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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5년 군민공감 토크콘서트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음성군, 2025년 군민공감 토크콘서트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조병옥 군수 주재로 ‘2025년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월 10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진행된 ‘2025년 군민공감 토크 콘서트’는 민선 8기 군정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이 기간 총 193건의 건의 사항이 접수됐다.
이에 대해 군은 건의 사항을 관련 부서별로 신속히 분류·검토했으며 1·2차에 걸친 중간 답변을 건의자에게 안내했다.
이번 보고회는 현재까지의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3차 최종 답변 전 단계에서의 부서별 처리 결과와 계획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데에 주안점을 뒀다.
전체 건의 사항 중 36건은 해결, 138건은 추진 중이거나 검토 중인 사안이며 19건은 법령·제도 및 예산상의 제약으로 처리가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건의 사항 중 69건이 도로확포장, 인도 설치, 도로 개설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집중됐으며 이 중 시급한 사항은 이른 시일 내에 완료해 주민 불편을 조기에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국립소방병원 추진 상황 △음성읍 용산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금왕읍 자이아파트 주변 진입로 마련 △희망택시 정산시스템 개선 등 주요 건의 사항에 대한 구체적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다만, 대규모 사업비가 수반되거나 중앙부처와 상위기관의 협조가 필요한 사업은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면밀하게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법률, 제도, 예산상 제약, 상대성 민원 등 수용하기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는 건의자에게 충분한 설명을 통해 이해를 구해 나갈 예정이다.
조병옥 군수는 “군민의 의견을 진지하게 수렴하고 이를 검토하는 과정은 매우 중요하다”며 “해결 불가능한 민원일 경우 단순한 불가 통보에 그치지 않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해 건의자의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군은 지난 3일부터 9개 읍면의 현장을 순회하며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찾아가는 군정, 머무르는 소통간담회’를 운영 중으로 기존의 토크콘서트뿐만 아니라 직접 주민들을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등 소통 채널을 다각화하고 있다.
오는 24일 금왕읍 현장간담회가 2회차로 이어지며 군은 앞으로도 군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강화해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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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1일 체험“청소년 의회교실, 민주주의 배워요”
도의원 1일 체험“청소년 의회교실, 민주주의 배워요”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는 17일 옥천여자중학교와 청주 대성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했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본회의장에서 의장을 선출하고 의안 처리, 2분 자유발언 등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오전 옥천여자중학교 학생들은 ‘교복착용 의무화 규정 도입 조례안’과 ‘학교숲 쓰레기통 배치 건의안’, ‘학급회의로 시간표 짜기 건의안’을, 오후에 대성고등학교 학생들은 ‘학교 자율배식제 도입 규정 조례안’과 ‘산책로 쓰레기통 배치 건의안’, ‘교내 분리수거 문제 건의안’ 등 6건의 의안을 심의 의결했다.
학생들은 또 ‘계단에서 장난을 치치 맙시다’, ‘학교 쓰레기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방안’, ‘학교에서 급식 시간을 균형있게 정합시다’ 와 ‘청소년 정신 건강 지원의 필요성’, ‘학교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야 한다’, ‘무단투기를 하지 맙시다’ 등 자유발언을 통해 자신들의 주장을 펼쳤다.
이 자리에 함께한 박용규 의원과 최정훈 의원은 “충북의 미래 주역인 학생들이 민주주의 의사결정과정과 지방의원의 역할을 직접 체험하면서 주민의 목소리가 지역사회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끼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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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력 학생 맞춤 지원 위해 초등 기초수학교육 전문가 양성 연수
기초학력 학생 맞춤 지원 위해 초등 기초수학교육 전문가 양성 연수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9월 3일부터 11월 20일까지 기초학력 지도·지원 전문성 강화프로그램 일환으로‘2025학년도 초등 기초수학교육 전문가 양성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초등 기초수학교육 전문가 양성’을 이수한 초등교원 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실시간 쌍방향 원격연수와 집합 연수의 혼합형으로 총 30시간으로 구성됐다.
