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아산시, 파크골프 도시로 ‘스윙’… 파크골프장 대폭 확충
아산시, 파크골프 도시로 ‘스윙’… 파크골프장 대폭 확충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해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어르신 스포츠 복지 강화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동시에 겨냥한 전략이다.아산시는 현재 이순신파크골프장, 곡교천파크골프장, 둔포파크골프장, 도고파크골프장 등 4개소, 총 81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운영 중이다.시는 이에 더해 오는 2028년까지 총 156억원을 투입해 파크골프장을 8개소까지 대폭 늘릴 계획이다.권역별 수요를 반영한 균형 배치를 통해 시민 접근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우선, 조성 중인 파크골프장 4곳의 공사 속도를 높인다.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영인면 쌀조개섬 일원에 들어서는 ‘쌀조개섬 생태레저파크 파크골프장’ 이다.약 88억원이 투입되는 36홀 규모의 대형 구장으로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선장면 군덕리 일원에는 약 46억원을 들여 18홀 규모의 ‘선장 파크골프장’을 조성 중이다.이곳은 축구센터와 연계한 시니어 스포츠 단지로 구축되며 오는 2028년 하반기에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인주일반산업단지와 아산제2테크노밸리 산업단지 내 근린공원을 활용한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도 각각 12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 중이다.이들 구장은 2026년 내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기존 4개소, 2028년까지 8개소 확대 추진 조성 공사 ‘속도’상습 침수지역 대비 등 해결 과제에 총력 대응 신규 조성뿐 아니라 기존 유휴 부지의 효율적 활용을 통해 파크골프장 2개소를 확보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이용객이 많은 염치읍 ‘곡교천 시민체육공원’의 경우, 18홀을 추가로 증설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야구장으로 쓰이지만 운영되지 않는 부지를 활용해 시설을 집적화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겠다는 취지다.또 탕정면 물환경센터 잔디광장에 각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신규 조성이 논의되고 있다.특히 탕정 파크골프장은 인근에 내년 중 들어설 예정인 게이트볼장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다만 곡교천에 조성 논의 중인 구장은 특성상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위험이 해결 과제로 꼽힌다.실제로 지난해 집중호우 당시 이순신파크골프장 복구에만 2억원 이상이 투입된 바 있다.시는 이 같은 환경적 제약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조성 가능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어르신의 건강 증진은 물론 소통과 여가를 동시에 충족하는 생활체육”이라며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기반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3
-
“밤에도 맡길 곳 있다”… 아산, ‘24시간 돌봄 도시’ 체계 구축
기획 밤에도 맡길 곳 있다 아산 24시간 돌봄 도시 체계 구축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맞벌이와 교대근무, 비정형 근로가 일상화되면서 기존의 표준 시간 중심의 보육 돌봄 체계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워졌다.아산시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를 아우르는 ‘24시간 돌봄 체계’를 구축 운영하며 시간과 상황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 돌봄을 도시의 상시 기능으로 정착시키고 있다.초등까지 확장된 24시간 돌봄 지역 안전망으로 기능 영유아 돌봄은 권역별 ‘365 24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운영된다.생후 6개월부터 취학 전까지를 대상으로 평일 야간과 새벽, 주말 및 공휴일에도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이용료는 시간당 2000원이다.현재 배방읍과 온양3동 등 2개소가 운영 중이며 상반기 중 음봉면과 둔포면에 2개소가 추가로 문을 열 예정이다.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2025년 기준 이용 건수는 2월 25건에서 12월 112건으로 약 4배 이상 증가했다.특히 야간과 주말 이용이 두드러지며 돌봄 수요가 특정 시간대에 머물지 않고 일상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정규 보육 외에도 시간제 야간연장 휴일보육을 병행해 이용 체계를 다층화했다.시간제 보육은 10개소에서 운영되며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는 가정도 필요한 시간만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야간연장 어린이집은 41개소, 휴일보육 어린이집은 3개소가 운영 중이다.돌봄을 ‘정해진 시간표’ 가 아닌 수요 중심 서비스로 전환한 구조다.초등 돌봄도 같은 방향으로 확대됐다.아산시는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학교 돌봄교실 등을 포함해 총 147개소, 정원 3500여명 규모의 돌봄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다.온양2동과 배방읍에 설치된 ‘365 24 아동돌봄 거점센터’는 아산형 돌봄 체계의 핵심 축이다.방과후는 물론 야간과 심야까지 돌봄을 제공해 시간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이용료는 시간당 1000원이다.