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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보건의료원, 임산부 ‘건강 자립’ 위한 요리교실 성료
태안군보건의료원, 임산부 ‘건강 자립’ 위한 요리교실 성료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관내 임산부 및 영·유아 보호자들의 ‘건강 자립’을 위한 요리교실을 진행했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보건의료원은 지난 9일과 12일 이틀간 태안군교육문화센터 조리실에서 군민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마튼튼 아이튼튼 요리교실’을 진행했다.
‘2025년 영양플러스 사업’ 대면교육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요리교실은 임산부 및 보호자가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1·2차 각 25명의 임산부 및 영·유아 보호자가 참여했다.
외부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이론교육 △조리실습 △구강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영양·구강·금연 등 건강증진 사업 관련 홍보도 함께 실시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 할 임산부 및 보호자들의 바람직한 식습관 정착을 유도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요리교실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군민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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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15일부터 ‘2025년도 농어민수당’ 추가 신청·접수 돌입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9월 15일부터 10월 2일까지 농어민수당 추가 신청 접수에 돌입한다.
군은 ‘2025년도 태안군 농어민수당’ 신청 누락자 등을 대상으로 3주간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히고 대상 농어업인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농어민수당은 농어민들의 생활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20년 처음 도입됐으며 재원은 도비와 군비다.
지원금액은 1인 세대의 경우 80만원, 2인 이상 세대의 경우 인당 45만원이며 전액 태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대상자는 2024년 1월 이전부터 농업경영체 및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계속해서 도내에 거주하면서 실제 농어업에 종사한 자로 2023년도 농어업 외 연간 종합소득이 37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신청 대상 농어민은 △농어민수당 지원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공 동의서 △주민등록등본 △농어업 경영체 등록 정보 △종합소득금액 증명원 등 서류를 지참해 관할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접수 마감 후 10월 중순까지 지급 대상자를 확정한 뒤 태안사랑상품권 제작 작업을 거쳐 연말까지 농어민수당 지급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어민수당으로 받는 태안사랑상품권은 ‘정책수당’ 으로 발행돼 관내 가맹점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며 “이번 추가 신청 접수 기간을 놓치면 수당 지급이 불가한 만큼 해당되는 분들께서는 빠짐없이 신청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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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19일 ‘제2회 태안군수배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 개막
태안군, 19일 ‘제2회 태안군수배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 개막
[충청중심뉴스] 지난해 ‘제1회 태안군수배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태안군이 다시 한 번 전국의 장애인 보치아 선수들을 맞이한다.
군은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제2회 태안군수배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 가 개최된다고 밝히고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패럴림픽 종목 중 하나인 보치아는 공을 던져 표적구에 가까운 공의 점수를 합해 승패를 겨루는 경기로 뇌성마비 중증 장애인과 운동성 장애인만이 참가할 수 있는 종목이다.
장애 정도에 따라 BC1~5 등급으로 나뉘어 경기가 치러진다.
태안군장애인체육회,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 충청남도장애인보치아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보치아 선수 및 임원과 보호자, 운영진 등 총 378명의 남녀 선수가 참가한다.
BC1, BC2, BC5 3개 종목이 치러지며 선수들은 19일 오후 5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21일 오후 4시 폐회까지 장애 극복을 위한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군은 선수들이 불편 없이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지원, 숙소 및 교통 등 각 분야에서 다각적인 협조에 나서는 한편 경사로 등 각종 시설 정비에 나서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는 등 대회가 차질 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의 대회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인들의 편의를 위한 각종 시설 정비에 나서는 등 대회가 차질 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태안군수배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충청남도지사배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를 치러내고 ‘전국 보치아 선수권대회’ 와 ’ 전국 보치아 슈퍼리그’ 등을 연이어 개최하며 전국 장애인 체육의 산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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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품행정 결실” 태안군,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지역 사업 대거 포함
“발품행정 결실” 태안군,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지역 사업 대거 포함
[충청중심뉴스] 최근 기획재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태안군 관련 사업이 대거 포함됐다.