대전시교육청은 매년 초등교원을 대상으로‘기초수학교육 전문가 양성 직무연수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학 영역에서 수감각 결여, 연산 기초 부족, 수학에 대한 불안감 등으로 수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학습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
이에 9월 13일에는 ‘초등 기초수학교육 전문가 양성’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컨설턴트 및 해당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대면 집합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박 교사는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제 아동 사례를 중심으로 정서·행동·인지적 배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출발점 수준을 명확히 이해하는데 실제적으로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연수를 준비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조성만 초등교육과장은“학습의 기본기를 튼튼히 다져 모든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기초학력 내실화를 위한 전문성 신장에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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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속 민화, 우리 학교에서 보고 느끼자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한밭교육박물관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소장 유물 연계 교육 프로그램인 ‘2025년 하반기 월요일의 박물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월요일의 박물관’은 박물관 소장유물을 소개하고 체험해보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2025년 상반기에는 10개교 20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학교 현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소장 유물 중 ‘민화’를 활용한 체험으로 준비했다.
교실에서 민화를 감상하며 그에 담긴 전통적 가치와 의미를 알아본 후, 나만의 민화를 직접 그려보고 채색해 보는 체험활동이다.
교육 일정은 10월 13일부터 12월 15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10회로 운영한다.
신청 접수는 9월 17일부터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8일 동안 진행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K-에듀파인에서 자료집계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공정한 절차를 거쳐 참가 학교를 선정해, 선정 결과는 9월 25일에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박물관의 소장 유물을 더욱 가까이 체험하고 창의적으로 해석하며 전통문화와 더욱 친근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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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흔적, 기증으로 함께 지키다
배움의 흔적, 기증으로 함께 지키다
[충청중심뉴스] 한밭교육박물관은 2025년 신규 기증유물을 소개하는 전시를 9월부터 교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올해 상반기까지 5명의 기증자에게 받은 118점의 유물 중 주요유물 14점을 선정해 마련됐다.
전시유물은 1906년 발행된 [동국사략]부터 1950~60년대 중학생 자습서까지 시대를 넘나들며 사용한 교재와 대전상업고등학교 졸업앨범, 일제강점기 대전중학교 사진엽서가 있다.
교원이었던 기증자가 재직 중 사용한 약 30년 전의 두꺼운 노트북은 눈길을 끈다.
기증유물 소개전은 박물관 2층에서 볼 수 있으며 이밖에도 과학교육의 변화를 조명한 교과목 특별전 ‘ 과학자를 꿈꿨던 그 시간’과 초등 교과와 연계한 민속유물 전시 ‘옛날 옛적에’를 관람할 수 있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소중한 추억을 기증해주신 기증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시간을 초월해 보여지는 배움의 흔적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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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하반기 어린이통학버스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 실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2학기를 맞아 9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대전 관내 공·사립 초등학교 14개교, 43대 차량을 대상으로 어린이 통학버스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연계한 점검반을 편성하고 학교 현장을 방문해 하차 확인 장치·어린이보호표시등 작동 여부, 후방영상장치 및 후진경고음 작동 여부, 좌석 안전띠 결함 확인 등 차량 안전관리 전반에 관한 사항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통학버스 운영자·운전자·동승보호자에 대한 정기안전교육 이수 여부 확인, 종합보험 가입·갱신 확인 등 관련 서류를 점검해 보완이 필요할 경우 학교에 시정 조치를 요구해 관련 규정을 준수해 통학버스를 운행할 수 있도록 당부할 예정이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정기적인 합동점검을 통해 통학버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제고해 학생들이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을 조성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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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특수교육원, 장애학생 보호자 진로 기관 탐방 실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특수교육원은 9월 9일과 16일 2회기에 걸쳐 보호자 40명을 대상으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직업능력개발원과 대전시설관리공단 무지개복지공장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 프로그램은 장애인 훈련기관과 근로사업장을 견학해 취업 관련 최신 정보를 제공하며 자녀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운영 내용은 대전직업능력개발원과 장애인 근로사업장인 대전무지개복지공장을 직접 방문해서 특화된 직업 훈련 분야의 정보와 훈련시설을 살펴보며 진로 설계에 대한 보호자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됐다.
