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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청풍교 ‘브리지가든’ 조성 주민설명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9일 청풍면주민자치센터에서 청풍교 업사이클링 사업인 ‘브리지가든’ 조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의견 수렴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청풍면 이장협의회 20여명을 비롯해 충청북도의회 김꽃임 산업경제위원장과 김호경 도의원, 제천시 관계자가 함께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설명회에서는 △사업개요와 그간 추진경과 △추진방향과 단계별 추진계획 △정원화 시설 소개 및 향후 추진 일정 등이 상세히 소개됐다.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예상되는 사업 효과, 추가 시설물 설치에 따른 교량 안전성 여부, 향후 유지관리 방안 등 사업과 관련된 주제들이 논의됐다.
김영옥 도 정원문화과장은 “청풍교는 지역 핵심 관광 인프라로서 이를 활용한 경관 및 관광자원 개선 사업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경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과제”며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풍교를 청풍호반의 새로운 문화·관광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청풍교 브리지가든 조성 사업’은 사용폐지된 교량 전 구간에 ‘청풍명월’의 의미와 형상을 담은 시설물과 조경 식재를 조화롭게 배치해 수려한 청풍호의 풍광과 주변 녹음이 어우러지는 ‘호수 위 다리정원’을 만드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도는 2회 추경예산에 1단계 사업비 23.5억원을 확보하고 10월 착수를 목표로 실시설계용역 추진을 준비 중이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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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5년 대물림 음식업소 지정식’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9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지역 전통의 맛과 음식문화를 이어온 업소들을 발굴·지정하기 위해 ‘2025년 대물림 음식업소 지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03년부터 지정된 대물림 음식업소는 충북의 음식 정통성과 지역성을 대표하는 상징으로 도민과 관광객에게 충북 고유의 음식문화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외식산업 환경 조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에 지정된 업소는 2대째 가업을 이어오며 25년 이상 지역에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음식점으로 충북을 대표하는 음식문화의 정통성과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충북도에서 지정한 대물림업소는 현재까지 63개소로 이번에 신규로 지정된 업소는 신송보리밥, 강박사냉면숯불갈비, 선희식당, 장터순대 등 13곳이다.
지정식에서는 대물림 음식업소 지정증 및 현판이 수여됐으며 선정된 업소에게는 위생용품 구입비 지원, 시설개선 융자금 우선 지원, 충청북도 누리집 및 블로그 홍보, 맛집 책자 수록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영환 지사는 “대물림 음식업소는 단순한 식당이 아니라, 세대를 거쳐 이어져 온 맛과 정성이 깃든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이러한 업소를 지정하고 지원함으로써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와 전통이 끊어지지 않고 다음 세대에도 자연스럽게 계승·발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충북도는 대물림 음식업소를 지역 축제 및 관광 자원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활용함으로써 음식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충북만의 고유한 음식문화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다각도의 홍보·마케팅을 추진할 방침이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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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원도심 상권 행쇼 DAY’ 성료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원도심 일원에서 소비 촉진을 위한 ‘행쇼 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전국 소비 촉진 캠페인 ‘2025년 동행축제’ 와 연계해 충주 원도심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이벤트로 마련됐다.
행사는 ‘충주 원도심 상권을 긁어라’라는 슬로건 아래 행사 기간에 원도심 상권 내에서 일정 금액 구매 행사를 통한 즉석 복권 이벤트와 경품 증정 등 시장 경제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원도심 일원에는 양일간 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이 곳곳에서 음식과 물건들을 구매하며 발 디딜 틈 없는 성황을 이뤘다.
또한, 지역 유치원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 장보기 프로그램과 더불어 △충심이 쿠키 만들기 △나만의 장바구니 꾸미기 △키링 만들기 등 여러 체험 활동을 진행되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 피어났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원도심 곳곳에 많은 시민분들이 방문하시며 활기가 돌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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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배회·실종 치매환자 대응 모의훈련’ 실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9일 중앙초등학교에서 6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배회·실종 치매환자 발견 및 대응 모의훈련’을 추진했다.
이번 훈련은 2023년 교현초등학교와 2024년 삼원초등학교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된 것으로 치매환자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종 상황에 대비해 지역사회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충주시는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며 치매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배회 및 실종 사고를 사전에 방비하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 마련에 힘쓰고 있다.
이번 훈련은 아동·청소년부터 지역 경찰, 교육기관까지 모두가 참여해 치매환자 안전망을 생활 속에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훈련은 치매와 배회 실종 상황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학습으로 진행됐다.
