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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문화 행사 주관해 예술교육을 만나다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 제104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 참석한 교육감들과 함께 청주공예비엔날레 현장에서 특별한 문화행사를 주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국의 교육감들은 함께 작품을 둘러보며 공예가 지닌 사회·문화적 가치에 공감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는 미래 세대로 이어졌으며 청주에서의 성공적인 협력 모델을 전국 학생들의 현장체험학습 기회로 확대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었다.
충북교육청과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가 지난 1일에 체결한 업무협약의 첫 걸음으로 단순히 전시를 관람하는 것을 넘어 구체적인 예술교육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공예학교 운영 △청소년 도슨트 양성 △소외계층 프로그램 지원 등 두 기관이 함께 그렸던 청사진이 구체적으로 현실화되며 굳건한 협력 관계를 증명했다.
이번 관람은 ‘나도 예술가’라는 윤건영 교육감 취임 3주년 비전의 핵심 정책을 실현하는 중요한 행보라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더했다.
충북교육청의 ‘나도 예술가’ 정책은 단순 체험을 넘어 학생 스스로 창작의 주체가 되는 잠재력 있는 인재를 조기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체계적으로 예술가를 육성할 예술중학교 설립을 동시에 추진하며 예술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충북의 모든 학생이 예술로 빛나는 미래를 열어가도록 하는 발걸음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지역 예술가와 예술교육 관계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장애학생의 예술교육 지원과 사회적 일자리 창출까지 아우르는 장애인오케스트라 창단 계획은 예술을 통한 포용적 교육환경을 조성하려는 굳은 의지를 보여준다.
윤건영 교육감은 “공예비엔날레는 나무와 금속 등 다양한 재료가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통해 공예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배우고 예술이 단순히 감상의 대상이 아니라 삶의 중요한 가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살아 있는 교실”이라며 “오늘 문화행사가 전국 학생들에게 현장체험의 기회를 넓히고 실천적 예술교육을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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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핫하게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 개최
맛있게 핫하게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 개최
[충청중심뉴스] 올해로 26번째를 맞은 청양군 대표 축제,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 가 19일 개막해 21일까지 청양읍 백세건강공원 일원에서 사흘간 개최된다.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는 청양군 이미지로 대표되는 ‘고추’ 와 전국 최고의 생산량과 품질을 자랑하는 ‘구기자’ 가 주제다.
지난 25년간 농특산물 판매를 촉진하고 문화예술 소외지역 거주 군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면서 지역사회 공동체 응집력과 자긍심 높이는 사회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관광산업을 연계해 지역에서 소비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크다.
최초 축제는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통해 농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25년이 지난 지금은 도시민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예술 향유에 소외된 지역민의 문화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살기 좋은 청양군의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축제의 눈에 띄는 변화는 오감 체험형 콘텐츠 강화다.
농산물 판매 위주의 산업형 축제에서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요소가 대폭 확대됐다.
디지털 전환 등 트렌드에 맞춰 ICT를 활용한 축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주민만의 축제에서 벗어나 전국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는 축제로의 발전을 도모한다.
축제장은 △농특산물 판매존 △홍보체험존 △목재문화존 △먹거리존 등 테마 별로 구성돼 있다.
농특산물 판매존은 고품질의 고추와 구기자는 물론 농가와 품목별 연구회에서 정성껏 재배한 맥문동, 표고 밤, 멜론 등을 판매하며 직거래 판로를 개척하고 농가소득 향상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올해 축제장에서 판매하는 건고추 가격은 600g 1만5000원이다.
꼭지를 제거한 건고추는 600g 1만7000원이다.
모든 구매 고객은 무료 택배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현장에서 건고추 6kg을 구매하면 청양사랑상품권 1만원권, 고춧가루 2kg 이상을 구매하면 5천원권을 증정한다.
홍보체험존에서는 청양 관내 기관과 시민사회단체가 참가해 탄소중립 실천 환경 인식 개선, 귀농귀촌을 홍보하고 충남도립대학교 학생들의 창업활동 등 분야별 홍보활동을 펼친다.
