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천안시, 오룡지구 도시재생사업 창업스튜디오 입주자 모집
천안시, 오룡지구 도시재생사업 창업스튜디오 입주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오룡지구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빈 점포 채움지원사업’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빈 점포 채움지원사업은 오룡지구 도시재생사업 구역 내 유휴 점포를 창업스튜디오로 리모델링해 창업자나 소상공인에게 무상으로 임대해 공실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과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창업 공간은 총 5개소로 선정된 입주자는 1년간 무상으로 공간을 임차할 수 있다.
또한 분기별 평가를 통해 최대 2년까지 임대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
입주를 희망하는 신청자는 공고문에 첨부된 입주신청서 및 발표자료 등을 작성해 25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다만, 국세 또는 지방세 체납자, 금융기관으로부터 제재 중인 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발표심사는 접수 마감 이후 10월 내 진행될 예정이며 제출할 발표자료는 지역에 대한 이해도, 지역 활성화 방안 등 심사평가표 기준에 맞춰 작성해야 한다.
2025-09-19
-
천안시, IOT 기술 접목해 공공건축사업 스마트 안전관리 시행한다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최근 건설현장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지고 정부의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 정책이 추진됨에 따라 공공건축사업에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건설현장에서 사물인터넷 기술 및 무선통신을 적용한 스마트 안전장비를 활용해 공사현장의 실시간 모니터링 및 작업공간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시는 드론과 고정형 폐쇄회로텔레비전을 공사현장에 적용해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인공지능 이동형 CCTV로 안전모 미착용·쓰러짐 등을 자동 감지해 안전관리자에게 전달한다.
또 가시설·구조물 변위 감지 경보시스템으로 가시설 및 주변도로 등의 붕괴위험에 대해 실시간으로 위험 경보를 전달함으로써 사전에 전도·붕괴 사고를 예방하고 스마트 안전벨트 및 스마트 안전고리 등을 공사현장에 적용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공공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설현장에서의 안전에 대한 인식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선도적으로 시행해 천안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9-19
-
천안시, ‘천안 K-컬처박람회 발전방안 토론회’ 개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9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2026 천안 K-컬처박람회 발전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전문가와 언론인 등 관계자 50여명이 모여 올해 3회째 개최한 천안 K-컬처박람회의 성과를 점검하고 박람회 개최 당위성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희성 단국대학교 문화예술학과 교수가 ‘천안 K-컬처박람회 지속화 방안과 미래 비전’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발표했다.
김춘식 전 충남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좌장을 맡은 토론에는 이광옥 백석대학교 교수, 윤평호 대전일보 기자, 전오진 천안아산 경실련 사무국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토론회에서는 △2025 박람회 성과와 과제 △개최 규모·형식·재정의 적정성 △독립기념관 개최의 장소적 의미 △향후 발전로드맵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에는 박람회의 글로벌 참여 전략과 관람객 편의 개선 방안 등과 관련해 시민들의 질문과 제안이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시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온 K-컬처박람회를 통해 한류를 선도하는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있다”며 “앞으로도 현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인 ‘K-컬처를 기반으로 한 문화강국 실현’ 기조에 맞춰 2026년 K-컬처박람회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9
-
천안시, 고령 택시운전자 ‘페달 오조작’ 고민 줄였다
천안시, 고령 택시운전자 ‘페달 오조작’ 고민 줄였다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만 65세 이상의 고령 택시 운수종사자 5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형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고령 택시 운수종사자의 가속페달과 감속 페달 구분 오류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승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를 지원했다.
인공지능형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는 비정상 급가속 시 가속페달을 무효화하는 제어장치다.
급발진을 막고 돌발 가속을 방지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고령 운전자가 가속페달을 잘못 밟는 실수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시는 지난해 65세 이상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차량 30대에 시범 설치했으며 올해는 시에 면허 등록된 법인·개인택시 운수종사자 중 만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 50명을 선정해 지원했다.
김태종 대중교통과장은 “최근 고령 운전자에 의한 페달 오조작 사고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를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운전자의 안전뿐만 아니라 승객의 안전까지 고려한 선제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9
-
천안시, 국제교류도시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 찾아 문화·산업·관광 방안 모색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국제교류도시인 미국 프린스조지스카운티와 프랑스 끌루세시 대표단이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에 방문해 문화·산업·관광 방안을 모색한다고 19일 밝혔다.
