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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농가 소득향상 위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예산군의회, ‘농가 소득향상 위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회는 지난 11일 군의회 문화강좌실에서 ‘벼 재배면적 감축에 따른 농가경영소득 향상을 위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쌀 과잉생산 문제로 인한 벼 재배면적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농가의 안정적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대체작물 도입과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대표의원 강선구 의원을 비롯해 심완예, 이정순 의원과 국립공주대학교 박용순·김태화 교수, 한살림생산자연합회 가창진 이사, 예산군 행복마을네트워크 이태형 이사장, 관련 부서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착수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의 추진 배경과 세부 과업 내용이 보고됐으며 향후 연구 일정과 현장 조사 계획, 정책 개발 방향에 대한 폭넓은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기후위기 등과 관련해 변화하는 우리 지역의 기후와 작물의 생육환경에 맞는 대체 작물을 찾아야 한다는 중요한 방향성이 도출됐다.
강선구 대표의원은 “벼 재배 축소라는 구조적 변화 속에서도 농가의 소득을 지켜낼 수 있는 현실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이번 연구용역의 핵심 목표”며 “의회가 중심이 되어 농업 현장과 학계, 행정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예산군의회 연구모임은 올 11월까지 현장 조사와 전문가 간담회 등을 거쳐 정책대안 보고서를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향후 우리 지역에 맞는 대체작물 모색 및 정책 방향 제안 등 실직적인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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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한국 최초 성경전래지’ 마량포구 축제 청사진
충남도의회 ‘한국 최초 성경전래지’ 마량포구 축제 청사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한국 최초 성경전래지 마량포구 역사·문화 축제를 위한 연구모임’ 이 15일 서천 청소년수련관에서 제3차 회의 및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5월부터 진행 중인 연구용역의 중간 성과를 공유하고 축제 개최를 위한 구체적 방안과 핵심 프로그램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용역은 사단법인 한국문화관광포럼이 수행 중이며 배재대학교 김주호 교수가 이날 주요 내용을 발표했다.
전익현 의원은 “마량포구는 한국 최초로 성경이 전래된 역사적 의미를 지닌 곳으로 서천의 기벌포·장항 근현대사 등과 함께 보존·계승해야 할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이러한 자원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지역 정체성을 되살리는 동시에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에 참석한 연구모임 회원과 지역 관계자 20여명은 마량포구 역사·문화 자원의 조사 결과와 주민 의견 수렴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축제 프로그램 개발 및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연구모임은 △마량포구의 역사적 가치 재조명 △국내외 유사 사례 비교를 통한 축제 차별화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시너지 창출 방안을 구체화했으며 올해 11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도출할 계획이다.
전 의원은 “회원분들의 지혜와 열정이 더해져 이번 연구가 더욱 알차게 완성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서천군민과 충남도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역사·문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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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2025 충남지역 예술대학 아트루키 발굴사업’ 공모 시작
충남문화관광재단 ‘2025 충남지역 예술대학 아트루키 발굴사업’ 공모 시작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0일부터 9월 25일까지 충남지역 예술대학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2025 충남지역 예술대학 아트루키 발굴사업’ 공모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청년예술인 육성·지원 조례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도내 예술대학 졸업예정자들이 졸업 이후에도 충남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는 신규 사업이다.