군은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에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개발 사업 등 57건 총 1388억원 규모의 태안 관련 예산이 포함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주요 반영 사업은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개발 사업을 비롯해 △국도77호선 4차선 확장 사업 △안흥외항 개발 사업 △Clean 국가어항 조성 사업 △태안읍 도시재생 공모 사업 △근흥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 △샌드뮤지엄 조성 사업 등이다.
이는 지난해 1234억원 대비 12.5% 증가한 것으로 공모시기 미도래 등 미정사업이 추가 확정될 경우 확보 예산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가세로 군수가 지난 7월 30일 해양수산부를 찾아 격렬비열도 항만 개발 예산반영을 건의해 이번 정부예산안 반영의 성과를 거두는 등 국도비 확보를 위한 발품행정에 나서 소기의 결실을 맺고 있다.
군은 해당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경우 획기적 지역 발전이 기대되는 만큼, 사업비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정부 예산안에 태안군 관련 사업이 대거 반영돼 다행스럽다”며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부예산 확보에 힘써 지역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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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중앙아시아서 수출상담회 개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 및 수출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15일부터 18일까지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2개국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카자흐스탄은 CIS 중 러시아를 제외하면 우리나라와 교역 규모가 가장 큰 국가이자 중앙아시아 물류 허브로서 K-뷰티와 K-푸드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높은 전략시장으로 평가된다.
키르기스스탄은 최근 연평균 9%의 경제성장률을 이어가며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구매력이 빠르게 확대되는 신흥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수출상담회는 청주시를 대표하는 화장품 전문기업 △㈜에이치피앤씨 △㈜사임당화장품 △씨엘메디시스 △데쥬벤트를 비롯해, △키즈/청소년용 등 샴푸 전문기업 ㈜아이비코 △국내 유일 유글레나 전문기업 ㈜유일바이오텍 △해충퇴치제 전문기업 태일컴퍼니 △통신설비 전문기업 ㈜대성무선이 참여한다.
충북테크노파크, 세계한인경제인무역협회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이들 기업 대표단은 철저한 시장조사와 수출 문의 검증을 거쳐 매칭된 바이어와 현지에서 1대1 상담을 진행하며 구체적인 거래 조건과 협력 가능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지 바이어의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수출상담회’를 통해 판매자와 구매자 간 상호 신뢰 기반한 협력 관계를 구축, 수출 계약 성사율을 제고할 계획이다.
이상희 시 경제투자국장은 “이번 상담회는 불확실한 통상환경 속, 중소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와 해외 네트워크 확대, 나아가 실질적 교역성과 창출에 기여할 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신흥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 글로벌 통상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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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추가 입국… 농번기 인력수급 청신호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5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51명이 청주공항을 통해 추가로 입국했다고 밝혔다.
시는 인건비 상승과 농번기 일손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단기간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근로자들은 지역 내 22개 농가에 배치되며 입국 직후에는 마약 검사 등 필수 절차를 거친다.
이후 흥덕구청 2층 공연장에서 한국 문화 그리고 이탈 방지를 위한 사전 교육을 받는다.
이들은 주로 시설하우스에서 대파, 딸기 등 주요 작물 재배 농가에서 최대 8개월간 근무한 뒤 고국으로 돌아가게 된다.
한편 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를 포함하면 올해 총 392명의 외국인이 청주 지역 농가에서 일손을 보태게 된다.
시는 오는 10월까지 40명을 추가로 고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농가에서 시기 적절하게 인력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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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년 하반기 친절공중위생업소 지정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5일 2025년 하반기 친절공중위생업소 14개소를 신규 지정하고 지정서와 현판을 전달했다.
친절공중위생업소는 공중위생업소 중 위생관리 수준 및 친절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주민의 신뢰를 얻은 업소다.
