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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유·초연계 이음교육 집중기간 운영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모든 유치원 5세 유아를 대상으로 9월부터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유·초연계 이음교육 집중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초연계 이음교육 집중기간’은 취학 전 유아가 초등학교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돕는 제도로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해 학습의 연속성을 보장하고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입학 초기 새로운 교실 환경, 학습 방식, 생활 규칙 등에 어려움을 겪어 온 점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충북교육청은 집중기간 운영을 위해 △유·초연계 이음교육 집중기간 운영안내 △초등학교 방문의 날 운영 △초등학교 선생님 유치원 초대 △보호자 교육 운영 △현장지원단을 통한 컨설팅 등을 실시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연계 활동을 지원한다.
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 이어지는 이음교육 집중기간 운영을 통해 아이들이 초등학교 생활을 즐겁고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중심,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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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속 발명, 창업이 된다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대전창업허브에서 초·중·고등학교 교사 20명을 대상으로‘발명교육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스타트업 육성 공간과 지역 거점형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실습형 발명 연수를 진행함으로써 글로벌 창업가를 양성하는 교사 역량을 신장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첫째 날은 2D도면을 편집하고 레이저가공기로 각인한 후, UV 프린터를 활용해 나만의 굿즈를 제작했다.
둘째 날은 ㈜이더라 대표의 창업스토리와 스타트업 운영 사례를 듣고 교실 속 아이디어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팀별 협업을 통해 아이디어 비즈니스 모델을 직접 작성하며 이를 결과물로 구체화하는 방법을 학습했다.
특히 교사들은 창업 아이디어 발상과 사업화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이를 학생들의 발명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론과 관점을 체득할 수 있어서 이번 연수가 의미 있었다고 언급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기원 원장은 “이번 연수는 실제 창업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는 교사 참여형 발명교육 연수로의 전환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발명교육 및 지식재산 지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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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원, 학교운영위원장 간담회 개최…현장 의견 정책 반영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원, 학교운영위원장 간담회 개최…현장 의견 정책 반영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2일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동구 3·5지구 학교 운영위원장 초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상래 의원이 주재해 지역 교육현장의 주요 요구를 청취하고 2026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좌장을 맡은 이상래 의원을 비롯해 대전시 동구의회 박철용 운영위원장, 동구 3·5지구 초·중·고 운영위원장 13명과 대전시교육청·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총 18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교 운영위원장들은 노후 시설 교체, 학습환경 개선, 안전 확보, 학생 휴식 공간 확충,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교육현장의 다양한 현안을 제기하며 학생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학습환경이 확보되어야 교육의 질도 담보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냉난방기, 창호, 방송시설, 체육관 및 강당 시설 보수, 운동장 및 통학로 정비, 놀이시설과 야외 쉼터 설치, 옥상·체육관 방수공사 등 구체적인 개선과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인 지원과 조속한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대전시교육청과 동부교육지원청은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은 시급성과 타당성을 검토해 내년도 예산에 우선 반영할 수 있는 부분부터 추진하겠다”며 “단기적으로 해결이 어려운 과제는 중기·장기 계획에 포함해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철용 운영위원장은 “학교마다 시설 상태와 교육환경 여건이 달라 현장별 맞춤 개선이 필요하다”며 “구의회에서도 학교 현장 중심의 정책 마련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좌장을 맡은 이상래 의원은 “오늘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예산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소통의 자리였다”며 “학교 운영위원장님들의 건의는 학생들의 학습환경과 직결된 만큼, 교육청과 협력해 예산 편성과 정책 결정 과정에서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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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90회 임시회 맞아 현장 방문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90회 임시회 맞아 현장 방문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2일 제290회 임시회를 맞아 유성IC 인근에 위치한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 건설현장과 유성구 탑립동 소재 대전디자인진흥원을 연이어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당면 현안을 논의했다.
먼저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 건설현장을 찾은 위원들은 총사업비 1,685억원이 투입되는 해당 사업의 진행 상황을 청취하고 현장을 둘러보며 시민 불편 최소화와 철저한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올해 10월 반석역·장대교차로 구간 임시 개통과 2030년 전면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교통대책 마련과 함께 세심한 공정 관리를 강조했다.