재단은 충남 소재 예술대학에 재학 중인 25년 8월 졸업자 및 26년 2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최소 4인 이상 팀 단위 창작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4개 이상의 팀을 선정해 팀별 최대 1천만원의 실행비를 지원하며 프로젝트 장르는 시각·공연예술 전반으로 협업 기반 창작, 디지털 융합 프로젝트 등 다양한 예술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사업에 선정된 팀에는 창작비 지원 외에도 △문화예술분야 취·창업 컨설팅 △기획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 워크숍 △성과공유회 참여 △ 재단 연계사업 참여기회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청년예술인들의 창작 역량을 높이고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해 향후 지역에 정착해 예술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충남문화관광재단 문예진흥본부 이지원 본부장은“이번 사업은 도내 예술대학을 졸업한 청년예술인이 지속적으로 머무를 수 있도록 컨설팅·프로젝트를 지원하고 향후 청년 창작자로써 문화사업, 예술교육까지 확산해충남에서 성장하고 정착하는 단계별 시스템을 지원하고자 하는 ‘R2R in 충남‘이라는 청년예술인 종합 육성시스템의 의미있는 첫 출발점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예술대학 졸업예정자들이 충남지역 안에서 새로운 예술적 흐름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 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10일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며 사업 문의는 충남문화관광재단 예술지원팀로 하면된다.
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충남문화관광재단 예술지원팀 이선경 대리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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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청년농어업인 융자 지원 3억원으로 확대
충남도의회, 청년농어업인 융자 지원 3억원으로 확대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신규 유입이 절실한 농어촌의 현실을 반영해 청년농어업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농어촌 기반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한다.
도의회는 이연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농어촌진흥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상임위 심의를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비료 등 농자재 가격 상승이 장기화되면서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어려운 상황에서 청년농어업인의 신규 유입과 정착을 지원해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고자 발의됐다.
주요 내용은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금액을 현행 2억원에서 3억원으로 상향 △농어촌진흥기금 심의위원회 확대 등이다.
이 의원은 “후계 및 청년농어업인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위기에 처한 농어촌에 활력을 주고 차세대 농어업을 이끌 중요한 자산”이라며 “최근 농자재 가격 인상 등 어려운 농어촌 현실을 반영해 영농자금 확보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자 조례를 개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어촌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적 뒷받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개정안은 오는 17일 열리는 제36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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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2조 7천억 낚시 산업 육성 위한 기반 마련
충남도의회, 2조 7천억 낚시 산업 육성 위한 기반 마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증가하는 낚시 인구와 급성장하는 낚시 산업에 대응해 수산자원 보호와 건전한 낚시레저문화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법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농수산해양위원회 편삼범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낚시 관리 및 산업 육성 조례안’ 이 상임위 심의를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조례안은 ‘낚시 관리 및 육성법’ 및 동법 시행령을 근거로 낚시 관리 및 관련 산업 육성·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또한 수산자원 보호와 건전한 낚시문화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사업 추진에 관한 세부 근거 마련해 낚시 산업 활성화를 도모한다.
특히 △수산자원 보호 △지역상생 기반 조성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낚시문화 확립 등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통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편삼범 의원은 “국내 낚시 인구는 약 720만명으로 매년 2.4% 이상 증가하고 있으며 낚시 산업 규모는 2조 7,809억원에 달한다”며 “낚시어선, 낚시용품, 관광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편 의원은 “충남은 전국 최장의 해안선과 다수의 섬, 금강·삽교호 등 풍부한 내수면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낚시터가 위치하는 등 사계절 낚시 활동이 가능한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17일 열리는 제36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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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년 화랑훈련 실시… 시민 안전·안보태세 점검
대전시, 2025년 화랑훈련 실시… 시민 안전·안보태세 점검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2025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화랑훈련은 전·평시 연계 작전계획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한 후방지역 통합방위작전 훈련으로 2년마다 진행된다.
이번 훈련은 국가중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테러 대응과 피해 복구, 전시 전환 상황 대처 등 실전형 훈련으로 구성됐다.
특히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북한 핵 및 대량살상무기 위협에 대비한 ‘사후관리 훈련’ 이 진행되며 피해평가·대피·제염·의료지원·복구재건의 5단계 과정을 실제처럼 전개한다.
이 훈련에는 육군 2작전사령관과 합참 작전본부장이 직접 참관해 중요성을 더한다.
훈련 첫째 날에는 대전시와 자치구, 동 단위까지 통합방위지원본부를 구성하고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어 병종사태 선포 여부를 심의한다.