보호자 진로 기관 탐방은 매년 특수학교 중·고·전공과 학생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대전직업능력개발원의 훈련 프로그램과 교육 특전, 입학 안내와 취업 사례 및 시설 견학, 대전무지개복지공장 사업 안내 및 시설 견학,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장애학생의 자립을 위한 가정과 취업 연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제가 두터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탐방에 참가한 고등학교 학생의 보호자는“이번 진로 기관 탐방을 통해 자녀의 다양한 직업 가능성을 새롭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으며 아이가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전특수교육원 권순오 원장은 "지역 장애인 훈련기관과 근로사업장 탐방을 통해 보호자들이 자녀의 진로 설계에 유용한 정보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점차 다양해지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 분야에 발맞춰 앞으로도 양질의 진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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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 전문건설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 전문건설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은 17일 오후 1시 30분 의장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전문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소규모 공사 설계 시 충청남도 지침에 따른 아산시와 시설관리공단 입찰 기준 통일 △무등록 건설업체 불법 시공 근절 △관내 전문건설업체 발주 확대 등 지역 건설업계의 불이익을 최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개선 방안이 검토됐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관계자는 “충청남도와 국토부의 소규모 공사 설계 기준을 아산시도 적극 반영해 주기를 바란다”며 “지역 업체가 우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홍성표 의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역 전문건설업계의 현안과 어려움을 공유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아산시와 시설관리공단의 입찰 및 설계 기준을 충청남도 기준과 일치시킬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담당 부서와 협력해 지역 건설업체들이 공정한 환경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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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시민 신뢰 1등급 의회’ 다짐
대전시의회 ‘시민 신뢰 1등급 의회’ 다짐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17일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제2차 찾아가는 지방의회 청렴 워크숍’을 열고 청렴 실천과 공정선거 의지를 다졌다.
이번 워크숍은 청렴 교육과 함께 공직선거법 교육도 병행해 의원들의 청렴성과 법규 준수 의식을 강화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시의원과 의회사무처 고위직 간부 및 직원도 참석해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행동강령과 이해충돌 방지 사례를 점검하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으며 이어진 공직선거법 교육을 통해 공정한 선거문화 확립을 위한 의회의 역할을 확인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강화되고 있는 지방의회 청렴성과 투명성 확보 정책과 발맞춰 진행됐다.
행정안전부는 올해부터 지방의회의 의정활동을 27개 항목으로 공개하도록 기준을 마련했으며 국외출장 규칙도 개정해 주민 의견수렴과 사후 심사를 강화하는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대전시의회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청렴 문화를 선도하는 모범 의회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이다.
조원휘 의장은 “지방의회의 생명은 청렴과 공정”이라며 “의원과 직원 모두가 합심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1등급 의회’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한 교육 이수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동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점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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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문화·체육·관광 분야 조례 정비 연구용역 착수
대전시의회, 문화·체육·관광 분야 조례 정비 연구용역 착수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더 좋은 조례 연구회는 17일 시의회 공감실에서 ‘대전광역시 문화·체육·관광 분야 조례 정합성 분석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대전광역시 소관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 조례 59건을 전수 조사해 △중복·결핍·정합성 문제 진단 △타 지자체 조례 정비 사례 분석 △상위법령과의 부합성 검토 등을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조례 정비 방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용역은 정책연구원 리더스가 수행하며 올해 12월 최종보고회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연구 성과는 향후 대전광역시의회의 입법 활동과 조례 개정, 정책 수립 과정에서 구체적인 개선안을 마련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김영삼 회장은 “문화·체육·관광 분야는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영역”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조례의 체계적 정비와 행정 효율성 제고를 이루고 나아가 시민 편의성과 정책 일관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착수보고회에는 회장 김영삼 의원, 간사 이중호 의원, 회원 김선광 의원, 박주화 의원, 송인석 의원, 황경아 의원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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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한국조폐공사와 ‘아산페이 앱 개선 및 협력’ 협약 체결
아산시, 한국조폐공사와 ‘아산페이 앱 개선 및 협력’ 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7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한국조폐공사와 ‘아산페이 기능 개선 및 결제 수단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조폐공사는 아산페이 모바일 앱 ‘지역화폐 chak’ 운영사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상품권 앱 고도화를 통한 서비스 품질 향상 △선불카드 도입을 통한 이용 접근성 강화 △보안성 및 신뢰성 제고 △공동 홍보 및 확산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아산시는 아산페이 5,500억원 발행 확대를 추진 중이며 올해는 역대 최대 국비 458억원 확보라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를 기반으로 9월부터 아산페이 18% 할인 이벤트를 진행, 시민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산페이 18% 할인 이벤트는 선할인 방식으로 90만원을 결제하면 아산페이 100만원이 충전되고 100만원을 사용하면 캐시백으로 8만원을 돌려받아 사용할수록 사용자에게 이득이 되는 구조다.
