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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옥 의원, 금강에만 없는 ‘민물고기생태관’ 건립 촉구
박미옥 의원, 금강에만 없는 ‘민물고기생태관’ 건립 촉구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박미옥 의원은 17일 열린 제36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전국 4대강 중 유일하게 금강 유역에만 없는 민물고기생태보전체험관 건립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경기도부터 경북, 경남, 전남에 이어 2024년 충북까지 4대강을 중심으로 민물고기 전시체험관이 운영되고 있으나, 유일하게 충남 금강 유역에만 관련 시설이 없어 220만 충남도민이 생태체험 및 교육의 기회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작년 5월 개관한 충북 아쿠아리움은 현재까지 42만명이 방문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민물고기 전시체험시설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효과가 크다”고 시설 건립의 시급성을 주장했다.
박 의원은 조선시대 임금에게 진상했던 ‘종어’ 가 1980년 이후 완전히 자취를 감춘 사례를 들며 “기후변화로 인한 생물다양성 감소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금강 생태계 보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고 역설했다.
현재 금강에는 멸종위기종 5종과 고유어종 28종을 포함해 총 64종의 어류가 서식하고 있으며 부여·청양 지천의 천연기념물 미호종개 서식지는 중점 보호가 필요한 상황이다.
박 의원은 또한 입지 선정과 관련해 “공주시는 금강권역 4개 시군 중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풍부한 역사문화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국정과제 ‘백제고도 금강권역 명소화’ 사업과 연계 가능 등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순 전시시설이 아닌 수산자원연구소의 최신 양식기술을 적용하고 환경보전, 교육, 관광을 결합한 통합형 체험관으로 운영한다면, 내수면 6차산업의 핵심거점이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전문성이 요구되는 사업 특성상 기존팀 업무와 병행 추진은 한계가 있어 별도의 전담조직 신설이 필요하다”며 “충남도 차원의 주도적 운영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설인 만큼 충분한 예산 확보를 위한 충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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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철 의원 “공주 송선·동현지구 개발 조속 추진해야”
고광철 의원 “공주 송선·동현지구 개발 조속 추진해야”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고광철 의원이 17일 열린 제36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공주 송선·동현지구의 개발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공공기관 청사 건립 및 추가 유치 활성화’를 강력히 요구했다.
고 의원은 “송선·동현지구 도시개발사업은 7,500여 세대, 1만 7천여명을 수용하는 대규모 계획도시로 총 5,560억원이 투입되는 충남 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이라며 “그러나 인허가 지연과 기반시설 확보 문제로 속도감 있게 추진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사업은 단순한 주택 공급이 아니라 교육·상업·문화가 결합된 자족형 도시 건설로 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충분한 보상과 주거·복지·교육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며 “충남도와 공주시, 의회의 협력을 통해 신속한 인허가 절차와 민간투자 유치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 의원은 “동현지구는 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축산환경관리원 이전이 확정된 핵심지로 세종시와의 뛰어난 접근성과 BRT 개통, 도시개발 연계 효과를 통해 충남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 의원은 “공공기관 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에 직결되는 만큼, 충남도는 공공기관 이전·신설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 정주여건 개선, 공공기관 클러스터 조성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피력했다.
끝으로 “송선지구 개발과 동현지구 공공기관 청사 건립·유치 활성화가 맞물려 추진될 때 공주와 충남의 미래가 더욱 밝아질 것”이라며 “충남도가 흔들림 없는 행정지원과 예산 확보로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 당부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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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규 의원 “미래세대에 빚 떠넘기는 재정 운용 멈춰야”
지민규 의원 “미래세대에 빚 떠넘기는 재정 운용 멈춰야”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지민규 의원은 17일 열린 제36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기성세대가 미래세대의 어깨 위에 빚을 얹고 있다”며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 의원은 “지난 9월 3일 정부가 발표한 2025~2065년 장기재정전망은 충격적일 정도로 암울하다”며 “공무원연금과 군인연금이 이미 적자 상태인 데다, 2026년에는 건강보험·노인장기요양보험·사학연금까지 적자로 전환되고 국민연금 또한 2048년 적자 전환 후 2064년 고갈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2058년이면 제가 65세가 되는 해인데, 과연 국민연금을 제대로 받을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청년세대는 보험료를 더 내고 혜택은 줄어드는 불합리한 구조 속에 놓여 있다”고 꼬집었다.