운동장 곳곳에 부착된 배회 인식표를 학생들이 찾아 인적사항을 확인하고 실종신고서를 작성해서 현장에 배치된 경찰관에게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실제 상황에 가까운 대응 경험을 쌓았다.
특히 연수지구대의 협조로 훈련의 현장성이 강화됐고 학생들은 경찰의 신고·확인 절차를 직접 체험하며 치매환자 발견 시 행동 요령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다.
정상구 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훈련은 학생, 경찰, 교육청이 함께한 지역공동체 협력의 좋은 사례이며 모의훈련을 앞으로 매년 정례화해 더 많은 초등학교로 확대할 계획이다”며 “초등학생부터 치매 안전망의 일원이 되어 지역사회 전체가 치매환자를 돌보는 충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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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정보보안 역량 강화 교육 추진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9일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정보시스템 담당 공무원과 출자·출연기관 담당 실무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날로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정보시스템 운영자의 보안 인식 제고와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역정보화 전문기관인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의 보안 전문 강사를 초빙해 △침해사고 유형과 대응 방안 △최근 보안사고 사례 △용역업체 보안관리 방안 △정보보호 실천 수칙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사례 기반의 강의를 통해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보안관리 방안을 습득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김주상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정보시스템 담당자의 정보보안 역량이 한층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정보보안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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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계명산 임도 활용 팸투어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충주 산악관광 콘텐츠 발굴과 계명산 공립수목원 및 목조전망대 조성사업 홍보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계명산 임도 활용 팸투어’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충주호와 계명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관광지와 개발사업의 매력을 관계자·인플루언서·전문가 등이 직접 체험해서 홍보하도록 기획됐다.
특히 공립수목원 및 목조전망대 예정지인 계명산 임도를 무대로 산악스포츠 체험을 통해 새로운 산악관광자원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시가 추진 중인 수목원·전망대 조성 사업을 홍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행사는 △트레일 러닝 △노르딕워킹 △산악자전거 등 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각 행사에는 관련 전문가, 동호인, 인플루언서 등이 참여해 계명산 임도의 다양한 매력과 충주시 산악관광의 가능성을 체험하며 홍보 콘텐츠로 확산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산악스포츠와 연계한 새로운 관광콘텐츠 개발 △계명산 공립수목원 및 목조전망대 조성사업에 대한 홍보 및 인식 제고 △전문 인플루언서를 통한 전국 단위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계명산 임도가 지닌 산악관광의 가능성을 알리고 나아가 수목원과 전망대가 조성되면 충주만의 차별화된 산림문화·관광 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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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신산업 진로 연계형 자유학기제’ 운영 지원
충주시, ‘신산업 진로 연계형 자유학기제’ 운영 지원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8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교육지원센터와 함께 신명중 학생들을 대상으로‘5대 신산업 진로 연계형 자유학기제 Science Lab’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충주시 5대 신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진로 설계를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역의 산업 인프라 및 기관과 협력해 지역 맞춤형 진로 체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한독의약박물관 △수소안전뮤지엄 △충북테크노파크 수송기계부품전자파센터 △충북과학기술혁신원 XR센터 △FITI 시험연구원 미래차 전장부품 시험인증센터 등 전문 기관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과 연계된 생생한 학습 경험을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신명중학교를 시작으로 11월까지 3개월간 지역 9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신명중학교 학생들은 △한독의약박물관에서 동서양 의약 유물을 통해 의약학의 발전사를 배우고 직접 의약품을 제조해 보며 바이오·제약 분야 진로를 탐색했다.
또한 △수소안전뮤지엄에서는 수소와 가스 안전성에 관한 체험학습을 통해 미래 신에너지 산업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기회를 얻었다.
이상민 교육혁신지원센터장은 “이번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지역 산업과 연계해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지자체·대학·학교가 함께 조성하는 교육 생태계를 위해 다양한 수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길형 시장은 “학생들이 직접 현장에서 배우는 생생한 견학을 통해 충주시 5대 신산업을 쉽게 이해하고 진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대학과 협력해서 학생들의 진로 설계 지원, 지역 정주 여건 개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충주시가 추진 중인 교육발전특구 정책과도 연계돼, 지역 내 대학과 학교, 지역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는 선도적인 모델로 평가된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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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충주 국가유산 야행 사업 선정’
‘2026 충주 국가유산 야행 사업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2026년 국가유산 야행 사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국가유산 야행 사업은 국가유산청의 대표적인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 중 하나로 지역의 문화유산과 그 주변의 문화콘텐츠를 하나로 묶어 야간에 특화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충주시는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중앙탑과 관아공원을 무대로 국가유산 야행 사업을 진행해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왔다.