최근 6개월 기준 월평균 147건 이용 중 상당수가 야간 시간대에 집중되며 긴급 상황에서 작동하는 공공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아산시는 이 같은 돌봄 체계를 통해 영유아부터 초등까지 이어지는 돌봄 공백을 단계적으로 줄여가고 있다.다함께돌봄센터는 2026년 3월 현재 10개소에서 2028년까지 총 25개소로 확대될 예정이며 지역 기반 돌봄 기능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보육교사 처우 개선으로 돌봄 질 기반 강화 돌봄의 양적 확대와 함께 질적 기반도 병행 구축하고 있다.보육교직원 처우 및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약 29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인력 안정성을 확보했다.근무환경 개선비와 장기근속 수당, 영아반 직무수당 등 직접 지원과 함께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보조 대체교사 지원 등을 통해 현장 부담을 낮췄다.상담 교육 프로그램과 안전공제 지원도 병행해 전문성 강화와 권익 보호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아산시 돌봄 정책은 단순한 서비스 확대를 넘어, 공공이 돌봄을 분담하는 체계로 전환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돌봄을 가족의 책임에서 사회의 역할로 확장하며 출산과 양육 부담을 나누는 기반을 구축해 저출생 대응을 위한 지역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3-23
-
아산시, 고용산 폐채석장 복원… 친환경 숲속야영장 조성 본격화
아산시, 고용산 폐채석장 복원… 친환경 숲속야영장 조성 본격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고용산 일원 폐채석장 부지를 활용한 ‘숲속야영장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과거 개발로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고 시민들에게 자연 속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산림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사업대상지는 영인면 신봉리 일원을 중심으로 약 86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고용산 숲속야영장은 아산호와 서해 낙조 등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약 6.4 규모에 자동차 야영장 23면, 관리동, 숲 데크로드 등을 갖춘 친환경 산림휴양시설로 조성된다.특히 기존 지형과 등산로를 최대한 활용해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되며 2026년 4월 착공해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사업은 단계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1단계로 숲속야영장을 조성하고 이후 2단계에서는 숲체험원, 숲속교실, 잔디마당 등을 포함한 산림욕장을 추가로 조성해 체류형 산림복지 공간으로 확대할 예정이다.고용산 숲속야영장이 조성되면 시민들에게 자연 속 휴식과 치유를 누릴 수 있는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인근 관광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는 것을 넘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산림복지 인프라를 확충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고용산 숲속야영장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대표적인 산림휴양공간으로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모두 찾는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3
-
아산시, 중증 장애인들이 직접 피워낸 ‘아산의 봄
아산시, 중증 장애인들이 직접 피워낸 ‘아산의 봄’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장애인들이 직접 초화류를 생산하고 판매하는 ‘꽃피는 산골’ 사업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메종드에쓰쁘아’를 통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 2월, 영인면 소재 메종드에쓰쁘아에 약 600평 규모의 비닐하우스를 조성하고 중증장애인 9명을 신규 채용해 팬지, 비올라, 데이지 등을 재배하며 본격 출하에 나설 계획이다.또한 신규 채용된 중증장애인들은 원예기술을 습득해 안정적인 소득원을 확보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된다.메종드에스쁘아에서 생산된 꽃들은 향후 관내 주요 공원과 가로변, 도로변 환경 조성에 우선 활용될 예정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장애인들이 정성껏 키워낸 꽃을 접하며 장애 인식 개선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의 사회 참여는 복지 실현을 위한 최상의 행정 목표”며 “이번 일자리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향후 더 많은 장애인들이 일자리를 갖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은 물론, 외부에서 구입하던 초화류를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에서 직접 조달함으로써 예산 절감과 지역경제 선순환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3-23
-
아산시, 농산물 가공 기초교육 성료… 가공 창업 활성화 위한 가공 심화 교육생 모집
