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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라바’ 캐릭터와 손잡고 인절미축제 홍보 나서
공주시, ‘라바’ 캐릭터와 손잡고 인절미축제 홍보 나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애니메이션 제작사 투바앤과 ‘라바 캐릭터 활용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주시의 대표 먹거리인 ‘인절미’ 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캐릭터 ‘라바’를 결합해 축제의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라바’는 투바앤이 제작한 국내 대표 애니메이션으로 빨간 애벌레 ‘레드’ 와 노란 애벌레 ‘옐로우’를 중심으로 유쾌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작품이다.대사 없이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몸짓 중심의 익살극 형식으로 제작되어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방영되며 세계적인 팬층을 확보하며 어린이뿐 아니라 청년층과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공주시는 이러한 세계적 캐릭터와 지역 전통 먹거리인 ‘인절미’를 접목해 축제의 친근함과 화제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관광 자원으로서 축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축제 성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캐릭터 지식재산을 활용한 홍보 물품 지원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공동 홍보 지식재산 사용료 면제 및 민관 상생 협력 등이다.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보유한 온 오프라인 홍보 매체 등 다양한 홍보 자산을 활용해 ‘라바’캐릭터와 인절미축제를 연계한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또한 라바 캐릭터를 활용한 사진 촬영 공간과 각종 행사 등을 마련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최원철 시장은 “축제 성공을 위해 캐릭터 협력에 뜻을 모아주신 투바앤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공주의 전통 먹거리와 세계적 캐릭터의 만남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축제 종료 시까지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사백년 공주 인절미축제’는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공주시 왕도심 일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행사로 펼쳐질 예정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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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금학동 새마을회, 1분기 숨은자원찾기 행사 실시
공주시 금학동 새마을회, 1분기 숨은자원찾기 행사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금학동은 지난 23일 주미동 노인회관에서 금학동 새마을회를 비롯한 유관 단체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1분기 숨은자원찾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에는 금학동 새마을회와 통장단, 지역 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해 각 마을에서 선별한 재활용 가능 자원을 행사장으로 운반한 뒤 품목별로 분류하고 처리장으로 운반했다.금학동은 이날 행사에서 폐비닐, 폐지, 유리병, 고철 등 다양한 재활용 자원을 수거해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고 밝혔다.전완식 금학동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함께해 주신 새마을회원들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정만호 금학동장은 “깨끗한 금학동을 위해 함께해 주신 새마을회를 비롯한 참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원 재활용과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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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교향악단, 도서관서 특별한 클래식 무대 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교향악단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청주시립도서관 로비에서 ‘클래식 인 라이브러리’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공연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형식으로 진행되며 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첫 공연은 3월 28일 오후 2시에 열린다.이날 공연에서는 현악 4중주가 디베르티멘토 등 7곡을 선보이며 품격 있는 클래식 선율로 시민들과 만난다.특히 도서관이라는 공간의 특성을 고려해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관객과 가까이 호흡하는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문예운영과 관계자는 “2024년 6월 재개관한 청주시립도서관이 소규모 클래식 공연에 적합하고 밝고 쾌적한 도서관 분위기와도 잘 어울려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책을 읽다가 잠시 음악에 귀 기울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색다른 문화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립국악단도 청주시 관내 도서관을 찾아 우리 국악의 멋을 전하는 ‘Book치고 장구치고’를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8일 오후 2시 오창호수도서관 로비에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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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올해 온실가스 25만8천톤 감축 목표… 탄소중립 가속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2026년 온실가스 감축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시는 지난 4월 수립한 제1차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변경사항을 세밀하게 검토해 반영했으며 이에 따라 2026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기존 20.7%에서 24.5%로 3.8%포인트 상향해 확정했다.올해는 건물 수송 폐기물 농축산 흡수원 등 5개 부문에서 총 67개 과제를 추진한다.이는 기존 84개 과제 가운데 일몰됐거나 추진 시기가 도래하지 않은 과제를 제외한 것이다.총 투입예산은 약 2천355억 4천만원이며 이를 통해 올해 온실가스 25만 8천톤을 감축하는 것이 목표다.시는 감축사업 추진과 함께 시민들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병행할 계획이다.찾아가는 탄소중립 실천교육, 어린이 인재 양성 사업, 시민 참여형 실천 이벤트 등을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한편 시는 지난해 온실가스 감축 과제를 적극적으로 이행한 결과 총 24만 8천900톤을 감축했으며 2018년 배출량 대비 19.3%를 줄이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구체적인 감축사업을 실질적으로 이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세부 과제를 충실히 추진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시민 소통 창구를 통해 시민과 함께 완성하는 탄소중립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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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건축인테리어학과, 국제 디자인 공모전 수상
충남도립대 건축인테리어학과, 국제 디자인 공모전 수상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건축인테리어학과가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공간설계 역량을 입증했다.충남도립대학교 건축인테리어학과 4학년 김솔 학생은 'Asia Design Prize 2026'공간디자인 부문에서 위너를 수상했다고 밝혔다.Asia Design Prize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디자인 어워드로 전 세계 디자이너와 기업, 디자인 스튜디오가 참여하는 권위 있는 공모전이다.창의성과 혁신성, 심미성,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김솔 학생의 수상작 'Cheonanro 2551'은 도시 내 단절된 보행 흐름을 재구성한 공공공간 설계 프로젝트다.도로와 하천으로 분절된 도시 구조를 분석하고 이를 입체적인 보행 네트워크로 연결한 점이 특징이다.곡선형 보행 플랫폼을 중심으로 상업 문화 휴식 기능을 결합해 도시의 연결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박현아 지도교수는 "이번 수상은 학생 개인의 성과를 넘어 지역 기반 설계교육의 경쟁력을 보여준 사례"라며 "현실의 도시 문제를 설계로 풀어낸 점이 의미 있다"고 말했다.이승일 건축인테리어학과장은 "실무 중심 설계교육과 문제 해결 역량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제 공모전에 지속적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솔 학생은 "도시 속 단절된 공간을 사람 중심으로 연결하고자 했던 고민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공모전에 도전하며 역량을 넓혀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수상은 충남도립대학교 건축인테리어학과의 실무 중심 교육과 설계 역량이 국제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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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도서관 3곳,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 선정
