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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업기술원, 분얼경 증식 기술 현장 접목 평가회 개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도 농업기술원은 14일 예산군 오가면 일원에서 ‘쪽파 생장점 배양 종구 대량생산을 위한 분얼경 증식 기술 현장 접목 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평가회는 기술 보급에 앞서 바이러스 누적에 따른 쪽파 종구의 퇴화 문제를 해결하고 생장점 배양 종구의 안정적인 현장 활용 확대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쪽파는 동일 종구를 장기간 사용할 경우 바이러스가 축적돼 생육이 저하되는 병리적 퇴화 문제가 발생한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생장점 배양 기술을 활용하고 있으나, 기존 생산 기간이 20개월 이상 걸려 생산비 부담이 큰 한계가 있었다.이에 양념채소연구소는 2022년부터 생장점 배양 종구 22만 구를 농가에 보급하고 증식 기술 연구를 추진해 왔다.이번에 선보인 분얼경 증식 기술은 9월 초 노지 또는 시설하우스에 쪽파를 파종한 뒤 약 50일 후 수확하고 분얼된 위경을 분리해 다시 정식하고 이듬해 5월 수확하는 방식이다.이를 통해 기존 10a당 약 90kg 수준이던 파종량을 16kg 수준으로 줄일 수 있으며 수량도 관행 대비 증가하는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해당 기술은 쪽파 생장점 배양 종구를 분양받는 농가에 오는 8월부터 보급할 예정이다.신재철 연구사는 “이번 기술 보급을 통해 충남지역 농가에서도 생장점 배양 종구를 안정적으로 증식·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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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와 소상공인 성장 지원 맞손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이 한국자산관리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및 로컬브릿지사회경제연구원과 함께 5월 13일 공사 회의실에서 ‘우리가게 성장 디딤돌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신보는 공사의 기부금으로 경영 컨설팅 결과 등을 종합 고려해 선발된 충청남도 소상공인들이 경영개선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도록 지원할 수 있게 된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소상공인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경영 컨설팅 수행 결과 및 참여 업체 성실도 공유 △소상공인 경영개선 물품 지원 추진 △우수사례 발굴·홍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 등에 힘을 모은다.이번 협약은 단순 물품 제공에 그치지 않고 경영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실제 사업장에 필요한 지원을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예를 들어 매장 운영 효율화, 고객 응대 개선, 위생·안전 강화, 홍보·마케팅 개선 등 컨설팅 과정에서 도출된 필요사항을 바탕으로 지원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다.충남신보 조소행 이사장은“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현장을 세밀하게 살피고 실제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기 위한 뜻깊은 협력”이라며 “재단은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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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충청권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 구직자 2,000여명 몰리며 ‘성료’
2026년 충청권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 구직자 2,000여명 몰리며 ‘성료’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과 국토교통부가 공동으로 개최한 ‘2026년 충청권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 가 5월 13일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20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설명회는 충청권 소재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들에게 지역 내 이전 공공기관의 채용 정보를 상세히 제공해, 지역인재 의무채용 제도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특히 충청광역연합이 직접 주관해, 대전·세종·충남·충북 4개 시·도의 47개 주요 공공기관이 참여해 구직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행사장 내 47개 공공기관별 상담 부스에는 오전 일찍부터 채용 정보를 문의하려는 구직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각 기관의 인사 담당자와 신입 사원들은 1:1 상담을 통해 채용 전형, 필기시험 준비 방법, 직무별 특성 등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제공했다.특히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무대 프로그램에 대한 구직자들의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오전 김미진 강사의 ‘면접 특강’에서는 실전 대비 면접 준비 전략 설명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오후에 진행된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의 청년 동기부여 강연에는 500여명의 청년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강연에 참석한 한 대학생은 “단순한 채용 정보를 넘어, 새로운 시각에서 미래를 설계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부대행사로 마련된 이벤트 부스들 역시 예년 행사에 비해 규모를 늘렸음에도 불구, 예약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구직자들은 △퍼스널컬러 진단 △전문가 면접 멘토링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실무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취업 성공을 위한 자신감을 얻었다.충청광역연합 관계자는 “오늘 행사의 뜨거운 열기를 통해 지역 인재들의 공공기관 취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충청광역연합은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 인재들이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고 지역 내 공공기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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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문화관광재단, 기획전시 ‘Viva 프리다 칼로 레플리카 ’ 개최
