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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RISE안서동 유니브 스페이스 사업’ 본격 추진
천안시, ‘RISE안서동 유니브 스페이스 사업’ 본격 추진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백석대·백석문화대·상명대·호서대와 함께 ‘RISE 안서동 유니브 스페이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천안시의 대표적인 관학 협력 모델로 지자체와 지역 대학이 대학 밀집 지역인 안서동을 청년 친화형 공간으로 조성한다.
시와 4개 대학은 안서동 대학로를 새롭게 탈바꿈시키기 위해 청년 창업·창직 활성화, 문화·예술 활동 지원, 공공디자인 프로젝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19일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전국 청년 축제 2025 피크타임 페스티벌에서 ‘유니브 스페이스존’을 선보이며 시민과 청년들에게 사업 비전을 알리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유니브 스페이스존은 RISE 안서동 유니브 스페이스 사업을 축소해 만든 체험 공간으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시민들이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들에게 ‘RISE 안서동 유니브 스페이스 사업’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대학이 밀집한 안서동을 청년들이 즐기고 머무를 수 있는 문화의 중심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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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자주재원 확보 총력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김석필 천안시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세정과를 비롯한 세외수입 체납 비중이 높은 9개 부서 부서장이 참석해 징수실적을 보고하고 향후 징수대책을 논의했다.
세외수입 체납은 지방세에 비해 낮은 납부의식과 복잡한 제도로 징수가 어려운 세입이다.
특히 자동차관련 과태료의 경우 체납액 대비 건수가 많아 담당부서의 적극적인 노력이 징수율에 큰 영향을 끼치는 만큼, 시는 연말까지 카카오알림톡 원스톱 납부서비스 제공, 세외수입 납부 홍보, 납세지원콜센터를 통한 납부 안내 등을 통해 과태료 징수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또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공개, 관허사업 제한, 부동산·차량·금융재산 압류, 자동차 과태료 체납 차량의 번호판 영치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세외수입은 지역을 유지시키는 자주재원의 한 축인 만큼 각 부서에서 적극적인 자세로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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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5년 하반기 재난대비 상시훈련 실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8일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동력패러글라이더 추락으로 인한 산불 및 화재 확산 상황을 가정한 재난대응 상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및 인접 건물로의 화재 확산 등 복합재난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천안시와 천안동남소방서 천안동남경찰서 등 15개 기관·단체에서 25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복합재난 대비 현장 지휘체계 확립과 유관기관 협력체계 점검을 위해 동력 패러글라이더 추락과 화재 발생, 산불진화대 및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자위소방대 초기대응, 동남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대응활동, 천안시 통합지원본부 운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형의 재난을 가정한 상시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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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경제 힘찬 심장 박동 위해 총력 기울여야”
“대전 경제 힘찬 심장 박동 위해 총력 기울여야”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민생경제특별위원회가 17일 중앙시장 활성화 구역 등 지역 경제의 현주소를 찾아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등 민생경제 살리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이날 오후 이상래 위원장을 비롯한 이재경 위원, 민경배 위원, 이금선 위원, 안경자 위원 등 민생경제특위 위원들은 대전 동구 중앙시장 활성화 구역과 대전신용보증재단을 잇달아 방문해 민생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는 시간을 보냈다.
먼저 중앙시장 활성화 구역을 찾은 특위 위원들은 추석을 앞두고 주요 성수품에 대한 물가 동향을 점검하는 가운데 서민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어 방문한 대전신용보증재단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 지원책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한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숨통을 트여줄 특단의 금융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당부했다.
이상래 위원장은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지역 특색에 부합하는 서민 금융지원책은 지역경제 선순환의 물꼬를 터줄 핵심 경제정책”이라고 강조하며 “현장에서 듣고 소통하며 점검한 내용들을 현실에 맞는 경제정책으로 만들어 실효성 있는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현장 방문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2월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과 제안을 통해 대전의 민생경제 회복을 기치로 발족한 대전시의회 민생경제특별위원회는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3월과 4월, 두 차례의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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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5 상반기 정책 제안 공모전 수상작 선정
천안시, 2025 상반기 정책 제안 공모전 수상작 선정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025 상반기 천안시 정책 제안 공모전’ 수상작 10건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25일까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 속 규제 개선, 청렴 문화 확산 등을 주제로 공모전 제안을 신청받은 결과 262건이 접수됐다.
