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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일상이 예술이 되다 '예술로 나르샤' 개최
시민의 일상이 예술이 되다 '예술로 나르샤'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주최하고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회 세종지회가 주관하는 2025 세종민족예술제 ‘예술로 나르샤’ 가 오는 27∼28일 이틀간 세종중앙공원 솔숲 무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시민의 일상이 예술이 되다’를 주제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마련됐다.
예술제 첫날인 27일에는 시민참여 프로그램 ‘낮도깨비 씨름’,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어울리는 세종예술공장 프로젝트 예술난장 공연이 준비돼 있다.
‘낮도깨비 씨름’은 세종전통시장 구전설화를 바탕으로 세종민예총이 고증·개발한 참여형 놀이로 이번 축제 기간 상시 진행된다.
같은 날 오후 7시 개막식 ‘한글로 나르샤’에서는 아프리카 젬베 퍼포먼스와 대취타 공연이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메인 프로그램 ‘케이-국악 미래로 나르샤’를 통해 세종민예총 ‘국악, 춤, 성악위원회’, 시노래 가수, 어린이합창단 등의 복합 예술 판타지 공연과 ‘아이빅하모니카 앙상블’ 공연 등을 선보여 가을밤의 흥을 더한다.
축제 둘째 날 정오부터는 ‘한글문화도시 전통연희 나르샤’를 선보인다.
민속예술제 관람객들은 민속연희, 하회별신굿탈놀이, 한국무용, 세종가·남도민요, 국악합주, 대동놀이 한마당 등 다채로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밖에 ‘밖으로 나온 전시장, 예술놀이터’를 주제로 지역 예술인들의 기획전시와 시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예술제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촉진하고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환 예술감독은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세종시만의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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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변인순 부군수, 군내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현장 방문. 기업 애로사항 청취
보은군 변인순 부군수, 군내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현장 방문. 기업 애로사항 청취
[충청중심뉴스] 보은군 변인순 부군수는 지난 17일 보은일반산업단지와 삼승농공단지를 찾아 입주 기업들의 경영 현황을 살피고 및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기업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변 부군수는 보은일반산업단지의 △인성피앤씨 △농업회사법인성덕과 삼승농공단지 범아기계공업를 차례로 방문해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전문 인력 확보의 어려움 △근로자들의 정주여건 개선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으며 군은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경영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변인순 부군수는 “보은군은 기업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기 위해 항상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변 부군수는 오는 23일 보은농공단지 이킴, 내북면 성암리에 위치한 이든푸드영농조합법인을 추가로 방문할 계획이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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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경계 강화
보은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경계 강화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최근 경기도 파주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인 방역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예년에는 10월 전후 가금농장에서 첫 확진 사례가 보고됐으나, 올해는 지난 9월 12일 파주시 토종닭 농장에서 발생하면서 정부가 AI 위기경보를 전국 ‘주의’ 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이에 군은 방역대책본부와 상황실을 즉각 가동하고 가금농장 방역 실태 점검과 주기적 검사체계를 강화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군은 보은읍 어암리에 설치된 거점 소독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소독 효과 검증을 완료했으며 동절기 대비 군내 가금농장 22호의 방역 실태를 일제 점검했다.
또한 위험 요소 차단을 위해 △AI 정밀검사 주기를 분기 1회에서 월 1회로 단축 △가금 입식·출하 기간을 5일 이내로 제한하는 조치를 시행하는 등 바이러스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오는 22일부터는 가금농장에 대한 사람·차량 출입 제한, 방사 사육 금지 등 행정명령 11건과 강화된 방역기준 8건을 공고·시행할 예정이다.
방사 사육 금지는 닭·오리 등 가금을 마당이나 논·밭에 풀어 기르는 행위를 금지하는 것으로 내년 2월 28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아울러 군은 전국적으로 추진되는 ‘일제 집중 소독주간’에 맞춰 가금농장 진입로와 축산차량 주요 이동 구간에 대해 매일 소독을 실시, 오염원 제거와 바이러스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은숙 축산과장은 “추석 연휴에는 많은 인구 이동으로 질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며 “가축질병 없는 청정 보은을 지키기 위해 농가와 관계자 모두가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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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국가무형유산 낙화장 공개행사 개최
보은군, 국가무형유산 낙화장 공개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국가무형유산 제136호 낙화장의 전통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열린 공방–낙화장’ 공개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낙화장은 종이나 나무에 불로 그림을 그리는 전통 기법으로 섬세한 화공과 장인의 손길이 더해져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보여준다.
