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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숙 부의장, 세종시의회 최초로 지방의원 후원회 개설
김효숙 부의장, 세종시의회 최초로 지방의원 후원회 개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부의장인 김효숙 의원이 시민의 정치 참여 확산을 위해 세종 지역 광역의원 최초로 후원회를 개설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15일 김효숙 부의장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정치자금법 개정 시행에 따라 지방 광역·기초의원의 후원회 설립이 가능해졌고 이에 김 부의장은 20명의 세종시의원 중 최초로 최근 세종선거관리위원회에 후원회 등록을 마쳤다.
김효숙 부의장은 “건강하고 투명한 청년 정치 실현을 위해 많은 고민 끝에 후원회를 개설했다”며 “후원회 등록과 모금 그리고 회계까지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국회의원 후원회 회계책임자를 역임했던 경험이 있는 만큼 꼼꼼하게 살펴 후원금이 더 나은 정치 활동에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부의장은 “유권자의 소액 정치 후원을 통해 풀뿌리민주주의의 성장, 그리고 참여하고 소통하는 정치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방의원 후원회의 경우 광역 의원은 연간 5000만원, 기초 의원은 연간 3000만원까지다.
모금한 후원금은 정치 활동 범위 내에서 후원회 사무실 운영비와 인건비, 정책개발비, 의정활동 홍보 등에 사용 가능하며 후원금 관리를 위한 회계 책임자 신고 및 정치 후원금 센터 이용 신청을 해야 한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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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재외동포와 모국을 연결할 기반 마련 우선”
충남도의회 “재외동포와 모국을 연결할 기반 마련 우선”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15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충청남도 재외동포 은퇴자 이주 유치를 위한 연구모임’ 제3차 회의를 열고 충남도가 추진하는 재외동포 은퇴자 유치 사업의 내용을 구체화했다.
이날 회의는 명지대학교 남기옥 교수의 ‘해외동포 유치사례를 중심으로 고려할 요소’를 주제로 한 발표를 시작으로 성공적인 이주자 유치를 위한 정책 방향과 실질적 대안을 모색하는 토론이 이어졌다.
연구모임 대표인 이종화 의원은 “전 세계 750만명에 이르는 재외동포들이 모국과 연결 가능한 공간과 기반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재외동포타운 조성은 단순한 주거단지가 아닌 그들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고향과 모국에 돌아와 거주하고 투자하고 싶은 재외동포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공신력 있는 기관과 단체가 나서 추진단을 구성해 재외동포들의 신뢰를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연구모임은 앞으로 한두 차례 더 모임을 열고 충남도의 성공적인 재외동포타운 조성을 위한 종합적인 대책과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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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안전·소양캠프 실시
대전교육청,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안전·소양캠프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무주 태권도원에서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호주인턴십 참가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안전·소양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호주로 출국하기 전 심폐소생술 교육 및 현지생활교육 등을 통해 안전의식을 심어주고 글로벌 취업인식 제고 및 호주 문화 이해 그리고 공동체 생활을 통해 현지 적응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
또한, 학부모 동반 설명회 시간도 마련해 호주 현장학습 및 취업에 대한 학부모 안내도 실시한다.
대전교육청은 2012년부터 대전시와 연계해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올해에는 3차에 걸친 공정한 선발과정을 통해 조리, 건축, 미디어콘텐츠, 전공서비스 등 4개 분야에서 30명을 선발했다.
지난 5월부터 사전직무·영어 교육 및 전문기관에서 집중 어학 심화교육을 받았으며 9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10주간 호주 브리즈번시로 파견되어 현지에서 어학교육 및 NIET 등에서 직무교육을 받은 후, 호주 현지기업체와 연계해 현장실습도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원활한 국외 취업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해, 세계 시민으로 살아가는 기틀을 마련해 줄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글로벌 현장학습 안전·소양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국외 현장학습에 참가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며 “글로벌 현장학습은 직업계고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사업인 만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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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의원, 학생선수 훈련 환경 개선 앞장”
“김진오 의원, 학생선수 훈련 환경 개선 앞장”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김진오 의원은 9월 15일 대전버드내중학교를 방문해 야구부 훈련 환경을 점검하고 학생 선수들의 건전한 성장과 훈련 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김 의원은 학교 관계자 및 지도교사로부터 야구부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열정적으로 운동에 임하는 학생 선수들이 시간 제약 없이 훈련할 수 있도록, 훈련장 내 야간조명 설치가 시급하다”며 설치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다.
