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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추석 연휴 공영주차장 무료개방 운영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추석 연휴 공영주차장 무료개방 운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의 교통 편의 제공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온양온천시장 공영주차타워를 비롯한 관내 공영주차장 21개소를 연휴가 시작되는 10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 7일간 무료로 개방한다.
다만 ‘온양온천역 제1~3공영주차장’의 경우 풍물 5일장 운영 및 준비를 위해 10월 5일부터 10월 7일까지 3일만 무료개방하며 5일장이 열리는 4일·9일에는 주차가 불가능하고 그 전날인 3일·8일의 경우에는 22시까지는 반드시 모든 차량이 출차 해야 한다.
주차장별 상세한 위치 및 무료개방 일정은 아산시 주차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공단 관계자는 “무료 개방 기간 동안 추가 인원 배치를 통해 원활한 주차장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통해 귀성객 분들의 교통 편의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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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공교육 신뢰 회복으로 사교육비 경감 나선다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8일 ‘2025학년도 사교육 경감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급격히 증가한 사교육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25 충남 사교육 경감 중점 추진 계획’을 마련해 추진하며 부서 및 기관 맞춤 대책을 마련하고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사교육비 증가율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과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심화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충남교육청은 학부모의 사교육 의존도를 줄이고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사교육 경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이번 협의회를 통해 사교육 과열 지역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지역별 전담조직을 구성해 도교육청 실무협의회와 함께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경감 방안을 모색했다.
충남교육청은 지역 맞춤형 교육자원과 디지털 혁신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공교육이 학생과 가정에 신뢰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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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신정호 방축동 제1공영주차장 무료운영 재개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신정호 방축동 제1공영주차장 무료운영 재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아산시 방축동 428-30에 위치한 방축동 제1공영주차장의 증축 공사를 마치고 오는 9월 17일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축을 통해 방축동 제1공영주차장은 180면의 주차 공간이 추가 확보되어 기존 1층 2단 166면에서 3층 5단 346면으로 기존보다 주차 수용 능력이 크게 향상됐다.
이번 재개장을 통해 신정호 인근 주차난 해소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공단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시민의 주차편의 제공을 위해 방축동 제1공영주차장을 한시적으로 무료 개방하며 향후 유료화 진행 시 별도 공지 후 진행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방축동 제1공영주차장 증축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영주차장 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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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시내버스 기사, 의식 잃은 승객 심폐소생술로 살려
천안 시내버스 기사, 의식 잃은 승객 심폐소생술로 살려
[충청중심뉴스] 천안의 한 시내버스 기사가 운행 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심폐소생술로 살려냈다.
지난 6일 오후 4시께 동남구 목천읍으로 운행 중이던 시내버스 안에서 손잡이를 잡고 있던 70대 남성이 의식을 잃고 바닥에 쓰러졌다.
버스를 운행 중이던 삼안여객 소속 승무원 최수일 씨는 차량을 멈추고 곧바로 119에 신고한 뒤 승객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
최 씨는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환자의 맥박과 호흡을 확인하며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이후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에 승객을 인계했다.
남성은 병원 이송 중 구급차 안에서 의식을 되찾았고 건강을 회복 중이다.
천안시는 앞으로 승무원 대상 응급처치 및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유사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버스 운행 중 발생한 돌발 상황에서 승무원이 침착하게 대처한 덕분에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이번 사례는 운수종사자의 안전의식과 책임감을 잘 보여주는 모범사례”고 밝혔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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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수도 계룡시, K-GDEX2025 개막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18일 유동리종합문화체육공원에서 K-GDEX2025 개막식을 열고 2일간 지자체 최초 방위산업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막행사에는 충남도 행정부지사, 계룡시장, 건양대총장, 육군전력지원체계사업단장, 국방산업연구원 이사장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대감 속 K-GDEX2025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국내 70여개 방산기업이 참여한 기업전시관으로 자리를 옮겨개막을 축하하는 테이프 컷팅 행사를 갖고 참여기업의 신제품을 관람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끝으로 종합운동장에서 진행하는 방산기업 체험장을 방문해 미래형 교통수단인 UAM 탑승체험과 AI기술의 집약인 로봇과 드론체험현장을 관람했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작년 성황리에 개최된 ‘KADEX2024’의 성과를기반으로 올해 최초로 계룡형 방위산업전시회를 열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국방수도의 자부심을 지키고 방위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해 지역발전과 K-방산 육성에 노력하겠다 ‘고 계획을밝혔다.
