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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5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개최
부여군, ‘2025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15일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2025년 부여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정책심의회는 ‘부여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농업인이 제안한 정책사업을 행정과 함께 논의하고 농업·농촌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기능을 가진다.
이번 회의는 군수를 위원장으로 한 당연직·위촉직 위원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농업인이 직접 제안하고 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상정된 7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안건은 △시설하우스 운반용 레일 설치 △일반 벼 재배지 물꼬 조절기 지원 △농지 논두렁 물막이 지원 △민·관 참여 축산분뇨 처리 개선 지원 △하우스 대추 고온 피해 예방을 위한 차광시설 지원 △임산물 재배지 풀베기 지원 △친환경 과수재배 하우스 신축 지원 등이다.
박정현 군수는 “오늘 심의회는 농업인이 제안하고 함께 검토하는 자리로 현장의 고민과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설하우스 노동 경감, 고온 피해 예방, 임산물 경쟁력 강화 등 안건 하나하나가 농업인 삶의 질과 농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여는 힘이 될 것”이라며 위원들의 지혜와 협력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정책심의회의 제안 사업은 부여군농업회의소 이광구 회장을 비롯해 농업회의소에서 올해 3월 한 달간 16개 읍면을 순회하면서 농업인 1,200여명의 읍면 회원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결과 127건을 접수해 이중 대상 사업을 5개 분과위원회의 사전 검토 선정 과정을 거쳐 심의하게 됐다.
부여군은 이번 심의 결과를 내년도 예산에 적극 반영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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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불법광고물 근절 및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자율점검 캠페인 전개
음성군, 불법광고물 근절 및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자율점검 캠페인 전개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난 17일 음성읍 일원에서 ‘불법 광고물 근절 및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자율점검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한 옥외광고물 환경 조성으로 시민 안전을 확보하려는 조치로 불법 유동광고물에 대한 사전 안내를 통해 불법 광고물 생산으로 인한 시민과 업소주의 피해와 풍수해 등 재난 재해 시 옥외광고물 등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은 충청북도옥외광고협회 음성군지부 회원 20여명과 함께 음성읍 상가 밀집 지역에서 유동광고물 설치 업소를 대상으로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자율점검 및 불법유동광고물 단속 안내문’을 배포했다.
아울러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한 업소주의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조용만 건축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해 옥외광고물로 인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철저히 할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과 함께 옥외광고물 광고주 여러분이 자발적인 사전 점검과 적극적인 정비·보완에 나서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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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설성문화제 한 달 앞으로 음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막
제44회 설성문화제 한 달 앞으로 음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막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의 전통문화예술을 알리고 군민 화합을 위한 제44회 설성문화제가 다음 달 17일부터 이틀간 음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막을 올린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이번 설성문화제를 ‘어제의 숨결을 오늘에 담다’라는 주제로 음성의 전통과 소리, 맛과 이야기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음성의 전통’을 재현하기 위해 17일 전통혼례를 첫발로 거북놀이 보존회가 ‘음성거북놀이’ 공연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극동대학교 학생들이 ‘음성거북 하늘에 나래 펴다’라는 개막식 주제공연으로 설성문화제의 시작을 알린다.
읍면별 전통민속놀이의 진수를 엿볼 수 있는 경연대회도 열린다.
‘내 고장을 알려라’라는 경연에서 음성읍 ‘벼베는 소리’, 원남면 ‘당골백중놀이’, 맹동면 ‘상여소리’ 등 8개 읍면의 대표 민속놀이가 경연을 펼친다.
특히 지난해 금상 수상팀인 금왕읍은 ‘지경다지기’ 축하공연으로 지역의 전통문화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음성문화원 부스에서는 거북놀이, 지경다지기, 장치기 등 전통민속놀이와 천연염색, 가훈써주기, 동심일등을 체험할 수 있다.
‘음성의 소리’를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18일에는 ‘전국 염계달 중고제 판소리 경연대회와 한마당’ 이 한빛복지관과 주무대에서 열린다.
판소리 경연대회는 초등부, 중고등부, 대학·일반부, 신인부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판소리의 다섯 바탕인 춘향가, 흥보가, 수궁가, 심청가, 적벽가 중 자유곡으로 경연을 펼친다.
특히 이날 밤에는 주무대에서 판소리 명창들의 공연과 함께 경연대회 대상 수상자의 한마당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축제에서 이목을 끄는 것 중 하나는 단연 초청 가수들의 축하공연이다.
개막식이 열리는 17일 밤에는 가수 황민호와 백봉기가 무대에 오르며 축제 마지막 날인 18일 오전에는 거북이 금비, 저녁에는 장민호의 공연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음성의 맛’을 알리기 위한 먹거리도 준비했다.
