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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군민 대상 소비쿠폰 2차 지급 추진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오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2차 지원은 가구 합산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이 지급된다.
다만, 가구원 합산 2024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과 관계없이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22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각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ARS, 향수OK카드 앱을 통해 가능하고 오프라인은 은행 영업점과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신청 개시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하면 된다.
이는 온·오프라인 모두 동일하게 적용된다.
옥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성인은 개인별로 신청할 수 있으며 미성년자는 주민등록상 세대주가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소비쿠폰 지원사업은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 꼭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
군에서도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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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사회정서 위기학생을 위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정식 안건 상정 제안
윤건영 교육감, 사회정서 위기학생을 위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정식 안건 상정 제안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18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개최한 제104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자살 ·자해학생 증가가 공통적인 현안인 만큼 시도교육감협의회 차원의 준비와 공동 대응’을 긴급 제안했다.
윤건영 교육감은“다음 총회 때는 각 시도의 정서위기학생들에 대한 지원 정책을 공유하고 위기학생 지원을 위해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정식 안건으로 상정하자”고 주문했다.
또한, “최근 정부에서 2025 국자자살예방전략이 발표됐다.
국가차원의 전략과 함께 시도교육청의 학생지원 방안이 마련된다면 보다 입체적인 지원책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윤건영 교육감은 9월 초·중등학교장 연찬회에서“예측 가능하고 아픈 아이들에게는 치료를, 학생들의 충동적인 위험 행동을 예방하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모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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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옥천전국연극제 공연 온라인 사전 예약, 9월 19일 전격 오픈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지난해 지역 극단의 공연이 전일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옥천 전국연극제가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문화예술회관과 관성회관은 물론, 옥천의 거리와 골목, 광장에서도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올해 연극제는 작품 공모로 선정한 5편, 초청 및 지역 작품 4편, 인형극 8편과 축하 공연 등 풍성한 공연으로 관객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작품 공모에는 전국 58개 극단이 참여해 1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옥천 전국연극제가 한국 연극의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음을 확인시켰다.
이번 전국연극제 공연 장소는 옥천읍 일원의 5개소이다.
먼저 옥천문화예술회관의 △ 옥천극장에서는 연극제의 개막과 폐막이 열릴예정이며 연극프로그램으로 크리스마스의 기적, 하이타이, 옥천별주부, 강제결혼이 올려진다.
다음 관성회관의 △ 관성극장에서는 안티고네, 착한 사람 김삼봉이, 청소년수련관 별관인 △ 지용극장에서는 옥천여관, 미스터 마담이 펼쳐진다.
또한 옥천문화예술회관의 △ 짜꿍극장에서는 K-퍼포먼스 연희랑, 충북 MBC FM 정오의 희망곡, 재즈페스타, 통기타선셋이, 옥천읍 금구리 일원 먹자골목의 △ 거기극장에서는 각종 인형 퍼레이드 및 인형극 마당이 준비됐다.
연극제 온라인 예약은 9월 19일 10시에 시작되며 전석 무료 선착순 관람이기 때문에 관심이 있는 군민들은 마감되기 전에 신청해야 한다.
예매 방법은 아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온라인 예약 옥천군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진행하면 된다.
또한 온라인 예약은 현장 노쇼 방지를 위해 예약 시 1천 원을 선입금 받아 진행하나 공연 관람 후 전액 환불된다.
매진된 공연을 제외한 당일 공연 관람 문의는 문화예술회관 앞에 설치한 티켓박스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시일 내 어르신 등 인터넷 취약계층을 위해 현장 사전 예약을 신청받을 예정이다.
군관계자는“이번 연극제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옥천극장’ 이다”며“이는 옥천이 곧 무대이자 축제 공간이 되어 관람객들이 거리 곳곳에서 특별한 순간을 만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옥천전국연극제의 홍보대사는 배우 안석환과 가수 정예원이 위촉됐다.