또한, 아산페이 모바일은 14세 이상 국민과 외국인 누구나 구입 및 사용 가능하며 자녀 용돈으로 아산페이를 사용하면 용돈이 자연스럽게 18% 늘어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아산시는 한국조폐공사 시스템과 연계해, 아산페이로 결제가 가능한 공공배달앱 ‘땡겨요’ 아산형 모델을 운영해, 배달앱 내 다양한 이벤트로 호응을 얻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 “아산페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 지원의 핵심 정책 플랫폼”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선불카드 도입과 앱 고도화를 본격 추진해 디지털 취약계층도 더욱 쉽게 아산페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폐공사에서도 아산페이의 안정적 운영과 기능 개선, 보안 강화, 공동 홍보에 적극 협력해 달라”며 “아산페이를 기반으로 ‘땡겨요’ 와 같은 생활 밀착형 서비스 등 전국이 주목하는 모범 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아산페이 시스템 기능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농어민 수당 등 정책 수당에 선불카드를 도입하고 가맹점 확대·홍보 강화, 캐시백 등 인센티브 연계 사업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경제 회복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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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김미성 의원, “AI도시 아산,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아산시의회 김미성 의원, “AI도시 아산,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김미성 의원은 9월 16일 제262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AI도시 아산,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아산시가 AI 선도도시로 나아가야 하는 필요성과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새 정부의 핵심 과제인 ‘AI 대전환’은 중앙정부만의 과제가 아니라 지방자치단체도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국가 첨단 전략산업인 디스플레이 산업 인프라, 지역 거점 대학, 국토 중심의 KTX 교통망 등 AI 산업 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최적의 조건을 갖춘 도시가 바로 아산”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디스플레이 산업에 특화된 AI 모델 개발과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AI는 속도전인 만큼 특정 산업에 맞춘 모델 개발이 필수적이며 이를 디스플레이 생산 공정에 적용하면 데이터를 분석해 품질을 예측하고 공정을 제어함으로써 불량률을 낮추고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충남테크노파크가 216억 규모의 AX 실증산단 사업에 선정돼 선도 공장에서 AI 모델을 구축하고 성공 사례를 다른 공장으로 확산시키는 계획이 진행 중이며 이 사업은 천안에서 시작되지만 아산 강소특구와 연계 가능하다”며 “아산시는 기업들의 AI 전환 수요를 파악하고 컨설팅 등 실질적 정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AI 인력 양성과 인프라 구축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지속 가능한 AI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인력 양성과 산업 발전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며 “아산시는 산업·대학·지자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AI 전환에 필요한 인프라는 지자체가 지원해 진입 장벽을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실증 테스트베드와 공동 장비 구축은 물론, GPU 확보 방안 등도 함께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AI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지자체와 대학, 산업계, 전문가가 함께 협의체를 구성하고 정책을 촘촘히 설계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아산시가 새로운 성장 에너지를 창출하고 지역균형발전의 중심 도시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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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김의 미래, 우리가 그린다
충남 김의 미래, 우리가 그린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해양수산 분야 수출 효자 품목인 ‘김’ 관련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7일 서천서부수협 회의실에서 도·시군, 학계 전문가, 어업인, 업계대표, 수협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2차 김 산업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김 산업 분야 주요 사업 설명 △김 산업 동향 및 전망 △종합토론·의견수렴 등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김 산업 전반의 현안과 향후 전망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고 현장 목소리 청취를 통해 도가 추진 중인 김 산업 정책과 현장의 연결고리 강화 방안을 살폈다.
