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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사직3재개발 연계 대원로 확포장공사 보상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와 사직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시행하는 ‘사직3재개발 정비구역 외 도로 확포장공사’에 편입되는 토지 등에 대한 보상계획을 공고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보상계획은 사직3재개발 정비구역 외 도로 확포장공사 추진에 따라 공사 구간에 편입되는 토지와 지장물 등에 대한 보상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보상 대상은 서원구 사직동 221-27 등 토지 8필지와 해당 토지 위에 있는 지장물, 권리관계 등 일체다.토지 등 소유자와 관계인은 오는 29일까지 청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등을 통해 토지조서와 물건조서를 열람할 수 있으며 조서 내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열람 기간 내 서면 의견을 작성해 시 공동주택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시는 열람 및 의견 제출 절차를 거친 뒤 감정평가와 보상 협의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보상 시기는 감정평가 완료 후 대상자별로 개별 안내된다.시 관계자는 “감정평가와 보상 협의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추진해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직3재개발 정비구역 외 도로 확포장공사는 시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해당 공사는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총 53m 구간의 도로 폭을 기존 15m에서 23m로 확장할 예정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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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청주시 도시농업 페스티벌 개막… 도심 치유정원 펼쳐진다
2026 청주시 도시농업 페스티벌 개막… 도심 치유정원 펼쳐진다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14일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2026 청주시 도시농업 페스티벌’ 개장식을 열고 오는 17일까지 4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올해 페스티벌은 ‘도시농업, 일상의 치유와 환경의 치유’를 주제로 열린다.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농업과 자연을 가까이 접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전시·체험·공연·판매가 어우러진 복합형 축제로 마련됐다.개장식이 열린 이날 오전 행사장에는 시민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찾아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행사장에서는 무심천 수변을 따라 조성된 약 3만5천㎡ 규모의 유채꽃밭과 청보리밭이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곳곳에는 포토존도 마련돼 시민들이 봄 정취를 느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또한 도시농업의 다양한 가치를 보여주는 텃밭정원도 운영된다.치유정원, 탄소중립정원, 어린이정원, 반려식물 정원 등 다양한 테마의 정원이 조성됐으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상자텃밭과 야생화·분재 전시도 함께 선보인다.올해는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풍성해졌다.특히 처음 운영되는 반려식물 병원은 시민들이 키우는 식물의 상태를 상담받고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이와 함께 삼대가 함께하는 어린이 원예교실, 재활용 컵을 활용한 미니화분 만들기, 쌀키링 만들기, 크림꿀 만들기, 땅콩잼 체험, 우리쌀·밀 활용 요리체험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즐길거리도 다양하다.전통놀이 체험, 박 터트리기 등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공연 프로그램으로는 팜콘서트와 버스킹 공연, 버블쇼, 로봇드러머 공연 등이 진행된다.행사장에서는 지역 농업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다양한 부스도 운영된다.농특산물 직거래장터와 농산가공품 전시·판매 부스, 도시농업 관련 기관·기업 홍보관, 청원생명브랜드 홍보관 등이 마련됐다.푸드트럭과 추억의 도시락 등 먹거리 공간도 함께 운영돼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시는 관람객 편의도 강화했다.지난해 행사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주요 동선에 그늘막을 확대하고 잔디광장과 행사장 곳곳에 시민쉼터를 마련해 관람객들이 전시와 체험을 즐기며 편히 쉬어갈 수 있도록 했다.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도시농업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농업의 가치를 느끼고 식물과 함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준비한 축제”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청주시 도시농업 페스티벌은 오는 17일까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열리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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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방계약 실무교육 실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4일 문화제조창 5층 공연장에서 시 산하 계약 및 사업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계약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계약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업무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지방계약 전문기관인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방문교육으로 진행됐다.강의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계약 분야 전문강사로 활동 중인 안보람 강사가 맡았다.이날 교육에서는 용역·물품·공사 계약의 기초 실무를 비롯해 유권해석과 감사사례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계약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계약 체결부터 대금 지급까지 업무 과정에서 담당자가 놓치기 쉬운 유의사항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감사 지적사례와 계약제도 개정사항 등을 공유했다.시는 이번 교육이 계약업무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계약담당자뿐만 아니라 사업담당자의 계약 실무 역량도 함께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회계질서를 확립해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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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우리반상 충주점, 칠금금릉동 취약계층에 ‘든든한 한 끼’ 선물
