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천안시,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유공자 시상식 개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제77회 충청남도민 체육대회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21년 만에 천안에서 개최한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상식은 대회의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에 이어 관계기관 및 자원봉사자 등 유공자 91명에 감사패와 표창장 수여식으로 진행됐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경기운영 지원, 안전 관리, 자원봉사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최선을 다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끌어낸 유공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포츠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2
-
천안시 “흥타령춤축제 즐기고 건강정보 받아가세요”
천안시 “흥타령춤축제 즐기고 건강정보 받아가세요”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오는 24~ 28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에서 체험형 건강증진관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건강증진관은 건강체험관과 건강정보관으로 나눠 운영된다.
건강체험관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치매 인식개선 퀴즈 등 신체 건강과 마음 건강을 함께 돌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건강정보관에서는 충남지역 암센터, 충남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 충청남도 천안의료원, 충남금연지원센터, 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5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암예방과 혈압·혈당체크, 심뇌혈관질환 예방, 금연 퀴즈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선문대학교와 호서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현장에서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유익한 건강정보를 얻고 생활 속 건강 실천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축제 기간 동안 건강증진관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9-12
-
천안시, 미래 첨단 관광도시로 도약한다
천안시, 미래 첨단 관광도시로 도약한다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2030 천안시 관광종합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중간보고회는 지난 3월 용역 착수 이후 현재까지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된 주요 내용을 보고하고 전문가와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열렸다.
이번 용역은 새 정부의 국정기조와 관광 정책방향을 반영해, 천안이 과거 ‘교통 요충도시’에서 미래 첨단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보고회에서는 △역사문화 자원의 현대적 재해석 △스마트 기술과 교통을 연계한 관광 경쟁력 강화 △융합을 통한 지속 가능한 관광 가치 창출 등을 위해 도출된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실행 가능성과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계획을 보완하고 11월 최종보고회를 통해 ‘2026~2030 천안시 관광종합계획’을 확정한다.
천안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 성장 기반을 확보하고 스마트 관광과 젊은 감성이 공존하는 미래형 관광도시 천안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관광종합계획은 천안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천안이 미래 첨단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새 정부 정책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추진 전략과 구체적 실행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2
-
천안시, ‘종합운동장 부설주차장 유료화’ 이용 편의성·실효성 모색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종합운동장 부설주차장 유료화 조성공사 실시설계 중간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방향을 점검했다.
시는 종합운동장과 시민체육공원 부설주차장이 체육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조성됐으나, 실제 이용과 상관없는 방치 차량이나 장기 주차 차량, 인근 상가 이용자와 여행자 차량으로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음에 따라 총사업비 57억 7,800만원을 투입해 유료화를 추진한다.
천안시는 지난 3월 종합운동장 부설주차장 유료화 조성공사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했다.
중간보고회는 지난 타당성 보고회에서 도출된 제안을 반영한 실시설계의 진행 현황을 공유하고 주차장 이용 편의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추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주차관제센터 별도 구축, 폐쇄 회로 텔레비전 143대 설치와 주차구획선 추가를 통해 주차면 수를 1,437면에서 1,807면으로 확대하는 방안 등이 제시됐다.
또 관리·운영 효율성을 강화하고 병목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진출입로 확충과 주차장 외부 무인정산기 설치 등이 논의됐다.
천안시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해 반영하고 관계기관 협의 등을 마무리해 11월 실시설계를 완료할 계획이다.
내년 11월 종합운동장 부설주차장 유료화 운영을 목표로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내년 3월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시청사 주차장 유료화 시행을 통해 주차 회전율과 시민 만족도를 높인 경험을 살려, 쾌적한 주차환경을 만들겠다”며 “시범운영 등을 거쳐 유료화를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질서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2025-09-12
-
청양군, 개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유해환경 민·관합동 지도 점검 실시
청양군, 개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유해환경 민·관합동 지도 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11일 2학기 개학기를 맞아 충청남도청양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과 함께 학교 주변의 유해환경 및 어린이 안전 위협 요인에 대한 민·관 합동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개학 초기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청소년과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초·중·고등학교 주변의 상가, 편의점, PC방, 노래방, 청소년 출입금지 업소 등으로 △청소년 출입 제한 준수 여부 △유해물질 판매 행위 △불법 광고물 설치 여부 △흡연 및 음주 행위 △스쿨존 내 교통법규 위반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등·하교 시간대에는 경찰,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아이먼저’ 안전 캠페인을 전개해 운전자 서행, 상인들의 규정 준수, 주민 안전 의식 제고를 강조했다.
