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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바우처 카드로 국내산 농·축산물 구입하세요”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농식품유통과는 먹거리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을 포함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진행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이 신선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전자카드 형태의 바우처로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금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1인 가구 기준 월 4만원, 4인 가구 기준 월 10만원이 매월 1일 카드로 충전된다.
월 지원 금액은 지급 월의 말일까지 사용 가능하고 사용하지 않을 경우 소멸된다.
바우처 카드로는 국내산 과일 채소,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 두부류 등 신선식품을 구매할 수 있다.
사용처는 지역 내 농협 하나로마트, 편의점,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온라인 매장에서 이용 가능하다.
카드 사용처는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바우처 신청은 12월 12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ARS, 인터넷을 통해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농식품 바우처 사업이 먹거리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식품 바우처 사업 운영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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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원지역자활센터, ‘무엇이든마을관리소’ 개소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청원지역자활센터는 11일 흥덕구 봉명동에서 ‘무엇이든마을관리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무엇이든마을관리소는 봉명1동 내 독거노인과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치됐다.
간단한 집수리, 마을순찰, 생활·행정 정보 안내, 마을 환경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의 일상 불편을 해소하고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서비스 제공은 센터 소속 자활 참여자들이 진행해, 지역 주민의 생활편의 개선과 동시에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한편 이날 무엇이든마을관리소에서는 개소식과 함께 의류 나눔 ‘아나바다 장터’도 열려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무엇이든마을관리소는 주민 누구나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생활 안전망으로서 지역사회에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고 마을공동체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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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평생학습관, 충북형 문해교육 콘텐츠 공모전 대상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평생학습관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한 ‘알리고 싶은 우리 지역 이야기’ 그림책&동화책 공모전에서 대상작을 배출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작은 그림책 ‘남이면에서 피어난 글자 꽃’ 으로 이 작품은 평생학습관 소속 그림동아리 ‘세라비’ 와 찾아가는 은빛무지개 한글학교 ‘남이면 황금길 작은도서관’ 문해 학습자의 협업으로 제작됐다.
이번 공모전은 한글을 늦게 배운 도내 성인 문해학습자와 지역 주민이 협업해 지역의 이야기를 그림책 또는 동화책으로 풀어냄으로써, 문해교육의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성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청주시평생학습관은 세라비를 중심으로 문해학습자들과 창작 협업을 적극 추진했다.
그 결과물인 ‘남이면에서 피어난 글자 꽃’은 단순한 작품을 넘어 문해학습자들이 평생 간직해온 ‘배움의 한’을 글자 꽃으로 피워낸 진심 어린 기록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작품은 남이면 황금길작은도서관에서 한글을 배우고 있는 6명의 문해학습자들이 직접 이야기하고 써 내려간 마을 이야기를 중심으로 세라비 동아리 회원 9명이 그림 작업을 진행해 완성됐다.
간판을 읽을 수 있게 된 기쁨, 자식에게 편지를 쓸 수 있는 감동, 시를 쓰며 자신을 표현하게 된 성장의 순간들이 따뜻한 글과 그림 속에 담겼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충북평생학습박람회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시민들과 작품을 공유하기 위해 △9월 11일 청주시평생학습관 △9월 18일 남이면 황금길 작은도서관 일원 △9월 26일 청주시평생학습박람회에서 총 3차례에 걸친 순회전시도 열린다.
신미순 청주시평생학습관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문해교육이 얼마나 위대한 삶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 사례”며 “문해학습자들의 오랜 배움의 갈증을 해소하고 그들이 직접 지역사회의 주체로 나설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남이면에서 피어난 글자 꽃’은 충북형 문해교육 콘텐츠로 편집·각색 과정을 거쳐 정식 그림책으로 출판된다.
이후 도내 지역아동센터와 어린이집 등에 배포돼 문해교육 성과물로 지역사회에 환원될 계획이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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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겐 놀이터, 시민에겐 문화공간” 청주랜드가 달라진다
“아이에겐 놀이터, 시민에겐 문화공간” 청주랜드가 달라진다
[충청중심뉴스] 청주랜드가 시민들을 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한층 더 도약하고 있다.
청주시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친환경 놀이공간은 물론, 다양한 기증 물품을 체계적으로 보관하고 전시할 수 있는 공간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청주랜드만의 공공형 실외놀이터가 새롭게 조성된다.
어린이회관 뒤편 명암동 산72-13 일원에 약 2천500㎡ 규모로 들어서는 숲속놀이터는 목재 놀이기구, 모래놀이터, 자연 관찰 공간 등으로 구성되며 청주랜드의 지형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여름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800㎡ 규모의 수변 놀이터도 함께 마련된다.
