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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세종청년취업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오는 11월 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기획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5 세종청년취업박람회’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세종청년취업박람회는 청년들에게는 맞춤형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사다.
올해는 총 7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되며 약 2,000명의 청년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람회 주요 프로그램은 △기업·공공기관 채용 △고용서비스 △이력서·자소서·면접 컨설팅 △채용설명회 △현직자 만남 부스 운영 등이다.
박람회 참가기업 모집은 세종시 관내 기업과 공공기관을 우선으로 하나 관외 기업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기관은 다음달 3일 오후 5시까지 세종일자리종합 플랫폼 또는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청년일자리팀 세종청년취업박람회 담당자로 문의하면 된다.
권오수 기업지원과장은 “청년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한 청년 인재와 만날 수 있는 뜻깊은 행사에 기업과 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개최된 ‘2024 세종청년취업박람회’는 참여 인원 1,971명, 채용 상담 2,634건, 채용 실적 192명의 성과를 거뒀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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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소방서 명절 대비 대형 판매시설 안전지도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남부소방서가 18일 민족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어진동에 위치한 홈플러스 세종점을 찾아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시설 내 이용객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화재 예방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홈플러스 세종점은 일평균 약 2,000명이 오가는 관내 대표 대형 판매시설로 재난 발생 시 인명 피해 우려가 높은 ‘중점관리대상’ 으로 분류돼 있다.
안전지도에서는 홈플러스 세종점 관계자와 함께 화재 초기 대응 방안과 자위소방대 운영의 중요성을 논의했다.
또한, △화재 시 이용객 피난 동선 및 계획 △전기차 충전시설 관리 실태 점검 △살수창지 등 소방시설 관리 상태 확인 등을 실시했다.
이진호 세종남부소방서장은 “대형 판매시설 화재는 대규모 인명과 재산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추석 명절처럼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기에는 화재예방과 안전사고 방지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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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H파라스 장애인사격실업팀, 전국대회 메달 행진
BDH파라스 장애인사격실업팀, 전국대회 메달 행진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연고 협약을 맺은 BDH파라스 장애인사격실업팀이 최근 ‘제34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 동메달을 각 1개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경찰청과 대한사격연맹에서 주최한 전국 규모 대회로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렸다.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2,800여명의 선수들이 나서 비장애부, 장애부 종목 등 다양한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BDH 파라스에서는 감독 1명과 트레이너 1명, 선수 7명, 로더 1명 등 총 10명이 출전해 각 종목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조정두 선수가 남자개인 공기권총 SH1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어 김정남 선수가 은메달을, 최재윤 선수가 동메달을 나란히 획득하면서 남자 공기권총 개인전을 석권했다.
또한, 김고운 선수는 비장애부 여자 일반 50m 소총 복사 종목에 참가해 6위를 달성하면서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임규모 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대회를 통해 BDH파라스 사격팀의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할 수 있었다”며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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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무료 국가예방접종 22일부터 시작
인플루엔자 무료 국가예방접종 22일부터 시작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22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 어린이·임신부·어르신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국가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대상은 독감 유행에 따른 고위험군인 생후 6개월부터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오는 9월 22일부터는 첫접종 대상자인 생후 6개월~9세미만 어린이, 9월 29일부터는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 10월 15일부터는 75세 이상 어르신 등 대상자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접종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접종을 받으면 된다.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은 세종시 보건소 누리집,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접종 시에는 접종 대상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과 증명서 산모수첩 등 증빙서류를 필수로 지참해야 한다.
김수영 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는 면역력이 약한 고위험군의 경우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상자별 접종 일정을 반드시 확인하고 기간 내 꼭 예방접종을 받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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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기간 전통시장 더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추석 명절기간 전통시장 더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추석 명절 기간 중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귀성객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10월 9일까지 18일간 전통시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
단속유예 시행 지역은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 주변 지역으로 시장 이용객의 주정차 가능 시간을 현재 20분에서 2시간 이내로 한시적으로 확대 허용한다.
단속유예구간은 올포유 매장에서 시민회관 네거리까지 220m, 감초당 약국에서 옛 효성세종병원까지 360m이다.
단,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인 △소방시설 주변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어린이 보호구역 △인도에 주정차한 차량은 교통소통 방해와 보행자 안전 위협을 방지하고자 강력 단속한다.
