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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농어민수당 지원사업 추가 신청 접수
보령시, 농어민수당 지원사업 추가 신청 접수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오는 10월 2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농어민수당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어업 활동이 창출하는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증진시켜 지속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도입해 시행되고 있다.
신청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전부터 대상자 확정일까지 계속해서 충청남도 내 주민등록 및 농어업 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자다.
다만, 2023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농업·축산·임업·어업 관련 법령을 위반해 신청 전년도에 처분이 확정된 사람 중 대상자 확정일까지 과태료 납부 등 처분을 이행하지 않은 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액은 가구당 지급대상자가 1인인 경우에는 80만원, 2인 이상인 경우 1인당 45만원이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보령사랑상품권으로 12월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령시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보령시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오제은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어민수당은 농어촌을 지키고 지속가능한 농어업을 유지·계승하는 농어민에게 자긍심을 높이고자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한 사람의 누락자가 없도록 추가 신청 기간에 꼭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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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일본 예술섬 나오시마·불꽃의 도시 사카이마치 견학
보령시, 일본 예술섬 나오시마·불꽃의 도시 사카이마치 견학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9월 13일부터 17일까지 일본 이바라키현 사카이마치와 가가와현 다카마쓰, 나오시마 섬을 방문해 소도시 발전 모델과 섬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사카이마치 시장의 초청으로 성사됐다.
사카이마치 시장은 그동안 보령머드축제와 보령바다사랑축제 등 보령을 세 차례 방문하며 김동일 시장과 교류를 이어왔으며 두 도시는 축제와 관광을 통한 도시 발전이라는 공통 과제를 공유하게 됐다.
사카이마치시는 인구 2만여명, 공무원 약 200명 규모의 작은 도시다.
그러나 매년 토네강 둔치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불꽃축제를 통해 30만여명이 넘는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연간 고향사랑 기부제 납세 금액이 100억엔이 넘는 도시이기도 하다.
도시 인구의 10배가 넘는 방문객을 끌어들이고 전국에서 높은 기부 수익을 올리는 사례는 '규모보다 콘텐츠의 힘'이 중요함을 잘 보여준다.
보령시 방문단은 축제 기획 과정과 교통·안전 관리, 주민 참여 방식을 직접 살펴보며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방법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
또한 사카이마치가 일본 최초로 자율주행 버스를 도입하는 등 미래지향적인 행정을 과감히 시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인상을 받았다.
보령시는 이를 계기로 지역 주민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다짐했다.
이어 방문단은 세계적으로 ‘예술의 섬’ 으로 알려진 나오시마를 견학했다.
나오시마는 지중미술관, 베네세 하우스, 이우환 미술관 등 세계적인 현대미술관이 자리하고 있으며 일본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작품과 쿠사마 야요이의 호박 조형물이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핵심 상징물이 되고 있다.
특히 섬 전체가 미술관처럼 운영되며 전통 가옥을 현대 예술로 재해석한 아트하우스 프로젝트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
보령시는 이번 견학을 통해 소규모 도시도 차별화된 콘텐츠와 기획력으로 충분히 대규모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또한 섬 관광은 단순한 인프라 확충보다 예술적 상징물과 스토리텔링이 핵심이라는 교훈을 얻었다.
이는 보령시가 추진 중인 ‘오섬아일랜즈’ 사업과 충청남도의 섬 비엔날레에도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사카이마치와 나오시마에서 확인한 것은 작은 도시와 섬이라도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예술적 상징물을 통해 세계적인 관광지가 될 수 있다는 점”이라며 “보령도 시민 중심 행정과 문화적 가치를 결합해 글로벌 관광도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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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기적’ 제25회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 19일 개막
‘모세의 기적’ 제25회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 19일 개막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무창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제25회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 가 열린다고 밝혔다.
보령시가 주최하고 보령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 축제에는 체험, 공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첫날인 19일에는 해변광장 앞에서 개막식이 열리며 20일 오후 8시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바닷길횃불체험이 바닷길해변에서 펼쳐진다.
축제기간 내내 맨손물고기잡기체험이 운영되며 어업을 테마로 한 마당극 ‘오늘도 만선이네~’ 와 동상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또한, 가족 방문객들이 선호하는 마술, 아트풍선, 캐릭터 공연 등도 상시 운영된다.