이번 열린 공방은 낙화장의 가치와 매력을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알리고 국가무형유산 보전·전승을 위한 관심을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국가무형유산 136호 낙화장이 직접 주최·주관하며 보은읍 보청대로에 위치한 보은 낙화장 공방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19일 오후 1시에 진행된다.
행사 기간 관람객들은 낙화장 시연을 직접 보고 전통 기법의 제작 과정을 체험할 수 있으며 장인과의 대화를 통해 낙화 예술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도 갖는다.
특히 열린 공방 형식으로 운영돼 현장을 찾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하고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이번 공개행사를 통해 낙화장을 지역의 대표 문화관광 자원으로 널리 알리고 나아가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현기 군 문화유산팀장은 “낙화장은 불로 그림을 그린다는 점에서 매우 독창적이고 우리 문화의 예술적 가치를 잘 보여준다”며 “이번 공개행사가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전통문화의 깊이를 체험하고 보은군이 가진 문화적 자산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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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공직자 대상 인구교육 실시. 인구 3만 유지 위한 역량 강화
보은군, 공직자 대상 인구교육 실시. 인구 3만 유지 위한 역량 강화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난 17일 오후 2시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전사회적 인구교육’을 실시하고 인구증가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했으며 군청 전 부서 직원들이 고루 참여해 인구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
교육에서는 △인구구조 변화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 △국내외 인구정책 사례와 시사점 △가족·결혼·출산에 대한 가치관 변화 △지자체의 역할과 대응 전략 등이 다뤄졌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인구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인구 3만명 보은’ 달성을 위한 대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앞으로 가족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 청년과 귀농·귀촌 인구 유입, 일자리 창출, 정주여건 개선 등 종합적인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엽 미래전략과장은 “저출산·고령화는 단순한 인구 감소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존립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인구정책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인식하고 군정 전반에 반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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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공무원노동조합 보은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외교부공무원노동조합은 18일 보은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쾌척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지방 기부를 넘어, 외교부의 특성과 보은군의 현안이 맞닿아 이루어진 의미 있는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외교부 노조는 보은군이 겪고 있는 지방소멸 위기에 공감하며 특히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구성원인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노조 회원들과 함께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외교부 노조 이주연 위원장은 “국가 간 교류와 국민 보호라는 외교부의 역할처럼, 보은군은 모범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운영하며 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고 많은 다문화가정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는 사실을 접했다”며 “외교부 노조의 작은 정성들이 보은군에서 더 행복하고 발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바쁘신 와중에도 보은군을 직접 찾아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외교부 노조 이주연 위원장님을 비롯한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다문화가정의 복지 증진 및 안정적 정착을 돕는 사업에 최우선적으로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 금액의 30% 한도 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10만원 이하 기부금은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고 초과 금액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과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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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미래 100년 준비 ‘착착’…농번기 아이 돌봄부터 180억 관광개발까지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민선 8기 들어 충북 괴산군이 확보한 정부 공모사업이 군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으로 이어지며 ‘미래 100년 설계’ 가 기초를 다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22년 7월부터 이달 17일까지 확보한 정부예산은 총 202건에 8,545억여 원 규모로 국·도비만도 5,628억원에 이른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괴산군의 예산 확보는 매년 굵직한 성과를 남겼다.
2022년 27건에서 2023년 72건으로 두 배 이상 늘었고 2024년에도 45건이 이어졌다.
올해는 이달 17일 기준으로 58건의 1,199억원을 새로 확보했다.
눈에 띄는 변화는 군민이 곧바로 체감하는 생활형 사업들이다.
농번기 돌봄지원과 농촌 돌봄 활성화 돌봄농장, 농촌 인력중개센터 운영,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의료취약지 소아청소년과 지원사업 등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밭에 나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농촌의 일과 삶의 균형을 지탱하는 버팀목으로 작동한다.
청년 농업인이 뿌리를 내리게 하는 지원도 이어진다.
스마트 농기계 교육관 건립과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콩 융복합단지 조성은 ‘농촌에서도 미래가 보인다’는 인식의 확산은 물론, 청년이 스스로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와 관광도 괴산의 색깔을 더하고 있다.