시는 추석 명절 기간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전통시장 인근의 주차장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인근 주차장으로는 △세종전통시장 주차장 △조치원 주차타워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주차장 △전의·부강·금남대평 전통시장 주차장 등이 있다.
이은영 교통정책과장은 “명절기간 주정차 단속 유예로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전통시장의 접근성을 향상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외 지역은 강력 단속이 실시되는 만큼 추석 명절 기간 중 올바른 주차질서 확립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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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일상이 예술이 되다 '예술로 나르샤' 개최
시민의 일상이 예술이 되다 '예술로 나르샤'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주최하고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회 세종지회가 주관하는 2025 세종민족예술제 ‘예술로 나르샤’ 가 오는 27∼28일 이틀간 세종중앙공원 솔숲 무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시민의 일상이 예술이 되다’를 주제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마련됐다.
예술제 첫날인 27일에는 시민참여 프로그램 ‘낮도깨비 씨름’,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어울리는 세종예술공장 프로젝트 예술난장 공연이 준비돼 있다.
‘낮도깨비 씨름’은 세종전통시장 구전설화를 바탕으로 세종민예총이 고증·개발한 참여형 놀이로 이번 축제 기간 상시 진행된다.
같은 날 오후 7시 개막식 ‘한글로 나르샤’에서는 아프리카 젬베 퍼포먼스와 대취타 공연이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메인 프로그램 ‘케이-국악 미래로 나르샤’를 통해 세종민예총 ‘국악, 춤, 성악위원회’, 시노래 가수, 어린이합창단 등의 복합 예술 판타지 공연과 ‘아이빅하모니카 앙상블’ 공연 등을 선보여 가을밤의 흥을 더한다.
축제 둘째 날 정오부터는 ‘한글문화도시 전통연희 나르샤’를 선보인다.
민속예술제 관람객들은 민속연희, 하회별신굿탈놀이, 한국무용, 세종가·남도민요, 국악합주, 대동놀이 한마당 등 다채로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밖에 ‘밖으로 나온 전시장, 예술놀이터’를 주제로 지역 예술인들의 기획전시와 시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예술제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촉진하고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환 예술감독은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세종시만의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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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변인순 부군수, 군내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현장 방문. 기업 애로사항 청취
보은군 변인순 부군수, 군내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현장 방문. 기업 애로사항 청취
[충청중심뉴스] 보은군 변인순 부군수는 지난 17일 보은일반산업단지와 삼승농공단지를 찾아 입주 기업들의 경영 현황을 살피고 및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기업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변 부군수는 보은일반산업단지의 △인성피앤씨 △농업회사법인성덕과 삼승농공단지 범아기계공업를 차례로 방문해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전문 인력 확보의 어려움 △근로자들의 정주여건 개선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으며 군은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경영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변인순 부군수는 “보은군은 기업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기 위해 항상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변 부군수는 오는 23일 보은농공단지 이킴, 내북면 성암리에 위치한 이든푸드영농조합법인을 추가로 방문할 계획이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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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경계 강화
보은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경계 강화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최근 경기도 파주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인 방역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예년에는 10월 전후 가금농장에서 첫 확진 사례가 보고됐으나, 올해는 지난 9월 12일 파주시 토종닭 농장에서 발생하면서 정부가 AI 위기경보를 전국 ‘주의’ 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이에 군은 방역대책본부와 상황실을 즉각 가동하고 가금농장 방역 실태 점검과 주기적 검사체계를 강화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군은 보은읍 어암리에 설치된 거점 소독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소독 효과 검증을 완료했으며 동절기 대비 군내 가금농장 22호의 방역 실태를 일제 점검했다.
또한 위험 요소 차단을 위해 △AI 정밀검사 주기를 분기 1회에서 월 1회로 단축 △가금 입식·출하 기간을 5일 이내로 제한하는 조치를 시행하는 등 바이러스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오는 22일부터는 가금농장에 대한 사람·차량 출입 제한, 방사 사육 금지 등 행정명령 11건과 강화된 방역기준 8건을 공고·시행할 예정이다.