청주시 도서관 3곳,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 선정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청주시립도서관, 청주오창호수도서관, 청주금빛도서관이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독서를 기반으로 인공지능과 코딩을 연계한 창의적 활동을 경험하며 어린이들이 인문학적 소양과 디지털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독서진흥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도서관별 10명 내외로 운영되며 총 4차시 과정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책 읽기를 통해 이야기를 이해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상상을 확장한 뒤, 코딩을 통해 결과물을 구현하는 독서 코딩 AI 융합형 교육을 경험하게 된다.또한 강사비와 교보재 등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받게 돼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단순한 독서를 넘어 AI와 코딩을 접목한 창의적 활동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해당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인 7월부터 8월까지 도서관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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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공약사업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2026년 상반기 공약사업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3월 24일 교육감 공약사업 담당 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연수는 공약사업을 담당하는 중간관리자와 실무자의 책무성과 실천역량을 강화해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연수 강사로 초빙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은 소통과 협력을 통한 공약 실천, 시민 참여로 민주성 확보, 공약 이행의 주기적 점검, 정보공개로 투명성 제고 등에 대해 강연했다.이와 함께 공무원들이 교육 대전환 시대에 요구되는 창의융합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부서 간 협업할 것을 강조했으며 공약이 시민과 함께 실천되는 교육행정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당부했다.대전시교육청 최현주 기획국장은 “이번 연수로 공약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필요한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담당자로서 책임감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성실히 이행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공약을 완수해 신뢰받는 대전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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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 책과 함께 성장하는 ‘즐거운 책 글 말’ 운영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책과 함께 성장하는 ‘즐거운 책 글 말’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학교도서관 활성화와 책 읽는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전 관내 초 중 고등학교 40교를 대상으로 2026년 ‘즐거운 책 글 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교급별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채로운 독서 활동으로 상 하반기에 나누어 진행된다.초등학생을 위한 책놀이와 중 고등학생을 위한 글쓰기 말하기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수준별 강의안을 활용한 학교별 맞춤형 운영과 독서 전문 강사 파견 및 재료 지원을 통해 프로그램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상반기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3월 25일 10시부터 교육데이터포털에서 학급 및 동아리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다양한 학교도서관 지원 사업을 통해 도서관이 책과 소통하며 성장하는 배움터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내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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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행복채움’ 운영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행복채움’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의 문화예술 소양을 높이고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프로그램 ‘행복채움’을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행복채움’은 대전 지역 지역아동센터 40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밀착형 교육 지원 사업이다.일러스트, 마술, 오카리나, 놀이체육 등 다양한 문화 예술 체육 분야 강좌를 기관당 8회씩 운영해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참여 기관 모집은 3월 24일부터 동 서부 지역별 미선정 기관을 우선 검토한 후 선착순으로 진행된다.특히 강사 파견은 물론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모든 재료를 대전학생교육문화원에서 지원해 기관의 교육 부담을 줄였다.자세한 사항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행복채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하며 꿈과 재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교육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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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학생 생활지도 역량 강화 온라인 연수 운영
대전시교육청, 학생 생활지도 역량 강화 온라인 연수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3월 24일과 25일 양일간 비대면 방식으로 관내 초 중 고 특수 각종학교 교감 및 업무 담당자 대상 ‘학생 생활지도 역량 강화 온라인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최근 교육환경 변화와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개정에 발맞춰 학교 현장의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학생의 안전과 권리를 균형 있게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상향 입법된 관련 고시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안내한다.주요 내용은 2026년 개정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안내, 학생 도박 예방 교육 및 업무 지원 방안, 2026 학교폭력 사안 처리 가이드북 핵심 정리, 아동학대 사안 발생 시 대응 절차 및 유의 사항 등으로 구성된다.각 영역별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의 안내를 통해 참여 교원들의 이해를 돕고 즉각적인 현장 적용을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학생 도박 문제와 학교폭력 등 중요성이 커지는 사안에 대해 예방 중심의 접근과 신속 공정한 처리 절차를 당부하며 교원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학생생활지도는 학생의 성장을 돕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변화된 제도를 이해하고 학생의 인권과 교원의 교육권이 조화를 이루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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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정기회의 개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정기회의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23일 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 학부모, 변호사, 경찰공무원, 전문가로 구성된 소위원회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조치 의결한다.