아산시, 농산물 가공 기초교육 성료… 가공 창업 활성화 위한 가공 심화 교육생 모집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7일 ‘2026년 농산물 가공 기초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농산물 가공 창업 활성화를 위한 ‘가공교육’ 교육생을 3월 25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기초교육은 농산물 가공을 처음 접하는 예비 가공 농가 및 초기 가공 농업인을 대상으로 가공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교육을 통해 가공 창업에 필수적인 기초 이론을 습득했으며 참기름, 배주스, 딸기잼, 쌀가루 등 다양한 가공 품목을 활용한 현장 견학으로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였다.이와 연계해 운영되는 심화과정은 기초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보다 전문화된 가공기술 습득과 상품화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교육은 3월 31일부터 4월 29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단계별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주요 내용은 가공식품 시장 트렌드 분석 제품개발 기획 및 콘셉트 설정 잼 젤리 등 가공식품 제조 이론 및 실습 농업인 맞춤형 제품개발 품평회 및 피드백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교육생이 직접 가공제품을 기획하고 실습을 통해 개선 보완하는 실전형 교육 방식으로 실제 상품화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모집 인원은 20명이며 3월 25일까지 인터넷,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선발 대상자는 3월 26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정원의 60% 미만 접수 시 해당 과정은 폐강될 수 있다.한편 아산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농산물 가공교육, 시제품 생산, 기술 컨설팅 등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와 농산물 부가가치 창출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23
-
태안군, 안면읍 주민 대상 ‘온기나눔 행복봉사’ 개최
태안군, 안면읍 주민 대상 ‘온기나눔 행복봉사’ 개최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난 20일 안면실내체육관에서 주민 250여명을 대상으로 ‘온기나눔 행복봉사’를 개최하고 다양한 보건 생활 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제공했다.태안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일상 불편을 덜고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면읍 주민들을 대상으로 중식 제공과 한방 물리치료, 이 미용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지원했다.구체적으로는 태안군보건의료원의 기초검진과 한방침, 우울 치매 검사, 운동 영양 구강 상담을 비롯해 태안군장애인복지관 장애인인식 개선 홍보, 안면도노인복지관의 물리치료, 태안군가족센터의 추억의 사진 촬영, 민간업체의 휴대폰 액정 교체 서비스 등이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센터와 보건의료원, 복지기관, 민간업체 등 유관 기관과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들과 소통하고 지역 내 나눔 분위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군은 앞서 고남면에서 행복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날 안면읍 행사를 마쳤으며 다음달 3일 남면과 17일 태안읍에서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하반기부터 다시 각 읍면을 순회하며 온기나눔 행복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행복봉사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덜고 이웃 간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봉사와 복지 서비스를 계속 추진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나눔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
태안군, 아동 비만 예방 위한 ‘건강한 돌봄놀이터’ 운영
태안군, 아동 비만 예방 위한 ‘건강한 돌봄놀이터’ 운영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군은 지난 20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매주 2회 소원초등학교 1~2학년 방과후 돌봄교실 이용 학생을 대상으로 태안군보건의료원을 통해 ‘2026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에게 올바른 식습관 및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을 유도해 비만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학생건강 조사에 따르면 전국 소아청소년의 비만 유병률은 2019년 15.1%에서 2024년 18.3%로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군은 아동 청소년들의 생활환경 변화로 비만 요인이 다양해지고 자극적인 고당분 고열량 음식 섭취가 늘면서 태안에서도 소아비만이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 신체활동 강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 전문인력 5명과 함께 5개월간 영양 신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구체적으로 영양 프로그램은 건강 간식 고르기와 미각 체험 등 체험형 학습으로 구성되고 신체활동은 전통 놀이와 뉴스포츠 등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놀이 위주로 운영돼 아동들이 운동의 즐거움을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스스로 움직임을 늘리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둔다.군은 사업 종료 후 사전 사후 신체계측 수치를 비교하고 참여자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등 효과성 및 만족도를 면밀히 살펴 사업 추가 추진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아동들이 놀이처럼 즐겁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해 스스로 비만을 예방하고 관리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며 “미래 꿈나무인 우리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맞춤형 보건 교육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