한편 K-GDEX2025년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유동리종합문화체육공원에서 개최되며 △기업전시관 △기술교류회 △군활용성 간담회 △체험행사 등 다양한 전시·체험이 동시 진행된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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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9회 계룡시장배 생활체조 경연대회’ 개최
계룡시, ‘제9회 계룡시장배 생활체조 경연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9월 20일 금암광장 야외무대에서 ‘제9회 계룡시장배 생활체조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계룡시가 주최하고 계룡시체육회와 계룡시체조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시민들의 건강한 삶과 건전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경연대회는 생활체조 동호인 4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회식에는 이응우 계룡시장과 김범규 계룡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축사를 통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을 기원할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생활체조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활력 넘치는 삶에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대회가 승패를 떠나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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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계룡軍문화축제, 대한민국 최대 軍관련 축제 우뚝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 계룡시에서 열리고 있는 ‘2025계룡軍문화축제’ 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3일 차를 맞았다.
계룡軍문화축제 현장에는 軍문화의 매력을 체험하고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날 상설공연장에서는 오후 1시부터 육군 군악대 및 공연팀의 음악 공연과 태권도 시범이 1시간 동안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이어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軍문화 트로트 페스타가 진행되며 가수 린, 김경민, 이수연, 성민 등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며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보조공연장에서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대한민국 군가기념사업회 주관으로 ‘3대가 함께하는 군가 부르기 경연대회’ 가 열린다.
예선을 통해 선발된 총 7개 팀이 참가해 지정곡과 자유곡 각 1곡씩 총 2곡의 군가를 합창하며 열띤 경연을 펼친다.
오후 4시부터는 계룡대 활주로 하단도로에서 로드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군악·의장대 공연, 태권도 시범, 군사경찰 모터사이클 퍼레이드 등 다양한 군 퍼포먼스가 30분간 이어지며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병영체험장에서는 △고무보트 단정 도하 △외·두·세줄타기 △마일즈 장비 사격체험 △가상전투 체험 △고공 막타워 등 실감나는 군사훈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체험들은 참가자들에게 군인의 용기와 도전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엄사상가번영회가 주관하는 상상페스티벌이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엄사 원형광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19일은 개그우먼 김영희의 개막 토크콘서트, 초대가수 지원이, 상리 등이 출연하고 먹거리 장터, 상상별빛 음악 맥주축제 등의 장터를 운영하며 푸짐한 경품 추첨도 있을 예정이다.
또한 계룡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계룡방산전시회는 차별화된 ‘계룡형 방위산업전시회’ 모델로 지속가능 산업 플랫폼을 마련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고 19일폐막된다.
한편 ‘계룡軍문화축제’ 와 ‘지상군페스티벌’ 행사는 오는 21일까지 충남 계룡대 비상활주로와 계룡시 시내 일원에서 진행된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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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2일부터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접수
공주시, 22일부터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접수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오는 22일부터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소비쿠폰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자에 한해 1인당 10만원이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9월 22일 오전 9시부터 10월 3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1차와 동일하게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을 통해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 지역화폐인 공주페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등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지급 대상 기본 원칙은 지난 6월 부과된 본인 부담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하며 가구별 합산액이 기준 금액 이해야 한다.
또한 가구 합산 재산세 과세표준액이 12억원을 초과하거나,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원을 넘는 가구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소비쿠폰은 신청 다음 날부터 지급되며 사용 기한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김명구 경제과장은 “이번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명절과 연말을 앞두고 시민들의 생활 안정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신청 기간과 방법을 꼭 확인하시고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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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포도농가,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서 ‘프리미엄 샤인데이’ 개최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지역 포도 농가들이 오는 20일과 21일 이틀 동안 금강신관공원 내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에서 ‘프리미엄 샤인데이’ 행사를 연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공주에서 재배된 샤인머스켓을 비롯해 다양한 품종의 포도를 선보이며 포도 농가의 판로 확대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행사와 공연, 먹거리 장터, 지역 농·특산물 판매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꾸며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샤인머스켓 판매 △5상자 구매 시 1상자 무료 증정 △전국 택배 접수 △샤인머스켓 1송이 1,000원 타임세일 △컵케이크 만들기 체험 등이 준비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소비자와 생산자가 직접 만나 지역 농산물의 신뢰도를 높이고 공주 샤인머스켓이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영희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샤인데이가 농가들에게는 새로운 판로 개척의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신선하고 맛있는 샤인머스켓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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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서울 ‘WOW CN 페스타’서 관광 매력 홍보
공주시, 서울 ‘WOW CN 페스타’서 관광 매력 홍보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WOW CN 페스타’에 참여해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기념하고 공주 관광의 매력을 적극 홍보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무경 공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김태흠 충남도지사,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과 충청남도 15개 시·군 단체장이 참석했다.
충남의 역사·문화·자연을 한자리에 선보인 대규모 관광 축제에서 공주시는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제71회 백제문화제,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 지역 특산품 등을 중점 홍보했다.
또한 관광 안내 자료와 기념품을 배부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시군별 특색을 담은 소형 공연 무대에서는 공주시 관광협의회 회원 30여명이 ‘백제 춤’을 선보였으며 무령왕과 왕비가 함께해 행사의 열기를 더하며 주목을 받았다.