배우 안석환은 1987년 데뷔 이후 깊이 있는 연기로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으며 가수 정예원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배우이자 싱어송라이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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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컴백’ 코스모시, 신곡 ‘HIGHLOVE’ MV 티저 공개…감각적 콘셉트 예고
사진제공 = 소니뮤직코리아
[충청중심뉴스] 글로벌 걸그룹 코스모시가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코스모시는 지난 17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the and’의 타이틀곡 ‘HIGHLOVE’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HIGHLOVE’는 브라질리언 퐁크 리듬과 트랩 베이스 808이 결합된 현대적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곡으로 베일을 벗은 티저에는 첫 만남의 설렘을 떠올리게 하는 후렴구 음원이 함께 담겨 발매 전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미니앨범은 ‘BabyDon’tCryBreakingTheLove’, ‘HIGHLOVE’, ‘PrincessKiss’, ‘zigyzigy’, ‘LuckyOne’, ‘endand ’까지 총 6곡으로 구성됐다.
코스모시만의 독창적인 세계관과 음악적 정체성을 집약한 이번 앨범은 아웃트로 트랙을 제외한 전곡이 모두 타이틀곡으로 구성돼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다섯 개의 타이틀곡 모두가 뮤직비디오로 순차 공개되며 완성도 높은 비주얼 연출을 예고했다.
앞서 ‘zigyzigy’, ‘LuckyOne’, ‘BabyDon’tCryBreakingTheLove’는 음원과 동시에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고 끊임없는 조회수 상승세를 이어가며 컴백 열기를 더하고 있다.
‘전원 일본인’ 으로 구성돼 기존 K팝 걸그룹과 차별화된 아이덴티티와 실험적인 시도로 존재감을 각인시킨 코스모시. 약 2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을 알린 코스모시가 이어갈 글로벌 행보에 대중의 관심이 모인다.
한편 코스모시의 미니 1집 ‘the and’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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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도,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폭력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한 또래상담자 연합 캠페인 개최
충남 도,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폭력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한 또래상담자 연합 캠페인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월 1일부터 13일까지 도내 학교 및 인구 밀집 지역에서 ‘도, 시·군 또래상담자 연합 캠페인 ‘온 충남, 또래상담 ON’’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또래상담 홍보와 폭력 예방의 실천적 메시지 확산을 위해 신설한 사업으로 충남 도,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각 지역 학교 및 인구 밀집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운영했다.
특히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각각 △서령고등학교, △금산여자중학교에서 도 센터와 협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캠페인의 부제는 ‘온 충남에 또래상담을 켜다’는 의미로 도내 또래상담을 활성화의 의지를 담았다.
오는 10월에는 각 지역명 이행시의 폭력 예방 슬로건 릴레이 캠페인 영상을 충남사회서비스원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래상담’은 청소년이 주변 청소년의 고민을 듣고 조력해 청소년 스스로 폭력 예방 환경을 조성하도록 또래상담자를 양성 및 교육하는 사업이다.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또래상담을 비롯해 개인상담, 부모교육, 청소년전화 1388 등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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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작스튜디오, 이지연 작가 개인 릴레이展 개최 ~ 10. 3.
충남창작스튜디오, 이지연 작가 개인 릴레이展 개최 ~ 10. 3.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3일까지 충남창작스튜디오에서 이지연 작가 개인 릴레이전을 개최한다.
이번 릴레이전은 충남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들에게 개별 전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 스튜디오의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전시 기획을 통해 입주작가 및 공간에 대한 홍보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1인전 형식으로 구성되어 작가 고유의 창작 세계와 개성을 온전히 선보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릴레이전의 두 번째 주인공은 이지연 작가로 ‘공간의 겹 _ 선이 지나가는 공간’라는 주제로 관람객과 만난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충남창작스튜디오 전시장 구조를 반영한 테이프 드로잉 설치작품, 회화작품, 그동안의 작업을 담은 아카이빙 형태의 작품 등 총 20여 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기억과 상상을 이어가는 놀이를 하듯 천천히 선을 긋고 공간을 만들며 나아가 문의 이미지를 통해 현재의 공간을 넘어서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길을 기대하게 한다.
직접 마주한 장소와 공간으로부터 받은 영감에 따라 작업해온 작가는 충남창작스튜디오만의 독특한 전시공간에서 제작된 작품들을 통해 관객과 함께 그 상상과 놀이의 시간을 공유한다.
