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 뇌병변장애인의 건강하고 존엄한 삶 뒷받침
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 뇌병변장애인의 건강하고 존엄한 삶 뒷받침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장애인 건강 및 재활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11일 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장애의 정도와 유형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지원과 중증 뇌병변장애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것으로 장애의 정도 및 유형을 고려한 시책을 수립하도록 시장의 책무를 규정하고 ‘중증 뇌병변장애인의 재활 및 보호’ 지원사업을 신설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김민숙 의원은“뇌병변장애는 복합적인 장애 특성으로 인해 일상생활과 사회생활 전반에서 심각한 제약을 받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충분한 정책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뇌병변장애인을 포함한 장애인의 건강과 재활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우리 시의 장애인들이 보다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자 한다”고 개정 의의를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 7월 9일 조례개정에 앞서 “뇌병변장애인 지원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뇌병변장애인 현황과 지원 필요성을 파악하고 지원 조례 제정을 비롯한 정책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례안은 17일 제29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09-11
-
대전시의회 이효성 의원, 사회복지 종사자 권익 보호 강화한다
대전시의회 이효성 의원, 사회복지 종사자 권익 보호 강화한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이효성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11일 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과 지위향상을 위한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것으로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위원회 구성의 다양성 확대와 ‘사회복지종사자 권익지원센터’명칭 정비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이효성 의원은“사회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권익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는다면, 결국 대전 시민이 받는 복지서비스의 질도 위협받게 된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실질적으로 사회복지 종사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개정 의의를 밝혔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 1일 조례 개정에 앞서 “사회복지종사자 권익지원센터 활성화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사회복지 종사자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적·정책적 지원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례안은 17일 제29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09-11
-
이효성 대전시의원, 전자 영수증 활성화로 일상 속 온실가스 감축
이효성 대전시의원, 전자 영수증 활성화로 일상 속 온실가스 감축
[충청중심뉴스] 이효성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11일 열린 제290회 임시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조례 개정의 취지는 시민과 기업이 전자 영수증을 활성화해 종이 영수증의 사용을 줄이고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의 규모와 당연직위원 확대를 통해 더욱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함으로써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촉진하는 데 있다.
특히 새로 신설되는 조례 내용은 시장이 탄소중립 및 녹색성장 실천을 위해 전자 영수증 사용 활성화에 필요한 재정적·행정적 지원과 교육·홍보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시민과 기업이 종이 영수증 대신 전자 영수증을 활용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일상속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효성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에 대해 “플라스틱, 종이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적 생활 전환을 가속화해야 한다”며 “전자 영수증 사용 확산을 통해 시민들이 쉽게 탄소중립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11
-
충남도, ‘찾아가는 인권보호관’ 운영
충남도, ‘찾아가는 인권보호관’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도민 인권보호 및 권리구제를 강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2025년 찾아가는 인권보호관’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도는 도민을 직접 만나 인권침해와 차별 사례에 대해 현장 상담을 진행하는 것으로 도 인권센터는 이를 통해 인권침해 구제 절차 안내 및 인권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알리고 있다.
올해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며 첫 번째 현장 방문으로 이날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이 열린 도 농업기술원에서 상담 및 홍보활동을 펼쳤다.
두 번째 현장 방문은 다음달 14일 예산윤봉길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제21회 충남자활한마당’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인권침해 및 차별 행위에 대한 상담과 구제신청은 도 인권센터 누리집, 전자우편, 전화, 우편 및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2025-09-11
-
충남도, 제110회 전국체육대회 유치
충남도, 제110회 전국체육대회 유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제110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도내에서 13년 만에 전국체전을 개최한다.
도는 11일 도청 상황실에서 대한체육회, 도체육회와 함께 ‘2029년 제110회 전국체육대회 개최 업무 협약식’을 열고 전국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김태흠 지사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영범 도체육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간담회, 협약서 서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2029년 전국체육대회, 2030년 전국소년체육대회, 2031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최 △경기장 시설 개·보수 등 대회 준비에 협력한다.