지 의원은 국가채무 문제도 심각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5년 GDP 대비 49.1%인 국가채무비율이 2045년 100%를 넘어서고 2065년에는 최대 173.4%에 이를 전망”이라며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의무지출 증가와 경제성장 둔화가 겹쳐 미래세대의 부담은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정부는 내년에만 110조 원 규모의 적자 국채를 발행해 2026년 국가채무가 1,400조 원을 넘을 것이라 밝히고 있다”며 “이는 빚을 갚기 위해 빚을 내는 재정 파탄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2026년 이자 비용만 36조 원, 하루 1,000억원에 달한다”며 “결국 청년세대와 미래세대가 이 모든 부담을 짊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 의원은 해외 사례를 들며 경각심을 촉구했다.
그는 “세계 7위 부국이자 복지국가인 프랑스가 5,200조 원에 달하는 부채와 신용등급 강등으로 IMF 개입까지 거론되는 파산 위기에 처했다”며 “이는 결코 남의 일이 아니며 대한민국 청년들의 미래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끝으로 지 의원은 “기성세대가 자녀들에게 빚더미를 물려주는 현실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며 “재정은 오늘만을 위한 지출이 아니라, 내일을 지켜내는 약속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부와 정치권은 책임 있는 재정 운용과 세대 간 형평을 통해 미래세대에게 희망을 남겨주어야 한다”며 “청년세대와 아이들이 더 이상 빚더미 속에서 살아가지 않도록 국민에게 빚이 아닌 미래를 물려주길 간곡히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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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숙 의원, 0시 축제의 객관적인 성과평가 통해 공과를 명확히 해야
김민숙 의원, 0시 축제의 객관적인 성과평가 통해 공과를 명확히 해야
[충청중심뉴스] 김민숙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의원은 제29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달 개최된 대전 0시 축제의 방문객 수를 산출하는 방식은 객관성과 합리성이 결여됐다며 대전시가 발표한 총방문객 수와 외지인 방문객 수는 신뢰하기 어렵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김 의원은 대중교통 빅데이터를 근거로 축제 개최 2주 전과 축제 기간 동안의 대중교통 이용현황을 대조 확인한 결과를 보면, 축제 기간에 대전역과 중앙로역, 중구청역에서 하차한 지하철 이용자는 약 12만명 증가했고 원동, 중동, 정동, 대흥동, 선화동, 은행동에서 하차한 시내버스 이용자는 4만 5천 명이 감소했다면서 이를 합산하면 7만 5천 명 정도가 증가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외지 방문객을 산출하기 위해 같은 방법으로 대조 확인한 결과를 보면, 축제 기간에 철도 이용자는 650명이 감소했고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이용자는 각각 800명과 270명이 증가했으며 대전의 8개 톨게이트 진입 차량 수는 85만 대로 축제 기간에 오히려 3만 6천 대가 감소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를 근거로 축제 기간 중 외지 방문객의 유입 효과는 미미했고 총방문객 수는 76만 6천 여명이라고 추산했다.
한편 축제 기간 중 중앙로 주요 도로와 지하상가에는 문을 닫고 영업하지 않는 상점들이 많았는데 원도심 경제활성화를 목적으로 한 축제임에도 불구하고 원도심 상인들의 부흥과 참여 기회는 고려되지 않은 점도 문제라고 꼬집었다.
김민숙 의원은 “0시 축제의 화려함 뒤에는 원도심 소상공인들의 영업 손실 등 피해가 감춰져 있다”며 “객관적으로 축제의 성과를 평가해 문제점을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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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알버스 프로젝트 인프라 기증식 추진
충남교육청, 알버스 프로젝트 인프라 기증식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구글포에듀케이션, 한국레노버, 호서대학교와 함께 충남 도내 학교의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인프라 기증식을 16일 홍성 홍북중학교와 17일 아산 한들물빛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했다.
이는 충남 도내 알버스 프로젝트 운영 학교 중 ‘구글 레퍼런스 예비 학교’를 준비 중인 2개 학교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이번 기증식은 △150대의 교육용 디바이스 지원 △구글포에듀케이션과 한국레노버가 함께 준비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으며 알버스 프로젝트 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다채롭게 운영됐다.
충남교육청은 도내 22교, 68개 학급을 대상으로 ‘알버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알버스 프로젝트는 구글의 다양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미래 시대에 맞는 맞춤형 교육 방법을 구안하고 적용해 보는 프로젝트이다.
