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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면 새마을 남·여 지도자회,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일 장곡면 새마을 남 여 지도자회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장곡면에서는 지난 20일 죽전리 장곡저수지에서 지역 주민들과 여러 기관단체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새봄맞이 환경 정화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관단체장협의회가 주최하고 새마을남여지도자회가 주관해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진행됐다.본격적인 영농철과 봄 행락철을 앞두고 저수지 주변 환경을 정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대청소는 장곡저수지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지역 내 마을 안길 및 공공시설 일원에 대한 환경 정리로 이어졌다.특히 이날 대청소에는 새마을지도자회, 기관 단체회원, 인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주민의 휴식 공간이자 농업용수 공급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곡저수지 주변과 산책로 진입로 일대를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영농 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하고 마을 환경을 깨끗하게 정리했다.유대근 장곡면장은 "이번 새봄맞이 대청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하나가 되어 환경 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 환경을 더욱 깨끗하고 쾌적하게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이번 행사로 장곡저수지와 주변 지역을 더욱 깨끗하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다지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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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면 주민자치회, 선진지 견학으로 역량 강화
갈산면 주민자치회, 선진지 견학으로 역량 강화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갈산면 주민자치회 회원 22명은 지난 20일 주민자치 운영의 우수 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주민자치 우수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이를 갈산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여가 문화 프로그램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영덕군 영덕읍은 주민정보화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활발히 추진하며 주민 참여와 마을 활성화를 바탕으로 주민자치 운영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이에 갈산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방문을 통해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주민 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했으며 갈산면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기한 회장은 “영덕군 영덕읍은 지역의 특색을 살려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주민자치의 좋은 사례를 보여주는 곳”이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선진 운영 사례를 배우고 갈산면에 맞는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김완섭 갈산면장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주민자치 활동은 지역 발전의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이번 방문이 갈산면 주민자치회의 역량을 높이고 주민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자치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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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면,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 전개
결성면,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 전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결성면은 지난 20일 봄을 맞아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2026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남녀새마을지도자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의용소방대, 발전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각 단체 회원들과 주민들이 참여해 교항리 와룡천 일대, 한용운생가지 민족시비공원 일원 및 홍성천 주변 쓰레기 불법투기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각 단체 회원들은 겨우내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으며 공원 및 하천 부지 등 불법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화활동을 실시해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또한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 스스로가 마을을 가꾸는 공동체 의식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며 깨끗한 결성면을 향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화연 새마을협의회장은 “우리 손으로 마을을 깨끗하게 가꿀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살기 좋은 결성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은희 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각 단체 회원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결성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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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오송도서관, 2026년 출생아 대상 책꾸러미 배부
