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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산업 위기 극복 힘 모은다
철강산업 위기 극복 힘 모은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세계적인 공급 과잉, 보호무역주의 확산, 탄소 감축 압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관계기관, 기업, 전문가와 힘을 합한다.
도는 19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충남 철강산업 위기선제대응 협의체’ 발족식을 열고 도내 철강산업의 활로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을 비롯한 도와 당진시 관계 공무원, 현대제철, 동국제강, 케이지스틸 등 도내 주요 철강기업 관계자, 산업연구원,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남테크노파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현안 보고 의견 수렴 및 자문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충남 철강산업 위기선제대응 협의체에는 도와 당진시,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며 당진시 철강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고 도내 철강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안을 마련한다.
현재 도는 당진시와 함께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신청 준비에 착수했으며 11월 중 지정 신청서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의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산업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탄소중립을 달성할 수 있도록 사업 구조를 과감히 전환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도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철강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당진시의 철강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안 실장은 “철강산업은 충남 산업 발전의 중심축이자 국가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도와 당진시, 산업계가 하나된 힘으로 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돌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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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현장서 노인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축제 현장서 노인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충청중심뉴스]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19일 청양경찰서와 함께 청양 백세건강공원 일원에서 열린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 현장을 찾아 노인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교통안전 문제 풀이를 진행해 파스와 에코백 등을 배부했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선 △외출 시 밝은 옷 입기 △횡단보도 이용 △보행신호 준수 △무단횡단 금지 등 ‘어르신 보행 안전 수칙’을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에 대한 공감대를 끌어냈다.
도 관계자는 “도 자치경찰위원회는 꾸준한 홍보활동을 통해 교통문화를 개선하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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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작품으로 담다
청소년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작품으로 담다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9월 19일 대전신일중학교에서 중학교 34교, 212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29회 중학생 미술실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화, 수채화, 서예, 정밀묘사, 만화, 캐릭터 디자인, 6개 부문으로 나누어 치러졌다.
특히 최근 문화콘텐츠 산업과 연계성이 높은 만화와 캐릭터 디자인 분야에는 참가자가 대거 몰려, 학생들의 관심과 열정을 보여줬다.
작품 주제는 전문 출제위원단이 엄선해 창의적 사고와 표현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심사 역시 미술 교육 전문가들이 공정하게 진행했다.
대회는 단순한 기량 경연을 넘어, 자유학기제 및 학교문화예술교육과 긴밀히 연계된 것이 특징이다.
참가 학생들은 약 3시간 반 동안 주어진 주제를 탐구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거치며 예술을 통한 자기 탐색·또래와의 소통·창의적 문제해결 경험을 동시에 얻었다.
이번 대회의 참가자 김모 학생은 “평소 좋아하던 캐릭터를 제 방식대로 표현할 수 있어서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게 아니라 제 이야기를 전하는 것 같아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수 작품은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봄빛갤러리’ 전시와 제9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 출품 기회를 통해 널리 공개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성취가 교실과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문화예술 경험으로 확장되며 학부모와 시민들에게도 학생 예술교육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작품 전시는 단순한 성과 발표가 아니라, 학생들이 서로의 예술세계를 공유하며 성장하는 배움의 장이자, 지역 주민에게는 청소년 문화예술을 가까이서 만나는 소중한 기회가 되어 예술이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중학생 미술실기대회는 올해로 29회를 맞은 역사 깊은 전통의 대회다.
수많은 졸업생들이 이 무대를 거쳐 예술 분야로 진출하거나 창의적 역량을 길러 사회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대회는 이미 지역 청소년 예술교육의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문화 시민으로 성장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어우러지는 창의적 예술교육 생태계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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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 위한 의정토론회 개최
충남도의회,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 위한 의정토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19일 공주시 금성동 보훈회관에서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 방안 모색’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고령화와 사회 환경 변화 속에서 국가유공자와 참전유공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보훈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박기영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김정훈 한국보훈학회장과 이강수 한성대학교 국방과학대학원 교수가 발제에 나섰다.
토론회에서는 특히 △참전명예수당 정상화 △유족 예우 강화 △맞춤형 복지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공통적으로 강조됐다.
김 교수는 “단순 수당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소득·건강·가족 상황에 따른 맞춤형 복지체계 구축과 지속 가능한 재원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충남지역 참전유공자의 생활 실태와 복지 서비스 접근성 문제를 분석하며 실질적 지원 방안과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 송길운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충남지부장은 참전명예수당 정상화의 시급성을 제기하며 ”충남도가 전국 최고 수준의 보훈 예우를 실현하고 있으나 여전히 지역 간 격차와 형평성 문제가 존재한다“며 유족에 대한 예우 강화를 촉구했다.