청양군귀농귀촌협의회는 쌀누룩, 발효콩, 버섯간장, 쌀요거트 등을 활용해 직접 고추장을 담가보는 프로그램 ‘저염 발효 고추장 만들기’ 와 꽃청 시음 행사를 갖는다.
드론 조종 체험 부스에서는 드론 조종에 필요한 기본 안전 교육을 받은 뒤 직접 비행을 체험할 수 있다.
단순한 조종을 넘어 장애물 미션 코스를 통과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에게 성취감과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한다.
목재문화존은 청양군 산림자원연구소 유치와 연계해 올해 새롭게 도입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을 위한 목재 놀이터, 목재를 활용한 마술쇼 및 버블쇼가 펼쳐지며 가족 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각종 목재 만들기 부스가 조성돼 있다.
또한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어린이가 좋아하는 핑크퐁 컴퍼니의 베베핀 해피콘서트, 청소년들을 위한 k-pop댄스 경연대회 및 VR 시뮬레이터 체험, 중장년층, 가족 단위가 즐길 수 있는 대형 겉절이 만들기, 구기자 떡 모자이크, 구기자 고추장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먹거리존은 크게 특화음식 판매장과 푸드코트 통합관으로 운영된다.
관내 체험휴양마을 활성화를 위해 개발된 고추, 구기자 활용 특화음식을 관광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푸드코트 통합관에서는 공모를 통해 모집한 관내 식당을 운영하는 전문 사업자와 여성농업인, 생활개선회 등 사회단체들이 함께 친절, 위생을 최우선으로 양질의 음식을 제공한다.
지역 향토농산물을 활용해 △새콤하고 시원한 열무국수 △신선한 열무와 매콤한 양념이 어우러진 보리열무비빔밥 △아삭한 식감과 청양고추의 매력을 살린 왕고추튀김 △상큼달콤한 오미자·구기자 에이드 △전통의 멋을 담은 수제 한과·오란다·과즐 등 청양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음식을 판매한다.
이 밖에 백세공원 인근의 둘레길과 지천을 따라 예술적 감각을 더한 오브제와 조명을 새롭게 설치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감성적인 야간 경관을 조성한다.
여기에 드론 라이트쇼를 도입하고 먹거리존에서는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 요소를 강화해 ESG 가치를 실현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로의 전환을 꾀한다.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는 연례행사로 개최되지만 늘 새로운 슬로건과 프로그램으로 변화를 추구한다.
주민화합형 축제에 지역개발형 축제를 가미해 미래 성장동력으로의 위치를 다지는 한편 최근 이슈로 떠오른 탄소중립, 친환경 문제에도 적극 대응해 도내를 넘어 전국 우수축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지역적인 특색과 문화적 가치를 중심으로 축제의 특성과 매력을 글로벌 시장에 맞춰 ‘세계에서 가장 핫한 축제’, ‘고추 구기자 음식의 천국’ 등 강렬한 메시지를 통해 전 세계 사람들에게 기억에 남는 이미지를 형성할 계획이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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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김명숙, ‘불당 아름드리공원 주변환경 개선 간담회’ 개최
천안시의회 김명숙, ‘불당 아름드리공원 주변환경 개선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김명숙 의원은 9월 18일 오후 3시 의원사무실에서 ‘불당 아름드리공원 주변환경 개선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불당 아름드리 공원 인근 아파트 상가관리소장을 비롯한 주민 대표와 관련부서 공무원 등 5명이 참석했으며 △우미린아파트 내 공공보행통로 침수재발 방지 △아름드리공원 내 쉼터용 파고라 및 자전거 거치대 설치 △바람숲길 야간 조명 확충 △상가 주변 방치 정원 정비 등 주민들의 주요 건의사항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이번 장마철 폭우피해가 있었던 우미린아파트 내 공공보행통로의 우수맨홀 및 우수관 재정비 현황을 보고 받았다.