특히 “야구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어야 한다”며 “교육청 관계 부서와 협의해 야간 훈련 환경 개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2년 서부지역 첫 중학교 야구부로 창단한 대전버드내중학교 야구부는 지역 사회의 높은 기대 속에 출범한 만큼,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훈련 환경 개선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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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진천선수촌 방문 상생 발전 방안 논의충북 스포츠 산업 육성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발판 마련
도의회 진천선수촌 방문 상생 발전 방안 논의충북 스포츠 산업 육성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발판 마련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는 15일 진천국가대표종합훈련원을 방문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관내 국가시설과의 연계를 통한 지역 발전 전략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에는 이양섭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16명이 참석했으며 시설 견학, 선수들과의 중식, 선수촌장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훈련원의 첨단 시설을 견학하며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현황을 살펴보았다.
이어 선수식당에서 선수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훈련원 운영 실태를 공유했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관내 국가시설과의 연계 방안, 선수 제공 식재료에 충북 농산물 적극 활용 등 충북도와의 상생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이양섭 의장은 “충북도는 스포츠 강도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국가시설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발전 전략이 필요하다”며 “이번 방문은 충북의 스포츠 산업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 의장은 이어 “충북 농산물을 활용한 식재료 공급은 지역 농업 활성화와 선수 영양 관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좋은 기회”며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후속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의회는 향후 충북도 차원의 선수촌 지원 확대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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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계 폐타이어 문제, 발로 뛰어 해법 찾다”
“농업기계 폐타이어 문제, 발로 뛰어 해법 찾다”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최동묵 의원이 지역 농민들이 겪고 있는 농업기계 폐타이어 처리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발로 뛰며 현장 조사와 대안 마련에 나섰다.
지난 봄, 인지면 일부 농가가 “농업기계 폐타이어를 처분할 곳이 없고 무겁고 부피가 커 이동·적재가 어렵다”는 고충을 제보했다.
현재 서산시에는 농업기계 폐타이어를 지원·수거하는 조례가 없으며 서면질문을 통해 집행부에 현황을 물었지만 소량으로 발생량과 처리 현황을 파악하기 어렵다는 답변이 있었다.
또한 팔봉면 이장 회의에서도 다수 이장님들이 수거 대책 마련을 요청했으나,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를 통해 생산 공장에서 이 문제를 해소해야 한다”는 원론적 입장만 내놓았다.
최 의원은 전국 지자체의 조례를 조사했지만, 지방자치단체가 농기계 폐타이어를 직접 지원·처리한 선례는 찾기 어려웠다.
이에 그는 인지·부석·팔봉면 농가를 직접 방문해 실태를 확인하고 농기계 수리점·타이어 교환 업자와도 면담했다.
조사 결과, 농기계용 대형 타이어는 무겁고 크기가 커 운반이 어렵고 국내 적법 최종 처리시설이 극히 적으며 수거·운반 업자들이 높은 비용을 요구하거나 수거를 꺼리는 실정임을 파악했으며 더 나아가 서산시 전체 각 이장님께 농업기계 폐타이어 처리와 그 외 농가의 처리 어려운 부분을 공문을 통해 시 전체의 상황을 확인하는 반면 문제의 근본적 원인 해결을 위해 국내 타이어 제작사 및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담당 부서를 직접 문의했다.
그 결과, 전북 완주군에 적법한 시설을 갖춘 농업기계 폐타이어 최종 처리업체가 있음을 확인하고 지난 8월 28일 직접 공장을 방문했다.
