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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대통령실 찾아 지역 현안 해결 건의
가세로 태안군수, 대통령실 찾아 지역 현안 해결 건의
[충청중심뉴스] 가세로 태안군수가 획기적 지역 발전을 위한 군정 현안 해결을 위해 대통령비서실을 찾았다.
태안군은 가 군수와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추진위원회’ 김원대 민간위원장 등이 17일 대통령실 관계자들을 만나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의 조속한 통과와 RE100 국가산업단지의 태안 조성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태안화력의 단계적 폐지를 앞둔 태안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중장기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최근 가 군수를 필두로 지방시대위원회와 국정기획위원회 등을 찾아 주요 사업 건의에 나서는 등 지속적인 발품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우선, 태안군민의 50년 숙원으로 손꼽히는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사업은 바다로 막힌 태안군 이원면 내리 만대항과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를 총 연장 2.7km의 교량으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태안군 민선7·8기 공약인 광개토 대사업의 마지막 퍼즐로 손꼽힌다.
태안군은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 체류인구 수 상위권을 기록할 만큼 활력도가 높으나, 북쪽 관문이 없어 서울·경기에서 태안 방문 시 불편이 따르고 군민들의 의료 골든타임 확보도 어려워 의료서비스 불균형도 심화되고 있는 만큼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의 필요성이 매우 크다.
군과 군민들의 지속적인 노력 끝에 올해 1월 해당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포함됐으며 최근인 7월에는 태안군 소재 국지도96호 및 지방도603호선이 국도로 승격해 교량 건립의 당위성을 높이고 8월에는 해당 사업이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에 포함되는 등 사업 추진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국정기조에 따른 에너지 대전환 및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태안군은 태안화력발전소 석탄화력 1~8호기가 단계적으로 폐지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정주인구 4천 명 감소와 11조 900억원의 지역 경제손실이 예상되는 만큼 대체산업 육성의 필요성이 매우 큰 상황이다.
태안지역의 경우 총 1231ha에 달하는 한국농어촌공사 및 농식품부 소유 간척지가 있어 부지 확보가 용이하다.
또한, 에너지 대전환 선도지역으로서 풍부한 재생에너지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어 안정적 전력공급이 가능한데다, 첨단산업에 필수적인 산업용수를 원활히 공급할 수 있고 자연재해로부터의 안정성도 높은 만큼 태안 조성의 효용이 크다는 것이 군의 입장이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군민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사업과 RE100 국가산업단지 태안 조성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발로 뛸 것”이라며 “태안군이 지역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생존을 넘어 미래 발전을 일궈낼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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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군소음 피해지역 지원 특별위원회’ 출범
충남도의회 ‘군소음 피해지역 지원 특별위원회’ 출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17일 도내 군소음 피해지역 주민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과 제도개선을 위해 ‘군소음 피해지역 지원 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군소음 피해지역 주민의 피해와 희생은 국가안보를 이유로 수십 년간 외면당해 왔다.
2020년 ‘군소음보상법’ 이 제정됐으나, 이후에도 극히 제한된 보상만 이루어지고 있으며 여전히 지원의 사각지대가 존재한다.
군소음 피해는 더 이상 일부 주민의 희생에만 의존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며 주민의 고통을 해소하기 위한 근본적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충남도의회는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내년 6월 말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위는 피해 주민에 대한 실질적 피해 보상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 방문, 간담회, 토론회 등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활동할 예정이다.
특위 위원들은 앞으로 중앙정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유도하는 등 군소음 피해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이용국 위원장은 “군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의 고통은 우리 모두의 문제”며 “충남도의회는 책임 있는 자세로 피해지역 주민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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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유교 세계를 향해 피어나다, 전통과 현대를 잇는 문화혁신의 장
K-유교 세계를 향해 피어나다, 전통과 현대를 잇는 문화혁신의 장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 논산시 한국유교문화진흥원에서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제2회 ‘2025 한국유교문화축전’ 이 3일간 총 41,000명의 누적 관람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K-유교, 흥과 멋으로 피다’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축전은 유교문화의 본질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전통문화의 일상화·세대 간 소통·세계화 가능성을 실질적으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축전은‘힙트레디션’에 부합하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몰입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대거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캘리그라피, 활쏘기, 한지 공예, 도자기 만들기, 가훈·호 써주기, 목판화 체험 등 전통공예 체험은 물론, 청년층을 겨냥한 주역·사주 MBTI 행운 상담, 을문이 페이스페인팅, 제로웨이스트 비누 만들기 등 이색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됐다.
이번 축전은 유교문화를 단순한 학문적 유산이 아닌, 일상 속 살아 있는 콘텐츠로 전환한 기점이었다는 평가다.
축전 기간 동안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유교문화의 보편적 가치를 조명했다.