제110회 전국체육대회 유치를 위해 도는 지난 2월 도체육회를 통해 대한체육회에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대한체육회는 7월 전국종합체육대회위원회 예비 심사와 8월 이사회 의결을 거쳐 충남을 개최지로 확정했다.
제110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2029년 10월 중 7일간 도내 15개 시군 전역에서 열리며 전국에서 3만 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 개최지는 2012년 도청이 대전에서 이전하면서 도내 새로운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홍성군이다.
도는 도내 15개 시군 및 체육회와 협력해 경기장, 숙박, 교통 등 시설을 개선·보완하고 대회가 원활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면밀히 준비할 방침이며 지역의 위상과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특색 있는 개·폐회식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유치 시 개최 다음 해에 전국소년체육대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전국소년체육대회 다음 해에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개최해야 해 도내에서는 2029년부터 2031년까지 3년간 5개의 전국종합체육대회가 열릴 예정이며 수천억원 규모의 지역 생산유발효과가 전망된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이번 대회를 전국 최초로 군지역에서 개최해 전국체전의 새 지평을 열고 탄소중립경제특별도답게 친환경 대회로 운영해 대한민국 스포츠대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앞으로 국제 수준의 전문 체육 시설 등 체육 기반을 더욱 확충하고 숙박과 안전, 교통 등 선수단과 관람객을 위한 최상의 여건을 만들 것”이며 “전국의 선수단과 가족, 관람객이 한데 어우러지는 화합의 대축제를 만드는 데 도체육회, 대한체육회와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도내 체육 기반 확충을 위해 올해 충남스포츠센터 개관을 준비 중이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충청권 최초의 국제테니스장을 조성하고 있다.
또 시군 파크골프장도 30개소 이상 늘리는 등 도민을 위한 평생 체육의 기반도 다지고 있다.
2025-09-11
-
금산군, 마당바위 기도회 준비 환경정화 활동
금산군, 마당바위 기도회 준비 환경정화 활동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10일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쾌적한 행사장 환경 조성을 위해 마당바위 주변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환경정화는 금산군청 건설교통과가 주관했으며 풀 깎기, 잡초 제거, 주변 정비 등 청결 활동이 진행됐다.
마당바위 기도회는 오는 15일 열릴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금산을 대표하는 전통 의례인 마당바위 기도회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 환경 정비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금산세계인삼축제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1
-
금산군, 하반기 지방세 일제정리기간 운영…체납액 총력 징수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방세 체납 해소와 성실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고 체납액 총력 징수에 나선다.
올해 체납징수 목표액은 25억원이며 8월 말 기준 17억 4700만원을 징수했다.
또, 연말까지 징수 목표액 초과 달성을 위해 현장 중심 징수 활동과 행정제재를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중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압류 부동산 공매처분 △금융재산, 급여, 신용카드 매출채권 압류 △명단 공개 △공공기록 정보 등록 △관하사업 제한 등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시행한다.
특히 매주 수요일을 집중 영치의 날로 지정해 체납차량 단속을 실시하고 인근 시군 및 경찰서·도로공사 등과 연계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나 기업에 대해서는 체납처분 유예, 분할납부 유도 등을 시행해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징수 업무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강력한 현장 활동과 행정제재를 통해 체납액을 해소하고 생계가 곤란한 주민에 대한 복지 연계도 강화하는 등 공정하고 따뜻한 징수 행정을 추진하겠다”며 “군민들께서 성실한 세금 납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9-11
-
금산군, 벼 신품종 평가회 및 직파재배 현장 교육
금산군, 벼 신품종 평가회 및 직파재배 현장 교육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10일 지역 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군북면 일원에서 벼 신품종 평가회를 열고 서산시 일원에서 직파재배 현장 교육을 시행했다.