이어 방문한 대전디자인진흥원에서는 기관의 주요 업무 및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지역 디자인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의원들은 특히 산학연 연계 방안 마련과 디자인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디자인진흥원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에서 송인석 산업건설위원장은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는 대전 서북부 지역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핵심 교통사업이며 디자인산업은 지역 기업의 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성장 동력”이라며 “산업건설위원회는 앞으로도 주요 현장을 수시로 찾아 시민 편의와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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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일 의원 “충청내륙철도·동서횡단철도 조속 추진해야”
방한일 의원 “충청내륙철도·동서횡단철도 조속 추진해야”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은 지난 9일 제361회 임시회 제2차 도정질문에서 충청내륙철도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방 의원은 “충남은 국토 중심부임에도 불구하고 철도망이 부족해 지역 발전에 한계가 있다”며 “충청내륙철도가 완공되면 수도권과 충남, 충북, 호남을 연결하는 제3의 성장축이 형성되어 국토 균형발전의 새로운 기틀이 마련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서산에서 시작해 내포, 예산을 거쳐 경북 울진까지 연결하는 국가 전략 축으로 충남 미래의 핵심 철도교통망”이며 “이 사업은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물류비 절감, 산업단지 활성화, 농산물과 특산품의 신속한 유통 등 충남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방 의원은 이어 “이들 노선은 국토 균형발전과 서해안 및 내륙권 연계 발전을 견인하는 전략적 교통망으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하며 추진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방 의원은 아울러 “예산군 대술면과 공주시 정안면을 잇는 도로 건설 사업은 서해안고속도로 당진~대전, 천안~논산 고속도로를 잇는 중요한 간선 축으로 충남 서부와 내륙 발전의 핵심 SOC 사업”이라며 “현재 추진 속도가 늦어지고 있어 국가계획 반영 여부, 예비타당성 조사 진행 상황과 앞으로 구체적 추진 계획을 신속히 공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방 의원은 “충남의 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은 필수적 과제”며 “충남도 집행부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계획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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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환경위, 노인보호·지역응급의료 체계 현장 점검
보건복지환경위, 노인보호·지역응급의료 체계 현장 점검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제361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11일 논산시에 위치한 충남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천안시에 위치한 단국대학교병원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보고 받았다.
위원들은 먼저 충남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에 방문해 노인학대 예방 및 피해노인 보호 현황을 점검했다.
최근 노인학대 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현실 속에서 피해 노인들의 인권 보호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제도적 지원 방안에 대해 기관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김민수 위원장은 “노인학대 예방은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나누어야 할 책임이며 피해 노인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제로 노인학대 신고 건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은 그만큼 사회 안전망 강화가 시급하다는 신호”며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다.
이후 방문한 단국대학교병원에서는 응급의료기관 운영 현황과 응급의료 전용 헬기 활용 실태 등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지역 내 응급환자 이송체계의 적정성, 응급실 운영 여건, 의료진 환경 근무 환경 등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청취했다.
신순옥 부위원장은 “충남도민을 위해 응급의료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확인된 건의사항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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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미래를 향한 첫걸음 직업계고 입시박람회 개최
대전교육청, 미래를 향한 첫걸음 직업계고 입시박람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꿈을 Job다 내일을 Job다’라는 주제로 ‘2025년 DJ 직업계고 입시박람회’를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교육청 관내 직업계고 12교가 연합으로 진행했으며 중학교 28개교 1,000여명이 참가하고 직업계고 학생, 초·중·고 교사와 학부모 등 1,000여명이 방문했다.
박람회에 참여한 중학생들은 로봇과 드론을 비롯한 4차 산업 관련 첨단 기술부터, 원예·미용·게임·제과제빵·디자인·금융·보건·패션·반려동물분야에 이르기까지, 대전 지역 12개 직업계고가 운영한 다양한 학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폭넓은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또한 행사장에 마련된 입학상담 부스에서는 각 학교의 입학 전형과 교육과정에 대한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마술사 최현우가 진행한 특강 ‘편견을 넘어 꿈과 희망에 주문을 걸다’ 와 특성화고신문 강승구 대표의 ‘직업계고 제대로 활용하기’ 강연이 큰 관심을 모았다.
두 강연은 진로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히고 직업계고의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대전 지역 직업계고에 대해 그동안 단편적인 정보만 접했는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학과와 입학 관련 정보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부모는 “특강을 들으며 자녀와의 소통 방식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됐고 진로에 대한 접근법을 새롭게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마이스터고등학교는 10월 20일부터 23까지 원서접수를 하며 특성화고등학교는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각 학교 홈페이지-입학전형 요강에 안내되어 있다.