시는 접수된 제안에 대해 실무 검토, 유사 수상작조회, 제안심사위원회 최종 심사 등을 통해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정책의 효과성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시민 부문에서는 ‘디지털 기반 주민이 만드는 골목 로컬브랜딩 프로젝트’를 비롯한 6건, 공무원 부문에서는 ‘천안형 신혼·출산 지원통합 안내 플랫폼 구축방안’을 비롯한 4건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는 각 부문별 수상자에게 개별통보 후 시장상과 부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박은주 정책기획과장은 “역대 최다 접수 기록을 경신한 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천안의 미래를 고민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제안이 시정에 적극 반영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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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추석맞이 ‘도로·재난예방·교통·하천 종합대책’ 추진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다음 달 3일부터 9일까지 도로·재난예방·교통·하천 분야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귀성·귀경 차량이 집중되는 주요 간선도로를 중점적으로 관리한다.
교통 정체가 예상되는 구간에는 임시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혼잡지역에는 우회도로를 지정해 원활한 차량 흐름을 분산시킬 계획이다.
또 노후화된 도로와 시설물, 교통 표지를 사전 정비할 방침이다.
재해·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상황실을 상시 운영한다.
전통시장, 터미널, 대형마트 등 시민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안전 점검을 실시해 사고 예방에 나선다.
시민 교통 편의를 위해 대흥 제1공영주차장을 포함한 11개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하고 연휴 기간 교통 수송 대책본부와 수송상황실을 운영해 교통 수요에 대응한다.
특히 추석 당일에는 성묘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천안터미널에서 추모공원으로 운행하는 715번 시내버스를 9회 임시 증편한다.
또 하천변 안전 관리와 환경 정비를 위해 천안천을 비롯한 8개 하천의 시설물을 점검하고 예초 작업을 실시한다.
연휴 전까지 모든 정비를 완료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추석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5개 과가 긴밀히 협조해 종합대책을 추진하겠다”며 “도로·교통·안전·하천 전반을 꼼꼼히 관리해 사고 없는 따뜻한 명절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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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4시 피학대 동물 긴급 대응한다”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피학대 동물의 신속한 치료와 보호를 위해 24시간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천안시는 18일 천안동물의료센터, 나우동물메디컬센터, 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 등 24시 동물병원 3개소와 피학대동물의 긴급대응 조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피학대 동물의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조치와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동물 생명 존중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천안시는 동물학대 신고 접수 시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해 긴급 구조하고 피학대 동물을 현장에서 가까운 협약 동물병원과 연계해 신속한 병원진료를 실시한다.
24시 동물병원은 피학대 동물 입원 시 신속한 치료 제공, 응급처지 및 진료 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시와 24시 동물병원은 행정적·제도적 장치 마련, 동물학대 예방과 시민 인식개선 활동 등을 추진한다.
천안시는 향후 동물보호 관련 조례 제·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협력 동물병원과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정보교류, 전문가 교육·자문 등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명열 농업환경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물학대 사건을 예방하고 긴급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안전하고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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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기후위기 대응 위한 ‘냉매 관리 조례’ 전국 최초 제정
충남도의회, 기후위기 대응 위한 ‘냉매 관리 조례’ 전국 최초 제정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전국 최초로 ‘충청남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냉매 관리 지원 조례’ 와 ‘충청남도교육청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냉매 관리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충남도의회는 구형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조례가 제36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이번 조례는 지자체와 교육청의 냉매 관리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전국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도와 교육청이 냉매 관리 체계를 갖추고 지원에 나서게 됨에 따라 행정과 교육 현장을 아우르는 통합적 대응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구형서 의원은 “냉매는 이산화탄소보다 수백~수천 배 강력한 온실가스로 기후위기를 심화시키는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며 “그럼에도 현행 법령은 20RT 이상의 냉동·냉방 기기에 한정되어 있어 소규모 기기나 회수·처리 과정이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조례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해 충남이 선제적으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사례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조례는 냉매 관리와 누출 방지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5년마다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시행계획을 마련하도록 했다.
또한 냉매 회수 및 처리 과정에 소요되는 비용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했으며 친환경 설비 개선을 위한 지원과 냉매 관리 교육 및 홍보 사업 추진의 근거도 함께 담았다.
구 의원은 “이번 조례는 냉매 관리 체계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나아가 전국적인 제도 확산에도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남도의회는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냉매 관리 체계를 정착시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방침이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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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0UT 존중·배려 UP” 충남도의회 4대폭력 예방교육
“갑질 0UT 존중·배려 UP” 충남도의회 4대폭력 예방교육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지난 17일 도의회 전 의원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4대폭력 예방 교육은 매년 고위직을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법정 의무 교육으로 이번 교육은 한국범죄학연구소의 민수진 강사가 성매매·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 4대 분야에 대한 사례 위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와 지난 7월 제정된 ‘충남도의회 의원과 공무원 등의 갑질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 와 관련한 갑질 근절 예방 내용이 포함됐다.