본 사업은 구글포에듀케이션, 한국레노버, 호서대학교와 함께 추진하며 수업 혁신, 학생 개인 맞춤형 성장 지원, 교사의 업무 경감 방안 마련,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역량 강화 등의 효과성을 측정해 일반화 방안을 마련할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교육청은 도내 모든 학교의 디지털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학생이 주도적으로 배우고 도전하는 기회를 확대해 충남미래교육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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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공주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농작업이 많아지는 가을철에 환자 발생이 급증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쯔쯔가무시증은 진드기에 물린 뒤 2주 이내에 고열과 오한 등 감기 몸살 증상이 나타나며 물린 부위에 가피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치명률이 높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의 약 76%는 가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밝은색 긴팔과 긴바지를 착용해 피부 노출 최소화하기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 △풀밭에서 용변 보지 않기 △귀가 후 바로 샤워하며 물린 흔적 확인하기 △작업복과 일상복을 구분해 세탁하기 등 생활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시는 특히 9~10월 동안 양방향 화상 장치를 활용해 스마트 경로당 236곳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어르신 맞춤형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류순려 질병관리과장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조기 진단과 적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에 발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물린 흔적을 발견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 활동 사실을 알리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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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하반기 ‘착한가격업소’ 24일까지 공개 모집
공주시, 하반기 ‘착한가격업소’ 24일까지 공개 모집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오는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 지원 사업은 재료비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전반적인 물가가 오르는 상황에서도 가격은 낮추고 품질은 유지하며 소비자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지정하는 제도다.
현재 공주시에는 총 31곳이 지정되어 있으며 시는 올해 하반기에 6곳 이상을 새로 선정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음식점이나 이·미용업소 등 개인 서비스 업소다.
지정 평가는 지역 평균 가격 대비 저렴한 정도와 위생·청결 상태 등 업소 전반에 대한 현장 심사를 거쳐 진행되며 기준을 충족한 업소는 최종 지정된다.
지정된 업소에는 종량제 봉투, 소모품, 위생 방역 지원을 비롯해 공주시 누리집과 시정 소식지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 대표는 공주시청 경제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원철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착한 가격으로 시민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는 업소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가 확대되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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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3구역 청년 공유주택 입주 청년 모집
공주시, 3구역 청년 공유주택 입주 청년 모집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노후 건물을 리모델링해 청년 주거 공간으로 제공하는 ‘청년 공유주택’ 조성 사업 4개 구역 가운데 3구역 중동1길 13-3 공유주택을 완공하고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3월 착공한 중동1길 13-3 공유주택은 2층 건물로 침실 4개와 거실, 주방, 사무공간, 세탁실 등을 갖춘 게스트하우스형 구조다.
입주 대상은 18세 이상 45세 이하 무주택 청년으로 공주에 거주 중이거나 거주 예정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입주 기간은 최소 1개월에서 최대 6개월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최대 4회 연장이 가능해 최장 2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월 사용료는 약 5만원 내외로 책정되며 기간과 방 면적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전기요금 등 관리비는 입주자가 부담한다.
시는 지난 2022년부터 중동과 산성동 일대를 4개 구역으로 나눠 총 5동의 청년 공유주택을 원룸형, 게스트하우스형, 오피스텔형 등 다양한 형태로 조성해왔다.
현재 1구역 산성1길 14 일원 건물 2동은 3월부터 공사 중이며 올해 안에 모든 구역을 완공해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장순미 인구정책과장은 “청년 주거 지원은 꼭 필요한 정책 중 하나로 현재 공사 중인 1구역도 올해 안에 운영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 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펼쳐 나가겠으며 나아가 청년 친화도시 지정을 신청해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청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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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환경에너지학과, 성인학습자 중심 신입생 모집
충남도립대 환경에너지학과, 성인학습자 중심 신입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환경에너지학과가 2026학년도부터 새로운 실험에 나선다.
바로 신입생 전원을 성인학습자로만 선발하는 것.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인구 구조 변화를 고려한 과감한 시도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평생교육형 학과 운영의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환경에너지학과는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등 시대적 과제를 반영해 성인에게 최적화된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환경과 에너지 산업체 재직자의 재교육은 물론, 일반 성인들의 학습 수요도 반영했으며 4차 산업혁명 흐름에 맞춰 인공지능 응용, 지역사회 문제 해결 중심의 교육을 강화했다.
전체 교육과정의 80%는 온라인으로 운영해 직장인과 성인학습자가 학업과 생활을 병행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를 위해 학과는 올해 7월 ‘리스타트 워크숍’을 열어 재학 중인 성인학습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현재 3학년에 재학 중인 재학생은 “대부분 온라인 수업을 듣고 부족한 부분은 오프라인으로 보충하고 있다”며 “교수님들의 열정 덕분에 늦게 시작한 대학생활이 무척 즐겁다”고 말했다.