어린이를 위한 사생대회와 백일장, 학생들 대상의 ‘K-유교 영어 스피치 대회’, 청소년 대상 ‘한스타일 댄스 경연대회’ 등은 유교문화의 가치를 콘텐츠 창작과 예술로 풀어내며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혔다.
특히 유교적 사유를 현대 대중문화와 접목한 시도들은 전통이 젊은 세대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인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논산의 유교문화 유산을 중심으로 지역의 정체성과 역사를 재조명하는 한편 글로벌 유교문화와의 연결 가능성도 적극 모색했다.
조선시대 강응정 효자와 을문이 설화를 바탕으로 정재근 원장이 집필한 동화책 ‘풍덩마을에서 온 작은 영웅, 을문이’를 각색해, 대한민국연극제 대통령상 수상자 윤민훈 감독이‘을문이 마당극’ 으로 재해석한 무대는 아이들과 가족 단위 관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충남 15개 시·군 향교가 참여한 ‘2025 국학자료 학술포럼’과 ‘유교 흥마당’은 지역 공동체와 전통문화, 예술이 함께 어우러진 무대로 의미를 더했다.
‘유교문화 국제교류의 날’에는 공자의 79대 적장손 콩추이장 봉사관을 비롯해, 뤼신빈 허베이성사회과학원장, 마크 피터슨 브리검영대 명예교수 등 세계 석학들이 참석해 유교문화의 가치와 미래 방향성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또한, 축전 기간에 충남 무형유산 기능인 작품전 개최, 진흥원이 기 개발한 제페토 ‘k-유교를 찾아서’ 와 로블록스‘선비의 길 : 조선에서 뜻밖의 여정’유교문화 어드벤처 존 운영, 선비가 갖추어야 할 육예와 접목한 도 많은 관람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3일간의 야간 무대를 수놓은‘K-리듬 힙풍류 콘서트’는 전 세대를 잇는 감동으로 깊은 울림을 남겼다.
소리꾼 장사익,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 김필, 장혜진, 머쉬베놈, 연희집단 THE광대, 이희문과 오방신과 등 국내 다양한 장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허무는 압도적 무대를 선보였다.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이들의 공연은, 전통음악의 깊이와 K-유교문화를 근간에 둔 K-컬처의 감각이 자연스럽게 공존할 수 있음을 실감케 한 순간이었다.
‘K-유교 영어 스피치 대회’는 초·중·고·대학생뿐 아니라 외국인도 참여 가능한 글로벌 경연으로 유교문화 가치를 알리는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유교문화와 연계된 주제를 얼마나 창의적이고 의미 있게 풀어내는가를 평가 기준으로 삼아, 전통문화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실질적으로 보여줬다.
또한, ‘한스타일 댄스 경연대회’는 현대적 해석을 통한 전통의 미를 흥과 멋으로 풀어내며 K-유교의 젊은 에너지를 한껏 드러냈다.
또한 축전 기간, 한유진 기획전시 '시시각각'과 연계한 가족 협업 프로그램 "사랑을 잇다"도 가족들의 이야기가 담긴 시계를 만드는 참여형 활동을 통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올해 처음 제정된 ‘2025 올해의 선비’ 시상식이 열렸다.
한유진 선비회원 중 자기성찰과 봉사, 학문적 실천을 통해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하는 이 상은, 이이원 선비회원과 강인선 선비회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축전은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함께 한 축제로 완성됐다.
논산시니어클럽, 노성면주민자치위원회, 노성면새마을부녀회, 병사1리마을협동조합, 논산모범운전자회, 노성면자율방범대, 노성면의용소방대 등 지역 단체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는 축전의 의미를 더욱 빛나게 했다.
정재근 한국유교문화진흥원장은 “유교문화는 더 이상 과거에 머무는 전통이 아니라, 현재의 삶 속에서 실천되는 살아 있는 가치”며 “K-유교는 세대를 잇고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대한민국 정신문화의 미래이며 오늘의 삶을 비추는 철학이자 내일을 준비하는 문화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축전을 계기로 유교문화의 현대화, 대중화, 세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며 전통의 가치가 동시대와 공감하며 진화하는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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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CJ ENM 및 멕시코 canal22 방송국과 업무협약 체결
충남콘텐츠진흥원, CJ ENM 및 멕시코 canal22 방송국과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이 CJ ENM 및 멕시코 canal22 방송국과 16일 충남의 영상 산업 발전과 콘텐츠 교류 협력, 해외판로 개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5 해외판로개척 지원사업의 대상 기업으로 선정된 CJ ENM의 ‘2025 MIP 칸쿤’의 참가를 지원해, 진흥원의 제작·촬영 지원을 통해 기제작된 충남 배경 작품의 해외판로개척을 지원한다.