조언기 6·25 참전유족회 충남도회장은 고령화와 생활 현실을 고려한 의료·생활 지원 강화, 호국정신 계승 및 유족 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전석우 국가보훈부 충남동부지청 보훈과장은 참전유공자의 고령화·만성질환 문제에 대응해 명예수당 인상, 배우자 생계지원금 신설, 위탁병원 확대 등 구체적인 정책 추진 계획을 밝혔다.
박기영 의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합당한 예우는 공동체의 정체성을 지키는 일”이라며 “오늘 논의된 내용이 충남도의 보훈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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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굿뜨래페이,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최우수상 수상
부여군 굿뜨래페이,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최우수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지역화폐 굿뜨래페이의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부여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굿뜨래페이의 경제적 성과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노력이 함께 평가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며 전국 지자체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정책을 발굴해 공유하는 권위 있는 행사로 올해는 전국에서 총 219건이 공모됐다.
평가 분야는 지역활력 제고 지방물가 안정 등 5개 분야이며 부여군은 지역활력 제고 분야에서 굿뜨래페이의 성과, 지속가능성 및 타 지자체 확산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군은 지역공동체의 합의를 기반으로 2019년 굿뜨래페이를 출시했다.
카드 기반인 대부분의 지역화폐와 달리 자체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비를 대폭 절감하고 결제 수수료를 없애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했다.
또한 전국 최초 순환형 구조를 도입, 가맹점 간 거래 시 순환 인센티브를 지급해 자본의 외부 유출을 최소화하고 선순환 효과를 강화했다.
국비 지원이 없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체 재원을 적극적으로 확보해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온 결과, 지역공동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안정적 운영을 바탕으로 △발행액 5,473억원, △유통액 5,929억원, △순환액 608억원의 성과를 달성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올해 실시된 민생회복 소비쿠폰에서도 군민의 65%가 굿뜨래페이를 지급 수단으로 선택하며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지역공동체 문화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줬다.
또한 올해 5월에는 대전시 중구와의 협약을 통해 중구 지역화폐 ‘중구통’ 구축에 기술을 전수하며 지방정부 간 정책과 기술 공유를 통한 상생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군 관계자는 “다양하고 적극적인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의 자립을 견인하고 굿뜨래페이를 통한 지역 방문객과 소비 활성화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상권의 활력과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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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일회용품 없는 그린도서관의 날’ 운영
공주시, ‘일회용품 없는 그린도서관의 날’ 운영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매주 수요일을 ‘일회용품 없는 그린도서관의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웅진도서관과 공주기적의도서관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이 ‘생활 속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할 수 있도록 참여를 유도한다.
특히 캠페인 기간 동안 매주 수요일에는 도서관 내 정수기 옆에 비치되던 종이컵 제공이 중단된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개인이 사용하는 텀블러나 다회용 컵을 지참해야 하며 이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환경 보호에 동참하게 된다.
또한 공주시 도서관은 친환경 도서관 문화 조성을 위해 텀블러 전용 세척기를 설치하고 환경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웅진도서관 또는 공주기적의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며 “도서관이 앞장서 친환경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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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공주백제마라톤대회’ 9월 28일 개최
‘2025 공주백제마라톤대회’ 9월 28일 개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중부권 최대 축제인 ‘2025 공주백제마라톤대회’를 오는 9월 28일 오전 9시 공주시민운동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공주백제마라톤대회는 공주시와 동아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지난 6월 접수 당시 불과 오후 2시간 만에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어 전국적인 대회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 등 역대 최대 규모인 1만 2,1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풀코스, 32km, 하프코스, 10km, 5km 등 총 5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시는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공주경찰서와 협력해 모범운전자, 자율방범대, 전의경회, 해병전우회 등을 배치해 교통 질서를 유지하고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대회 안내와 행사장 정리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대회 당일에는 교통 통제가 이뤄진다.
공주시민운동장 주변은 28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차량 운행을 통제한다.
또한 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 사거리와 의당면, 금강교 사거리는 오전 8시 50분부터 오전 11시까지 일부 구간을 제한하며 구간별로 탄력적으로 통제할 예정이다.
아울러 풀코스 반환점이 있는 나래원 방향의 백제큰길도 오전 8시 5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통제된다.
최원철 시장은 “참가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통 통제는 대회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니 시민들께서도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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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가정위탁 양육보조금 인상…연령별 지원 현실화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이달부터 가정위탁 아동 양육비를 보건복지부 권고 기준에 맞춰 인상해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보호 아동을 양육하는 위탁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동이 보다 안정적인 가정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충남 15개 시군 가운데 천안시에 이어 두 번째 사례다.
