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괴산군보건소, 하절기 방역취약지 집중방역 실시
괴산군보건소, 하절기 방역취약지 집중방역 실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보건소는 여름철 기온상승, 집중호우 등으로 증가하는 모기, 진드기 등 감염병 매개 해충 방제를 위해 하절기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집중방역은 10월까지 주 1회 추진되며 대상 지역은 집단수용시설 57개소, 다수인 이용시설 32개소, 수해 상습지역 6개소 등 총 95개소다.또한 정화조, 하수구, 고인 물, 폐타이어 등에 유충구제사업을 연중 실시한다.성충이 되기 전 단계부터 개체 수를 줄여 방역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친환경 방역도 확대한다.군은 주요 산책로와 공원 등에 포충기 60대를 설치했으며 주민 이용이 많은 시설에는 포충기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김미경 소장은 “기온상승으로 해충의 활동 시기가 빨라지고 있으며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방역취약지에 대한 집중 방역을 통해 군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
‘ 쉼터를 아는 자, 급제하리라’홍보부스 운영’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지난 30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열린 제1차 당진시청소년어울림마당에 참여해 청소년쉼터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당진시청소년문화의집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쉼터는 ‘ 쉼터를 아는 자, 급제하리라’를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해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쉼터의 역할과 지원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알렸다.참여자들은 쉼터 관련 리플렛을 읽고 OX 퀴즈와 객관식 문제 등을 푼 뒤 뽑기 이벤트에 참여했으며 참여 기념품이 제공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부스 운영에는 쉼터에 거주 중인 청소년이 함께 참여해 기념품 교환 및 참여자 안내를 도왔다.참여 청소년은 “처음에는 긴장됐지만 직접 사람들을 응대해 보니 뿌듯했고 좋은 경험이 된 것 같다”며 “많은 사람들이 쉼터를 알게 되어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이 편하게 찾아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주혜인 소장은 “청소년이 행사 운영에 직접 참여하며 책임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한편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견을 통한 범죄 및 비행예방을 비롯해 생활보호, 정서적 지지 및 심리상담, 의료지원, 학업복귀 및 취업지원 등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신속한 가정복귀와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청소년전화 1388, 청소년지원종합포털 청소년 1388을 통해 365일 24시간 문의할 수 있다.
2026-06-01
-
아산시,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지금 신고하세요” 6월 말까지 자진 철거·신고기간 운영… 자진 철거 땐 행정처분 면제
아산시,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지금 신고하세요” 6월 말까지 자진 철거·신고기간 운영… 자진 철거 땐 행정처분 면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시민 스스로 하천·계곡의 공공성을 인식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자진 철거 및 신고기간’을 이달 30일까지 운영한다.시는 지난 3월부터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 전수조사를 위해 TF 팀을 구성하고 하천·계곡 내 평상, 그늘막, 불법경작 등 불법행위에 대한 조사를 진행해왔다.이번 자진 철거 및 신고기간은 시민 스스로 하천·계곡의 공공성을 인식하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됐다.자진신고 대상은 평상, 그늘막, 방갈로 데크, 물막이 시설, 불법경작 등 점용허가를 받지 않은 불법시설물이며 사유지라 하더라도 점용허가 없이 하천구역 내 설치한 시설물 등도 포함된다.시는 계도기간 내 자진 철거 및 신고를 할 경우, 원활한 자진 철거가 가능하도록 철거 유예기간을 부여하고 변상금·과태료 부과 제외 및 형사책임 면책 등의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반면, 기간 경과 후 시설물을 은폐하거나 철거에 불응한 행위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과태료 부과 및 형사고발을 진행하고 행정명령 불이행 시 강제 행정대집행 후 비용을 청구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아산시 관계자는 “하천·계곡은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산인 만큼, 불법시설물 자진 철거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1
