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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어린이 대상 식생활 교육 추진
논산시, 어린이 대상 식생활 교육 추진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55개소의 어린이 800여명을 대상으로 ‘냠냠 꼭꼭 골고루 먹어요’ 영양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논산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양소와 식습관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만 1~2세, 만 3~5세 연령별 수준에 따라 노래와 율동, PPT 등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진행된다.
또한 직접 참여하는 요리 활동을 통해 평소 기피하던 식재료와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돕는다.
논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식재료에 대해 긍정적으로 경험하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정진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이 아닌, 아이들이 오감으로 직접 느끼고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식재료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이 아이들의 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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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명주소로 안전·편리 더하다’
‘도로명주소로 안전·편리 더하다’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11일 채운면 주민자치회를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및 상세주소 사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에서는 책자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주민들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특히 단순히 도로명만 표기하는 것이 아니라 건물번호와 상세주소를 함께 기재해야 택배 등 생활편의 서비스는 물론, 응급차량 출동 등 긴급 상황에서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상속 과정에서 누락되거나 후손들이 알지 못했던 조상 명의 토지를 조회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로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논산시 관계자는 “도로명주소는 단순한 행정정보가 아닌, 시민 생활의 편의와 안전을 지키는 필수 요소”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찾아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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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디지털 플랫폼 도시 구축을 위한 힘찬 발걸음
논산시, 디지털 플랫폼 도시 구축을 위한 힘찬 발걸음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논산시 행정안전국장을 비롯한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해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클라우드’는 인터넷을 통해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하는 기술로 데이터의 실시간 처리, 시스템의 유연성, 자원 절감 등의 장점으로 공공부문에서도 필수적인 디지털 혁신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사업은 논산시의 디지털 행정 혁신을 위해 클라우드 기반 정보화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클라우드 전환 로드맵 △핵심 서비스 우선 전환 전략 △보안·운영 안정성 확보 방안 △민간 협력 기반 실행계획 등의 추진 체계를 갖췄다.
논산시는 이번 사업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주요 행정 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을 완료하고 데이터 기반의 정책 수립과 시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디지털 행정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략 수립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시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기반을 다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플랫폼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지속적인 혁신과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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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충남교향악단, 제206회 정기연주회 오는 18일 개최
공주시충남교향악단, 제206회 정기연주회 오는 18일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 공립예술단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은 오는 9월 18일 오후 7시 30분,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0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마에스트로 정나라의 지휘와 바이올리니스트 박지윤이 협연자로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브람스가 중년의 나이에 작곡한 음악들을 감상할 수 있다.
브람스가 독일 브레슬라우 대학 명예박사 학위 수여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작곡한 △‘대학 축전 서곡’은 4곡의 학생 노래를 유쾌하고 장대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풀어낸 연주용 서곡이다.
그리고 교향곡에 비견될 정도로 깊이와 서정성, 격정이 어우러진 브람스 유일의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를 바이올리니스트 박지윤과 협연하고 브람스의 원숙미가 집약된 작품으로 절제된 감정 속에서도 깊은 울림과 따뜻한 서정이 묻어나는 곡으로 평가하는 △‘교향곡 제3번 바장조’를 연주한다.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첫 동양인 종신 악장으로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지윤은 18세의 나이로 티보 바르가 콩쿠르에서 1위 및 청중상을 석권하는 등 세계 유수 콩쿠르에서 주목받고 국내외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해 오고 있다.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예매는 공주문예회관 누리집과 NOL티켓에서 가능하며 공연 관련 문의는 공주시충남교향악단으로 하면 된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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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 적십자봉사회 한마음대회’ 성료
공주시, ‘2025 적십자봉사회 한마음대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1일 백제체육관에서 ‘2025년 대한적십자봉사회 공주시협의회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봉사회 공주시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적십자봉사회 임원진과 읍면동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우수 봉사원에 대한 시상식이 열려 장관 표창 1명을 비롯해 시장 표창 10명, 시의회 의장 표창 10명, 국회의원 표창 6명 등 총 2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명랑 운동회와 노래 경연대회가 진행돼 봉사원들 간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적십자 봉사회원들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온 봉사원들을 격려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이어졌다.
