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부여군, 2026년 시책 구상 토론회 개최
부여군, 2026년 시책 구상 토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2026년을 이끌어갈 새로운 시책 발굴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군은 지난 15일 부여군 여성문화회관에서 박정현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과·소장, 담당관, 분야별 외부 전문가 10여명 등 총 60여명이 참석해 ‘2026년 시책 구상 토론회’를 열고 각 부서에서 발굴한 신규 시책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보고된 신규 시책은 총 106건에 약 2,693억원 규모로 농촌 · 관광 · 경제 · 복지 등 군정 전반에 걸친 다양한 분야가 포함됐다.
‘2026년 신규 시책’은 국민주권 정부의 국정 운영 방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주도 발전 전략을 통한 부여형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역점을 뒀다.
특히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회복과 성장의 민생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주민밀착형 시책을 다수 발굴해 눈길을 끌었다.
분야별 주요 내용으로먼저, 기후 위기와 초고령화에 따른 농촌의 구조 전환에 대응해 △3세대 스마트팜 지능형 농업 혁신 △스마트팜 저탄소 인증 사업 △선도적 농업 인력수급 패키지 등 AI·스마트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 소득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정책들이 선보였다.
다음은 전 세계적 K-문화 콘텐츠 영향력 강화 흐름에 발맞춰 △부여의 멋과 감성을 담은 관광 굿즈 개발 △금강 국가관광도로 조성 △부여 백제 한옥단지 기본계획 수립 등 역사·문화의 재해석을 통한 특권적 관광 콘텐츠화가 소개됐다.
침체한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해서는 △굿뜨래페이 특별 환급 데이 △전략사업·ESG 연계 투자유치 인센티브 제도 신설 △농어촌버스 전면무료화 등 투자유치를 확대하고 민생 안정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대해 제시됐다.
인구 불균형 가속화·기후변화 등 새로운 미래 전환에 대응해서는 △인구 감소 대응 통합·거점화 전략 수립 △부여형 RE100 프로젝트△탄소중립·녹색성장 산업단지 조성 등의 시책도 제시됐다.
이어서 기본적 삶 보장을 위한 사회 안전 매트 구축을 골자로 △고독사 위험군 외출 유도형 쿠폰 지원 △청소년 희망나르 운영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대폭 확대하는 시책이 제시됐다.
또한, 집중호우로 인해 4년간 연속된 복합 재난에 대응해 △백마강 하상 퇴적토 준설 △홍수 대비 농업용 저수지 재난방지시설 설치 △부여형 재난소통시스템 구축 등 재난 안전 분야의 근본적·선제적 예방을 위한 인프라 개선과 전방위 관리 체계 강화에 힘을 실었다.
부여군 총괄계획가와 충남연구원 분야별 전문가는 소개된 시책의 비교 분석, 새로운 아이템 발굴, 방향 제시 등을 통해 토론회의 내실 있는 실행력을 담보했다.
박정현 군수는 "어려운 때일수록 미래에 대한 투자는 다양한 계층이 공정한 기회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스며드는 공감과 실용의 정책을 구체화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부여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발굴된 다양한 시책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와 성과 분석을 통해 시책 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09-16
-
부여군, 제71회 백제문화제, ‘살아 숨 쉬는 역사 체험’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 운영
부여군, 제71회 백제문화제, ‘살아 숨 쉬는 역사 체험’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오는 10월 3일(금)부터 10월 12일(일)까지 열리는 제71회 백제문화제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축제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교육적·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방문객들에게 ‘체험하는 역사 축제’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체험프로그램은 총 12개 분야 30여 종으로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대표적으로 △백제시대 인물을 연기하는 전문 배우들과 함께하는 ‘웰컴 투 백제’ △어린이 전용 역사·놀이 공간인 ‘YES 키즈존’ △역사교육과 창의 활동을 결합한 생활 문화마을 체험 △공예 작가들과 함께 공예·예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123 사비 공예마을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특히 생활 문화마을 체험은 △백제 무기 과학 체험 △금속공예 키링 제작 △백제의 색을 주제로 한 황색 두건 천연 염색 △목간 SNS 체험 등 역사와 현대적 상상력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백제의 활을 비롯한 무기를 체험하고 다양한 생활 문화를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으며 완성한 작품은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YES 키즈존은 △용탈 만들기 △고고학 발굴 체험 등 역사·창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백제를 배우도록 구성됐으며 대형 에어바운스와 볼풀 등 놀이 시설도 갖춰져 있어 즐겁게 머무를 수 있는 전용 공간으로 기획됐다.