그리고 파고라와 자전거 거치대의 설치 위치 및 활용성을 높이는 방안에 대한 주민 의견이 제시되어 기존 시설을 단순히 늘리는 것보다 실제 생활 동선에 맞게 재배치하고 비·눈 등 기상 여건에 대응할 수 있도록 보완하는 필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바람숲길의 경우 가로등 간격이 넓어 야간 통행 불편과 안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어, 볼라드 등 또는 추가 가로등 설치를 통한 조도 확보가 필요하다는 주민 의견이 공유됐다.
김명숙 의원은 “주민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관계 부서와 협의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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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보건소, 의료비 후불제 발전 공로로 표창 쾌거
청주시 보건소, 의료비 후불제 발전 공로로 표창 쾌거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보건소가 충청북도에서 시행 중인 의료비 후불제 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18일 청주오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의료비 후불제 2천명 돌파 기념행사에서 서원보건소와 청원보건소가 기관 표창을, 상당보건소 보건정책과 이희우 주무관이 개인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의료비 후불제는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비 부담 없이 적기에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진료 후 일정 기간이 지난 뒤 의료비를 무이자 장기 할부 방식으로 상환할 수 있게 하는 사업이다.
서원보건소와 청원보건소는 관내 의료기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적극적으로 홍보 및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적절한 시기에 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
이희우 주무관은 참여기관에 대한 관리를 통해 사업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제도 개선과 확산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의료비후불제 사업이 지역에서 더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참여 의료기관에 대한 관리도 철저히 추진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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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기업 성장 위한 투자 유치 ‘총력’
유망기업 성장 위한 투자 유치 ‘총력’
[충청중심뉴스] 유망기업의 성장·발전을 돕기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대회가 충남도 내에서 열렸다.
도는 18일 호서대 벤처산학협력관에서 한국산업은행, 호서대와 함께 ‘케이디비 넥스트라운드 인 충남’을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신혜숙 한국산업은행 부행장, 김사남 벤처금융본부장, 강일구 호서대 총장, 벤처캐피탈, 스타트업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1부 충남 벤처 생태계 활성화 방안 소개, 2부 충남 기업 설명회 순으로 진행했다.
1부에서는 도의 벤처·스타트업 육성 전략을 영상으로 설명했으며 호서대의 벤처 산학 협력 및 창업 지원 현황과 산업은행의 ‘넥스트 허브 인 충청’ 조성계획을 공유했다.
2부에서는 △오믈렛 △지앤티 △아라 △플라스탈 등 로봇·모빌리티·인공지능·소재 등 미래 신산업 관련 도내 유망 스타트업 4곳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산업은행에 따르면, 2016년부터 현재까지 전국에서 총 800회 개최된 이 행사를 통해 3009개사가 기업 설명회에 참여했고 이 중 889개사가 총 7조 2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특히 지난해 3월 도내에서 연 행사에선 기업 설명회에 참가한 리코가 이후 400억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개한 기업들이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고 지난달 조성한 ‘충남 기업성장 벤처펀드’도 성공적으로 운영해 도내 벤처 투자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도는 지난해 벤처투자조합의 출자 규모를 20배 늘리고 벤처펀드 규모도 5000억원으로 대폭 확대했으며 지난달에는 비수도권 최초로 민간이 참여하는 1000억원대 지역 모펀드 결성도 이뤄내 600억원 이상을 도내 벤처기업에 집중 투자하기로 했다”며 “앞으로 2028년까지 1조 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하고 천안·아산·예산을 중심으로 1300여 개의 창업 공간도 구축해 도를 ‘소부장 기반 인공지능 혁신’ 선도 지역으로 바꿔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인공지능과 미래 모빌리티, 로봇과 첨단소재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도내 스타트업이 모두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길 기대한다.
우리 기업의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보고 적극적인 투자를 부탁드린다”며 벤처투자자들의 관심과 투자를 부탁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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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공경영체 대상 전문가 1대 1 상담 실시
농가공경영체 대상 전문가 1대 1 상담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8·25·26·29·30일 5차례에 걸쳐 농산물 가공경영체 대상 전문가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농가 가공사업장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해결하고 경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이번 상담은 홍보·유통, 세무, 해썹 3개 분야 전문가 5명이 1대 1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대상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예비 창업 농업인을 포함한 13개 농가공경영체이다.