청주오송도서관, 2026년 출생아 대상 책꾸러미 배부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오송도서관은 영유아 독서운동 ‘청주 아이러북’의 일환으로 2026년 출생아를 위한 생애 첫 책꾸러미를 배부한다고 23일 밝혔다.청주 아이러북은 영아기부터 그림책을 접하고 놀이를 통해 책에 대한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주시 대표 영유아 독서운동이다.책꾸러미 배부사업은 영 유아의 성장 단계에 맞는 그림책 꾸러미를 선물해 아이와 양육자가 책을 매개로 교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이번에 배부하는 1단계 ‘도리도리’책꾸러미는 청주시 권역별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 시 수령할 수 있다.대상은 2026년생 출생아이다.아이 1명당 1개 꾸러미가 에코백에 담겨 제공되며 중복 수령은 불가하다.제공하는 책은 신혜영 작가의 ‘몸을 쭉’, 송선옥 작가의 ‘내가 안아 줄게’등 그림책 2권과 부모 가이드북이다.한편 2020년생부터 2025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2~4단계 ‘아장아장’, ‘쑤욱쑤욱’, ‘쭈욱쭈욱’책꾸러미는 오는 3월 28일 개최되는 ‘2026년 가족그림책 독서축제’행사장에서 사전 접수자 300명에게 배부할 예정이다.도서관 관계자는 “단계별로 배부되는 책꾸러미를 통해 청주시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그림책과 이야기를 가까이하며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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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3월 시민표창 시상식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3일 서원구청에서 시민표창 시상식을 열고 지역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시정발전 유공자 4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시상식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청주의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한 시민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수상자는 성실납세법인 5명 모범시민 28명 장기근속 이 통장 5명 적십자봉사원 2명 이달의 자원봉사왕 2명 등 총 42명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수상자들에게 각각 표창패와 공로패 등을 수여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 시장은 “오늘 수상하신 시민 여러분은 청주의 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해 오신 분들로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주가 더욱 빠르게 성장 발전하고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 가족과 시민들도 함께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나누며 따뜻한 축하 분위기를 더했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매월 시민표창 시상식을 개최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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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미술관 오창전시관, 기획전 ‘우리가 마주했던’ 개최
청주시립미술관 오창전시관, 기획전 ‘우리가 마주했던’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미술관 오창전시관은 2026년 첫 번째 기획전 ‘우리가 마주했던’을 3월 25일부터 6월 7일까지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청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작가 오승언, 영인, 임윤묵, 황지 4인의 작업을 소개하며 개막식은 오는 26일 오후 4시 오창전시관이 위치한 오창호수도서관 2층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현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 작가들의 시선을 통해 우리가 삶의 여정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과 장면, 그리고 일상의 순간들을 돌아보게 한다.작가들은 각자의 경험과 감각을 바탕으로 삶 속에서 마주한 기억과 감정을 예술적 언어로 풀어내며 우리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경험하는 내면의 변화와 존재의 의미를 환기한다.참여작가 오승언은 부재와 상실감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과 공간의 이미지를 통해 표현한다.공간성이 드러나는 화면 속에 사물을 배치해 ‘있음’과 ‘없음’의 감각을 대비시키며 고요하고 적막한 장면을 통해 부재의 감정을 환기한다.영인은 불안의 감정을 자연을 매개로 풀어내며 감정의 회복 과정을 자연 풍경 속 이미지로 보여준다.일상에서 마주한 풍경의 한 장면을 화면에 옮겨 담아 빛과 하늘, 구름의 흐름을 차분한 색채로 표현한다.임윤묵은 일상의 순간을 자신만의 감각으로 연결해 삶의 한 장면을 만들어낸다.특히 그는 작품 속 풍경, 사물, 인물을 통해 일상을 이어 하나로 완성해나가는 동시에 시간의 맥락을 축적한다.황지는 일상생활에서 마주한 생각과 감정을 유년 시절 위안을 받았던 풍경의 이미지로 전환한다.감정이 투영된 풍경을 통해 삶의 순간들을 사유하게 한다.박원규 관장은 “이번 전시는 청주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청년 작가 4인의 시선을 통해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감정과 풍경을 돌아보는 전시”며 “바쁜 일과 속에서 잠시 멈춰 자신의 삶을 바라보고 작은 위로와 공감을 얻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전시개요 전 시 명: 청주시립미술관 오창전시관 기획전 우리가 마주했던 전시기간: 2026년 3월 25일 - 6. 7. 전시장소: 오창전시관 참여작가: 오승언, 영인, 임윤묵, 황지 전시부문: 회화 주최 주관: 청주시, 청주시립미술관 문 의: 오창전시관 작가 소개 오승언은 한남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미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그는 화면의 배경을 비워내고 인물이나 사물을 최소한으로 배치하는 방식으로 공간 구조를 만들어왔다.최근에는 공석, 짐작, 적막 연작을 통해 빈 의자나 비어 있는 공간을 매개로 ‘부재’의 감각을 탐구하고 있다.영인은 한남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미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그는 자연 풍경을 매개로 인간의 감정과 회복의 관계를 탐구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맑은 색채와 색의 중첩을 통해 하늘과 구름, 빛의 흐름을 표현하며 화면에 깊이감을 만든다.임윤묵은 단국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회화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그는 생 리넨 위에 짧은 유화 붓질을 교차시키는 반복적인 방식으로 화면을 구성한다.최근에는 작품 한 점에서 출발해 닮은 감각의 장면들을 추적하며 파편화된 일상의 순간들을 하나의 맥락으로 연결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황지는 충북대학교 인문대학 미술과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충북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그는 과슈를 사용해 풍경 이미지를 자유로운 필치로 표현하며 감정을 투영한다.작업의 출발점은 사진 이미지로 본능적으로 끌리는 풍경이나 오랜 시간 바라본 장면에서 가져온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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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소상공인 출산 지원사업 본격 시행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출산과 육아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출산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저출생 위기 극복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총 3억9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소상공인 사업장의 인력 공백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면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 가운데 2세 미만 자녀를 둔 사업자다.신청일 기준 개업 후 6개월 이상 영업 중이어야 하며 전년도 매출액이 1천200만원 이상 6억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소상공인이 대체인력을 채용할 경우에는 경영주가 지급한 인건비 중 월 최대 200만원을 최장 6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업체당 최대 지원금은 1천200만원이다.