‘고추장 떡볶이 나눔 행사’는 음성청결고춧가루로 만든 떡볶이를 나누는 행사로 향토음식연구회에서 주관한다.
또 전통주막 콘셉트의 먹거리 장터와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는 푸드트럭을 운영한다.
‘음성의 이야기’로 음성출향인의 고향 방문을 환영하는 행사인 ‘출향인 고향의 밤’을 군청사에서 개최한다.
그 밖에도 음성문화원 동아리 공연, 청소년들이 우리의 전통과 현대문화를 재해석한 BBS 청소년 어울마당, 내국인과 외국인의 화합을 위한 설성 글로벌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설성문화제와 연계한 행사도 마련했다.
관내 기업이 생산한 제품과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음성군 쎄일페스타’ 가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고 ‘2025 음성예술제’도 17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
19일 음성종합운동장에서 ‘제42회 음성군민 체육대회’를 열어 군민 화합의 장을 이어간다.
조병옥 군수는 “설성문화제를 통해 음성의 전통과 문화를 널리 알리겠다”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 먹거리를 준비한 만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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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우수한 음성군 농산물, 명작장터에서 저렴하게 만나보세요
신선하고 우수한 음성군 농산물, 명작장터에서 저렴하게 만나보세요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025 음성명작페스티벌’ 축제 기간인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금왕읍 금빛근린공원 일원에서 군민과 방문객들이 다양한 농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명품 농작물 ‘명작장터’를 개장한다.
축제장에 마련된 명작장터에서는 음성군을 대표하는 고추, 인삼, 쌀, 화훼, 과수 등 주요 농산물 판매 부스 40여 개소가 운영될 예정이다.
안전성 검사를 거친 신뢰할 수 있는 농산물만 판매하며 방문객 편의를 위해 택배 서비스, 인삼 무료 세척 서비스, 고춧가루 방앗간 서비스도 운영된다.
올해 명작장터는 행사장의 메인 무대 쪽으로 배치해 접근성과 관심도를 높였으며 관람객 구매 참여를 위해 농산물 타임세일 시식 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음성군 대표 농산물 음성청결고추는 600g에 1만6000원으로 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고춧가루 방앗간도 6kg에 5000원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된다.
이 외에도 햇사레 복숭아는 4kg 2만8000~3만8000원, 햅쌀 4kg 1만5000~2만원, 10kg 3만5000~4만원 등 다양한 품목이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가을철을 맞아 화훼 농가가 재배한 형형색색 국화를 1만원에 대거 선보여 축제장을 한층 더 풍성하고 계절감 넘치는 공간을 꾸밀 것으로 기대된다.
음성 인삼은 제철을 맞이해 최고 품질의 수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구매 고객에게는 무료 세척 서비스까지 제공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음성 농산물로 만든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농산물 디저트존’ 부스 등과 연계해 체험·감성형 먹거리 공간도 제공한다.
조병옥 군수는 “명작장터는 단순한 판매장이 아니라, 음성 농업인의 정성과 우수 농산물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많은 방문객이 명작 장터를 찾아 품질 좋고 합리적인 가격의 농산물을 구입해 농가에는 소득을, 소비자에게는 만족을 주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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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22일부터 지급
음성군,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22일부터 지급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이달 22일부터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한다.
대상은 가구 합산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전 국민이다.
2025년 6월 부과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이 가구원 수별·유형별 기준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
또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원을 넘거나 금융소득 합계액이 2000만원을 초과하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실직이나 폐업 등으로 소득이 감소한 경우에는 이의신청을 통해 보정할 수 있다.
200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성인은 개인별 신청하고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다.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카드사 홈페이지·앱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음성행복페이는 ‘그리고’ 앱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읍면 행정복지센터 본인 방문 시 별도 신청서 없이 신분증만 지참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첫 주는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소비쿠폰 사용기한은 11월 30일까지로 기간 내 사용하지 못한 잔액은 소멸한다.
군은 이동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진행한다.
찾아가는 신청이 필요한 분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조병옥 군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이후 소비자심리지수가 7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소비 회복과 소상공인 매출 증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군은 2차 소비쿠폰 지급과 연계해 음성행복페이 인센티브를 9월부터 15%로 상향했다 추석 명절과 연말 소비 성수기를 앞두고 소비 진작 효과를 극대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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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곳곳에 퍼지는 한우의 정, 추석 맞이 나눔 실천
당진 곳곳에 퍼지는 한우의 정, 추석 맞이 나눔 실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7일 한우협회 당진지부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한우 곰탕 91세트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나눔 물품은 당진시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조만희 지부장은 “소 한 마리 키우는 정성은 오랜 시간이 쌓여야 만들어진다.