또한 충남과 멕시코 간의 콘텐츠 산업 관련 교류와 협력을 증진해 충남의 다양한 콘텐츠가 남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CJ ENM은 방송·영화·음악·라이브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배급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이번 11월 멕시코 칸쿤에서 열리는 남미 최대의 영상 마켓인 ‘MIP 칸쿤’에 수 편의 충남 배경 작품을 출품한다.
Canal 22는 멕시코 문화부 산하의 공영 문화 방송으로 예술·다큐멘터리 등 고품질 문화 콘텐츠를 중심으로 제작·송출한다.
특히 이번 협약을 위해 페르난도 A. 파레데스 카스티요 부사장 직접 방한해, 양 기관의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누었다.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멕시코의 K-팝 팬은 1,400만명 이상이며 이는 세계 5위의 규모를 자랑한다.
세계 최대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에서도 한류 콘텐츠가 10위에 진입하는 것이 증가하며 한류 열풍을 이끌고 있다.
이처럼 멕시코는 남미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는 국가로 이번 협약이 충남 콘텐츠 산업의 남미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또한 글로벌 제작·유통 플랫폼의 충남 내 촬영을 적극 지원해 지역 관광·숙박·교통 등 지역 경제 전반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흥원과 Canal 22는 멕시코 현지 영화제 개최도 논의하며 공동 프로젝트 추진을 기약했다.
김곡미 원장은 “충남이 자연환경과 역사 문화 자원이 풍부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영상 제작의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며 “넷플릭스, 디즈니+, 아마존 등 글로벌 OTT의 시선이 충남으로 향해 있을 때 기회를 놓치지 않고 세계로 나아가는 진흥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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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여성위원회, ‘파란장바구니 캠페인’통해 지역경제·탄소중립·세대공감 실천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여성위원회, ‘파란장바구니 캠페인’통해 지역경제·탄소중립·세대공감 실천
[충청중심뉴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여성위원회는 9월 17일 금남면 대평시장 장날을 맞아 궂은 비 속에서도 ‘파란장바구니 캠페인’을 활기차게 이어갔다.
이 캠페인은 지난 대통령 선거를 계기로 시작되어 세종시 읍면동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매월 1~2회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여성위원회는 시민들에게 장바구니 사용을 독려하며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는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있으며 동시에 지역 상권을 직접 찾아가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시장 내 어르신들이 운영하는 노점 상품을 중점적으로 구매하며 세대 간 공감과 연대를 실천했다.
여성위원들은 어르신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누고 손수 재배하거나 만든 농산물과 수공예품을 구매함으로써 노점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응원을 전했다.
김현옥 위원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낸다”며 “지역경제를 살리고 환경을 지키는 동시에 어르신들과의 정서적 교감까지 이뤄지는 뜻깊은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시장 상인들은 “단체가 직접 찾아와 응원해주는 이런 활동이 큰 힘이 된다”며 캠페인을 반갑게 맞이했다.
특히 비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캠페인을 이어가는 모습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보이며 장바구니 사용에 동참했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여성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활 속 실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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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 22명과 함께하는 ‘7박 8일의 디지털 디톡스 캠프’ 성료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 22명과 함께하는 ‘7박 8일의 디지털 디톡스 캠프’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에서 7박 8일간 운영한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 ‘내 인생의 LEVEL UP’’을 16일 수료식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14~16세 청소년 22명이 참가해 전원 수료했다.
이번 캠프는 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 및 전라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생활 조절 능력을 기르기 위한 개인·집단 상담에 참여했으며 디지털 기기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건강한 미디어 역량을 키웠다.
또한 체육활동, 치유활동, 봉사활동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협동심과 배려심을 함양했다.
청소년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부모교육’도 함께 운영해 가정 내 지도 역량을 높였다.