설우산 자연휴양림 조성과 조령 4관문 개발, 선유동 신설길 조성사업,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수정비, 전통공예 공방개선사업, 고택종갓집활용사업,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단순한 유산 보존을 넘어, ‘살고 싶은 괴산, 찾고 싶은 괴산’을 만드는 발걸음이다.
안전망 강화는 보이지 않는 성과지만, 군민에게는 가장 절실하다.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과 원풍N3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 정비, 학골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등이 그 예다.
한 번의 재해를 막아내는 일은 곧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소홀히 할 수 없는 분야다.
이 모든 사업이 모여 하나의 설계도를 그린다.
돌봄으로 숨 쉬는 농촌과 기회를 찾는 청년, 활력을 더하는 문화관광, 보이지 않는 안전망까지 괴산 미래 100년의 단면이다.
2022년 27건, 2023년 72건, 2024년 45건, 그리고 올해 58건으로 이어지는 숫자는 단순한 합계가 아니라, 점점 촘촘해지는 미래 100년 설계도의 증거이기도 하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민선 8기의 목표는 단기 성과가 아니라 괴산의 미래 100년을 세우는 것”이라며 “정부예산 확보를 통해 돌봄·농업·문화·안전 전 분야에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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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현업근로자 대상 특수건강검진 실시
보령시, 현업근로자 대상 특수건강검진 실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시 소속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했다.
특수건강검진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야간근무, 소음, 분진, 화학물질 등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의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법정 건강검진이다.
이번 검진은 근로자의 편의성과 검진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특수건강진단 전문의료기관인 백제종합병원과 협약을 맺고 출장 검진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업근로자 172명이 출장 검진을 받았으며 시청 내에서 기본검사, 채혈, 폐기능검사, 흉부 엑스선 촬영, 전문의 상담 등 유해인자별 맞춤형 검사를 실시했다.
검진 결과 건강 이상자가 있을 경우 2차 검진 및 건강상담 등 사후관리까지 연계할 예정이다.
오경철 안전총괄과장은 “공공서비스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일하는 현업근로자들의 직업성 질병을 예방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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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립도서관, 제12회 대한민국 독서교육 대상 수상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명지대학교에서 열린 ‘2025 책 읽는 대한민국 시상식’에서 괴산군립도서관이 ‘제12회 대한민국 독서교육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 주관했으며 건전한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책 읽는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괴산군립도서관은 △작은도서관·새마을문고 도서구입비 지원 △독서의 달 행사 운영 △독서문화 진흥 강연 개최 △아기와 함께하는 책사랑 운동 △독서 취약계층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온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괴산 청천면 소재 솔멩이골 작은도서관도 ‘책친구 지원사업’을 통해 다채로운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 공로로 ‘제8회 대한민국 작은도서관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송인헌 군수는 “군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이 나란히 전국적인 상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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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자살예방주간 집중 운영. 시민 생명 지키기 한마음
보령시, 자살예방주간 집중 운영. 시민 생명 지키기 한마음
[충청중심뉴스] 보령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9월 10일부터 17일까지 ‘자살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시민과 함께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 자살예방주간에는 △지역사회 연계 캠페인 △자살예방 교육 △자살 위험 환경개선 등 다각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자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예방 및 대응 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9월 17일 보령문화의전당 소강당에서는 ‘자살예방 멘토링’ 참여 멘토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이 열렸다.
보령엘피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종인 진료과장이 강사로 나서 우울증 이해와 자살 고위험군 상담 방법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아울러 자살 위험 환경개선을 위해 생명사랑 실천가게 11개소에 맞춤 제작된 번개탄 보관함을 배부해 번개탄 비진열 판매를 권고했으며 관내 23개소의 자살예방 홍보 알림조명의 작동 여부를 점검해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유도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자살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사회적 문제”며 “이번 자살예방주간이 시민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시키고 자살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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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제18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보건소는 제18회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오는 25일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기념행사와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박경영 중원대학교 작업치료학과 교수의 치매예방 강의와 함께 △치매 돌봄 유공자 표창 △치매예방체조 △쉼터 프로그램 어르신 작품 전시 등이 진행된다.
‘치매 극복의 날’은 1995년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알츠하이머협회가 제정했으며 가족과 사회가 치매 환자 돌봄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기 위해 매년 9월 21일 기념하고 있다.