충주문화관광재단, 기획전시 ‘Viva 프리다 칼로 레플리카 ’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1일부터 관아골 아트뱅크에서 멕시코의 전설적인 여성 화가 프리다 칼로의 삶을 조명하는 ‘Viva 프리다 칼로 레플리카 ’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옛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을 리모델링해 역사적 가치를 품고 있는 관아골 아트뱅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오는 31일까지 이어지며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이번 전시의 주인공인 프리다 칼로는 불의의 사고로 인한 육체적 고통과 삶의 비극을 강렬한 예술혼으로 승화시킨 현대 미술의 아이콘으로 평가받는다.전시장에는 멕시코의 전통적 색채와 초현실주의적 요소가 결합된 그녀의 작품 30여 점이 배치되어 관람객들에게 작가의 삶에 대한 의지와 내면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특히 오는 17일 일요일에는 전시의 깊이를 더해줄 특별 해설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프리다 칼로 전문 도슨트가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후 2시와 4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별도의 참가비나 사전 예약 절차 없이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전문적인 해설과 함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이날 해설 프로그램과 연계해 SNS 홍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전시장 방문 인증샷을 개인 SNS 에 업로드한 관객에게는 프리다 칼로의 작품이 담긴 노트, 볼펜, 마우스패드 등 다양한 전시 굿즈를 증정해 관람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즐길 거리도 상시 운영된다.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프리다 칼로 자화상 그리기와 색종이를 함께 활용한 머리 장식 꾸미기가 진행된다.또한 프리다 칼로가 패션지 보그의 표지 모델이 되었던 모습을 재현한 이색 포토존에선느 준비된 꽃 장식 등을 활용해 특별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재단 관계자는 “프리다 칼로의 뜨거운 생애를 마주하는 이번 전시가 생명력이 가득한 5월을 맞이해 많은 시민들에게 강인한 에너지와 용기를 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전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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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자치연수원, 남부권 ‘찾아가는 교육’ 실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자치연수원이 5월 13일과 14일 양일에 걸쳐 충청북도남부출장소에서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운영한다.남부권 ‘찾아가는 교육’은 충청북도 지역 간 불균형 해소와 균형발전 방안으로 지난 1월 말 자치연수원 제천 이전에 따른 남부권 공무원들의 교육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해 시범적으로 운영된다.이는 자치연수원이 북부권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시군별 형평과 교육 기회 균형을 확보하기 위한 보완책으로 남부권 공무원의 이동거리 증가 새벽출발 숙박과 교통비 부담 등 교육 소외감을 적극적으로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총 123명이 신청한 이번 교육은 지난해 교육 선호도 조사에서 가장 높은 호응을 얻었던 ‘건강한 몸과 마음가꾸기’로 운영해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재충전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최낙현 원장은 “연수원의 제천 이전은 충북 전체의 균형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큰 걸음이지만, 이 과정에서 남부권 공무원들이 교육 참여에 물리적 제약을 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이번 ‘찾아가는 교육’ 시범운영은 남부권 공무원들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고자 하는 연수원의 실천 의지”고 밝혔다.충청북도자치연수원은 충북의 미래를 선도하는 융합형 공직자 양성교육과 지역을 선도할 수 있는 도민교육을 2026년 221개 과정 17만1921명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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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년 예비수소전문기업지원’ 공모 선정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원하고 수소산업진흥전담기관인 (사)한국수소연합이 주관하는 2026년 ‘예비수소전문기업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억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충북도는 지난 2022년 첫 선정 이후 5년 연속으로 ‘예비수소전문기업지원’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수소산업 육성 역량과 사업 추진의 연속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매년 3~4개 신규 광역지자체를 선정하는 경쟁형 사업에서 5년 연속 선정된 것은 충북도의 선제적인 수소산업 정책 추진과 기업지원 체계가 높게 평가받은 결과로 분석된다.‘예비수소전문기업지원’ 사업은 수소산업 분야 기술력 또는 매출실적을 보유한 예비수소전문기업을 발굴해,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수소전문기업으로 전환하도록 육성하는 사업이다.충북도는 앞서 지난 4년간 본 사업을 통해 국비 19억원을 확보하고 도내 수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44건, 약 22.4억원 규모의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그 결과 도내에는 현재 아스페, 티앤이코리아, 오주산업, 피에이플로텍 등을 포함한 총 7개의 수소전문기업이 지정·운영되고 있다.