이번 나눔에는 그 시간과 마음이 다 들어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한우협회 당진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우리 농가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안정적으로 한우를 키워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한우협회 당진시지부는 매년 ‘한우의 정’을 나누며 지역사회를 밝혀왔으며 이번 추석에도 당진 곳곳의 밥상에는 따뜻한 곰탕과 한우 농가들의 따뜻한 마음이 함께 오를 예정이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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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이동민원실’ 운영으로 시민 고충에 귀 기울여
당진시, ‘이동민원실’ 운영으로 시민 고충에 귀 기울여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7일 송악읍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이동민원실’을 운영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 속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동민원실’은 위법하거나 부당한 행정처분이나 행정의 부작위로 인해 권익을 침해받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충민원조정관이 현장을 찾아가 상담을 진행하고 실질적인 권익 구제를 돕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이날 상담에는 홍승선 당진시 고충민원조정관을 비롯해 이상현 법무사와 신양희 세무사가 함께 참여했다.
시민들은 행정 분야뿐 아니라 민사, 가사 등 생활 속 법률문제와 양도소득세, 상속세 등 세무 상담까지 폭넓게 상담받았다.
이날 상담은 사전 신청 없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단순 민원이나 궁금증은 즉시 해결하고 복잡하거나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정식 고충 민원으로 접수해 향후 관계 기관과 협의 후 심층 조사 및 해결 절차를 밟게 된다.
홍승선 고충민원조정관은 “이동민원실은 시민들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가까이 듣고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소통 창구”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고충 상담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민원 대응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감사법무담당관 관계자는 “현재 고충민원조정관 제도를 ‘시민고충처리위원회’로 개편하기 위한 조례 개정을 진행 중”이라며 “내년부터는 2명의 고충민원조정관이 상시 근무하게 돼 보다 촘촘한 상담 체계를 갖추고 자문단을 구성해 전문 민원 해결력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음 이동민원실은 오는 11월 1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석문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시는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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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 당부
당진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 당부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보건소(소장 박종규)는 농작업, 야외 활동의 증가 시기를 맞아 시민들에게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8일 당진시보건소에 따르면 가을철 주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종류에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쓰쓰가무시증, 라임병 등이 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고열, 구토, 설사,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을 유발해 치명률이 약 20%로 다른 감염병보다 높아 환자 조기 발견 및 적기 치료가 중요하다.
쓰쓰가무시증은 진드기가 물린 부위에 가피(검은 딱지)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며 발열, 발진, 두통을 동반한다. 라임병은 피부 발진, 근육통, 신경계 이상까지 진행될 수 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개인위생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예방 수칙으로는 △풀밭에 직접 눕지 않기 △농작업·등산 등 야외 활동 시 긴소매·긴바지·모자 착용하기 △진드기 기피제 뿌리기 △야외 활동 후 즉시 샤워 및 옷 세탁 △발열·피부발진 등 이상 증상 시 신속히 의료기관 방문 등이 있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치료제나 백신이 제한적인 만큼 예방만이 최선의 방법”이라며 “특히 농업 종사자, 등산 등 야외 활동이 잦은 사람과 감염 시 사망 위험이 큰 고령자와 기저 질환자는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취약지역 방역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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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공인중개사 대상 상세주소 홍보
홍성군, 공인중개사 대상 상세주소 홍보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이달 초 관내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상세주소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상세주소란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추가로 표기하는 ‘가동 102호’, ‘2층 201호’ 와 같은 동·층·호 정보를 뜻하며 이번 교육은 상세주소가 전입신고와 같은 필수 행정 업무 처리에 꼭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공인중개사들이 상세주소 사용의 필요성을 주민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통해 공인중개사들은 상세주소 사용의 이점과 사회적 필요성을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으며 이를 반영해 부동산 거래 시 정보 전달의 정확성을 높이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변화는 주민들의 전입신고나 주소 등록 등 주소 관련 혼선과 불편을 줄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은 이번 교육뿐만 아니라 상세주소 사용의 편리함과 효용성을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 방안도 구상 중이다.
또한, 상세주소를 기반으로 한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주소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상세주소는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공공서비스 활용도를 향상시키는 데 꼭 필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더 정확하고 편리하게 주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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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농작업안전교육
홍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농작업안전교육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농업기술센터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농작업 안전의식 향상 및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17일 홍동농협과 협력해 계절근로자 20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에는 박찬규 농작업안전관리관이 강사로 참여해 농작업 안전의 기본 개념과 이해, 농작업 5대 기본수칙 등을 중심으로 강의와 사례 설명을 진행했다.