평가회에서는 충남도에서 육성한 벼 신품종 지키미·다품 등의 생육과 지역에서의 재배 적응성을 직접 확인하고 장점과 문제점을 학습해 지역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파재배 현장 교육에서는 파종 방식과 관리 기법을 공유하고 생산성 비교 및 문제점도 함께 논의하며 향후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군 관계자는 “새로운 벼 품종은 병해충에 강하고 수확량도 높고 직파재배는 노동력은 장점이 있어 농가 반응이 좋다”며 “오늘 평가회 및 교육을 통해 농업인 간 기술 교류가 활성화되고 벼 생산성 향상 기반을 마련될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 중심의 교육과 평가를 통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5-09-11
-
금산군, 가을철 산행 대비 주요 등산로 안전점검
금산군, 가을철 산행 대비 주요 등산로 안전점검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가을철 등산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주 관내 주요 등산로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등산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서대산, 진악산, 금성산, 선야봉 등 금산군 관내 주요 등산로의 안전시설, 배수시설, 노면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보수가 필요한 구간에 대해서는 정비 계획에 따라 보완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지속적으로 현장점검과 정비를 추진해 안전한 등산로를 제공한다는 복안이다.
군 관계자는 “가을철 등산객들의 몰림에 따라 선제적 점검으로 등산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며 “산행 전 컨디션 등을 확인하고 안전 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1
-
충남도립대 토지행정학과, ‘공직진출 탑클래스’ 명성
충남도립대 토지행정학과, ‘공직진출 탑클래스’ 명성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토지행정학과가 매년 학과 정원의 절반 이상을 공직에 진출시키며 ‘공직 양성의 탑클래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토지행정학과는 올해 9월 현재까지 16명의 재학생 및 졸업생이 공직에 합격하면서 개교 이후 총 249명의 공직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최근 몇 년간 꾸준히 두 자릿수의 합격자를 배출해 온 것도 주목할 만하다.
실제 최근 5년만 보더라도 2021년 23명, 2022년 20명, 2023년 11명, 2024년 13명, 2025년 16명 등을 기록했다.
학과 정원이 30명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재학생과 졸업생의 절반 이상이 공직자가 되는 셈이다.
이처럼 한 해 성과가 일시적인 결과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토지행정학과의 경쟁력은 더욱 돋보인다.
토지행정학과가 ‘공직 명문학과’라는 명성을 얻게 된 배경에는 체계적이고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
학과에서는 지적산업기사 대비 특강과 공무원 시험 특강, 전문가 초청 특강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해 왔다.
또한 지적세미나와 스마트국토엑스포, 드론·공간정보 관련 콘퍼런스와 같은 현장 교육을 통해 전공 역량과 실무 감각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충남도립대가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국가기술자격 인증시험장으로 지정된 점도 큰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덕분에 학생들은 교내에서 지적기사 자격시험을 보다 편리하게 치를 수 있게 됐고 최근에는 측량 및 지형공간정보산업기사 시험장까지 유치하면서 국가기술자격 취득 여건이 크게 강화됐다.
앞으로도 토지행정학과의 공직 진출 기회는 한층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가 추진하는 지적재조사 사업과 국토공간정보 산업의 수요 확대는 관련 분야 공무원과 공공기관, 그리고 민간기업에서의 채용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김홍진 학과장은 “토지행정학과는 첨단 실무교육을 기반으로 토지행정과 지형공간정보 분야의 전문인재를 꾸준히 길러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학생들이 자신들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립대학교는 오는 9월 30일까지 수시 1차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토지행정학과는 올해도 30명의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2025-09-11
-
금산군, 금산여성대학 도자기 체험 진행
금산군, 금산여성대학 도자기 체험 진행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10일 제원면 신안사로에 위치한 신안골모퉁이도예에서 금산여성대학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도자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대학 수강생들에게 전통 도자기 문화를 체험하게 하고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여성들의 사회참여와 리더십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체험은 자연과 어우러진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전문가의 지도 아래 도자기를 손으로 빚고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며 창의적인 시간을 보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도자기 제작에 몰입한 참가자들은 문화적 경험을 쌓았다.
