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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지방공무원 대상 ‘세입 급여 실무’ 교육 실시
대전교육연수원, 지방공무원 대상 ‘세입 급여 실무’ 교육 실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대전광역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세입 급여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일선 학교 및 교육기관 실무자들의 세입과 급여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적인 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생들은 공무원 급여 실무, 학교 회계 세입의 이해, K-에듀파인 세입 실습, 회계 전반 감사 사례 등 6개 과정을 통해 업무를 심층적으로 학습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교육은 경험이 풍부한 선배 실무자들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에서 즉각 적용 가능한 팁과 노하우를 전수하며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또한 저경력 공무원들을 위한 K-에듀파인 시스템 실습과 실제 감사 사례 분석은 업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의 업무 전문성이 신장되어 신뢰받는 교육행정 발전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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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역량 강화 ‘품앗이’ 연수 운영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역량 강화 ‘품앗이’ 연수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생생활지원센터는 3월 24일 동부교육지원청 소속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20명을 대상으로 사안 조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제도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을 위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정기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전담조사관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실제 사안 조사 사례와 보고서 작성 경험을 공유하는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향후 분기별로 학교폭력제로센터 회의실에서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연수 명칭인 ‘품앗이’에 걸맞게 조사관들이 직접 우수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며 스스로 역량을 강화하는 방식이 특징이다.운영 계획에 따라 1분기 실무 공유, 2분기 현장 이해, 3분기 전문성 심화, 4분기 성과 평가로 나누어 전담조사관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담당 장학사와의 질의응답 및 의견 개진 과정을 통해 조사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사안 조사 전반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계획이다.학생생활지원센터 김미란 센터장은 “정기 연수를 통해 전담조사관의 실무 전문성을 높임으로써 학교가 수업과 생활지도라는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며 “조사관과 업무 담당자 간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사안 처리의 만족도와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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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 3월 27일부터 본격 추진
예산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 3월 27일부터 본격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을 3월 27일부터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돌봄 수요가 확대된다.에 따라 병원 중심 치료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보건소와 의료기관, 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기관, 읍 면 행정복지센터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퇴원환자 등 지역사회 복귀가 필요한 군민에게는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가 연계된 통합지원 체계를 통해 재가 생활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원 대상은 질병과 장애, 고령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군민으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한다.또한 군은 통합돌봄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돌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읍 면을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과 현장 중심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병원이 아닌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온마을 통합돌봄 예산에 산다’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사업 관련 상담은 대상자 주민등록 주소지 해당 읍면 맞춤형복지팀으로 하면 된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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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재택의료센터 운영 본격 추진
예산군, 재택의료센터 운영 본격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 기반의 재택의료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예산명지병원과 예산경희한의원과 협업해 거동 불편 수급자의 의료적 욕구 해소를 위한 맞춤형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예산군 재택의료센터’는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료서비스와 지역사회 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통합사례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서비스 이용 시 의사는 월 1회 가정을 방문해 양방과 한방 진료 및 검사 등을 실시하며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해 의사 처방에 따른 간호처치와 복약 영양관리 등을 지원한다.방문 간호는 대상자 상태에 따라 최대 월 5회까지 제공된다.또한 사회복지사는 수시로 유선 또는 방문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요양 돌봄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연계한다.이용 비용은 건강보험 자격에 따라 약 5 30%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하며 의사 방문 기준으로 건강보험 가입자는 약 4만7000원, 의료급여 수급자는 약 7900원 수준으로 의료행위와 약제 등에 따라 실제 비용은 달라질 수 있다.서비스 신청은 환자 또는 보호자가 재택의료센터에 직접 요청하거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들이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가정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업 관련 문의는 보건소 방문재활팀으로 하면 된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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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자원봉사센터, ‘비우고 헹구고’ 캠페인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확산