설동호 교육감은 “이번 박람회는 직업계고의 학과 정보부터 입학 상담, 학부모 대상 특강까지 한 공간에서 제공함으로써 직업계고에 대한 인식 제고와 관심 확산에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진로를 고민하고 선택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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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제6기 충청남도 학생인권의회 출범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2일부터 13일까지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제6기 충청남도 학생인권의회 개회식 및 제1차 정기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회는 9월부터 1년간 새 임기를 시작하는 초중고 학생의원 45명을 비롯해 전임 5기 의장단과 학생인권센터 관계자 등 50여명이 함께했다.
행사 첫날에는 △개회식과 위촉장 수여 △교육감 축사와 기념촬영 △‘함께 성장하는 인권과 학생자치’를 주제로 행사를 여는 강의 △의원 간 소통과 협력을 다지는 어울림 자리가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의장·부의장 선출 △새로운 분과 조직과 대표 선출 △분과별 활동 결과 발표 등 학생 주도적 회의가 이어진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학생인권의회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권리의 주체임을 인식하고 학교 현장에서 인권 친화적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참가한 학생의원들은 교육감으로부터 한명 한명 직접 위촉장을 받았으며 분과 활동 등을 통해 직접 토론과 의사결정을 경험하면서 민주적 참여 역량을 키우고 충남교육 정책에 학생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창구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학생인권의회는 학생 스스로 인권을 배우고 실천하는 민주적이고 인권 친화적인 배움터”며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가 존중받고 학교가 더 행복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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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동부전통시장 영수증 이벤트 진행
서산시, 동부전통시장 영수증 이벤트 진행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동부전통시장에서 영수증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동부전통시장에서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3만원 이상의 물품을 구매하면 경품권을 지급하는 행사다.
경품권은 서산동부전통시장 내 상인회 직매장에 영수증을 제출하면 받을 수 있다.
경품권을 받은 구매자는 20일 동부전통시장 쌈지공원에서 진행되는 추첨을 통해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1등 1명에게는 50만원이, 2등 5명에게는 각각 30만원이, 3등 16명에게는 20만원이 4등 28명에게는 10만원이 지급된다.
한편 해미읍성전통시장에서는 12일 어린이 장보기 행사가 진행됐다.
참가한 어린이 80여명은 중고 물품 거래 등으로 경제에 대해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에어바운스 체험 등으로 친구들과 추억을 쌓았다.
영수증 이벤트와 어린이 장보기 행사는 지난 1월 시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4억원을 확보하면서 추진됐다.
김선수 서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각 전통시장에서 진행되는 이벤트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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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강릉시에 생수 1만 병 지원
서산시, 강릉시에 생수 1만 병 지원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극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에 2리터 생수 1만 병을 긴급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긴급 지원은 가뭄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 시민들에의 식수난 해소와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됐다.
생수는 주민들의 식수 공급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단수 사태가 시민에게 주는 불편과 고통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강릉시 시민들의 불편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유례없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가 하루라도 빨리 평온을 되찾길 염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4월 산불 피해를 본 경북 청송군에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해 지자체 간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이어오고 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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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회용기 순환, 살기 좋은 온양온천 지역주민과 상인이 함께해요.” 충남형 다회용기 확산 캠페인 ‘우리동네 순환 마라톤’ 캠페인 개시
“다회용기 순환, 살기 좋은 온양온천 지역주민과 상인이 함께해요.” 충남형 다회용기 확산 캠페인 ‘우리동네 순환 마라톤’ 캠페인 개시
[충청중심뉴스]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아산시와 협력해 온양온천 일대에서 충남형 다회용기 확산 캠페인 ‘우리동네 순환 마라톤’을 9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온양온천 일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온양온천을 찾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속 환경실천 프로그램이다.
지정 카페에서 음료 주문 시 다회용컵을 이용하고 사용 후 반납·인증하면 소정의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캠페인 운영시간은 각 카페 영업 시간에 맞추어 진행된다.