먼저, 홍보·유통 분야는 이감우 베지래빗804 파머스마켓 대표가 포장재 활용, 판매 전략 등을 지도한다.
세무 분야는 박상권 세무사가 창업농의 세무 관리 및 절세 방안을 안내할 예정이며 해썹 분야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전문가인 유재원 팀장, 남현욱 심사원, 신민홍 심사관이 위생관리와 인증절차를 자문한다.
이중희 농촌자원과 지도사는 “이번 현장 자문을 통해 농업인들이 실제 사업장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가공·창업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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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문화연구원, 백제사 연구 중장기 로드맵 마련을 위한 연구포럼 개최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백제사 연구 중장기 로드맵 마련을 위한 연구포럼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9월 18일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백제사 중장기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백제 역사문화자원을 학술적으로 재조명하고 이를 토대로 중장기 정책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를 맡은 유재룡 충청남도 정책수석은 다양한 행정 경험과 정책 수행 이력을 바탕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아메미야 히로스케, 백제 5악사, 사비의 꽃, 백제 국보 54점 등을 사례로 소개하며 자신의 견해를 풀어냈다.
이어“백제사 연구는 더 이상 단순한 학술적 성과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정책화 과정을 거쳐 콘텐츠 개발, 국제 교류, 관광 자원화로 확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장기승 원장은 “이번 포럼은 발표자의 제언을 통해 백제사 연구의 학술성과를 정책적·문화적 가치로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중장기 로드맵 수립과 연계해 후속 연구와 정책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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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마무리… 2차 지급 본격 개시
영동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마무리… 2차 지급 본격 개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한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22일부터 2차 지급을 본격 시작한다.
군은 총 42,657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1차 소비쿠폰 신청을 받았다.
그 결과 42,298명에게 지급을 완료했으며 미신청자는 359명으로 사망·해외 체류·거주 불명·신청 거부 등의 사유가 확인됐다.
이번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군민 90%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씩 지급된다.
대상자 여부는 22일 오전 9시부터 본인이 사용하는 카드사 누리집 및 앱, 카드사 콜센터, 카드 연계 은행영업점, 건강보험공단 누리집 및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스템 과부하에 따른 접속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신청개시 첫 주는 1차와 동일하게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 방식을 운영한다.
소비쿠폰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화폐 ‘레인보우 영동페이’ 등을 통해 지급되며 지역 내 다양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1·2차 소비쿠폰의 사용 기한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소멸한다.
군은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경기 회복에도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우리 군의 지역화폐인 레인보우 영동페이를 많이 활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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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으로 오시게, 포도맛에 놀라시게 2025 영동포도축제 개막…관광객 큰 호응
영동으로 오시게, 포도맛에 놀라시게 2025 영동포도축제 개막…관광객 큰 호응
[충청중심뉴스] 국내 최대의 포도 주산지,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에서 열리는 2025 영동포도축제가 개막 첫날부터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포도축제는 18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21일까지 4일간 과일나라테마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영동으로 오시게, 포도맛에 놀라시게’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마련해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연계해 행사를 개최, 국악과 포도가 어우러진 복합 축제로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포도건강체험관 △포도따기 △포도밟기 △포도키즈파크 △만들기 체험 등 포도를 활용한 오감 체험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첫날 행사장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관광객들이 달콤한 영동포도를 맛보며 포도의 향에 매료돼 미소를 지었다.
아울러 포도축제 기간에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및 제66회 난계국악축제, 대한민국와인축제도 동시에 열려 주말을 기점으로 더욱 많은 관광객이 몰려 대성황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해 실내 놀이시설과 아동 체험 이벤트를 강화했고 푸드트럭 배치 등 먹거리 공간도 확대해 호응을 얻고 있다.