둘째 날에는 적 침투 상황에 대응해 군·경·소방과 합동으로 대테러·대침투 작전을 훈련하며 3~4일차에는 사이버 공격, 전면전 전환, 피해 복구 등으로 이어진다.
훈련 성과 점검을 위한 사후강평은 1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대전시장과 세종·충남 등 지자체 부단체장이 참석한다.
또 대전시는 외부 전문 관찰관을 운영해 기관별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과 동 단위 대응 체계까지 현장 점검할 예정이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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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대 청주부시장 “추석 물가, 소비쿠폰 등 민생안정 최우선” 주문
신병대 청주부시장 “추석 물가, 소비쿠폰 등 민생안정 최우선” 주문
[충청중심뉴스]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15일 전 부서에 “추석 전 물가안정 및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등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신 부시장은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8월 농축수산물 가격이 전년 동월 대비 4.8% 상승한 점 등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신 부시장은 “추석 전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정부가 성수품 공급을 늘리고 할인을 위한 재정지원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우리 시도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성수품 물가 조사, 물가안정 캠페인, 전통시장 장보기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는 22일부터 시작되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해서도 “추석 명절 전 최대한 많은 시민들께 지급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면서 “2차 지급 대상자 선별기준에 대한 담당자 교육을 철저히 해 민원 응대에 불편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최근 정식 개관한 청주오스코 활성화 및 주변 인프라 확충을 위한 방안 모색도 강조했다.
신 부시장은 “전국단위 대규모 행사가 청주오스코에서 개최되도록 적극 유치하고 동시에 우리 시 관광문화 콘텐츠와 유기적으로 연결해 실질적 소비와 경제 효과가 창출되도록 고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케이팝, 한류 콘텐츠 등으로 세계의 우리나라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청주시 문화관광지와 오스코를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대응이 필요하다.
진행 중인 관광종합개발연구도 명확한 방향성과 실효성 있는 전략을 도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신 부시장은 “우리 시 제안서 평가에 관련해 공정성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우리 시는 여러 지자체에서 문제가 된 제도 허점을 보완하기 위해 심사 시 재량 범위를 최소화하고 부서별 편차를 완화해 정당한 사유 없이 과다 또는 과소 점수를 부여하지 않도록 노력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행제도를 철저히 분석해 공정성과 신뢰성을 담보할 수 있는 제도 개선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다가오는 지역 축제의 철저한 준비도 지시했다.
오는 24일 개막하는 2025 청원생명축제, 10월 17일 시작하는 제19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와 관련해 신 부시장은 “행사장 주변 교통통제, 임시주차장 운영, 보행 동선 분리 등 시민 안전과 편의에 최우선을 두고 준비하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청주지역에서 근무하는 근로자의 안전 및 권익 보호도 강조했다.
신 부시장은 “미국에 구금됐던 근로자 중에는 우리 시에 위치한 기업 소속 근로자도 있었다”며 “지역 근로자의 안전은 기업과 국가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중요한 과제인 만큼 해외 파견 인력을 포함한 지역 근로자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세심히 점검하라”고 주문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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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마음 돌봄을 통한 긍정적 성장 기대”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마음 돌봄을 통한 긍정적 성장 기대”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5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개최된 2025년 영유아 일상적 마음돌봄 지원사업 설명회에 참석해 보육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보육인들께 감사를 표하고 아이들과 보육인들 모두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이날 설명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유치원·어린이집 원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내빈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사업 안내, 신청방법·일정 등 행정 사항,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해당 사업은 일상적 마음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정서와 심리 발달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사업의 목적과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나눠 아이들이 단단하고 행복한 삶을 실현하길 소망한다”며 “대전시의회는 그동안 유보통합 3법 개정 및 영유아보육료 인상 건의안과 유아교육비 지원 조례 등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한 성장을 위해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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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유성초등학교 노후시설 현장 방문
대전시의회, 유성초등학교 노후시설 현장 방문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이금선 의원은 15일 개교 100주년을 앞두고 있는 유성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장, 학교운영위원, 동문 및 교육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학교 교육시설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학교운영위원회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와 동문 등은 노후된 교육환경의 개선을 요청했다.