이번에 지정된 업소는 △중앙크리닝 △브라운도트호텔 청주용암점 △헤어살롱까리오 △비캄 △김영희 △빛 헤어 살롱 △살롱드 주하 △슬로우헤어 △열에아홉미용실 △마벨르헤어뷰티 △기노 △추억만들기 △우먼센스미용실 △스타일헤어 등이다.
친절공중위생업소에는 △현판과 지정증 제공 △종량제봉투 120매 3년간 지급 △청주시 누리집 홍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친절공중위생업소 지정으로 영업주는 시민들에게 더욱 믿음직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길 바란다”며 “청주시도 안전한 위생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청주시에는 총 357개소의 친절공중위생업소가 지정·운영 중이다.
업소 목록은 청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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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청주 파빌리온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건축의 문화적 공공성을 실현하고자 추진한 ‘2025 제5회 청주 파빌리온 아이디어 공모전’을 15일 시상식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시는 이날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 청주공예비엔날레 집행위원장, 청주지역건축사회장이 참석해 공모전 수상팀 8개팀에 상을 수여했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장소 짓기 – RE-Placing Tomorrow’였다.
문화제조창 단지 내 여러 공간을 연계하는 잔디광장의 열린 공간을 채울 혁신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의 장이 공모전을 통해 펼쳐졌다.
시는 지난 7월 서류 및 발표 심사를 통해 대상 수상 작품으로 세모네모팀의 ‘놀이-터’를 비롯한 총 8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 중 5작품이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 제작·설치됐다.
특히 올해는 건축과 공예가 동반하는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청주공예비엔날레와 협업해 공모전의 위상을 높였다.
제작한 5작품은 비엔날레 전시 기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 전시돼 일반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공모전 작품은 시간의 흐름, 시민문화 생산의 장 등 여러 가지 주제를 표현했으며 청주시 총괄건축가 및 공공건축가들의 전문가적 의견이 더해져 작품의 수준을 높였다.
신병대 부시장은 “이번 공모전이 시작된 4월부터 지금까지 함께해 준 모든 참가자들과, 폭염 속에서도 문화제조창의 열린 공간에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고생한 수상자 및 공공건축가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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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8월말 인구 88만 4천744명… 12개월 연속 증가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인구가 12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시는 8월 말 기준 인구는 전월 대비 279명 증가한 88만 4천74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작년 8월 말 기준 인구는 87만 8천561명으로 이후 12개월간 내국인 3천48명, 외국인 3천135명이 증가해 총 6천183명이 늘었다.
작년부터 올해까지 신축 아파트 총 1만여 세대가 연이어 준공하면서 전입인구 유입이 꾸준히 이어졌고 지난 7월에 이어 8월 출생아 수도 사망자 수를 앞서면서 5개월째 자연증가를 기록하고 있는 점도 증가 요인이다.
한화포레나 청주매봉 등 이달 준공해 입주가 예정된 신축 아파트가 총 2천300여 세대로 파악되며 남은 하반기에도 전입인구 지속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월평균 450명을 기록하고 있는 출생아수 역시 연말까지 비슷하게 유지된다면 2021년 이후 4년 만에 연간 출생아수 5천명 돌파가 가능할 전망이다.
최근 1년간 인구가 가장 크게 증가한 곳은 오송읍으로 나타났다.
이 중 19세~39세 청년인구는 3천184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단순 인구 증가가 아닌 청년인구가 다수 유입됐다는 점을 주목할 만하다.
8월 말 기준 청주시 전체인구 대비 청년인구 비율은 27.4%로 집계됐다.
인구 80만 이상 전국 시·군 중 수원시, 화성시, 성남시에 이어 네 번째로 높은 수치다.
특히 2024년 5월 이후 연속 감소하던 청년인구는 지난 7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증가하며 반등세를 이어갔다.