이번 축제는 해양자원을 활용한 교육형, 먹거리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친환경적으로 운영된다.
갯벌, 해녀, 해양생물을 테마로 한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국가유산청 사업과 연계한 보령해녀 사진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수산물을 활용한 대형 씨푸드 파티존에서는 대하, 조개 등을 맛볼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씨푸드 쿠킹클래스 △그물망 조개소원적기 △조개캔들만들기 △조개화분만들기 △다시쓰는 해양쓰레기 리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활동도 즐길 수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축제는 무창포의 독특한 바닷길 현상을 중심으로 해양생태와 씨푸드를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보령의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해양자원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비의 바닷길은 조수간만의 차로 무창포 백사장과 석대도 사이 1.5km에 바닷길이 펼쳐지는 자연현상으로 이때를 이용해 바다에 들어가 굴이나 조개, 낙지 등을 잡는다.
1928년 서해안 최초로 개장한 무창포해수욕장은 가족 단위 피서객이 즐겨 찾는 명소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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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실시
서산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오는 9월 22일부터 ‘2025년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지역사회 전파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인플루엔자 유행 전인 10월부터 11월까지 적기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번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는 약 6만명으로 어린이와 임신부, 어르신, 취약계층, 55세 이상 시민 등이며 연령대별로 이뤄진다.
이번 절기부터는 세계보건기구의 권고와 국내 전문가 심의를 거쳐 기존 4가 백신 대신 3가 백신이 사용된다.
3가 백신은 4가 백신에서 장기간 검출되지 않은 B형 야마가타 바이러스 항원을 제외한 백신으로 예방 효과와 안전성은 기존 4가 백신과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생후 6개월에서 9세 미만 어린이 중 생애 처음 독감 예방접종을 받는 경우 9월 22일부터, 1회 접종 대상자인 13세 이하 어린이는 9월 29일부터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임신부는 임신주수와 관계없이 9월 29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5일부터 접종이 진행된다.
14~18세까지의 청소년, 55~64세,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 국가유공자인 시민은 10월 20일부터 접종이 이뤄질 계획이다.
접종은 지정 병의원에서 별도 예약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65세 이상 대상자의 경우 코로나19 백신과의 동시 접종도 가능하다.
서산시 관계자는 “겨울철 건강관리를 위해 독감 유행 시기 도래 전 신속한 무료 예방접종으로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자 한다”며 “시민께서는 정해진 접종 일정에 맞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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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곡권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본격화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지곡권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해양수산부로부터 지곡권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기본계획을 승인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잘사는 어촌’ 구현을 위해 지곡면 중왕·왕산항 일원 어촌마을에 생활·경제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시가 지난 2023년 1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공모에 선정돼 국비 70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추진되며 국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한다.
기본계획에는 ‘가로림만 갯벌생테체험관광 거점마을’을 목표로 생태관광 기반 새로운 소득원 개발, 주민 돌봄서비스 강화 등을 위한 방안들이 담겼다.
주요 사업으로 어촌스테이션·공동작업장·왕산어민회관 리모델링 등이 이뤄진다.
왕산항 선착장 보강과 갯벌 생태 체험관광 지원, 중왕리 생활 서비스사업, 어촌 스마트 생활 서비스사업 등도 진행된다.
시는 오는 2026년 2월까지 실시설계 등 행정 절차를 완료하고 2026년 말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어촌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플랫폼을 조성해 어촌에 새로운 신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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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박벽열 초대전 ‘먹빛으로 흐르는 시간’ 개최
서산시, 박벽열 초대전 ‘먹빛으로 흐르는 시간’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서산시문화회관 전시실에서 박벽열 작가 초대전 ‘먹빛으로 흐르는 시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초대전은 시민에게 질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약 40점의 한국화 작품을 선보인다.
박벽열 작가는 대한민국미술대전, 목우공모미술대전, 안견미술대전 등에서 다양한 수상 경력을 가진 중견작가다.