홍성현 의장은 “4대 폭력의 원인과 과정, 대응 방식을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예방 교육을 통해 도의회의 건전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의회는 갑질피해 신고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외부 전문가를 상담조사관으로 위촉하는 등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조직에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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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설명회 및 간담회 개최
서천군,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설명회 및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17일 서천군보건소 회의실에서 생명존중 안심마을사업 협업기관 7개소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사업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 한전산업개발 서천사업처 △ 서면행정복지센터 △ 서도초등학교 △다함께돌봄센터 △서면체육회 △서면 서천소방서 의용소방대 △서면사랑후원회 △서천 우체국이 참석해 지역 주민, 마을 리더, 생명지킴이,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 특성에 따라 생명존중 문화를 실천하고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현황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조성하고자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이나 마음의 어려움, 이웃 간 돌봄의 필요성 등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전달됐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정신건강 상담 지원 △자살예방 홍보 △생명지킴이 양성 △주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자살 없는 건강하고 안전한 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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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도로명주소 시설물 추가 정비 완료
서천군, 도로명주소 시설물 추가 정비 완료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 증진과 위치정보의 정확성 강화를 위해 추진한 주소 정보시설물 정비 사업을 지난 9월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군은 2025년 주소 정보시설 일제조사를 바탕으로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관내 약 3만여 개의 도로명주소 시설물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파손되거나 망실된 건물번호판과 도로명판을 확인했다.
이후 7월까지 사업비 3,300만원을 투입해 2,200개의 시설물에 대한 복구 및 신규 설치를 완료한 바 있다.
여기에 더해 군은 정비 누락지점에 대한 추가 점검을 실시하고 사업비 608만원을 들여 9월 중 604개 시설물에 대한 보완 정비도 완료했다.
이로써 총 2,804개 시설물이 정비됐다.
이번 정비를 통해 군민들은 정확한 도로명주소 정보를 기반으로 우편물 수령, 택배 배송, 긴급 구조 요청 시 신속한 위치 안내 등 일상생활에서의 불편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무협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추가 정비를 통해 도로명주소 체계의 신뢰성과 활용도가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군민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도로명주소를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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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산업안전보건 정기교육 실시
서천군, 산업안전보건 정기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17일 문예의 전당 대강당에서 관내 현업업무 종사자 22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안전원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의 안전의식 강화를 중점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중대재해 3대 사고유형 및 8대 요인 △감염성질병예방 및 관리 등 실제 서천군청 내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군은 감염성 질병 예방과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실질적 지원 차원에서 참석자 전원에게 진드기 기피제와 근골격계 보호 용품을 배부하며 근로자의 건강 보호에 세심한 배려를 더했다.
구승완 안전관리과장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작은 위험도 놓치지 않는 선제적 안전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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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광화문 ‘WOW CN 페스타’서 지역 관광 홍보
서천군, 광화문 ‘WOW CN 페스타’서 지역 관광 홍보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지난 17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WOW CN 페스타’에 참여해 지역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의 대표 관광 캠페인으로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서울시장, 국회의원, 도내 시장·군수 등 주요 인사와 시민들이 함께한 대규모 행사다.
현장에서는 관광홍보전, 개막식, K-POP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서천군은 한산모시조합, 한산소곡주조합과 협력해 △한산모시옷 입기 체험 △SNS 구독 이벤트 △모시양말·소곡주 등 특산품 판매를 진행하며 서천만의 전통문화와 특산품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부스 내 현수막과 배너를 활용한 시각적 홍보는 물론,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이 서천의 매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기웅 군수는 “서울 한복판에서 서천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이번 홍보가 서천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져 충남 방문의 해 기간 중 더 많은 관광객들이 서천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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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9월 22일부터 신청 접수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오는 22일부터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비쿠폰은 가구 합산 소득 상위 10% 제외한 서천군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급된다.
지급대상은 2025년 6월 부과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이 가구원 수 및 유형별 기준액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
다만, 가구원의 2024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건강보험료 수준과 상관없이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 군민은 9월 22일 오전 9시부터 10월 31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중 원하는 방식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첫 주에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되며 오프라인 신청은 민원인 혼잡도가 낮은 일부 읍·면 여건에 따라 요일제없이 진행된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해‘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전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 서천사랑상품권은 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사용기한은 11월 30일까지이며 기간 내 미사용 잔액은 전액 환수된다.
