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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그림책과 요리로 채소와 친해져요’.체험형 부모 교육 운영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13일 센터 체험교육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학부모를 대상으로그림 책 한 장, 요리 한 숟가락교육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영유아의 편식을 예방하고 채소와 친숙해질 수 있는 가정 내 식생활 교육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그림책 교육은 건양대학교 아동교육학과 육길나 교수가 맡아 진행했다.육 교수는 그림책채소가 쑥과브로콜리지만 괜찮아를 활용해 아이의 흥미를 이끌어내는 읽기 방법과 식생활 교육으로 자연스럽게 연계하는 방안을 소개했다.참여 학부모들은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질문과 대화를 통해 아이의 식습관 형성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구체적인 지도 방법을 배웠다.센터는 그림책과 연계한 체험활동으로 ‘브로콜리 피자 만들기’를 진행해 학부모들은 직접 요리에 참여하며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조리 과정을 익혔고 채소를 활용한 간편 요리법을 공유받았다.특히 아이들이 채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긍정적인 언어 표현과 놀이 요소를 접목하는 방법을 강조했다.이어 진행된 ‘채소 꽃다발 만들기’활동에서는 다양한 채소를 꽃처럼 꾸며보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채소를 놀이의 소재로 활용하며 시각적·촉각적 경험을 통해 채소를 친근하고 재미있게 접하는 방법을 체험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채소를 잘 먹지 않아 고민이 많았는데 그림책과 요리, 놀이를 함께 활용하면 훨씬 자연스럽게 채소를 접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 유익했다”고 말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그림책, 요리, 미술활동을 함께 경험하고 아이들이 채소를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체험형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영유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계룡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지역 내 올바른 식문화 정착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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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본격 홍보…민생 회복 박차
계룡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본격 홍보…민생 회복 박차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고유가로 가중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에서 충남도 내 15개 시·군 중 지급률 2위를 기록하며 적극 행정의 성과를 입증했다.시에 따르면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1차 지급 결과 지급률은 94.2%로 집계됐다.이는 충청남도 평균 91.09%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시의 선제적 홍보와 촘촘한 현장 대응이 주효했다는 평가다.시는 전담 콜센터를 운영하고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한편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병행하며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했다.계룡시는 1차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이번 2차 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계룡시민은 비수도권 기준에 따라 1인당 15만원을 지원받는다.지난 1차 지급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 역시 이번 2차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오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가능하다.온라인은 카드사 홈페이지와 계룡사랑상품권 모바일 앱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주소지 관할 면·동 주민센터 및 은행에서 접수하면 된다.원활한 접수를 위해 시행 첫 주인 18일부터 22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가 적용된다.지급된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계룡시 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1차 지급을 충남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신속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이어 “2차 지원금 역시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집중 홍보와 안내를 이어가겠다”며 “신청 기간 내 반드시 접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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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18일부터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접수
서천군, 18일부터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접수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오는 18일부터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이번 피해지원금은 가구 합산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서천군민에게 1인당 25만원씩 지급된다.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가구별 합산액을 기준으로 선정하며 선정 기준표상 기준액 이하 가구가 해당된다.다만, 가구원의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고액자산가 가구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5월 18일 오전 9시부터 7월 3일 오후 6시까지며 지난 1차 지급 대상자 중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군민도 이번 2차 신청 기간에 함께 신청할 수 있다.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은 신청 첫 주에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되며 오프라인 신청은 요일제 없이 운영된다.