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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육종영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저소득층 치과 의료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천안시의회 육종영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저소득층 치과 의료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12일 열린 제28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육종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저소득층 치과 의료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천안시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을 위해 의치 시술 본인 부담금을 지원해왔다.
그러나 틀니만으로는 저작능력 회복에 한계가 있어, 잇몸 상태나 구강 여건상 임플란트가 더 적합한 어르신들이 적지 않았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임플란트 시술 본인부담금까지 지원이 가능해짐에 따라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치료 선택권이 넓어지고 삶의 질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육종영 의원은 "고령사회에서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은 단순한 의료 문제가 아닌 존엄한 노후 생활의 기본"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으로 더 많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요 개정 내용을 살펴보면, 의료급여 수급권자나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자 어르신에게 1인당 평생 2개까지 임플란트 시술 본인부담금을 전액 지원한다.
지원 절차는 어르신이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자격 확인 및 검진을 거쳐 결정되며 시술비는 의료기관이 시에 직접 청구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은 발생하지 않는다.
천안시 관계자는 “틀니와 임플란트 중 어르신의 구강 상태에 맞는 치료를 지원할 수 있어, 보다 현실적인 맞춤형 구강 건강 관리가 가능해졌다”며 “장기적으로는 의료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개정 조례는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시는 조례 시행에 앞서 의료기관과의 협약 체결, 시술 기준 마련 등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임플란트 본인부담금 지원에 필요한 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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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강성기 의원 대표 발의, ‘천안시 음식문화거리 조성 및 지원 조례’본회의 통과
천안시의회 강성기 의원 대표 발의, ‘천안시 음식문화거리 조성 및 지원 조례’본회의 통과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12일 열린 제28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강성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음식문화거리 조성 및 지원 조례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천안시 내 음식문화의 질적 향상과 음식문화거리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외식업 경쟁력 제고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 등을 목적으로 하며 이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시장 및 상인조직의 책무 △음식문화거리 지정 및 지정기준 △음식문화거리 지정 신청 및 취소 △지원사업 △위원회의 설치 및 기능 등을 규정하고 있다.
강성기 의원은 “천안은 다양한 먹거리와 지역 고유의 식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음식문화거리를 체계적으로 조성하고 단순한 맛집 거리가 아닌 천안의 문화적 정체성을 가진 명소로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강 의원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역경제 정책이 되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 의견 수렴과 조례 실효성 확보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천안시는 조례 제정 이후 음식문화거리 후보지 선정, 기본 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통해 실질적인 이행에 나설 예정이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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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이상구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본회의 통과
천안시의회 이상구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본회의 통과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12일 열린 제28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상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청년의 능동적인 사회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청년의 권익 증진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친화도시 조성 원칙과 시장의 책무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시행 △청년친화도시 위원회 설치 및 기능 △청년정책 연구 및 행정·재정적 지원 △관련 기관·단체와의 협력 및 홍보 등이 포함돼 있다.
이상구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이 천안시가 청년친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며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천안이 청년 들이 꿈을 꾸고 실현하며 머물고 싶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조례 시행 이후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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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업 발전 위한 소통의 장 마련
수산업 발전 위한 소통의 장 마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12일 보령 베이스리조트 오서아미홀에서 ‘2025년 제2차 어촌지도자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도내 수산업·어촌 발전을 위해 다리 역할을 하는 어촌지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보령·서천·홍성 어촌계장 및 지역 우수지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협의회는 교육, 세부 내용 설명,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협의회에선 수산공익직불제에 대해 교육하고 도내 수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 신규 수산 시책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했다.
아울러 이날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수산 종자 방류 현황을 설명하고 수요 조사를 통해 어업·어촌의 요구를 파악했다.
장민규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어촌지도자협의회를 꾸준히 추진해 도내 수산업 역량을 끌어올리고 어촌과 행정간 소통 기회를 넓힐 것”이라며 “충남 수산업 발전을 실현하고 어업·어촌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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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구원 출범, 대전 맞춤형 정책연구 본격화
대전연구원 출범, 대전 맞춤형 정책연구 본격화
[충청중심뉴스] 대전세종연구원이 대전연구원으로 새롭게 출범하며 대전시의 현안 해결과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연구가 본격화된다.
대전연구원은 2001년 개원한 대전발전연구원이 모태로 2016년 세종연구실을 신설해 대전세종연구원으로 확대 운영해 왔다.
그러나 대전과 세종의 행정환경과 정책 수요가 달라지면서 독립적인 연구기관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양 시는 지난해부터 분리 논의를 본격화했고 올해 3월 각각 시의회에서 관련 조례안을 의결했다.
