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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학생선수들, 전국대회 금4·은2·동1 쾌거
세종시 학생선수들, 전국대회 금4·은2·동1 쾌거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학생 선수들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울산광역시 전국장애인육상대회’에서 금 4개, 은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약 300명의 선수가 트랙과 필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시에서는 감독 1명, 코치 1명, 선수 3명, 보호자 3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이 참가했다.
윤태영 선수는 DB여자 고등부 100m 종목에서 16.37초의 기록으로 1위, 200m 종목에서도 34.04초의 기록으로 개인기록을 경신하며 2관왕에 올랐다.
최영준 선수는 F33 남자 고등부 원반던지기에서 11.57m로 1위, 포환던지기에서도 4.17m로 개인기록을 경신하며 1위를 차지해 역시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신혜 선수는 일반부 통합 T20 여자 100m 16.37초의 기록으로 2위, 1500m 6분 56.13초 기록으로 3위, 멀리뛰기 종목에서도 2.61m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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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공제조합 호우피해 성금 1,000만원 기탁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는 전문건설공제조합이 11일 시청 세종실에서 전동면 호우 피해복구 지원 성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은 지난 7월 극심한 폭우로 큰 피해를 입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전동면 지역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이뤄졌다.
전달식에는 최민호 시장과 이은재 전문건설공제조합 이사장, 이희정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성금은 호우피해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8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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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애인체육회 기업 연계 선수들, 활약 주목
세종시장애인체육회 기업 연계 선수들, 활약 주목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장애인체육회 기업연계 선수들이 각 분야에서 활약하며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경북 안동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0회 경상북도지사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에서 세종시장애인체육회 탁구 종목 기업연계 선수들이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박명근 선수가 남자 단식 CLASS 5체급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이어 권오선, 하재련 선수가 각각 여자 단식 CLASS 5체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마지막으로 남자 단식 CLASS 4체급에 참가한 세종시 소속 이세일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로 획득하며 해당 대회에서 총 4개의 동메달을 확보했다.
또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제주복합체육관에서 열린 ‘제10회 돌하르방배 추계 전국장애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는 배드민턴 종목 기업연계 선수들이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이 대회에서는 염은지 선수가 여자 단식에서 은메달, 혼합복식에서 최정민·염은지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기업연계 장애인 승마 선수단도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이천시 스티븐승마클럽에서 개최된 ‘제3회 대한장애인승마협회장배 전국장애인승마대회’에서 금·은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세종시 선수단은 감독 1명, 코치 1명, 선수 2명, 보호자 2명 총 6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그 결과 SK바이오텍 기업연계 소속 이종하선수는 금메달, 박정제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해 세종시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는 국제승마연맹 국제심판인 기무라 유카코가 참여해 대회의 공정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세종시 소속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해 세종시의 위상을 높여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하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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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조치원읍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제28회 조치원읍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조치원읍체육회가 오는 13일 조치원읍 세종시민체육관에서 ‘제28회 조치원읍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체육대회는 체육경기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축제로 기획됐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 어린이들의 공연으로 문을 열고 오전 10시부터 본격적인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파크골프, 당구, 탁구, 볼링 4개 경기 종목별 32명의 선수가 출전해 우승자를 가리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명랑경기, 읍민 노래자랑 등이 준비돼 있다.
행사장 주변에는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는 등 더욱 풍성하게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병호 조치원읍체육회장은 “한마음 체육대회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의 피로를 잊고 웃음과 활력을 나누길 바란다”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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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 만든 국내산 두부, 종촌동에서 구매하세요
손수 만든 국내산 두부, 종촌동에서 구매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세종남부지역자활센터가 이달 종촌동종합복지센터에 지역 자활근로사업단의 두부 제조·판매점 ‘우리콩, 종촌두부’를 개소했다고 11일 밝혔다.
‘우리콩, 종촌두부’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2025년 사업장 환경개선사업’의 중앙자활자금과 시 자활근로사업비 등의 지원을 받아 문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위생적인 환경에서 자라난 국내산 콩을 당일 손수 제조해 최상의 신선도와 고소한 맛을 갖춘 두부를 판매한다.
