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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 의원“충북 환경영향평가 조례 제정 시급”
김종필 의원“충북 환경영향평가 조례 제정 시급”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김종필 의원은 16일 제4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충북도의 지속 가능한 미래와 도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환경영향평가 조례 제정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최근 충주시 엄정면 주민들의 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반대 사례는 충북도가 맞닥뜨린 환경 관리의 제도적 한계를 명확히 드러낸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환경영향평가법 제42조에 따르면 시·도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조례로 정하는 바에 따라 사업 시행자로 해금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게 할 수 있다”며 “현재 전국 12개 시·도가 관련 조례를 제정·시행 중이지만, 안타깝게도 충북도는 ‘조례 미제정’ 지역 중 하나”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특히 “2022년 11월 환경산림국 행정사무감사에서 환경영향평가 조례 제정의 필요성이 제기된 지 3년이 지났다”며 “당시 담당부서에서도 ‘환경오염에 대한 주민 안전성 확보 등을 위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조례 제정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을 내렸음에도 제정을 미루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조례 제정의 기대효과로 △소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사전 관리 체계 구축 △지역 특성에 맞는 복합적 환경영향 사전 검토 가능 △주민 참여 제도화를 통한 사회적 갈등 사전 예방 등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끝으로 “환경영향평가 조례 제정을 지체하는 것은 행정의 무책임이자 도민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며 “올해 내에 환경영향평가 조례를 반드시 제정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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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문 의원“청주·충주의료원 코로나19 손실보상 미흡”
김현문 의원“청주·충주의료원 코로나19 손실보상 미흡”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김현문 의원은 제4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주·충주의료원이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감당한 막대한 희생과 손실에 대해 국가가 정당한 보상을 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정부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두 의료원을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했지만, 손실보상은 턱없이 부족하다”며 “청주의료원은 932억원의 적자 중 660억원만, 충주의료원은 444억원 중 398억원만 보상받아 각각 272억원, 46억원이 미보상 손실로 남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어 “전담병원 지정 해제 후 병상 가동률이 회복되지 않았고 장비 재정비, 인력 재충원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은 사실상 보상에서 제외됐다”며 “결국 청주의료원은 자금난으로 직원 상여금을 제때 지급하지 못하는 사태까지 발생했는데 이는 국가가 책임져야 할 과제”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또 “공공병원은 수익을 좇는 곳이 아니라, 누구도 돌보지 않는 환자를 끝까지 책임지는 최후의 보루”며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위기 속에서 공공의료원이 지탱한 충북 의료안전망의 가치를 국가가 인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정부는 법에 따라 정당한 손실보상금을 조속히 지급해야 하며 충청북도 또한 중앙정부의 결정을 기다리는 데 그치지 말고 도 차원의 선제적 대응과 지원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번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앞으로 감염병 전담병원 지정이 어려워지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도민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도의회와 도민, 의료원 구성원과 함께 끝까지 공공의료 강화에 앞장서겠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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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식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경과보고서 채택
김경식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경과보고서 채택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16일 제2차 회의를 열어 김경식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지방자치법’ 제47조의2와 ‘충청북도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라 지난 8일 제1차 회의를 열어 후보자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 직무 수행 능력, 도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
위원회는 후보자가 한국예총 충북연합회 회장, 청주대학교 교수 등을 역임하며 지역 문화예술계 전반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 예술인 펀드 조성, 기업 참여 확대, 예술인 권리 보호 등 현안에 대한 관심과 개선 의지를 밝힌 점이 높이 평가됐다.
다만, 청문 과정에서 업무추진비 집행 적절성, 비선 개입 의혹, 후원금 수수 논란 등 도덕성 관련 쟁점이 제기돼 일부 해명이 있었지만 아쉬움이 남는다는 의견이 있었다.
또한 재단 주요 현안에 대한 구체적 대안 제시가 부족하다는 점도 한계로 지적됐다.