"태안군, "귀농 귀촌의 꿈, 태안에서 현실이 된다"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도시민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귀농학교 1기’ 교육을 실시하며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현장 중심 지원에 나섰다.2022년부터 운영 중인 귀농학교는 현재까지 총 32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도시민 유치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았으며 이번 1기 교육도 일주일 만에 모집이 마감되는 등 예비 귀농인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1박 2일 일정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은 기존 교육 미참가자를 우선 선발해 더 많은 예비 귀농인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했으며 정책 설명과 현장 체험, 선배 귀농인과의 일대일 멘토링을 통해 실질적인 정착 전략을 제시했다.참가자들은 생강청 만들기와 로컬푸드 직매장 견학, 흥주사 문화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6차 산업 운영 사례 견학을 통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이해하고 실질적인 귀농 귀촌 설계에 도움을 받았다고 평가했다.군은 올해 6월과 10월에도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귀농 희망자들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관련 교육과 상담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생생한 교육을 통해 예비 귀농인들이 우리 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선배 귀농인과의 네트워크 형성과 실질적인 정보 제공을 통해 성공적인 정착 사례가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3
-
태안군, ‘중부권 파크골프장’ 준공식 성황리 개최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군민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해 추진했던 ‘중부권 파크골프장’조성이 결실을 맺었다.군은 지난 20일 근흥면 마금리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태안군의회, 태안군체육회, 파크골프협회와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부권 파크골프장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은 경과보고와 공로패 수여, 내빈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준공식 후에는 관내 파크골프 동호인들과 함께 준공기념 시범 라운딩을 진행했다.중부권 파크골프장은 갈수록 높아지는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고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동호인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생활체육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총 18억원을 들여 조성됐다.시설은 총면적 2만 1313 규모에 18홀 코스로 조성됐으며 지형 여건을 최대한 활용해 코스를 배치하고 홀 사이 휴식용 의자와 파고라 등 편의시설을 갖춰 남녀노소 누구나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파크골프는 나무채와 플라스틱 공을 사용해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골프의 일종인 생활체육으로 대한파크골프협회에 따르면 전국 파크골프 회원은 지난해 기준 22만 9757명으로 2017년 1만 6728명과 비교해 8년 만에 1273%가 증가한 인기 스포츠다.태안에서도 관내 등록된 파크골프 동호인 수가 2021년 133명, 2022년 273명, 올해 3월 현재 438명으로 증가했으며 현재 지역 내 7개 동호회가 활동 중이다.주말에는 기존 파크골프장 예약이 어려울 정도로 이용 수요가 높아 신규 시설 조성을 바라는 목소리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군은 이번 ‘중부권 파크골프장’ 개장이 생활체육 수요를 충족하고 주민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중부권 파크골프장이 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는 5월 정식 개장을 앞둔 만큼 많은 군민이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
-
홍성군, 가족 연극 ‘사랑해 엄마’ 무대에 올린다
홍성군, 가족 연극 ‘사랑해 엄마’ 무대에 올린다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가족의 소중함을 담은 휴먼스토리 ‘사랑해 엄마’를 4월 18일 오후 2시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연극 ‘사랑해 엄마’는 개그우먼이자 베테랑 배우인 조혜련이 연출과 주연을 맡아, 1980년대 홀로 시장에서 아들을 키우며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엄마의 애환을 그린다.특히 이번 연극은 화려한 무대 장치 대신 대사와 감정선에 집중한 연출로 부모 세대의 희생과 자녀 세대의 성장 과정을 담아내, 각박한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늘 곁에 있는 가족의 사랑을 생각하게 만드는 따뜻한 메시지와 가족의 소중함을 관객들에게 이야기한다.엄마 역에 조혜련, 조혜련의 동생인 배우 조지환이 아빠 역으로 철동 역 정지환, 선영 역 이서주, 허풍 역 김연수, 이모 역 유민정, 멀티 역에 엄대 등이 출연해 웃음과 눈물, 그리고 깊은 울림이 있는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티켓은 전석 1만원으로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홍주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예매 가능하다.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홍성군 다자녀가구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2026-03-23