청주랜드 앞 기존 하천 공간을 활용해 안전시설과 위생 설비를 강화하고 아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현재 건축기획 중으로 2026년 4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친 뒤 공사를 시작해 8월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한편 아동복지과에서 추진 중인 청주랜드 1관 실내 놀이터가 완공되면 실외놀이터와 함께 아이들은 실내·외를 넘나드는 다양한 놀이공간에서 ‘건강한 꿀잼’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시민들을 위한 열린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제3전시관 리모델링 사업도 추진한다.
지난 5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어린이회관 제3전시관 3층 공간이 리모델링된다.
제1전시관에 보관 중인 약 5천130점의 기증 전시물을 이관해 ‘전시형 수장고’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새롭게 꾸며질 공간은 ‘청주시 기억소’를 주제로 기증 물품과 청주랜드의 역사적 의미를 스토리텔링하며 관람객과 기증자, 후손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 공간으로 조성된다.
안효용 청주랜드관리사업소 소장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이번 사업들을 통해 청주랜드가 놀이, 학습,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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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청주시 저출생 극복 위해 4천만원 기탁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1일 ㈜에코프로가 지역 내 취약계층 출산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4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개최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최상운 ㈜에코프로 부사장, 이형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장이 참석했다.
㈜에코프로는 마더박스 제작과 산후조리비 지원금 등에 사용될 총 4천만원을 시에 전달했다.
마더박스는 신생아와 산모에게 꼭 필요한 친환경·안전 제품 10종으로 구성된 출산 축하 꾸러미다.
여기에는 △친환경 아기목욕 타올 △순면 손수건 △바이오 치발기 △오가닉 스와들업 △젖병 세트 △이유식 용기 △유아 로션 △쪽쪽이 △LCD 온습도계 △네오박스&스티커 등 출산 직후 필수품을 담아, 취약계층이 초기 비용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산후조리비 지원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 산모 34가정을 대상으로 1인당 50만원씩 제공된다.
청주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산모의 회복을 돕고 신생아와 가정이 건강하게 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저출생 문제는 행정의 노력만이 아니라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야 해결할 수 있는데, 이번 에코프로의 따뜻한 나눔은 출산가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돌봄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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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3만원 할인” 태안군, ‘반려동물 숙박대전’ 개최
“최대 3만원 할인” 태안군, ‘반려동물 숙박대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충남 태안군이 ‘2025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관내 반려동물 동반 가능 숙소 및 캠핑·글램핑장 이용객들에게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군은 9~10월 태안군 소재 반려동물 동반가능 숙박 및 캠핑시설을 이용하는 반려인에게 최대 3만원의 숙박료를 할인해 주는 ‘반려동물 동반여행 숙박대전’ 이벤트를 진행키로 하고 9월 12일부터 할인쿠폰 발급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 동반 가능 숙박 및 캠핑시설이 총 200여 곳에 달하는 태안군만의 강점을 부각시키고 ‘반려동물 동반 여행지’ 태안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자 추진된다.
특히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펜션 및 풀빌라 등 일반 숙박시설 뿐만 아니라 캠핑 및 글램핑 시설도 할인 대상에 포함시켜 전국 반려인들의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 할인 금액은 3만원으로 7만원 이상 숙박시설 이용 시 적용되며 캠핑장 이용 시 1만 5천 원권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12일부터 ‘NOL’ 및 ‘캠핏’ 홈페이지나 앱에서 발급받으면 되며 발급 후 입실 날짜를 행사기간 중으로 정해 예약하면 된다.
쿠폰은 선착순 발급되고 소진 시 행사가 종료된다.
군은 올해 5월에도 상반기 반려동물 숙박대전 이벤트를 마련해 숙박 984실과 캠핑 924실 등 총 1908실의 이용 성과를 거뒀다며 하반기에도 많은 관광객이 태안을 찾을 수 있도록 준비 및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전국 반려인들에게 태안의 매력을 알리고자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반려동물 숙박대전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앞으로도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로서 다양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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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가족센터, 다문화가정 자녀 진학 지원 설명회 개최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진학 준비 지원을 위한 맞춤형 설명회를 개최한다.
태안군에 따르면, 센터는 오는 9월 15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센터 내에서 ‘다문화가족 맞춤형 입시정보, 다 알려 Dream’ 주제로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다문화가족의 장기 거주로 학령기 자녀가 늘어나고 있음에도 결혼이민자들이 자녀의 진로·진학 관련 정보를 잘 알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7월 기준 태안지역 다문화가족 중 학령기 자녀 수는 총 286명에 달한다.