또한, 학교 주변 위해 요인 제거와 함께 관계 업소 및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군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하는 이번 점검을 통해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경찰·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안심 학교, 안전 청양’ 실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5-09-12
-
청양 청소년·청년이 만든 뮤지컬 ‘노미호와 주리혜’
청양 청소년·청년이 만든 뮤지컬 ‘노미호와 주리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후원하고 초이스뮤지컬컴퍼니가 주관하는 뮤지컬 ‘노미호와 주리혜’ 가 17일 청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셰익스피어의 희극 중 하나인 '로미오와 줄리엣'을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재창작한 작품으로 청년뮤지컬아카데미가 올여름 뮤지컬 캠프와 주말캠프를 통해 제작했다.
청년뮤지컬아카데미는 청양군이 2022년부터 4년째 지원하고 있는 사업으로 청양에 거주하는 청년과 청소년의 문화예술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Say, Sing, Dance, Act를 아우르는 과정을 포함해 2022년에는 창작 뮤지컬 '전능학원의 비밀', 2023년에는 창작 뮤지컬 '사랑의 묘약'. 2024년에는 뮤지컬 ‘The Twelfth Night’를 성공적으로 공연했다.
SSDA는 지난달 21일부터 문예회관 나눔연습장에서 전문 뮤지컬 강사 및 현역 배우의 지도아래 뮤지컬 방학캠프를 진행했으며 8월 중순부터는 뮤지컬 주말캠프를 준비해 연습을 진행 중이다.
공연팀은 청양에 거주하는 청년과 직장인, 충남도립대학교, 청양고등학교, 정산고등학교, 청양중학교 학생 등으로 구성, 청년과 청소년들의 창의 감성 향상을 위한 예술 활동 경험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뮤지컬은 청양에서 접하기 쉽지 않은 문화 예술이라고 생각한다.
군내 청소년·청년 문화예술인이 만든 이번 공연을 많은 군민이 관람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청양 지역의 청년과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작품으로 지역 사회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양군의 지속적인 지원과 청년들의 열정이 결합된 이번 뮤지컬은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이는 지역 사회의 문화적 다양성을 증진시키고 청년들에게는 창의적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SSDA를 담당하고 있는 초이스뮤지컬컴퍼니는 청양을 거점으로 창단된 단체로 청양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로 활동하며 예술교육과 창작공연을 병행해왔다.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문화예술위원회 주관의 ‘2025년 지역도약예술지원’에 선정되어 청양의 대표적 위인 면암 최익현 선생의 정신을 조명한 창작 뮤지컬 ‘마지막 선비 – 면암 최익현’을 다시 올릴 계획이다.
2025-09-12
-
2025년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22일부터 신청 접수
2025년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22일부터 신청 접수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 지원책으로 오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신청을 받는다.
이번 지원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10만원씩 지원된다.
앞서 1차 지급에서는 일반 군민 20만원, 차상위·한부모가족 35만원, 기초생활수급자 45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군은 소비 촉진과 사용률 제고를 위해 이번 2차 지급에서는 지류형 청양사랑상품권을 제외하고 신용·체크카드, 모바일 청양사랑상품권, 선불카드 등 세 가지 방식으로만 지급한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 콜센터, ARS, 제휴 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모바일 청양사랑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가능하다.
선불카드는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직접 신청하고 수령하면 된다.
특히 군은 고령자와 장애인, 거동이 불편한 군민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
읍·면사무소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과 지급을 동시에 진행하는 방식으로 취약계층 군민도 불편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연매출 30억원 이하 관내 소상공인 업체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와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사용기한은 11월 30일까지로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군은 이번 지급방식 개선을 통해 소비쿠폰의 조기 사용을 유도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취지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급 수단을 조정했다”며 “군민들이 편리하게 신청하고 신속히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2
-
금요일 저녁으로 돌아온 가족 행사, 가을밤 ‘달빛마켓’ 개최
금요일 저녁으로 돌아온 가족 행사, 가을밤 ‘달빛마켓’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야간 플리마켓 ‘달빛마켓’ 이 12일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서 큰 호응 속에 개최됐다.
