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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확대로 2025 제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관람객 집중 유치 나서
제천시,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확대로 2025 제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관람객 집중 유치 나서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와 제천시가 2025 제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제천시는 엑스포 기간인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기존 단체관광객 인센티브를 상향 조정해 엑스포 행사장 방문 시 지원금을 확대한다.
기존에는 관광지 2개소, 식당·특산물 판매장 등을 방문 시 버스 1대당 당일 35만원, 1박 2일 60만원을 지급했으나, 엑스포 동안에는 행사장만 입장해도 당일 50만원, 1박 2일은 90만원까지 지원한다.
외국인 단체관광객은 당일 60만원, 1박 2일은 100만원으로 지급액을 늘렸다.
기준 인원은 20명 이상이다.
여행사뿐만 아니라 전세버스운송사업자도 여행사와 같은 조건으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제천시 관내 사업자와 제천시민의 관광객 참여는 제한된다.
또한 단체관광객 우수 모객 여행사 프로모션도 함께 추진한다.
실적이 우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최소 100명부터 최대 1,000명까지 모객 실적에 따라 차등적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제천시 관계자는 “2025 제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지역 대표 산업과 관광이 결합한 대규모 축제로 제천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여행 최적기”며 “여행사와 관광객의 많은 방문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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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보건소 의료취약계층 출장 건강검진 실시
제천시보건소 의료취약계층 출장 건강검진 실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보건소는 최근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국가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검진으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와 연계해 봉양읍 살레시오의 집에서 실시했다.
국가건강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모든 국민이 차별 없이 받을 수 있도록 보장된 필수 공공보건사업이다.
그러나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등 의료취약계층은 거동이나 교통의 불편으로 검진 기관을 찾기 어려워,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제천시보건소는 의료취약계층의 의료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입소자와 의료 취약지역을 발굴하고 지역 단체와 연계한 출장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국민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2025년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는 가까운 검진기관에서 반드시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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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추석 명절맞이 도로명주소 홍보 캠페인 펼쳐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사용을 독려하기 위한 홍보 캠페인에 나섰다.
시는 18일 유동 인구가 많은 충주공용버스터미널과 지역 대형마트를 방문해 상인들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특히 명절 기간 택배 물량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도로명주소 사용의 편리함과 정확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상인들에게 도로명주소가 단순히 주소 체계를 변경한 것을 넘어 정확한 위치를 파악해 물류 효율을 높이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설명했다.
어봉선 토지정보과장은 “많은 물류가 오가는 추석 명절을 맞아 상인분들의 도로명주소 사용 인식을 높이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도로명주소의 정착률을 높이고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증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충주시는 도로명주소를 적극 장려하고 알리고자 전통시장과 공인중개사 연수교육 등 현장으로 찾아가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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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추석 연휴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 실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추석을 맞아 환경오염 행위 특별감시 및 단속에 나선다.
시는 추석 연휴 기간 감독이 소홀한 시기를 악용해 환경오염물질 무단 배출 등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고자 특별감시 및 단속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25년 추석 연휴 특별감시 계획을 세우고 단속 실효성 제고를 위해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눠 추진할 계획이다.
연휴 전인 10월 2일까지는 1단계로서 대상 사업장에 대해 사전 계도 및 자율점검 유도 협조문 발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추석 연휴인 10월 3일부터 9일에는 2단계로서 환경오염 종합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지역 내 주요 하천의 순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취약 업체와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순찰할 방침이다.
연휴 후 10월 10일부터 14일에는 3단계로서 영세·취약 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환경오염사고는 초기 대처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환경오염사고가 발생했거나,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할 시에는 지체없이 환경신문고 또는 시청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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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사업’ 공모 최종 선정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이 주관하는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콩 재배 주산지를 중심으로 재배 생산과 가공·유통·체험·관광·교육 등을 연계해 6차 산업화 모델을 구축하는 종합 사업이다.
주요 내용은 △최고품질 콩 생산 기술보급과 노력 절감형 생산 체계 구축 △콩 품질 유지 및 명품 브랜드화를 위한 유통 기반 확충 △콩 용도 다양화, 부가가치 향상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 추진 등이다.
시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 1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충주 콩 산업 발전을 위한 융복합 생산유통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충주는 과거‘중원콩’생산지로 불릴 만큼 전통과 기술력을 지닌 지역으로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 등 기후적 장점을 갖춘 콩 생산의 최적지에 속한다는 강점도 갖고 있다.
현재도 전국에 종자를 공급하는 국가보급종 콩 채종 단지가 3개 면 4개 작목반이 운영 중일 만큼 국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이번 사업은 중부권 최대 콩 재배 지역인 서충주농협을 중심으로 3개 지역농협, 4개 작목회, 선도 농가가 협력해 기계화와 규모화된 전문 재배단지를 조성하게 된다.