최원철 시장은 “서울 한복판에서 열린 이번 페스타를 통해 공주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충남의 관광 매력이 국내외에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방문의 해를 계기로 공주 관광 활성화가 한 단계 더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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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가을 맞이 데크산책로 꽃길 조성
금산군, 가을 맞이 데크산책로 꽃길 조성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금산천과 후곤천 데크산책로를 따라 다채로운 꽃길을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꽃길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산책 환경을 제공하고 가을 정취가 어우러진 휴식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성 구간은 총 7km에 달하며 사피니아, 베고니아, 메리골드, 촛불맨드라미, 산파첸스 등이 어우러져 화려한 경관을 연출한다.
형형색색의 꽃들이 어우러진 산책로는 걷는 즐거움과 함께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꾸며지고 있다.
군은 이번 꽃길 조성을 통해 군민들에게는 일상 속 작은 행복과 여유를 제공하고 관광객들에게는 금산의 매력을 알리는 특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계절 꽃들로 조성된 산책로가 군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걷기 좋은 금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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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개최
공주시,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제18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9월 21일은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예방과 극복을 위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치매극복의 날’ 이다.
시는 이를 기념해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지역 내 주요 거점에서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주간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주간행사는 △사곡면 계실리 경로당 △유구시장 △공주원로원 등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과 시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교육, 홍보 활동,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26일 산성시장에서 열리는 기념행사에서는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치매 퀴즈 △치매·우울감 선별검사 △공주시 보건소 주요 사업 홍보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과제”며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시키고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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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농촌 찾아가는 왕진버스 종합 의료 서비스 제공
금산군, 농촌 찾아가는 왕진버스 종합 의료 서비스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17일 부리면행정복지센터 앞에서 농촌 찾아가는 왕진버스 종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돼 군민 건강 증진과 의료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왕진버스는 금산군 관내 의료취약을 순회하며 양방 진료, 구강검진, 안과검진 등을 제공했다.
특히 건강 상태를 제때 확인하지 못했던 주민들의 만성질환의 조기 발견을 돕고 생활습관 개선 지도까지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지속 가능한 지역 보건의료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촌의 현실적인 의료 공백 문제를 해결하고자 시작한 왕진버스사업이 군민들의 뜨거운 지지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보건 복지 정책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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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 19일 개막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 19일 개막
[충청중심뉴스]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가 ‘애들아, 사랑한다’를 주제로 19일 개막한다.
금산군은 이날 오전 10시 남이면 성곡리 개삼각에서 축제 시작을 알리는 전통의식인 개삼제를 거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군민과 관광객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박범인 금산군수가 초헌관,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이 아헌관, 강정헌 금산문화원장이 종헌관을 맡는다.
이어 강처사 인삼모형 모시기를 시작으로 제관 입장 및 거제선언, 칠선녀 공연, 본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개삼제는 1500여 년 전 강처사가 진악산 산신령의 계시로 인삼을 발견해 처음 재배를 시작했다는 개삼각 설화를 기리는 의식이다.
개삼각은 이 뜻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83년 세워졌으며 매년 금산세계인삼축제의 첫 문을 여는 장소로 자리매김해왔다특히 관광객을 위한 제전위원 의복 체험도 마련돼 축제의 전통적 의미를 더한다.
개막식은 ‘애들아, 사랑한다’ 주제에 맞춰 군민 중심의 행사로 오후 7시 금산세계인삼엑스포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금산다락원 예술단인 금산필하모닉오케스트라, 금산소년소녀합창단, 금산인삼골합창단 등 3개 단체의 단원 130여명이 참여해 금산의 특색이 담긴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킬 우리 전통의 멋을 살린 개막 퍼포먼스도 준비돼 있으며 공식행사 종료 후에는 진해성, 김연자, HYNN, 알리, 곽영광, 빈종남 등 트로트와 대중가요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준비돼 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금까지 금산세계인삼축제에서 자식이 부모의 건강과 행복을 전했다면 올해는 부모가 아이들에게 사랑을 쏟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재미와 함께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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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특별사법경찰, 추석맞이 성수품 집중 합동단속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특별사법경찰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난 17일 군민들이 안심하고 제수용품과 선물용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충남도, 농관원 금산지원과 함께 성수품에 대한 집중 합동단속을 시행했다.
이번 단속은 전통시장, 마트, 농수축산물 판매점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 선물세트 등을 주요 점검 대상으로 삼았다.
단속반은 위생 관리 상태와 함께 원산지 허위 표시,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봤으며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불량식품 유통 차단으로 올바른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판매업자들을 대상으로 식품위생법과 표시제도 준수에 관한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단속을 통해 군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함과 동시에 상거래 환경이 건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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