현장에서 시설·적법 인허가 사항을 확인하고 업체 대표와 실무 협의를 마친 뒤, 9월 10일에는 서산시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어 그간의 조사 결과와 실현 가능한 처리 방안을 설명했다.
최 의원은 간담회에서 농민의 어려움을 해소해 드리고 무단투기와 소각 등 환경오염으로부터 서산시를 지킬 수 있도록 서산시의 적극적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
향후에는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농가가 현실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서산시가 농업기계 폐타이어 처리 문제를 선도적으로 해결하는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 제보 → 현장 조사 → 전국 사례 분석 → 시 전체 상황 파악→ 최종 처리업체 협의 → 시 집행부 간담회로 이어진 전 과정을 의원이 직접 주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동묵 의원은 “농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직접 보고 들으니, 단순 민원이 아니라 환경과 안전을 위한 시급한 과제임을 절감했다” 며서산시가 적극적으로 나선다면 농가 부담을 줄이고 환경오염을 예방할 수 있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며 다짐했다.
또한 “서산시가 향후 앞으로 개정될 조례를 통해 행정 지원을 해 농업기계 폐타이어 처리의 모범 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며 “농민들의 삶과 지역 환경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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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자료실‘기록누리’로 불러주세요~
충북도의회 자료실‘기록누리’로 불러주세요~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는 의회 자료실의 새 명칭을 ‘기록누리’로 선정했다.
1991년도부터 운영한 ‘충청북도의회 자료실’은 전문도서와 일반도서를 소장한 의정지원 공간으로 도민에게 개방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행정전문 자료실이란 이미지로 인해 도민들의 방문이 적었다.
이에 도의회는 신청사 개청에 맞춰 도민에게 친근한 새로운 명칭을 공모해 ‘기록누리’를 최종 선정했다.
‘기록누리’는 ‘기록+누리’로 자료와 기록이 모인 세상을 뜻한다.
의정전문 도서와 일반도서 및 의회 관련 기록이 모여있는 자료실이라는 의미로 의회자료실의 전문성을 강조하면서 도민에게 열린 의정 전문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기록누리’는 청사 이전에 따른 서가 개편과 자료 정리 및 시스템 정비를 위해 10월 중순쯤 새롭게 문을 연다.
‘기록누리’는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신분증 지참 시 일주일에 3권 자료 대출도 가능하다.
이양섭 의장은 “도의회 신청사 개청과 함께 새롭게 단장하는 ‘기록누리’를 통해 열린 의회를 실현하고 도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친근한 의회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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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수해 복구, 추석 전까지는 완료해야”
오세현 아산시장 “수해 복구, 추석 전까지는 완료해야”
[충청중심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은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추석을 앞두고 남아 있는 수해복구를 철저히 마무리할 것을 당부했다.
오세현 시장은 “지난 7월 집중호우 이후 응급복구와 이재민 보호, 항구복구 추진까지 어느 정도 급한 불은 껐다”며도 “곡교천·온양천 자전거도로와 산책로의 퇴적물, 지하차도의 쓰레기·전기 미복구 등 세부 정리가 여전히 부족한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초기 대응은 잘했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마지막까지 마무리를 못 해 오히려 질타를 받을 수 있다”며 “추석 전까지 전 실·과가 총력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시민들이 산책로나 자전거도로를 이용하면서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기본부터 꼼꼼히 챙겨야 한다”며 “하천과 도로 인도, 가로등 등 시설 전반을 부시장 주관으로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
오 시장은 또 각종 가을철 행사의 철저한 준비도 언급했다.
“9월·10월에 각종 대회와 워크숍, 축제가 몰려 있다”며 “행사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이 부족하면 좋은 행사도 나쁜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시민 불편이 없도록 철저히 챙겨 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오 시장은 “현재 국비 사업이 기획재정부로 넘어간 만큼, 국회 단계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최근 확정된 국립 아산경찰종합병원 건립과 지역화폐 아산페이 성과를 언급하며 “큰 성과일수록 시민들에게 체감될 수 있도록 끝까지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2025년도 사업 예산이 불용이나 순세계잉여금으로 넘어가지 않도록 꼼꼼히 챙겨 달라”고도 덧붙였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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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31회 아산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12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제31회 아산시민대상 심의위원회를 열고 개인 4명과 단체 1개를 최종 선정했다.