예산군자원봉사센터, ‘비우고 헹구고’ 캠페인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확산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주민 주도형 자원봉사 활동으로 ‘비우고 헹구고’환경캠페인을 센터 주차장에서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올바른 재활용 방법을 확산하기 위해 내용물을 비우고 깨끗이 헹군 페트병과 유리병, 알루미늄 캔, 고철 등을 수거하고 참여자에게 친환경 물품으로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캠페인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진행되며 사용하지 않은 새 제품도 기부받아 자원 재활용을 확대하고 수거된 재활용품의 판매 수익금은 연말 청소년 장학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종욱 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이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 지역 환경을 변화시키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많은 자원봉사자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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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예산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1일 나무심기 행사와 4월 4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군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1인 1그루 나무심기’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군과 예산군산림조합이 공동 추진한다.먼저 3월 31일에는 대흥면 하탄방리 조림 대상지에서 편백나무 1000여본을 식재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하며 이번 행사에는 군 공무원과 예산군새마을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여해 민관 협력을 통한 나무심기 실천에 동참할 예정이다.이어 4월 4일에는 무한천 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제23회 가족사랑 걷기대회와 연계해 블루베리 묘목 1000포트를 군민에게 선착순으로 나눠줄 계획이다.특히 이번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는 가족사랑 걷기대회와 병행 추진해 남녀노소 누구나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나무의 소중함과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함께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군 관계자는 “나무심기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가장 쉽고 효과적인 실천 방법”이라며 “군민과 함께 ‘1인 1그루’나무심기를 통해 숲으로 잘사는 예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매년 조림사업 숲가꾸기 도시숲 조성 등 기후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연간 1000 규모의 산림을 지속적으로 조성 관리 중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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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농업기술센터, 도시민 대상 ‘귀농귀촌 희망인 농촌체험’ 참가자 모집
예산군농업기술센터, 도시민 대상 ‘귀농귀촌 희망인 농촌체험’ 참가자 모집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3월 29일까지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인 귀농귀촌 희망인 농촌체험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농촌에서 3개월간 거주하며 지역민과 교류하는 가운데 농촌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귀농 귀촌 대표 누리집 ‘그린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참가 신청 자격은 타 시 지역에 거주하는 도시민으로 연접 시군구 주민은 제외되며 개별 세대 기준 2가구를 선정하고 프로그램은 4월 5일부터 3개월간 응봉면 알토란사과마을에서 진행된다.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숙소와 프로그램 운영비, 멘토 수당 등을 지원하며 영농 실습과 선진농가 방문, 교육, 지역민과의 교류 등을 통해 귀농 귀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민이 농촌에서 미리 살아볼 수 있는 기회를 통해 농촌생활을 이해하고 지역 주민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귀농 귀촌 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2023년 대술면 농리 산촌생태마을에서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추진해 9가구 10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얻은 바 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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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중소기업 근로자 복지 혜택 확대…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10호’ 참여
예산군, 중소기업 근로자 복지 혜택 확대…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10호’ 참여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사단법인 충남중소기업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10호 법인’설립총회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은 도내 기업과 지자체, 정부가 공동 출연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복지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사업이며 이번 10호 기금에는 군 12개 기업을 포함해 금산군과 홍성군 등 총 34개 기업이 참여해 올해 기준 598명의 근로자가 혜택을 받게 된다.특히 군은 2021년 충남 최초의 지자체 협력 모델인 ‘더 행복한 충남 공동근로복지기금 1호’설립 당시부터 참여해 중소기업 복지 증진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이번 10호 기금 참여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했다.기금에 참여한 군 내 12개 기업 근로자 194명에게는 설 40만원, 추석 40만원, 근로자의 날 20만원 등 연간 총 100만원의 복지비가 지원되며 지원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액 예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2021년 1호 기금부터 이어온 상생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10호 기금이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와 근로자 소속감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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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빈집 철거 시 재산세 부담 완화 및 감면 확대
예산군, 빈집 철거 시 재산세 부담 완화 및 감면 확대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빈집 철거에 따른 주민들의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관련 제도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빈집을 철거할 경우 기존 제도에 따라 재산세 세부담 완화 기간이 5년간 적용되며 연간 세부담 증가율도 제한돼 세 부담 증가가 완화된다.2026년부터는 지방세 감면 제도가 신설돼 빈집을 철거한 토지와 해당 부지에 신축한 주택 및 건축물에 대해 5년간 재산세의 50%가 감면되며 빈집 철거 후 3년 이내 건축물을 신축할 경우 취득세도 일부 감면받을 수 있다.이번 감면 제도는 2026년 1월 1일 이후 빈집을 철거하는 경우부터 적용된다.이완호 세무과장은 “빈집 철거에 따른 세 부담 증가를 완화하기 위한 제도가 시행되는 만큼 군민께서는 빈집 정비 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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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우수음식점 홍보 위한 안내판 설치
예산군, 우수음식점 홍보 위한 안내판 설치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예산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군민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관광지에 우수음식점 안내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우수음식점 안내판은 군 내 주요 관광지 10곳에 설치됐으며 모범음식점 41개소와 위생등급 지정업소 68개소 등 총 109개소의 위치와 정보를 담고 있다.또한 이번 안내판은 읍면별 관광자원도 함께 소개해 우수음식점과 관광자원을 연계 홍보함으로써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우수음식점 안내판은 매년 모범음식점과 위생등급 지정업소 현황을 반영해 제작되며 안내판에 등재되기 위해서는 모범음식점 또는 위생등급 업소로 신청해 선정돼야 한다.위생등급제 신청은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군청 교육체육과 위생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우수음식점 안내판 설치를 통해 선정 업소의 매출 증대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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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년월세지원사업’계속사업 전환, 최대 480만원 지원