위원회는 “후보자가 전문성과 정책 추진 의지를 갖춘 인물임은 확인되었으나, 도덕성과 기관 운영의 신뢰성 관련 우려 또한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인사권자가 이러한 점들을 감안해 최종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는 이날 제4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보고를 마친 후 절차에 따라 충북도지사에게 이송될 예정이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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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문화배달 부여 5회차, ‘우리동네 청춘마켓’ 개최
구석구석 문화배달 부여 5회차, ‘우리동네 청춘마켓’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맞아 오는 9월 2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부여 궁남지 포룡정 일원에서 ‘2025 구석구석 문화배달 부여 5회차 ‘우리동네 청춘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예술인이 주체가 되어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전시·체험을 선보이는 복합문화형 장터 ‘청춘마켓’ 으로 청년의 창의성과 레트로 감성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세대 공감형 생활문화 축제로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버스킹 공연과 체험·전시프로그램으로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공연 프로그램은 재단의 ‘시군 청년예술인 협력공연’ 사업과 연계해 국악과 성악, 창작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어우러져 세대 간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전시프로그램은 △레트로 체험존과 △만들기 체험존 등 실생활과 예술을 결합한 공예 체험 10종이 운영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창의력과 감성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활동을 제공한다.
또한, 설문조사등을 통해 ‘문화가 있는 날’과 ‘‘2025-2026 충남방문의 해’홍보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구석구석 문화배달’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최하고 충청남도와 부여군, 충남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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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경제 중심 獨 헤센주와 협력 증진
유럽 경제 중심 獨 헤센주와 협력 증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독일 헤센주가 지난해 독일에서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이후 이번엔 충남에서 다시 한번 우정을 나눴다.
도는 만프레드 펜츠 독일 헤센주 연방국제관계탈관료부 장관을 비롯한 헤센주 경제사절단이 15∼16일 이틀간 도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사절단은 첫날인 15일 예산 수덕사와 홍성 소재 기업 한양로보틱스를 방문해 문화·산업 분야를 살펴봤다.
이어 만프레드 펜츠 장관은 도청으로 이동해 첫 일정으로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역 언론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박정주 행정부지사와 접견, 김태흠 지사와 만찬 간담회 자리를 갖고 양 기관이 체결한 우호협력 양해각서의 후속 조치들을 논의했다.
양 기관 지휘부의 만남은 지난해 10월 김태흠 지사 순방 당시 독일 헤센주의회 청사에서 우호협력 의향서를 체결하기 위해 만난 이후 두 번째다.
도와 헤센주는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기반을 다져왔으며 이번 만남을 통해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하고 지난해 체결한 우호협력 양해각서를 토대로 무역과 투자, 문화·예술·스포츠 교류, 기후 위기 대응, 첨단 기술 및 고등교육 분야 등 폭넓은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프로축구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가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며 “지난해 프랑크푸르트를 방문했을 때 문화공연단이 공연을 펼쳐 2000석이 매진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앞으로 공연단 교류뿐만 아니라 상공회의소, 기업 간에도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또 내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헤센주 대표단을 초청, 교류의 폭을 넓혀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펜츠 장관은 “내년 헤센주 대표단 꾸려 충남 방문을 추진하겠다”며 화답했다.
사절단은 방문 2일 차인 16일에는 아산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과 헤센주에 본사를 둔 파이퍼베큠코리아 등 주요 산업시설을 시찰하고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독일 헤센주는 독일 16개 주 가운데 경제력 상위권을 차지하는 핵심 지역으로 면적 2만 1110㎢, 인구 640만명 수준이다.
유럽 금융·물류의 중심지인 프랑크푸르트를 비롯해 과학·연구의 도시 다름슈타트, 문화·예술의 도시 카셀 등을 품고 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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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7,091억원 확정 및 주요 안건 처리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7,091억원 확정 및 주요 안건 처리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의회는 9월 1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제344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7,091억원을 확정하고 의원 발의 조례·규칙안 6건을 포함한 총 2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5일에 걸쳐 추경 예산안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김주성 위원장은 “재정의 건전한 운영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모두 고려해 꼭 필요한 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세심히 심사했다”고 밝혔다.
운영행정위원회는 송영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괴산군 공동육아나눔터 설치·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조례·규칙안 6건과 군수가 제출한 ‘괴산군 각종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총 14건을 심사했다.
산업개발위원회는 군수가 발의한 ‘괴산군 빈집정비 및 활용에 관한 조례안’ 등 7건의 안건을 심사해 처리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 신송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상재해에 대비한 괴산군의 지속적인 대응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신 의원은 “올여름 집중호우는 괴산군이 선제적으로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평가하면서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강수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대응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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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만지고 내음 맡으며 내 마음 속 희망의 모양을 빚어요
흙 만지고 내음 맡으며 내 마음 속 희망의 모양을 빚어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9월 13일부터 20일 27일 총 3회에 걸쳐 연서면 쌍류리와 전의면 양곡리 공방에서 ‘온 마을 이웃예술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지역 초등학생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며 세종시교육청 예술교육 브랜드인 세종예술온학교 운영 사업의 하나로 테라코타와 도자기 분야 체험으로 구성됐다.