올해로 31회를 맞은 아산시민대상은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이번 수상자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15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지난 7월 25일부터 20일간 효행애향, 교육복지, 문화체육, 경제환경, 특별봉사, 단체 등 6개 부문에서 개인 15명과 단체 10개의 후보가 접수됐다.
심의위원 30명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심사자료를 10일간 사전에 검토했다.
제31회 아산시민대상 수상자는 △효행애향 부문 정재규 △교육복지 부문 박충서 △문화체육 부문 조성택 △특별봉사 부문 김선애 △단체 부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아산시 협의회로 선정됐다.
효행애향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정재규씨는 부친 별세 후 30여 년간 94세 노모를 극진히 봉양하고 아내의 암 투병 시 휴직해 간병에 전념하는 등 변함없는 효심과 희생정신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됐다.
교육복지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박충서씨는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 단장으로 복지공동체 조성,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나눔문화 확산, 다양한 단체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문화체육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조성택씨는 둔포면 초대 민간 체육회장으로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 주민참여예산 및 현안 해결, 민관 협력과 봉사활동으로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
특별봉사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선애씨는 26년간 지역 이웃 돌봄과 어르신 공경을 실천하고 다양한 단체에서 장기 봉사로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마지막으로 단체 부문에 선정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아산시 협의회는 500여명 봉사원과 함께 취약계층 지원, 재난구호, 헌혈 및 나눔문화 확산, 치매극복 선도단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정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았다.
아산시민대상 수상자에게는 오는 10월 1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31회 아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패와 휘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제31회 아산시민대상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며 “수상자들의 헌신과 봉사는 아산시민 모두에게 큰 울림과 귀감이 되고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정신을 높이는 소중한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시민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아산시가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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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영조 대 문신 김상적 초상 충남으로 환수
조선 영조 대 문신 김상적 초상 충남으로 환수
[충청중심뉴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조선 영조 대 문신 김상적의 초상을 이탈리아 경매를 통해 구입해, 지난 8월 국내 환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수는 국외로 흩어진 충남의 문화유산을 되찾기 위한 연구원의 지속적인 환수 활동의 일환이다.
김상적은 1737~1738년 직산현감으로 재임하며 백성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제도를 개선하는 등 목민관의 면모를 보인 인물이다.
이후 동부승지, 대사간, 호조참의, 예조 및 형조참판을 역임하며 중앙관료로도 활약했다.
이번에 환수된 초상은 크기 31.3×20cm의 반신 시복상으로 오사모·홍단령·품대를 착용한 모습이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다.
눈의 크기와 얼굴 흉터 자국 등 특징이 일본 덴리대도서관 소장본과 동일해 동일 인물을 그린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전문가들은 덴리대도서관 본보다 이른 시기에 그려졌으나 화격이 더 높은 작품으로 평가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그동안 일본 덴리대 소장본이 유일본으로 알려졌으나, 이번 환수로 김상적 초상이 국내에도 소장됨으로써 조선시대 충남 지역에서 활동한 인물의 연구와 전시 활용의 폭이 넓어졌다”며 “조선 후기 초상화 연구와 충남 인물사 복원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밝혔다.