이지연 작가는 그동안 선적인 요소를 기반으로 공간을 구성하는 회화 및 테이프 드로잉 작업을 해왔다.
대표적인 전시이력으로는 △시간의 틈_선을 타고 가는 시간, 스페이스 엄, 서울 △보라색 문을 품은 노란색 상자, 엘리펀트프리지, 서울 △2025 공생물성, 밖-앝, 부산 △회화 유니버스,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서울 △이번 생은 지구니까, GS칼텍스 예울마루, 여수 등이 있으며 다양한 프로젝트와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 있다.
전시는 월요일은 휴관이며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창작스튜디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충남창작스튜디오 학예연구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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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유교문화 국제 교류의 날’ 성료.K-유교문화 세계와 소통하다
‘2025 유교문화 국제 교류의 날’ 성료.K-유교문화 세계와 소통하다
[충청중심뉴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지난 9월 12일 세종시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과 논산시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일원에서 ‘2025 한국유교문화축전’과 연계해 ‘2025 유교문화 국제교류의 날’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독일 등 5개국의 학자 및 학술연구기관이 참여해 유교문화의 현대적 가치와 세계적 확산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2025-2026 충남방문의 해’ 와 연계된 ‘2025 한국유교문화축전’의 핵심 국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약 50여명의 국내외 인사가 참여해 충남의 문화적 매력을 느끼고 유교문화 기반의 지속가능한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도모했다.
행사는 중국 공자연구원과 우리나라의 대학유학연구소협의회와 업무협약식으로 시작됐으며 ‘한국유교문화, 세계를 잇다’라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공자 79대 적장손인 대성지성선사봉사관 콩추이장을 비롯해 중국 허베이성사회과학원, 공자연구원, 맹자연구원, 쓰촨대 국제유학연구원, 산둥사범대 한국학연구소, 베트남사회과학한림원 철학원·한놈연구원, 독일 튀빙겐대 한국학연구소, 일본 히가시니혼고쿠사이대학, 한국대학유학연구소협의회 등이 참여해 △기관 소개 △유교문화의 세계적 가치 확산 전략 △고전 문헌의 디지털 보존과 연구 협력 △국제 학술포럼 및 연구자 교류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진흥원 명예홍보대사이자 미국 브리검영대 명예교수인 마크 피터슨 교수는 ‘오늘날 유교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고 본래의 가치를 회복해야 한다’며 세계가 공감할 수 있는 K-유교문화의 가치를 강조했다.
오후에는 참가자들이 충남 논산에서 열린 ‘2025 한국유교문화축전’ 개막식에 참석해, 뤼신빈 중국허베이성사회과학원장이 축사를, 콩추이장 봉사관과 마크 피터슨 브리검영대 명예교수가 ‘셀럽스피치’를 통해 유교문화에 대한 철학적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유교 전통과 현대문화를 아우르는 특별한 최대 유교문화 축제가 열리는 뜻깊은 순간을 축하했다.
이어 충남 논산에 위치한 노강서원을 방문해 조선 성리학의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교육 공간을 둘러보고 한국 유교문화의 뿌리와 교육적 가치를 함께 되새겼다.
노강서원은 조선 중기 문신 윤황을 기리기 위해 1675년 창건됐으며 서원 철폐령에도 훼철되지 않은 47개 서원 중 하나로 유교문화유산으로서의 중요성을 지닌다.
공식 만찬 리셉션에서는 각국 참가자들이 상호 우호를 다지며 국경을 넘어선 지속 가능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정재근 원장은 “이번 국제교류의 날을 통해 각국이 유교문화의 현대적 가치와 미래 협력을 함께 고민하고 교류를 심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세계가 공감할 수 있는 인류 공동의 지혜인 유교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소통하는 유교문화, 미래를 여는 국학진흥’ 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국내외 기관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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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지역혁신클러스터, ‘H2 비즈니스 매칭데이’ 개최
충남 지역혁신클러스터, ‘H2 비즈니스 매칭데이’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서산 베니키아 호텔에서 ‘충남 지역혁신클러스터 H2 비즈니스 매칭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충남TP가 주관했으며 행사에는 국내 수소 전문기업, 충남 혁신기업, 지역 대학생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해 기술·사업·인력·국제협력 등 수소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논의를 펼쳤다.