특히 교육 현장에는 언어 장벽 해소를 위해 라오스어 동시통역사가 함께 참여해 원활한 이해를 도왔으며 라오스어로 번역된 농작업안전 안내자료도 함께 배부해 교육효과를 높였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은 농업 현장의 생산성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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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행사철 식중독 예방 총력
홍성군보건소, 행사철 식중독 예방 총력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최근 일교차가 커지고 야외 행사가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위생점검 및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남당항 축제장과 식품 취급 업소 등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현황을 점검했으며 식중독 예방수칙 홍보를 적극 추진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
홍성군보건소 위생팀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냉장·냉동식품 보관 온도 준수 여부 확인 △영업자준수사항 이행 여부 확인 △식중독 예방 수칙 홍보 △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신속 대응 체계 정비 등을 실시해 홍성군민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식문화 조성에 힘썼다.
유승용 위생팀장은 “가을철은 행사와 나들이가 잦아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며 “군민들께서는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고 식품 취급 업소에서도 위생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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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국화 분재 교육으로 가을축제 준비 완료
홍성군, 국화 분재 교육으로 가을축제 준비 완료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0월 30일부터 4일간 열리는 홍성사랑국화축제를 앞두고 국화 분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화축제장 내 국화 분재 전시회 참가를 희망하는 농업인과 군민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국화 분재의 기본 관리법과 전시용 작품 제작 기법을 체계적으로 지도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육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국화 분재에 관심있는 군민은 매년 2월에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국화 분재는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세심한 관리와 창의적 디자인이 필요한 예술적 작품으로 교육생들은 올바른 분재 기술을 배우고 직접 작품을 만들어 축제 전시회에 참여할 수 있어 전시회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국화 분재 교육은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군민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축제를 풍성하게 만드는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다”며 “참가자들이 만든 작품은 축제 기간동안 전시되어 군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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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공공산후조리원에서 산모 프로그램 운영
홍성군, 공공산후조리원에서 산모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공공시설관리사업소는 12월까지 홍성의료원과 협업해 충남홍성공공산후조리원 입소 산모를 대상으로 ‘책으로 여는 산모의 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모들의 산후 회복과 정서 안정, 육아 자신감 향상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15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실시된다.
프로그램은 두 가지 주요 활동으로 구성되며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는 ‘우리아기 동영상 만들기’ 수업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산후요가’ 강습이 격주로 진행된다.
교육에는 스마트폰 영상편집 전문 강사와 요가 전문 강사가 초빙되어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산모들이 육아 관련 도서를 함께 읽고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해 산모 간 교류를 촉진하고 육아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도서 지원도 함께 이루어진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산모들의 신체적, 정서적 회복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산모들이 육아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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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청운대·LG헬로비전, 지역 농산물 판매위해 맞손
홍성군·청운대·LG헬로비전, 지역 농산물 판매위해 맞손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17일 청운대학교, LG 헬로비전과 함께 지역 농산물인 홍성마늘 판매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운대 회의실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이용록 홍성군수, 청운대 정윤 총장, 라이즈 사업단 최승묵 단장, 전국구 케이블 TV LG 헬로비전 김홍익 그룹장과 신민섭 국장 등 16명의 내빈이 자리를 함께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개최한 협약식은 마늘 특산물 레시피 개발 및 디지털 커머스 판매망 구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레시피 개발부터 판매망 구축까지 원스톱으로 처리되는 사례는 전국적으로도 유례가 드문 사례로 군과 대학, 언론이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선도적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청운대는 마늘 특산물을 활용한 레시피 개발에 본격 착수하고 LG 헬로비전은 지역경제를 위한 디지털 커머스 판매망 구축 및 브랜드화를 담당하게된다.
디지털 커머스란 TV, 온라인 판매망을 총칭하며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게 되면 추후 다양한 행정영역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오늘 협약식이 홍성마늘의 판매망을 활성화하고 농가의 소득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기관과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협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충남도 라이즈 사업 중 지역현안 해결 과제인 디지털 문화 플랫폼 조성을 통한 문화 레시피의 일환으로 청운대는 올해 충남도 라이즈 사업 선정으로 총 5년간 약 5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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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인지면 노인회와 간담회
이완섭 서산시장, 인지면 노인회와 간담회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17일 인지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과 인지면 노인회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우종재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장, 김종득 인지면 노인회 분회장, 인지면 노인회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로당 운영 애로사항과 개선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한 경로당 여가·건강 프로그램 확충 등 어르신 복지 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득 인지면 분회장은 “어르신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한 경로당 운영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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