달빛마켓은 2020년부터 청양사회경제네트워크 주관으로 시작한 행사로 사회적기업·청년 창업가·지역 농가 등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 축제형 장터다.
매년 4~6회 개최돼 사회적경제기업의 수익 창출은 물론 가족 단위의 많은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는 금요일의 밤 행사로 자리 잡았다.
올해로 6년 차를 맞은 달빛마켓은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개관 △청춘거리 골목 행사 △관광지 연계 프로그램 △별자리 야시장 및 관내 전통시장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선보이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특히 이번 달빛마켓은 농산물, 수공예품, 전통주 등 지역 특산품 판매와 더불어 음악 공연, 체험 및 참여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의 본래 색깔을 살린 단독 행사로 기획됐다.
사회적경제기업 및 수공예 제품 판매와 함께 청양 유일의 관악 오케스트라 ‘모두모여 윈드오케스트라’, 타악 그룹 ‘다채로운’, 국악 민요 소리꾼 박문정 등이 참여한 달빛공연이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으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밥·떡볶이, 쿠키류 등 먹거리 판매, 가족 단위 벼룩시장 운영, 어린이 체험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돼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달빛마켓은 지금까지 1만여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사회적경제 활성화의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왔다.
지난 2024년에는 총 6회 개최로 규모를 확대해 2,800여명이 참여했으며 연인원 108여 개 사회적경제 기업 및 셀러 팀이 함께 해 약 2,9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 달빛마켓은 2회 더 개최될 예정으로 10월 청춘거리에서 관광두레와 함께, 11월에는 백세건강공원에서 RISE 사업 ‘매운맛 페스티벌’과 연계해 열릴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달빛마켓은 지역 자원과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경제와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매회 풍성하고 알차게 꾸미고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성장을 위한 실질적 지원에 대한 노력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9-12
-
예산군, 제15회 문해한마당 성료
예산군, 제15회 문해한마당 성료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1일 윤봉길체육관에서 ‘문해, 세상이 달라보여요’를 주제로 제15회 예산군 문해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문해교육협회 예산지부 주관으로 관내 문해교실 학습자 등 400여명이 참석해 함께 배우고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됐다.
1부 행사에서는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자와 모범 문해교사, 백일장 대회 공모 수상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한글골든벨, 수학왕 선발대회,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행사장 한편에서는 즉석사진 찍기, 디지털 배움터 3D 체험, 건강상담 코너, 챗GPT 활용 수업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돼 문해 학습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민혜진 지부장은 “비문해자의 기초학습권 보장과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애써주신 예산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해교육의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재구 군수는 “문해교실이 어르신들의 배움과 건강한 삶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다양한 문해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2
-
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 기획전시 ‘함께 피운 꽃’ 개최
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 기획전시 ‘함께 피운 꽃’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은 오는 21일까지 장애인 여성 작가 이난형·함순용을 초청해 미술 초대전 ‘함께 피운 꽃’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두 작가가 그간의 작품 활동을 통해 느낀 삶의 기쁨, 친구와 가족에 대한 사랑, 꽃과 자연에서 얻은 위로를 관객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작품에는 작가가 간직한 행복한 추억과 기억이 담겨 있다.
고영이 아산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는 충남 지역 예술·장애인 단체인 사단법인 예술아우름과 충남문화관광재단, 천안죽전원의 후원을 받아 열릴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12
-
예산군, 예당호 관광지 새 단장 개장식 및 ‘충남·예산 방문의 해’ 선포
예산군, 예당호 관광지 새 단장 개장식 및 ‘충남·예산 방문의 해’ 선포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대표 관광지인 예당호를 새롭게 단장하고 ‘2025∼2026 충남·예산 방문의 해’를 선포하며 힐링 관광 선도 지역으로의 도약을 알린다.
군은 오는 10월 1일 오후 6시 30분 예당호 전망대 앞 신설 주차장에서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의 완공을 알리고 새롭게 문을 여는 개장식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장식, 군민의 상 시상, 그리고 ‘2025∼2026 충남·예산 방문의 해’ 선포식이 이어질 예정이다.
새롭게 조성된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은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10월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예당호 전망대와 푸드코트 내 3개 식당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정식 개장 이후에는 숙박시설도 예약후 이용가능하고 입실은 오후 3시, 퇴실은 오전 11시까지다.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예당호 전망대는 운영 시간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장돼 방문객이 야간 경관조명까지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푸드코트 내 식당은 전망대 운영 시간에 맞춰 자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군은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2025~2026 충남·예산 방문의 해’ 홍보를 위한 특별 이벤트도 준비했다.