최원철 시장은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주시는 봉사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성석 협의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봉사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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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회 백제문화제, 백제 대표 유물 ‘동탁은잔’ 집중 조명
제71회 백제문화제, 백제 대표 유물 ‘동탁은잔’ 집중 조명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오는 10월 3일 개막하는 제71회 백제문화제에서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동탁은잔’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는 올해 백제문화제를 통해 웅진 백제의 찬란한 예술성과 미적 가치를 상징하는 동탁은잔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기획했으며 축제의 공식 포스터에도 동탁은잔을 전면에 배치해 상징성을 강조했다.
1971년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동탁은잔은 높이 15cm의 금속 공예품으로 청동 받침 위에 은으로 만든 잔과 뚜껑을 올린 구조다.
잔 표면에는 산봉우리, 용, 봉황 등이 정밀하게 새겨져 있어 백제 장인의 뛰어난 세공 기술과 예술성을 보여주는 대표 유물로 평가된다.
먼저 대표 프로그램인 ‘NEW 웅진판타지아’는 올해 ‘동탁은잔, 천년의 기억’을 주제로 새롭게 무대에 오른다.
와이드 스크린과 3D 영상, 특수효과를 결합한 실감형 융·복합 공연으로 50여명의 공연단이 참여해 생생한 무대를 선사한다.
미르섬에 조성되는 웅진백제별빛정원에는 동탁은잔을 형상화한 대형 조형물이 설치돼 야간에도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인면조·사슴·용 등 동탁은잔에 새겨진 문양을 활용한 조형물과 다양한 백제 문양 장식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산성 성안마을에서는 동탁은잔과 진묘수 문양을 활용한 LED 조형물과 상상의 동물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를 선보여 환상적인 야간 경관을 연출한다.
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인 미션 게임 방식의 모바일 스탬프 투어 ‘무령왕릉에서 사라진 동탁은잔을 찾아줘’는 공산성 방문자센터 등 왕도심 곳곳에서 미션을 수행하며 동탁은잔을 찾는 과정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웅진체험마당에서는 동탁은잔을 비롯한 백제 관련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람객이 직접 백제 문화를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최원철 시장은 “올해 제71회 백제문화제는 백제를 대표하는 유물 동탁은잔과 함께 1,500년 전 백제의 미적 감각과 예술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했으니 역사와 낭만이 살아 숨 쉬는 공주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71회 백제문화제는 ‘세계유산 백제, 동탁은잔에 담다’를 주제로 오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금강신관공원, 공산성, 제민천 일원에서 열린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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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평생학습동아리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공주시, ‘평생학습동아리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1일 행복누림 평생학습관에서 평생학습동아리 대표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평생학습동아리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우수 사례 발표, 인공지능 활용 특강, 행복누림 시설 둘러보기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학습 환경에 맞춰 동아리 운영의 기획·홍보·운영 역량을 높이고 활동 성과를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인공지능 활용 특강에서는 김호석 인사이트크루 대표가 ‘AI를 통한 동아리 운영 방법’을 주제로 강의하며 홍보 전략, 활동 기록·보관, 축제·행사 연계 등 실제 운영에 필요한 활용 방안을 이론적으로 제시했다.
최원철 시장은 “평생학습동아리는 개인의 배움이 공동체의 신뢰와 도시의 경쟁력으로 확장되는 통로”며 “작은 학습 모임이 돌봄과 문화, 자원봉사로 이어져 공주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힘이 되도록, 앞으로도 동아리와 함께 성장하고 협력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학습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주시 평생학습동아리는 인문, 교양, 미술, 체육, 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전시, 공연, 재능 기부, 마을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의 힘’ 이 되도록 기여해왔다.