관광객 참여를 유도하는 △현실 RPG형 프로그램 ‘사비도성탐험대’ △부여를 찾은 숙박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백제인으로 그려드려요’ 초상화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어 축제 현장 곳곳에서 다양한 체험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부여군 관계자는 “체험프로그램은 백제문화제를 찾는 가족, 학생, 어린이들에게 역사와 문화를 직접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가장 큰 매력”이라며 “방문객들이 체험을 통해 백제의 숨결을 가까이서 느끼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제71회 백제문화제는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를 주제로 10월 3일(금)부터 10월 12일(일)까지 추석 황금연휴를 포함한 10일간 부여군 일원(백제문화단지, 구드래, 시가지)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2025-09-16
-
서산시,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초록광장 조성사업 기공식 없이 추진
서산시,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초록광장 조성사업 기공식 없이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오는 22일 예정됐던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초록광장 기공식을 안전상의 이유로 취소했다.
시는 15일 일부 시민단체 및 시의원 등이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기공식에서 '과격한 집단 행동'을 예고했다며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부득이 기공식을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집단행동으로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일부 시민단체 등의 언행에 큰 우려를 표한다며 시민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서산시는 기공식 취소가 사업 중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시는 기공식만 하지 않을 뿐, 공사는 그대로 추진된다며 예정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는 공사 추진으로 호수공원 녹지공간 확충과 주차난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예천동 1255-1번지 일원 11,609.5㎡ 부지에 공사비 260억원을 투입해 430면의 주차장과 옥상 초록광장을 조성하며 내년 상반기 주차장 임시 개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산예천지구는 불법주정차 단속 건수가 서산시 전체의 약 15%를 차지할 정도로 주차 문제가 극심한 상황이다.
기존 임시주차장은 노면이 파이고 흙먼지가 날리며 무질서한 주차로 사고 위험과 시민 불편이 상존해 체계적인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또한, 중앙호수공원은 공원 확장에 대한 시민들의 꾸준한 요청이 있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들은 더 길어진 산책로와 휴식 공간, 도심 내 잔디광장에서 각종 공연과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사업대상지 인근 상인은 “초록광장 기공식을 반기고 축하하는 마음에서 시삽식에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다”며 “논란이 길어질수록 인근 상인과 시민들의 불편과 손해만 더 커진다. 시민에게 득이 되고 기대가 큰 사업인 만큼 하루속히 사업을 끝내 줬으면 좋겠다”며 의견을 전했다.
2025-09-16
-
청양군, 추모공원 추석 명절맞이 환경 정비 및 운영 준비 박차
청양군, 추모공원 추석 명절맞이 환경 정비 및 운영 준비 박차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청양군 추모공원을 찾는 추모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묘할 수 있도록 환경 정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15일부터 전면적 21,068㎡에 이르는 묘지 530여 기를 대상으로 예초작업과 전지작업을 진행하고 묘역 보수, 봉안당 정비 등 세부적인 환경정비도 병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명절 성묘객이 몰리는 기간에도 깨끗하고 정돈된 추모공원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은 추모공원을 정상 운영한다.
공설묘지와 봉안당을 개방하고 제례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되, 음식 섭취는 제한된다.
추모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군청 통합돌봄과 직원들이 현장에 배치돼 △추모객 안내 △주·정차 통제 및 차량 일방통행 유도 △혼잡 완화 등을 지원한다.
또한, 명절 이후에도 추모 수요가 분산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온라인 추모 서비스를 적극 홍보해 비대면 추모와 성묘 시기 분산을 유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방문객들이 조상과 가족을 편안히 기릴 수 있도록 환경정비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추모공원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쾌적한 추모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6
-
청양군, 제23회 칠갑문화제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오는 10월 1일 열리는 제23회 칠갑문화제를 안전하게 개최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축제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기 위해 16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종합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윤여권 부군수를 비롯해 청양경찰서 청양소방서 한국전력 청양지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군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최대 2,50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행사 규모에 맞춰 △교통 및 인파 관리 △공연·체험·민속제전 등 프로그램 운영 적정성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합동 안전점검 계획 등을 집중적으로 심의했다.
특히 행사장 내 안전관리 조직 구성과 협조체계 유지, 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매뉴얼 확립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강조됐다.