조원휘 의장과 이금선 위원장은 참석자들과 교실과 급식실, 체육관 등을 점검하며 학생들의 안전과 관련한 누수 및 건축물 균열 수선과 수목 전정이 시급함을 강조하고 교육청 관계자에게 조속한 사업 추진 검토를 주문했다.
조원휘 의장은 “유성초 학부모와 교직원, 동문이 한마음으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것에 감명받았다”며 “대전 지역 교육시설들이 안전하게 관리되도록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금선 위원장은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우선된 가치이며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교육 현장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초등학교는 1927년 개교해 오는 2027년 개교 100주년을 맞이한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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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김순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
충북개발공사 김순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는 15일 제2차 충북개발공사 사장 임명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열어 김순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지난 9일 열린 제1차 청문회에서는 후보자의 전문성과 자격, 조직관리 능력, 재정 운영 경험, 공사 운영 비전과 사업 전략, 충북도 현안에 대한 이해도 등을 집중 검증했다.
이날 채택된 경과보고서에 따르면 후보자는 풍부한 조직 운영 경험과 경영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안 해결과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전문 인재 확보와 소통 중심의 책임경영을 통해 조직 역량 강화와 경영 혁신을 추진하겠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다만, 임명기관과 임원추천위원장, 후보자 간 제척·기피·회피 절차 미이행은 아쉬운 대목으로 지적됐으며 청문 과정에서 제기된 사안에 대한 확인을 거쳐 임명 여부를 결정할 필요가 있음을 적시했다.
채택된 경과보고서는 충북도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제11조에 따라 16일 제4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보고된 후 도지사에게 송부될 예정이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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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항만안전문화 확산 총력
충남도, 항만안전문화 확산 총력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항만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15일부터 19일까지 ‘2025 충청남도 항만안전문화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항만운송 종사자들의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과 안전의식을 높이고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했다.
첫 날인 이날은 보령시 호텔 쏠레르에서 항만 안전 관련 기관과 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항만안전 연수를 진행했다.
교육은 강성식 한국항만연수원 교수가 특별강연을 통해 액화천연가스·석탄 등 고위험 화물의 안전관리 체계와 항내 부두 접안 시 발생할 수 있는 국내외 사고 사례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어 대산지방해양수산청과 보령항·태안항 물류센터에서는 항만기본안전수칙 및 사고예방 활동사례를 공유하고 항만 현장의 안전수칙 준수 및 사고 재발 방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안전사고 예방 사례를 통해 항만안전 정책과 관리체계, 사고 예방 대책 등 실효성 있는 안전정책에 대해 토론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16일과 18일에는 태안항과 보령항에서 항만안전문화 캠페인을 통해 도와 발전사, 항만운송업체 등 민·관 항만 종사자들과 함께 안전 홍보물 배포 및 안전구호를 제창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와 연계해 항만 내 계류줄, 승하선 장비, 무더위 쉼터 등 안전시설 전반에 대한 특별점검도 실시해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현장 안전수칙 준수 여부도 확인할 계획이다.
전상욱 도 해양수산국장은 “항만은 물류산업의 중심이자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현장”이라며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충남의 항만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항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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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박 활용’ 꽃벵이 유충 기능성↑·생산비↓
‘홍삼박 활용’ 꽃벵이 유충 기능성↑·생산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5일 논산시 흰점박이꽃무지 사육 농가에서 ‘홍삼 부산물 활용 꽃벵이 기능성 향상 기술’ 현장실증 평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도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홍삼을 가공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 ‘홍삼박’을 꽃벵이 사육 과정에서 배변유도섭식물로 활용하는 것이 골자이다.
