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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보건소, 찾아가는 한센병·피부질환 이동검진 실시
서천군 보건소, 찾아가는 한센병·피부질환 이동검진 실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보건소는 지난 10일에 판교면 전통시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센병 및 피부질환 무료 이동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주민에게 한센병 조기 진단의 기회를 제공하고 예방·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검진은 한국한센복지협회 소속 피부과 전문의의 진찰과 개별 상담 후 증상에 따라 치료제를 처방하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모든 과정은 무료로 제공됐다.
한센병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한 질환이지만, 질환에 대한 인식 부족과 사회적 편견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이번 이동검진을 통해 한센병 조기 발견과 치료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이동검진 서비스를 확대해 더 건강한 서천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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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제18회 서천군 사회복지대회 개최
서천군,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제18회 서천군 사회복지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10일 장항읍 기벌포 복합문화센터에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제18회 서천군 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인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천군이 주최하고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종사자,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대회사 △기념사 △축사 △격려사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서천군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사회복지 종사자 19명과 사회복지시설 1개소에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다.
강성민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나눠주신 모든 사회복지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복지증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기웅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서천군의 복지를 위해 헌신해 오신 사회복지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해 복지대상자의 필요를 더욱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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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건소,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운영
서천군보건소,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운영
[충청중심뉴스] 서천군보건소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AI 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을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다.
이 사업은 혈압계와 혈당계 등 블루투스로 연결된 기기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보건소로 전송하고 전담 간호사가 이를 바탕으로 비대면 상담을 진행하며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화면형 AI 스피커 20대를 추가 지원해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
데이터 전송이 원활하지 않거나 연락이 닿지 않는 경우에는 전담 간호사가 전화나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며 세심한 보살핌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보건소는 매달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활용법 교육, 만성질환자의 구강 및 영양관리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여자 210명의 건강 증진을 돕고 있다.
9월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권역별 건강강좌와 지역사회 인식 개선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계기”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예방과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폭염·한파·폭우 등 계절별, 질환별 건강관리 정보는 ‘오늘건강’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공되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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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보건소, 침수 피해지역 비상 방역소독 실시
서천군 보건소, 침수 피해지역 비상 방역소독 실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보건소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을 위해 비상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호우로 장항읍, 서천읍, 한산면 등에서는 누적 강우량이 200mm 이상을 기록하며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오는 16일까지 방역단을 투입해 침수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살균·살충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소독약품이 필요한 가정과 시설에 약품을 제공해 수해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집중 방역 기간 이후에도 공공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방역 활동을 이어가고 주민 요청 시 즉각적으로 방역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수해로 인해 수인성·매개체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진 만큼, 신속하고 철저한 방역소독으로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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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공직자 대상 2025년 장애인식개선 교육 실시
서천군, 공직자 대상 2025년 장애인식개선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서천군은 지난 10일 공직자 8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 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직장 필수 교육이다.
교육은 장애인식개선 전문강사 김태현 강사가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 만들기’라는 주제로 진행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상호 존중과 공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어 참가자들에게 장애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공감의 시간을 제공했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우리 사회가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모두가 존중받는 연대 속으로 나아가길 바란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에 대한 편견 없는 직장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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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보건교사 전문성 높여 학생 건강 지킨다
대전교육청, 보건교사 전문성 높여 학생 건강 지킨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9월 11일과 25일 이틀간, 건양대학교병원 암센터 대강당에서 초·중·고·특수학교 및 각종학교 보건교사 120명을 대상으로 학생 건강관리강화를 위한 ‘보건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보건교사의 업무 전문성 강화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아동·청소년의 발달 특성에 맞는 보건교육과 응급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연수에서는 아동·청소년의 눈 건강 및 안과적 응급처치, 제1형 당뇨 아동·청소년과 학교생활의 이해 강의가 진행된다.
2차 연수에서는 학교 응급상황 대처방법, 2022개정교육과정 적용 하이테크 보건교육 강의가 이어진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학교 보건실에서의 전문적인 건강관리와 응급처치가 점차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이번 연수가 학생의 건강관리와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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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오는 9월 16일 제262회 임시회 개회
아산시의회, 오는 9월 16일 제262회 임시회 개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는 9월 16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제262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 등 50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 △시정질문 △주요업무 추진상황보고 등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상정된 안건은 의원발의 14건, 시장 제출 36건으로 △아산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예비비 지출 승인 등에 관한 조례안 △아산시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학교 체육시설 개방 지원 조례안 △아산시 플랫폼 종사자 지원 조례안 △아산시 어린이 안심보험료 지원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 △아산시 유해야생동물 피해예방 및 관리 조례안 △아산시 곡교천 야영장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영인산자연휴양림 운영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공동주택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상수도 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드론 활용의 촉진 및 산업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침수 방지를 위한 빗물받이 관리 조례안 등 다양한 분야의 조례안이 포함돼 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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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해양위, 부여·논산지역 농수산시설 방문해 발전 모색
농수산해양위, 부여·논산지역 농수산시설 방문해 발전 모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11일 제361회 임시회 기간 중 부여와 논산 지역의 농수산 핵심 시설을 방문해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농수산업 발전을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 일환으로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농수해위는 먼저 부여 세도1 맑은물공급센터를 방문해 정수된 양질의 용수가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는지 살폈다.