본우리반상 충주점, 칠금금릉동 취약계층에 ‘든든한 한 끼’ 선물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칠금금릉동 소재 본우리반상 충주점이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었다.칠금금릉동 행정복지센터는 본우리반상 충주점이 5월부터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해 매월 20만원 상당의 식사권을 정기 후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 등으로 평소 끼니를 제대로 해결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4가구를 대상으로 한다.각 가구에는 매월 5만원 상당의 식사권이 전달되며 대상자들은 이를 통해 영양가 있는 외식 한 끼를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본우리반상 충주점 김재욱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보양과 같은 한 끼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무영 칠금금릉동장은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도 매월 정기적인 후원을 약속해주신 김재욱 대표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소외되는 주민 없이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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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동 향기누리봉사회, 홀몸 어르신에 ‘봄 향기 담은 쑥떡’ 나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문화동 향기누리봉사회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우고 온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문화동 향기누리봉사회는 14일 관내 홀몸 어르신 5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쑥떡과 절편, 시원한 물김치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꼼꼼히 확인했다.이번 활동은 계절에 어울리는 추억의 음식을 매개로 어르신들과 정담을 나누며 정서적 안정을 돕고 건강 상태를 살피기 위해 기획됐다.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쫀득하고 향기로운 쑥떡과 물김치를 먹으니 젊은 시절 가족들과 함께했던 기억이 난다”며 봉사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최명자 회장은 “어르신들에게이 계절 가장 생각나는 추억의 음식인 쑥떡을 대접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었다”며 “직접 산과 들을 다니며 쑥 채취에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현섭 문화동장은 “구슬땀을 흘리며 손수 음식을 준비해 어르신들의 감성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신 봉사회원들의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나눔과 배려가 넘치는 문화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문화동 향기누리봉사회는 밑반찬 및 삼계탕 나눔, 명절 음식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지역사회 이웃 사랑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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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사례 중심’ 법무 교육으로 행정 전문성 높인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공직자들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행정 현장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법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시는 시는 지난 14일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직원 70여명을 대상으로 법제처 소속 전문 강사 3명을 초빙해 ‘2026년 공직자 법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행정 처분의 기초가 되는 법령해석 능력을 배양하고 복잡해지는 행정 수요에 시민 중심의 원칙 행정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무 활용도가 높은 사례 중심으로 진행돼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주요 교육 내용은 △민법 중심의 생활 속 법률 상식 △법령해석 방법론 기초 및 실무 실습 △기간 계산 및 소멸시효 등 행정 실무 필수 법률 등이다.또 주택임대차보호법, 부동산등기부 확인, 유치권 행사, 상속 한정승인 등 실생활과 밀접한 법률 쟁점을 사례 중심으로 다뤄 교육 효과를 높였다.법령해석 교육에서는 ‘사실의 인정-법령의 발견-법령의 적용’ 으로 이어지는 3단계 절차를 대법원 판례 사례와 함께 설명하며 직원들이 법령 내용을 명확히 확정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했다.시는 사례 강의와 질의응답을 병행해 직원들이 행정 현장에서 발생하는 법적 쟁점을 통합적인 시각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설명했다.이정인 감사담당관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법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법과 원칙에 기반한 투명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충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지난해 법제교육 과정 운영에 적극 협조한 공로로 기초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법제처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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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4일 서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식품안전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와 안전한 식문화 확산에 나섰다.이번 기념식은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공무원과 식품업계 종사자와 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식품안전 교육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식품안전 유공자 표창, 부정·불량식품 근절 결의문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식품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기여한 식품 분야 유공자 34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참석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부정·불량식품 근절과 식품안전 관리 강화를 다짐하고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책임 있는 식품위생 실천 의지를 함께 나눴다.또한 청주시는 식품안전의 날을 전후한 5월 7일부터 21일까지 2주간을 ‘식품안전주간’ 으로 지정해 다양한 홍보와 점검 활동을 추진한다.식품안전주간 동안 시는 식중독 예방수칙 홍보 현수막 게시, 전광판 홍보문 송출, 예방 캠페인, 식품위생업소 집중 지도·점검 등을 실시해 시민 생활 속 식품안전 실천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식품안전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식품위생 관리와 예방 중심의 홍보활동을 강화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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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면, 민관 합동으로 취약계층 가구에 ‘희망의 보금자리’ 선물