괴산군은 이번 기념행사와 더불어 오는 29일까지 ‘비대면 걷기대회 챌린지’도 추진한다.
군민 누구나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8만 보를 달성한 참가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2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미경 소장은 “다양한 치매 극복 행사를 통해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치매 극복 공감대를 형성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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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년 정책 제안 공모전’ 개최. 시민의 아이디어로 시정 혁신 이끈다
보령시, ‘2025년 정책 제안 공모전’ 개최. 시민의 아이디어로 시정 혁신 이끈다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오는 10월 17일까지 ‘2025년 보령시 정책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정 혁신을 위해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공모전은 보령시 시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행정혁신 △지역경제 △복지 △도시재생 △에너지 △기후·환경 △안전 등 시정 전 분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출할 수 있다.
접수는 국민신문고 전자우편, 우편, 방문 등을 통해 진행된다.
공모를 통해 접수된 제안 중 우수한 아이디어는 실무 부서 검토와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12월 중 최종 발표된다.
선정된 제안에는 최대 200만원의 상금과 시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시는 공정하고 전문성 있는 심사를 통해 우수한 제안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민참여 기반 강화와 시정 운영의 투명성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김계환 기획감사실장은 “시민들의 참신한 제안이 보령의 미래를 여는 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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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22일부터 지급
홍성군,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22일부터 지급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오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시작한다.
이번 2차 소비쿠폰은 소득상위 10%를 제외한 국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이 지급되며 온라인·오프라인으로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지급 대상은 지난 6월 부과된 본인부담 건강보험료 가구별 합산액이 기준 이하면 해당된다.
2024년 재산세 과세표준액이 12억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1인 가구는 연소득 7,500만원, 2인 이상 가구는 가구원수를 1명 추가해 선정기준을 적용한다.
신청은 9월 22일 오전 9시부터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앱, 선불카드 등 원하는 방식으로 가능하며 1차와 마찬가지로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운영된다.
끝자리가 1·6 월요일 2·7 화요일 3·8 수요일 4·9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1차 지급과 변경된 점은 오프라인 신청 시 본인 신분증만 있으면 신청서 작성 없이 쉽게 신청할 수 있고 홍성군 8개 면 지역 하나로마트와 소비자생협 매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홍성군은 전 군민이 불편 없이 소비쿠폰을 신청하고 지급받을 수 있도록 안내 및 접수 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 국민과 취약계층을 위해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소비쿠폰 지급을 통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이 더해지고 군민 생활 안정에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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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총력 대응
보령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총력 대응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을 오는 9월 22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진행된 1차 지급에서는 99.3%의 지급률을 기록하며 대부분의 시민이 혜택을 받았으며 이번 2차 지급도 차질 없이 지원될 예정이다.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7일 읍·면·동 담당팀장과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지원대상 선정기준 △신청기간 및 요일제 운영 △지급 방식 및 절차 등 주요사항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민원과 애로사항에 대한 대응방안을 공유해 신청·접수부터 지급·사용까지 시민들이 불편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번 소비쿠폰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시민에게 지급된다.
2025년 6월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이 가구원수별·유형별 기준 이하인 경우 해당된다.
단 2024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원을 초과하거나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원을 넘는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적용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10만원이며 신용·체크카드 충전, 선불카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중에서 지급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현장에서 직접 시민들과 마주하는 읍·면·동 담당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2차 소비쿠폰 지급이 혼선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세심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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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시설 안전 책임지는 ‘찾아가는 시설물 관리 지원’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을 지키고 학교 시설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찾아가는 시설물 관리 지원’을 ’ 25년 10월부터 ’ 26년 해빙기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문 점검반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 시설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학교의 요청을 기다리지 않고 사전에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선제적 시설물 관리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점검반은 학교지원본부 내 각 공종별 담당자로 구성되며 특수하고 전문성이 요구되는 경우 건축사·기술사 등 민간 전문가와 협력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 및 특수학교 152개 학교이며 준공 이후 시설 노후화가 심화되고 이에 따른 안전도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건축·토목·전기·기계·소방 등 전 분야 시설을 대상으로 점검과 개선을 실시한다.
이미자 세종학교지원본부장은 “찾아가는 시설물 관리 지원을 통해 복합 공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각적인 지원 방법과 효과적인 개선안을 제시해 학교 시설의 안전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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