성인학습자 전형은 만 25세 이상이거나 산업체 근무 경력이 2년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일반 신입생과 동일하게 입학금 및 등록금 전액 장학금이 지급되며 2026학년도 수시 1차 입학원서 접수는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백경렬 환경에너지학과장은 “성인학습자 중심의 학과 운영은 개인의 배움과 성장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의 새로운 역할을 의미한다”며 “환경·에너지 분야 전문성을 지닌 성인 인재들이 지역과 국가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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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6년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 금산군행복교육협의회 개최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16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 사업 심의를 위한 금산군행복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허창덕 금산부군수를 비롯해 위원 13명이 참석했으며 금산교육지원청 및 관내 학교에서 신청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22억1300만원 규모 45개 사업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그동안 각 학교에서 불편을 겪던 노후 운동장 시설 및 교내 주요동선 보도블록 및 아스콘 교체 등 소규모 환경개선 사업을 신규 지원 사업으로 심의했다.
또한, 불용이 예상되는 사업은 절감하고 수요가 많은 사업은 증액 반영하는 등 합리적이고 교육지원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교육경비 보조금은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의 학습 환경 조성과 교육 기회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좋은 교육을 받기 위해 찾아오는 금산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교육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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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5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오는 10월 29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2025 금산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주고 구인 업체에는 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원스톱 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다.
행사 당일에는 현장 면접과 이력서 접수 대행이 진행되며 부대행사로 지문 인적성 검사, 면접 메이크업 컨설팅 등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9일까지 금산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을 통해 경제과 청년정책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2025 금산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금산군청 경제과 청년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현장 면접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은 맞춤형 인재를 구하고 구직자는 좋은 일자리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해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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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신재생에너지 설치사업 순항…공정률 80%
금산군, 신재생에너지 설치사업 순항…공정률 80%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올해 추진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설치사업이 공정률 80%를 보이며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공모를 통해 태양광 418개소, 태양열 9개소, 지열 22개소 등 총 449개소에서 10월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군은 지역 에너지 자립 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군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함께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국가적 목표 달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 신재생에너지의 보급 확대를 통해 금산군은 친환경 미래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군은 신재생에너지 공모를 통해 내년 국·도비 예산 12억5000만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설비 확충과 지역 에너지 인프라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금산군이 미래 친환경 에너지 사회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지역 주민과 기업, 정부가 함께 협력해 만들어가는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며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저탄소 녹색성장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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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8개 품목 추가 선정
공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8개 품목 추가 선정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는 기부자들의 답례품 선택 폭을 넓히고 연말 기부를 활성화하기 위해 새로운 답례품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월 답례품 공급 업체 공개 모집을 진행했으며 이후 공주시 답례품선정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어 공급 업체의 신뢰도, 품질 전문성, 지역 연계성 등을 중심으로 심의를 거쳐 6개 업체의 8개 제품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답례품은 △공주 알밤과 공주 생맛밤 △알밤고추장청태구이와 알밤청국장 세트 △백제왕밤파이 세트 △전통장 세트 △자연염색 스카프와 애착 인형아람누리) △밤 비누 등이다.
시는 이달 말까지 답례품 공급 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0월 1일부터 새로 선정된 답례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추가 선정으로 공주시 답례품은 총 28개 업체, 51개 제품으로 확대됐다.
최원철 시장은 “추가된 다양한 답례품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시의 맛과 멋이 담긴 답례품을 꾸준히 발굴해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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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전문건설업 실태조사 전개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불공정한 건설관행을 개선하고 건실한 업체의 공사 수주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전문건설업 등록 기준 실태조사를 전개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49조에 따라 전문건설업체의 등록 기준 충족여부를 조사·확인하는 것으로 국토교통부의 위임을 받아 지자체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군은 건설업관리시스템의 자료에 의해 지역 전문건설업 등록업체 225곳 중 자본금, 기술인력, 시설·장비 등 등록 기준 미달 의심 43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에 나선다.
이와 관련해 이달 초 대상 업체에 실태조사 및 소명자료 안내 제출 공문을 발송했다.
이어 결산 재무제표, 기술인력현황표 등의 서류를 제출받아 서면조사와 현장조사를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자료 검토와 현장 조사 후 등록 기준 미달로 확인된 업체에 대해 1차 시정명령을 내리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소명 절차 등을 거쳐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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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찾아가는 장애발생예방교육 진행
금산군보건소, 찾아가는 장애발생예방교육 진행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보건소는 국립재활원과 협력해 오는 11월 말까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및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애발생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편견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내 10개 학교가 참여하며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국립재활원과 연계한 전문 강사가 직접 기관을 방문해 사례를 중심으로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총 10회 교육에 238명의 아동이 참여했으며 이달 19일 용문초, 30일 추부어린이집에서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우리 주변의 많은 장애가 사고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유아와 학생 시기부터 올바른 안전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발생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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