체험 운영은 세종지역 예술가들이 맡아 진행하며 세종의 다양한 예술 인적자원과 협업을 통해 지역 예술 분야의 지속적 성장과 활성화를 도모하고 학교 예술교육을 지역으로 확장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학생들은 예술인을 직접 찾아가 예술 활동을 체험함으로써 새로운 경험을 쌓고 지역 예술인과의 유대감을 형성하며 다양한 진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특히 원초적 표현 재료인 흙을 활용한 오감 중심 예술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으로 인한 긴장과 불안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으며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존감과 성취감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에는 학생들의 다양한 예술 체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온 마을 이웃예술가’를 비롯한 세종예술온학교 사업을 세종 전역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예술 저변을 두텁게 넓혀갈 계획이다.
자녀가 도자기 체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지역에서 예술 체험 기회가 많지 않아 학교에서 홍보를 접했을 때부터 꼭 참여하고 싶었다”며 “아이가 흙을 만지며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큰 성취감을 느꼈을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석 중등교육 과장은 “이번 예술 체험은 짧은 기간에 신청이 마감되었을 만큼 학부모와 학생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며 “이러한 관심은 세종예술교육의 방향과 기대를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예술 체험의 기회나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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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세종시, 학교-마을-평생교육 잇다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세종시, 학교-마을-평생교육 잇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오는 16일 마을교육공동체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2025년 마을교육공동체 역량강화 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 6월 운영된 기본과정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마을교육공동체가 단순한 실천과 확산을 넘어 주민 주체 성장과 협력적 거버넌스 정착을 목표로 진행됐다.
연수는 △지속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주민 주체 성장을 위한 평생학습 △함께 만드는 교육생태계-민·관·학 거버넌스 등 두 가지 주제로 열렸으며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과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강의는 양병찬 공주대학교 교육학과 교수와 임경환 순천풀뿌리자치협력센터 대표가 맡았다.
참석자는 교원, 마을교육활동가, 주민자치회 및 행복교육지원센터 실부분과위원 등 마을 교육 현장을 책임지는 교육주체들이 모여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을 통해 미래 지향적 마을교육생태계 조성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평생교육원 송정순 원장은 “기본과정이 마을교육공동체 운영의 기반을 다지는 자리였다면, 이번 심화과정은 지역사회가 마을교육공동체 정책을 이해하고 이를 평생학습과 연계·확장해 실천으로 이어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교·마을·지자체가 함께 성장하는 마을교육생태계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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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 ‘열혈농구단’ 합류 “최선을 다해 승리 향해 나아가겠다”
사진제공 = 935엔터테인먼트
[충청중심뉴스] 배우 김택이 ‘열혈농구단’에 합류한다.
김택은 오는 11월 방송되는 SBS 새 예능 '열혈농구단: 라이징이글스' 출연을 확정했다.
‘열혈농구단’은 연예인들과 스포츠 스타들이 한 팀을 이뤄 농구 코트 위에서 땀과 열정을 쏟아내는 프로그램으로 서장훈이 감독을 맡아 연예인 농구단을 결성해 필리핀 대표 연예인 농구팀과 국제 친선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고등학생 시절 농구 선수로 활동했던 김택은 탄탄한 기본기와 탁월한 피지컬을 앞세워 코트 위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할 전망이다.
성실함과 끈기, 팀워크와 승부욕을 동시에 드러내며 단순한 경기 이상의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써 내려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택은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합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부상 없이 즐겁게 준비해 최선을 다해 승리를 향해 나아가겠다.
감독님과 코치님, 그리고 선배 선수들을 잘 따르고 멋진 경기를 만들어 가겠다.
앞으로 ‘열혈농구단’의 활약을 많은 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드라마 ‘연모’로 데뷔한 김택은 첫 사극임에도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영화 ‘리바운드’, 드라마 ‘맹감독의 악플러’에서 농구 선수 역할을 맡아 청춘의 에너지를 진정성 있게 그려냈던 김택이 ‘열혈농구단’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김택이 출연하는 ‘열혈농구단’은 오는 11월 첫 방송된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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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2025년 1차 학교폭력 실태 조사’결과 발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실시한 ‘2025년 학교폭력 실태 조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이번 실태 조사는 세종시 107개 초등학교의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 47,463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4일부터 5월 13일까지 4주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대상 학생 47,463명 중 94.5%인 44,848명이 실태 조사에 응답해 전국 평균 참여율 82.2%보다 12.3%포인트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조사 결과,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은 2.4%로 전국 평균보다 0.1%포인트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4.5%, 중학교 1.8%, 고등학교 0.6%로 모두 전국 대비 각각 0.5%포인트, 0.3%포인트, 0.1%포인트 낮았다.