판매금은 중앙자활자금과 자립성과금, 내일키움수익금 등으로 적립돼 저소득층 자활자립 지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상훈 복지정책과장은 “높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우리콩, 종촌두부’는 자활사업 활성화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께서 신선한 국내산 콩으로 만든 두부를 구매하고 저소득층 자립에도 기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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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양조문화 융합 '세종 한글 술술축제' 열려
한글·양조문화 융합 '세종 한글 술술축제' 열려
[충청중심뉴스] 한글과 양조문화가 융합된 야간축제 ‘2025 세종 한글 술술축제’ 가 조치원 일원에서 열린다.
세종시는 오는 13일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세종전통시장 제3공영주차장 일원과 조치원역 광장에서 ‘한글로 빚고 술로 잇다’를 주제로 ‘세종 한글 술술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현재 조치원 1927아트센터 등에서 성황리에 운영 중인 한글 프레 비엔날레와 연계·진행돼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축제가 열리는 조치원읍은 오랜 전통의 양조산업이 발달한 지역으로 세종시 양조기업의 뿌리이자 제조 기술과 노하우가 집약된 곳이다.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이후에도 전통 양조 방식과 지역 특산주를 이어온 조치원 양조업은 오늘날 세종지역 전통주 산업의 기틀을 만들었다.
축제장에서는 조치원 지역의 젊은 스타트업으로 주목받는 공사사양조의 ‘세종소주’ 와 ㈜사일로 ‘세종한글막걸리’ 등 시음 행사가 열려 다양한 지역술을 맛볼 수 있다.
관내·외 양조기업이 참여하는 시음·판매 부스에서도 막걸리, 약주, 전통 소주 등 다양한 술을 만나볼 수 있다.
양조업체 대표가 직접 제조 과정과 전통주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또 지역 안주·간식 판매업체가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에서는 전통시장과 연계된 지역 음식을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백경증류소와 구즉주조장 등 참여 양조기업에서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할인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조치원역 광장에서는 한글 콘텐츠 등과 관련된 로컬기업 팝업스토어가 열려 지역 창업기업과 소상공인의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이날 오후 6시부터 열리는 개회식은 트로트 가수 강훈·오승하, K-POP 댄스팀 마제스티, 마술사 이훈 등 총 4팀이 참여해 무대를 꾸미고 공연 중간에는 관객 참여형 경품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 양조산업의 부흥을 도모하는 동시에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창업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장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한글과 양조문화가 어우러진 세종만의 특색 있는 야간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이번 축제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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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멸구 집중예찰 기간 운영…피해 최소화 총력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20일까지 벼 등숙기 벼멸구 피해 예방을 위한 집중 예찰·방제 기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집중예찰은 지난해 피해가 컸던 서해안 지역과 멸구류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도 농업기술원과 전시군 농업기술센터가 합동으로 추진한다.
충남 지역은 지난해 9월 벼멸구가 급격히 확산하면서 1600ha 이상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지난 7월부터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상습 발생지와 다발생 지역에 대한 선제적 예찰 강화와 약제 방제를 실시했으나, 일부 지역에서 벼멸구 성충과 약충이 발견되고 국지적으로 피해가 확인되고 있는 상황이다.
벼 등숙기는 쌀의 품질과 수량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로 수확기에는 농약 안전사용기준에 따라 약제 방제가 어려울 수 있는 만큼 지금이 피해 예방의 적기이다.
김정태 기술보급과 재해대응팀장은 “벼멸구 발생에 따른 약제방제 시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적용 약제의 ‘수확 전 사용 가능 시기’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 “벼 고사 증상과 볏대 하부의 벼멸구 서식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가까운 농업기술센터에 알려 달라”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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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첫 국가사적 지정 '한솔동 고분군'
세종시 첫 국가사적 지정 '한솔동 고분군'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한솔동 백제고분 역사공원에 위치한 ‘세종 한솔동 고분군’ 이 세종시 최초 국가 사적으로 지정됐다.
세종시는 11일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한솔동 고분군이 지정 고시되면서 역사·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한솔동 고분군은 행정중심복합도시 개발과정에서 발굴된 백제시대 고분군으로 나성동 도시유적과 나성동 토성을 축조한 지방 최고 지배계층의 무덤이다.
시는 이번 국가사적 지정을 계기로 단순한 문화유산의 보존을 넘어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이 위치한 일대를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되면 향후 유적 정비와 복원, 관람편의시설 정비 등에 국가유산청 국비 70%를 지원받게 된다.
