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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도민 AI·미디어역량 강화 지원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와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도민의 미디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활성화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올해 중점 추진 목표는 보편적 AI 미디어 교육 실현 및 윤리적 이용 문화 확산 거점별 협력 기관 발굴을 통한 교육 불균형 해소, 취약계층별 맞춤형 교육으로 사회적 격차 해소 지역 공익형 미디어 참여 활동 등 4대 분야다.첫째, 보편적 AI 미디어 교육 실현 및 윤리적 책임 이용 문화를 확산한다.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AI 통합 교육을 위해 유아 대상 윤리 체험 교육을 운영하고 청소년에게는 딥페이크 등 디지털 범죄 예방을 위한 AI 윤리 교육을 강화한다.특히 도 교육청과 협력해 청소년 팩트체크 교육을 50회 실시하고 성인 및 노인, 장애인 대상 딥페이크, 보이스 피싱 등 실생활 미디어 역기능 예방 교육도 37회 운영할 계획이다.둘째, 거점별 미디어 교육 협력 기관 운영으로 교육 불균형을 해소한다.충주, 음성 진천, 단양, 영동 등 4개 지자체 평생학습관을 거점 교육센터로 구축해 상설 미디어교육과 교육장비를 지원한다.충북시민대학과 연계한 20개 전문 과정 및 중부권 거점 센터의 AI 콘텐츠 제작 교육 등을 통해 도민의 교육 접근성을 높인다.셋째, 취약계층별 맞춤형 미디어 교육으로 사회적 격차를 해소한다.장애인 대상 디지털 성범죄 금융 범죄 예방 교육을 세분화해 추진하며 충북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장애인 눈높이에 맞는 범죄 예방 교안을 개발 보급한다.또한, 키오스크 및 스마트폰 사용 등 생활밀착형 실습을 통해 취약계층의 사회 참여와 자립을 지원한다.넷째, 지역 공익형 미디어 참여 활동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한다.먼저 '시니어 미디어 강사'를 62명으로 확대 선발해 노인이 노인을 가르치는 교육 돌봄을 강화하고 소상공인 65개사를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 방송 지원 및 디지털 전환 교육을 대폭 늘려 온라인 판로 개척을 돕는다.또한, 잡스 및 지역 대학과 협력해 청년 맞춤형 콘텐츠 교육과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국 최초로 시행한 '딥보이스 범죄 예방 캠페인송 시상식'을 통해 도민의 디지털 안전 인식과 사회적 포용을 넓혀갈 계획이다.원길연 도 정보통신과장은 "디지털 심화 시대에 미디어 교육의 격차를 해소하는 것은 도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충북도는 앞으로도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력해 전 도민이 AI와 신기술을 안전하고 유익하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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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반도체 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으로 지역 경제 성장 견인
충북도, 반도체 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으로 지역 경제 성장 견인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3일 충청북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시군담당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충북 지역, 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개최했다.'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은 도가 지역 성장에 적합한 산업을 선정해 해당 산업 특성에 맞는 고용계획 수립과 일자리 창출 및 유지, 일자리 질 개선, 인적자원 개발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도는 2024년부터 도내 반도체 산업의 인력난 해소와 고용 기반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올해도 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주시, 보은군, 진천군, 괴산군, 음성군 5개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참여 기업 모집을 알리고 실질적인 사업 혜택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주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는 취업연계, 워라밸 지원, 고용안정 인센티브, 산업전환 대응 및 직무 고도화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사업 공고 내용과 신청 방법 등 세부 지원 사항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루어졌다.특히 행사 후반부에 진행된 기업별 1:1 맞춤형 밀착 상담을 통해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사업 참여 방안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박은숙 도 일자리정책과장은 "기업에게 도움이 되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적극 안내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대폭 강화할 것"이라며 "양질의 일자리가 많이 창출되어 튼튼한 고용의 유지와 격차 완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촘촘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해당 사업 접수는 지난 3월 16일부터 받고 있으며 세부 내용 및 신청 방법은 충청북도 홈페이지 공고 및 충북 일자리과제관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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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일상, 역사가 되다’‘가덕면 마을 영상자서전’ 제작 상영회 개최
‘마을의 일상, 역사가 되다’‘가덕면 마을 영상자서전’ 제작 상영회 개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평범한 주민의 삶을 마을의 역사로 기록하는 '가덕면 마을 영상자서전'제작 상영회를 오는 3월 25일 저녁 6시 30분 청주시 가덕면 인차다락방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기획, 제작한 영상을 가덕면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선보이는 자리로 마을주민과 출향인 등 80여명이 참석해 영상 상영회를 통한 이웃의 진솔한 삶을 공유하는 '마을 공동체 축제'로 꾸며진다.특히 이번 상영작은 지역의 자긍심인 3.1운동 민족대표 동오 신홍식 선생의 정신과 주민들의 일상을 연계해 제작했으며 주민이 자발적 참여로 온 동네가 하나로 연결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앞서 도는 지난해 12월 보은 눌곡리와 올해 1월 괴산 연풍면 마을 영상자서전 상영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마을에 대한 개인의 추억이 디지털 기술을 만나 지역의 소중한 무형 자산으로 남을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얻은 바 있다.오유길 충북도 정책기획관은 "영상자서전은 단순히 과거를 기록하는 것을 넘어, 주민들이 자긍심을 느끼고 서로를 지지하는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적으로 마을 이야기를 남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가덕면에 이어 4월 2일 오송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오송 국가3산단 토지수용 예정 마을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자서전 상영회를 열어 마을 기록 문화 확산을 지속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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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과 배려로 함께한 ‘청남대 토요클래스