더불어 콩 종합선별처리장, 저온저장고 소비자 가공체험장 등 유통 ·판매 시설 확충도 추진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콩은 충주가 비교우위를 갖춘 전략 작물로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관련 사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것”이라며 “콩 산업의 도약과 명성 회복을 통해 충주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특산품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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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2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오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민 1인당 10만원을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을 실시한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지급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비롯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이번 2차 지급 대상은 2025년 6월 부과된 본인부담 건강보험료 가구별 합산액이 기준 이하인 가구원이며 개인별로 신청·지급받는다.
다만, △2024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 12억원 초과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 2천만원 초과 가구는 가구원 모두가 제외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병행으로 가능하다.
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 △충주사랑상품권카드 △선불형 충주사랑상품권카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특히 1차 지급 때 충주사랑상품권카드를 수령한 시민은 행정복지센터 방문 시 반드시 기존 카드를 지참해야 한다.
혼란을 피하기 위해 신청 첫 주에는 온라인·오프라인 모두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소비쿠폰은 11월 30일까지 사용 기한이 정해져 있으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소멸된다.
사용처는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 면지역 하나로마트, 생활협동조합 매장 등으로 한정된다.
특히 이번에는 군 장병도 복무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선불형 충주사랑상품권카드를 발급받아 인근 상권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개선됐다.
대상자 여부는 9월 22일 오전 9시부터 확인할 수 있다.
조회 방법은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ARS △충주사랑상품권 앱 등을 통한 온라인 조회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조회가 가능하다.
아울러 시는 신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칭 문자 및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정부와 충주시, 카드사 및 은행은 소비쿠폰과 관련해 URL이 포함된 문자메시지를 발송하지 않는다고 거듭 강조했다.
앞서 지난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된 1차 지급은 지급률 99.07%를 기록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1,299명에게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2차 지급에서도 동일한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추석 연휴 기간을 앞두고 진행되는 만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비쿠폰이 신속하게 지급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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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대한민국 건강도시 발전상’ 수상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18일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1회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가을 정기총회에서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발전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건강도시상’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정회원 103개 도시를 대상으로 회원 도시의 건강도시 정책 추진을 독려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 및 전파하고자 매년 공모를 통해 선정하는 시상이다.
올해 충주시는 △지역 행사 연계 기후변화 대응 캠페인 △일회용기 없는 축제 추진 △시민 참여의 숲 조성 등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기후변화 대응 실천 기반 마련 성과를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이번에 수상한 발전상은 올해 처음 신설된 부문으로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가입 10년 미만 도시만 응모할 수 있다.
충주시는 내년에 가입 10년을 넘어 더 이상 응모할 수 없기에 이번 수상은 더욱 의미가 크다.
충주시는 2023년부터 매년 다양한 주제로 3년 연속 대한민국 건강도시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강도시’로서 위상을 굳건히 다지고 있다.
조길형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덕분에 3년 연속 건강도시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충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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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내년부터 세계무술연맹 예산 지원 중단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내년부터 세계무술연맹에 대한 시 예산 지원을 중단하고 무예 정책을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 중심으로 일원화해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최근 열린 세계무술연맹 연차총회와 국제연무대회를 끝으로 무예 정책의 효율성 제고와 재정 운영의 합리화를 위해 무술연맹에 대한 시의 지원 역할을 공식적으로 종료하기로 했다.
그동안 충주시는 세계무술연맹과 협력하며 세계무술축제를 개최하며 국제 무예 교류와 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해 왔으나, 많은 예산 투입에도 불구하고 참여국과 관람객 감소, 시민 호응 부족 등으로 사업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한편 세계무술연맹은 내년 연차총회를 해외에서 개최하고 개최지에서 비용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면서 독립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민간 기구로서 자율적인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시는 판단했다.
이에 충주시는 세계무술연맹은 민간기구로 자생력 확보를 통해 운영되도록 하고 전통 무예 진흥 및 국제 협력 등 공공 무예 정책은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를 통해 통합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정책 전환을 통해 예산의 중복 사용을 방지하고 국가 공인기관을 통한 무예 정책을 운영함으로써 효율성과 공신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세계무술연맹의 공로는 존중하되, 앞으로는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를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무예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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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택견, 영동세계국악엑스포 무대 오른다
국가무형유산 택견, 영동세계국악엑스포 무대 오른다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20일 오후 5시 ‘2025 충북무형유산 한마당 공개행사’ 와 연계해 열리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에서 충주시립택견단이 공연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도내 무형유산을 도민과 세계인에게 널리 알리고 전승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연은 엑스포 행사장 내 잔디무대에서 진행된다.