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동아리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통합 홍보 체계와 성과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공주의 평생학습동아리는 단순한 소모임을 넘어 시민이 학습으로 지역 변화를 이끄는 주체”며 “앞으로도 동아리 활동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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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 지원사업’ 시행
공주시,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 지원사업’ 시행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어르신의 건강증진과 스포츠 활동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초연금을 받는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10만원 상당의 모바일 스포츠 상품권을 지급해 다양한 스포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신청을 원하는 어르신은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국민체육진흥공단 상담센터를 통해 전화로 신청하거나 공주시청 교육체육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스포츠 상품권은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 앱을 통해 지급되며 제로페이 가맹 스포츠시설에서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경제적 부담 없이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시어 더욱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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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에도 충남 찾은 관광객 안전 지켰다
비번에도 충남 찾은 관광객 안전 지켰다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휴무일임에도 위급한 시민을 외면하지 않고 신속하게 구조에 나선 119종합상황실 소속 송주희 소방교의 미담 사례가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송 소방교는 지난 6일 오전 계룡산을 등산하던 중 갑작스럽게 어지럼증과 구역감을 호소하는 60대 여성 등산객을 목격했다.
비번이던 송 소방교는 주저 없이 발걸음을 멈추고 환자 보호에 나섰다.
현장에서 손 마사지를 통해 긴장을 완화시키고 인근에서 직접 구한 소화제를 복용하도록 하는 등 신속하고 침착하게 응급조치를 취해 위기 상황을 넘길 수 있었다.
이 여성은 서울에서 단체로 온 관광객 중 한 명이었으며 함께 온 등산객들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했는데 소방대원이라는 사실도 모른 채 도움을 받았고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송 소방교는 이번 사례 외에도 평소 일상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 왔다.
인도 위에 홀로 서 있던 80대 치매 노인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후 가족과 연락을 취해 귀가를 도왔으며 사우나 탈의실에서 실신 전조 증상을 보이던 20대 여성에게는 즉각 하지 거상 및 체온 유지 처치를 시행해 상태가 호전될 때까지 곁을 지켰다.
인천공항에서는 에스컬레이터에서 넘어진 60대 여성을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켜 2차 사고를 예방하고 출혈 부위를 휴대하고 있던 응급 키트로 신속히 처치한 바 있다.
충남소방본부는 이번 사례가 단순한 개인의 선행을 넘어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안전 이미지를 보여준 의미 있는 장면이라고 평가했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송주희 소방교의 사례는 소방공무원이 근무 여부와 관계없이 언제 어디서나 도민과 방문객의 곁에서 생명을 지키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며 “앞으로도 도내를 찾는 모든 이들이 안전하게 머물고 여행할 수 있도록 충남 소방 전체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소방본부는 외지인과 도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충남을 만들기 위해 산악 안전 관리 강화, 응급 구조 역량 제고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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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혁신센터, 3일간의 충남 스타트업 컨퍼런스 성황리 종료…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지원
충남혁신센터, 3일간의 충남 스타트업 컨퍼런스 성황리 종료…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지원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창업마루 나비와 라이콘 타운 아산점에서 열린 ‘제5회 충남 스타트업 컨퍼런스’ 전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남혁신센터 개소 10주년을 기념과 함께 개최되어 충남 창업 생태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미래 10년의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3일차 행사는 ‘로컬’을 중심 키워드로 진행돼 △신사업창업사관학교 PR 피칭 △유디임팩트 조상례 부문대표의 특별 강연 △충남 스타트업 포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과 유관기관이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실질적인 투자 및 성장 기회를 발굴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충남소재 우수 기업인 △㈜피엠큐 △객제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가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수상하며 지역 창업기업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유디임팩트 조상례 부문대표가 주제 강연을 펼치며 지역 창업 생태계의 현황과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진 충남 스타트업 포럼에서는 충남혁신센터 김장미 실장과 뉴키즈인베스트먼트 박병룡 팀장, 부여군청 서형찬 주무관이 주제 발표를 통해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고 이어 주제 토론을 진행하며 창업자들과 실질적인 성장 방향을 논의했다.