초등학교의 피해응답률이 가장 높은 것은 매년 동일하게 나타나는 현상인데 초등학교의 경우 가벼운 장난이나 사소한 말다툼, 감정 다툼 등을 학교폭력으로 인식하는 특성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학교폭력 피해유형별 비중은 응답 건수 기준으로 언어폭력이 가장 많았고 집단따돌림, 신체폭력 순으로 나타났다.
언어폭력은 중학교, 고등학교, 초등학교 순으로 비중이 높으며 집단따돌림은 고등학교, 중학교, 초등학교 순으로 비중이 높고 신체폭력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
전체 가해응답률은 1.1%로 전국 가해응답률과 동일했으며 전체 목격응답률은 5.5%로 전국 평균 보다 0.6% 낮았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먼저, 세종시교육청은 2021년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심화·확대 운영해 평화롭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회복적 생활교육을 적용해 학교 공동체성을 강화하며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관계중심 생활교육 실천학급 프로그램에서는 ‘존중의 약속 정하기’, ‘서클’, ‘공감과 존중의 아침대화’, ‘독서모임’ 등 맞춤형 활동을 진행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학급 생활교육을 더욱 내실화하고 친구들과 어울림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세심하게 지원해 따뜻한 교우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다음으로 학교 상황, 학생의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11차시 이상 운영하고 이 가운데 언어폭력 예방 교육을 2차시는 필수 편성하도록 했다.
또한, 47개 학교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뮤지컬 형식의 학교폭력 예방 공연을 실시하고 11개 학교에는 학생 체험형 도박 예방 뮤지컬 공연을 진행해 학생들이 갈등 상황을 체험하고 이를 해결해 가는 과정을 통해 갈등 해결과 공동체 역량을 키우고 존중과 공감의 가치를 배우도록 했다.
아울러 ‘학교폭력전담경찰관 연계 학교폭력 예방교육’, ‘법률전문가와 함께 하는 학교폭력 예방 및 생활 법률 교육’을 운영하고 집단 상담프로그램을 병행해 위기 학급 학생들의 관계성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학교폭력 예방 연수와 수업 자료를 보급하는 등 교원의 학교폭력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학교폭력 예방교육 현장지원단’은 39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연수를 운영하며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운영 및 학교폭력 사안 유형에 따른 처리 방안 등 맞춤형 컨설팅으로 현장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학교 현장에 맞는 PPT 2종, 예방 교육 동영상 2종, 예방 홍보 책자 1종을 배포해 교원뿐 아니라 학부모의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도 지원하고 있다.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관계중심 갈등·조정 연수 △학부모 참여 관계중심 생활교육 연수 △전문상담사를 위한 전문성 향상을 위한 컨설팅, 수퍼비전 △전문적 학습공동체 연수 △위기 학급의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관계성 향상 집단 연수 등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연수들을 통해 교육공동체 내에 생활교육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가정에서 자녀를 위한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실천해 학생들이 관계 형성을 개선하고 학교 적응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힘을 쏟고 있다.
천범산 교육감 권한대행은 “학교폭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이런 실태조사들을 통해 학생들이 겪는 어려움이 더욱 잘 들어나고 있다”며 “학교폭력 문제를 숨기기보다 교사와 학부모, 친구들에게 마음을 열고 도움을 청할 수 있도록 따뜻하게 품어주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세종시교육청의 지속적인 노력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모든 학생이 존중과 배려 속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평화로운 학교 문화를 만들어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세종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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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년 1형 당뇨병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 운영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6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에서 ‘1형 당뇨 학생 건강관리 우수사례 발표 및 연수’를 개최했다.
