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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함께 ‘충남 안전’ 지킨다
청년과 함께 ‘충남 안전’ 지킨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11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다목적실에서 ‘제4기 충남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이종원 도 자치경찰위원장과 관계 공무원, 청년 서포터즈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발대식, 소통 간담회, 견학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선 제4기 청년 서포터즈 40여명에 위촉장을 수여하고 임원진을 선출했으며 위원회와 서포터즈 간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청년 서포터즈는 자치경찰제에 관심 있는 도내 소재 대학 및 전문대 재학생으로 구성된 단체로 모집하며 경찰 관련 대학 재학 또는 활동 경험을 우대해 선발한다.
이번 제4기는 백석대, 세한대, 중부대의 경찰 관련 학부생이 주축을 이룬다.
활동 기한은 내년 8월까지 1년간이며 ‘청년이 원하는 치안, 청년이 만드는 자치경찰’ 이라는 표어 아래 청년의 시각에서 충남형 자치경찰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안전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주요 활동은 △자치경찰사무 관련 치안 의제 발굴 △자치경찰 활동 홍보 △교통 안전·범죄 예방 캠페인 참여 △대학 캠퍼스 내외 순찰 참여 등이다.
발대식과 간담회 이후 참석자들은 천안·아산 도시통합운영센터로 이동해 시설을 견학하고 센터의 역할과 기능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도 관계자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생각과 적극적인 행동이 충남 치안의 미래를 밝게 만들 것”이라며 “서포터즈 여러분의 열정이 지역주민과 충남의 안전을 지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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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청년센터, 청년친화 조직문화를 위해 앞장서다
충남청년센터, 청년친화 조직문화를 위해 앞장서다
[충청중심뉴스] 충남청년센터는 도내 산단입주 기업들의 청년친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충남 청양군 화성면에 소재한 ㈜선광엘티아이 회의실에서 기업 관리자를 대상으로 직장적응 지원사업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기업 관리자 및 예비관리자를 대상으로 청년 세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세대 간 상생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창의적 문제 해결 △조직 소통력 제고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및 리더십 역량 강화 등 관리자 역량강화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에는 ㈜선광엘티아이와 ㈜에이엠에스플러스 관계자를 비롯해 산단기관 중간관리자 및 예비관리자 총 8명이 참여해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을 수 있었다.
강현정 충남청년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관리자들이 청년과 원활히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친화적 직장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충남청년센터는 참여자 만족도가 높은 이번 사업을 앞으로도 적극 추진하기 위해 홍보를 확대할 예정이다.
충남청년센터는 상시적으로 충남도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온보딩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사업 참여기업은 기업에서 희망하는 교육을 선택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설계, 희망하는 장소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운영에 필요한 예산은 센터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에서는 충남청년센터 네이버 폼 또는 고용24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교육은 11월 말까지 진행된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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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광역새일센터, 천안서 1회차 경력단절예방 토크콘서트 성료
충남광역새일센터, 천안서 1회차 경력단절예방 토크콘서트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경제진흥원는 2025년 9월 11일 오전 11시 30분, 천안YWCA A동 3층에서 ‘경력을 잇는 우리들의 대화: 내일을 만드는 만남’을 주제로 1회차 경력단절예방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천안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력해 마련됐으며 경력보유여성과 구직 희망 여성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토크콘서트는 경력보유여성들이 사회 재진입과 재취업 과정에서 겪는 두려움을 덜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강사가 현실적인 고민을 짚으며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강조했고 발표 후 자유 대화와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참석자들은 “비슷한 상황을 겪은 이야기를 들으며 큰 위로가 됐다”, “나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었다” 등 소감을 전했다.