지금까지 7회의 개인전을 열고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해 작품세계를 넓혀 왔으며 현재 충청남도미술대전 한국화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초대전을 관람하고자 하는 시민은 전시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박벽열 작가는 “먹빛의 농담이 담고 있는 시간의 흐름을 통해, 우리 삶 속의 깊은 울림과 여운을 전하고 싶다”며 “이번 전시가 시민들께 사색과 위안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초대전은 시민들이 한국화의 고유한 미와 묵향의 깊이를 체험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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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공군 제20전투비행단 내 농특산물 특판전 개최
서산시, 공군 제20전투비행단 내 농특산물 특판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오는 9월 20일 공군 제20전투비행단 내 활주로 일원에서 추석맞이 농특산물 특판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군 제20전투비행단 부대 개방행사와 연계해 진행되며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된다.
특판전에는 관내 우수 농특산물 생산 농가 및 단체 14곳이 참여해 표고버섯과 사과, 딸기 와인, 감태 등 30여 품목을 선보인다.
농가가 직접 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시식하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뜸부기 쌀 800g과 보냉팩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특판전 운영을 위해 몽골 텐트, 테이블, 의자 등 필요 장비를 지원한다.
이번 특판전은 지역 농가에 판로 확대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방문객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특판전은 공군 제20전투비행단의 부대행사 찾은 방문객에게 서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선보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행사와 연계해 직거래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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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축산단체, 2025 한국국제축산박람회 참석
예산군축산단체, 2025 한국국제축산박람회 참석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관내 주요 축산단체인 한우·낙농·한돈 단체가 지난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대구에서 열린 ‘2025 한국국제축산박람회’에 참석해 선진 축산기술과 최신 산업 동향을 공유하며 지역 축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방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스마트 축산 기술 △친환경 사양관리 △동물복지형 축사 운영 △지속가능한 낙농시스템 △국내외 육종개량 성과 등이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예산군 축산단체 회원들은 현장 견학과 세미나에 참여해 글로벌 축산업의 흐름을 직접 확인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양돈 분야에서는 질병 예방 및 악취 저감 기술을, 한우 분야에서는 육질 개선과 유통 활성화 방안을, 낙농 분야에서는 스마트 착유 시스템과 친환경 목장 경영 사례를 접하며 향후 예산군 축산업 발전의 가능성을 모색했다.
군 축산단체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우리 지역 축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스마트 축산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친환경·동물복지형 축산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지역 축산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축산단체들과 협력해 △스마트팜 시범사업 추진 △축산 악취 저감 시설 보급 △고품질 축산물 브랜드화 △청년·후계 축산인 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축산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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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 ‘태극기, 모두의 염원을 담다’ 전시 개최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 ‘태극기, 모두의 염원을 담다’ 전시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은 독립기념관 순회전시 ‘태극기, 모두의 염원을 담다’ 를 9월 16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독립기념관이 현충시설 협력망 교류 운영 프로그램으로 국가유산 태극기 3종을 3가지 상자로 구성한 이동형 전시다.
전시상자는 △설명상자 △체험상자 △유물상자 등 3종으로 제작돼 태극기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더욱 생생히 전달한다.
설명상자는 국가유산 태극기 3종의 역사와 가치를 소개하고 체험상자에서는 태극기에 담긴 한국 역사의 흔적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유물상자는 ‘김구서명문태극기’ 복제 자료, 포스터 등으로 구성돼 독립기념관이 발굴·소장한 역사 속 태극기를 살펴볼 수 있다.
관광시설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한국의 역사와 함께 한 국가유산 태극기를 통해 자주와 자유를 지향했던 한민족의 염원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충시설 간 교류를 통해 윤봉길 의사의 생애와 정신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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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의좋은형제축제 ‘추억, 다시 만들기’ 전시 참가자 모집
예산군, 의좋은형제축제 ‘추억, 다시 만들기’ 전시 참가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5년 의좋은형제축제’ 중 전시 프로그램 ‘추억, 다시 만들기’ 공모전 참가자를 9월 15일부터 10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과거의 소중한 추억을 현재의 모습으로 재현해 가족과 함께 추억을 되새기고 그 소중함을 다시 느끼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자격에는 제한이 없으며 누구나 과거 사진 속 장면을 현재 모습으로 재연해 촬영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출품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30팀의 작품은 오는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2025년 의좋은형제축제’ 기간 중 ‘달팽이미술관’에서 전시되며 전시 기간에는 관람객 투표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하고 시상 규모는 △1등 1명 △2등 2명 △3등 5명이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축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소중한 추억을 다시 새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의좋은형제축제를 찾아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즐기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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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소규모 공공시설 특교세 28억원 확보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소규모 공공시설 복구를 위해 특별교부세 28억원을 확보, 신속한 복구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소규모 공공시설 특성을 고려해 이번 예산을 우선 실시설계비에 투입하고 긴급한 사업은 올해 안에 공사를 완료하며 나머지는 내년 우기 전까지 복구를 마무리해 2차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예산읍 수철리 세천 정비 등 4건 4억7600만원 △삽교읍 신리 세천 정비 3억2100만원 △덕산면 세천 정비 7건 15억5000만원 △와룡천 소교량 정비 1억1000만원 △봉산면 금치리 세천 정비 1억8700만원 △고덕면 상몽리 세천 정비 1억4200만원 등이다.