이 시설은 기존 지하수의 철분·염분 과다 문제를 해결해 3개 마을 205가구에 깨끗한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핵심 인프라다.
위원들은 최근 기후변화와 집중호우로 인해 시설 안정성 확보가 더욱 중요해진 상황임을 강조하며 시설 안정성 확보 방안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어 방문한 논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스마트농업 복합단지 조성 현황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최첨단 시설원예 사업 현장과 농업인·귀농인·청년농업인을 위한 전문기술교육장을 시찰하고 12월 준공을 앞둔 복합단지의 추진 현황과 주요작물 원예단지 운영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논산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센터에서는 고소득 내수면양식 신품종 기술개발 현황과 내수면 양식 기술교육, 하천 생태환경 조사 현안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내수면 양식 현황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민물고기센터 시설 노후화로 인한 애로사항 및 대책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위원들은 각 시설의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예산·정책적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특히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피며 지역 맞춤형 지원책 마련에 집중했다.
이연희 위원장은 “최근 일부 지역의 가뭄으로 인한 물 부족 사태에서도 알 수 있듯이, 물관리는 단순한 환경문제가 아닌 지역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맑은 물은 도민의 건강과 농수산업의 핵심 자원”이라며 “오늘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충남 농수산업의 실질적인 지원 정책 마련에 적극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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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바르게살기운동 ‘금장’ 수상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바르게살기운동 ‘금장’ 수상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조원휘 의장이 11일 ‘2025 바르게살기운동 전국 회원대회’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로부터 ‘바르게 금장’을 받았다.
금장은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에서 개인 자격으로 받을 수 있는 가장 높은 등급의 훈·포장으로 그간, 조 의장이 바르게살기운동 지역 활동의 제도적 근거 마련과 사회적 약자·소외계층을 위해 헌신하는 등 바르게살기운동 실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 의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은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중요한 운동"이라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전광역시 바르게살기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은 조 의장 재임 기간인 지난 3월에 발의 및 가결됐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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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 학생 도박문제‘치유지원’까지 책임진다
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 학생 도박문제‘치유지원’까지 책임진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1일 이금선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시교육청 도박예방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도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해 치유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내용으로 이금선 의원을 포함해 15명의 의원이 함께 발의했다.
‘2024년 청소년 도박 실태조사’ 결과 우리나라 청소년의 약 4.3%가 한 번 이상 도박을 경험했고 친구의 도박을 보거나 들었다는 청소년 비율도 27.3%에 달하는 등 청소년도박 문제의 심각성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현행 조례는 학생 도박예방교육을 위한 제반사항을 담고 있지만 도박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한 치유지원까지는 이르지 못하고 있는데, 이 개정조례안이 시행되면 도박문제 치유지원 사업이 기대되고 현재보다 강화된 학생 도박예방교육이 이루어지는 입법효과가 있을 것임”을 강조했다.
이날 가결된 조례안은 이달 17일 열리는 제29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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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건설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 소관 안건심사 마무리
산업건설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 소관 안건심사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90회 임시회 일정에 따라 제2차 회의를 열고 기업지원국, 철도건설국, 미래전략산업실 소관 안건에 대해 심사했다.
이날 회의에서 ‘대전광역시 청년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2건, 동의안 6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김영삼 부위원장은 철도통신 주파수 전환과 관련해 “2028년 말까지 전환하지 않으면 사용이 불가능해지는 만큼 사전에 충분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대전 시민의 교통안전을 위해 국비 지원이 안정적으로 확보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송인석 위원장은 심사를 마무리하며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들이 시정에 충실히 반영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현안 해결과 시민 편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이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을 끝으로 회기를 마무리했으며 오는 12일에는 관내 주요 기관 및 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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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제290회 임시회 제2차 회의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제290회 임시회 제2차 회의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1일 제290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어, 대전시교육청 소관 조례안 2건과 이용안 1건, 동의안 3건에 대해 심의하고 보고 2건을 청취했으며 위원회 소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채택했다.
이금선 의원은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의 투명한 회계 관리 및 기부금 확대 노력을 주문했으며 민간위탁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지도·점검 실적을 질의하고 철저한 관리·감독을 당부했다.