-
봄철 대형산불 위험 ‘최고조’..홍성군, 다음달 19일까지 특별대책기간 운영
봄철 대형산불 위험 ‘최고조’..홍성군, 다음달 19일까지 특별대책기간 운영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건조한 날씨로 대형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 11개 읍 면이 합동으로 ‘2026년 봄철 산불예방 일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홍성군은 다음달 19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으로 정하고 특히 주요 등산로 입구를 비롯해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을 거점으로 현장 밀착형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이번 캠페인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특별대책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되며 행정력을 집중해 산불 발생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군은 산림 경계로부터 100m 이내 산림 인접지에서의 불법 소각행위 근절을 위해 일몰 이후인 취약 시간대 순찰을 강화하고 위반 행위 적발 시 산림재난방지법 에 따른 과태료를 엄격히 부과할 방침이다.또한, 1일 2회의 마을 방송과 차량 가두방송을 병행 실시해 산불 예방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전통시장과 등산로 등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며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한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3
-
은하면, 새봄맞이 환경정화 및 월례회의 개최
은하면, 새봄맞이 환경정화 및 월례회의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은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9일 새봄을 맞아 마을의 묵은 때를 벗겨내고 이웃사랑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은하면 새마을회는 이날 3월 월례회의를 열고 4월 ‘숨은 자원 모으기’행사 준비 어르신 목욕 봉사 지원 등 상반기 주요 봉사 일정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이번 회의는 단순한 논의에 그치지 않고 지역을 위한 실천으로 이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회의를 마친 회원 30여명과 면 직원들은 곧바로 현장으로 나가 광천 IC 주변과 주요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등 쾌적한 은하면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오덕근 협의회장과 송미경 부녀회장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마을을 위해 참여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숨은 자원 모으기와 목욕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활기찬 은하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심선자 은하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시는 새마을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 복지 증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3
-
은하면, 17년만의 아기 탄생에 온 마을 ‘함박웃음
은하면, 17년만의 아기 탄생에 온 마을 ‘함박웃음’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은하면에 2026년 첫 새 생명이 탄생하고 은하초등학교에 4명의 신입생들이 입학하는 등 지역사회에 기분 좋은 소식이 이어지며 눈길을 끌고있다.군에 따르면 지난 19일 은하면 대천마을의 한 가정에서 건강한 남자아이가 태어났다.이번 출생은 대천마을에서 17년 만에 들려온 아기 울음소리로 은하면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지역 단체들은 축하 현수막을 게시하며 귀한 생명의 탄생을 한마음으로 반겼다.또한 지역의 배움터인 은하초등학교에도 올해 4명의 신입생이 입학하며 학교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은하면 인구는 3월 19일 기준 1954명으로 홍성군 내에서 두 번째로 적은 규모이다.2023년 말 2153명, 2024년 말 2057명으로 감소세를 보여왔으나, 이번 새 생명 탄생과 아이들의 입학 소식은 지역 사회에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다.심선자 은하면장은 “대천마을에서 17년 만에 들려온 아기 울음소리와 은하초등학교 신입생 입학 소식은 지역 전체의 큰 기쁨”이라며 “은하면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어 아이 키우기 좋고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은하면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은하면 지역 내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기반 조성 사업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지난해 반려동물 문화센터가 문을 연 데 이어 현재 대천리 일원에는 총사업비 99억원 규모의 농촌주거공간 조성 사업인 ‘농촌리브투게더’ 가 추진 중이다.이와 함께 청년 농업인 유입을 위한 ‘스마트팜 복합단지 기반 조성 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지역의 미래를 밝게 하고 있다.