군은 이와 별도로 피해 시설에 대해 정부예산 추가 확보와 군비 투입을 통해 내년 우기 전까지 복구를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확보한 소중한 재원을 군민의 안전과 생활편익을 위해 아낌없이 투입하겠다”며 “수해 복구를 신속하고 철저히 추진해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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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원도심 양성평등거리 활성화 행사 ‘다시 ON, 온양’ 성료
아산시, 온양원도심 양성평등거리 활성화 행사 ‘다시 ON, 온양’ 성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9월 1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온양원도심 양성평등거리 일원에서 개최된 ‘다시 ON, 온양’ 행사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아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온양원도심의 활력 회복과 주민 참여 확대를 목표로 진행됐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어린이 플리마켓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직접 물품을 준비하고 판매하며 뜻깊은 체험의 장을 펼쳤다.
또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와 다양한 이벤트 공연까지 이어져 온양원도심 거리가 축제의 열기로 가득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아이와 함께 직접 물건을 판매하는 경험을 해보니 특별했고 다양한 공연과 체험도 있어 가족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창환 미래도시관리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온양원도심 양성평등거리가 시민들의 활기 넘치는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회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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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025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8,400여건 3억 3470만원을 부과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2012년 7월 이전 출고된 노후 경유차를 대상으로 ‘환경개선비용부담법’에 근거해 오염원인자에게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하게 하는 제도로 매년 3월과 9월 연2회 부과된다.
납부기한은 오는 9월 30일까지로 납기를 초과하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된다.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해 납부하거나, 고지서에 기재된 납부 전용 계좌로 이체 또는 위택스, 인터넷지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 방식으로 소유권 이전 및 폐차, 말소한 경우 사용기간에 따라 1~2회 더 부과될 수 있으니 사용기간을 확인하시고 납부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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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저소득층 아동 치과 치료비 지원 사업’ 추가 신청 접수
아산시보건소, ‘저소득층 아동 치과 치료비 지원 사업’ 추가 신청 접수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보건소는 저소득층 아동의 구강 건강 증진과 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아동 치과 치료비 지원 사업’의 추가 신청을 받는다.
신청 기간은 9월 15일부터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아산시에 거주하는 2세 이상 18세 이하 아동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이며 미용·교정 목적을 제외한 충치 치료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한다.
이영자 아산시 보건소 구강보건과장은 “구강 건강은 아이들의 전신 건강과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경제적 부담 때문에 치료를 미루는 일이 없도록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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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저소득 중·장년 1인가구 안부확인 우유배달 사업 추진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읍·면지역의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 73명을 대상으로 ‘우유배달 안부확인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실시한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 실태조사에서 확인된 고독사 위험군을 대상으로 고립 위험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돌봄 서비스로 추진된다.
우유는 주 3회 정기적으로 배달되며 일주일에 총 7개가 제공된다.
배달은 hy 각 대리점의 프레시 매니저가 직접 담당하며 우유 적체 여부를 통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유가 일정 기간 수거되지 않는 경우 해당 읍·면·동에 알려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안전망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생활 속에서 고립 가구의 안전을 확인하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숙 아산시 사회복지과장은 “우유배달 안부확인 사업을 통해 이들의 일상에 작은 관심과 온기를 더하고 안전망을 강화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아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단순한 물품 배달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돌보는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복지 서비스를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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