캠프 종료 이후에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동반자 상담 연계 △사후 모임 △치료비 지원 △추후 검사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도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옥 원장은 “이번 캠프는 학기 기간 중 7박 8일 동안 디지털 디톡스 환경에서 생활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캠프 경험이 일상생활에서도 이어져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이끌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캠프에 참여한 김레몬청소년은 “처음에는 드림마을에서 빨리 나가고 싶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캠프가 즐거웠고 새로운 취미도 찾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가자인 박지민은“여기 오기 전에는 일주일이 길게 느껴졌는데, 캠프에서는 시간이 너무 빨리 갔다 멘토 선생님이 칭찬해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고마웠다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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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담 천안시의원, 동양고속 감사패 수상
이종담 천안시의원, 동양고속 감사패 수상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이종담 의원은 지난 16일 불당1동·불당2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동양고속 관계자 및 주민들과 함께 강남행 고속버스 천안시청역 정차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동양고속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강남행 고속버스의 천안종합운동장에 정차하게 됨에 따라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운행 과정에서 반영할 정책적 보완점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남행 고속버스는 당초 천안시청 사거리 정차를 계획했으나, 교통 혼잡과 승객 편의 등을 고려해 천안종합운동장 앞으로 변경 확정됐으며 오는 10월 1일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
또한 시민 편의를 위해 냉난방이 가능한 스마트 승강장도 설치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동양고속 관계자는 “천안지역 발전과 시민 대중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협력해온 이종담 의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서울-천안-아산 간 고속버스 노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에 이종담 의원은 “그 동안 불당동 주민을 비롯해 백석동과 쌍용동 등 20만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고속버스 정류장이 설치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교통 편의와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의원은 2022년 시의원 출마 당시부터 고속버스 천안시청 정차를 공약으로 제시했으며 2024년 1월 동양고속과 협약식 체결 및 주민 간담회 개최 등 1년여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지난 4월 오세현 아산시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협력 방안을 모색했고 올해 7월 드디어 천안시청역 정차 확정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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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립합창단, 제16회 정기연주회 감동의 선율 준비 ‘한창’
서산시립합창단, 제16회 정기연주회 감동의 선율 준비 ‘한창’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립합창단이 오는 19일 개최할 제16회 정기연주회의 준비에 한창이다.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이번 연주회는 지난 6월 새로 위촉된 이재호 지휘자의 취임 연주회로 이 지휘자의 음악적 비전을 선보인다.
시립합창단은 이번 연주회에서 관객들에게 더 다채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연습에 몰두하며 새롭게 맞이한 지휘자와 호흡을 맞춰 왔다.
예매는 서산시 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무료로 할 수 있으며 현재 남은 자리는 190석이다.
이재호 서산시립합창단 지휘자는 “서산시립합창단의 소리와 표현력을 마음껏 끌어낼 수 있도록 단원들과의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많은 분이 참석해 더 새로워진 서산시립합창단의 공연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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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숙원사업 해결에 속도… 국가하천 준설·대전교도소 이전 청신호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오랜 기간 추진해 온 지역 숙원사업들이 중앙정부 차원에서 본격적인 해결 국면에 들어섰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난 8월 1일간담회에서 △국가하천 기본계획 수립 시 준설계획 반영 △국가하천 유지보수 예산 집행 기준 및 절차 개선 △대전교도소 이전을 위한 공기업 예타 기준 개선 등을 대통령에게 직접 요청했다.
이에 대해 환경부는 갑천·유등천·대전천 등 도심을 관통하는 3대 국가하천의 치수 안전성 강화를 위해 퇴적토 정비와 준설계획 반영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회신했다.
이들 하천은 인근 아파트 개발과 기후 위기 심화로 침수 위험이 갈수록 커지고 있어 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또, 환경부는 홍수기 이후 상습 퇴적 구간에 대한 정밀 조사를 거쳐 필요성과 우선순위를 반영, 체계적인 유지 준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교도소 이전과 관련해서도 타 사업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신중히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사업의 특수성을 감안해 예타 지침 내 특례 적용을 검토하겠다고 밝혀, 사업 추진 가능성에 기대를 더했다.
대전교도소는 40년 넘게 도심 한복판에 자리잡으며 도시 발전 저해와 주거환경 악화 요인으로 지적돼 온 만큼, 이전은 시민들이 오랫동안 요구해 온 숙원사업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통령 주재 간담회에서 직접 건의한 사안들이 중앙정부 차원에서 긍정 검토되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 숙원사업 해결에 청신호가 켜졌다”며 “그동안 지연됐던 숙원사업들이 실질적 추진 단계로 나아가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조기에 낼 수 있도록 속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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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시장에서 경제체험과 계족산 황톳길을 걷다
문창시장에서 경제체험과 계족산 황톳길을 걷다
[충청중심뉴스] 대전복수고등학교는 9월 17일에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양, 특수교육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연계해 대전의 전통시장인 문창시장에서 경제활동의 실제 체험을 제공하고 대전의 명소인 계족산 황톳길을 걷는 힐링의 장을 마련했다.
대전의 대표기업 ㈜선양에서 제공하는 버스와 선양봉사단의 도움으로 문창시장에 가서 특수학급 학생들은 실제 시장 상인들과 상거래를 통한 장보고 배우장체험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온누리상품권과 장바구니를 지원받아 시장내 다양한 상점을 직접 방문해 물건을 구입하는 경제체험을 했다.
어떤 학생들은 평소 먹고 싶어하던 떡볶이, 튀김 등 분식을 먹거나, 어떤 학생들은 소품을 구입하며 즐거워했다.
김 학생은“처음엔 시장에 가서 물건을 구입한다고 해서 걱정이 앞섰지만, 상인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맛있는 음식을 사먹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전에 문창시장에서의 체험을 마치고 오후에는 대전의 명소인 계족산 황톳길 걷기를 실시했다.
비에 대비해 사전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하고 안전 요원의 도움을 받는 등 학생 보호에 만전을 기하며 운영됐다.