-
‘충남형 공공건축 원스톱 지원체계’ 본격 가동
‘충남형 공공건축 원스톱 지원체계’ 본격 가동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공공건축 행정을 혁신하기 위해 공공건축지원센터를 현행 위탁체계에서도 직영체계로 전환하고 도의 공공건축 업무를 통합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공공건축사업은 기본구상, 건축기획, 사업계획 사전검토, 공공건축 심의, 설계공모 등 다양한 행정절차를 거쳐 추진된다.그동안에는 각 부서에서 사업을 기획하고 공공건축지원센터 업무를 위탁받은 충남연구원이 사업계획 사전검토와 자문 등 일부 지원업무를 수행해 왔다.도는 이날부터 공공건축지원센터를 도청의 건축디자인 전문부서에서 직접 운영한다.이에 따라 건축기획부터 사전검토, 공공건축심의, 설계공모까지 공공건축 행정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이를 통해 공공건축의 품질도 한층 제고하면서 사업기간을 단축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공공건축 통합지원 플랫폼은 도의 공공건축 안내, 심의, 설계공모, 민간전문가 제도 등 관련 업무와 정보를 한 곳에서 처리하는 온라인 창구이다.도는 플랫폼에 축적된 사업별 추진현황과 심의결과 등을 유사 사업 검토, 업무 안내서 보완, 담당자 교육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문석준 건축도시국장은 “충남 공공건축 지원센터도 직영 전환과 통합지원 플랫폼 운영은 공공건축 행정을 원스톱 지원체계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며 “건축기획과 사전검토, 심의, 설계공모까지 공공건축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행정절차는 간소화하고 사업 추진의 효율성은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
-
맥류 수확기 도래…적기 수확 등 관리 안내
성숙기 밀 포장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일 보리·밀·귀리 등 맥류 수확기가 다가옴에 따라 적기 수확과 수확 후 건조·정선·저장 관리법을 안내했다.맥류 수확 시기는 출수기, 품종, 재배지역, 파종시기, 재배 목적, 강우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포장별 성숙 상태를 확인한 뒤 수확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올해 충남 지역 맥류 수확은 보리 6월 상순, 밀 6월 중순, 귀리는 재배 목적과 파종 시기에 따라 6월 상순 이후 순차적으로 수확될 것으로 예상된다.맥류는 수확 시기가 빠르면 미숙립 발생과 건조 비용 증가 우려가 있으며 반대로 수확이 늦어질 경우 강우, 도복, 탈립, 병해 등으로 인해 수량과 품질 저하가 우려된다.곡실용 맥류는 이삭과 종실이 충분히 성숙하고 대부분 황화·건조된 상태에서 수확해야 한다.밀과 보리는 포장 내 이삭·줄기·종실의 85-90% 정도가 황화·건조되었을 때 적기 수확 기준으로 볼 수 있으며 귀리는 재배 목적과 파종 시기에 따라 성숙 정도를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수확 후에는 높은 수분 상태로 장시간 방치하지 말고 신속히 건조해야 한다.건조 온도는 40 45 수준으로 관리하고 저장 전 수분함량은 밀 12% 이하, 보리 14% 이하, 곡실용 귀리 13% 이하로 낮춰 저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종자용 맥류는 발아율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고온 건조를 피해야 하며 수확 전 이형주 제거와 수확 후 혼입 종자 정선을 통해 품종 순도를 유지해야 한다.이재한도 농업기술원 연구사는 “맥류는 수확기 강우와 도복, 수확 지연, 수확 후 관리 미흡 등에 따라 수량과 품질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며 “포장별 성숙 상태를 확인해 적기에 수확하고 수확 후에는 신속한 건조와 철저한 정선·저장 관리로 품질 저하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6-01
-
6월의 불청객, 거세미나방을 잡아라