지원 규모는 30명이다.대체인력은 18세 이상의 근로자여야 하며 2026년 최저임금인 시급 1만320원 이상을 지급하고 4대 보험 가입 등 적법한 근로계약을 체결해야 한다.다만 사업주의 배우자나 직계존비속을 채용한 경우와 이미 타 기관으로부터 유사한 인건비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사업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육아는 개인만의 몫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며 “이번 사업이 출산과 육아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가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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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기후위기 대응 공모사업 선정… 쉼터 녹지 확충 나선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6년 기후위기 취약계층 및 지역 지원 공모사업에 2개 사업이 선정돼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공원 내 기후위기 쉼터 조성사업 보행공간을 활용한 도시숲 조성사업으로 국비 4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8억원을 확보했다.먼저 공원 내 기후위기 쉼터 조성사업은 수경시설과 수목 식재를 통해 도심 내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보행공간을 활용한 도시숲 조성사업은 유휴부지를 녹지로 전환해 그늘을 제공하고 보행자들이 폭염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전한 이동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시는 두 사업이 폭염 등 기후위기 상황에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쉼터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일상 속 기후 적응력을 높이면서 건강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도심 속 쉼터와 녹지공간 확충은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 과제”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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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기차 충전시설, 5월 27일까지 꼭 신고하세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전기차 충전시설 관리 주체는 오는 5월 27일까지 충전시설 설치 변경 신고와 책임보험 가입을 완료해야 한다고 23일 당부했다.이는 전기안전관리법 개정 시행에 따른 것으로 신고 대상은 공동주택, 상업시설, 공공시설, 사업장, 주차장 등 모든 장소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 가운데 총 주차면수 50면 이상인 시설의 소유자 또는 점유자다.특히 법 시행일인 2025년 11월 28일 이전에 이미 설치돼 운영 중인 기존 시설도 유예기간인 5월 27일까지 관할 지자체인 청주시청 미래산업과에 반드시 신고를 마쳐야 한다.다만 개인이 단독주택 등에서 사적 용도로 사용하는 전기차 충전시설은 이번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시는 책임보험 가입에 대해서도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의무화된 보험은 충전 중 사고 발생 시 관리자의 과실이 없더라도 피해자에게 보상이 가능한 ‘무과실 배상책임보험’ 이어야 한다.기한 내 신고 및 보험 가입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자세한 신고 절차와 서식은 청주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시 미래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기존 건물의 일반화재보험이나 영업배상책임보험으로 법적 의무를 충족한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며 “반드시 전기차 충전시설 전용 상품이나 별도 특약 가입 여부를 보험증권에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충전시설 안전관리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며 “관리 주체는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신고와 보험 가입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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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고 나무 가꾸기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무심천 체육공원 롤러스케이트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나무를 심고 가꾸는 데 관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하고 최근 사회적 과제로 떠오른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흡수 증진에 함께 동참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시는 총 1만5천본을 선착순 무료로 배부할 계획이다.배부 수종은 1인당 유실수 3본과 야생화 2본으로 총 5본씩 받을 수 있다.시는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대기 좌석을 마련하고 청주문화원 지원을 받아 풍물패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나무를 심고 가꾸는 기쁨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차례를 지키고 안전에 유의해 원활한 행사 진행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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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 1100년 기념관 4월 1일부터 시설 정비 위한 임시 휴관
예산군, 예산 1100년 기념관 4월 1일부터 시설 정비 위한 임시 휴관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이용객 안전 확보와 쾌적한 시설 환경 조성을 위해 예산 1100년 기념관을 4월 1일부터 4월 22일까지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이번 임시 휴관은 시설물 법정 검사와 정기 시설 정비를 위한 조치로 역사문화관, 수영장, 헬스장 등 예산 1100년 기념관 내 모든 시설의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군은 휴관 기간 동안 보일러 세관과 정기 개방검사 등 필수 법정 점검을 실시하고 수영장 용수 교체와 시설물 대청소 등 전반적인 환경 정비를 진행해 더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시설 정비가 완료되면 4월 23일부터 기념관 운영을 정상화할 예정이며 5월 이용 회원 모집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고 수영장은 4월 23일부터 30일까지 자유수영 일일입장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공공시설사업소 관계자는 “임시 휴관 기간 동안 시설 전반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환경 정비를 통해 군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설 정비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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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격차 해소 위한 맞춤형 지원 강화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교육격차 해소와 