군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대상 군민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이의신청은 5월 18일부터 접수하며 온라인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오프라인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7월 17일이 공휴일인 관계로 오프라인 접수는 7월 16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접수는 7월 17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접수된 이의신청은 관련 기관 심사를 거쳐 7월 31일까지 순차적으로 처리될 예정이다.지원금 사용 기한은 8월 31일 자정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신용·체크카드는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서천사랑상품권은 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지원금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소비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을 통해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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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건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신청자 모집
서천군보건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신청자 모집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보건소는 응급환자 발생 시 군민의 신속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일반 군민을 비롯해 법정의무대상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 관리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은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강사로 참여해 전문적인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운영한다.교육은 오는 5월 27일 7월 14일 9월 1일 11월 3일 총 4일간 진행되며 하루 2회씩 모두 8회 운영된다.과정은 일반인, 법정의무대상자, 공무원 과정으로 나뉘며 장소는 서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1층 강당이다.신청은 QR 코드를 통해 하거나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모집 인원은 회차별 60명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나성구 보건소장은 “응급상황 발생 시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한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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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청년들, 필요한 정책 직접 만든다
서천군 청년들, 필요한 정책 직접 만든다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오는 16일 오후 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2026년 서천군 청년 정책제안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서천군과 한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며 대학과 지역의 연계를 통해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실제 예산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에는 서천군에 거주하거나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이 참여한다.참가자들은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분야별 토론을 진행한 뒤, 직접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주요 프로그램은 △도민참여예산제도 설명 △분야별 정책 토론 △정책 제안서 작성 및 발표 △우수 제안 선정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토론회에서 발굴된 우수 제안은 5월 말 예정된 ‘충청남도 도민참여예산사업 공모’에 제출돼 실제 정책으로 실현될 기회를 얻게 된다.군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청년들이 주민참여예산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청년 정책의 지속적인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 민·관 소통의 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이번 토론회가 청년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제안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은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하반기 청년정책 정기토론회를 개최하고 참여예산 공모사업 등과 연계해 청년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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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서사랑후원회, 가정의 달 맞이 삼계탕 200팩 지원
마서사랑후원회, 가정의 달 맞이 삼계탕 200팩 지원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마서사랑후원회는 지난 12일 가정의 달을 맞아 마서면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삼계탕 200팩을 지원했다.이번 나눔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고 건강한 여름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김용찬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정을 느끼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날씨가 더워지고 있는 만큼 삼계탕을 드시고 기력을 보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후원된 삼계탕은 마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마을이장을 통해 면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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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사랑후원회, 가정의 달 맞아 사랑담은 반찬 나눔
화양사랑후원회, 가정의 달 맞아 사랑담은 반찬 나눔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화양사랑후원회와 화양면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2일 돌봄이 필요한 5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담은 반찬나눔사업’을 추진했다.이날 후원회와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김치찌개, 오이김치, 마늘쫑볶음 등을 직접 준비했다.이어 대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화양사랑후원회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준비된 반찬은 계절에 맞는 건강한 먹거리로 구성돼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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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 농사, 끝까지 책임진다”… 청양군, ‘황금 삼광벼’ 예비 육묘 파종