전국적으로 지방도시 청년인구 유출에 적신호가 켜진 가운데, 창업 및 일자리·주거·생활 등 청주시의 각 분야 청년 지원 정책이 지역 정착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층을 포함한 다양한 세대의 전입과 정착은 도시의 활력과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며 “단순 인구 증가에 집중하기 보다는 청주시에 정착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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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당진시장, 동부노인대학 특강
오성환 당진시장, 동부노인대학 특강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2일 동부노인대학을 찾아 노인대학 수강생 6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동부노인대학은 2023년 6월 개강 이후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하며 자살 예방 교육·스마트기기 사용법·치매 예방 특강 등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뿐만 아니라 건강 체조·노래 교실 등 여가와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배움과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특강에서 오 시장은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당진시 정책’을 소개하며 “현재 130여 개의 지자체가 인구 소멸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당진은 고용률과 출산율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며 미래 비전이 있는 도시로 자리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즐겁고 건강한 노후를 설계하기 위해서는 경제적 안정과 치매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세대가 공존하는 사회에서 어르신들이 당당하게 자신들의 권리를 누리고 삶의 질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당진시의 중요한 정책 목표 중 하나”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소외되지 않고 모든 세대와 더불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한편 오 시장은 이번 동부노인대학 특강을 시작으로 하반기 관내 여러 노인대학을 차례로 찾아 어르신들과 소통을 이어가며 당진시의 정책을 알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할 예정이다.
당진시는 현재 동부노인대학을 비롯해 관내 20개 노인대학의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노인대학은 매년 3월 개강해 12월 종강까지 어르신들의 배움·여가·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 내에서 어르신들의 역할과 가치 있는 삶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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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나랑 놀래? 나래 페스티벌’ 개최
당진시, ‘나랑 놀래? 나래 페스티벌’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당진청년타운 나래에서 청년의 날을 맞이해 ‘나랑 놀래? 나래 페스티벌’ 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인 ‘청년의날 은 청년의 권리 보장, 청년정책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 문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당진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나래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특히 시는 이번 행사에서 청년의 창업과 취업 지원을 위해 창업 기초, 편의점 창업 준비 특강, 애착유형 파악 및 연애학 특강, 원데이 클래스, 방송인 안현모 강사와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누는 청년멘토 특강 등 유익한 클래스를 풍성하게 준비했다.
이 외에도 취업상담 1:1 컨설팅, 청년 네트워킹, 타로 체험 등 다양한 워크숍과 체험을 마련했다.
20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는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밴드 체리필터를 비롯한 5개 팀이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뜨거운 축하공연을 펼친다.
한편 이날 부대행사로 △플리마켓 △체험·홍보부스 △축하공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청년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당진청년타운 나래'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년타운 나래 관계자는 “당진의 미래인 젊은 세대들이 함께 즐기고 호흡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으며 당진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미래 비전을 가지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시민들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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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촌 체험·관광 통합 플랫폼 ‘청주여유’ 오픈
청주시, 농촌 체험·관광 통합 플랫폼 ‘청주여유’ 오픈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5일부터 농촌 체험 및 관광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 ‘청주여유’를 정식 운영한다.
‘청주에서 느끼는 여유’라는 의미가 담긴 청주여유는, 청주의 다양한 농촌 체험프로그램과 로컬푸드, 관광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디지털 플랫폼이다.
15일 기준 26개의 체험농장, 34개의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프로그램 참여 예약까지 진행할 수 있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돼 도시민과 농촌의 소통을 강화하고 농촌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플랫폼 오픈을 기념해 회원가입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청주여유 누리집에 가입한 뒤 SNS에 인증글을 공유하면 커피 쿠폰 등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시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청주여유는 농촌의 다양한 체험과 문화를 도시민과 공유하는 디지털 관문이 될 것”이라며 “농촌관광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지역 경제에도 활기를 불어넣는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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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성위에춘 우한시장, ‘자매결연 25주년’ 청주시 방문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중국 우한시 대표단이 15일 청주시와의 국제 자매결연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청주시를 방문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날 오후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성위에춘 우한시장과 대표단을 접견했다.