방사 사육 금지는 닭·오리 등 가금을 마당이나 논·밭에 풀어 기르는 행위를 금지하는 것으로 내년 2월 28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아울러 군은 전국적으로 추진되는 ‘일제 집중 소독주간’에 맞춰 가금농장 진입로와 축산차량 주요 이동 구간에 대해 매일 소독을 실시, 오염원 제거와 바이러스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은숙 축산과장은 “추석 연휴에는 많은 인구 이동으로 질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며 “가축질병 없는 청정 보은을 지키기 위해 농가와 관계자 모두가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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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국가무형유산 낙화장 공개행사 개최
보은군, 국가무형유산 낙화장 공개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국가무형유산 제136호 낙화장의 전통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열린 공방–낙화장’ 공개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낙화장은 종이나 나무에 불로 그림을 그리는 전통 기법으로 섬세한 화공과 장인의 손길이 더해져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보여준다.
이번 열린 공방은 낙화장의 가치와 매력을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알리고 국가무형유산 보전·전승을 위한 관심을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국가무형유산 136호 낙화장이 직접 주최·주관하며 보은읍 보청대로에 위치한 보은 낙화장 공방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19일 오후 1시에 진행된다.
행사 기간 관람객들은 낙화장 시연을 직접 보고 전통 기법의 제작 과정을 체험할 수 있으며 장인과의 대화를 통해 낙화 예술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도 갖는다.
특히 열린 공방 형식으로 운영돼 현장을 찾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하고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이번 공개행사를 통해 낙화장을 지역의 대표 문화관광 자원으로 널리 알리고 나아가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현기 군 문화유산팀장은 “낙화장은 불로 그림을 그린다는 점에서 매우 독창적이고 우리 문화의 예술적 가치를 잘 보여준다”며 “이번 공개행사가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전통문화의 깊이를 체험하고 보은군이 가진 문화적 자산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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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공직자 대상 인구교육 실시. 인구 3만 유지 위한 역량 강화
보은군, 공직자 대상 인구교육 실시. 인구 3만 유지 위한 역량 강화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난 17일 오후 2시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전사회적 인구교육’을 실시하고 인구증가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했으며 군청 전 부서 직원들이 고루 참여해 인구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
교육에서는 △인구구조 변화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 △국내외 인구정책 사례와 시사점 △가족·결혼·출산에 대한 가치관 변화 △지자체의 역할과 대응 전략 등이 다뤄졌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인구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인구 3만명 보은’ 달성을 위한 대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앞으로 가족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 청년과 귀농·귀촌 인구 유입, 일자리 창출, 정주여건 개선 등 종합적인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엽 미래전략과장은 “저출산·고령화는 단순한 인구 감소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존립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인구정책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인식하고 군정 전반에 반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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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공무원노동조합 보은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외교부공무원노동조합은 18일 보은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쾌척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지방 기부를 넘어, 외교부의 특성과 보은군의 현안이 맞닿아 이루어진 의미 있는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외교부 노조는 보은군이 겪고 있는 지방소멸 위기에 공감하며 특히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구성원인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노조 회원들과 함께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외교부 노조 이주연 위원장은 “국가 간 교류와 국민 보호라는 외교부의 역할처럼, 보은군은 모범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운영하며 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고 많은 다문화가정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는 사실을 접했다”며 “외교부 노조의 작은 정성들이 보은군에서 더 행복하고 발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바쁘신 와중에도 보은군을 직접 찾아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외교부 노조 이주연 위원장님을 비롯한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다문화가정의 복지 증진 및 안정적 정착을 돕는 사업에 최우선적으로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 금액의 30% 한도 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10만원 이하 기부금은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고 초과 금액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과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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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미래 100년 준비 ‘착착’…농번기 아이 돌봄부터 180억 관광개발까지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민선 8기 들어 충북 괴산군이 확보한 정부 공모사업이 군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으로 이어지며 ‘미래 100년 설계’ 가 기초를 다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22년 7월부터 이달 17일까지 확보한 정부예산은 총 202건에 8,545억여 원 규모로 국·도비만도 5,628억원에 이른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괴산군의 예산 확보는 매년 굵직한 성과를 남겼다.
2022년 27건에서 2023년 72건으로 두 배 이상 늘었고 2024년에도 45건이 이어졌다.
올해는 이달 17일 기준으로 58건의 1,199억원을 새로 확보했다.
눈에 띄는 변화는 군민이 곧바로 체감하는 생활형 사업들이다.