학생들은 처음에는 신발을 벗고 황톳길을 걷는 낯선 촉감에 어색해 했지만, 잘 가꾸어진 계족산의 나무 숲길을 친구들과 함께 맨발로 걸으며 자연 속에서 정서를 안정시키고 우중 산행의 특별한 정취를 느끼며 자연을 만끽했다.
학생들은 “비가 와서 차갑지만 황토가 발바닥에 닿는 촉감이 좋았으며 친구들과 함께 걸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하며 하루를 마감했다.
대전복수고 김용기 교장은 “이번 장보기체험은 단순한 나들이가 아니라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실생활 속에서 사회성과 의사소통 능력, 경제활동 능력 등 자립활동을 기르는 장이 됐으며 황톳길 걷기를 통해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맨발로 걸은 경험은 사회성과 유대감을 키우고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는 힐링의 시간이 됐다”며“학생들과 선생님, 도움을 주신 관계자 모두가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함께한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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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제290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의원별 주요 발언
대전시의회 제290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의원별 주요 발언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17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 진행된 제290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내 각 상임위원회 소관 의원별 주요 발언은 다음과 같다.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소관 실·국의 조례안 15건 및 동의안 11건을 원안가결로 심사했고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채택했으며 4건의 보고 청취로 제290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의원별 주요 발언은 다음과 같다.
정명국 위원장은 ‘대전광역시 용역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대전광역시 건설신기술 활용 촉진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 심의 과정에서 법률 개정사항이 조례에 반영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조례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기획조정분야 출연 동의안’을 심의하며 가명정보활용센터의 성과 평가를 통한 사업 타당성 검토를 주문했으며 ‘대전광역시 사회혁신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심의 과정에서는 수탁기관에 대한 철저한 지도·감독을 강조했다.
아울러 ‘고독사 예방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위기신호 감지가구 공동대응 업무협약 체결 보고’ 와 관련해 “유성구에 그치지 말고 대전 전 지역으로 업무협약을 확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고독사 예방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병철 부위원장은 ‘대전광역시 행정규제 혁신 조례안’과 관련해 규제개혁의 경제적 성과를 구체적인 데이터로 제시할 것을 요구하며 중요 규제의 기준과 절차를 제도적으로 보완해 체계적인 규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전사랑운동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심의에서는 시민 수요를 반영한 신규 사업 발굴과 민간 주도형 운영 구조로의 발전을 당부했다.
이어 ‘2026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안’ 심의 과정에서 “청사 재건축 시 소방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인근 임시청사와 협약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중호 의원은 대전광시 사회혁신센터 관리 및 운영사무의 민감위탁 동의안’을 심의하며 급여체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센터의 철저한 운영·관리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2026년도 문화예술관광분야 출연 동의안’심의 과정에서는 대전콘텐츠기업지원센터의 창업보육 컨설팅 분야와 관련해 구체적인 성과와 인력운용 현황에 대해 질의했고 급여체계에 대한 자료를 요구했다.
안경자 의원은 ‘대전광역시 행정규제 혁신 조례안’을 심의하며 규제심사 용어를 명확히 규정할 것을 제안해 수정 의결을 이끌었으며 규제 재심사 기준과 개선 권고 처리 기한 등 추후 규칙을 통해 세부 규정을 보완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대전광역시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심의에서는 “조례상 국립박물관과 법인단체 구분에 모호한 표현이 있어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그리고 ‘2026년도 문화예술관광분야 출연 동의안’ 심의에서는 “결산보고서상의 내부 거래액과 회계감사 부분의 오류에 대해 지적했고면밀히 점검해야 한다”며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소관 조례안 12건, 동의안 13건, 의견청취 1건 등을 심사·의결하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채택했으며 대전한화생명볼파크, 대전공공어린이재활병원, 갑천 경관보도교 현장방문 실시로 제290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의원별 주요 발언은 다음과 같다.
복지환경위원회 이효성 위원장은 현장방문 모두발언을 통해 “시민들이 불편함없이 안전하게 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개선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전 갑천 생태호수공원의 관리주체에 대해 묻고 관리주체간 서로 협력해 관리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아울러 효문화진흥원의 예산에 대해 지적하며 적절하게 예산이 반영될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하고 대전사회서비스원 종합재가센터의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언급하며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해당 부서에 당부했다.
복지환경위원회 이한영 부위원장은 둔산대공원 지하주차장 설립에 대해 현재 추진 현황 및 지상 주차장 대비 지하 주차장이 얼마나 더 증설되는지에 대해 질의했다.
또한, 한밭수목원 황톳길의 미비한 부분에 대해 시설물 등을 좀 더 보완해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활용되게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대전사회서비스원 광역종합재가센터가 시민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주고있다고 언급하며 예산이 지속적으로 반영되어 차질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해당부서에 당부했다.