센터는 충청남도 교육청 진로융합교육원 이강헌 연구사를 강사로 초청해 △15일 ‘한국 고입 제도의 이해’ △22일 ‘한국 대입제도 설명’ △29일 ‘진로 탐색 및 실질 정보 제공’을 주제로 강의를 실시할 예정이다.
신청 시 3차례의 설명회에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대상은 관내 결혼이민자 및 다문화가족 자녀 15명 내외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태안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한국 교육제도를 경험하지 못한 결혼이민자가 입시제도나 교육과정 및 용어 등의 이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 설명회를 마련하게 됐다”며 “맞춤형 정보 제공 및 상담 연계를 통해 체계적·실질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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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리더 발굴 위한 ‘2025년 태안군 마을대학’ 성료
마을리더 발굴 위한 ‘2025년 태안군 마을대학’ 성료
[충청중심뉴스] 지속가능한 마을 발전을 이끌 리더를 발굴하는 ‘태안군 마을대학’ 이 올해 총 51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태안군은 지난 10일 원북면 갈두천커뮤니티센터에서 가세로 군수와 수료생 및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태안군 마을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태안군공동체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마을대학 프로그램은 주민주도형 마을 발전 사업의 일환으로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한 주민들의 역량 강화가 목적이다.
군은 마을 만들기 사업 경험이 없거나 관심이 있는 마을리더 및 주민들을 교육생으로 모집하고 8월 13일부터 이날까지 총 5회에 걸쳐 △공동체의 이해 △마을사업 추진 사례 △생활돌봄의 이해 등을 주제로 양질의 강의에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앞으로도 마을대학을 지속 운영하는 한편 농어촌 현장 포럼과 마중물 사업 지원에도 나서는 등 지역 주민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마을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해 역량단계별 마을 만들기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단계별 소규모 마을 사업을 지원하는 등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는 각오다.
수료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주민 스스로 마을의 발전을 이끄는 마을대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역량강화 교육을 마련해 마을리더 발굴·양성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지난해 10~11월에도 소원면 소근만권역커뮤니티센터에서 ‘2024년도 태안군 마을대학’을 운영해 총 39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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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보건의료원, 10일 ‘자살예방의 날’ 맞이 캠페인 전개
태안군보건의료원, 10일 ‘자살예방의 날’ 맞이 캠페인 전개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10일 안면읍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생명 존중 분위기를 조성하고 군민의 마음 건강 회복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태안군보건의료원이 주관했으며 의료원 관계자들은 안면읍 실내체육관 및 수산시장, 터미널 일대에서 캠페인 및 상담을 진행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알리기 위한 홍보물을 배부해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모든 군민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세세한 부분까지 살피는 적극적 보건행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자살 예방 정책을 펼쳐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보건의료원은 9월 1일부터 14일까지 우울척도검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자살예방의 날 기념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9월 한 달간 공공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인식개선 교육을 펼치는 등 생명존중 분위기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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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오스코 정식 개관 문화·경제 복합 플랫폼으로 도약
청주오스코 정식 개관 문화·경제 복합 플랫폼으로 도약
[충청중심뉴스] 충북 최초 대형 전시·컨벤션센터인 청주오스코가 11일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 속에 공식 개관했다.
청주오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개관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김영환 충북도지사, 도⸱시의회 의장 및 의원, 주요 기관장과 MICE협회 및 전시장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건립 경과보고 건물 양수도, 건립 및 운영 유공자 감사패 수여, 축사,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지역 주민들은 새로운 공간에서 펼쳐질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청주오스코는 청주시와 충청북도가 약 2천318억원을 투입해 건립한 복합시설로 연면적 3만9천725㎡, 지하 1층 및 지상 2층으로 조성됐다.
운영은 청주오스코사업단이 청주시와 충청북도의 민간위탁을 받아 추진한다.
1층 전시실 총면적은 1만31㎡다.
전국에서 7번째로 큰 규모이며 600여개의 부스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3천7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회의실이 있으며 중·소회의실과 갤러리, 편의시설 등을 갖췄다.
준공을 마친 후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시범운영 기간에는 전시 17건, 컨퍼런스 136건이 개최됐으며 총 15만여명이 방문했다.
공식 개관 이후에는 △전국우수시장박람회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대한민국 정부박람회 △2025 월드푸드트렌드페어 △렙타일페스티벌 △2025 어썸뮤직페스티벌 등 더욱 굵직하고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오스코는 단순히 행사가 열리는 공간이 아니라 기업의 혁신을 전파하고 지역 인재가 역량을 펼치며 시민이 함께 문화와 경제를 향유하는 복합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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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조합운영협의회, 호우 피해 지원 성금 기탁
예산군조합운영협의회, 호우 피해 지원 성금 기탁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9일 오후 2시 군청 상황실에서 예산군조합운영협의회가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지역 농축협 조합장과 군지부장이 함께 참석해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지역 안정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전했다.