2026-03-23
-
태안군, ‘딸기야 놀자고 go’ 가족 문화 체험 운영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다문화가족 자녀의 성취감과 창의적 사고를 기르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향상을 돕기 위해 오는 3월 21일 부석면 오딸기 힐링팜에서 ‘딸기야 놀자고 go’ 가족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사업은 태안군 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 학습자 가족 10가정을 대상으로 마련했으며 자연과 농업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등록 접수와 안전교육, 딸기 성장과정 이야기에 이어 딸기케이크 만들기와 생딸기 마시멜로 초코퐁듀 만들기 체험, 기념촬영 및 만족도 검사 순으로 운영됐다.군은 이번 체험이 참여 아동의 창의력과 성취감을 높이고 가족이 함께 활동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학업 지원과 병행한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속 발굴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을 도울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딸기를 활용한 오감 만족 체험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
다시 활력 찾은 ‘건강도시 홍성’, 군민 건강지표 뚜렷한 회복세
다시 활력 찾은 ‘건강도시 홍성’, 군민 건강지표 뚜렷한 회복세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민의 건강지표가 최근 5년 사이 뚜렷한 회복 흐름을 보이며 일상 속 건강 실천이 다시 살아난 것으로 나타났다.홍성군이 최근 확정된 2025년 지역사회건강통계 를 포함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개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이후 정체를 보였던 주요 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결과는 단순한 수치 변화에 그치지 않고 지난 5년간 추진해 온 보건정책이 군민 생활 속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특히 흡연과 음주 지표는 뚜렷한 개선세를 나타냈다.현재 흡연율은 팬데믹 시기 15% 안팎을 유지하다 2024년 18.1%까지 상승했으나, 2025년 15.6%로 낮아지며 다시 안정세를 보였다.고위험음주율도 2024년 12.7%에서 2025년 12.3%로 소폭 감소했다.이 같은 변화는 2024년 지표 악화를 계기로 사업장 방문 금연 지원과 절주 캠페인 등 현장 중심 사업을 강화한 결과로 분석된다.신체활동 지표도 뚜렷한 상승 흐름을 보였다.걷기 실천율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부 활동이 제약됐던 2020년 44.3%에서 2025년 53.1%로 높아지며 최근 10년 내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금연 절주 걷기를 함께 실천하는 건강생활실천율도 2021년 32.2%에서 2025년 41.2%로 상승해 지역사회건강조사 도입 이후 처음으로 40%를 넘어섰다.이는 군민 10명 중 4명 이상이 스스로 건강관리를 실천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정신건강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개선이 확인됐다.연간 우울감 경험률은 2023년 13.1%에서 2024년 8.5%, 2025년 6.5%로 낮아졌고 우울증상유병률 역시 2023년 6.2%, 2024년 4.6%, 2025년 3.4%로 꾸준히 감소했다.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과 찾아가는 마음건강 상담 등 밀착형 서비스 확대가 군민 정서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만성질환 관리 분야에서는 질환 인지와 치료의 연속성 확보에 주력했다.30세 이상 당뇨병 진단 경험률은 2024년 14.5%에서 2025년 15.4%로 상승했고 고혈압 진단 경험률은 2024년 39.2%에서 2025년 38.6%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나타냈다.진단 이후 관리 수준을 보여주는 치료율도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당뇨병 치료율은 91.0%, 고혈압 치료율은 92.6%를 기록했다.홍성군 보건소는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사후관리와 교육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다만 전반적인 건강지표 개선 흐름과 함께 일부 안전 및 위생 지표에서는 보완이 필요한 부분도 확인됐다.이에 따라 홍성군은 해당 분야에 대한 홍보와 관리 강화를 통해 일상 속 실천을 높여나갈 계획이다.홍성군 보건소는 이번 통계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된 지표는 더욱 확산하고 보완이 필요한 분야는 맞춤형 대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정영림 홍성군 보건소장은 “현장 중심 보건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건강지표 전반에서 회복 흐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통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군민 개개인의 건강 수준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