야외 특설무대에서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포도를 밟으며 스트레스를 날리는 ‘포도밟기’ 체험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포도과원에서 직접 포도를 수확하는 ‘포도따기’ 체험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포도따기 체험은 양산면 가곡리 312-2번지에서 진행되며 체험비는 1만원이다.
별도의 예약없이, 포도축제장에서 운행하는 순환버스를 통해 체험장까지 이동도 가능하다.
아이들을 위한 ‘포도키즈파크’ 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포도뷰티 체험관’ 역시 확대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읍·면별 포도 판매장에서는 영동 명품포도를 비롯해 다양한 농특산물을 구매하려는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시식용 포도를 맛본 관광객들은 “상큼하고 맛있다”며 연신 감탄을 쏟아내며 명품 포도의 명성을 확인했다.
또한, 포도축제 기간 동안 영동군은 관광홍보 부스와 경품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관광홍보 부스에서는 영동군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관광정책 설문조사와 퀴즈 참여, 룰렛 이벤트 등을 통해 다양한 관광상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축제를 즐기는 동시에 영동의 관광 정보를 얻고 기념품과 경품을 받아가는 즐거움도 더할 수 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국악과 포도가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자리다”며 “관광객 여러분이 안전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세심히 준비했으니, 영동의 맛과 멋을 마음껏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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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2일부터 2차 소비쿠폰… 청주페이는 모바일·행복센터 신청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22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2차 신청 대상은 가구 합산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소득 하위 90%에 속하는 국민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10만원이다.
지급 대상 선정 지표는 2025년 6월 부과된 본인부담 건강보험료다.
가구별 합산액이 선정 기준 이하인 경우 지급 대상이 된다.
가구원 합산 2024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건강보험료 본인 부담금과 상관없이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 여부는 22일부터 건강보험공단 누리집,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각 카드사 누리집, 은행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행 첫 주는 요일제가 적용된다.
출생년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 5·0에 맞춰 신청해야 한다.
첫 주 이후에는 요일에 상관없이 가능하다.
소비쿠폰은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하면 된다.
22일 오전 9시부터 10월 31일 오후 6시까지 원하는 지급 방식에 따라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의 누리집이나 앱, 콜센터와 ARS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받을 수 있다.
청주사랑상품권은 청주페이 앱 등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신분증 및 기존 지역사랑상품권 카드를 지참 후 관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성인의 경우에는 개인 신청이 원칙이며 미성년자는 동일 주소지 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다.
대리 신청은 지역사랑상품권의 경우에만 △법정대리인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원 △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에 한해 가능하다.
신청 대상자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쿠폰을 지급받지 못했거나, 지급 금액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은 신청 마감일인 10월 31일까지 국민신문고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한다.
이의신청은 사실관계를 확인한 후 처리결과를 이의신청자에게 메일 또는 문자로 통보한다.
소비쿠폰은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온라인 쇼핑몰, 배달앱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 연 매출액이 30억원 이하인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사용 할 수 있으며 소비쿠폰의 사용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
청주시는 고령자·거동불편자 등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추진한다.
오는 22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요청하면 동 센터 직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을 도와준다.
단, 동일 가구 내 다른 가구원이 있는 경우에는 제한되며 읍면동 센터별 탄력적으로 운영돼 사전 문의가 필요하다.
이상희 시 경제투자국장은 “신청 첫 주에는 읍면동에 접수와 문의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온라인 신청 또는 9월 29일 이후 신청을 권장한다”며 “청주시는 소비쿠폰 신청부터 사용까지 전 과정에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차 소비쿠폰 지급신청이 지난 12일 완료된 가운데 청주시에서는 총 84만9천702명이 신청해, 최종 지급률은 99.14%로 집계됐다.
이 중 청주페이로 신청한 시민은 22.85%였으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신청 건수는 1천39건을 기록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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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과 잼병, 삶 비추다…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전 3회차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19기 입주작가 릴레이 프로젝트의 세 번째 개인전을 18일부터 10월 1일까지 개최한다.