장기승 원장은 “해외로 흩어진 충남의 문화유산을 찾아 환수하는 것은 충청남도 역사연구의 핵심 과제”며 “이번 환수를 계기로 충남 관련 인물들의 위상을 재조명하고 보존과 학술 연구를 거쳐 도민과 공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구원은 향후 환수된 김상적 초상에 대한 추가 학술연구를 마무리하고 전시회 및 교육프로그램 등을 통해 도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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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박물관, ‘2025년 세계기록유산 ‘신미통신일록’ 홍보콘텐츠 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
충남역사박물관, ‘2025년 세계기록유산 ‘신미통신일록’ 홍보콘텐츠 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산하 충남역사박물관은 세계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조선통신사가 지향했던 성신과 교린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자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2025년 세계기록유산 조선통신사 기록물 ‘신미통신일록’ 홍보콘텐츠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회당 20명씩 참여하는 소규모 체험 교육 형태로 운영되며 세계기록유산 ‘신미통신일록’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알리고 이를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를 통해 청소년들의 흥미를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10월 11일 하루는 SNS 모객을 통해 가족 단위 신청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해, 청소년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조선통신사의 역사와 문화를 가족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및 안전교육 △세계기록유산과 ‘신미통신일록’의 개념 이해 △모둠 활동 △추리형 미션게임 ‘신미통신일록을 복원하라’ △실내·야외 전시실 미션 수행 △성과 정리 및 기억의 복원 확인 △조선통신사 예물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추리게임과 미션 수행 과정에서는 웹기반 실감형 콘텐츠를 접목해 청소년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역사적 맥락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충남역사박물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조선통신사의 역사적 흐름과 세계유산으로서 ‘신미통신일록’의 가치를 전달하고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동시에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진로 탐색 및 지역 정착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장기승 원장은 “아이들이 재미와 몰입 속에서 자연스럽게 역사와 문화를 배우며 지역의 소중한 유산을 통해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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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누적 2만명' 돌파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누적 2만명' 돌파
[충청중심뉴스] 한글과 예술을 접목한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가 개막 14일 만에 누적 관람객 2만명을 돌파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세종시에 따르면 프레 비엔날레는 지난 14일 오후 7시 기준 2만 1,147명을 방문객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축제 개최 첫 주에만 1만 1,213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고 둘째 주에도 9,934명의 관람객이 오가면서 한글로 선보이는 예술 작품을 관람했다.
세계적 명성을 지닌 드로잉 작가 미스터 두들이 전시 작품을 선보인 지난 2일에는 2,200명의 관람객이 프레 비엔날레를 방문했다.
또한, 주말마다 2000∼3000명의 인파가 행사장을 찾아 다채로운 예술 작품과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간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미스터 두들이 1927아트센터 외벽에 새겨 넣은 벽화 ‘한구들’은 남다른 인기를 자랑 중이다.
다수의 방문객이 ‘한구들’ 벽화를 배경 삼아 기념사진을 촬영하면서 소중한 추억을 남기는 세종시의 새로운 문화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하루에 2∼3회 운영 중인 프레 비엔날레 시민 정기해설에는 매회 100명 안팎의 관람객들이 참여하면서 한글과 예술이 어우러진 작품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변영미·조희성·정선희 작가 등이 진행하는 ‘예술-짓다’ 워크숍은 작가별로 각기 다른 개성을 입힌 다채로운 창작 기회를 제공하면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양유정 세종시문화관광재단 한글문화도시센터장은 “누적 관람객 2만명 돌파는 전시 초기 기대치를 상회한 성과였다”며 “프레 비엔날레가 지역 문화에 미치는 영향력이 상당하다는 방증”이라고 말했다.
유민상 한글문화도시과장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작가까지 이번 전시에 함께하면서 한글의 포용력을 전세계에 알리고 있다”며 “한글을 주제로 한 누구나 참여 가능한 전시를 지속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는 조치원 1927아트센터와 산일제사 일원에서 9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한글날과 추석 연휴를 포함한 총 42일간 연중무휴로 진행하고 있다.