거세미나방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일 생강 출현기를 맞아 거세미나방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예찰과 적기 방제를 안내했다.거세미나방은 밤나방과에 속하는 다식성 해충으로 유충이 토양 속에 서식하다 야간에 지표면으로 올라와 어린 작물의 지제부를 갉아먹거나 절단해 피해를 준다.피해는 출현 초기 어린 싹이 연약한 5월 하순에서 6월 중순까지 집중되는 경향을 보인다.생강은 한 번 결주가 발생하면 보식이 쉽지 않아 초기 피해가 수량 감소로 이어지는 만큼 출현기 포장을 수시로 점검하고 지제부 절단 흔적이나 토양 속 유충 발생 여부를 꼼꼼히 살펴야 한다.피해가 확인되면 카보설판액상수화제 등 등록 약제를 활용해 신속히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주로 야간에 활동하는 거세미나방 유충 방제는 해질 무렵이 효과적이며 발육단계가 낮은 어린 유충시기에 약제를 살포해야 높은 방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단, 동일한 작용기작의 약제를 연속 사용하면 저항성이 발달할 수 있으므로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를 교호살포해야 한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출현 초기 방제를 놓치면 수량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포장 예찰을 철저히 하고 피해 징후 발견 즉시 신속히 방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6-01
-
당진시, 식물생태학습원 희귀식물 소철 개화
당진시, 식물생태학습원 희귀식물 소철 개화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 식물생태학습원에서 대표적인 열대·아열대 식물인 ‘소철’ 이 암수 모두 개화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소철은 ‘살아있는 화석식물’로 불릴 만큼 오랜 역사를 가진 식물로 성장 속도가 매우 느리고 개화가 드물어 관상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식물이다.특히 암그루와 수그루가 각각 다른 형태의 꽃을 피우는 특징이 있어 이번 동시 개화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수꽃은 원기둥 모양으로 길게 자라며 솔방울 형태를 띠고 있고 암꽃은 중심부에서 여러 겹의 잎이 방사형으로 펼쳐지는 독특한 모습을 보인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내에 있는 식물생태학습원은 다양한 열대·아열대 식물을 전시·관리하며 시민들에게 자연 생태 체험과 식물 교육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시는 이번 소철 개화를 통해 식물의 생태적 특징과 생명의 신비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교육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소철의 암수 동시 개화는 쉽게 보기 어려운 장면으로 시민들이 식물생태학습원을 방문해 자연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식물자원을 활용한 생태 교육과 전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
‘교육 격차 해소’ EBS와 힘 모은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한국교육방송공사가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 학부모 사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힘을 모았다.도는 지난달 30일 부여문화원에서 ‘EBS 학습전략 설명회’를 열고 군 지역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과 학습법 특강 및 맞춤형 입시·진로 상담을 진행했다.이번 설명회는 양 기관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 중인 학습전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교육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군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콘텐츠와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이날 설명회에는 부여 지역 학생과 학부모 등이 참석했으며 EBS 대표 강사의 수능 대비 교과목 학습전략 특강이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내신 및 모의고사 성적을 기반으로 한 1:1 대입·진로 상담도 함께 진행해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 방향에 맞춘 상담으로 구체적인 학습계획과 대학 진학 전략 수립을 지원했다.도는 부여를 시작으로 다음달 11일 예산군, 18일 서천군에서도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도내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01