대표단은 24일부터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를 방문해 개막식과 거리댄스퍼레이드, 폐막식 등 주요 행사에 참여해 시민과 교감하고 우호 관계를 강화해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프린스조지스카운티 대표단은 25일 신라스테이에서 기업간 거래 상담회를 열어 지역 기업과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26일에는 천안시의 미래 유니콘 C-STAR 기업으로 선정된 제닉스와 랩투보틀을 찾아 혁신 기술과 제품을 직접 확인한다.
양 도시 대표단은 천안과학산업진흥원과 스마트그린산단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천안의 스마트도시 전략과 산업 혁신 성과 등 천안이 지향하는 미래형 산업 생태계 조성 현장을 살펴볼 예정이다.
또 대표단은 독립기념관, 천안박물관과 지난 1일 재개장한 천안삼거리공원 등을 둘러보며 천안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한다.
천안시는 이번 교류를 문화·산업·관광을 연계한 종합 교류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천안시장 권한대행 김석필 부시장은 “흥타령춤축제는 세계인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이자 도시 외교의 장”이라며 “이번 국제교류도시 방문을 통해 천안을 문화와 혁신이 공존하는 글로벌 도시로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5-09-19
-
천안시청 앞 ‘천안 불당5교’ 22일 오후 전면 개통
천안시청 앞 ‘천안 불당5교’ 22일 오후 전면 개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불당5교 재가설 공사를 마무리한 뒤 오는 22일 오후부터 도로 통행을 전면 개통한다고 19일 밝혔다.
불당5교 재가설은 충청남도건설본부의 ‘장재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에 따라 침수 피해와 도시화로 인한 홍수 위험 등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추진됐다.
기존 교량의 노후 구조를 개선하고 하부 공간 확보와 교량 구조 보강을 통해 하천의 통수 능력을 높이고자 폭 37m, 연장 27m, 전폭 6차로의 새 교량을 조성했다.
천안시는 공사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충청남도와 협력해 △임시 교량 설치 △우회 안내 표지판 정비 △시내버스 노선 조정 △신호수 상시 배치 등 다양한 교통지원 대책을 시행했다.
시는 오는 24일부터 개최되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를 앞두고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야간 공사를 추진해 공정을 단축했다.
천안시는 불당5교 재가설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23일부터 공사로 우회 운행 중이던 시내버스 1·3·10·90·800번 노선을 정상 운행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예정보다 앞당겨 개통함으로써 시민들의 일상 회복과 축제 참여에 도움이 돼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재해에 강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건설본부는 연말 준공을 목표로 불당3교 재가설 공사를 추진중이며 천안시는 교통 통제 및 시민 안내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2025-09-19
-
대전시, 2026~2029년 차기 시 금고 선정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시 금고를 운영할 금융기관으로 제1금고에 하나은행, 제2금고에 농협은행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금고지정심의위원회는 9월 18일 외부·내부 신용도와 재무구조 안정성, 예·대출 금리 등 6개 항목을 종합평가해 고득점 순으로 결정했으며 9월 중 시 공보와 홈페이지에 지정 결과를 공고하고 10월 중 약정을 체결한다.
선정된 금고의 연간 예산 관리 규모는 2025년 본예산 기준 제1금고는 일반회계와 11개 특별회계, 5개 기금 등 약 6조 6,393억원, 제2금고는 6개 특별회계와 14개 기금 등 약 7,618억원을 관리한다.
시는 금고 운영 과정에서 시민 편의성 제고와 지역사회 발전 기여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정적인 자금 관리와 합리적인 금리 혜택 제공을 통해 재정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앞서 대전시는 시 금고 약정기간 만료에 따라 7월 25일 금고지정 신청 공고를 실시하고 9월 4일 제안서를 접수받아 절차를 진행해 왔다.
조중연 세정담당관은 “차기 시 금고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 시민 편의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19
-
세종여성플라자, 성평등가족부 세종시 이전 시민토론회 개최
세종여성플라자, 성평등가족부 세종시 이전 시민토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여성플라자는 오는 26일 오후 4시 세종시청 4층 세종책문화센터에서 ‘성평등가족부 세종시 이전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성평등가족부의 세종시 이전 필요성과 성평등 정책 추진체계 강화를 공론화하기 위한 자리로 국회·광역·기초의원, 성평등정책 전문가, 지역 활동가, 여성단체와 시민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세종시가 주최하고 세종여성플라자와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며 충청광역연합의회, 성평등가족부 위상강화와 세종이전 공동행동,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가 협력한다.