이후 실무협의를 거쳐 9월 12일 임시이사회에서 연구원 분리안과 정관 개정안이 확정됐다.
이사회 직후 연구원 1층 현관에서 열린 현판 제막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연구원 관계자, 이사회 참석자 등 50여명이 자리했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연구원이 대전의 특성과 시민의 요구에 맞는 정책연구를 통해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을 선도하는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영진 대전연구원장도 “시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연구와 미래지향적 정책 대안을 제시해 대전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연구원은 대전시 현안 연구에 집중하는 동시에 세종시·충남연구원과 협력해 충청권 발전 전략을 함께 모색한다.
특히 △대전·충남 행정통합 연계 정책 △광역교통망 확충 △광역의료체계 강화 △미래전략산업 거점 구축 등 초광역권 과제를 중점 연구한다.
또한 대덕특구와 충남 산업단지를 연계한 산업정책, 교통·복지·문화서비스 공유를 통한 광역 생활권 구축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 성과로 기대된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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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과 멋으로 핀 한국 유교문화
흥과 멋으로 핀 한국 유교문화
[충청중심뉴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돈암서원과 명재고택 등 기호유학의 핵심 유산들을 간직한 한국유교의 중심지 충남 논산에서 3일간 유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대규모 축제를 개최한다.
도는 12일 논산시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일원에서 김태흠 지사와 주요 내빈, 관계기관, 향교 단체 및 유림, 종가, 도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한국유교문화축전’ 개막식을 열었다.
도와 논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한국유교문화축전은 ‘케이-유교, 흥과 멋으로 피다’를 주제로 오는 1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도는 이번 한국유교문화축전을 단순한 전통의 재현을 넘어 현대적 참여형 문화축제로 구성해 유교 흥마당, 을문이 마당극, 유교문화 어린이 백일장·사생대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최근 전통문화와 융합된 케이팝, 케이드라마·영화 등의 세계적인 흥행에 발맞춰 △유교문화 국제 교류의 날 △케이-리듬 힙풍류 콘서트 △케이-유교 영어 말하기 경연대회 △청소년 한스타일 댄스 경연대회 등도 추진한다.
아울러 개막식 전에는 ‘향교 전통의 계승과 미래’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해 향교의 현대적 가치와 역할을 모색하고 미래 인류 사회를 위한 기능 등을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개막식에서 김 지사는 “유교는 일제강점기에 충절을 바탕으로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게 해준 원동력이었고 대한민국 근대화와 산업화 과정 속에서는 근면·자조 같은 유교 덕목이 큰 힘을 발휘해 왔다”며 “요즘처럼 물질적 이익만을 추구하는 세태 속에서 사람을 중심에 두는 유교 철학은 공동체와 국가를 이끌 정신 유산으로서 영원히 계승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충남에서부터 유교는 다시 세계로 뻗어나갈 것”이며 “2500년을 이어져 온 유교가 인류의 유산으로 존중받고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쎈충남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백제문화권’과 함께 ‘충청유교문화권’을 지역의 양대 핵심 정체성으로 설정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을 적극 발굴·추진 중이다.
특히 ‘충청유교문화권 광역 관광 개발 사업’을 도정 주요 사업으로 지정하고 각 시군과 협력해 유교 정신의 현대적 가치를 콘텐츠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앞으로 도는 한국유교문화축전을 비롯해 충청유교문화의 정체성과 의미,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행사 및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지속 홍보하고 지역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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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인도 농업금융공사와 농산물 수출 협력 업무협약 체결
논산시, 인도 농업금융공사와 농산물 수출 협력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인도 농업금융공사와 우수 농산물 수출 및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우수 신선 농산물 및 가공식품 교류·수출 협력 △상호 시장 진출 안정화 및 지위 확대를 위한 공동 노력 △농업 무역 강화를 위한 다각적 협력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김영민 농산경제국장, 김정필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AFC India의 모리스 나탄 고문, 이상순 고문, Dronii Exim 샤부딘 초우드하리 대표, ㈜한솔 백길흠 대표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논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신력 있는 인도의 농업 전문 기관과 협력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논산 농산물의 안정적 해외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국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갈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은 고품질 농산물로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고 세계 농업의 미래를 열어가게 될 도시”며 “이번 인도 농업금융공사와의 협력은 논산 농산물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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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농업·농촌 발전’ 여성리더 양성으로 실현
‘미래 농업·농촌 발전’ 여성리더 양성으로 실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2일 홍성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도 생활개선회와 함께 ‘제43회 충남도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성이 이끄는 농촌 함께 만드는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시군 생활개선 회원과 관계관 등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 수여 △작업안전 실천결의 다짐 △사랑의 쌀 전달식 △우수 시군 시상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농촌과 여성농업인의 역할 강화 및 여성리더 양성에 힘을 합쳐 나가기로 다짐했다.