-
당진문예의전당, 7월 기획공연·당진Arte 11 티켓 동시 오픈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2026 RUN THE STAGE, 당진’의 주요 프로그램인 7월 기획공연 2편과 당진Arte 11 7·8월 콘서트의 티켓을 오는 6월 4일 오후 2시 동시 오픈한다.이번 통합 오픈 대상은 남상일 박애리 국악 버라이어티쇼 잔치, 테너 김재형 데뷔 30주년 초청 독창회 거장의 숨결, 렉처 콘서트 당진Arte 11 7·8월 프로그램으로 국악·성악·인문학 콘서트를 아우르는 여름 시즌 대표 라인업이다.문화회원 선예매는 6월 4일 오후 2시부터, 일반예매는 6월 5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이번 통합 티켓 오픈은 장르별 특성을 살린 시즌 브랜드를 중심으로 관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시민들이 주요 프로그램을 한눈에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대중성과 예술성을 두루 갖춘 공연부터 오전 시간대에 즐기는 교양 콘서트까지 폭넓게 구성해 다양한 세대의 관객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했다.전통과 흥, 온 세대가 함께 즐기는 무대 남상일 박애리 국악 버라이어티쇼 잔치 먼저 7월 4일 오후 3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는 남상일 박애리 국악 버라이어티쇼 잔치가 열린다.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작으로 수도권에 집중된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으로 확산해 시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남상일과 박애리를 중심으로 판소리, 민요, 풍물, 무용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태평가’, ‘강원도 아리랑’, ‘진도아리랑’, ‘사랑가’, ‘흥타령’등 친숙한 우리 소리가 신명나게 펼쳐질 예정이다.풍물패 연희앙상블 천명, 국악단 남기문 밴드, 의정부시립무용단도 함께해 전통 국악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다.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다.데뷔 30주년, 거장의 호흡을 한 무대에서 세계적 테너 김재형 초청 독창회 거장의 숨결 7월 11일 오후 3시에는 대공연장에서 테너 김재형 30주년 초청 독창회 거장의 숨결이 개최된다.이번 공연은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활약해 온 테너 김재형의 데뷔 30주년을 기념하는 무대로 독일 예술가곡과 오페라 명작의 정수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1부에서는 슈만의 연가곡 시인의 사랑 을 통해 독일 낭만주의 예술가곡의 섬세한 정서를 들려주고 2부에서는 구노, 칠레아, 마스카니, 베르디, 마이어베어 등 오페라 거장들의 대표 아리아를 중심으로 극적인 무대를 선보인다.피아니스트 황지희가 함께하며 소프라노 박소영이 출연해 사랑과 운명의 오페라 장면을 더욱 풍성하게 완성할 예정이다.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오전 11시, 예술과 인문학이 만나는 시간 당진Arte 11 7·8월 렉처 콘서트 당진문예의전당의 신규 오전 공연 브랜드 당진Arte 11도 7월과 8월 프로그램 예매를 함께 시작한다.당진Arte 11은 강연과 음악이 결합된 렉처 콘서트 형식의 공연으로 오전 11시라는 차분한 시간대에 예술을 통해 사유와 여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감성 교양 콘서트 시리즈다.7월 15일 오전 11시에는 ‘조은아의 So So Story Ⅰ 뱃사람의 노래, 현의 숨결’, 8월 26일 오전 11시에는 ‘조은아의 So So Story Ⅱ 바람의 오중주, 바다의 노래’ 가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린다.두 공연 모두 조은아의 해설과 연주를 중심으로 현악사중주·목관오중주·성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클래식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당진문예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통합 티켓 오픈은 시민들이 당진문예의전당의 주요 기획프로그램을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라며 “전통예술의 흥과 품격, 성악의 깊이, 인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렉처 콘서트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RUN THE STAGE, 당진’브랜드 아래 장르별 특성을 살린 수준 높은 기획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당진문예의전당만의 공연 정체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통합 오픈 공연의 예매는 당진문예의전당 누리집과 NOL 티켓, 전화 예매를 통해 가능하며 할인 및 세부 예매정보와 문의는 당진문예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1