아울러 대안교육기관 및 학교 밖 청소년 교육기관의 급식비 지원 현황을 질의하고 관련 자료를 요구했으며 설립 추진 중인 서남학교에 대해서는 준비 단계부터 통학차량 승·하차 장소의 안전 확보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김민숙 부위원장은 학교 현장에서 AIDT 활용에 대한 문제점 파악 등을 주문했으며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 장학금 지급 대상을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에서 학교 밖 청소년까지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신설 예정인 서남학교 개교 전까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과밀학급 해소와 교육권 보장을 위한 분교장 설립을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상래 의원은 AIDT 지위 변경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청의 세밀하고 체계적인 정책 추진을 주문했으며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의 재원 및 장학금 수혜 대상 확대를 위한 기부금 모집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대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몽골 디지털 교육 지원 사업’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관계 공무원을 격려하고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민경배 의원은 대안교육기관의 민간위탁 운영 현황을 질의하고 공정하고 형평성 있는 위탁기관 선정 심사를 주문했으며 서대전초 교사 증·개축에 따른 임시 모듈러교실 사용 시 학생들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대전시교육청의 업무협약 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내실있는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 이행 상황 점검을 요청했다.
김진오 의원은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의 체육우수 장학금 지급 대상 및 저소득층 학생 지원 비율을 질의하고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저소득층 학생 대상 장학금 지급 확대 방안 검토를 주문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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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삶의 질 높이는 지역 맞춤형 정신건강 관리 전략 모색
시민 삶의 질 높이는 지역 맞춤형 정신건강 관리 전략 모색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연구회’는 10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시민 맞춤형 마음건강을 위한 통합 생태계 및 거버넌스 전략’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시민 맞춤형 정신건강 관리와 통합 생태계 구축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대전이 보유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력과 서비스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정신건강 도시’의 비전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날 특강에 나선 강태원 교수는 “대전의 주관적 건강 인지율은 전국 최고 수준이지만 청년층의 우울장애와 자살 생각 경험률이 전국 평균보다 무려 3~5배 높다”고 진단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빅데이터 기반의 조기 진단 및 생애주기별 맞춤형 관리 서비스와 민·관·학·연이 함께하는 거버넌스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한편 연구회 회원인 안경자 의원은 특강 내용과 관련해 “데이터 통합 연계를 위한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으며 이금선 의원은 “정신건강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할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방진영 의원은 “마음 건강 관리에 대한 교육 제공과 AI시대에 맞는 비대면 건강 상담과 진단 등 연구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연구회 회장인 김민숙 의원은 시민들의 정신건강 문제와 관련해 정확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기반으로 잠재적 위기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날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정책연구용역 과제 추진 등 내실 있는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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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위, 종이 없는 회의로 업무보고 청취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위, 종이 없는 회의로 업무보고 청취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는 아산시 탄소중립을 위한 특별위원회가 오는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회의를 개최하고 아산시 탄소중립 관련 사업의 추진 현황 및 계획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한다고 밝혔다.
특별위원회는 이번 회의를 “종이 없는 회의”로 운영한다.
의안 및 업무보고 자료를 모두 전자 문서로 대체해 개인 PC 등 전자기기를 활용함으로써 회의 운영 과정에서 불필요한 종이 사용을 줄이고 의정활동에서부터 탄소중립 실천을 몸소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김미영 위원장은 “탄소중립은 거창한 선언에 앞서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며 “종이 없는 회의를 정착시켜 의정활동 전반에 걸쳐 친환경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위는 앞으로도 아산시의 탄소중립 정책 추진과 관련해 각 부서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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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초, 마음온봄 동아리 학생들…생명존중의 날 맞아 캠페인 활동
연봉초, 마음온봄 동아리 학생들…생명존중의 날 맞아 캠페인 활동
[충청중심뉴스] 연봉초등학교는 10일에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자살예방협회가 지정한 세계 자살예방을 날을 맞이해, ‘마음에 온 봄’ 동아리 학생과 학생회 임원 15명이 아침 등굣길에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5년 마음건강교육 주간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자살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창구와 전화번호를 안내하는 시간을 함께 가졌다.
동아리 학생들은 ‘가장 소중한 존재, 바로 당신이다’, ‘하나뿐인 소중한 생명, 난 항상 네 편이야’ 라는 문구가 담긴 플래카드를 들고 평소보다 30분 일찍 등교해 후배들에게 구호를 외치며 생명의 소중함을 알렸다.
6학년 이현진 학생은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나도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고 일상 속에서 친구들에게 따뜻하고 힘이 되는 말을 자주 해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6학년 김주환 학년은 공룡 복장을 입어 눈길을 끌며 밝은 분위기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을 실었다.
박은주 교장은 “마음온봄 동아리 학생과 학생회 임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평소보다 일찍 등교해 피켓을 들고 생명존중 구호를 외치는 모습이 무척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히며 “이러한 활동이 단순한 행사로 끝나지 않고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따뜻한 교육공동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일회적인 행사가 아니라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 확산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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