이를 위해 시는 2025년도 예산에 시비 1억 3104만원, 도비 2,736만원을 반영했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4,135만원을 증액해 총 1억 7,239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9월부터는 보건복지부 권고 기준에 따라 만 7세 미만 아동에게는 월 34만원, 만 7세 이상 12세 이하 아동에게는 월 45만원, 만 13세 이상 아동에게는 월 56만원을 지급한다.
가정위탁보호 사업은 부모의 질병, 가출, 이혼, 사망, 학대 등으로 인해 보호가 필요한 만 18세 미만 아동을 위탁가정에 맡겨 시설이 아닌 가정적인 환경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보건복지부는 이를 위해 ‘가정위탁아동 양육보조금 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으며 만 7세 미만 아동에게는 월 34만원 이상, 7세 이상 12세 이하 아동에게는 월 45만원 이상, 13세 이상 아동에게는 월 56만원 이상을 권고하고 있다.
하지만 해당 사업은 지방 이양 사업으로 지자체 자체 재원으로 운영되다 보니 충남 대부분 시군에서는 월 32만원에서 36만원 수준만 지급해 왔다.
이은숙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양육비 인상은 위탁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호 아동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따뜻한 가정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동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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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영국 식품 전시회 참가로 글로벌 시장 판로 개척 성과
공주시, 영국 식품 전시회 참가로 글로벌 시장 판로 개척 성과
[충청중심뉴스] 공주시가 영국 런던에서 열린 국제 식품 전시회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해외 판로 개척에 성과를 거뒀다.
시는 지난 9월 8일부터 14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5 영국 식품전시회에 참가하고 KOTRA 런던지사 및 영국 H-MART와의 사업 간담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의 가능성을 한층 넓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공주시는 시 최초로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공주밤 △농가애의 공주맛밤·찜콩·찐병아리콩 △웅진식품 음료 등을 집중 홍보했다.
그 결과 전 세계 식품 바이어들과 총 56건의 1대1 상담을 진행해 약 19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영국 유기농 식품 전문기업을 비롯해 300여명의 글로벌 바이어가 공주시 부스를 찾았으며 일부 기업과는 제품 심사와 가격 협의가 이어지고 있어 향후 영국 신규 시장 개척과 실질적인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
또한 시는 KOTRA 런던지사를 방문해 농식품 수출 확대 및 기관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으며 영국 H-MART와의 회의에서는 공주밤 가공식품 행사 추진 가능성도 확인했다.
안영희 농식품유통과장은 “전 세계 바이어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시 브랜드와 공주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수출 유망 농가를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상담회 참여를 독려해 해외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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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충청남도·식약처와 함께 軍문화축제 식품안전 총력 대응
계룡시, 충청남도·식약처와 함께 軍문화축제 식품안전 총력 대응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19일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2025계룡軍문화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충청남도 건강증진식품과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합동으로 행사장 내 식품위생 점검에 나섰다고밝혔다.
이번 점검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운용하는 신속검사차량을 투입해 행사장 내에 판매 중인 식중독 우려 식품 10종을 현장에서 직접 수거·검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속검사차량의 투입으로 식품 검사 결과를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부적합 식품 발견 시 즉시 조치가 가능하며 식중독 등 식품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시는 19일 합동점검 외에도 축제기간 동안 △현장 위생상태 확인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수칙 준수 여부 점검 △식재료의 보관·소분·조리·판매 등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계룡시 관계자는 “市는 충청남도, 식약처와의 긴밀한 협조 아래, 현장 중심의 철저한 식품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신속하고 철저한 대응을 통해 식중독 등 위생사고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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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충주 예성여중 대상 청소년 의회교실 운영
도의회 충주 예성여중 대상 청소년 의회교실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는 19일 충주 예성여중 학생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본회의장에서 제123회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했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의장 선거, 안건처리, 2분 자유발언 등 의정활동을 본회의장에서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예성여중 학생들은 ‘휴대폰 제출 의무화 규정 도입 조례안’과 ‘교내 화단 운영 건의안’, ‘학교급식 메뉴 다양화 도입 건의안’ 등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학생들은 또 ‘쓰레기를 아무 데나 버리는 습관을 고쳐야 한다’, ‘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을 줄여야 한다’, ‘학생들의 수면 부족 문제를 개선해야 한다’를 주제로 2분 자유발언을 이어갔다.