지난 7월부터 시작된 릴레이 프로젝트는 입주작가들의 실험적 창작을 지원하며 2주 간격으로 신작을 선보이는 개인전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3회차 전시는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1, 2층 전시실 및 윈도우 갤러리 등에서 거니림 작가의 ‘낙엽이 지저분하니, 나무를 베어 주시겠어요?’, 한이경 작가의 ‘Jam Jar’를 소개한다.
거니림 작가는 도자를 주매체로 삼아 도시의 비둘기, 가로수, 제주노루 등 인간의 시선에서 가려진 생명의 존재를 꾸준히 탐구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특히 ‘가로수’를 도시 생태의 상징으로 포착한다.
가지가 잘려 나가고 뿌리가 뒤틀린 기형적인 모습은 인간의 편의에 의해 변형된 도시 속 생명의 풍경을 보여주며 작가는 이를 전시장으로 옮겨와 우리가 나무와 공존하는 방식과 태도에 대해 묻는다.
가로수는 더 이상 단순한 배경이 아닌 살아 있는 생명체로서 결국 우리가 놓치고 있던 ‘타자와의 관계’를 일깨운다.
한이경 작가는 사물의 관습적 인식과 언어적 전환을 실험해온 작가다.
이번 작품에서 감정이 사회적·정치적 구조 속에서 어떻게 형성되고 소비되는지를 ‘사물’ 이라는 매개를 통해 탐구한다.
전시장은 사물과 감각이 교차하는 장으로 설정되어 관람자는 작품을 통해 자신의 기억과 감정을 투영함으로써 새로운 관계망을 구성하게 된다.
전시 제목인 Jam Jar은 단순한 용기가 아니라 감정을 담아두는 저장소이자, 감정의 층위를 탐색하는 은유적 도구로 제시된다.
개막식은 18일 오후 4시에 열렸으며 현장에서 입주작가로부터 직접 작품설명을 들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박원규 청주시립미술관 관장은 “이번 전시는 우리가 무심히 지나쳤던 가로수의 생명성과 일상 속 사물을 통해 감정의 층위를 다시 바라보게 한다”며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릴레이전은 동시대 작가들의 다양한 시선을 시민과 나누는 자리”고 전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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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수소도시 조성사업 공모 선정… 국비 150억원 확보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 수소도시 조성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도시 내에서 수소의 생산·유통·활용이 이루어지는 수소벨류체인을 형성하는 사업으로 청주시 수소경제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전망이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150억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105억원, 도비 45억원, 민자 100억원을 포함 총 400억원을 투입해 지역 내 수소 인프라를 확대하고 수소를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수소도시’를 조성할 방침이다.
세부 사업으로는 바이오가스 수소생산시설 증설, 통합안전운영센터 구축, 수소충전소 증설, 수소 튜브트레일러 및 수소청소차 도입 등이 있다.
특히 바이오가스 수소생산시설 증설은 현대자동차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일일 생산량을 기존 0.5톤에서 2톤으로 늘릴 계획이며 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가스 수소생산기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2026년 1년간 ‘청주시 수소도시 조성사업 마스터플랜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하고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세부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주시는 내륙에 위치해 해안에서 생산되는 수소를 활용하기에 불리한 지리적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이번 수소도시 조성사업으로 도시 내에서 수소 생산량을 늘려 저렴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해 수소 모빌리티 보급을 확대하는 등 내륙형 수소 산업 선도 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범석 시장은 “이번 수소도시 조성사업 선정으로 청주시는 미래 핵심 에너지인 수소 산업을 확대함으로써 중부권 수소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청정 수소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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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현대 청주, 청주시 전통시장에 자동심장제세동기 기탁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커넥트현대 청주는 18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청주시 전통시장연합회에 자동심장제세동기 10대를 기탁했다.
청주시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정재훈 커넥트현대 청주점 점장, 김현수 청주시 전통시장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증은 대규모점포 등록 과정에서 커넥트현대 청주가 약속했던 지역 상생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돼, 기업이 지역사회와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는 모범 사례가 될 전망이다.