10월 한 달간 예당호 전망대에 설치된 인기 캐릭터 ‘잔망루피’ 입간판과 함께하는 ‘여행가는 가을 × 잔망루피’ 행사를 통해 방문객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무료 이모티콘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번 이벤트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체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예산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재구 군수는 “예당호의 아름다운 경관과 새롭게 조성된 체험공간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겠다”며 “이번 개장식을 계기로 예산군이 문화관광의 선도주자로 발돋움 하고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 개장식과 선포식을 계기로 예당호 관광지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중심적 역할을 하며 ‘충남·예산 방문의 해’ 성공 추진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5-09-12
-
아산시, 2025년 하반기 회계·계약 실무교육 실시
아산시, 2025년 하반기 회계·계약 실무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1일 시청 시민홀에서 전 부서와 산하기관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회계·계약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전하고 투명한 회계 질서를 확립하고 공직자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과정은 회계실무 교육과 통합지방재정시스템 활용 교육 등 2개 분야로 진행됐다.
첫 번째 과정에서는 충청남도 김영희 사무관이 강사로 나서 △세출예산 및 일상경비 흐름 △예산·회계 집행 기준 △부적정 지출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의하며 실무 적용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열린 두 번째 과정에서는 지방재정운영지원단 이승환 강사가 △이호조 시스템 세부 사용법 △일반지출 업무 처리 절차 △지출 관련 실무를 실습 중심으로 설명해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강의로 업무 처리에 자신감이 높아졌다”, “시스템 활용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성규 아산시 회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회계·계약 업무 전반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적극 행정을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실무교육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홍보영상을 상영하며 아산과 충남의 매력을 알리는 데에도 기여했다.
2025-09-12
-
서산시, 예천사거리~역말교차로 야간안전 강화 ‘가로등 점등’
서산시, 예천사거리~역말교차로 야간안전 강화 ‘가로등 점등’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교통사고 위험지역이었던 예천사거리부터 역말 교차로까지 구간에 가로등 32주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8월부터 해당 구간에 LED 가로등 설치를 진행, 9월 10일부터 가로등을 점등했다.
이를 통해 운전자에게는 전보다 밝은 야간 시야를, 보행자에게는 더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2025-09-12
-
한국여교수총연합회, 아산시에 추석 맞이 성금 110만원 전달
한국여교수총연합회, 아산시에 추석 맞이 성금 110만원 전달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한국여교수총연합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아산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1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11일 진행된 이번 후원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독거노인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곡미 한국여교수총연합회 회장은 “추석은 가족과 함께 풍요로운 정을 나누는 소중한 명절”이라며 “교육자로서 지식을 가르치는 것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과 따뜻함을 나누는 것도 우리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성금이 작은 보탬이 되어 모든 이웃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한국여교수총연합회에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교육자들의 숭고한 나눔 정신이 지역사회에 큰 감동과 희망을 주고 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물질적 도움을 넘어 마음의 위안이 되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소외계층이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여교수총연합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한국 여교수들의 위상과 성장을 위한 발전에 주력하고 회원 여교수들의 역량을 극대화해 새로운 성장 동력인 글로벌 협력 및 여성 리더십 연구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2025-09-12
-
아산시 ‘2025년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아산시 ‘2025년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7기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수료생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수료증 수여, 전문가 특강, 교육과정을 담은 동영상 시청 등이 진행됐다.
제7기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은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16주 동안 총 65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정원 조성 기초, 계획 수립, 조성 및 관리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특히 신정호 정원과 영인산 수목원에서 진행된 현장 실습을 통해 정원 조성과 관리, 정원 식물에 대한 이해와 안목을 넓혔다.
또한 교육생들은 충남 제1호 지방정원인 신정호 정원에서 시민정원사 참여정원을 조성하며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정원을 관람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오세현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정원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의 쾌적한 환경 조성의 리더로 봉사자로 동참해주시길 바란다”며 수료생들을 축하했다.
한편 수료생들은 신정호 정원과 시내 녹지 유휴공간을 시민정원으로 조성·관리하며 앞으로도 생활 속 정원 문화 확산에 참여할 계획이다.
2025-09-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