또한, 여러 복지시설들의 운영에 있어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점에 대해서도 말하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복지환경위원회 이재경 의원은 대전시 온마음 병원 운영과 관련해, 대전시의 정신질환자 현황과 증가율에 대해 질의하고 정신질환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관련 부서에 당부했다.
또한, 대전시의 대표 복지의료기관인 대전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현재 심각한 운영 적자인 점을 지적하며 2026년도 국비 예산 편성이 반드시 확보되어야 한다는 요청을 해당 부서에 했다.
또한, 최근 실시중인 3대 하천 준설사업과 관련해 갑천의 범람위험이 상당 부분 해소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되지만, 준설 공사시에는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은 물론 물이 흐를 수 있는 유속 유지 등 환경적 요소도 놓지 말아야한다고 해당 부서에 당부했다.
복지환경위원회 박종선 의원은 한밭수목원 주차장을 관광공사에 위탁하는게 적절한지 질의하고 행정력과 예산 낭비없는 효율적인 관리를 당부했다.
또한, 옥천의 향수호수길, 선유도 데크길을 언급하며 대전갑천 생태 호수공원에도 데크길을 설치한다면 시민들이 많이 즐길 수 있을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서남부 스포츠타운 설립에 대해 단순한 스포츠 시설이 아닌 복합문화단지 조성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게 설립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대전사회서비스원과 효문화진흥원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며 적절한 예산 편성으로 운영이 제대로 이루어 질 수 있게 노력할 것을 당부하고 또 효문화진흥원은 효교육의 중심으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효문화가 지역사회에 장착될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에는 전문 인력 배치 여부가 중요하다고 하며 전문성을 갖춘 인력이 현장에 투입되어 야생동물 관리 업무가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제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노력할 것을 해당 부서에 주문했다.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은 대전 관내 응급실에서 환자가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지적하고 이러한 상황에 대한 대전시의 대응 방향 모색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추가로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목욕차를 이용한 목욕서비스 가능 여부를 질의하며 모든 장애인들이 실질적이고 불편없는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해당 부서에 당부했다.
추가로 장애인 의무 고용률이 높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가 활성화되록 장애인 의무 고용률을 준수하고 미달시 책임성을 강화할 것을 해당 부서에 강력하게 촉구했다.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90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따라 조례안 5건, 동의안 11건, 의견청취 1건에 대해 심사하고 3건의 보고를 청취한 뒤,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의원별 주요 발언은 다음과 같다.
김영삼 부위원장은 출연기관 기능 조정과 관련해 “일자리경제진흥원과 테크노파크가 유사한 기업지원 업무를 수행하면서 중복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본청 부서 간 사무 분장을 명확히 하고 기관 기능을 재조정해 기업지원이 일관성 있게 추진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철도통신 주파수 전환 문제와 관련해서는 “2028년 말까지 전환하지 않으면 사용이 불가능해지는 만큼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며 “대전 시민의 교통안전을 위해 국비 지원이 안정적으로 확보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주화 의원은 시내버스 모니터단 운영과정에서 교육의 필요성을 짚으며 “모니터단은 연령층이 다양해 시각 차이를 반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교육이 부족하면 관찰력과 문제 제기 능력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며 “민간 위탁기관의 교육이 충분히 이뤄지고 있는지 시 차원에서도 꼼꼼히 확인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선광 의원은 모니터단 운영 평가 결과를 언급하며 “정성 평가에는 일정 부분 한계가 있지만 핵심 항목에서 낮은 점수가 나온 것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며 “시민 체감 서비스와 이용 불편 해소에 직결되는 지표는 보다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진영 의원은 대덕구청 신청사 이전 및 도시재생 혁신지구 조성과 관련해 “대덕구청이 대로변과 맞닿아 있지 않고 교통 여건도 열악하다”며 “주민 생활여건과 향후 분양성을 고려할 때 도로와의 연결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제290회 임시회 일정에 따라, 조례안 8건과 동의안 9건을 심사하고 보고 3건을 청취했으며 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채택했다.
의원별 주요 발언은 다음과 같다.
이금선 교육위원장은 평생교육이용권 신청 자격과 모집 미달 사유를 질의하고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으며 청소년육성기금 조성액 부족을 지적하고 기금 조성목적에 맞는 투명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강조했다.
또한, 대전시립중고 학생 증가에 따른 교사 처우 개선 및 대전청년내일재단 직원들의 직무 만족도 향상 방안 마련을 주문했으며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의 투명한 회계 관리 및 기부금 확대 노력을 요청하고 민간위탁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지도·점검 실적을 질의하고 철저한 관리·감독을 당부했다.