특히 수혜기업 중 기체분리막 분야 선도기업인 에어레인이 도내 예비수소전문기업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하는 등 기업의 매출 성장과 수소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26년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 공고는 (재)충북테크노파크에서 5월 13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오는 6월 선정 평가위원회의 서류 검토 및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기업을 선정하고 기업당 최대 5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보유한 수소산업 관련 중소·중견기업이며 선정된 기업은 △시제품 제작 △인증 획득 △연구장비 활용 등 기술사업화 및 △마케팅 및 홍보 △컨설팅 지원 △전시회 참가 등의 판로 개척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충북도 정길 에너지과장은 “잠재력을 갖춘 도내 수소기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국가 수소경제 활성화에 우리 도내 기업이 앞장설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전 세계적인 에너지 탈탄소화 흐름 속에서 충북이 수소산업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도록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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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K-싱크로트론 밸리 융합지구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5월 13일 도청에서 ‘K-싱크로트론 밸리 융합지구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방사광가속기 활용 극대화를 위한 연관 산업 단지 조성을 구체화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1월 착수 보고회 이후 진행된 기초 여건 분석, 국내외 사례 조사, 유치산업 적정성 검토 및 기업 수요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국가산업단지 공모 신청을 위한 대응 전략을 마련했다.충북도는 방사광가속기 활용을 극대화할 3대 핵심 산업군으로 △차세대 이차전지 전주기 R D △단백질 구조분석 및 바이오 헬스·제약 신약 개발 R D △반도체 박막·계면 결함 분석 및 신뢰성 실증 인프라를 유치 업종으로 도출했다.또한, 미래 성장성이 높은 첨단소재, 로봇, 수소·에너지 등을 프론티어 업종으로 설정해 단계별 확장 가능성을 열어두었다.특히 지난 4월부터 실시된 수요조사 결과는 ‘K-싱크로트론 밸리’의 성공 가능성을 뒷받침했다.총 160개 기업이 설문에 응답했으며 이 중 상당수 기업이 신소재 분석 및 품질 고도화를 위해 방사광가속기 활용이 필수적이라고 답했다.기업들은 입지 결정의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방사광가속기 및 관련 R D 시설과의 인접성’을 1순위로 꼽아, 가속기 중심의 클러스터 조성 당위성을 입증했다.도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6월 중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용역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이후 도출된 타당성 논리를 기반으로 국가산단 지정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K-싱크로트론 밸리 융합지구는 방사광가속기 활용을 극대화해 대한민국 기술 주권을 확보하고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거점”이라며 “방사광가속기 중심으로 연구-비즈니스-교육-정주 선순환적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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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분원, 스마트팜 온실 엽채류 시험재배 성공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분원 스마트팜 실증교육장에서 유럽형 상추 4종의 시험재배를 마치고 단위 면적당 생산량을 기존 대비 5배가량 높이는 수익형 재배 모델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실증은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Y자형 수직재배 베드를 218㎡ 규모의 온실에 적용해 지난 2월 25일부터 약 57일간 이뤄졌다.코인배지에 솔마, 버터헤드, 카이피라, 오비레드를 정식한 뒤, 자동 양액 시스템을 통해 하루 2회 정밀하게 영양분을 공급하며 생육 전 과정을 분석했다.수확 결과, 상추 4종 모두 평균 개체중 150~200g 수준의 안정적인 품질을 보였다.특히 수직재배 특성상 동일 면적의 1단 베드 방식보다 정식 주수를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어, 생산량 급증에 따른 스마트팜 기술의 실질적인 경제성을 입증하는 성과를 냈다.분원은 오는 8월까지 1298㎡ 규모의 4연동 온실 내부 시설 고도화 공사를 마무리 짓고 첨단 실증 기반을 다진다.이어 9월부터 도내 대학 스마트팜 학과 학생을 위한 현장 실습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하며 남부권 스마트농업 전문 인력 육성에 집중할 계획이다.도 농업기술원 이관우 연구사는 “이번 실증으로 Y자형 수직재배 시스템이 지닌 높은 생산성과 수익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했다”며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 농가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맞춤형 스마트팜 모델을 신속하게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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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한 달 만에 1조원 추가 유치… 민선8기 투자유치 85조원 돌파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민선8기 투자유치 84조원을 달성한 지 불과 한 달 만에 추가로 1조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누적 85조원을 돌파했다.이로써 민선8기 투자유치 목표액 60조원 대비 25조 1526억원을 초과 달성하는 압도적 성과를 거뒀다.특히 이번 추가 투자유치는 반도체와 첨단소재, 산업용 필름, 식품 제조 등 미래 성장산업 분야 기업들이 충북을 잇따라 선택하면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충북도는 최근 투자협의가 마무리된 기업들을 중심으로 청주·진천·괴산 지역에서 반도체 제조용 산업용 가스, 편광판 보호필름, 반도체 방진의류, 산업용 필름 및 식품 제조 분야 신규 투자를 이끌어냈다.이번 투자는 모두 신설 투자로 추진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84조에서 85조까지 단 한 달”충북형 투자유치 시스템 성과 이번 성과는 단순한 수치 증가를 넘어 충북형 투자유치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충북도는 투자 상담부터 산단 입주, 사후관리까지 기업별 전담 PM 을 매칭하는 ‘원스톱 밀착 지원체계’를 운영하며 기업 만족도를 높여왔다.