김 지사는 “농사에 가정에 지역사회 봉사까지, 평생을 농업·농촌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여러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려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도는 여성이 주인공이 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여성농업인에게 취약한 근골격계,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특수 건강검진 사업을 전 시군으로 확대한 것을 소개한 뒤 △농업선진국 해외연수 △충전식 운반차와 같은 편이장비 등 여성친화적인 농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는 뜻을 전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취임 첫해부터 4년째 빠지지 않고 한마음대회에 함께하고 있는데, 그만큼 제게 생활개선회는 특별히 애정이 가는 단체”며 “힘쎈충남은 농업·농촌의 핵심주체인 여성농업인 분들이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미래를 열어가실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양순 한국생활개선충남연합회장은 “생활개선회는 농업·농촌을 매력적인 농촌 공간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농촌의 가치향상과 살고싶은 공간을 만들기 위해 더욱 발돋움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충남연합회는 8200여명의 회원과 함께 농촌 여성의 지위 및 권익 향상, 여성 후계 세대 육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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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의 밤, 더 다채로워진다
충남의 밤, 더 다채로워진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새로운 야간경관을 선보인다.
도는 홍성군 서부 해안 야간경관 명소화 사업과 아산시 탄소중립 기반 환경과학공원 야간경관 활성화 사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남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발굴하고 도내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야간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했다.
서부 해안 야간경관 명소화 조성은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어사리 노을공원 일대에 해양 경관과 어우러지는 빛 연출로 낭만적인 해변 야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탄소중립 기반 환경과학공원 야간경관 활성화 사업은 아산 환경과학공원 내 호롱빛놀이터, 달빛로드, 매직스페이스 등 다양한 공간을 마련하는 것으로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도는 12일 오후 6시 30분 홍성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에서 13일 오후 7시 아산 환경과학공원 일원에서 각각 개장식을 개최해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야경의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충남 방문의 해를 계기로 충남의 낮과 밤을 아우르는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충해 더 많은 관광객이 충남을 찾고 머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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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공감 행복 찾기 부부캠프 추진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9월 13일부터 14일 양일간 금산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가족공감 행복 찾기 부부캠프’ 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총 3회에 걸쳐 추진하며 이번이 2회 행사로 부부와 자녀를 포함한 12가정이 참석해 부부간 믿음을 다지고 가족애를 나누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자녀 양육과 일상에 지친 부부가 캠프에 참여하는 동안 서로를 충분히 이해하고 감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둘 계획이며 자녀들에게는 미술과 각종 체험·놀이 등 별도 프로그램을 제공해 부부가 캠프 기간 온전히 프로그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캠프에 참여한 12쌍의 부부는 첫날 가족 간 산책을 즐기고 성격 유형 검사를 통해 부부간 서로의 성향을 이해하고 알맞은 부부 대화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저녁에는 자녀와 다정히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실내 캠핑을 진행한다.
둘째 날에는 가정폭력예방 교육과 리마인드 웨딩, 가족 선물 만들기 등을 추진해 그간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나누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을 가진다.
이종원 도 자치경찰위원장은 “가족 공감 행복 찾기 부부캠프 사업은 ‘2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가정폭력을 예방하고 건강한 가족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의 만족도가 높게 평가된 만큼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고 많은 가정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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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노후아파트 화재안전 합동점검 실시
예산군, 노후아파트 화재안전 합동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았거나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아파트 41개 단지에 대한 화재안전 합동점검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부산과 광명에서 노후 아파트 멀티탭 등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사례를 계기로 추진됐다.
군은 아파트 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경로당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여름철 냉방기 안전 사용법을 안내하며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군은 예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지난 8월 4일부터 한 달간 노후 아파트를 대상으로 화재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자동화재탐지설비, 수신반, 소화펌프 등 소방시설 유지 관리 상태와 전기배선의 노후·손상 여부, 문어발식 멀티탭 사용, 누전차단기 작동 상태 등이다.