충남경제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토크콘서트가 경력보유여성들이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초새일센터와 협력해 경력단절예방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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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 지속가능한 미래발전.환경생태 기반 강조
충남연구원, 지속가능한 미래발전.환경생태 기반 강조
[충청중심뉴스] 충남연구원은 11일 “서해안 환경위기, 충남의 정책 전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제6차 ‘충남 미래정책 콜로키움’을 연구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콜로키움은 최근 이재명 정부가 발표한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 등 핵심 추진전략과 연계해 충남도의 특성 및 환경 분석 등을 통한 미래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발표에 나선 충남연구원 김영일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장은 “금강하굿둑 건설 이후 친환경농산물 인증 수질기준을 초과하는 등 수질 악화와 퇴적토 증가에 따른 담수량 감소, 특히 기후변화 등 환경변화로 인해 금강하구 홍수량 증가가 예상되는 등 금강하구 복원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충남도는 새정부가 내세우고 있는 ‘4대강 자연성 및 한반도 생물다양성 회복’을 실현하기 위해 중앙정부·전북지역·시민단체 등과의 협력 거버넌스 기반의 △하구복원특별법 제정 △금강하구 해수유입 영향 기초연구 추진 △안정적 해수유통을 위한 금강하구 취·양수장 이설, △통합양수장 및 용수관로 설치 등을 추진함으로써 금강하구 지역 관광 활성화까지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충남연구원 김종범 책임연구원은 “충남의 오존 농도는 2023년도에 35ppb로 지난 1999년 25ppb 대비 29% 증가했는데, 이는 도내 6대 환경기준물질 중 유일하게 증가 추세인 대기오염물질”이라며 “충남의 체계적 오존 관리·감소를 위해 △환경 데이터 기반의 오존 예보권역 설정 △충청권 통합측정망 설치 △지역 내 연구 인프라·네트워크 강화 △실효성있는 기후·대기 통합관리체계 구축 등이 시행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충남연구원 윤종주 연구위원은 “충남은 새정부의 ‘흔들림없는 해양주권, 안전하고 청정한 우리바다 실현’ 이라는 국정과제 발표 전부터 해양쓰레기 제로화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충남 도서지역을 시작으로 해안가 육지부와 바닷속 침적 해양쓰레기 분포지도를 전국 최초로 완성한 만큼, △해양쓰레기 관리의 체계화, △지속가능한 관리 방안 마련, △국가사업 연계 추진을 통한 성과 확산 등 해양폐기물 분야 탄소중립 선도지역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충남연구원 오용준 기획경영실장의 좌장으로 전북연구원 김보국 수석연구위원, 충남도립대 백경렬 교수, 한국환경연구원 김연중 부연구위원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심도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한편 충남연구원은 12일 제7차 콜로키움 주제인 ‘기후·생물 위기 시대, 충남의 대응 전략’을 마지막으로 새정부 국정과제에 대응한 충남의 정책 방향 점검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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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숲이 선사하는 자치경찰 쉼의 시간
가을 숲이 선사하는 자치경찰 쉼의 시간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11일 국립예산치유의숲에서 도내 자치경찰 공무원 26명을 대상으로 ‘제3차 숲 힐링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일선 치안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건·사고 대응으로 축적된 자치경찰관의 심리적 부담감과 직무 스트레스를 자연 친화적 환경에서 해소하고자 마련했다.
위원회는 지난 상반기 1, 2차에 이어 다음달까지 연간 총 4회 100여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치유의 숲에서 숲길 걷기, 치유 레크리에이션, 싱잉볼 명상, 꽃차 테라피 등 전문 산림치유지도사가 진행하는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일상의 긴장감에서 벗어나 내면을 돌아보고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원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다양한 형태의 범죄가 발생하고 치안 업무가 늘어나 현장 자치경찰관이 겪는 심리적 부담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자연 속에서 얻는 치유 효과를 통해 우리 경찰관들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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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세종시지방시대위 소통·협력 이어간다
세종시-세종시지방시대위 소통·협력 이어간다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그동안 위원회 활동에 격려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도 행정수도 세종 완성에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회의는 2023년 10월 발족한 세종시 제1기 지방시대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하며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국정과제와 연계한 세종시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최민호 시장과 육동일 세종시 지방시대위원장 및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새 정부에서 헌법 개정을 첫 번째 국정과제로 제시한 만큼 지금이 행정수도 명문화를 추진할 적기”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수도 명문화를 담은 개헌과 함께 세종시법 개정을 통한 세종시 행정 특례 강화도 추진돼야 할 것”이라며 “세종시와 대한민국의 완전히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해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가 지혜와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는 2023년 출범 이후 2년간 △세종시 맞춤형 지방시대 전략 마련 △중앙-지방 협력 모델 발굴 △ 지역 혁신과제 제안 등을 통해 행정수도 완성과 균형발전에 기여해 왔다.