충남교육청은 초등학교 저학년의 학교생활 적응과 학습력 제고를 위해 도내에 1형 당뇨병 업무담당 보건교사 23명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연수는 이러한 지원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건강관리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에는 업무담당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연초, 탕정초, 인주초 3명의 보건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1형 당뇨 학생의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실제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모둠별 토의를 통해 소속 학교에서의 당뇨 학생 건강관리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구체적으로 성연초 ‘교직원·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당뇨 인식 개선 교육과 학생의 자기 건강관리 지도’, 인주초 ‘건강증진부 개설과 개별 공간 마련을 통한 자율적 관리 지원’, 탕정초 ‘심리적 안정과 정서 지원을 통해 학생이 학교생활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한 사례’ 등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사례 발표를 심층 분석하며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당뇨 학생 지원을 위한 메뉴얼 개발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은상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당뇨 학생에 대한 이해와 지원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 개개인의 건강권을 존중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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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하반기 유아교육·유보통합 업무 교육전문직원 배움자리 운영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6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14개 시군 교육지원청 유아교육 업무 담당 장학사와 유아교육원 교육연구사를 대상으로 배움자리를 실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하반기 유아교육 주요업무의 안정적인 추진과 유아교육 현장 현안과제 및 정책 방향을 공유해 교육전문직의 업무 실행력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이번 배움자리의 주요 내용은 △유치원 교육과정 내실화 방안 △방과후 과정과 돌봄교실 운영 △유아교육 현장 지원체계 구축 △사립유치원 회계 공공성 강화 △유치원 평가 운영 △유보통합 시범사업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교육재정과 행정업무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2026학년도 유아모집 사전 준비에 대한 협의도 진행했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교육전문직은 현장의 의견을 듣고 이를 바탕으로 촘촘한 정책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해야한다”며 “앞으로도 충남 유아교육이 신뢰받는 공교육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전문직원들과 함께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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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 평화이음 통일교육 역량강화 배움자리 개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과 공동 주관으로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연천군 한반도통일미래센터와 인근 일대에서 ‘통일교육 담당자 배움자리’를 운영한다.
이번 배움자리는 교원의 평화 감수성과 학교 통일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참여형 통일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체험처를 발굴해, 향후 학생 참여형 통일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한반도통일미래센터의 통일미래 체험 프로그램 참여 △전 국립통일교육원 김진환 교수의 ‘한반도 평화와 통일교육’특강 △안보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배움자리는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과 함께 준비한 행사로 교원의 평화 감수성 신장과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통일교육 전문성을 제고할 수 있는 자리여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배움자리를 계기로 충청남도의 학생들이 다양한 평화통일 체험 학습의 기회를 얻고 통일 시대를 맞이할 올바른 인성과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갖추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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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논산시 꿈빛나래 페스티벌, 청소년 꿈 깃든 현장 속에 성황리 마무리
2025 논산시 꿈빛나래 페스티벌, 청소년 꿈 깃든 현장 속에 성황리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11일에서 13일까지 논산시민가족공원과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논산시 청소년 꿈빛나래 페스티벌’을 8,000여명의 청소년과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재능을 발휘하며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튜버 지무비와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의 멘토링 특강을 비롯해 진로·진학 상담관, 직업체험 부스 등이 운영됐다.
특히 관내 고등학교와 대학교 홍보 부스, 최신 VR·AI 직업 체험관, 드론 조종 체험 부스는 청소년들에게 미래 진로를 몰입감 있게 탐색할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청소년 3대3 농구대회, Got Talent 경연대회, E-스포츠 대회가 열렸고 인기가수 소유·UNIS, IN A MINUTE, TNX가 함께한 공연이 펼쳐져 청소년뿐 아니라 시민 모두가 축제의 열기를 나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청소년들이 무대 위와 체험 부스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논산에서 마음껏 꿈꾸고 문화를 향유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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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지방보조금 표지판 설치 조례안 원안 가결
예산군의회, 지방보조금 표지판 설치 조례안 원안 가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회 이상우 의원이 대표발의한 ‘예산군 지방보조금 표지판 설치 조례안’ 이 16일 제31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상우 의원은 예산군의 지방보조금으로 운영되는 시설 및 단체에 대한 표지판 설치 규정을 만들어 군민의 알권리 보장과 보조금 운영 시설 등에 대한 공공활용도를 높이고 보조금의 공정한 운영과 관리를 도모하고자 이번 조례안을 발의했다.
지방보조금 지원 표지판 설치 대상으로는 공사와 시설표지판의 경우 연 3천만원 이상, 운영표지판의 경우 연 1천만원 이상 지원을 받는 보조사업이 대상이다.
해당 조례는 2027년 1월부터 시행 예정이다.
이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지방보조금의 공정한 운영과 관리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효율적인 지방보조금 집행과 관리 체계 개선을 위한 정책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상우 의원은 지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군 지방보조금 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을 통해 시정조치 및 개선방안 모색을 촉구한 바 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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