시는 국비 1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억 5천만원을 투입해 달빛 흐르는 역사의 길을 따라서’라는 부제로 충주시 관아공원과 호암토성 일원에서 내년 9월경 야행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충주문화원, 충주박물관 등 국가유산 전문가 중심의 사업추진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며 젊은 학예사들을 대거 참여시키는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유산 중심의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가족 단위로 참가할 수 있는 각종 체험부스를 마련하고 택견과 우륵국악단 등 충주의 유명 무형유산과 지역의 비지정 무형유산 등 충주의 국가유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유명 역사강사 초빙을 통한 역사 강의 진행 등 충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국가유산 축제로 거듭날 전망이다.
조길형 시장은“시민분들의 호응도가 높았던 문화유산 야행 사업은 충주 국가유산을 널리 알리고 지역 특색을 살리기에 좋은 사업이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충주만의 특색있는 야행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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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 2년 연속 수상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주민 중심 건강증진사업의 선도 도시로서 위상을 다시 한 번 확고히 했다.
시 보건소는 서울 강남구 소노펠리체컨벤션에서 열린 ‘2025년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사례에 선정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는 충주시가 한의약을 접목한 주민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돋보이는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성과대회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 기획력, 운영성과, 주민 만족도, 지역 특화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시는 △지역 간 보건의료서비스 격차 해소 △예방 중심의 건강증진서비스 운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올해는 “마을에서 시작되는 건강한 변화, 원스톱 마을 건강지킴이”라는 슬로건으로 농촌동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통합 보건의료서비스를 펼쳤다.
주민들은 생활권 내에서 △한의과 진료 및 맞춤형 상담 △혈액검사 △마음건강검사 △낙상·중풍 예방 교육 △구강보건교육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받아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에는 “자기관리에 진심인 4060, 갱년기 관리도 진심”이란 슬로건으로 ‘한의약 갱년기 건강교실’을 운영해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정상구 충주시보건소장은 “시민들의 건강수명을 늘리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가 2년 연속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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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태면 생태고을센터’ 제12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입선
‘소태면 생태고을센터’ 제12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입선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제12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소태면 생태고을센터를 앞세워 입선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농촌 마을의 자율적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유도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전국 단위 경연대회다.
도별 예선과 본선 현장평가를 거쳐 전국 200여 팀 중 15개 팀이 본선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충주시는 기초생활거점으로 조성한 소태면 생태고을센터의 복합서비스 제공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와 연계한 △삼돌이 시니어스쿨 △주민 참여형 문화·복지 프로그램 △생활 인프라 개선을 통한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체계 구축 등이 우수 사례로 인정됐다.
그중 주민 주도의 ‘삼돌이 프로젝트’는 지속가능한 공동체 기반을 마련한 대표 모델로 꼽히며 농촌 고령화와 공동화 문제 해결 가능성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현재 센터는 주민들의 문화 활동과 소통 공간으로 자리 잡아 지역 공동체 회복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이 입선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농촌 개발을 위해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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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염소 농가 사양 및 경영 관리 교육 진행
서산시, 염소 농가 사양 및 경영 관리 교육 진행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18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염소 사양 및 경영 관리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염소 고기는 보양식으로 수요가 높아지는 상황으로 관내 사육 농가 또한 증가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농가에 전문가의 염소 사육 방법과 경영 기술을 전달, 염소 사육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염소를 사육하고 있는 농가, 사육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농가 등 160여명이 참석했으며 시는 전 국립축산과학원 흑염소 사양기술 개발 연구원 최순호 박사를 초빙했다.
최 박사는 오랜 연구를 통해 얻은 객관적인 수치를 바탕으로 염소의 성장 단계별 영양 공급, 환경 관리, 질병 예방 등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염소 사육을 통한 농가의 수익 창출 방안을 제시했다.
시는 교육 종료 후 가축사육업 등록 절차를 안내하며 적법한 요건을 갖춘 축산업 운영을 강조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교육이 염소 농가들이 겪는 사육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염소가 축산업의 주요 품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염소 농가의 경쟁력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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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임산부 대상 찾아가는 이동도서관 운영
서산시, 임산부 대상 찾아가는 이동도서관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임산부의 태교를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도서관’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찾아가는 이동도서관은 서산시보건소에서 진행되는 ‘도담도담 태교 교실’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된다.