충주시, ‘청년월세지원사업’계속사업 전환, 최대 480만원 지원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청년월세지원사업’ 이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신규대상자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학업과 취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제 납부한 임차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월 최대 20만원씩, 총 24개월, 최대 48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만19~34세 이하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며 원가구 중위소득 100%이하, 청년가구 중위소득 60%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신청은 복지로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이준열 건축과장은 “청년월세지원사업이 계속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보다 많은 청년이 안정적인 주거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상 요건을 충족하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청년월세지원사업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두 차례 한시적 모집을 통해 약 1100명의 청년에게 월세를 지원했으며 2026년부터는 국토교통부의 계속사업 전환에 따라 매년 3월에서 5월 정기 모집을 진행해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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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충주 수안보 피치막걸리’ 대상 쾌거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충주 수안보 피치막걸리’ 대상 쾌거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농업회사법인 골든웨일이 생산한 ‘수안보 피치막걸리’ 가 조선비즈가 주최한 ‘2026년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우리술 탁주 생막걸리 전통주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안보 피치막걸리는 복숭아 특유의 향과 풍미를 살린 점과 소비자 기호에 부합하는 우수한 음용성을 갖춘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수상은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 복숭아 활용 막걸리 개발 시험연구의 성과로 지역 농산물인 복숭아와 쌀을 활용한 차별화된 제품 개발의 경쟁력과 고부가가치 창출 가능성을 입증했다.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과일 탁주 시장 확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가공산업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 특산물과 가공기술을 접목한 상품 개발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지역 특산주 개발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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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수도 수질연구소, 잔류염소 감소예측 연구 주목
대전상수도 수질연구소, 잔류염소 감소예측 연구 주목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지난 19일 열린 ‘제25회 상수도연구발표회’에서 ‘관망해석을 활용한 표준 고도처리수 잔류염소 감소예측’연구 성과를 발표해 전국 상수도 전문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고도정수처리 공정이 단순한 원수 수질 개선을 넘어, 정수장에서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이어지는 급수 전 과정에서 수질 안정성을 어떻게 확보하는지를 과학적으로 규명한 데 의의가 있다.수질연구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오존과 활성탄을 활용한 고도정수처리 공정은 표준 공정 대비 유기물 제거 효율이 높아 총트리할로메탄 등 소독부산물 형성 가능성을 근본적으로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관망 해석 시뮬레이션 결과, 수온 상승으로 미생물 번식 우려가 커지는 여름철에 고도처리수의 효과가 두드러졌다.고도처리수는 표준처리수보다 잔류염소 소모 속도가 완만해 관로 말단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잔류염소 부족 현상을 약 16% 개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는 정수장에서 생산된 깨끗한 물이 배수 관로를 거쳐 각 가정에 도착할 때까지 소독 효과가 유지됨을 의미한다.시는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질 개선을 위해 상수도 고도화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특히 월평정수장에는 총 938억 2천만원을 투입해 2단계 고도화 사업을 진행 중이며 하루 30만 톤 규모의 오존 처리 및 활성탄 여과 시설을 확충하고 있다.이를 통해 기후 변화로 발생하는 맛과 냄새 유발 물질을 완벽히 차단하고 고품질 수돗물 생산 능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이종익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연구 성과는 고도정수처리 시설 확충이 시민 건강과 직결된 과학적 선택임을 입증한 성과”며 “앞으로도 기술 연구와 시설 투자를 병행해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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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와인,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서 10개 업체, 12점 수상
영동와인,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서 10개 업체, 12점 수상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와인의 선두주자인 영동와인이‘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품질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조선비즈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다양한 주류를 소개하고 우수한 제품을 선정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올해 대회는 지난 2월 초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수상작이 결정됐으며 시상식은 24일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영동군은 출품 와인 중 12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금용농산의 ‘미르아토 샤인머스켓 스파클링’은 최고상인 ‘Best of 2026’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금용농산 ‘미르아토 샤인머스켓 스파클링’은 샤인머스켓 특유의 향긋한 아로마와 산뜻한 탄산감이 조화를 이루는 프리미엄 스파클링 와인으로 섬세한 양조 기술과 품질 완성도를 높이 평가받았다.현재 영동군에는 30여 개의 와이너리가 운영 중이며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영동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열릴‘제15회 대한민국 와인축제’에서는 영동의 대표 와인을 맛보고 구매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주류대상에서 수상한 영동와인은 다음과 같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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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면 민 관 합동 물의 날 기념 환경정화 활동
학산면 민 관 합동 물의 날 기념 환경정화 활동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학산면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난 23일 오후 학산면 일원에서 지역 단체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 적십자회, 의용소방대, 학산농협 등 지역 단체 회원들과 면사무소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민 관 합동으로 진행됐다.이날 참가자들은 학산천 하천 변과 시가지 등 주민 통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와 고사목, 영농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신미자 학산면장은 “지역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하천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할 수 있었다”며 “이 같은 자발적인 활동이 지역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과 주민 참여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학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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