첫째 날에는 국내 대표 수소기업이 현재의 성과와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세미나가 열렸으며 이어 △초광역 네트워킹 △지역 대학생과 연계한 취업상담회 △국제협력 상담이 동시에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제7회 충남 수소에너지 국제포럼’과 연계해 정책, 기술, 시장 전망을 비롯해 글로벌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충남TP 최성민 정책기획본부장은 “수소산업은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핵심 전환 인프라”며 “이번 매칭데이가 수소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화 과정에서 직면한 현장의 과제를 함께 해결하는 실질적인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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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 등 3개 기관, 충청권 과학기술 발전 협약 체결
충남연구원 등 3개 기관, 충청권 과학기술 발전 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충청권 과학기술 진흥기관이 지역의 과학기술 발전과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뭉쳤다.
충남연구원은 18일 연구원에서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지역 과학기술 정책 수립 및 공동 R&D 기획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협약기관은 △지역 간 과학기술 정보 공유 및 정책 연계 협력체계 구축, △지역 R&D 과제 공동 기획과 수행, △전문 인력·인프라·데이터 등 자원의 상호 활용, △지역 균형발전에 기반한 공동 대응 체계 구축 등 4대 핵심 과제를 이행하기로 합의했다.
전희경 원장은 “대전·충남·충북은 각 지역의 뛰어난 연구 기술과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를 서로 공유하고 협업한다면 충청권을 넘어 대한민국을 견인하는 과학기술 혁신의 중심축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충청권의 상생과 협력에 기반한 과학기술 성과 창출 모델 개발 등 미래 과학기술 혁신의 모범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기관은 물론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임민수 본부장, 대전·충남·충북 연구개발지원단장, 충남연구원 백주현 과학기술진흥본부장, 충남도 미래정책과 김혜선 주무관 등을 비롯한 과학기술 진흥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충청권 과학기술혁신포럼’도 열고 맞춤형 AI 전략과 신기술 융합 사업, 디지털 혁신 추진 사례 등 주요 사업들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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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건설기업 역량 강화 ‘박차’
지역 건설기업 역량 강화 ‘박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8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도내 신뢰기업을 포함한 중소 건설사 대표와 실무자, 시군 건설산업 담당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뢰기업 역량 강화 교육 및 컨설팅’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낮은 기술력과 자본력으로 인해 대형 건설사 협력사 등록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기업의 고충을 해소하고 하도급 수주를 위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는 지에스건설, 두산에너빌리티 외주팀 관계자가 직접 참여해 대형 건설사의 협력사 등록 절차와 기준을 설명했으며 민간 신용평가기관의 등급 체계와 상향 전략을 체계적으로 안내하는 등 실무 중심의 정보를 공유했다.
또 민간 신용평가사인 나이스디앤비가 참여해 건설기업의 신용등급 평가 체계와 주요 평가 요소, 현금 흐름 등급 관리 전략 등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도는 앞으로도 지역 건설기업의 하도급 참여를 실질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김용목 도 건설정책과장은 “지역 건설기업이 협력사 등록, 신용등급 향상 등에 필요한 정보와 지식, 경험을 얻고 대형 건설사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지역 건설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지역 중소 건설사, 국내외 대형 건설사와 꾸준히 소통·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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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불굴의 도전 모두 함께 할 것”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불굴의 도전 모두 함께 할 것”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은 18일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개최된 제13회 I am 오뚝이 축제에 참석해 어려움 속에서도 강한 의지로 아름다운 도전을 이어가는 지역 장애인들을 응원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 개최를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이효성 위원장과 이재경 의원도 참석해 장애 극복과 장애인복지 발전 기여로 유공 표창을 받은 수상자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전했다.