한편 토론회는 홍만희 세종여성플라자 대표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최성은 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과 박혜경 전 충북여성재단 대표가 발제를 맡는다.
발제는 성평등 정책의 실질적 컨트롤타워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정책 전환 방향을 중심으로 성평등가족부로의 확대 개편과 정부세종청사 이전, 중앙-지방 간 성평등 거버넌스 강화 필요성을 다룰 예정이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에는 박란희 세종시의회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 류유선 대전연구원 대전여성가족정책센터장, 손은성 성평등가족부 위상강화와 세종이전 공동행동 공동대표, 고철용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장이 참여해 세종형 성평등 정책 추진체계와 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시민토론회 참여를 원하는 경우 세종여성플라자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 후 신청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세종여성플라자으로 하면 된다.
2025-09-19
-
보은군, 교육발전특구 연계‘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직무역량 강화 교육’ 개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19일 속리산 레이크힐스관광호텔에서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등 보육교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직무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
보은군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교육은 개회식, 직무역량 강의, 힐링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발전특구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자리에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보육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보육교사와 원장 등 유공자 12명에게 표창이 수여돼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충북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박수진 강사의 특강을 통해 보육 현장에서의 아동학대 예방, 아동 인권 존중, 안심 보육환경 조성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나누며 실질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아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계신 교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와 학부모, 교사가 모두 안전하고 행복한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보은군에는 6개소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직원 64명이 근무하며 영유아 236여명을 돌보고 있다.
2025-09-19
-
아름다운 동행, 동부 행복을 키우는 청렴 나무심기
아름다운 동행, 동부 행복을 키우는 청렴 나무심기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9월 19일 ‘2025년 함께 만드는 상호존중 문화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설지원과 주관 ‘청렴 나무심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직원 모두가 청렴과 상호존중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자는 취지로 매달 부서가 돌아가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5월부터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9월에 시설지원과가 다섯 번째로 바통을 이어받아 행사가 진행됐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직원들은 청사 인근에 나무를 심으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나무 한 그루 한 그루에 ‘투명한 행정’, ‘책임 있는 업무’, ‘존중과 배려’ 등의 메시지를 담아 청렴이 뿌리내리고 상호존중 문화가 자라나는 조직을 만들어 가자는 의미를 더했다.
또한, 직원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청렴을 주제로 현수막 이름짓기 공모를 진행했다.
그 결과 전체 교직원 170명 중 120명이 투표에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으며 이번 공모는 단순한 현수막 제작을 넘어 전 직원이 청렴과 상호존중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하는 과정으로 그 의의가 크며 선정된 작품은 현수막으로 제작·게시되어 캠페인의 상징으로 활용됐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청렴 나무심기 행사는 단순한 나무심기를 넘어, 모든 직원이 청렴과 존중의 가치를 함께 실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부서별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청렴과 상호존중 문화가 교육지원청 전반에 자연스럽게 퍼져가고 있으며 직원 모두가 함께 참여해 존중과 청렴을 생활 속 가치로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9-19
-
보은군,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 실시
보은군,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 실시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소나무재선충병의 감염 의심목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 방제를 통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항공예찰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항공예찰은 높은 곳에서 넓은 가시권을 확보할 수 있어 지상예찰보다 효율성이 높다.
예찰 과정에서 피해목이 발견될 경우 GPS 좌표를 기록한 뒤 정밀예찰조사를 통해 실제 감염 여부를 확인한다.
군은 지난 18일 산림청 청양항공관리소 헬기를 활용해 속리산국립공원을 포함한 군내 산악지역 약 3만 3,554ha를 중점 예찰했다.
군은 이번 항공예찰에서 발견된 감염 의심 지역을 대상으로 방제단 투입 및 드론 예찰 등 정밀예찰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정밀예찰 결과 고사목에서 감염이 확인될 경우, 해당 지역을 방제계획에 반영해 상반기 중 방제를 완료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산림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항공예찰을 정례화하고 재선충병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차세대 군 산림보호팀장은 “재선충병 확산 차단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가 모여 건강한 숲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2025-09-19
-
괴산군, 전 군민 대상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025-2026절기 전 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인플루엔자는 매년 겨울철 유행하며 건강한 성인의 경우에도 예방접종으로 70~90%의 예방효과를 얻을 수 있다.