의회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도의원 체험을 통해 생소했던 민주주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자리에 함께한 이정범 의원은 “우리 충북과 대한민국의 미래인 학생들이 민주주의 의사결정 과정을 배우고 지역사회에서 여러분의 목소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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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학 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한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업무협약 체결
충남학 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한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이 도민의 지역사 이해와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2004년에 개원한 이래 충남의 역사 고증연구, 문화유산의 발굴과 보존, 박물관 운영을 주관해 온 기관이다.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은 교육과 장학사업을 통해 인재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충남학 교육 콘텐츠의 성과와 품질을 높이고 개발 콘텐츠의 확산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장기승 연구원장은 “연구원의 연구성과가 진흥원의 교육 콘텐츠로 연계되어 적극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밝히고 황환택 진흥원장은 “역사문화 교육은 평생 학습의 기반이며 도민의 일상속에서 충남의 가치를 체감하는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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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청년센터, 전국청년축제서 빛나는 존재감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청년센터가 19일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개최된 ‘전국청년축제-2025 피크타임 페스티벌’현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청년들을 대상으로 충남 청년 정책 알리기에 나섰다.
홍보부스에서는 △충남 청년 정책 △충남청년포털 △충남 청년도전지원사업 △충남 청년성장프로젝트 △충남 직장적응지원사업 등을 알리는 것을 중점으로 했다.
또한, 홍보부스 내 다양한 이벤트 참여를 통해 축제 방문객들의 흥미와 관심을 유도해 충남 청년 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했다.
강현정 충남청년센터장은 “이번 제3회 전국청년축제에 충남청년센터가 주축으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해 충남 청년들과 더 가깝게 소통하고 이해하는 충남청년센터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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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리더 잇슈@보령 출발, 공동체 작은 실험 시작되다”
“로컬 리더 잇슈@보령 출발, 공동체 작은 실험 시작되다”
[충청중심뉴스]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와 백석대학교 RISE사업단은 9월 18일 보령 원도심어울림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로컬 리더 잇슈@보령’ 첫 모임을 개최하며 지역공동체 12개 팀이 참여하는 보령 생활권역 내 작은 실험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본 사업은 지역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고민과 활동들을 ‘지역의 리더십’ 으로 정의하고 주민·청년·기관이 협력해 문제정의부터 현장 실행, 성과 확산까지 이어지는 실천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장 실행력 강화를 위해 보령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보령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했으며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특히 팀 주제별 1:1 전문가 코칭을 지원한다.
세부 일정은 9월 의제 발굴 워크숍을 시작으로 10~11월 팀별 현장프로젝트 실행 및 전문가 멘토링, 11월 말 성과공유회 순으로 이어진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각 팀은 △지역문제 발굴 및 정의 △해결방안 기획 △현장 실행 △성과 공유 등의 과정을 통해 지역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받는다.
정상훈 센터장은 "보령에서 시작된 생활 속 작은 실험들이 양분이 되어 지역의 지속가능한 변화로 이어지도록 센터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혜경 단장은“이번 프로그램은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의 역할을 모색하는 충남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문제해결의 주체인 주민·청년들의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소멸위기에 직면한 지역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실험 프로젝트 외에도 탄소중립, 이주민 연계, 청년참여, 공익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주민주도의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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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별별 요리 캠프 in 국민여가캠핑장’ 참가자 모집
천안시, ‘별별 요리 캠프 in 국민여가캠핑장’ 참가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별별 요리 캠프 in 국민여가캠핑장’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2025~2026 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외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음 달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천안국민여가캠핑장에서 별별 요리 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캠프는 천안시 외 지역 거주자 33팀을 선정해 무료로 캠핑장 이용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누리소통망 주목도 1위 캠핑 요리를 주제로 요리 솜씨를 겨루는 캠핑요리 챔피언십 △감성적인 밤하늘을 즐기는 별멍 라운지 & LED 무드등 만들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포레스트 힐링 요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신청 자격은 천안 외 지역 거주자로 팀을 꾸린 2인 이상 참가자이며 팀원 중 최소 1명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200명 이상과 공고일 기준 최근 3개월간 매주 1회 이상 업로드 이력을 갖춰야 한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행사 기간 중 SNS에 2회 이상 게시물을 올려야 하며 종료 후에는 후기를 1회 게시해야 한다.
모집 기간은 2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신청 자격을 갖춘 팀 가운데 팀원들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합계가 많은 순으로 최종 참가자를 선정하며 결과는 26일까지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이계자 관광과장은 “캠핑과 요리, 힐링을 결합한 이번 행사를 통해 천안 캠핑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겠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천안의 매력을 한껏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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