금산여성대학은 지역 여성들의 사회참여와 리더십을 증진하기 위해 중부대 산학협력단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도자기 체험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돼 지역 여성들이 전통문화를 배우고 삶의 질을 향상할 기회를 제공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사회적 역할을 확장하는 기회를 가졌길 바란다”며 “금산여성대학을 통해 수강생들이 지역사회에서 리더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1
-
방한일 의원 “내포신도시 종합병원·의대 설립 성과 내야”
방한일 의원 “내포신도시 종합병원·의대 설립 성과 내야”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은 지난 9일 제361회 임시회 제2차 도정질문을 통해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유치와 국립공주대학교 의과대학·대학병원 설립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방 의원은 “충남의 의료 인프라는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상급종합병원 이송조차 어려워 도민의 소중한 생명이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도청이 이전한 지 1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내포신도시에 종합병원이 없어, 주민들이 단순 수술조차 외부로 가야 한다”며 의료 접근성이 심각하게 떨어진다고 꼬집었다.
방 의원은 “내포신도시는 당초 행정·의료 중심 도시를 표방했음에도, 선언적 계획만 제시된 채 현실적 성과가 없다”며 “상급종합병원은 천안·대전 등지에 집중되어 있고 내포권 주민들은 여전히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국립공주대 의대 신설을 위한 TF팀 가동 등 집행부 노력을 언급하면서도, “신설안은 확정되지 않고 논의만 이어지고 있어 도민의 답답함이 크다.
기다림만으로는 각 지자체 간 치열한 의대 유치 경쟁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이어 “정치권과 정부 설득·구체적 로드맵 등 적극 행정과 전략으로 도민이 체감할 가시적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방 의원은 “의료 인프라 확충은 복지 차원을 넘어 도민 생명권을 지키는 국가적 책무”며 “의대 신설 경쟁에서 뒤처진다면, 그 피해는 미래 세대까지 이어지는 만큼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유치와 의대 설립을 충남도의 핵심 과제로 삼아, 구체적 계획과 향후 일정에 대해 분명히 밝혀달라”고 집행부에 촉구했다.
2025-09-11
-
오인환 의원, 금강하구 해수유통 지역 상생발전 제안
오인환 의원, 금강하구 해수유통 지역 상생발전 제안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오인환 의원은 지난 10일 열린 제36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교육행정 질문에서 금강하구 해수유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전북도와의 상생협력을 제안하고 역사교육의 객관성과 균형성 확보 문제 등을 질의했다.
오인환 의원은 “지난 8월 국정기획위원회 국민보고대회를 통해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에 금강하구 해수유통 및 하천생태 복원이 포함됐다”며 “충남도가 적극적으로 금강하구 해수유통을 국정과제로 건의한 결과”고 설명했다.
이어 “해수단절을 통해 연간 3억 6,500만톤의 용수가 확보됐지만, 금강하구 내수면 어업은 붕괴되고 수질도 점차 악화되어 농업용수나 공업용수로 사용이 어려운 지경에 이르고 있다”며 “이제는 해수유통에 따른 파급영향을 고려해 전북도와 상생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때”고 전했다.
오 의원은 “2023년 농어촌공사 연구용역을 통해 취수선을 상류로 이전하는 도수로 공사의 필요성이 제기됐다에도 높은 비용과 행정절차를 이유로 추진되지 못했다”며 “이제는 전북도와 상생협력을 위해 금강 상류의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생태계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반드시 추진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단순히 수문을 개방해 생태계 복원으로 이어지지 않는 만큼 단계적인 접근이 필요할 것”이라며 “취수선 이전을 위한 도수로 공사에 대한 재정 분담, 수질 영향, 피해보상 등 실무적인 단계에 대해 충남도가 적극적으로 검토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외에도 오 의원은 △도심지·농어촌 들개 문제 △지역 보건진료소 인력 및 예산 부족 △농어촌 빈집 정비 △논산권 공공의료 강화 등 도정 현안에 대해 질의했다.