황경아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대전시의회는 장애인 최적관람석 설치·운영 조례와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 등을 처리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시민 이해도를 높이는 데에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불굴의 의지로 일어서는 오뚝이 같은 여러분을 항상 지지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장애인, 자원봉사자, 시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생대회, 장기자랑,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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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늘봄학교 사용 교육 물품 기탁받아
대전교육청, 늘봄학교 사용 교육 물품 기탁받아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9월 18일 버쉬코리아의 후원참여 및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의 연계로 19,635,000원 상당의 늘봄학교 사용 교육 물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기탁식에는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 직원과 물품 후원사인 버쉬코리아 류승훈 대표,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 최승인 본부장 및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물품 전달과 함께 향후 대전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기탁 물품은 관내 초등학교 늘봄지원실과 돌봄교실에 배부되어 학생들에게 효과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버쉬코리아 대표 및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장은 학생들이 자신만의 꿈을 발견하고 실현해 가는데 대전 늘봄학교가 큰 역할을 하기를 희망하며 이번 기탁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설동호 교육감은 “소중한 물품 기탁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지역 사회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전 모든 학생이 더욱 풍성한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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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입상. 주민 주도 성공사례 확산
제12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입상. 주민 주도 성공사례 확산
[충청중심뉴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제12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아산시 외암민속마을 등 3개 시군이 입상을 하며 농촌지역 주민 주도 성공사례의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충남도는 충남경제진흥원과 지난 6월 자체 콘테스트를 거쳐 10개의 우수마을 및 우수주민을 선발해 농림축산식품부에 추천했고 총 4개의 마을 및 우수주민이 본선에 참여했다.
이번 콘테스트에서 마을만들기분야 △아산시 외암민속마을이 은상, 빈집재생분야 △서천군 마산면이 입선, 우수주민분야 △보령시 백승휴 사무국장 △청양군 소철원 대표가 각각 동상, 은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주민 주도의 창의적 마을 만들기와 농촌 활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충남도는 앞으로도 전국 유일하게 도 차원에서 추진하는 ‘충남형 마을만들기 사업’ 등에 도비를 지원해 전국적인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자립적 농촌발전 모델로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혁세 도 농촌재구조화과장은 “이번 수상은 충남이 추진해 온 농촌정책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농촌마을사업을 발굴·추진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우리 도의 농촌정책을 국가적 모범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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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실습 사육견 58마리 구조·보호조치 완료
미용 실습 사육견 58마리 구조·보호조치 완료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지난 11일 금남면 소재 국유지 비닐하우스에서 부적절한 사육환경에 놓인 개 58마리를 즉시 구조·보호조치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애견미용 실습견으로 사육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개 58마리를 ㈔동물자유연대와 협조해 구조하고 동물자유연대 소속 보호센터와 동물보호센터로 각각 보호조치 했다.
시는 ㈔동물자유연대로부터 동물학대 의심 정황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후 이날 현장 방문을 통해 사육환경을 살폈다.
그 결과 다층 케이지 사육, 환기 불량, 배설물 적재, 쥐 출몰 등 위생적으로 취약한 환경에서 개를 사육 중인 사실을 적발했다.
시는 소유주에게 동물위해 방지조치 이행을 위한 시정명령과 반려동물에 대한 사육·관리·보호의무에 대해 계도 조치한 상태다.
또 ‘동물보호법’상 동물학대 및 무허가 영업 등 위반 여부 확인을 위해 소유주에 관련 자료제출을 요구하는 등 행정절차를 이행 중이다.
시는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고발하는 등 조치하고 이곳에서 사육되던 개를 미용 실습견으로 활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애견 미용학원에 대해서도 행정처분이 가능한지를 함께 살펴볼 방침이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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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11조 투입 ‘서해안 수소벨트’ 만든다
5년 11조 투입 ‘서해안 수소벨트’ 만든다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선도 중인 충남도가 국내 석탄화력발전소 절반이 밀집한 서해안 일원에 친환경 수소산업 벨트를 구축한다.
수소 생산부터 저장, 활용까지 국내 최대 수소산업 클러스터를 구축, 탄소배출 전국 1위 충남을 글로벌 수소 허브로 탈바꿈시킨다는 목표다.
김태흠 지사는 18일 제7회 수소에너지 국제포럼에서 19개 기관·단체·대학·기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서해안 수소산업 벨트 구축 본격 추진을 안팎에 선언했다.