특히 군은 관내 한 아파트 경로당 점검 과정에서 열화로 인해 녹아 있는 멀티탭을 발견해 즉시 교체 조치를 안내함으로써 화재로 인한 재산·인명 피해를 사전에 예방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노후 아파트의 화재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지역축제와 행사장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안전점검을 강화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예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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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연제광 의원 대표 발의, ‘증평군 스포츠마케팅 활성화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증평군의회 연제광 의원 대표 발의, ‘증평군 스포츠마케팅 활성화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의회 연제광 의원이 대표 발의한 ‘증평군 스포츠마케팅 활성화 지원 조레안’ 이 12일 제211회 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전지훈련 선수단 유치 및 지원 등의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 체육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숙박·음식점 등 지역상권 활성화와 체육시설 활용률 제고와 같은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 스포츠마케팅 계획 수립 △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 △ 전지훈련 선수단의 지원 범위 △ 협력체계 구축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연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체계적인 스포츠마케팅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토대가 마련됐다”며 “앞으로 증평군이 ‘스포츠 중심 도시’로 도약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례안은 오는 2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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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전국 1위
세종시교육청,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전국 1위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9월 9일부터 9월 10일까지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서 세종시교육청 대표 학생들이 두각을 나타내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넷마블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으며 장애학생의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고 게임 및 IT를 통한 여가 문화 접근성 확대와 미래 사회 준비를 목적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발된 학생 선수 400여명의 대표 학생 선수들이 참가해 ‘빛나는 꿈e 찬란한 내일e’를 주제로 정보경진대회 18개 종목과 e스포츠대회 10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세종시교육청에서는 ‘소프트웨어 코딩’, ‘동영상 제작’, ‘인터넷 검색’ 등 정보경진대회 7종목, ‘스위치 볼링’, ‘모두의 마블’, ‘FC온라인’ 등 e스포츠 6종목에 학생과 지도교사 4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었다.
세종시교육청 대표단은 e스포츠 스위치 볼링 부문에서 전국 1위에 오르며 정상에 등극했으며 정보경진대회 소프트웨어 코딩 전국 5위로 실력을 인정받아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로써 세종시교육청 대표 학생들은 다양한 종목에서 두루 경쟁력을 입증하며 장애학생의 도전과 성취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e페스티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세종시교육청 대표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정보화 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여가 문화를 경험하며 꿈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다른 종목 동영상 제작, 파워포인트, 스마트검색, 아래한글, 로봇코딩 등의 정보경진대회 결과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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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학습관, ‘9월 독서의 달’맞아 다양한 독서문화행사 진행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유아, 학생, 학부모 등 지역주민 누구나 책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공연, 강연, 체험, 전시, 대출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13일 오후 카이스트 물리학 박사 정재승 작가를 초청해 ‘책 읽는 뇌, 성찰하는 뇌’를 주제로 강연을 열었다.
정재승 작가는 뇌과학의 정의를 소개하고 독서의 가치를 영상매체와 비교해 설명하며 청중들의 깊은 공감과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고 강연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어 14일 오후에는 ‘호랭떡집, 할머니의 용궁여행’, ‘순례주택’을 바탕으로 한 입체낭독극을 운영했다.
이번 공연은 배우들의 생생한 낭독과 연기, 영상, 음향을 결합해 책 속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직접 체험하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유아·학생·학부모 모두가 특별한 독서 체험을 함께 나눴다.
또한 지난 6일에는 자연과 계절을 주제로 활동하는 그림책으로 유명한 백유연 작가와의 만남과 도서관 속 공방 체험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12일에는 ‘뉴욕의 거장들’ 기획 전시 관람을 위해 광주 소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방문하는 ‘도서관 속 미술관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적 이해와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 밖에도 종합자료실에서는 과년도 잡지 나눔, 백유연 작가와 입체낭독극 관련 도서 작가의 도서 ‘뉴욕의 거장들’ 관련 예술도서를 전시하고 있으며 기간 내 대출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행운의 룰렛 돌리기’를 30일까지 진행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김희경 평생교육학습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온 가족이 함께 경험할 수 있었고 독서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문화를 나누는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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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5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아산학부모회협의회 추진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2025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아산학부모회협의회 추진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충청중심뉴스] 9월 10일 아침, 이순신고등학교 정문 앞은 평소보다 한층 활기를 띠었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아산학부모회협의회와 함께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서로 존중하는 학교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침 일찍부터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해 등굣길 교통안전 지도를 하고 학생들에게 따뜻한 인사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활동은 2023년 하반기부터 매월 2회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아산학부모회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해 아산 관내 여러 학교를 직접 찾아가며 운영하고 있다.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지역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가는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세균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작은 관심과 배려에서 시작된다”며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학생들의 안전과 행복을 지켜가는 캠페인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과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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