도는 올해 김 수출액 2억 달러 목표 달성을 위해 김 산업 분야 가공·수출의 발전과 육성에 138억원을 투입했으며 7월말 기준 김 수출액은 1억 3100만 달러로 목표치를 훨씬 웃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주요 수출국인 미국, 일본, 중국을 비롯해 최근 유럽과 동남아 시장에서도 한국산 김의 인지도와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김 산업은 글로벌 식문화 트렌드를 선도할 유망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내년에는 8개 사업 194억원을 편성해 김 수출 확대 및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
주요 사업은 △건물 및 시설 지원을 위한 수산물 산지가공시설 지원 66억원 △마른김 가공 친환경에너지 보급시설 16억 5000만원 △이물질 선별기·금속검출기 등 지원을 위한 수산식품 가공설비 지원 13억원 등이다.
이 밖에 지방소멸기금 90억원을 확보해 추진하는 ‘김 산지가공 집적화센터 및 청년창업 플랫폼 구축’ 사업은 내년부터 2028년까지 서천군 일원에서 김 산지가공 집적화센터, 저온저장고 창업인큐베이팅 시스템 운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 뿐만 아니라 보령 수산물 산지거점 유통센터, 홍성 마른김 소비지분산물류센터 등을 중점 추진해 생산-가공-유통-수출로 이어지는 전주기 산업기반을 탄탄히 구축하고 김산업을 지역경제를 견인할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정병우 도 어촌산업과장은 “김은 이제 단순한 식재료가 아닌, 충남을 대표하는 전략 수출 품목이자 지역경제의 성장 동력”이라며 “이번 협의체를 시작으로 김 산업 전 주기를 아우르는 혁신 전략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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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윤도건, 로그스튜디오와 전속계약 체결…이재욱과 한솥밥
사진제공 = 로그스튜디오
[충청중심뉴스] 배우 윤도건이 로그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7일 로그스튜디오는 “탄탄한 연기력과 훈훈한 비주얼을 겸비한 배우 윤도건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스펙트럼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윤도건은 웹드라마 ‘하이스쿨 다이어리’ 와 ‘뮤드’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그는 2019년 영화 ‘어쩌다, 결혼’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하며 필모그래피를 한층 더 확장해 나갔다.
또한 윤도건은 KBS Joy ‘연애의 참견’ 으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리고 TVING 오리지널 ‘러닝메이트’까지 여러 작품을 통해 장르를 넘나드는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한 바 있다.
로그스튜디오와 손을 잡고 새로운 도약을 예고한 윤도건. 그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며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여준 만큼, 그가 앞으로 펼쳐 나갈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윤도건이 전속계약을 맺은 로그스튜디오에는 이재욱과 채단비가 소속돼 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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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돌 명가’ JYP의 역대급 문제작…영빈, 오늘 전격 데뷔
사진제공 = 이닛엔터테인먼트
[충청중심뉴스] 가수 영빈 이 독보적인 콘셉트로 가요계에 데뷔한다.
영빈은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Freak Show’를 발매하고 동시에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Freak Show’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동명의 타이틀 ‘Freak Show’는 리드미컬한 베이스와 시원한 기타 라인이 돋보이는 팝 댄스곡으로 ‘타고난 다름’을 숨기지 않고 자랑스럽게 승화시키는 당당한 태도를 유쾌한 언어유희로 표현했다.
여기에 원곡의 개성과 정체성을 그대로 살린 영어 버전까지 수록돼 글로벌 팬들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갈 전망이다.
특히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직접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위트 있는 표현으로 곡에 생동감을 더한 가사에는 전간디와 영빈이 함께해 아티스트 본연의 색채를 한층 짙게 그려냈다.
앞서 영빈은 지난 5일 ‘Freak Show’ 인트로 필름을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 티징 이미지, 퍼포먼스 비디오,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기대감을 더했다.
특히 지난 15일과 16일 공개된 ‘Freak Show’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영빈의 비범한 취향과 강렬한 비주얼이 담겨 호기심을 극대화했다.
영빈은 지난 1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더 딴따라’에서 준우승을 차지, 넘치는 끼와 탄탄한 실력을 선보이며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했다.
노래, 춤, 연기, 무대 연출 등 다채로운 장르에서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존재감을 드러낼 영빈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영빈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Freak Show’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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