박노춘 회장은 “갑작스러운 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공동체가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성금은 피해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라며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회에 감사드린다.
군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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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 신규 사업자 재공모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채소류의 수급 안정과 가격 조절, 유통 효율성 향상을 위해 ‘2025년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사업’ 신규 사업자를 오는 9월 22일까지 재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 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예냉·예건 등 저온처리를 통해 농산물의 신선도와 기능성을 유지하고 유통 기간을 연장함으로써 출하조절과 수익성 개선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대상 시설은 △저온저장시설 및 예냉·예건시설 △가공시설 및 장비 △위생설비 및 장비 △선별시설 △포장장비 등 출하조절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이며 부지 매입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품목은 배추, 무, 건고추, 마늘, 양파 등 노지채소류 가운데 수급 불안정과 가격 변동이 큰 품목이며 지원 자격과 요건을 충족하고 사업 부지를 확보해 사업 기간 내 완료가 가능한 법인체는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사업이 농산물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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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화랑훈련’ 실시
예산군, ‘2025년 화랑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민·관·군·경·소방이 함께하는 통합방위훈련인 ‘2025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화랑훈련은 전시와 평시의 후방지역 통합방위작전에 대한 시행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격년제로 진행되는 종합훈련이다.
특히 올해는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응, 대드론 방호체계 운영, 대규모 피해 발생 시 복구훈련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하며 핵·WMD 사후관리와 기관 간 협력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이번 훈련은 충남·대전·세종 전역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군은 충청남도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의 비상사태 선포 이후 군청과 12개 읍면에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설치해 전시 전환 절차를 숙달하고 민·관·군·경 간 협조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훈련 기간 중 실제 병력과 장비가 이동할 수 있어 주민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며 “군사 및 국가 중요시설의 위치를 묻거나 거동이 수상한 인물을 발견할 경우 즉시 가까운 군부대, 경찰서 또는 국번 없이 1338번으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재구 군수는 “군청뿐 아니라 읍면 단위까지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해 지역의 위기 대응 시스템을 더 강화하겠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군민의 안전과 신뢰를 지킬 수 있는 통합방위 태세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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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당호출렁다리, 주탑 도색 및 강화유리 안전보호필름 시공 완료
예산군 예당호출렁다리, 주탑 도색 및 강화유리 안전보호필름 시공 완료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예당호출렁다리 주탑 도색과 강화유리 안전보호필름 시공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탑 외부는 바랜 색상을 밝고 세련된 색으로 새롭게 도색해 관광지의 품격을 높였으며 강화유리에는 안전필름을 시공해 충격이나 파손 시 파편이 흩어지는 것을 방지, 관광객이 안심하고 다리를 건널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예당호출렁다리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인 만큼 안전 확보와 미관 개선은 필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지·보수와 환경 개선을 통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당호출렁다리는 2019년 개통 이후 연간 100만명 이상이 찾는 예산군 대표 랜드마크로 음악분수·레이저쇼, 느린호수길, 모노레일 최근 개장한 어드벤쳐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갖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10월 1일에는 70m 높이의 전망대가 자리한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을 개장해 관람객을 본격적으로 맞이할 예정이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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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격식은 내려놓고 청렴은 높인다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 김태형 부교육감과 MZ세대 공무원 8명이 함께하는 ‘청렴 데이트’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점심 식사와 자유로운 대화를 결합해 격식을 낮춘 유연한 소통으로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 실천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이다.
이날 데이트는 △아이스브레이킹 △점심 식사와 자유토크 △청렴 토크 △우리 부서 이렇게 바꾸자 △제안 및 의견 나눔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현장 중심의 애로사항과 청렴 생활화 아이디어를 데이트 형식으로 스스럼없이 논의했다.
참석한 한 공무원은 “공정과 배려를 MZ세대는 청렴하다고 느낀다.
업무 처리가 매뉴얼대로 진행되고 예측가능한 결과가 나올 때, 신고 채널의 접근성이 높을 때 신뢰도가 높아진다”고 말했다.
김태형 부교육감은 “청렴은 규정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서로의 언어로 듣고 말할 때 비로소 일상으로 스며든다”며 “격식 없는 점심 데이트를 통해 세대 간 눈높이를 연결하고 업무의 기준과 절차를 더 투명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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