농번기 돌봄지원과 농촌 돌봄 활성화 돌봄농장, 농촌 인력중개센터 운영,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의료취약지 소아청소년과 지원사업 등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밭에 나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농촌의 일과 삶의 균형을 지탱하는 버팀목으로 작동한다.
청년 농업인이 뿌리를 내리게 하는 지원도 이어진다.
스마트 농기계 교육관 건립과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콩 융복합단지 조성은 ‘농촌에서도 미래가 보인다’는 인식의 확산은 물론, 청년이 스스로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와 관광도 괴산의 색깔을 더하고 있다.
설우산 자연휴양림 조성과 조령 4관문 개발, 선유동 신설길 조성사업,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수정비, 전통공예 공방개선사업, 고택종갓집활용사업,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단순한 유산 보존을 넘어, ‘살고 싶은 괴산, 찾고 싶은 괴산’을 만드는 발걸음이다.
안전망 강화는 보이지 않는 성과지만, 군민에게는 가장 절실하다.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과 원풍N3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 정비, 학골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등이 그 예다.
한 번의 재해를 막아내는 일은 곧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소홀히 할 수 없는 분야다.
이 모든 사업이 모여 하나의 설계도를 그린다.
돌봄으로 숨 쉬는 농촌과 기회를 찾는 청년, 활력을 더하는 문화관광, 보이지 않는 안전망까지 괴산 미래 100년의 단면이다.
2022년 27건, 2023년 72건, 2024년 45건, 그리고 올해 58건으로 이어지는 숫자는 단순한 합계가 아니라, 점점 촘촘해지는 미래 100년 설계도의 증거이기도 하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민선 8기의 목표는 단기 성과가 아니라 괴산의 미래 100년을 세우는 것”이라며 “정부예산 확보를 통해 돌봄·농업·문화·안전 전 분야에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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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현업근로자 대상 특수건강검진 실시
보령시, 현업근로자 대상 특수건강검진 실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시 소속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했다.
특수건강검진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야간근무, 소음, 분진, 화학물질 등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의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법정 건강검진이다.
이번 검진은 근로자의 편의성과 검진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특수건강진단 전문의료기관인 백제종합병원과 협약을 맺고 출장 검진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업근로자 172명이 출장 검진을 받았으며 시청 내에서 기본검사, 채혈, 폐기능검사, 흉부 엑스선 촬영, 전문의 상담 등 유해인자별 맞춤형 검사를 실시했다.
검진 결과 건강 이상자가 있을 경우 2차 검진 및 건강상담 등 사후관리까지 연계할 예정이다.
오경철 안전총괄과장은 “공공서비스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일하는 현업근로자들의 직업성 질병을 예방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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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립도서관, 제12회 대한민국 독서교육 대상 수상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명지대학교에서 열린 ‘2025 책 읽는 대한민국 시상식’에서 괴산군립도서관이 ‘제12회 대한민국 독서교육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 주관했으며 건전한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책 읽는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괴산군립도서관은 △작은도서관·새마을문고 도서구입비 지원 △독서의 달 행사 운영 △독서문화 진흥 강연 개최 △아기와 함께하는 책사랑 운동 △독서 취약계층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온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괴산 청천면 소재 솔멩이골 작은도서관도 ‘책친구 지원사업’을 통해 다채로운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 공로로 ‘제8회 대한민국 작은도서관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송인헌 군수는 “군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이 나란히 전국적인 상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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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자살예방주간 집중 운영. 시민 생명 지키기 한마음
보령시, 자살예방주간 집중 운영. 시민 생명 지키기 한마음
[충청중심뉴스] 보령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9월 10일부터 17일까지 ‘자살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시민과 함께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 자살예방주간에는 △지역사회 연계 캠페인 △자살예방 교육 △자살 위험 환경개선 등 다각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자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예방 및 대응 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9월 17일 보령문화의전당 소강당에서는 ‘자살예방 멘토링’ 참여 멘토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이 열렸다.
보령엘피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종인 진료과장이 강사로 나서 우울증 이해와 자살 고위험군 상담 방법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아울러 자살 위험 환경개선을 위해 생명사랑 실천가게 11개소에 맞춤 제작된 번개탄 보관함을 배부해 번개탄 비진열 판매를 권고했으며 관내 23개소의 자살예방 홍보 알림조명의 작동 여부를 점검해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유도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자살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사회적 문제”며 “이번 자살예방주간이 시민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시키고 자살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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