회의 결과는 보완사항과 함께 축제 주관 부서와 유관기관에 통보되며 축제 전 합동 안전점검과 현장 불시 점검을 통해 이행 상황을 꼼꼼히 확인할 예정이다.
윤여권 부군수는 “제23회 칠갑문화제는 하루 일정으로 진행되지만 군민의 날 행사와 민속제전이 함께 열려 많은 군민이 참여하는 만큼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행사 당일에도 내실 있는 안전점검과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9-16
-
천안도시공사, 천안추모공원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 본격 운영
천안도시공사, 천안추모공원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 본격 운영
[충청중심뉴스] 천안도시공사는 천안추모공원의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공사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고인을 추모하고 기억을 공유할 수 있도록 ‘디지털 추모 서비스’ 와 ‘디지털 기록 저장소’를 운영한다.
이용객은 사이버 추모관을 개설해 추모 메시지를 남기거나 사진과 영상 등을 올릴 수 있다.
이와 함께 디지털 기록 저장소를 통해 개인의 생애주기별 추억을 기록하고 보관할 수 있다.
서비스는 천안추모공원 누리집에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정보무늬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가족 등과 추억을 나누고 위로를 전할 수 있다.
공사는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대면 중심의 전통적 추모 문화에서 벗어나 디지털 기반의 장사 서비스 전환을 선도할 계획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이번 서비스는 추모 문화의 변화에 부응하는 혁신적 사례”며 “앞으로도 현대적이고 편리한 추모 문화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6
-
천안시, 전주시 도서관 우수사례 벤치마킹으로 역량강화 나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6일 사립작은도서관의 날을 맞아 전주시로 선진지 견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도서관 운영을 다양화하고 지역 내 독서문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립작은도서관 운영자 30여명은 이날 지역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는 전주사립도서관 꽃심, 한옥마을도서관, 아중호수도서관에 방문해 공간 리모델링 사례와 주민참여형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방식 등에 대해 벤치마킹했다.
박경옥 도서관정책과장은 “작은도서관이 단순한 책 대출 공간을 넘어 주민의 삶을 연결하고 문화적 자산이 되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운영자의 전문성과 관점이 중요하다”며 “이번 견학을 계기로 운영자 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작은도서관 정책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6
-
청양군, 2025년 벼농사 평가회 개최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16일 청남면 일원에서 지역 농업인과 관계 공무원, 농업관련기관 관계자 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벼농사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벼 품종별 생육 상태와 수량성, 재배기술,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 벼농사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는 벼 품종비교 시범포와 직파재배 포장 등을 직접 관찰하며 실질적인 평가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신품종 벼의 생육 특성, 병해충 저항성, 수량성 및 품질을 비교 분석했으며 노동력 절감형 재배 기술인 직파 방식별 장단점도 확인했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벼농사 기술 보급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다양한 품종과 재배법을 직접 비교하면서 현장감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벼 품종과 재배 기술을 보급해 농가 소득 향상과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9-16
-
천안청수도서관, 오는 10월 ‘책으로 여는 영어’ 강연
천안청수도서관, 오는 10월 ‘책으로 여는 영어’ 강연
[충청중심뉴스] 천안청수도서관은 오는 10월 ‘책으로 여는 영어’ 강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10월 14일과 2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청수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운영되며 영어 원서를 활용한 공부법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10월 14일에는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의 저자 김민식 PD의 ‘영어 공부의 즐거움’, 10월 29일에는 정정혜 영어독서지도사의 ‘영어 그림책 공부법’ 이 진행된다.
강연은 자녀 교육에 관심이 있는 성인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접수는 9월 25일 오후 2시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유정희 청수도서관장은 “시민들이 영어 공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명한 영어독서법을 배울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6
-
천안예술의전당, 10월 25일 ‘그랜드 오페라 갈라콘서트’
천안예술의전당, 10월 25일 ‘그랜드 오페라 갈라콘서트’
[충청중심뉴스]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10월 25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그랜드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무대는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과 도솔필하모니오케스트라, 200명의 오페라페스티벌합창단이 함께하는 대규모 공연으로 전문지휘자인 정승택 천안예술의전당 관장이 지휘를 맡아 깊이 있는 해석과 드라마틱한 호흡으로 탁월한 음악적 리더십을 선보이며 무대를 이끌 예정이다.
공연은 슈트라우스 2세 오페레타 박쥐의 서곡으로 화려하게 시작해 푸치니 쟌니스키키의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구노 파우스트의 ‘보석의 노래’, 레하르 미소의 나라의 ‘나의 온 마음은 당신의 것이오’ 등 오페라의 명장면이 이어진다.