관람 비용은 전 구간 무료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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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모자건강증진교실 운영
괴산군보건소, 모자건강증진교실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 20여명을 대상으로 모자건강증진교실을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임신·출산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신체적 변화와 심리적 불안, 양육 스트레스 해소를 돕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올바른 구강 관리법 교육과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가정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구강 관리법을 배우고 식물을 심고 꾸미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며 스트레스를 완화하며 건강한 임신, 출산 환경을 조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미경 소장은 “임신과 출산은 여성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전환점인 만큼 신체 건강뿐 아니라 마음 건강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임산부와 부모들에게 안정과 위로를 주고 건강한 부모 역할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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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복합터미널 조기 완공으로 미래형 교통 허브 구축
유성복합터미널 조기 완공으로 미래형 교통 허브 구축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15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선택과 집중, 내실 강화”를 핵심 기조로 강도 높은 예산 효율성과 전략사업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성복합터미널 조기 운영 개시 △AI·에너지 산업 전략화 △지역 맞춤형 안전 계획 강화 등의 혁신이 화두로 올랐다.
이 시장은 대전 유성복합터미널의 2026년 1월 1일 조기 완공을 통한 시민 교통 편의 향상을 지시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터미널 기능 축소 및 이용 감소 추세가 나타나고 있으나, 유성복합터미널은 단순 버스 환승 기능을 넘어 지역 교통과 연계된 복합 문화·상업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여기에 전기차 충전소, 공유 자전거 연계, 친환경 교통수단 도입 등 친환경 인프라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교통 허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 시장은 “빠른 개통과 함께 미래형 교통 혁신 플랫폼 조성으로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 기술과 에너지 산업을 새로운 전략 사업군으로 확대 검토도 주문하며“글로벌 인재 유치와 AI 연구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산·학·연 협력 체계 강화로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과 긴밀히 연계해 우수 인재 양성과 혁신 기술 개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전 계획과 관련해선 자연재해와 기후위기 대응 등에 대해선‘대전 지형과 기후 특성에 맞춘 구체적인 대비책’마련을 주문했다.
홍수·태풍·폭염 등 기상 이변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시와 자치구,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복안이다.
이 시장은“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며 국가 정책에 그치지 않고 대전만의 특성을 살린 세밀한 정책 설계와 실행이 필요하다”며“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예방과 대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예산 효율성 및 재정 위기 선제 대응도 언급하며“2026년도 전체 시 예산 신청액을 직접 분석해 꼭 필요한 사업을 선별하고 선택과 집중 원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선택과 집중, 실효성 중심의 예산 운영으로 시민 체감도 높은 정책 전환과 재정 건전성 확보를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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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직업계고 창의적·융합적 인재요람으로”
윤건영 교육감 “직업계고 창의적·융합적 인재요람으로”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5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직업계고 교육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며 산업과 사회 변화에 맞춘 융합형 인재 양성과 충북형 직업계고 특화 전략을 고민할 것을 주문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과거의 전문성이 특정분야 지식만을 요구했다면, 오늘날에는 기술을 다른 영역과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융합 역량이 필요하다”며 스마트 농업과 스마트팜 확산 사례를 언급하면서 “충북 직업계고 교육도 산업과 사회를 연결하는 융합 역량을 길러주는 방향으로 고도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교육청은 이미 ‘직업계고 전성기 프로젝트’를 통해 현장 실무 중심 프로젝트 학습을 운영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창의적 사고와 융합적 인재로 성장하도록 시대적 변화와 현장을 살펴 특화된 교육과정 운영과 맞춤 지원을 더욱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직업계고가 사회적 편견과 고정관념으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해 왔다고 지적하면서 “첨단 기술과 융합 역량을 현장 실무와 함께 배우고 경험하는 점은 직업계고의 큰 강점”이며 “졸업 후 곧바로 전문분야로 진출하거나 심화 전공 학습을 이어가는 기회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초등 고학년과 중학교에서 이해를 높이고 학부모 대상 기업 현장 탐방 등을 통해 직업계고의 인식을 바꿔야 한다며 “학생들이 성적이 아니라 자신의 꿈과 진로를 중심으로 직업계고를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직업계고 진학에 대한 인식이 변화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앞으로 AI를 기반으로 한 특화된 전문가가 활동하고 몸으로 숙련된 전문가의 역할이 커지는 시대가 올 것”이라며 “‘블루오션칼라’라는 숙련된 노동자가 각광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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