태교 교실은 9월 9일부터 매월 둘째, 셋째 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회차별 선착순 20명의 임산부를 모집해 운영된다.
해당 교실은 임산부들에게 애착 인형·기저귀 파우치·아기 베개 만들기 등 건강한 태교 활동을 제공한다.
시는 태교 교실에 참여한 임산부들의 태교 활동을 독서로 지원하기 위해 이동도서관 차량에 태교, 출산, 육아 관련 도서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비치하고 대출을 지원 중이다.
만족도 조사도 병행하고 있으며 조사에 참여한 임산부들에게는 그림책 2권과 유아용품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와 책갈피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태교 교실이 마무리되는 올해 12월까지 이동도서관을 운영해 출산을 앞둔 임산부들의 태교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경숙 서산시립도서관장은 “아이를 기다리는 시간부터 독서와 함께할 수 있도록 이번 찾아가는 이동도서관을 운영하게 됐다”며 “책들이 임산부와 아기 모두에게 따뜻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동도서관은 독서 공간과 시청각용 대형 TV, 장서 2천5백 권을 탑재할 수 있는 차량으로 운영되며 다양하고 편리한 도서 서비스 제공에 활용되고 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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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충청남도 건축 행정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서산시, 충청남도 건축 행정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시민 중심의 건축 행정 서비스의 우수성과 탁월함을 인정받았다.
시는 충청남도가 주관하는 ‘2025년 건축 행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해당 평가에서 최우수기관, 2024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었으며 올해는 최우수기관으로 다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충남도는 도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건축행정 절차의 합리성 △건축 안전관리 △유지관리 적절성 △건축 전문성 등이 종합 평가했다.
시는 복합민원 상담 사전 예약제를 도입, 운영해 건축인허가 제반 사항을 종합 검토함으로써 인허가 처리의 정확성과 속도를 개선해 시민의 편의를 크게 향상했다.
또한, 공무원이 직접 건축물대장 및 가설건축물 도면을 무료로 작성, 민원 처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해 시민 만족도를 높였다.
시는 앞으로도 건축 행정에 대한 전문성 강화하는 한편 시민과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시책 추진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건축행정을 혁신적으로 운영한 결과”며 “앞으로도 사회 변화와 시민 요구를 반영한 선제적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건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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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오감만족 여행 유혹
홍성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오감만족 여행 유혹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1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WOW CN 페스타’에 참석해 홍성군의 관광지와 대표 축제를 홍보했다고 밝혔다.
‘WOW CN 페스타’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기념해 충청남도와 15개 시·군이 함께 마련한 대규모 문화·관광 축제로 시군 관광 홍보전을 중심으로 지역 공예품 전시판매와 농촌 체험 홍보가 진행됐다.
또한 한국K-POP고등학교 학생들의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KBS 월드 케이팝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하루 동안 약 1만 5천여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홍성군은 이번 행사에서 ‘맛과 멋 그리고 즐거움이 있는 곳, 홍성’을 주제로 2개의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홍성의 대표 명소를 소개하는 ‘핫플레이스’코너, △‘광천조미김·광천토굴새우젓 대축제’ 와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을 주요 홍보 콘텐츠로 배치했으며 사진 촬영을 위한 ‘그릴 사진존’을 설치해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이용록 군수는 홍성군 홍보대사인 개그맨 조현민 씨와 동행하며 현장에서 직접 축제와 관광지에 대한 설명을 하고 방문객들과 활발히 소통했다.
추첨 이벤트 등을 통해 홍성의 맛과 멋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군수는 “서울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에게 홍성의 관광자원과 축제를 알릴 수 있어 뜻깊다”고 말하면서 “이번 기회를 계기로 더욱 많은 관광객이 홍성을 찾아올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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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주민자치위원 대상 집합교육 실시
홍성군, 주민자치위원 대상 집합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홍성군은 지난 18일 홍성군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주민자치위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아카데미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가 주관하고 군이 주최한 이번 교육은 지역순환경제센터 박진하 지역정책실장, 시민교육콘텐츠연구소 오양희 전문위원을 강사로 초청해 각각 ‘농촌형 주민자치회 이해 및 실행력 강화 방안’,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마을의제 발굴하기’를 주제로 현장감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 교육과 사례 분석을 통해 주민자치 위원의 이해도와 전달력을 높였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주민들과 함께 땀 흘리며 노력해주신 주민자치위원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을 드린다”며 “이번 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단순한 마을문제 해결을 넘어 문화와 복지, 교육과 환경,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영역을 넓혀 나가는 지역 리더로서 역할을 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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