이어 들리브 라크메의 ‘꽃의 이중창’과 비제 카르멘의 ‘투우사의 노래’ 가 극적인 순간을 만들고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와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넘어, 김효근의 ‘첫사랑’ 이 더해져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레하르 주디타의 ‘뜨겁게 입맞춤하는 내 입술’ 등으로 웅장함을 더한 뒤 베르디 아이다의 피날레 ‘이집트의 영광’ 으로 막을 내린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예매 방법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승택 천안예술의전당 관장은 “이번 공연은 오페라의 정수를 담은 아리아와 합창, 뮤지컬과 가곡이 함께하는 무대로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풍성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이번 갈라 콘서트가 시민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6
-
청렴은 실천이다 청렴을 나눕니다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독려하기 위해 16일 군청에서 청양군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청렴커피차 나눔행사 △반부패·청렴 다짐 작성 △청양군 청렴 삼행시 짓기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에서 청렴을 보다 친근하고 따뜻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자리로 김돈곤 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커피와 음료를 나누며 직원들과 소통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특히 커피차와 함께 진행된 청렴 다짐 작성, 청양군 청렴 삼행시 짓기에는 많은 직원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와 같은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실천적인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김 군수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청렴은 작은 실천과 소통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다함께 청렴한 청양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청양군은 지난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한 바 있으며 올해는 1등급 달성을 목표로 △반부패·청렴 결의대회 △조직문화 혁신 캠페인 △군청 청렴계단 조성 △청렴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09-16
-
천안시 “온라인 채널로 치매 정보 간편하게 받으세요”
천안시 “온라인 채널로 치매 정보 간편하게 받으세요”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치매안심센터는 시민들에게 발빠른 치매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온라인 채널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온라인 채널은 카카오톡과 인스타그램으로 치매 검사 방법과 치매 환자 및 보호자 지원제도, 센터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 등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카카오톡 채널에서는 센터 방문이 어려운 건강 취약계층과 모바일 활용을 선호하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대 1 맞춤형 상담도 가능하다.
자세한 상담 및 문의는 서북구 치매안심센터(041-521-5740), 동남구 치매안심센터(041-521-3343)으로 하면 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공식 온라인 채널 개설로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치매 관련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상담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친화적인 서비스를 강화해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6
-
천안시 동남구보건소, 오감만족 임산부 건강교실 운영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16일 청수동 소재 베이킹카페에서 ‘임산부 건강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동남구보건소는 임산부 10명과 함께 태교에 도움이 되는 쿠키 만들기 체험과 함께 영양플러스 프로그램과 연계해 신선한 야채 및 과일을 직접 보고 고르는 법에 대해 안내했다.
임산부 건강교실을 통해 엄마와 아기가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고 스트레스를 완화해 행복한 임신 생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임산부 건강교실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1회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동남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정정희 동남구보건소장은 “이번 건강교실이 임산부들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 준비뿐만 아니라 행복한 태교 생활을 돕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6
-
천안시, 지적재조사 발전 유공 국토부 장관 기관표창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16일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공간정보 및 지적재조사 발전 유공’ 시상식에서 국토교통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충실히 수행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공간정보 행정의 선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시는 그동안 지적 불부합 지역을 적극적으로 해소해 현실 경계와 지적도 사이의 불일치를 바로잡고 토지 소유자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힘써왔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현장 상담실과 주민설명회 등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주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합리적인 경계 확정을 이끌어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시민들과 소통해 전국 지자체 가운데 모범적인 사례로 수상하게 됐다.
맹영호 동남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 여러분의 협조와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한 값진 성과”며 “앞으로 스마트 지적체계를 확립하고 공간정보 기반의 행정 서비스를 고도화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6
-
천안시, 북면바로내작은도서관 새단장 마치고 재개관
천안시, 북면바로내작은도서관 새단장 마치고 재개관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북면바로내작은도서관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북면바로내작은도서관의 건물 노후화로 운영이 어려워짐에 따라 북면다목적복지회관 1층으로 이전해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북면바로내작은도서관은 화~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작은도서관팀으로 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쾌적한 북면작은도서관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편안하고 유익한 독서문화 공간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남면작은도서관은 성남면행정복지센터 재건축에 따라 오는 2027년까지 2년간 휴관할 예정이었으나, 주민자치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성남면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 옆 건물에서 오는 19일부터 임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2025-09-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