기탁된 자동심장제세동기는 지역 내 전통시장에 설치된다.
위급 상황 발생 시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물론 상인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재훈 커넥트현대 청주점 점장은 “개점 당시부터 약속했던 지역과의 연결을 실천하게 돼 의미가 깊다”며 “자동심장제세동기 지원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상생 모델을 꾸준히 발굴하고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청주시 전통시장연합회장 역시 “커넥트현대 청주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협력 관계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대형유통기업이 지역사회와 공존하고 상생하는 것은 청주시의 중요한 정책 방향”이라며 “개점 당시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며 지역 상생발전의 귀감이 돼 준 커넥트현대 청주에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한편 청주시는 대규모점포 등의 지역 협력 계획에 대한 이행점검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상생 체계를 확립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내 한 대형마트는 마트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또다른 대형마트는 청주공예비엔날레 입장권을 기탁한 바 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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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사업 기공식 개최
청주시,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사업 기공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민선 8기 청주시 공약사업인 ‘청주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 이 본격적으로 조성 공사에 돌입한다.
시는 18일 흥덕구 석소동 130-19 일원 다목적 실내체육관 부지에서 기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청주시의회, 충북도의회,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흥덕구 강서1동, 강내면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은 노후하고 협소한 지역 체육시설의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 대회 등 대규모 행사를 유치해 국가스포츠 경쟁력 강화 및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총사업비 1천75억원을 투입해 4만2,495㎡ 부지에 연면적 1만6,848㎡, 지하1층~지상3층, 관람석 6천석 규모로 조성한다.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시는 준공 이후 시범운영 기간을 갖고 2027년 8월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체조 종목 경기장으로 정식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후에는 실내 체육관, 콘서트장, 박람회장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예정이다.
건립 공사는 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인 턴키 방식으로 진행하며 공사 기간 단축을 위해 패스트트랙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본공사 착공 전 부지 정지공사를 선제적으로 완료해, 약 5개월의 공사 기간을 단축하는 효과를 거뒀다.
시는 지난 8월 실시설계 적격 심의에서 적격 의결을 받았으며 건축허가도 완료한 상태다.
사업은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기공식을 기점으로 목표 기간 내 준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88만 인구 청주시에 걸맞은 대형 실내 체육시설이 건립되면 시민들께서는 가까이에서 스포츠, 콘서트, 문화공연을 누릴 수 있고 지역경제는 활성화되며 청주의 위상은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주가 일상이 즐겁고 행복한 꿀잼 도시, 더 빠르게 성장·발전하는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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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골든타임’ 정조준
대전시,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골든타임’ 정조준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취임 보름 만인 18일 국회를 찾아 대전지역 국회의원들을 연이어 만나 취임 인사와 함께 현안 사업의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최 부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과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지원, 웹툰 IP 첨단 클러스터 조성 등 대전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꼽히는 주요 사업들을 설명하며 시급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가균형발전의 핵심축인 대전이 도약하려면 지금이 바로 예산 확보의 골든타임”이라며 “중앙정부와 정치권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반드시 성과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예산 요청을 넘어, 중앙 정치권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공조 체계를 다지는 자리였다.
최 부시장은 지역 의원들에게 한 푼이라도 더 확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대전시가 국회에 건의한 사업은 교통·의료·문화·도심혁신을 망라한다.
트램 2호선 건설비 증액을 비롯해,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비, 웹툰 클러스터 설계비, 신교통수단 시범사업비, 도심융합특구 앵커시설 용역비 등이 대표적이다.
아울러 법동소류지 통과박스 확장, 자유총연맹 자유회관 시설보강, 3.8민주의거 기념사업, 중구 목달동 도로 확장, 노후 하수관로 정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도 빠짐없이 포함됐다.
대전시는 이번 국회 방문을 시작으로 기획재정부와 소관 부처를 상대로 릴레이 면담을 이어갈 계획이다.
더 나아가 11월부터는 직원이 상주하는 ‘국회캠프’를 운영해, 예산 심의 과정에서 현안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대응력을 높인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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