유 심리극 중년 여성의 이미지 메이킹 현장 체험활동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군 관계자는 "금산여성대학을 통해 지역 여성들이 배움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역량 개발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내실 있는 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수강생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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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케이비에스 ‘굿모닝 대한민국’ 통해 금산인삼 우수성 알려
금산군, 케이비에스 ‘굿모닝 대한민국’ 통해 금산인삼 우수성 알려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4월 3일 오전 7시 30분 방영되는 케이비에서 2티비 '굿모닝 대한민국'프로그램을 통해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알린다.이번 방송에서는 군이 시행하고 있는 안전인삼 큐알 시스템을 다룬다.이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는 인삼 제품에 부착된 큐알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생산 이력, 재배 정보, 안전성 검사 여부, 유통 관련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방송에서는 인삼의 잔류농약 검사 과정과 관계자 인터뷰 등을 방영해 안전 중심 인삼 유통 정책의 필요성을 전달하며 좋은 인삼을 넘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인삼으로서의 금산인삼 브랜드 가치를 전달한다.이 외에도 인삼 재배 농가의 노력과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의 과학적 증명, 금산수삼센터의 품질 검사 등 금산인삼 관계자들의 모습이 담겼다.군 관계자는 "케이-인삼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만큼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하실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방송을 통해 금산군 인삼산업 관계자들의 노력을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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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재단, ‘런약사 정보라의 달리기 처방전’ 인문학 토크콘서트 개최
제천문화재단, ‘런약사 정보라의 달리기 처방전’ 인문학 토크콘서트 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문화재단은 오는 4일 오후 2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토요일 두 시에 산책가자 런약사 정보라의 달리기 처방전'인문학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크콘서트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특히 이번 강연에는 '런약사'로 알려진 약사이자 러너인 정보라 강연자가 참여해 '약은 약사에게, 달리기는 런약사에게'를 주제로 달리기를 통한 건강한 삶의 방식과 실천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정보라 강연자는 러닝 기반 건강관리 콘텐츠 제작과 러닝크루 운영, 기부형 러닝 활동 등을 통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초보 러너부터 러닝 동호인까지 다양한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행사는 4월 4일 토요일 오후 2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3층 산책홀에서 진행되며 러닝에 관심 있는 제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 후 관람할 수 있다.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제천문화재단 생활문화팀으로 하면 된다.재단 관계자는 "최근 러닝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이번 토크콘서트가 시민들이 건강한 삶의 방식을 인문학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과 연결된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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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대전서부 특수교육 운영 설명회 개최
현장중심 특수교육 지원 체계 강화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2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서부 관내 유 초 중학교 특수교사 및 특수교육 업무 담당 교사 22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전서부 특수교육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대전서부 특수교육의 주요 정책에 대한 설명과 정보 공유 및 소통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의 특수교육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학년도 대전서부 특수교육은 ‘장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으로 모두를 위한 특수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책임 교육, 모두를 위한 통합 교육, 개별 맞춤형 특수 교육,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교육 문화 등 4개 영역의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달라지는 점을 비롯한 중점 과제별 세부 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특수교사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설명회에 참석한한 중학교 특수교사는 “변화하는 특수교육 운영 지침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해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행복한 서부 특수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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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숙박형 수학여행 컨설팅단 연수 실시
대전시교육청, 숙박형 수학여행 컨설팅단 연수 실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숙박형 수학여행 컨설팅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안전하고 청렴한 수학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3월 31일 숙박형 수학여행 컨설팅단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숙박형 수학여행 컨설팅단은 초 중 고 교감 12명과 행정실장 6명 등 총 6개 팀으로 구성되며 학교로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과 수시로 진행되는 서면 컨설팅 방식으로 운영된다.주요 내용은 안전하고 청렴한 현장 체험 학습 운영을 위해 단위 학교의 학생 시설 등 안전 관리, 추진 절차 및 방법, 계약 등에 대한 상담과 지원을 담당한다.대전시교육청은 안전한 수학여행을 위해 중규모인 초등학교, 대규모인 초 중 고등학교, 규모와 관계없는 국외 수학여행 추진 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체험 학습에 대한 컨설팅을 의무화했다.특히 올해부터는 규모와 관계없이 수학여행을 처음 추진하는 학교에 대해 현장 컨설팅을 확대해 지원할 예정이다.이는 학교의 신청에 따라 컨설팅 지원단과 1교 1팀 매칭 후 일정 협의를 통해 진행된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현장 체험 학습 사고 관련 판결 이후 교사들의 불안감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수학여행을 추진하는 학교가 더욱 안전하고 교육적인 수학여행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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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6년 학생 바른성장 지원 사업’ 추진