“풍년 농사, 끝까지 책임진다”… 청양군, ‘황금 삼광벼’ 예비 육묘 파종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기상재해나 육묘 관리의 어려움으로 실의에 빠진 농가를 돕기 위해 ‘벼 예비 육묘 생산 및 공급’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현재 청양군 다목적육묘장은 건강한 모판을 생산하려는 직원들의 열기로 뜨겁다.이번에 생산되는 품종은 2026년 공공비축미 수매 품종인 ‘삼광벼’로 총 2만 상자 규모다.이번 사업은 적기 모내기를 놓칠 위기에 처한 농가의 안정적인 쌀 생산을 돕고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농심 맞춤형 행정’ 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이번 예비 육묘는 자가 육묘 능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고령 농업인과 여성 농업인 등 취약 계층에 우선 공급돼 ‘복지 농정’의 의미를 더했다.이는 단순한 육묘 공급을 넘어, 혹시 모를 재해에도 안심하고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군의 의지가 담겨 있다.신청자격은 청양군 내 거주하며 직접 벼를 재배하는 농가 중 기상재해나 육묘 실패를 겪은 농가다.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해당 마을 이장을 통해 오는 18일부터 신청하면 된다.공급 단가는 상자당 1500원으로 책정돼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공급된다.특히 사용한 상자를 반납할 경우 상자 대금 1000원을 환급해 주는 방식을 채택해 농가 비용 절감은 물론 자원 재활용을 동시에 잡았다.류원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현장의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최상의 건강묘를 생산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육묘 실패로 낙담한 농가들이 이번 공급을 통해 시름을 덜고 적기 모내기를 마쳐 풍년 농사를 일구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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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없는 안전한 캠퍼스”… 청양군, 대학생 대상 예방 캠페인 전개
“폭력 없는 안전한 캠퍼스”… 청양군, 대학생 대상 예방 캠페인 전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난 12일 충남도립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가정폭력·성폭력·교제 폭력·스토킹 예방을 위한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충남도립대학교의 마음건강 검진 행사인 ‘심리검사데이’ 와 연계해 진행됐다.여성긴급전화 1366 충남센터, 청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4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대학 내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최근 급증하는 젠더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상담센터는 대학생들이 폭력 예방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운영해 큰 인기를 끌었다.가정폭력 및 교제 폭력 예방을 주제로 한 ‘룰렛 O,X 퀴즈’를 통해 일상 속에서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폭력적 요소를 점검했으며 QR 코드를 활용한 젠더 폭력 실태조사와 교제 폭력·스토킹 체크리스트 설문을 실시해 대학생들의 생생한 인식과 의견을 수렴했다.특히 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역 내 상담·의료·법률 등 통합 지원체계를 집중 홍보해 실질적인 대처 방안을 알렸다.퀴즈와 설문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뽑기 이벤트를 통해 호신용 경보기 등 실용적인 홍보 물품을 증정해 학생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정미화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대학생들이 젠더 폭력의 심각성을 깊이 인지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하고 안전한 캠퍼스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폭력 없는 청양군을 만들기 위한 예방 활동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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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평면 이은국 농가, KBS ‘6시 내고향’ 촬영 완료… 15일 방영
장평면 이은국 농가, KBS ‘6시 내고향’ 촬영 완료… 15일 방영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고추의 심장부 청양군이 전국 식탁을 겨냥해 준비한 ‘비밀병기’ 가 드디어 공개된다.청양군 농업기술센터와 장평면 이은국 농가가 정성으로 길러낸 ‘아삭이 청양’ 이 지난 8일 KBS 1TV ‘6시 내고향’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는 15일 전국 안방극장 상륙을 앞두고 있다.지난봄 청양의 산채 향기를 전했던 삼잎국화가 부드러운 정서를 선사했다면, 이번 아삭이 청양고추는 그야말로 ‘오감 만족의 결정판’ 이다.촬영 현장에서 공개된 이은국 농가의 고추는 성인 손바닥만 한 크기에 초록빛 보석 같은 윤기를 자랑하며 제작진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특히 일반 고추와 차별화된 두툼한 과육은 씹는 순간 ‘아삭’하고 터지는 청량한 수분감이 압권이다.현장을 지켜본 방송 관계자는 “아삭아삭한 소리와 신선한 향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이은국 농가의 이번 성공 뒤에는 청양군 농업기술센터의 치밀한 기술 지도가 있었다.센터는 출하 전 최종 당도 체크와 과피 두께의 균일화 작업을 위해 농가와 긴밀히 소통하며 밀착 지도를 이어왔다.‘고추 종가’ 청양의 자부심을 지키고 전국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보이지 않는 노력이다.현재 이은국 농가는 방송 직후 쏟아질 주문에 대비해 본격적인 출하 채비를 마친 상태다.15일 저녁 6시, 청양의 푸른 들판과 농부의 땀방울이 전국으로 송출되는 순간, 청양 아삭이 고추는 전국에서 가장 귀한 대접을 받는 ‘국민 건강 채소’ 가 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방송 전부터 이미 유통업계의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오는 15일은 청양 고추가 매운맛을 넘어 ‘전 국민의 건강 채소’로 거듭나는 역사적인 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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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소년, ‘흥미 코드’로 미래의 꿈을 코딩하다