특히 9월 15일부터 19일까지는 파일럿 운영기간으로 이 기간 동안은 참여자가 다회용컵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나 캠페인 리워드 이벤트는 9월 2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번 사업을 기획한 손수정 매니저는 “아산의 매력적인 공간을 즐기면서 다회용컵을 사용하는 작은 실천이 곧 우리 동네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훈 센터장은, “가장 가까운 일상 속 문제부터 풀어나가야 지속 가능한 지역 모델을 만들 수 있다”며 “이번 온양온천 시범 캠페인을 시작으로 충남 전역으로 다회용기 순환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홈페이지 또는 기획혁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온양온천역 하부에 조성될 예정인 충남소통협력공간과도 연계되어 향후 지역 커뮤니티와 행정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플랫폼으로 발전할 예정이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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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청렴한 잔’ 행사로 청렴문화 확산 앞장
충북교육청, ‘청렴한 잔’ 행사로 청렴문화 확산 앞장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 행복관 어울림방에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이색 행사인 ‘청렴한 잔 청렴카페’를 운영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 각자 자신의 청렴의지를 담은 짧은 메시지를 작성해 청렴나무에 부착하면, 청렴 커피쿠폰을 1매 제공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참여를 통해 청렴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공유하고 서로의 청렴에 대한 의지를 독려하며 자율적으로 실천했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 개개인의 청렴 메시지가 청렴나무에 전시되어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과 실천의식을 확산시키는 계기를 갖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실제로 청렴 메시지를 작성한 직원들은 “나부터 실천하겠다는 각오를 다시 한번 다지는 계기가 됐다”, “청렴을 단순한 구호가 아닌 생활 속 가치로 실감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교육행정의 신뢰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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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시니어를 위한 디지털 문해 특강 개최
대전평생학습관, 시니어를 위한 디지털 문해 특강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학습관은 9월 12일 어울림홀에서 대전늘푸른학교 학습자를 대상으로 ‘시니어를 위한 스마트폰 카메라 활용 교육’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스마트폰 카메라 사용에 익숙지 않은 대전늘푸른학교 만학도들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대전광역시지회 회원 오원석 강사를 초청해 진행됐다.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시간을 넘어, 소중한 순간을 아름답게 기록하고 그 사진을 통해 가족과 더 따뜻하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기회였다.
강연은 스마트폰 카메라의 장점을 소개하는 것에서 시작해, 촬영 앵글과 빛의 활용법 등 사진의 기본 요소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학습자들은 직접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보며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의 따뜻한 순간을 기록하는 연습을 했다.
또한, 사진에 날짜나 이름 등의 워터마크를 넣는 실습도 함께 진행되어 시니어학습자들이 자신의 사진을 작품처럼 꾸미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 ‘작품 같은 가족의 추억 앨범’을 스스로 만들어 가는 기쁨을 맛볼 수 있었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학습자들이 디지털 소통 능력을 키우고 일상 속에서 더 많은 즐거움과 자신감을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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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대전광역시교육감배 장애학생체육대회 개최
제14회 대전광역시교육감배 장애학생체육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9월 12일부터 11월 20일까지 ‘제14회 교육감배 장애학생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육상, 수영, 디스크골프, 볼링 등 4개 종목으로 열리며 장애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자신감 함양,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회에는 현재까지 165명이 참가 신청을 완료했다.
디스크골프와 볼링 종목은 이후 신청 접수를 통해 최종 참가인원이 확정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장애인체육회와 교육청의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운영체계를 개선해, 종목별 가맹경기단체가 직접 대회를 주관·운영하게 됐다.
이를 통해 대회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는 종목별로 분산 개최되며 육상 경기는 9월 12일 충남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수영 경기는 9월 14일 한밭수영장에서 디스크골프 경기는 10월 13일 대전장애인체육센터에서 볼링 경기는 11월 20일 둔산그랜드볼링센터에서 진행된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이번 대회는 장애학생들이 차별을 넘어 편견을 극복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대회를 준비하며 노력한 학생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라며 체육활동을 통해 꿈과 희망을 품고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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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5년 제2회 추경예산 535억원 편성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535억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일반회계 482억원, 특별회계 53억원으로 구성됐으며 제1회 추경 대비 7.38% 증가한 규모다.
군은 행정안전부와 충청남도로부터 교부받은 특별교부세, 특별조정교부금과 전년도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을 적극 활용하고 일부 자체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재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민선8기 역점사업 이행을 비롯해 △미래먹거리 사업투자, △2025년 7월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역경제 회복, △군민 생활 안정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25년 7월 집중호우 피해 복구 및 재난 대비 43억원, △민생회복 소비쿠폰 및 지역화폐 지원 172억원, △60세이상 군민 대상포진 예방접종 6.5억원,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구축 26.4억원, △장항항 어촌신활력 19.5억원, △서천 문화예술회관 건립 2억원 등이 포함됐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추경은 군민의 목소리와 지역 현안을 반영해, 재난 대응과 미래를 준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력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속하고 책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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