이어진 공식 면담에서 두 시장은 자매결연 25주년을 축하하며 한층 더 심화된 두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두 시장은 이번 만남에서 향후 문화·경제·교육·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우한시장의 이번 방문은 2015년 10월 당시 완용 시장의 자매결연 15주년 기념 방문 이후 10년 만에 이루어져, 두 도시 간 우호 협력의 상징적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이범석 시장은 “2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청주와 우한은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성과를 함께 일궈왔다”며 “10년 만에 다시 청주를 찾아주신 우한시장님과 대표단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도 두 도시가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미래지향적인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한시는 중국 후베이성 성도이자 인구수 1천500만명인 중국 중남부 지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다.
광학전자공학, 자동차, 생물공학 등이 발달했다.
청주시와 우한시는 2000년 10월 29일 자매결연을 맺고 행정, 경제, 문화,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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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당진시, 2025년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2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당진시 교육 발전을 위한 당진시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행정협의회는 당진시장과 당진교육지원청장이 공동의장으로 참여해 시 행정과 교육 업무의 협의를 통해 체계적인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자 구성했다.
이번 2025년 제1회 정기회에서는 △2026년 교육경비 보조사업 추진에 관한 사항 △당진행복교육지원센터 활성화 방안 △당진시 침수 예방 대책으로 학교 운동장 저류시설 활용 △당진학생수영장 지역사회 개방의 4가지 안건을 논의했다.
내년도 교육경비 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교육 사업에 대해 당진시와 당진교육지원청은 물론 각 학교에서도 다방면으로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학교 침수 예방을 위한 사업 역시 시와 교육청이 상호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교육은 단순히 교육지원청만의 일이 아니라 당진시가 함께 추진해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한다”며 시 차원에서의 교육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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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부곡공단 침하 관련, 한전과의 항소심도 승소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1일 한국전력이 제기한 부곡공단 지반침하 관련 행정소송 항소심에서 승소했다고 밝혔다.
대전고등법원 제1행정부는 이날 한국전력에서 청구한 ‘부곡공단 침하 관련 위법 개발행위에 따른 원상회복 명령 통지처분 취소’에 대해 항소를 기각하며 당진시의 손을 들어줬다.
부곡공단 지반침하는 한국전력이 추진한 당진지역 전기 공급시설 전력구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해당 공사는 1.3km 길이의 전력구를 설치하는 대규모 사업이었으나, 개발행위 허가를 받지 않고 추진되어 국토계획법 제60조와 제133조를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공시설물에는 과도한 지하수 양수로 인해 지반이 침하 됐으며 인근 기업체에도 지반침하와 건물 균열이 발생해 부곡지구 입주 업체들이 한전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이에 당진시는 2022년 10월 한국전력에 대해 구체적인 개발행위 허가 없이 설치한 전력구, 수직구, 터널 구조물에 대한 위법 개발행위 원상회복 명령을 통지했다.
한국전력에서는 2022년 12월 원상회복 명령 취소 행정심판 및 행정소송을 접수했고 2023년 5월 행정심판 청구인 청구 기각, 행정소송 또한 2024년 10월 원고의 청구 기각을 선고했다.
행정심판 및 행정소송의 결과에도 불구하고 한국전력에서는 2024년 11월 행정소송 항소장을 접수했다.
이에 당진시는 부곡공단 정상화를 위해 행정소송 1심의 승소를 담당한 법무법인 린에 법무법인 태평양을 항소 대리인으로 추가 선임해 적극 대응하며 지난 11일 대전고등법원의 원고의 항소를 기각하는 선고를 이끌어 냈다.
한편 당진시는 2022년 6월 부곡공단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하고 하수도 및 도로 시설물, 폐수 배출시설 등에 대한 복구 계획을 수립하고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부곡공단 정상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
향후 당진시는 항소심 승소에 따라 부곡공단 정상화를 위해 한전에 공작물 철거와 원상회복을 이행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며 복구 및 재발 방지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며 한국전력이 상고할 경우 시민 안전과 지역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삼아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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