대전시교육청, ‘2026년 학생 바른성장 지원 사업’ 추진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균형 잡힌 신체 발달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2026년 학생 바른성장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저신장 등으로 성장 관리가 필요한 학생과 고신장으로 성조숙증이 우려되는 학생 2000명을 대상으로 골연령 확인 및 성장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이 참여하며 -ray 촬영으로 골연령과 성장 속도 등 현재의 발달 상태를 확인한다.또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가정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자료를 제공하는 등 체계적인 성장 관리를 지원한다.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성장기에 나타나는 다양한 신체 변화는 아이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소중한 과정”이라며 “개개인의 성장 속도를 세심하게 확인해 학생들이 저마다의 단계에 맞춰 균형 있게 자랄 수 있도록 돕고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할 수 있는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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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청렴 문화 확산으로 대전 교육 새 미래 밝힌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4월 2일 대전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고위직 및 학교장, 승진자를 위한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청탁금지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청렴 소통 릴레이 설명회’ 와 연계해 운영됐으며 고위직과 학교장은 현장 교육으로 승진자는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병행 실시됐다.이날 현장에는 교육감을 비롯한 4급 이상 고위직과 각급 학교장 등 350여명이 참석했으며 유튜브 생중계로 승진자 130여명도 함께한 가운데 공직 사회의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조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교육이 이루어졌다.특히 청렴 교육에 앞서 교육감을 비롯한 고위직과 학교장이 참여한 청렴 다짐 선포식을 통해 참석자들은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신뢰받는 대전 교육 실현을 위한 각오를 새롭게 했다.이어진 교육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 법령의 주요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학교와 기관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져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청렴 정책에 대한 공감과 실천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청렴은 아무리 교육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더라도 결코 흔들려서는 안 되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며 “이번 청렴 교육이 각자의 위치에서 청렴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어 대전 교육의 신뢰를 더욱 굳건히 하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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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 대전시교육청에 투명안전우산 기탁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4월 2일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로부터 420만원 상당의 투명안전우산 480개를 전달받는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은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 및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주식회사 삼정코스메틱의 후원으로 추진됐으며 관내 초 중학교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 최승인 본부장은 “후원사와 함께 뜻을 모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삼정코스메틱 김진웅 대표는 “본 기탁 물품이 비 오는 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지원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따뜻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해 주신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와 후원해 주신 삼정코스메틱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신속하게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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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6년 학교공간혁신 ‘꿈키움터’ 1차 워크숍 개최
상상이 설계가 되는 대전 교육 ‘꿈키움터’ 시동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4월 1일 동대전초등학교에서 열린 ‘사용자 참여 설계 1차 워크숍’을 시작으로 10일까지 관내 학교들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2026년 학교공간혁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학교공간혁신 사업 ‘꿈키움터’는 ‘삶과 앎이 하나되는 교육’ 이라는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공급자 중심의 획일화된 학교 시설에서 탈피해 사용자가 직접 설계 과정에 참여해 다양하고 유연한 학습 공간으로 재구조화하는 사업이다.또한 학교 구성원의 사업 만족도가 91%를 상회할 만큼 현장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이다.이번 1차 워크숍은 사용자 참여 설계의 전반부를 마무리하는 단계로 그간 진행된 ‘사용자 참여 수업’을 통한 학생들의 창의적인 제안뿐만 아니라 ‘교직원 회의’를 통해 수렴된 아이디어를 통합해 발표하는 자리이다.워크숍에는 학생 대표팀을 비롯해 교장, 교감, 행정실장 등 교직원과 학부모, 그리고 교육적 기술적 자문을 제공할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한다.주요 내용은 사용자 참여 수업 과정 및 학생 교직원 제안 내용 공유, 교육과정 연계성 및 공간 기능 조정, 전문가의 교육 기술적 자문 및 타당성 검토, 1차 설계 가이드라인 설정 등으로 구성된다.대상 학교들은 창의 인재 미래 학교, 학점제형 공간 혁신, 꿈꿔온 도서관, 영어 놀이터, 예드림홀, 공간 수업 프로젝트, 미래 공감 ‘숨’등 7개 사업 영역 중 해당 공간에 대한 혁신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시설과 백승영 과장은 “학교공간혁신은 단순히 낡은 건물을 고치는 사업이 아니라 학교의 교육 철학과 미래 교육의 방향을 공간에 담아내는 과정”이라며 “현장의 소중한 의견들이 실제 청사진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기술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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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민생경제 활성화 총력…비상경제대응 TF 가동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가 중동 지역 위기에 따른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3고’현상으로 심화되는 경기 침체에 대응해 시민 경제를 지키기 위한 전방위적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을 추진한다.