서해안 수소산업 벨트는 수소산업 기반 조성을 통한 에너지 전환과 산업 고도화 등을 위한 초대형 프로젝트로 ‘수소경제 선도 국가 도약의 혁신 거점, 충남’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추진 전략은 △수요 대응을 위한 청정수소 생산 확대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생태계 조성 △친환경 수소도시 구축 △수소 전문기업 및 인력 양성 등으로 잡았다.
2040년까지 목표는 △수소 120만 톤 생산 △수소 혼소·전소 발전 20GW △수소도시 10개소 조성 △수소 전문 기업 200개 육성 △수소차 5만 대 보급 △수소충전소 180개소 340기 설치 등이다.
이를 위해 도는 2030년까지 5년 동안 10조 9173억원을 투입해 23개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우선 당진·서산·보령·태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당진 암모니아 부두·수소생산시설·수소발전 등을 중심으로 한 수소 특화단지 등 국가 공모 사업에 중점 대응한다.
또 연차별로 수소 생산 시설을 확대 구축하고 보령·당진·서산에 이어 태안을 충남 네 번째 수소도시로 조성한다.
4개 수소도시에는 총 1490억원을 투입, 수소 생산 시설을 확충하고 수소 생산부터 활용까지 전주기 기반을 마련한다.
순차적으로 불이 꺼질 석탄화력발전소 대신 수소·암모니아 발전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선 발전 공기업에 대한 혼소 발전을 지원한다.
도는 이와 함께 △가스터빈 시험연구센터 구축 △암모니아 수소연료전지 발전 규제자유특구 추진 △액화수소 기술 개발 전문 랩 구축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메가 프로젝트 예비 타당성 조사 대응 추진 등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수소 인프라 구축에도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
이밖에 산·학·연·관 협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국제 협력 및 수소 전문 네트워크 강화 △충남형 수소 에너지 분야 인력 양성 추진 △산학연관 협의체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은 서해안 수소산업 벨트 조성 관련 인프라 구축, 기업 지원, 인력 양성 등에 상호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맺었다.
협약에는 보령시, 서산시, 당진시, 태안군 등 자치단체, 충남테크노파크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수소연합, 단국대학교, 호서대학교 , 중부·서부·동서발전 등 발전 3사, 린데코리아, 롯데케미칼, 한화임팩트, 한화토탈에너지스, 현대오일뱅크, SK이노베이션, 미래앤서해에너지 등의 기업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르면, 도와 보령시·서산시·당진시·태안군은 정책·행정·기술적 지원을 하고 충남테크노파크와 한국수소연합회,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수소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정책·기술적으로 협력·지원한다.
대학은 인력 양성과 연구개발 추진 협력을 지원하고 발전 3사는 석탄화력을 수소·암모니아 등 저탄소 발전 설비로 전환하는데 협력하며 기업은 도내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충남 서해안 일대는 석탄화력과 제철, 석유화학 등 고탄소 산업이 밀집해 탄소배출량 전국 1위의 오명을 안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대적인 과제인 탄소중립에 대처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탈석탄과 에너지 다변화가 가장 절실한 과제”며 서해안 수소산업 벨트를 적극 조성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열린 수소에너지 국제포럼에는 김 지사와 제프 로빈슨 주한 호주 대사, 니쉬 칸트 씽 주한 인도 대리 대사, 예스퍼 쿠누센 주한 덴마크 에너지 참사관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수소가 여는 미래 힘쎈충남이 이끄는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한 이날 포럼은 김재홍 한국수소연합 회장과 아드 반 윅 네덜란드 델프트 공대 교수의 기조연설, 업무협약 체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글로벌 수소 정책 동향’과 ‘국내외 수소산업 및 기술 현황’을 주제로 한 세션에서는 △충남 수소산업 육성 방안 △인도 정부의 수소 생산 및 활용 방안 △덴마크의 에너지 전환 및 수소산업 정책 △남호주 수소산업의 기회 △수소 가스터빈 기술 개발 동향 및 활용 방안 △충남 접목 가능한 수소 활용 기술 △수전해 기술을 통한 고효율 그린수소 생산 방안 △한국 서부발전의 에너지 전환과 역할 등 국내외 전문가의 발표가 이어졌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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