또한 전력·용수 등 기업 투자에 필수적인 인프라 문제 해결을 위해 유관기관 및 시군과 수시 TF 를 가동하며 투자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해 왔다.특히 기업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속도’ 와 ‘확실성’을 동시에 확보하면서 투자 결정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킨 점이 잇따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멈추지 않는 충북 경제”도민 체감 성과로 확산 충북도 관계자는 “84조원 달성 이후에도 현장을 쉼 없이 뛰어다닌 결과 단 한 달 만에 85조원 고지에 올라설 수 있었다”며 “투자유치 성과가 숫자에만 머물지 않고 양질의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 도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이번 85조원 성과를 발판으로 민선9기까지 투자유치 흐름을 이어가며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투자환경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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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자전거도로 안전점검 실시로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3일 봄철 자전거 이용 증가에 따라 충주시와 함께 ‘2026년 상반기 자전거도로 표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의 자전거도로 안전점검 계획과 연계해 자전거도로 824노선 1376.8km 중 현장 대응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실시되는 표본 점검이다.점검 대상은 충주시 주요 자전거도로 3개 노선으로 탄금호자전거길·새재자전거길·남한강자전거길 구간이다.주요 점검사항은 △노면 균열·파손 및 배수 상태 △교량·데크·안전펜스 등 구조물 상태 △안전표지·볼라드 등 교통안전시설 △조명 및 노면표시 상태 △쉼터·화장실 등 편의시설 관리상태 △낙석·적치물 등 주변 위험요인 여부 등이다.도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관리주체에 통보해 신속히 개선한다는 계획이다.이혜옥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이번 표본점검은 시군 안전점검의 내실을 높이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 점검”이라며 “도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전거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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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꾸미지’ 상반기 지원협의회 성료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번 협의회에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청소년 지원 강화를 위한 지역 연계 및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지역 내 돌봄 수요 발굴, 신입생 모집 연계 방안, 지역사회 자원 연계 활성화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또한 위원들은 방과후아카데미 사업에 대한 지역 내 인지도 확대와 참여 청소년 모집 활성화를 위해 학교 및 유관기관 연계 홍보, 지역 행사 활용 홍보 등 다양한 홍보 방안을 제안하며 적극적인 홍보의 필요성에 공감했다.학부모 대표 양남식 위원은 “아이들이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자신의 가치에 대해 알아가는 것 같아 너무 감사하다”며 “더 많은 아이들에게 방과후아카데미 사업이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아산시청소년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국가정책지원사업으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등 정책서비스 제공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세한 활동 프로그램 내용들은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홈페이지 및 SNS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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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중 학생들, 의회 체험으로 특별한 하루
대전서중 학생들, 의회 체험으로 특별한 하루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는 13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대전서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청소년 의회교실은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생들은 실제 지방의회 본회의 절차에 따라 안건 상정, 찬반토론, 자유발언 등을 진행하며 의정활동을 생생하게 경험했다.이날 학생들은 ‘어린이·청소년 대상 과장 광고 금지 건의안’과 ‘하루 1시간 교내 운동 의무화 건의안’을 두고 찬반 토론을 진행하면서 청소년 건강권과 자율성, 광고의 영향력 등 다양하고 진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직접 의회에서 토론과 표결을 해보니 시의원의 역할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는 과정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시의회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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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소방본부 화재사례 기반 협업체계 강화
충남도·소방본부 화재사례 기반 협업체계 강화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최근 반복되는 건축물 화재사고 예방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도 소방본부와의 협업을 본격 추진한다.도는 13일 도청 소희의실에서 건축도시국과 소방본부 직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건축 기반 협업 간담회’를 개최했다.화재사례 기반 건축물 안전강화 대책 마련 등도 건축부서와 소방간 협업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실시한 이번 간담회는 화재사례 분석 및 개선방안, 정책 및 제도개선 논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도와 소방본부는 공장·물류센터·공동주택 등에서 화재가 지속 발생하고 화재 확산, 유독가스, 피난 지연으로 인명피해가 대형화되는 추세인 만큼 실제 화재사례에서 나타난 구조적 취약요인을 분석해 설계·시공·유지관리 전단계에서 안전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주요 협업 내용은 △화재사례 기반 실효성 있는 건축안전 정책 발굴 △설계·시공·유지관리 단계에서 위험요인 사전 차단 △반복되는 화재사고 유형 분석 및 재발 방지 △충남형 화재사례 기반 건축안전 모델 구축 및 전국 확산 등이다.