아울러 대안교육기관 및 학교 밖 청소년 교육기관의 급식비 지원 현황을 질의하고 관련 자료를 요구했으며 설립 추진 중인 서남학교에 대해서는 준비 단계부터 통학차량 승·하차 장소의 안전 확보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김민숙 부위원장은 대전시 사무의 민간위탁 시 재계약·재위탁의 객관적인 평가 기준 마련을 촉구했으며 대전광역시 청소년성문화센터 재위탁 시, 철저한 지도 감독을 주문하고 출연동의안 관련해 각 기관의 효율성 있는 예산 사용을 당부했다.
아울러 학교 현장에서 AIDT 활용에 대한 문제점 파악 등을 주문하고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 장학금 지급 대상을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에서 학교 밖 청소년까지 확대할 것을 제안했으며 신설 예정인 서남학교 개교 전까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과밀학급 해소와 교육권 보장을 위한 분교장 설립을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상래 의원은 평생교육이용권이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고 동구·대덕구에 사용 가능 기관이 상대적으로 적어 시민들의 불편함을 겪고 있음을 지적하며 접수 방법 다각화 및 사용기관 확대 노력을 당부했다.
또한, 평생교육진흥원 사업비 감액에 따른 강좌 감소로 시민들의 불만이 없도록 대비책 마련도 주문했으며 AIDT 지위 변경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청의 세밀하고 체계적인 정책 추진을 요청했다.
아울러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의 재원 및 장학금 수혜 대상 확대를 위한 기부금 모집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대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몽골 디지털 교육 지원 사업’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관계 공무원을 격려하고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민경배 의원은 대전시의 민간위탁 추진 과정에서 기존 위탁기관의 장기 위탁을 제한해 새로운 기관에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며 평생학습배달강좌제 운영 현황을 질의하고 내실있는 현장점검을 주문했다.
아울러 예지중·고 파산에 따른 대전시립중고 학생 증가를 언급하며 교사 충원과 교육환경 개선 등 철저한 대비책 마련을 당부하고 대안교육기관의 공정하고 형평성 있는 위탁기관 선정 심사를 주문했으며 서대전초 교사 증·개축에 따른 임시 모듈러교실 사용 시 학생들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대전시교육청의 업무협약 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내실있는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 이행 상황 점검을 요청했다.
김진오 의원은 대전청년하우스 민간위탁 재계약 사유를 질의하고 계약서 준수 여부에 대한 철저한 지도·감독을 당부했으며 청년내일재단의 청년만남지원사업 ‘연in 대전’에 대한 지역 청년들의 관심과 만족도가 높으나, 행사가 주말에 진행되는 만큼 토요일 근무 직원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의 체육우수 장학금 지급 대상 및 저소득층 학생 지원 비율을 질의하고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저소득층 학생 대상 장학금 지급 확대 방안 검토를 주문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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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대전시의원, “대전형 타슈 순찰대” 정책 제안
김진오 대전시의원, “대전형 타슈 순찰대” 정책 제안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김진오 의원은 제29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전형 타슈 순찰대, 시민 참여형 방범 활동 및 안전 신고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정책을 제안했다.
김진오 의원은 “공공형 자전거 타슈는 앱으로 대여가 간편하고 1시간 무료이용으로 하루 평균 15,702대가 달리고 있다.
하지만 자전거도로 상태는 도로 패임 등으로 안전하지 못해 보행자, 개인형 이동장치까지 시민 모두에게 사고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위험을 시민과 함께 풀어가고자 ‘대전형 타슈 순찰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순찰대는 자전거도로의 파손, 불법 적재물, 방치된 쓰레기를 직접 확인하고 타슈앱을 통해 GPS로 정확하고 신속하게 알림으로써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지켜갈 것”이라고 그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진오 의원이 제안한 ‘대전형 타슈 순찰대’는 첫째, 시민 참여형 안전 지킴이 역할을 하는 것으로 타슈를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순찰대가 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 되고 둘째, 타슈의 생활 인프라와 결합해 교통수단을 넘어 안전망으로 확장될 수 있으며 셋째, 대전만의 공동체 정신을 살려 행정과 시민이 협력하는 상생형 안전 모델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진오 의원은 발언을 마치면서 “타슈는 행정의 눈이 미처 닿지 않는 곳에서 시민이 참여하는 안전 예방 활동으로 이제는 시민의 발에서 시민의 안전까지 지키는 든든한 지킴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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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 둔산시외버스 정류소 하차장 위치 이전 촉구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 둔산시외버스 정류소 하차장 위치 이전 촉구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이 제29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둔산시외버스 정류소 하차장 위치 문제와 낙후된 편의시설을 지적하며 즉각적인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한영 의원은 “둔산시외버스 정류소는 대전 도심 한복판에 위치해 도시 접근성과 상징성이 크고 전국 17개 도시와 연결되는 대전의 대표 관문임에도 불구하고 시민과 방문객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2013년 교통 혼잡을 이유로 하차장이 삼성생명 건물 인근으로 이전되면서 승·하차장이 600m 이상 떨어져 시민들이 짐을 들고 도심을 횡단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차장에 내린 방문객이 처음 마주하는 것이 도로 한복판의 표지판 하나뿐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이러한 모습은 대전에 대한 실망과 불신을 불러일으키고 도시의 무관심을 상징하는 장면으로 각인된다”고 말했다.