정성과 배려로 함께한 ‘청남대 토요클래스’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는 지난 21일 전국민을 대상으로 "딸기모찌 만들기 보자기 포장"원데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해 직접 만들고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떡살과 딸기를 이용해 자신만의 딸기모찌를 만들고 보자기 포장하는 법을 교육했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만드는 음식에는 사랑이 담기고 선물 포장에는 상대방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깃들어 있음을 알려주며 뜻깊은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강혜경 청남대관리사업소장은 "교육생들이 정성으로 음식을 만들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보자기를 포장하며 정성과 배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사회에 환원된 청남대인 만큼 전 국민,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청남대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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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제295회 임시회 중 여성가족원 현장방문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제295회 임시회 중 여성가족원 현장방문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3일 제295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일정으로 대전광역시 여성가족원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교육 환경개선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현장방문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여성 역량 강화와 가족 친화 정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기관 운영 환경과 관련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정책적 지원 방향 모색을 위해 추진됐다.여성가족원은 연간 약 1만 6천 명의 시민이 이용하는 여성 가족 평생교육 거점시설로 시민 역량 강화와 가족 친화적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평생교육 직업교육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이날 교육위원회는 기관 관계자로부터 주요 업무와 평생 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뒤 강의실과 실습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실태와 이용 현황을 점검했다.또한 시설 규모 및 이용 현황 여성 가족 대상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실습형 강좌 운영 환경 개선 시민 참여 확대 방안 이용 불편 사항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질의와 의견을 나눴다.특히 위원들은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가족 친화적 사회 조성을 위해 평생교육과 직업교육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공정한 강의평가 체계 구축, 시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확대 및 질적 제고 시대 흐름에 부합하는 기관 기능 재정립과 명칭 개선, 시설 환경 개선 및 정보화 기기 현대화 등 이용자 중심의 평생교육기관으로의 전환 필요성을 제시했다.이금선 교육위원장은 "여성가족원은 대전 여성의 역량 강화와 건강한 가족 문화 조성을 위한 핵심 기관"이라며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교육과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날 현장방문에는 이금선 위원장을 비롯해 김민숙 부위원장, 민경배 위원, 김진오 위원이 함께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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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아산 열병합발전소 건립' 반대 결의안’ 채택
천안시의회, ‘아산 열병합발전소 건립' 반대 결의안’ 채택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23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김길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아산 열병합발전소 건립 반대 결의안 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의안은 행정구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그동안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던 70만 천안시민의 우려와 목소리를 담아낸 것으로 시의회 차원에서 사업 백지화를 촉구하는 공식 대응에 나선 것이다.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길자 의원은 "이번 결의안 채택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권을 자본 논리와 맞바꿀 수 없다는 천안시의회의 단호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피해 당사자인 천안시민을 배제한 이른바 '천안 패싱'행정을 바로잡고 시민의 생존권을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결의문을 통해 아산시 배방읍에 추진 중인 500MW급 발전소가 천안 시민의 생활환경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해당 발전소는 500MW급으로 원전 1기 절반에 달하는 규모이며 지리적 특성상 대기오염물질의 70% 이상이 천안시 불당 쌍용 백석 성정 신방동 등 주거 밀집지역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다.또한 주변 49층 초고층 아파트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65m 굴뚝 설계로 인해 배출가스가 충분히 확산되지 못하고 인근 주거공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아울러 환경영향평가 과정의 문제점도 지적했다.김 의원은 "사업자가 누적 환경영향평가에서 주변 산업단지와 도시개발사업 일부를 반영하지 않는 등 객관성과 신뢰성이 부족한 자료를 제시했다"며 절차적 정당성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이날 채택된 결의안에는 사업 전면 백지화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서 즉각 반려 천천안시민이 참여하는 광역 공동협의체 구성 및 환경영향평가 원점 재검토 기후위기 대응에 부합하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대책 마련 등을 정부와 사업자에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김길자 의원은 "결의안 통과는 시작에 불과하다"며 "정부와 사업자가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원점에서 논의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천안시의회는 이날 채택된 결의안을 국회,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에 이송해 70만 천안시민의 엄중한 반대 뜻을 전달할 계획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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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의료원, ‘암 예방의 날’ 맞아 캠페인 실시
단양군보건의료원, ‘암 예방의 날’ 맞아 캠페인 실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지난 21일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조기 암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주민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경우 생존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정기적인 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암 검진의 필요성과 함께 국가암검진 제도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2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로 검진 항목은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이다.또한 대상자는 가까운 검진기관이나 국민건강보험공단 ‘검진기관 찾기’서비스를 통해 인근 검진기관을 확인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차량용 자석 패드를 제작 부착해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차량 이동 시 자연스럽게 메시지가 노출되도록 해 일상 속에서 암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효과가 기대된다.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많은 군민들이 국가암검진에 적극 참여해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의 암 예방 인식 제고와 조기검진 참여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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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올누림도서관,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 선정