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충남 스타트업과 로컬 창업기업들이 투자·협력·글로벌 진출의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보할 수 있었다”며 “지난 10년간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10년도 더욱 찬란하게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단순한 행사 참여를 넘어 △지역 창업 성과 공유 △투자·협력 네트워킹 △글로벌 진출 전략 모색 등 실질적 성과를 창출한 자리로 평가된다.
충남혁신센터는 이번 경험을 토대로 충남 스타트업 생태계가 국내외에서 도약할 수 있는 구체적 실행 전략을 마련하며 앞으로의 10년을 이끌어갈 굳건한 기반을 다졌다고 전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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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소년·직장인, 이스포츠로 소통·화합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13∼14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2025 충남도지사배 청소년·직장인 이스포츠 대회’ 가 개최된다고 12일 밝혔다.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주최·주관하고 도와 천안시청소년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청소년과 직장인이 함께 소통·화합하는 이스포츠 문화의 장으로 마련된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 청소년과 직장인 200여명이 선수로 참가하며 관람객까지 1000여명이 대회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 종목은 △청소년 ‘발로란트’, ‘브롤스타즈’ △직장인 ‘리그 오브 레전드’, ‘스타크래프트’, ‘뿌요뿌요 챔피언스’ 이며 종목별 1∼3위에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13일 청소년 대회는 10개 시군 755명 규모의 지역 예선을 통과한 20팀 80명이 조별리그 방식으로 본선을 치르며 14일 직장인 대회는 69팀 151명 중 예선을 통과한 56팀 104명이 팀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겨룬다.
이와 함께 올해 대회에서는 도와 자매결연한 일본 나라현·시즈오카현·구마모토현, 인도네시아 서자바주의 청소년을 초청해 진행하는 국제교류전도 추진해 청소년 간 소통하고 우정을 쌓는 계기도 마련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충남 관광 홍보관 운영 △게임 적성 평가 체험 △충남 대표 프로게임단 ‘후에고’ 코칭 이벤트 △가상현실·로봇 축구 체험 △스탬프 투어 및 경품 이벤트 등이 진행돼 청소년과 도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대회는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더불어 자매결연 도시 간 교류 강화, 지역 이스포츠 저변 확대, 지역 콘텐츠산업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청년 중심의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이스포츠가 도내에서 꽃피우도록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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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과 동시에 취업까지’…충남도립대 첨단기술융합학부 첫 수시 모집
‘입학과 동시에 취업까지’…충남도립대 첨단기술융합학부 첫 수시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가 2026학년도부터 신설되는 계약학과 ‘첨단기술융합학부’의 수시 1차 모집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모집 인원은 총 55명 중 53명이다.
‘첨단기술융합학부’는 산업체와 대학이 함께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하는 계약학과로 학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현장 맞춤형 교육과 취업 약정이 연계되는 시스템 속에서 학업을 이어가게 된다.
단순히 졸업 후 취업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재학 중부터 기업과 연계된 실무 경험을 통해 바로 일할 수 있는 역량을 쌓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실제 충남도립대학교 첨단기술융합학부 입학과 동시에 ㈜리뉴어스, ㈜테크로스환경서비스, 에코비트워터 등 대기업 및 중견기업에 취업할 수 있다.