이를 통해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며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회복해 보호와 존중의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이번 위촉식 및 정기회의에서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심의 공정성과 운영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위원 46명을 위촉했다.또한 개정된 교원지위법의 주요 내용과 교육활동보호 공동관리위원회 정책 협의 결과를 공유하고 위원 간 토의를 통해 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2025년 하반기 소위원회별 교육활동 침해 사안 심의 의결 결과 보고도 이뤄졌다.특히 위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교권 전문 이나연 변호사를 초청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이해 및 사례 분석, 침해 조치 의결을 위한 단계적 효율적 심의 방법 등을 주제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교사는 학생을 사랑하고 학생은 선생님을 존경하는 문화가 더욱 깊어지길 바란다”며 “지역교권보호위원회가 더욱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운영되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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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생활기록부 신뢰도 현장 연수로 높인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생활기록부 신뢰도 현장 연수로 높인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동부 관내 38개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 업무담당자 및 현장지원단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생활기록부 작성과 관리의 공정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기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2개정 교육과정 적용 확대에 따라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이날 연수는 김보균 대성여자중학교 교감이 강사로 참여해 항목별 기재 요령과 최신 지침, 실제 사례 중심의 작성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업무 지원이 이뤄졌다.아울러 학교생활기록부 현장지원단이 함께 참여해 기재 요령 준수와 관리 내실화를 위한 지원 방향을 공유했으며 향후 학교 현장 중심의 컨설팅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중등교육과 노영주 과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의 공정성을 높이고 현장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학교생활기록부가 학생의 성장 과정을 충실히 담아내는 교육적 기록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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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지방공무원 대상 ‘세입 급여 실무’ 교육 실시
대전교육연수원, 지방공무원 대상 ‘세입 급여 실무’ 교육 실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대전광역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세입 급여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일선 학교 및 교육기관 실무자들의 세입과 급여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적인 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생들은 공무원 급여 실무, 학교 회계 세입의 이해, K-에듀파인 세입 실습, 회계 전반 감사 사례 등 6개 과정을 통해 업무를 심층적으로 학습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교육은 경험이 풍부한 선배 실무자들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에서 즉각 적용 가능한 팁과 노하우를 전수하며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또한 저경력 공무원들을 위한 K-에듀파인 시스템 실습과 실제 감사 사례 분석은 업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의 업무 전문성이 신장되어 신뢰받는 교육행정 발전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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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역량 강화 ‘품앗이’ 연수 운영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역량 강화 ‘품앗이’ 연수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생생활지원센터는 3월 24일 동부교육지원청 소속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20명을 대상으로 사안 조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제도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을 위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정기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전담조사관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실제 사안 조사 사례와 보고서 작성 경험을 공유하는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향후 분기별로 학교폭력제로센터 회의실에서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연수 명칭인 ‘품앗이’에 걸맞게 조사관들이 직접 우수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며 스스로 역량을 강화하는 방식이 특징이다.운영 계획에 따라 1분기 실무 공유, 2분기 현장 이해, 3분기 전문성 심화, 4분기 성과 평가로 나누어 전담조사관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담당 장학사와의 질의응답 및 의견 개진 과정을 통해 조사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사안 조사 전반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계획이다.학생생활지원센터 김미란 센터장은 “정기 연수를 통해 전담조사관의 실무 전문성을 높임으로써 학교가 수업과 생활지도라는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며 “조사관과 업무 담당자 간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사안 처리의 만족도와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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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 3월 27일부터 본격 추진
예산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 3월 27일부터 본격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을 3월 27일부터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돌봄 수요가 확대된다.에 따라 병원 중심 치료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보건소와 의료기관, 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기관, 읍 면 행정복지센터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퇴원환자 등 지역사회 복귀가 필요한 군민에게는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가 연계된 통합지원 체계를 통해 재가 생활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원 대상은 질병과 장애, 고령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군민으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한다.또한 군은 통합돌봄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돌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읍 면을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과 현장 중심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병원이 아닌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온마을 통합돌봄 예산에 산다’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사업 관련 상담은 대상자 주민등록 주소지 해당 읍면 맞춤형복지팀으로 하면 된다.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