또 미래전략 사업육성과 청년·대학 정책을 통한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기회발전특구, 교육발전특구 지정에도 큰 역할을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회 주요성과 및 개선 사항, 새 정부 지방시대 주요 정책, 국정과제와 관련한 세종시 현안 등을 설명한 후 위원 간 상호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는 다음달 중 각계각층의 전문가를 중심으로 2기를 구성해 새 정부 국정기조에 맞춘 다양한 정책제안 및 중앙-지방간, 지역 주체 간 활발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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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 대전사회복지대회 열려”
대전시 “2025 대전사회복지대회 열려”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는 9월 11일 오후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2025 대전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26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사회복지 유관기관과 단체 관계자,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교육청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해 지역 복지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장우 시장은 기념사에서 “대전의 복지 증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신 사회복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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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년 학원 외국인 강사 연수 실시
대전교육청, 2025년 학원 외국인 강사 연수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9월 11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관내 학원에 근무하는 외국인 강사를 대상으로 2025년 학원 외국인 강사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외국인 강사가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평생교육 담당자로서의 자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 내용은 한국의 교육제도 및 문화 안내, 아동학대 및 마약 등 범죄 예방 교육으로 구성했으며 특히 우리나라의 역사적·문화적 배경을 소개하고 그에 적합한 소통 전략을 안내해, 외국인 강사들이 학원 현장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대전시교육청 김현임 교육복지안전과장은 “이번 연수가 외국인 강사들의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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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직원들 직접 구운 피자빵으로 아이들에게 웃음 전해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 직원들이 하루 동안 제빵사로 변신해, 직접 구운 피자빵에 사랑과 정성을 가득 담아 아이들에게 전했다.
11일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의 도움으로 진행된 이번 제빵 봉사에는 충남교육청 직원 19명이 참한 가운데 진행됐다.
직원들이 직접 밀가루 반죽을 하고 고소한 토핑을 얹어 굽는 등 내가 만든 빵을 먹으며 흐뭇한 미소를 지을 아이들 생각에 모든 손길에서 웃음이 묻어났다.
완성된 피자빵은 대천애육원, 부여 삼신늘푸른동산, 천안 익선원 등 지역 아동복지시설에 전달됐다.
한 시설 관계자는“직접 만든 따뜻한 빵이 아이들에게 큰 기쁨이 됐다”고 전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직원들의 정성이 아이들에게 전해지는 모습을 보니, 교육청이 해야 할 일의 의미를 다시 느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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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햇살 쉼 양산 펼쳐유” 캠페인 전개
충남교육청, “햇살 쉼 양산 펼쳐유” 캠페인 전개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직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양산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7월부터 9월까지 운영하고 있는 “햇살 쉼 양산 펼쳐유” 참여형 나눔 캠페인이 직원들한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양산 사용을 생활화해 여름철 체감온도를 낮추고 불쾌지수를 완화함으로써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한편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양산이나 겸용 우산을 기부받아 공공장소에 비치하는 ‘자율 나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부받은 양산은 본청 1층 출입문 2곳에 설치된 ‘햇살 쉼 양산 보관함’에 비치해 직원들이 자유롭게 대여 후 반납할 수 있다.
캠페인은 무인 운영 방식을 채택해 참여 문턱을 낮추고 자발적 실천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폭염 속 직원 건강 보호 △양산 기부를 통한 자원 순환 및 나눔 문화 확산 △직원 외부 활동 유도로 지역 상권 활성화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신의식 소통담당관은 “양산 한 개가 그늘이 되고 그 그늘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따뜻한 캠페인이 됐다”며 “건강한 여름나기와 더불어 자원 순환과 나눔 문화가 일상에서 실천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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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위센터 위기대응 업무담당자 배움자리 개최
충남교육청, 위센터 위기대응 업무담당자 배움자리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1일 아산 올드밀에서 위센터 학교 위기대응 업무 담당자 50명을 대상으로 즉각적 위기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협의회와 학생정신건강 이해를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
위기지원체계는 학교에서 정신건강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학교뿐만 아니라 교육지원청과 도교육청이 합동으로 사안을 관리하고 학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연수에서는 각 교육지원청별 사례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며 위기지원체계의 원활한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학생정신건강 이해를 돕기 위해 단국대학교 임명호 교수가 강연을 맡아 청소년 자살·자해와 관련된 심리사회적 요인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이에 따른 치료적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권선탁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이 증가하고 있다”며 “위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교육에 힘쓰는 한편 위기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위기 안전망 역할을 강화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학생 자살 예방을 위해 일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시 사회정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자기인식, 자기관리, 관계인식, 관계관리, 공동체 인식 및 관리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마음건강 증진과 위기 예방에 힘쓰고 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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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국 대전시의원, ‘대전광역시 청년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발의
정명국 대전시의원, ‘대전광역시 청년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발의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청년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이 11일 산업건설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급변하는 창업·산업 환경에 대응해 대전시의 청년기업 투자·성장을 활성화하고 지속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기업의 정의 명확화 △시장의 책무 규정 △지원계획 수립·시행 근거 마련 △자금·공공조달·판로·R&D·정보제공 등 종합 지원 근거 신설 △전문기관 위탁 근거 마련 등이다.