-
지역 기업 기술사업화 어려움 던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테크노파크 생산장비 고도화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충남테크노파크, 한국과학기술원과 함께 기술사업화 전주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테크노파크와 대학·연구소가 보유한 장비, 기술 역량을 공동 활용해 지역 주력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기술적 어려움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중기부는 전국 비수도권 테크노파크를 대상으로 이번 공모를 진행했으며 컨소시엄 구성 기관의 연구개발 기획 및 기술 지원 역량, 성과 창출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전국 2개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0억 5000만원과 도비 4억 5000만원 등을 포함해 총 20억원 규모의 사업을 다음달부터 6개월간 추진할 예정이다.이번에 선정된 충남 컨소시엄은 충남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 한국과학기술원을 참여기관으로 구성했다.충남테크노파크는 기업 발굴과 장비 활용·실증 지원, 사업화 연계를 담당하며 한국과학기술원은 교수진을 중심으로 기술 자문과 연구개발 과제 설계, 기술 기획 등을 지원한다.그동안 지역 중소기업은 기술 수요를 사업화할 수 있는 연구개발 과제로 구체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기존 기업 지원사업 또한 개별 사업 중심으로 분절 운영되면서 단계 간 연계 부족에 따른 성과 창출 한계가 지속 제기돼왔다.이에 이번 사업은 기존 기업 지원사업과 달리 △기술 자문 △시험·인증 △실증 △기술 검증 △연구개발 과제 기획 △기술 개발·투자 연계 등 기술사업화 전주기를 연계 지원함으로써 단계별 지원 단절을 해소하고 사업화 성과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할 방침이다.도는 다음달 사업 착수에 앞서 이달 중 도내 지원기업 30개사를 선정할 예정으로 자세한 모집 절차는 충남테크노파크 기업성장지원실로 문의하면 된다.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 역량을 체계적으로 고도화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을 다질 수 있게 됐다”며 “충남테크노파크의 현장 밀착형 기업 지원 역량과 카이스트의 우수 연구 역량을 결합해 충남 소부장 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01
-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원유경 학생, 나눔과 성장으로 2026 청소년의 달 당진시 모범청소년 표창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수청중학교 3학년 원유경 학생이 2026년 청소년의 달을 맞아 당진시 모범청소년 표창을 받았다.원유경 학생은 2025년 3월 아카데미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학습지원, 체험활동, 특기 적성 등 전 프로그램에 성실함과 솔선수범으로 귀감이 되어 왔고 낯선 환경에서도 먼저 손을 내밀며 공동체를 따뜻하고 활기찬 문화로 변화시키는 데 앞장섰다.댄스 재능기부로 지역 아동센터 아이들을 지도하고 아이들이 방과후아카데미 수료식 무대에 올라 축하 공연을 선보이는 감동적인 순간을 만들었다.또한, 송산사회복지관 산타데이 공연에도 참여하는 등 문화·예술을 통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했다.아카데미에서의 성장은 학교생활로 이어져 부반장과 또래상담도우미·학교폭력예방도우미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2026년에는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어 청소년 의견을 아카데미 운영에 직접 반영하고 지역사회변화프로젝트를 통해 생활도로 안전시설물 설치를 당진시 교통과에 공식 건의·발표해 현장에 직접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밴드동아리 결성, 해양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기획 등 지역사회 변화를 이끄는 청소년으로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다.원유경 학생은 “방과후아카데미에서 활동하며 제가 더 많이 성장한 것 같아요. 주변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고 소감을 전했다.