우선 2회 접종 대상 어린이는 오는 22일부터 보건소 및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시작한다.
이어 1회 접종 대상 어린이 및 임신부는 29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은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는 10월 15일부터, 보건소에서는 10월 22일부터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국가예방접종사업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14~64세 괴산군민도 10월 22일부터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 8개소 및 보건소에서 진행된다.
예방접종 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임신부는 산모수첩이나 임신확인서 등 임신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김미경 소장은 “적극적인 예방접종 추진으로 군민들의 면역력을 높이고 질병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9
-
괴산군 ‘괴산두레학교’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전원 수상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성인문해교육을 받고 있는 괴산두레학교 학습자 9명 전원이 ‘2025 전국 및 충청북도 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9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문해교육 학습자의 동기 부여와 성인문해교육 인식 확산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문해, 세상이 달라보여요”를 주제로 전국 15,528명의 학습자가 참여했으며 충북문해한마당 행사에서 시상식이 진행됐다.
괴산두레학교 학습자들은 시화 부문에서 이상분 어르신이 충북도지사상인 으뜸상을 수상했고 신광예 어르신은 충청북도교육감상 성취상을 받았다.
황영매·양옥자·박석순 어르신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상 도전상을 공동 수상했다.
엽서쓰기 부문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정검례·김수연 어르신이 창의상을, 김복순·이남순 어르신이 희망상을 각각 수상하며 출품자 9명 전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 관계자는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사실을 어르신들이 몸소 보여주셨다”며 “이번 성과는 학습자들의 자존감 향상은 물론, 지역 문해교육 확산에도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누구나 나이에 상관없이 배움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9
-
괴산군, 맘스커리어와 출산축하꾸러미 지원 협약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9일 사회적기업 ㈜맘스커리어와 출산축하꾸러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괴산군의 출산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신생아 가정을 위한 실질적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맘스커리어는 이날부터 2026년 9월까지 괴산군 내 모든 출산 가정에 1세트당 17만원 상당의 출산축하꾸러미를 지원한다.
꾸러미에는 젖병, 수유패드, 신생아와 산모용 스킨케어 제품 등 필수 육아용품이 담겼다.
군은 관내 유관 기관과 협력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꾸러미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출산장려 동행 캠페인을 공동 추진하고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정책 홍보 활동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협약이 엄마와 아기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괴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금재 대표는 “꼭 필요한 물품으로 출산 초기의 부담을 덜어 드리고 지역과 함께 따뜻한 출산문화를 확산하겠다”고 전했다.
2025-09-19
-
보령시, 치매환자 비약물 프로그램 운영
보령시, 치매환자 비약물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비약물 치매관리 프로그램을 단계별로 운영한 결과, 참여자의 건강지표가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 5~6월에는 경증치매환자 15명을 대상으로 농업 자원을 활용한 농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텃밭 가꾸기, 농산물 수확, 요리 활동을 통해 옛 추억을 회상하고 자연 치유효과와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어 7~8월에는 보령시립노인전문병원 내 치매안심병동 환자 15명을 대상으로 인지훈련,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두뇌훈련, 공예활동, 소근육 운동 등을 통해 환자들의 집중력과 활력이 향상됐다.
특히 프로그램 운영 전·후검사 결과, 주관적 기억감퇴 설문 점수가 평균 1점 감소하고 노인우울척도검사 점수는 평균 1.4점 감소해 기억력 저하와 우울감이 완화되는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
참여자는 “프로그램 시간이 기다려지고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시간이었다”며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했다.
또한 치매 중증화 예방을 위해 치매안심센터와 분소 2개소에서 치매환자 비약물 프로그램을 매주 2회씩 운영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특화 인지학습지 △싱글벙글 기억퍼즐 △전산화 인지재활훈련시스템 등 다양한 인지자극 프로그램이다.
하반기에도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환자 맞춤형 서비스와 돌봄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치매환자에게는 약물치료 외에도 다양한 체험과 교류를 통한 비약물적 접근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단계와 특성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