엄정면, 민관 합동으로 취약계층 가구에 ‘희망의 보금자리’ 선물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엄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대대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엄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지적장애로 인해 가사 관리와 쓰레기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수급 가구를 방문해 대대적인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해당 가구는 집 안팎에 장기간 방치된 폐기물과 오물로 인해 위생 상태가 매우 열악한 상황이었으며 거주자의 건강과 안전까지 위협받고 있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상태였다.이날 현장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협의체 위원들과 엄정교회 관계자, 마을 주민 등 3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봉사자들은 집 안에 쌓여 있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집 안팎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주거 공간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활동은 행정기관과 협의체뿐 아니라 지역 종교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복지 사각지대를 돌보는 ‘지역 공동체 중심의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병호 위원장은 “여러 기관과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쾌적한 보금자리를 선물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보살피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어 정선용 면장은 “귀한 시간을 내어 함께해주신 위원들과 엄정교회,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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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서부권역 주민 대상 ‘우리동네 건강 품앗이’ 본격 추진
충주시, 서부권역 주민 대상 ‘우리동네 건강 품앗이’ 본격 추진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보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서부권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권역 중심 협업’방식의 촘촘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화한다.시는 지난 12일 주덕읍 신양2리 경로당에서 ‘2026년 우리동네 건강 품앗이 사업’1회차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주덕읍·신니면·노은면 주민 대상의 건강 증진 사업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개별 보건지소의 인력 운영 한계를 극복하고자 권역 중심의 협업체계로 재편한 모델로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다양한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운영 방식은 권역 내 마을을 순회하는 형태로 진행된다.선정된 마을 한 곳에서 4주간 총 4회 프로그램을 운영한 뒤 다음 마을로 순환하며 이를 통해 마을별 집중 관리를 지원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심폐소생술 및 응급상황 대처 교육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치매 예방 및 우울증 조기 발견 △감염병 예방 및 건강생활 실천 교육 △어르신 구강 건강관리 등 실생활에 직결된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보건지소 관계자는 “권역별 협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밀착형 보건 서비스를 실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건강 취약계층의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전반적인 건강 수준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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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학생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사고 예방 ‘총력’
충주시, 학생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사고 예방 ‘총력’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최근 학생들의 이용이 급증하고 있는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와 캠페인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시는 우선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시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안전수칙을 담은 시각 홍보물을 배포한다.해당 홍보물에는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위험 행동 사례, 주행 가능 도로 안내, 올바른 주차 방법 및 주차 금지 구역 등의 내용이 담겼다.이와 함께 시는 충주교육지원청, 충주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교 주변과 주요 통학로에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이용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캠페인 현장에서는 학생들에게 홍보물을 전달하며 올바른 주차 질서 확립과 보행자 배려 운행을 직접 당부할 방침이다.차원복 교통정책과장은 “개인형 이동장치는 편리한 이동수단이지만 사고 시 신체가 무방비하게 노출되어 중대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한 교통 문화를 체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홍보 기간 종료 후에도 유관기관 합동 단속 및 현장 지도를 강화해 안전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문화가 지역 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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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한국택견협회, 포르투갈서 제3회 유럽택견대회 개최
충주시·한국택견협회, 포르투갈서 제3회 유럽택견대회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와 한국택견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3회 유럽택견대회’ 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포르투갈 포르투현 곤도마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택견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유럽 내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충주시와 곤도마르시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됐다.특히 충주시와 곤도마르시는 대회 전반에 걸쳐 행정·재정 지원에 나서며 한국택견협회와 함께 국제 무예 교류 협력 모델 구축에 힘을 모으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개최국인 포르투갈을 비롯해 폴란드, 스페인, 스위스, 프랑스, 알바니아, 브라질 등 7개국에서 선수단 150여명이 참가한다.