단양올누림도서관,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 선정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립올누림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 운영 도서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군은 단양올누림도서관이 이번 공모에서 전국 100개 운영 도서관에 포함되며 충북 도내 선정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23일 밝혔다.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와 코딩을 결합한 창의융합형 프로그램이다.이야기 중심의 독서 활동과 소프트웨어 체험을 연계해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이에 따라 단양올누림도서관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책 읽기와 코딩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참여 학생들은 책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코딩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디지털 역량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코딩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놀이형 활동과 스토리 기반 학습을 접목해 흥미를 높이고 부담 없이 코딩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지역 초등학생들이 독서와 코딩을 함께 경험하며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며 “학부모와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 일정과 참여자 모집 방법은 추후 단양군립도서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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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의료원, ‘결핵의 날’ 맞아 예방 캠페인 전개
단양군보건의료원, ‘결핵의 날’ 맞아 예방 캠페인 전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보건의료원은 3월 24일 ‘결핵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증상 발생 시 조기 검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지난 16일에도 사전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이날 추가 캠페인을 통해 홍보 효과를 더욱 높였다.결핵은 전파력이 높은 호흡기 감염병으로 조기 진단과 치료를 통해 전파를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며 환자가 기침할 때 공기 중으로 배출된 균이 호흡을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 감염될 수 있다.특히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결핵 검진을 받아야 하며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다.보건의료원 관계자는 “2주 이상 기침, 가래, 체중 감소, 피로 미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결핵을 의심하고 즉시 검진을 받아야 한다”며 “결핵 환자와 접촉한 경우에는 증상 여부와 관계없이 반드시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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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만에 열린 뱃길… 대청호 친환경 도선 23일 역사적 첫 출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은 봄기운이 완연한 3월 23일 대청호 일원에서 ‘대청호 친환경 전기 도선 출항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수상교통망 시대의 막을 올렸다.이번 출항식은 군 관계자를 비롯해 군의회, 국회의원, 환경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개식 선언과 축사를 시작으로 역사적인 뱃길 복원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식, 무사고를 기원하는 안전 운항 선언이 이어지고 안전 교육을 마친 참석자들이 봄바람을 맞으며 도선에 탑승해 물길을 가르는 시범 운항으로 대미를 장식했다.새롭게 운항하는 선박은 수질 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수 제작된 40인승 친환경 ‘전기 추진 도선’ 이다.해당 노선은 안내면 장계리에서 옥천읍 오대리, 동이면 석탄리를 거쳐 안남면 연주리까지 약 20km 구간을 운항하게 된다.“정지용호”출항은 단순한 교통수단 확충을 넘어 옥천군의 경제 및 생활 환경 지도를 바꿀 획기적인 전환점으로 기대된다.특히 군은 지난 2월 '농어촌기본소득'첫 지급하며 지역 경제의 든든한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이번 친환경 도선 운항은 농어촌기본소득과 강력한 시너지를 내어, 그동안 굽이진 육로로 불편을 겪어온 수몰 지역 주민들의 이동 여건을 크게 개선할 전망이다.단절됐던 생활권이 하나로 연결되면서 경제 활동이 활성화되고 정주여건 또한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군 관계자는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40년 만에 주민들의 품으로 돌아온 대청호 뱃길은 지역의 생활권을 잇는 새로운 대동맥이 될 것”이라며 “지난달 첫발을 뗀 농어촌기본소득과 친환경 도선 운항을 두 축으로 삼아 군민의 정주여건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안전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지키며 지역 경제에 싹을 틔우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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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평생학습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두드림 삼삼오오 동시 추진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오는 25일부터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학습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평생학습 두드림 지원사업’과 ‘삼삼오오 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참여자를 동시에 모집한다.‘찾아가는 평생학습 두드림 지원사업’은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읍 지역 6인 이상, 면 지역 5인 이상의 학습자가 모여 강좌를 신청하면 군에서 강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강좌는 기초문해교육, 문화예술교육, 인문교양교육, 직업능력교육 등 표준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해당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어린이 강좌는 보호자와 함께 신청해야 한다.지역 내 학습기관 단체 사업체도 참여 가능하나 단체당 1강좌로 제한된다.선정된 강좌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15회 운영되며 강좌당 최대 135만원의 강사료가 지원된다.특히 소외계층과 면 지역 신청자를 우대해 최대 50개 강좌를 지원할 계획이다.함께 추진되는 ‘삼삼오오 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은 군민과 공동체의 성장을 지원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7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지원 대상은 옥천군에서 활동 중인 자발적 학습모임으로 10명 이상의 성인 학습자로 구성되고 옥천군 교육포털에 등록된 학습동아리다.