또한 정류소 시설 문제도 언급했다.
현재 하루 1,100명 이상이 이용하는 승차장에는 간이 화장실과 컨테이너 편의점만 있을 뿐, 쉴 공간이나 편의시설이 부족하고 하차장 주변에는 기본적인 화장실조차 없어 노약자와 보행 약자에게 큰 불편을 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문제 해결은 결코 불가능하지 않다”며 △만년동성당 앞 인도를 활용한 하차장 신설 △무궁화아파트 인근 시내버스 정류장 활용 △최소한의 휴게시설과 화장실 설치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또한 방위사업청 이전으로 월평·만년동 일원에 1,600명 이상 신규 인력이 상주하고 외부 방문객도 급증할 예정이라며 대전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하차장 위치 재검토와 시설 개선이 더 이상 미뤄질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한영 의원은 “이 사안은 단순한 민원 해결이 아니라 일류경제도시 대전의 성장과 품격, 그리고 시민 자존심이 걸린 문제”며 시 집행부의 즉각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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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안경자 의원, 농업인 공익수당 지급 촉구
대전시의회 안경자 의원, 농업인 공익수당 지급 촉구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안경자 의원은 17일 제29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한 농업인 공익수당을 반드시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와 관련해 대전시는 현재 농업인 공익수당과 관련해서 올해 3월 ‘대전광역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지원 조례’를 개정해 법적 근거를 마련했고 2026년부터 4,800여 농가에 농가당 연 50만원씩 지급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총 소요되는 24억원 가량의 예산은 시와 자치구가 절반씩 분담하는 방식이다.
5분 발언에 나선 안경자 의원은 대전의 농업인들이 급격한 도시화와 기후 변화 속에서도 지역 먹거리 공급과 농촌 경관 보전 등 근교 농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도시근로자와 농업인의 연소득 격차가 3,450만원에 이를 정도로 그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전국 15개 시·도에서 농업인 공익수당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충남은 80만원, 경기·강원 등은 60만~70만원을 지급하고 있지만 서울을 제외한 광역시·도 가운데 유독 대전만이 제도 시행에 뒤처져 있다고 현황을 설명했다.
안 의원은 공익수당은 단순한 지원금이 아닌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사회가 인정하고 보상한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며 농업인 소득 안정과 경영 여건 개선은 물론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수당을 지역사랑상품권인 ‘대전사랑카드’로 지급한다면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추가적인 효과도 거둘 수 있으며 농업과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만들어가는 일석이조의 정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안경자 의원은 “대전 농업의 가치가 정당히 평가받고 농업인이 자부심을 가지고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반드시 2026년 본예산에 반영해야 한다”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당부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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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진영 대전시의원, 대전0시 축제 청소년 안전한 귀가 등 대책 마련 촉구
방진영 대전시의원, 대전0시 축제 청소년 안전한 귀가 등 대책 마련 촉구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방진영 의원이 제29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전 0시 축제에 방문한 청소년들의 안전한 귀가와 일탈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전 0시 축제는 한여름 밤의 축제로 심야시간에 케이팝 아이돌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지는데, 이 때문에 청소년에게 인기가 많은 아이돌이 출연하는 경우 청소년들이 자정까지 축제 현장에 체류하게 되면서 안전한 귀가를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있었다.
또한 무대와 가까운 좌석을 선점하기 위해서 소지품이나 메모지로 자리를 맡고 이석하는 사례가 많아 자칫 자리다툼이 폭력 상황으로 번질 수 있고 주류를 취급하는 ‘건맥페스타’에서 청소년들의 음주 등 일탈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점이 개선 사항으로 제기됐다.
방 의원은 이에 대한 개선 방안으로 아이돌 공연 시간을 심야에서 저녁 시간으로 조정하고 버스 등 대중교통 수단의 운행시간과 배차를 늘릴 것과, 무대와 가까운 좌석에 번호를 부여해 관리하는 방식을 도입할 것, 그리고 건맥페스타에서 주류 구매창구를 별도로 운영하거나 신분증을 제시하는 조건으로 판매할 것을 제안했다.
끝으로 방 의원은 “대전 0시 축제에 216만명의 방문객이 찾았고 그중 외지인이 95만명이라는 시의 발표를 들었다”며 “100만명에 이르는 외지 방문객들의 안전한 귀가와 편안한 숙소 마련을 위한 대전시의 특별한 조치를 기대한다”며 제안에 대한 적극적인 도입과 시행을 당부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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