청양군 청소년, ‘흥미 코드’로 미래의 꿈을 코딩하다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역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2026년 청양군 청소년진로체험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12일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청양교육지원청과 청양군청이 주최하고 청양진로체험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LOG-ON, Strong 흥미 코드로 꿈을 코딩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관내 중학교 4개교 46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올해 박람회는 일회성 체험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을 시도했다.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전에 ‘스트롱 직업흥미검사’를 실시하고 결과에 따른 홀랜드 유형별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학생들은 자신의 흥미 유형에 맞춰 배치된 △유형별 진로멘토링부스 △진로체험존 △학과체험존 등 총 35개의 부스에서 본인의 적성에 부합하는 직업 세계를 깊이 있게 탐색했다.특히 이번 박람회는 지역 내 교육 인프라와의 강력한 연계가 돋보였다.충남도립대학교 ‘RISE 사업단’과 협력해 신설된 ‘학과체험존’은 대학의 전문 자원을 중학생들에게 제공하며 지역 교육 공동체의 선순환 모델을 보여줬다.또한 청양고와 정산고 등 관내 고등학교가 직접 참여해 학교 정보와 진학 설계를 지원함으로써, 중학생들의 진학 고민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해소해 주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박람회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참여 청소년들이 학교로 돌아가 활동 내용을 학교생활기록부에 충실히 기재할 수 있도록 사후활동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이영미 청양군청소년재단 관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 코드를 발견하고 미래의 꿈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폭넓은 진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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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맞춤형 보건정책 기틀 마련
청양군,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맞춤형 보건정책 기틀 마련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역 주민의 정확한 건강 수준을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보건의료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과 전국 보건소가 공동 수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매년 정기적인 조사를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행태, 만성질환 유병 현황, 의료 이용 등을 다각도로 분석하며 지역 간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하는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는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조사 대상은 통계적 표본 추출 방식으로 선정된 관내 19세 이상 성인 880명이다.교육을 이수한 전문 조사원이 선정 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 PC 를 활용한 1:1 면접 방식을 통해 조사를 수행한다.조사 항목은 △흡연·음주·신체활동 등 건강행태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이환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삶의 질 등이며 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비밀이 보장된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이번 조사는 우리 군민의 건강 수준을 정확히 진단하고 꼭 필요한 보건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조사 가구로 선정된 군민께서는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이고 성실한 답변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한편 이번 조사 결과는 내년도 청양군 건강증진사업 계획 수립과 중장기 보건의료 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데 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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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 ‘이달의 사람책 진로멘토링’운영 강화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 이달의 사람책 진로멘토링 운영 강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학생들의 진로 고민 해결과 생생한 직업 세계 공유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는 ‘이달의 사람책 진로멘토링’을 월 1회 정기적으로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이달의 사람책’은 월별 주제와 관련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전문 직업인인 ‘사람책’ 이 초중고 학생 ‘독자’ 와 만나 정보와 지혜를 나누는 진로 체험 프로그램이다.특히 대화형 강연을 기반으로 전문가들의 삶의 궤적과 현장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질문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운영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기존의 일방적인 대규모 강의 형식을 벗어나 ‘사람책’과 학생들이 소규모 대화형 멘토링으로 소통하도록 구성해 몰입도와 참여 효과를 높이고 있다.올해 ‘이달의 사람책’은 12월까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지난 3월에는 고교 동아리 활동이 대학 진학으로 이어진 대학생들이 참여해 진로·학업 설계 멘토링을 진행했으며 4월에는 ‘웹 기반 창작자 특집’ 으로 웹툰 작가, 웹소설가, 웹툰 소재 플랫폼 운영자를 초청해 창작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5월 9일에는 ‘K-팝을 만드는 사람들’을 주제로 작사가, 보컬트레이너, 가수를 초청해 초중고 학생 대상 진로 멘토링을 실시했다.이날 가수 멘토로 참여한 이재엽 씨는 후배 학생들에게 음악을 향한 열정과 진로 도전 과정에 대한 경험담을 전하며 꿈을 향한 용기와 도전 의식을 북돋아 줬다.