충주시립택견단이 선보일 ‘옛택견판’은 조선 후기 유숙의 풍속화 ‘대쾌도’에 그려져 있는 택견의 모습을 재현한 공연이다.
익살스러운 재담과 풍물이 함께 흥을 돋우며 아랫마을과 윗마을의 택견 대결로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중원민속보존회가 택견판의 장단을 맞춰 공연을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택견 체험, 택견 퀴즈 프로그램이 마련돼 즐거움도 더한다.
이번 무대는 세계인이 모이는 자리에서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전통 무예 택견의 멋을 알리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시립택견단은 국악과 어우러진 택견의 매력을 통해 세계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시립택견단의 재담꾼 원창환 단원은“세계인이 함께하는 자리에서 공연할 수 있어 설렌다”며 “언어는 달라도 택견의 몸짓과 풍물의 흥으로 충분히 교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세계국악엑스포에서 택견공연을 함으로써 충북도민뿐만 아니라 엑스포 관광객들에게도 택견의 멋과 가치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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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창의적 옥외광고 한자리에… 제23회 옥외광고대상전 수상작 발표
대전시, 창의적 옥외광고 한자리에… 제23회 옥외광고대상전 수상작 발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창의적이고 품격 있는 옥외광고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제23회 대전광역시 옥외광고대상전’우수작 24점이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8월 4일부터 9월 9일까지 약 한 달간 총 83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창작모형, 창작디자인, 기설치 광고물 등 세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진 △창작모형 △창작디자인 △기설치 광고물 등을 기준으로 지역 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진행됐다.
대상은 지드종합광고 김만식 대표의 ‘새손병원’ 작품이 차지했다.
창작디자인 부문 금상에는 그린컴퓨터아트학원 소속 최시원 씨의 ‘오란다하우스’, 기설치 광고물 부문 금상에는 하랑기획 정예림 씨의 ‘갯벌바지락칼국수’ 가 각각 선정됐다.
이 외에도 다양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세련된 표현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은상, 동상, 장려상, 입선에 이름을 올렸다.
선정된 모든 수상작은 오는 9월 24일 오후 2시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열리는 시상식과 함께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전시는 26일까지 이어지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작들은 단순히 광고를 넘어 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예술적 가치가 담겨 있다”며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품격 있는 광고문화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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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특별시 대전, 한밭야구장서 ‘불꽃야구’ 첫 직관 경기 선보인다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야구특별시’ 대전이 오는 9월 21일 오후 5시, 한밭야구장에서 리얼 야구 예능 ‘불꽃야구’ 첫 직관 경기를 연다.
이번 경기는 한밭야구장을 불꽃야구 촬영·경기 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한 협약 이후 시민에게 개방되는 첫 무대다.
대전에서 처음 열리는 이 경기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레전드 선수들이 꾸린 ‘불꽃 파이터즈’ 와 전국 최강 고교야구팀의 맞대결이라는 예능·스포츠 융합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상대팀 수원 유신고등학교는 2025년 황금사자기 준우승, 봉황대기 4강에 오른 강호로 현역 못지않은 전직 프로선수들과의 대결에 팬들의 기대가 크다.
예매는 시작과 동시에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며 00분 만에 매진됐다.
전국에서 1만 2천여명의 관중이 몰릴 예정이며 경기장 주변에는 문창·부사시장상인회, 충무자동차거리 상점가가 참여하는 임시시장이 열리고 관광공사와 함께 운영하는 ‘꿈돌이 홈런존’과 대전광역자활센터의 ‘꿈돌이 매장’도 시민들을 맞는다.
대전시는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앞서 대전시는 ‘불꽃야구’ 유치 및 전용구장 운영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8월 17일과 9월 7일 일반 경기 운영을 통해 현장 시스템을 점검하는 등 치밀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와 더불어 FIGHTERS PARK가 전국의 야구팬들이 찾는 또 다른 명소가 될 것”이라며 “전국의 야구팬들이 야구특별시 대전을 찾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야구특별시’로서 스포츠와 관광, 지역경제가 상생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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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연, 해외직구 화장품 32건 검사 결과 “국내 안전기준에 적합”
대전보건연, 해외직구 화장품 32건 검사 결과 “국내 안전기준에 적합”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 우려가 높은 해외직구 화장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 대상 대부분이 국내 안전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9월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모니터링을 넘어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결과를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한 조치다.
연구원은 사전 시민 설문조사를 토대로 구매 빈도가 높고 안전성 우려가 큰 품목을 중심으로 총 32건의 해외직구 화장품을 선정해 검사했다.
검사 항목은 납·카드뮴·비소·니켈·안티몬·수은 등 6종의 중금속과 pH, 메탄올, 포름알데히드, 프탈레이트 등으로 구성된 총 10개 항목이다.