연구 결과, 홍삼박은 기존 찹쌀이나 채소류보다 기능성 성분이 풍부하고 풍미가 우수해 기존 가공전처리 방법 대비 생산비를 약 28%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삼박을 급이한 뒤 영하 20℃ 냉동 살처리 후 동결건조 공정을 적용한 결과에서는 기능성 성분인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기존 열풍건조 방식보다 4배 이상 증가했다.
꽃벵이는 특유의 고단백·불포화지방산 성분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있어 기능성 곤충 원료로서의 활용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도 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기술이 현장에 보급되면 지역 농업과 곤충산업의 부가가치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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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영유아 ‘일상적 마음돌봄 지원’ 사업 본격 추진
대전교육청, 영유아 ‘일상적 마음돌봄 지원’ 사업 본격 추진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9월 15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2025년 영유아 ‘일상적 마음돌봄 지원’ 사업 설명회를 열고 영유아의 정서·심리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설명회는 영유아의 건강한 마음 발달 지원을 위한 2025년‘일상적 마음돌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에 앞서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현장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영유아 ‘일상적 마음돌봄 지원’ 사업은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2~5세 영유아 1,0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발달검사를 실시하고 어려움이 발견된 영유아에게는 심층 발달평가 및 개별 상담 등을 제공한다.
또한, 교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급 코칭을 운영함으로써 정서·심리 지도 방안 및 행동지도 방법 등 영유아 생활 지도를 지원하며 보호자 교육 및 온라인 부모 성장 교실도 운영해 가정과의 연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어용화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영유아기의 정서·심리 발달은 사회성, 학습역량, 문제해결력의 토대가 된다”며 “이번 일상적 마음돌봄 지원사업 운영을 통해 영유아의 정서·심리 발달을 조기에 지원하는 것은 물론 교사, 보호자, 전문가가 함께 협력해 아이들의 마음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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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키우는 창의와 감성, 함께 나누는 화합의 무대
예술로 키우는 창의와 감성, 함께 나누는 화합의 무대
[충청중심뉴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제37회 대전광역시 초·중학생음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동·서부 94팀 총 2,337명이 참가하는 명실상부 대전 예술교육의 대표 행사다.
경연은 9월 15일 국악합주 종목을 시작으로 9월 16일 합창, 9월 17일 초등학교 양악합주, 9월 18일 중학교 양악합주, 9월 19일 사물놀이 순으로 이어진다.
또한 예술 전문가를 초빙해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무대에서 마음껏 발휘하며 음악을 통해 협동과 소통의 가치를 생생히 체험하게 된다.
또한 대전시교육청이 추진하는 다양한 예술교육 지원 사업과 연계해 학교 안팎에서 배운 성과를 실제 무대에서 구현함으로써, 예술이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교육의 힘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예술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되새기며 학생들의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고 자기표현의 기회를 넓히는 장이 되고 있다.
이러한 경험은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할 뿐만 아니라 미래 역량을 기르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예술교육의 힘은 학생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서로를 존중하며 조화롭게 성장하도록 이끄는데 있다”며“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에서 다채로운 예술적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음악경연대회가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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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대전체육고 선수단 ‘필승 다짐’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대전체육고 선수단 ‘필승 다짐’
[충청중심뉴스] 설동호 교육감은 9월 15일 대전체육고등학교를 방문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대전체육고 훈련장에는 전국체육대회 출전 학생 155명을 비롯해 학교 및 교육청 관계자 30여명이 함께했으며 설 교육감은 종목별 훈련장을 순회하며 선수와 지도자들을 직접 격려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대전체육고등학교는 오는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육상을 비롯한 15개 종목에 총 155명의 학생 선수를 출전시킬 예정이며 금 11개, 은 6개, 동 17개 등 총 34개의 메달과 4,300점 획득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선수단은 무더운 여름철에도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왔으며 추석 연휴 또한 반납하고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다.
특히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력 향상을 위한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
설동호 교육감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며 “스포츠를 통해 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이루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가길 기대하고 대전 엘리트 학교체육의 발전을 위해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며 여러분의 성장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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