시는 국가 사적의 체계적인 보존·활용을 위해 2026년부터 한솔동 고분군의 단계·연차별 정비·활용계획 수립에 나선다.
이에 따라 문화유산 안내시설, 고분·보호각 정비, 홍보관 조성 등 단계적으로 관람환경을 개선하고 국가유산 교육·활용사업을 통해 지역 학교와 연계한 역사교육·체험의 현장으로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고분 보호각 등을 활용한 미디어 아트 등 시민이 보고 즐길 수 있는 야간 문화공간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한솔동 고분군과 독락정 등 주변 문화유산을 연계한 ‘국가유산 야행축제’ 개최로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지속 가능한 야간관광 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앞으로 우리시는 한솔동 고분군을 역사·교육의 중심지로 홍보하고 국가사적에 걸맞은 관람환경을 조성해 세종시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와 국가유산청은 오는 11월 1일 한솔동 백제문화축제에서 ‘세종 한솔동 고분군’ 국가사적 지정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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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오는 24일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개최
홍성군, 오는 24일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4일 오전10시 홍성군보건소 2층 대강당과 야외 휴게 공간에서 제18회 ‘치매 극복의 날’을 맞이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치매의 날을 맞아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극복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치매 극복의 날 기념식과 함께 홍주문화관광재단과 연계해 레브드집시, 한국광대, 선소리산타령 등이 참가하는 문화예술공연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하며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소 야외 휴게 공간에는 치매 홍보 부스를 운영해 치매 조기검진 안내, 치매 예방 수칙 홍보, 건강상담 등 치매 예방 인식 제고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내용을 제공한다.
아울러 9월 15일 ~ 26일까지 치매극복 주간으로 지정해 관내 전광판 및 홈페이지를 통해 ‘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사회,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 이라는 슬로건 아래 치매 예방 수칙과 치매 상담 콜센터 안내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한다.
홍성군보건소장은 “치매는 더 이상 개인이나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가 함께 극복해야 할 과제”며 “이번 행사가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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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9월 정기분 재산세 127억 부과
홍성군, 9월 정기분 재산세 127억 부과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토지 및 주택에 대한 2025년 9월 정기분 재산세 6만4221건, 총 127억 4백만원 을 부과하고 납부 홍보에 돌입했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소유자에게 부과되고 재산세 고지서는 이달 11일부터 납세자에게 우편으로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이메일 위택스, 간편결제앱 등에서 부과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재산세 납부기한은 9월 30일이고 고지서 없이 전국 모든 은행 CD/ATM기에서 납부할 수 있고 위택스를 비롯한 간편결제 앱을 통한 전자납부, 지방세입계좌 또는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이체 , 홍성군 지방세 ARS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재산세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청 세무과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재무팀 로 문의하면 된다.
이용재 재산세팀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재산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시는 군민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군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납기가 지날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며 납기 말에는 금융기관 등 혼잡으로 불편할 수 있으니 마감일 이전에 꼭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재산세는 6월 1일에 부동산 매매가 이루어진 경우 매수자에게, 6월 2일 이후에 이루어진 경우 매도자에게 부과된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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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생명 존중 공동 캠페인 개최
홍성군, 생명 존중 공동 캠페인 개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10일과 11일 홍성역과 홍성시장 일대에서 이틀간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자살예방 상담 전화번호와 함께 관련 사업을 홍보하며 현수막·리플릿·홍보물품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생명존중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홍성역에서는 온라인 QR코드를 활용한 우울증 검사와 기념사진 촬영이 가능한 포토부스를 운영했으며 충남도 정신건강 공동브랜드 캐릭터 ‘코음이’ 인형탈 홍보가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어 홍성시장에서는 지역 주민과 상인, 방문객들이 함께 어울리며 생명존중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두 행사에는 코레일 홍성관리역, 홍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성의료원, 청운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충청남도 건강증진식품과장 및 자살예방팀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으며 홍성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사랑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고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생명존중의 가치를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용숙 건강관리과장은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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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9월 정기분 재산세 286억원 부과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9월 정기분 재산세 약 12만 건에 대해 286억원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을 기준으로 토지 및 주택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토지분과 주택분으로 나뉜다.
토지분 재산세는 9월에 전액, 주택분 재산세는 본세가 20만원 이하면 7월에 전액, 20만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절반씩 부과된다.