작사가 선희 씨는 “AI를 많이 활용하는 시대이지만, 작사는 사람이 직접 가사를 입으로 읊어보는 등 AI가 대체할 수 없는 고유한 영역이 있다”며 학생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세종늘벗학교 학생은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오늘 이야기를 들으며이 길이 나에게 맞는지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문민식 진로교육원 원장은 “이달의 사람책은 학생들이 평소 만나기 어려웠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가까이에서 만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며“단순한 직업 탐색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주도적인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오는 6월 20일에는 체육·스포츠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진로 멘토링’ 이 운영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공공안전·교육·미래기술·창업 등 학생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한편 ‘이달의 사람책 진로멘토링’은 매월 1일부터 3일까지 진로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참가 신청 방법은 세종진로교육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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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고교생들, 대한민국 최고 연구원과 손잡고‘진짜 과학’에 도전한다
세종시교육청, 5월 16일 ‘2026년 세종 이도리더프로그램 네트워킹데이’ 개최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5월 16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관내 고등학생들이늦게 대한민국 최고 연구원들과 함께 미래과학 기술 분야를 탐구하는 ‘2026년 세종 이도리더프로그램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한다.‘세종 이도리더프로그램’은 2025년부터 시작해 올해 두 번째로 운영되는 세종시교육청의 대표 이공계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고등학생들이 대학 및 전문 연구기관의 연구원과 함께 미래과학기술 분야를 심화 탐구하는 프로젝트이다.이번 행사에는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을 포함해 최종 선정된 68개 팀의 학생들과 지도교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전문 연구기관 연구원 등 총 450여명이 참석한다.학생들은 자신이 작성한 연구계획서를 바탕으로 전문 연구원들과 연구 방향 및 실현 가능성을 논의하며 실제 연구와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네트워킹데이’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송대영 연구원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된다.송대영 연구원은 ‘AI 가 바꾸는 미래: 인공지능은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키는가?'를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의 현재와 미래, 융합 연구의 중요성 등을 소개하며 학생들에게 새로운 탐구의 영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어지는 분과별 활동에서는 △첨단바이오 △인공지능·사이버보안 △반도체·차세대통신·양자 △미래에너지 △첨단모빌리티·로봇 △우주항공·해양 △AI 수학 등 국가전략기술과 연계한 7개 영역으로 나누어 학생·교사·연구원이 함께 연구 방향에 대한 토론과 협업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전문 연구원의 심층 피드백을 통해 연구 계획서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제 연구 현장에서 사용하는 첨단 장비와 실험 설계 과정에 대한 이해도 함께 넓힐 예정이다. 특히 지도교사들도 연구 과정에 함께 참여해 학교 교육과정과 전문 연구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종시교육청은’네트워킹데이‘를 시작으로 약 6개월간 이어지는 학생들의 전문 연구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첨단과학실을 활용해 연구에 필요한 첨단과학기자재와 실험·실습 재료를 지원하고 중간 연구보고서 피드백과 연말 성과공유회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이 세종형 이공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격려사를 통해 “단순히 지식을 암기하는 공부를 넘어 첨단분야의 현안을 직접 마주하고 해결 방안을 탐구하는 과정이야말로’ 진짜 과학‘의 시작”이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사고가 연구원들의 전문성과 만나면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발견의 씨앗이 될 수 있다”고 당부했다.정종필 학교정책과장은 “이번 네트워킹데이는 학생들이 막연하게 꿈꾸던 과학자의 삶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구체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종의 학생들이 미래 과학기술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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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여성 듀오’ dodree, 대학 축제 블루칩 등극…미발매곡 무대 예고
‘JYP 여성 듀오’ dodree, 대학 축제 블루칩 등극…미발매곡 무대 예고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여성 듀오 dodree가 대학 축제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dodree는 오는 14일 강남대학교를 시작으로 서경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등 각종 대학 축제 무대에 올라 관객들을 만난다.이번 무대에서 dodree는 데뷔곡 ‘꿈만 같았다’를 비롯해 신비롭고 오묘한 분위기의 ‘본’, 아직 발매되지 않은 곡의 무대까지 예고해 기대감을 더한다.생동감 넘치는 에너지와 탄탄한 라이브,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이와 함께 dodree는 새 앨범 준비에도 한창이다.독창적인 음악과 차별화된 콘셉트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이번 신곡을 통해 또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dodree는 국악 3대 집안 출신이자 한국 음악을 전공한 나영주와 한국 무용을 전공한 이송현으로 구성된 듀오로 지난 1월 국악 선율과 팝 사운드를 하나로 합친 새로운 장르 ‘K-rossover Pop'으로 데뷔해 가요계에 신선한 흐름을 제시했다. 자체 콘텐츠 ’꾼만 같았다 ‘를 통해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하는가 하면, 국립중앙박물관과 컬래버레이션, 광고 모델로 활약하며 활동 영역을 넓힌 dodree. 이어 각종 행사에 잇달아 섭외되며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이들이 펼쳐갈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dodree는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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