2026-06-01
-
교육문화원, ‘2026. 충북학생미술체험전’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1일부터 26일까지 예봄갤러리에서 2026. 충북학생미술체험전을 운영한다.이번 체험전은 지역 예술가와 함께하는 참여형 예술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예술 체험과 감상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표현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도내 초·중·고 20개교 31개 팀이 참여하는 이번 체험전은 △목공예 나무의 생명을 느끼다 △섬유공예 결을 엮어 만드는 감각 △판화 찍어내는 표현의 예술 △수채캘리그라피 번지는 색, 흐르는 글씨 등 4개 분야로 운영된다.참가 학생들은 각 분야 전문 예술가와 함께 다양한 재료와 표현 기법을 익히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작품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이번 체험전은 창작 과정을 중시하는 과정 중심 예술교육으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체험과 작품 감상을 통해 예술적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예술적 시야를 넓히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시 기간에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충북학생미술체험전은 지역 예술가와 학교가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이 다양한 미술 체험을 통해 자신의 감성과 창의성을 발견하고 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기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
당진시, 첫 월급 Day 프로그램 성료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28일 당진종합병원에서 ‘첫 월급 Day’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당진새일센터가 운영하는 ‘첫 월급 Day’는 센터를 통해 취업한 여성들의 입사 초기 정착을 돕기 위한 사후관리 사업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당진종합병원의 현장 협조를 받아 병원에 취업한 여성 근로자들의 직장 적응과 사기 진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당진종합병원에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으로 취업한 근로자들과 병원 관계자들이 참여해 입사 후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원활한 적응을 위한 근무 환경과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자들의 직무 만족도와 현장 적응력이 높아지고 병원 측과의 유기적인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필요시 추가 상담과 직무교육, 직장 내 갈등 조정 등 맞춤형 사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당진시 관계자는 “첫 월급을 맞은 취업자들과 함께 축하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기쁘다”며 “입사 초기 섬세한 관심과 지원이 장기적 근속과 안정적 직무수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당진종합병원 관계자는 “신규 직원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온보딩과 멘토링 등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왔다”며 “당진새일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앞으로도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당진새일센터는 올해 ‘첫 월급 Day’ 프로그램을 취업자 6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심층 상담과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의 취업 지원과 고용 유지를 위해 직업상담, 취업 연계, 직무교육 및 사후관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01
-
당진시, 자녀 둘 이상이면 종량제봉투가 ‘무료’
당진시, 자녀 둘 이상이면 종량제봉투가 ‘무료’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저출산 극복과 다자녀가정의 육아 부담 완화를 위해 다자녀가정 종량제봉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지급 대상은 당진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2자녀 이상 가정으로 신청일 기준 막내 자녀가만 18세 이하일 경우 해당한다.특히 2007년생 자녀가 있는 가정은 자녀의 생일 전에 반드시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신청 기간은 6월과 12월로 연 2회 가능하다.다자녀가정에 해당하는 당진 시민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종량제봉투 30매를 받을 수 있다.당진시 관계자는 “지난해 첫 시행 당시 다자녀가정으로부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며 “올해도 연속성 있게 사업을 추진해 다자녀가정의 경제적·양육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다자녀가정에 자동차 종합 검사비 지원, 평생학습 수강료 면제, 보건소 진료비 면제, 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다방면으로 시행하고 있다.또한, 임신·출산·육아 지원 시책 안내서인‘도담도담 행복한 우리가족’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배부 중이다.시장 동정 △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6월 2일 오후 4시, 송악읍 행정복지센터 등 2개소에서 ‘투표소 준비 상황 점검’현장에 참석한다.
2026-06-01
-
당진시, 2026년 농산물가공 창업교육 교육생 모집
당진시, 2026년 농산물가공 창업교육 교육생 모집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창업 활성화와 농업인의 소득 다변화를 위해 ‘2026년도 농산물가공 창업교육’을 운영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전문적인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통해 가공 창업 역량을 높이고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활용한 안정적인 창업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는 7월 13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월요일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한다.모집 인원은 20명 내외이며 수료생에게는 향후 농산물가공지원센터 공유주방 입주 신청자격을 부여할 예정이다.교육과정은 농산물 가공산업의 시장 전망과 식품 트렌드, 식품 안전관리, 인허가 절차, 세무 관리, HACCP 등 창업 필수 이론교육과 함께 소스류, 그래놀라, 수제 잼, 제과제빵 등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했다.특히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과 시제품 품평회까지 연계해 실제 창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모집 기간은 6월 1일부터 6월 26일까지이며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상품화지원팀 방문 접수 또는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당진시에 거주하는 농산물 가공 창업 희망 농업인이며 교육생 선정 결과는 6월 30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 체험형 교육이 아닌 실제 창업과 제품화까지 연결되는 실무 중심 과정”이라며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창업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