납부 기한은 9월 16일부터 30일까지며 고지서 없이도 전국 모든 금융기관 현금입출금기에서 신용카드, 현금카드, 통장으로 재산세를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위택스, 인터넷 지로 및 ARS를 이용하면 어디서나 재산세를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재산세는 서산시의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되고 있다”며 “9월 30일이 지나면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되므로 꼭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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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40명 발굴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독립기념관과 함께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40명을 발굴, 국가보훈부에 포상 대상자로 추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발굴은 시와 독립기념관이 지난 5월 ‘광복 80주년 기념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진행됐다.
시와 독립기념관은 협약 후 일제강점기 때 작성된 공문서 지역 자료에 대한 공동 조사를 진행했다.
그 과정에서 시청 문서고에 보관되고 있던 ‘수형인명표 폐기목록’에서 독립 유공자로 인정받지 못했던 인물을 다수 확인했다.
해당 목록을 통해 운산면 태봉리 19명, 용현리 18명 등 37명이 신규 독립운동가로 발굴됐으며 그 밖의 문헌 자료에서 추가로 3명이 확인됐다.
시는 이번에 발굴된 40명의 독립운동가가 내년 3.1절에 포상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한편 이번 발굴에서 지역 주민의 증언 채록과 독립기념관의 학술 조사가 병행됐다.
또한, 독립기념관에서는 문서고 조사 및 제적부 발급 등 행정적인 협조를 통해 자료의 신빙성과 역사적 가치를 높였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발굴은 알려지지 않았던 지역 독립운동가의 헌신을 조명하고 역사적 명예를 회복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독립기념관과 협업으로 독립운동 사적지 활성화, 학술 교류 확대 등 다양한 선양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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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182회 행복아카데미 개최
당진시, 제182회 행복아카데미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오는 24일 오후 7시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제182회 행복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당진시는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새로운 지식과 정보 제공의 기회를 접하고 폭넓은 교양을 익혀 시민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를 추진코자 전문적인 강사를 초빙해 행복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세계 100대 행복학자’ 서은국 교수를 초청해 ‘행복은 좋은 경험의 합’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서은국 교수는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행복 심리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현재 연세대에서 연구와 강의를 이어가고 있고 심리학 분야 인기 도서 ‘행복의 기원’의 저자이기도 하다.
이번 강연은 행복을 진화론적 관점에서 새롭게 풀어내며 행복과 인간관계·돈·성공 등과의 연관성을 통해 행복의 본질을 재조명하고 그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182회 당진행복아카데미에 참석을 원하는 시민은 당진시평생학습플랫폼 ‘배움나루’를 통해 23일 오후 6시까지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400명까지 모집한다.
잔여 좌석에 한해 당일 현장 참석도 가능하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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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문화관광재단, 다음달 4일 추석맞이 전통문화 체험 행사
홍주문화관광재단, 다음달 4일 추석맞이 전통문화 체험 행사
[충청중심뉴스] 홍주문화관광재단은 추석을 맞아 다음달 4일 홍주읍성에서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홍주읍성 시간여행’을 주제로 홍주읍성 문화 명소화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우리나라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공연을 비롯해 놀이, 음식, 의복 등 읍성의 전통문화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장도 초가집 부스를 활용해 옛날 홍주읍성에 있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해 추석 연휴 기간 홍성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행사는 홍주읍성 일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홍주문화관광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주요 행사 내용으로는 △권원태 명인과 함께하는 줄타기 공연 △홍성 출신 최선달 명창의 삶을 강연과 공연을 통해 조명하는 렉처콘서트 △전통음식, 천연염색, 생활용품 만들기 등 전통문화 체험 △충청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홍성댕댕이장, 대장장, 지승제조, 옹기장 등 4개 분야 장인이 참여하는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충남문화관광재단과 협력해 경기남부와 충청도를 중심으로 꽃피운 중고제 판소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중고제 축제도 함께 진행되며 결성농요, 심상근류 가야금산조, 심화영류 승무 등 7개팀이 출연해 신명나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최건환 홍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우리 전통문화를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재미있는 체험을 마련했다”며 “이번 추석 명절에 홍주읍성을 찾아 시간여행을 떠나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사전 홍보부스도 운영되며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4일간 홍주읍성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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