검사 결과 모든 항목에서 국내 기준에 적합 판정을 받았다.
다만 연구원은 정식 수입 제품은 국내 화장품 책임판매업자가 안전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하는 반면, 소비자가 해외 판매자로부터 직접 구매하는 해외직구 제품은 별도 검사 절차가 없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가마다 사용금지 원료가 달라 동일한 제품명이라도 성분·함량이 상이할 수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연구원은 누구나 쉽게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시정 카드뉴스’, ‘시밴드’, 연구원 홈페이지 등 다양한 채널로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외 화장품 제조일 확인 방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정태영 대전보건환경원구원장은 “시민과 함께한 이번 점검은 결과를 공유하며 적극 소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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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은행나무 암나무 교체… 시민 불편 해소와 ‘천년의 숲’ 조성 병행
대전시, 은행나무 암나무 교체… 시민 불편 해소와 ‘천년의 숲’ 조성 병행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은행나무 열매로 인한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최근 3년간 약 2,500그루의 암나무를 수나무로 교체했으며 올해 동구와 중구 지역의 교체를 모두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 전체 교체율은 약 70%에 달했으며 낙과기 열매 수거 강화와 대청호 ‘천년의 숲’ 조성 등 은행나무 관리·활용 종합대책도 추진하고 있다.
은행나무는 병해충과 공해에 강하고 미세먼지 흡착 등 환경정화 능력이 뛰어나 도시 가로수로 적합하다.
은행산과 빌로볼이라는 성분으로 인해 발생하는 냄새는 곤충이나 동물로부터 씨앗을 보호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생존 메커니즘으로 여겨지지만, 특유의 냄새 때문에‘천덕꾸러기’취급을 받는 등 시민 생활 불편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어 왔다.
이에 대전시는 암나무 교체와 열매 관리 대책을 병행해 왔다.
최근 3년간 약 2,500그루의 암나무를 수나무로 교체했고 올해는 은행나무 수량이 적은 중구에 이어 동구 지역 교체까지 완료해 시 전체 교체율을 70%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낙과기에는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등 유동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인력과 진동수확기 등 장비를 투입해 열매를 집중 수거하고 있다.
또한 수분기에는 적화유도제를 살포해 열매 착과량을 줄이는 예방 조치를 병행하고 있다.
한편 은행 열매의 안전성에 대한 시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대전시는 2015년부터 세 차례 보건환경연구원에 중금속 검사를 의뢰했으며 모두 기준치 이하로 확인돼 안전성이 입증됐다.
교체된 암나무는 폐기하지 않고 재활용하고 있다.
대청호 일대에 은행나무 테마숲인 ‘천년의 숲’을 조성하며 일부 암나무를 부지 가장자리에 배치해 자연스러운 경관 식재로 활용했다.
이곳은 향후 시민 휴식 공간이자 관광 명소로 조성될 예정이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은행나무는 시민 생활과 환경을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도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은행나무가 환영받는 녹색 도시숲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창의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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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제천엑스포 국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엑스포 기간 중 국내·외 초청 바이어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는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미국, 멕시코, 일본,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등 21개국 110여명의 글로벌 바이어가 제천 엑스포를 찾는다.
이번 수출상담회에서는 참가기업들이 해외바이어와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수출계약 체결 및 글로벌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게 된다.
이어 국내 바이어 유통상담회는 9월 26일과 27일 양일간 개최되며 11번가, 현대홈쇼핑, ㈜대상 등 국내 주요 유통사의 현직 바이어 100여명이 직접 참여한다.
이번 상담회를 통해 참가기업들은 홈쇼핑, 온라인쇼핑몰, 백화점, 대형마트 등 유통채널 입점 기회를 확보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엑스포 조직위원회 정길 사무총장은 “이번 상담회는 참가기업들이 해외 수출은 물론 국내 유통망 진출까지 동시에 모색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의 장이 될 것”이며 “한방·천연물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30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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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3기 인권증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토론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8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인권으로 도약하는 충북, 모두가 존엄한 포용사회’를 비전으로 한 제3기 충청북도 인권증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도민 인권 보호와 증진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인권증진 기본계획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충북연구원 주관으로 열렸으며 도 인권위원회, 인권협의회, 관계 기관, 도 소속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기본계획 연구진의 도민 인권인식 및 실태조사 등 연구 추진 경과에 대한 보고 △김주한 충북인권위원장과 이순희 청주시사회복지연구소장 등 인권 관련 전문가의 종합토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충북도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자문과 현장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제3기 인권증진 기본계획’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최병희 충북도 행정국장은 “이번 제3기 기본계획은 그간의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5년간의 인권정책 방향과 목표를 설계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차별 없이 존중받는 인권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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