안정적인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입학 시기에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교육 기회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다문화가족 자녀 입학지원금’을 86명에게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법상 3년 이상 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한 결혼이민자 등과 한국인 배우자 사이에서 출생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24세 이하 자녀이며 학교급별로 초등학교 10만원, 중학교 20만원, 고등학교 30만원, 대학교 1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이와 함께 군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업 초기 단계 학습 결손을 예방하고 학력 향상을 돕기 위한 ‘기초학습 지원사업’도 운영하며 해당 사업은 한글과 기초 연산 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관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등 6개 기관과 연계해 취학 전후 및 초등 저학년 아동 24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전문 강사가 기관을 직접 방문해 소규모 맞춤형 수업을 운영해 학습 흥미와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을 돕고 있으며 이를 통해 초등학교 입학 전후 아동의 학습 결손 해소와 학교 적응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언어나 환경의 장벽 없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입학지원과 기초학습,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한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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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영세 고령농 농작업 지원사업 추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고령화로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고령농을 지원하기 위해 농작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농기계 사용이 어려운 고령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 면적이 5000 이하인 농업인으로 고령 농업인을 우선 지원한다.특히 남성 80세 이상, 여성 70세 이상 농업인은 우선 지원 대상이며 해당 기준에 미치지 않는 경우 사업 여건에 따라 후순위로 지원될 수 있고 주요 지원 내용은 로터리 작업과 두둑 작업 등 농작업 대행 서비스로 영농에 필요한 기초 토양 정비 작업이다.수수료는 작업 내용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로터리 작업만 진행할 경우 평당 100원, 두둑 작업까지 포함할 경우 평당 150원이 부과된다.군 관계자는 “고령화로 직접 농작업이 어려운 영세농가가 증가하고 있다”며 “농작업 지원을 통해 경작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작업 지원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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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국제로타리 3620지구, 편모가정에 ‘희망의 집수리’ 봉사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2일 국제로타리 3620지구가 예산군드림스타트와 협력해 관내 취약계층 편모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와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아동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국제로타리 3620지구 회원들은 휴일에도 해당 가정을 방문해 노후화된 주방 싱크대와 수도시설을 교체하고 화장실 수전도 새로 교체해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했으며 성장기 아동을 위해 준비한 새 운동화와 의류를 직접 전달하면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활동은 국제로타리의 ‘초아의 봉사’정신을 지역사회에서 실천한 사례로 3620지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황순태 회장은 “아이가 더 깨끗하고 밝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며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보수 작업을 진행했다”며 “새 신발을 신고 기뻐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지역 내 아동들이 열악한 환경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예산군드림스타트와 연계해 봉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 복지 교육 등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으며 사업 관련 문의와 사례관리 신청은 가족지원과로 하면 된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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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농업기술센터, 토마토뿔나방 사전 대응
예산군농업기술센터, 토마토뿔나방 사전 대응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검역병해충인 토마토뿔나방 발생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내 토마토 재배농가 대상 입식 초기 방제 지원과 연중 예찰 방제 지도를 추진한다.센터는 지난 1월 15일부터 2월 13일까지 토마토 재배농가 현황을 사전 조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방제 대상 농가를 확정하고 맞춤형 약제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토마토뿔나방은 번식력이 매우 강하고 확산 속도가 빨라 초기 대응이 미흡할 경우 큰 피해로 이어지는 검역해충이며 특히 연중 8 12세대 발생이 가능해 시설재배 농가에서는 조기 발견과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따라 군은 관내 시설토마토 농가를 대상으로 일반농가에는 등록 약제, 친환경농가에는 유기농업자재와 교미교란제, 트랩 등 종합 방제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은 재배면적 기준으로 산정해 신청 농가에 균등 분배 방식으로 공급된다.방제약제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에 따라 토마토 등록 약제를 중심으로 선정하며 발생 초기 경엽처리 방식으로 사용하도록 안내할 방침이다.1차 방제약제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접수했으며 선정된 농가를 대상으로 3월 23일부터 순차적으로 약제를 배부할 예정으로 이후에도 지속적인 방제 지원과 기술지도가 병행된다.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농가의 경우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지참해 군 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과를 방문하면 현장 확인 후 방제 약제를 지원받을 수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토마토뿔나방은 초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한 해충으로 방제 시기를 놓칠 경우 생산량 감소 등 피해가 크게 발생할 수 있다”며 “농가에서는 등록약제 사용 기준과 방제 시기를 철저히 준수하고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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