정해민 경제진흥과장은“군민들이 불편없이 2차 소비쿠폰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2차 소비쿠폰의 사용기한이 길지 않은 만큼 신청 후 신속히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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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정원축제 특보 ‘정강환 교수’, K-축제 한류 리더 눈길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BTS와 블랙핑크에 이어 데몬헌터스가 몰고 온 ‘K-POP’과 ‘케데헌’ 열풍, 여기서 파급된 ‘K-한글과 한류’. 이제는 ‘K-축제’ 가 전 세계 시장을 노크하는 흐름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식 문화와 축제, 신야간경제관광 키워드에 대한 관심지수 역시 동반 상승하고 있다.
전 세계의 내로라하는 축제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세계축제협회 월드의 70주년 컨벤션 엑스포는 이를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계의 아카데미 시상식으로 통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엠파이어 광역권의 팜스프링스 CA에서 열린다.
세종시 정원축제 특보이자 배재대 관광축제한류대학원 원장인 정강환 교수가 신디 레릭 미국 캔자스 주립대 교수와 명예의 전당에 나란히 헌액된다.
그는 도시 계획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잘 알려진 ‘피터 카게야마’의 개막 기조 연설, 월트 디즈니 이매지니어링의 수석 크리에이티브 임원인 ‘스티브 데이비슨’의 폐막 연설 사이에서 수상자 연사로도 나선다.
이들 인사와 함께 전 세계적인 음악 축제 개최로 유명해진 골든보이스/AEG 프레젠츠의 페스티벌 부사장인 닉 애들러부터 스폰서십과 마케팅, 축제 컨설팅, 보안 이벤트, 안전, 퍼레이드, 반려동물 등의 분야 전문가들이 각종 세션에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들려준다.
정 교수는 미국과 유럽 일색의 축제 무대에서 아시아인으론 첫 수상의 영예를 안음과 동시에 미국 50개 주를 넘어 유럽과 남미,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전 세계 축제 인사들 앞에서 K-축제의 경쟁력을 만방에 소개한다.
공식 헌액식은 22일 미국 현지 시간으로 낮 12시 30분경 진행될 예정으로 이는 대한민국 축제의 세계화에 또 다른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란 기대를 모은다.
국내와 아시아 축제 위상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리는 의미도 부여한다.
IFEA는 지난 3월 21일 경주에서 열린 2025 아시아 축제도시 지정식과 페스티벌 어워즈에 맞춰 등재 소식을 처음 알린 바 있다.
정 교수의 이번 수상은 세종시의 축제 역량 강화와 전 세계 네트워크 교류 확대 지평을 넓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2023년 6월부터 현재까지 세종시 정원축제 특보를 지내며 국내 첫 ‘야간 부시장 제도’ 도입 등 혁신적인 시도를 이끌고 있다.
명예의전당 헌액 배경에는 ‘지역개발형 트렌드’ 와 ‘신야간경제관광의 세계적 추세 접목’ 등 일명 축제계의 새마을 운동부터 ‘미국과 유럽, 아시아를 잇는 축제 네트워크 확장’ 등의 공로가 고루 담겨 있다.
그는 축제가 도시 재생과 지역 발전을 이끄는 기제가 되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각된 ‘저출생과 고령화,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해법이 될 수 있다는 접근법을 늘 강조해왔다.
대표 사례가 바로 △보령 머드축제 △진주 남강 유등축제 △김제 지평선 축제 △대전 서구 힐링 아트 페스티벌 △광주 충장축제 △금산 세계 인삼축제 △서울 정동과 군산에서 시작된 ‘야행’ 트렌드 등이다.
아직까지 이렇다 할 특화 축제가 없는 세종시 입장에선 이번 세계 총회가 전 세계 축제 트렌드를 인지하고 발전적 모델을 만들기 위한 중장기 대응에 나서야 할 전환점으로 다가온다.
정강환 원장은 “사실 올 초만 해도 명예의전당 수상이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다.
지난 3월 경주 총회에서 영광스런 등재 소식을 접했고 오는 22일 열리는 IFEA 70주년 기념식에서 영예로운 공식 수상의 영예를 갖게 돼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시상식을 통해 아시아 유일 그리고 NO.1 축제대학원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축제가 대한민국이 직면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기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는 수상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IFEA 명예의 전당은 축제계의 최고 영예이자 권위 있는 시상으로 매년 축제 분야에 탁월한 작업과 업적으로 축제·이벤트 산업에 상당한 공헌과 지역 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온 인물에게 수여된다.
1956년 IFEA가 축제관리자협회로 출발한 이후 69년, 1992년 명예의전당 등재가 시작된 지 33년 만에 아시아인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전체 67명 수상자 중 무려 53명이 미국인 몫으로 돌아갔고 영국과 네덜란드가 각 3명, 호주 및 캐나다가 각 2명, 프랑스와 아일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이 각 1명을 배출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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