경기는 택견의 예술성을 보여주는 ‘본때뵈기’를 비롯해 실전 종목인 ‘대걸이’ 와 ‘맞서기’등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방식으로 택견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대회 개회식은 16일 열리며 곤도마르시 시장 등 현지 주요 인사와 충주시 및 한국택견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특히 개막 공연으로는 K-팝 댄스팀의 공연이 진행될 진행될 예정으로 대회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2024년 9월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시작된 유럽택견대회가 3회째를 맞게 돼 뜻깊다”며 “포르투갈의 진취적인 문화와 함께 택견이 현지에 뿌리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곤도마르시와 협력해이 지역을 유럽 택견 거점 도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국택견협회 관계자는 “충주시와 곤도마르시의 협력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가 택견 세계화의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며 “오는 7월 열리는 제1회 멕시코 택견대회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와 한국택견협회는 대회 운영과 안전 관리 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구축된 국제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보급과 문화교류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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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스스로 만들고 가꾸는 미호강변 꽃마당
꽃마당 로터리 작업 연동면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연동면이 지난 13일 미호강변 하천부지 일원에서 주민, 지역단체와 함께 꽃마당 조성을 위한 토양 정비 작업을 했다고 밝혔다.특히이 사업은 단순한 꽃 식재 사업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이 직접 지역 공간을 가꾸고 미래 경관을 만드는 주민자치형 공동체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앞서 지난 6 8일에는 불도저 작업을 통해 억새와 잡초를 제거하고 지면을 정비했다.이날은 주민들이 직접 트랙터를 끌고 현장에 나와 토양 정비를 위한 로터리 작업을 진행했다.주민들은 자발적으로 장비와 인력을 지원하며 꽃마당 조성을 위한 기반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사업에 의미를 더했다.앞으로 연동면은 꽃씨 파종과 생육 관리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미호강변을 지역 대표 경관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문정의 연동면장은 “주민들이 직접 장비를 지원하고 현장 작업에 참여해 주시는 모습 자체가 주민자치의 가장 좋은 사례라고 생각한다”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연동면만의 특색 있는 꽃마당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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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 관내 폐차장 화재예방대책 추진
세종소방, 관내 폐차장 화재예방대책 추진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소방본부가 지난 4일 세종시 연서면의 한 폐차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2026년 폐차장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이번 화재예방대책은 다음달 5일까지 관내 폐차장 5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소방본부는 소방시설 유지관리 점검 및 산소절단 등 위험 작업 안전 컨설팅, 폐유·잔존연료 취급 지도 등을 집중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소방용수 확보를 위한 현지 적응훈련도 병행한다.폐차장은 폐유와 타이어 등 가연물이 많고 산소절단 작업이 잦아 화재 위험이 큰 데다 차량이 층층이 쌓인 구조상 불이 나면 소방용수 침투가 어려운 구조다.이에 따라 소화전 점령 훈련과 함께 소방차량 부서 위치, 회차 공간을 사전에 확인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박광찬 화재예방과장은 “폐차장 화재는 작은 불티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관계인의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전 예방 중심의 대책으로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12년 세종시 출범 이후 발생한 폐차장 화재는 모두 7건이며이 가운데 5건이 부주의로 발생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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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세종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 91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한다고 밝혔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2008년부터 매년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국가승인통계 조사로 질병관리청이 주관하고 전국 보건소가 참여한다.조사는 흡연, 음주, 식생활 등의 건강행태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지 등 총 17개 영역 168개로 구성됐다.조사 기간 보건소 소속 조사원이 표본추출로 선정된 조사 가구를 방문해 대상자와 1대1 면접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조사 결과는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행태를 반영한 지역 보건의료계획 수립과 보건사업 추진, 정책 평가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정재훈 세종시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시민 건강 수준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정책을 수립하는 첫걸음”이라며 “표본 가구로 선정된 시민 여러분은 조사원 방문에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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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텃밭에서 농업의 가치 배워요
학습 텃밭에서 농업의 가치 배워요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어린이들에게 농업·농촌의 소중함과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어린이 학습텃밭’체험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교육은 유치원·초등학교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직접 작물을 심고 식물의 성장 과정을 관찰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 부강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9월 3일까지 총 7곳을 순회 교육할 예정이다.특히 유럽형 채소 이자벨, 버터헤드 등 스마트팜 수경재배 식물을 활용한 관찰 화분을 제공해 아이들이 식물을 키우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 올해 도시농업전문가 심화과정 교육생 25명이 현장 강사로 참여해 도시농업의 가치를 어린이들에게 함께 알릴 예정이다.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텃밭에서 직접 흙을 만지고 식물을 키우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농업의 가치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이라며 “도시농업의 가치가 시민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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