마지막으로 교육행정 질문에서 오 의원은 “최근 리박스쿨 논란과 독립기념관장의 역사인식 문제 등 권위적이고 왜곡된 역사관이 학생 교육 현장에 스며드는 문제가 발생했다”며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와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역사교육의 객관성과 균형성을 확보해 주길 바란다”고 김지철 교육감에게 당부했다.
2025-09-11
-
김응규 의원 “윤보선·이어령 기념관 건립, 도가 나서야”
김응규 의원 “윤보선·이어령 기념관 건립, 도가 나서야”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김응규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제361회 임시회 제3차 도정질문을 통해 윤보선 대통령 생가 보존 및 기념관 조성, 이어령 선생 문학관 건립 필요성을 주장하며 충남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윤보선 대통령은 충청지역 유일의 대통령으로 평생 청렴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한 인물”이라며 “그러나 현재 생가는 부지면적 3,138㎡로 대통령의 위상에 비해 매우 협소하고 전시물도 개인 유품 중심의 단순한 구성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충남도 제출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5년까지 10년간 윤보선 대통령 생가 관련 예산은 총 10억 6,150만원이 편성됐으나, 창호교체와 담장 보수 등 시설 보수에만 집중됐고 체계적 지원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특히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생가 방문자 수는 연평균 3,700여명에 불과해, 연간 15만~20만명이 방문하는 경남 ‘박정희 대통령 생가기념관’ 이나 전남 ‘김대중 대통령 기념관’과 현저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또한 윤보선 대통령 생가가 도내 교육·관광자원과 연계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비판하며 “충남교육청과 협력해 청렴·민주·나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승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충남 아산 출신의 세계적 석학 이어령 선생을 기념하는 문학관 건립 필요성도 제기했다.
김 의원은 “이어령 선생은 충남이 낳은 세계적 석학이자 지성으로 1988년 서울올림픽 개막식 총괄 기획을 맡았고 전 문화부 장관으로서 한국문화 정책의 초석을 다진 인물”이라며 “그러나 충남에는 이어령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후대에 전승할 기념관이나 문화공간이 전혀 없다”고 안타까워했다.
김 의원은 강원도 평창 이효석문학관, 경남 하동 박경리문학관의 운영 사례를 언급하고 “문화 인프라 확충과 지역 정체성 확립, 문화관광 시너지 효과를 위해 충남도가 선제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윤보선 대통령과 이어령 선생은 충남이 낳은 위대한 인물임에도 기념 사업은 기초 지자체에만 맡겨져 있다”며 “도 차원의 기본계획 수립, 국비 확보, 도비 예산 편성, 전담 TF 구성 등 구체적 추진 전략에 대해서도 답변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충남도는 더 이상 소극적 태도로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도 차원에서 보존과 기념관 건립에 적극 나서 충남의 역사적 위상과 문화적 품격을 높이고 도민과 미래세대의 자부심을 지켜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2025-09-11
-
논산시, 9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9월 30일까지 납부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9월 정기분 재산세 70,175건, 98억 7천2백만원을 부과하고 오는 9월 30일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9월 정기분 재산세는 6월 1일 기준 토지소유자와 연세액 20만원을 초과하는 주택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이번에 부과된 세액은 토지분 66,711건 91억 7천만원, 주택 2기분 3,464건 7억 2백만원이다.
토지분 제산세는 전년 대비 3억 1천8백만원이 증가했으며 주택분은 7월 1기분과 9월 2기분을 합해 지난해보다 2억 7천9백만원 늘어난 36억 4천5백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토지의 개별공시지가 상승과 공동주택 신축에 따른 과세 대상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재산세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가능하며 은행 CD/ATM, 신용카드, 가상계좌, ARS, 위택스를 이용하면 고지서 없이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논산시 관계자는 “재산세는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자주재원”이라며 “납기 경과 시 가산금이 부과되는 만큼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반드시 기한 내에 납부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9-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