시는 최근 소상공인을 포함한 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속화됨에 따라, 지역 경제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행정 지원과 소비 촉진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먼저, 시는 지난 3월 27일부터 ‘계룡시 비상경제대응 TF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TF는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동향 등 급변하는 경제 상황에 맞춘 현안 대응 조직으로 상황 안정 시까지 상시 가동된다.추진단은 단장인 부시장 주재의 격주 현안 대응 회의와, 부단장인 전략기획감사실장 주재의 수시 실무회의를 통해 지역 내 피해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특히 석유 가격 안정화반 등 4개 반을 편성해 현장 동향을 수시로 파악하고 분야별 맞춤형 대응책을 강구하는 등 체계적인 위기 대응에 나섰다.이와 함께 시는 지난 3월 27일 ‘계룡시 민생경제 활성화 조례’를 제정하며 법적 기반도 마련했다.이는 충남 시 군 중 계룡시와 금산군을 포함한 일부 지자체와 전국 44개 지자체가 선제적으로 도입한 사례로 시민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민생안정지원금’지급 근거가 된다.조례 제정으로 민생경제가 중대한 위기 상황에 놓였다고 판단될 경우 민생안정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해 시민들에게 직접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고 이를 지역 내 소비로 연계해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또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계룡사랑상품권’혜택도 대폭 확대한다.시는 4월부터 모바일 상품권 이용 시 캐시백 적립률을 기존보다 상향한 13%로 적용한다.구매 한도는 개인 50만원, 법인 200만원으로 설정했으며 4월 첫 특별적립 시행에 대한 시민 기대를 반영해 발행액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기존 월별 균등 배분 방식에서 벗어나 판매 추이에 맞춘 탄력적 배분을 통해 예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편의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세계 경제 위기의 여파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위기를 돌파하겠다”며 “이번 대책이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활력을, 시민들에게는 체감 가능한 가계 지원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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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료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지체장애인협회 계룡시지회는 2일 계룡시민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날 행사에는 800여명의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행사에는 이응우 계룡시장과 김범규 계룡시의회 의장, 이건휘 충남지체장애인협회장을 비롯한 관계 기관장이 참석해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김종일 지회장은 “장애가 더 이상 일상의 제약이 되지 않는, 모두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계룡시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이어 장애인 정책과 행정 지원에 힘써온 계룡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응우 시장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편견 없이 어울리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모두가 당연한 일상을 누리는 계룡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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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고향사랑 지정기부 ‘관내 야구부 지원’ 목표액 조기 달성
공주시, 고향사랑 지정기부 ‘관내 야구부 지원’ 목표액 조기 달성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추진 중인 ‘관내 학교 야구부 지원 지정기부사업’ 이 목표액을 조기에 달성함에 따라 지역 스포츠 인재 양성에 한층 더 힘을 얻게 됐다고 2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4월부터 시작한 이번 지정기부 모금사업이 종료 시한을 한 달여 앞둔 현재 목표액 3천만원을 모두 달성해 성공적으로 모금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이번 사업은 ‘야구의 도시’ 공주의 명성을 이어 가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키워 가는 지역 학생 선수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모금된 기부금은 공주중동초등학교, 공주중학교, 공주고등학교 등 관내 3개 학교 야구부의 낡은 장비를 바꾸고 훈련에 필요한 물품을 마련하는 데 전액 사용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조기 달성은 공주 야구에 대한 시민들의 각별한 애정과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높은 관심이 함께 어우러진 결과로 풀이된다.시는 모금 과정에서 사업의 취지와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기부자들의 공감을 끌어냈고 이는 전국의 야구 동호인과 출향 인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졌다.이에 따라 공주시는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 세대를 키우는 모범 지방자치단체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히게 됐다.장순미 청년인구정책과장은 “지역 야구 꿈나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따뜻한 정성을 보내 주신 모든 기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아이들이 공주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도록 투명하고 알차게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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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취득세 비과세 감면 대상 일제 점검 실시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조세 형평성을 확립하기 위해 취득세 비과세 및 감면 혜택을 받은 납세자를 대상으로 감면 요건 이행 여부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조사 대상은 산업단지 입주기업, 창업 중소기업, 자경농민 등 취득세를 비과세 또는 감면받은 모든 납세자로 해당 재산을 당초 목적에 맞게 사용하고 있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특히 의무 사용 기간 내에 재산을 매각하거나 증여한 경우, 또는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등 감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사례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공주시는 이번 조사를 현장 확인과 서면 조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확보하고 제도를 악용한 부당 감면 사례를 철저히 가려낼 방침이다.또한 지방세 비과세 및 감면 제도는 법에서 정한 요건을 충실히 이행하는 것을 전제로 하는 만큼,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감면받은 세액이 추징될 수 있다며 기한 내 자진 신고를 통해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박종석 세무과장은 “비과세 및 감면 대상에 대한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공정한 과세를 실현하겠다”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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