선정된 동아리는 재능기부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수행해야 하며 강사료 및 재료비로 연간 최대 2백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두 사업 모두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과 동아리는 옥천군청 홈페이지 공고 및 행복교육과 교육포털 공지사항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27일까지 행복교육과 평생교육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평생학습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 사회 통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교육격차 해소와 학습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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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 성료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22일 세계 물의 날 을 맞아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세계 물의 날은 인구 증가와 경제활동 확대에 따른 수질 오염과 전 세계적인 물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수자원 보전과 먹는 물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유엔이 제정 선포한 날이다.이날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 직원들은대청호보전운동본부, 환경과, 옥천환경사랑모임, 대청댐지사 등 90여명과 함께 대청호 인근에서 수질오염 방지를 위한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참여자들은 호수 주변의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환경 정비에 힘썼다.또한 물의 소중함과 물 부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전광판 홍보, 요금고지서 내 물 절약 문구 삽입 등 다양한 홍보활동도 함께 추진했다.박지용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물의 소중함과 수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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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년 주거지원 본격 추진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청년 전세 대출금 이자 지원’과 ‘청년 월세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사업도 예산 소진 시까지 함께 추진된다.‘청년 전세 대출금 이자 지원사업’은 60가구를 대상으로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최대 3%에 해당하는 이자를 지원한다.‘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100가구를 대상으로 월 최대 10만원을 지원한다.두 사업 모두 옥천군에 거주하는 19~39세 무주택 청년가구 중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하며 공공 주거지원 사업 참여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또한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사업은 2024년 이후 전입하거나 관내 이사한 19~39세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중개보수료와 이사비를 합산해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신청 방법 및 세부 기준은 옥천군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옥천군은 전세이자 월세 이사비를 연계한 주거비 지원사업을 도내 최초로 추진하며 청년 주거 지원체계를 구축해 왔다.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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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사업 확정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스포츠 취약계층을 위한 체험형 스포츠 환경 조성에 나선다.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한 ‘2026년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500만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스포츠 체험 공간을 구축해 스포츠 취약계층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사업 선정으로 다양한 가상 스포츠 콘텐츠를 활용한 실내 체육활동 공간인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올해 12월까지 조성할 방침이다.특히 체육진흥과와 가족행복과가 협업해 체육과 복지 분야가 연계된 사업으로 운영한다.총사업비는 5000만원 규모로 기금 50%와 군비 50% 매칭 방식으로 추진된다.가상현실 스포츠실은 음성읍 소재 한빛복지관 2층 강의실에 설치되며 이곳에서는 VR 기반 스포츠 콘텐츠를 활용해 실내에서도 안전하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신체 활동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계획이다.이는 신체 활동이 제한적인 어르신 등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강연수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스포츠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다양한 체육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체육과 복지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보다 효율적인 프로그램 운영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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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면 관내지역단체, 저소득 가구 주거환경 개선 위한 봉사활동 펼쳐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군서면은 지난 21일 관내 지역단체에서 저소득 가구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환경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활동에는 군서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 군서면지회, 군서면 의용소방대 회원 등 약 30여명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이번 환경개선 활동은 최근 건강 악화로 홀로 청소가 어려운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장기간 방치된 주택 외부의 생활쓰레기와 폐가전제품, 대형 폐기물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특히 가정의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건강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생활환경을 크게 개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참여 단체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모여 가구 주변에 쌓여 있던 쓰레기들을 직접 정리하고 대형 폐가전 및 폐기물 운반 등을 분담해 협력적으로 활동을 진행했다.주민들도 자발적으로 청소에 함께하며 지역사회의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했다.군서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임중례 회장은 “작은 힘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믿음으로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세진 군서면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주는 여러 단체와 자원봉사자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군서면은 앞으로도 이웃사랑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소외된 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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