도 관계자는 “소방의 현장 경험과 건축 분야의 제도개선을 연계해 반복되는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줄여 나가겠다”며 “도민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건축안전 정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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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예방 꼭 동참해 주세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3일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행사장에서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도 감염병관리지원단·태안군과 합동으로 ‘감염병 대응 현장점검 및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박람회의 안전한 운영은 물론, 감염병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현장 대응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현장점검은 참여 기관이 행사 전 실시한 군중행사 감염병 위험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환기·공기질 △위생시설·안전 △홍보·안내 등 분야별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진행했다.합동 캠페인은 도와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가 행사기간 방문객의 건강한 행사 참여 및 감염병 예방 행동 실천에 대한 도민 인식개선을 목적으로 전개했다.주요 내용은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 증가 및 안전한 축제를 즐기기 위한 개인 위생수칙 준수 등이다.양 기관은 행사장 내 감염병 예방 홍보부스를 운영해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 등 일상 속 방역 수칙을 홍보하고 손세정교육기를 활용한 손씻기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해 방문객의 참여도를 높였다.이와 함께 이른 무더위 군중모임 행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을 예방을 위해 온열질환 건강 예방수칙과 수분섭취 및 야외활동 시 주의사항도 알렸다.이외에도 고혈압 당뇨병 신장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온열질환 예방 및 응급 대처법 등 유의사항도 안내했다.유호열도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합동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활동을 넘어 대규모 행사 현장에서 도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실천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 태안군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행사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앞서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 도 감염병관리지원단, 태안군, (재)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감염병 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행사기간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하며 감염병 환자 발생 감시사업을 실시 중에 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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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 가동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신일호 안전기획관 주재로 시군 및 대전지방기상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소통회의’를 개최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 충남 지역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지역별 강수량 변동 폭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이에 참석기관은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기관별 대응 대책 공유 및 협력체계를 중점 점검하고 추진 중인 재해복구사업과 재해예방사업의 신속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이와 함께 대전지방기상청,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충남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방안도 논의했다.각 기관은 과거 재난 대응 사례를 공유하며 미흡했던 점과 우수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 대응방안을 모색했다.도는 여름철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전담인력으로 구성된도 재난상황관리과를 운영하고 있다.도민들의 재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1마을 1대피소, 1훈련’ 원칙에 따라 도내 5905개 마을별 대피계획을 수립했으며 자력대피가 어려운 취약계층에게는 ‘안전파트너’를 지정·매칭해 대피체계를 강화했다.침수 예상구역과 마을대피소 등 입지 정보 등 관련 빅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대피경로를 도출하고 웹지도를 활용한 주민 대피지원 시스템도 구축했다.예상치 못한 집중호우와 침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서는 침수 위험하천 58개 구간 282개 지점에 대한 통제 시기·방법과 45개 구간 70개 지점에 대한 주민 대피계획을 반영한 하천 통제 및 대피체계를 구축했다.이 뿐만 아니라 현장 대응 강화를 위해 시군에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하고 피해자의 고통 경감과 권리보장을 지원하기 위한 ‘충남 피해자 지원센터’도 신규 운영할 계획이다.폭염 대응은 기상특보 체계 개편에 따른 ‘폭염 중대경보’및 ‘열대야 주의보’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했으며 폭염 취약대상 재분류, 찾아가는 냉방버스 운영, 양산쓰기 문화운동 등 저감 대책을 추진한다.신일호 안전기획관은 “기후변화로 인해 극한 재난상황이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관계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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