정명국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이번 조례안이 청년기업 생태계의 현실을 반영해 대전시가 보다 전략적이고 실효성 있는 청년기업 지원정책을 펼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될 것”이라며 “창업 초기 애로 해소와 성장단계 스케일업을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 조례안은 오는 17일 제29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상정되어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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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아 대전시의원, ‘안전취약계층 재난안전용품 지원 조례안’ 발의
황경아 대전시의원, ‘안전취약계층 재난안전용품 지원 조례안’ 발의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황경아 의원은 11일 제290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대전광역시 안전취약계층 재난안전용품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황경아 의원은 조례안 제안설명에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1조의2에 따라 안전취약계층이 재난이나 각종 사고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등에 재난안전용품 비치를 권장하고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례안은 제3조에서 재난안전용품 비치를 권장하고 지원할 수 있는 기관 및 시설에 관해 규정했고 제4조에서 ‘재난안전산업 진흥법’ 제16조에 따라 인증받은 제품을 우선하도록 규정했다.
황경아 의원은 “이번 조례안으로 안전취약계층인 환자, 영유아, 아동, 노인, 장애인 등이 재난 시 골든타임 내에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정자치위원회 심사에서 원안가결된 ‘대전광역시 안전취약계층 재난안전용품 지원 조례안’은 17일 제3차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10월 초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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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공영자전거대여소 가을 성수기 야간 연장 운영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공영자전거대여소 가을 성수기 야간 연장 운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공영자전거대여소 가을 성수기를 맞아 오는 9월 6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하반기 야간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대여소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나, 오후 9시까지 3시간 연장했고 평일과 추석 10월 3일~9일을 제외하고 주말에 운영한다.
공단은 자전거 야간 운행 시 사고 예방을 위해 자전거 전조등과 후미등 설치, 헬멧 및 안전조끼 준비 등 자전거 보호장비를 철저히 준비하고 야간 운영을 통한 고객만족도 향상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김효섭 이사장은 “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시원한 가을이 돌아오면서 야간 라이딩을 즐기는 시민들이 늘고 있어 야간 연장 운영을 하게 됐다”며 “자전거 이용 시 사고 예방을 위해 항상 안전사항을 준수해 이용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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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원회, 사립학교 현장점검으로 교육환경 개선 모색
교육위원회, 사립학교 현장점검으로 교육환경 개선 모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가 11일 제361회 임시회 기간 중 홍성군에 위치한 서해삼육고등학교와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를 방문해 사립학교와 생태농업 교육 현장의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 내 다양한 교육기관의 실제 교육환경을 면밀히 살펴보고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쾌적한 학습 여건 조성을 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위는 서해삼육고등학교에서 교실, 특별실, 기숙사 등 주요 교육시설을 점검하며 사립학교 운영 현황과 학사 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이어 방문한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에서는 본관과 실업교육관 등의 교육시설을 살펴보고 친환경 농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파악하는 한편 교육공간 재구조화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교육위는 △사립학교 운영의 투명성 제고 △노후 시설 개선 및 현대화 △학생 안전과 학습권 보장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 △지역 특화 교육 경쟁력 강화 필요성 등을 확인했다.
이상근 위원장은 “이번 사립학교와 생태농업 특화학교 현장 점검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의회 차원에서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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