충남도립대학교는 이번 계약학과 운영을 통해 △산업체 요구를 반영한 교과 운영 △전문학사 학위 취득과 동시에 취업 보장 △지역과 산업을 연결하는 산학협력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등록금 부담 완화, 실질적 경력 형성,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라는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양노열 기획홍보처장은 “첨단기술융합학부는 첨단 산업 현장의 수요에 맞춘 실무형 교육과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안정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충남도립대만의 지역 특화 인재 양성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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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업체에 ‘온도센서 스티커’ 지원
수산업체에 ‘온도센서 스티커’ 지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도내 수산업체를 대상으로 ‘수산물 온도센서 스티커 지원 사업’을 시범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냉장·냉동 수산물 제품에 대한 신선도 제고 소비자 먹거리 안전성 보장, 충남 수산물 브랜드 가치 제고 등을 위해 추진 중이다.
수산물 온도센서 스티커는 냉장·냉동 수산물 제품 포장에 부착하며 운송 과정 등에서 일정 온도 이상으로 올라가거나 상온에 2∼3시간 이상 노출될 경우 스티커는 파란색에서 빨간색으로 바뀐다.
이 스티커를 통해 수산업체들은 보다 안전하고 투명하게 수산물을 유통하고 소비자들은 직접 신선도를 확인하며 안심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스티커 8만 장을 제작,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15개 기업에 배부할 계획이다.
정병우 도 어촌산업과장은 “수산물 온도센서 스티커 지원 사업은 소비자의 먹거리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충남 수산물이 신뢰받는 먹거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11일 지원 기업 및 홍보 서포터즈단 등 30여명을 초청해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다.
서포터즈단은 수산물 온도센서 스티커 활용 체험을 통해 배송 과정에서의 신선도 관리 효과를 확인하고 SNS 콘텐츠 제작 및 후기 공유를 통해 소비자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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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국비 66억원 확보…전국 3위 성과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2026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국비 66억원을 확보하며 전국 3위 성과를 거뒀다.
이는 올해 확보한 51억 3천만원보다 14억 4천만원 늘어난 규모로 국가 재정 상황이 어려워 대부분 지자체의 예산이 줄어든 가운데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이번 성과를 위해 공모사업 중심의 국비 확보 전략을 마련하고 주민지원사업 평가위원으로 구성된 전문가 컨설팅을 최초로 도입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에 선정된 주요 사업은 △도로 정비 등 생활편익 사업 1건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발굴 용역 1건 △누리길 및 여가녹지를 조성하는 환경·문화사업 3건 △생활공원 조성사업 1건 등이다.
특히 주민지원사업 발굴 연구용역에 국비 2억원이 반영되면서 앞으로 주민 소득 증대와 복지 증진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 및 국비 확보 전략 수립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비 확보 성과를 낸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국비 확보가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국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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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법률지원위원 4명 신규 위촉… 현장 법적 대응 체계 강화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9월 12일 시청 19층 본부장실에서 ‘대전시 소방 법률지원위원’ 위촉식을 열고 법률지원 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소방행정과 현장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쟁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대전소방의 법률지원 제도는 소방공무원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각종 법적 분쟁에 대해 초기 단계부터 전문적인 자문과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법적 부담을 줄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본연의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위촉된 법률지원위원은 대전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4명을 포함해 총 14명으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소방행정과 현장 활동과 관련된 법률 자문뿐 아니라 소송 관련 지원 등 실질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임기는 2년이며 연임은 2회까지 가능하다.
대전소방이 이 같은 제도를 도입한 배경에는 실제 현장에서 발생한 애로사항이 있다.
최근 일부 소방공무원들은 화재·구조·구급 과정에서 민원인과의 충돌, 과실 논란 등으로 법적 다툼에 휘말리는 경우가 있었고 개인적으로 소송 비용과 심리적 부담을 짊어지는 사례가 발생했다.
이번 법률지원 제도는 이러한 문제를 제도적으로 해소해 소방공무원이 안심하고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홍석민 대전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은 “다양한 법적 분쟁으로 소방공무원이 업무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쟁점 발생 초기부터 신속한 법률지원을 펼치겠다”며 “이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 본연의 업무가 차질 없이 수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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