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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민생경제 회복 위한 소비쿠폰 2차 지급 시작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을 추진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소비쿠폰을 지급하는 경기부양 지원사업으로 지난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1차 지급을 완료한 바 있다.
이번 2차 지급에선 소득·재산 등 기준을 충족하는 국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의 소비쿠폰을 지급한다.
건강보험료 부담금이 기준액을 초과하는 경우, 가구원 합산 2024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원을 초과하는 경우,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1차 지급과 동일하다.
지급 수단에 따라 신용·체크카드는 해당 카드사 또는 은행 영업점에서 선불카드는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지역사랑상품권은 모바일 앱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출생 연도에 따른 요일별 신청제도 동일하게 시행된다.
논산시는 소비쿠폰 지급이 추석 명절을 앞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온기를 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차질 없는 준비와 신속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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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열기 후끈 논산시 ‘우수기업 채용설명회’ 성황리 개최
취업 열기 후끈 논산시 ‘우수기업 채용설명회’ 성황리 개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18일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지역 내 우수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우수기업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일자리 창출과 청년 인구 유치를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12개 우수기업과 2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설명회에 참여한 기업들은 생산·품질관리·사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입과 경력직 채용 기회를 제공했다.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이 동시에 진행돼 청년, 경력 단절 여성, 중장년층 등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들이 폭넓은 선택지를 얻을 수 있었다.
특히 ‘우수기업 토크콘서트’에서는 5개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무대에 올라 기업 비전과 채용 절차를 소개하며 구직자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김수현 면접 컨설턴트가 ‘면접관에게 좋은 첫인상을 남기는 법’을 주제로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면접 전략과 노하우를 전달했다.
현장에 참여한 구직자들은 “논산시를 통해 다양한 기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논산시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지역 우수기업과 구직자 연결을 더욱 활성화하고 기업 현장방문 프로그램 운영 등 관내 기업 지원 정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국방산업과 연계한 유망 기업 유치도 적극 추진해 논산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기업이 성장하고 시민이 일자리를 얻으며 논산이 발전하는 선순환 구조의 시작을 만드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청년과 시민들이 논산에 살아도 손해보지 않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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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한민국 수석대전 한·중 국제수석 예술교류전 개최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수석인총연합회은 19일부터 23일까지 금산인삼호텔 3층과 금산다락원 전시장에서 2025년 대한민국 수석대전 한·중 국제수석 예술교류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중 양국의 수석 애호가들의 수석 500여 점과 중국의 도자기, 서예, 그림 등 예술작품 90여 점을 전시한다.
금산인삼호텔의 제1전시장에서는 한국의 수석 376점이 전시되고 금산다락원 생명의 집 전시장의 제2전시관에는 중국 수석 130점과 도자기, 서예, 그림 등 90점이 함께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기간에 맞춰 진행되며 한국 및 중국의 수석, 예술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변영섭 회장은 “수석은 단순한 자연의 예술을 넘어 우리가 갖고 있는 깊은 문화적 의미와 철학을 담고 있는 중요한 예술 장르”며 “이번 행사와 교류전을 통해 수석 예술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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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5년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 ‘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 캠페인 참여
금산군, 2025년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 ‘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 캠페인 참여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보건복지부·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2025년 건강도시 스탬프투어 ‘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 캠페인에 참여한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건강증진법 제6조의5 개정에 따른 건강도시 인식 제고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일정으로 추진 중이다.
군은 지역의 비호산 근린공원, 금산천데크길, 남산공원 등 3개소가 대한민국 건강도시 협의회를 통해 건강도시 스탬프 지정 장소로 추가 선정됨에 따라 사업에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들은 스마트폰에 ’ 워크온’ 앱을 다운로드한 후 2025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 ‘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 챌린지에 참가 신청하면 된다.
운영 방식은 위치 권한을 ‘항상’ 으로 설정하고 지정된 장소를 직접 방문하면 해당 지점의 스탬프를 수집하게 된다.
스탬프 획득 개수에 따라 매월 추첨을 통해 멀티캠핑웨건, 마사지건, 텀블러, 커피쿠폰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금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활용한 건강 명소들에서 일상 속 건강한 삶을 실천할 기회를 가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특색을 살린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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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 “안정적 경영환경 조성에 힘쓸 것”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 “안정적 경영환경 조성에 힘쓸 것”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은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된 제29회 대전광역시 후계농업경영인대회에 참석해 농업인 권익 향상과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후계농업경영인 및 가족 등이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후계농업경영인 시상을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기념떡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고 개회식이 끝난 뒤 문화·체육행사로 이어졌다.
김영삼 부의장은 “이번 행사가 29번째를 맞이할 수 있도록 그동안 우리 지역 먹거리를 책임지며 농업을 이어가 주시는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전시의회는 그동안 청년농업인 육성·지원 조례와 치유농업 육성·지원 조례를 처리하는 등 대전시의 농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안정적인 경영과 체계적인 농업발전 기반을 마련해 농촌의 가치가 더욱 높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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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 학교에 생명의 온기를 전하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 학교에 생명의 온기를 전하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9월 19일 대전두리초등학교 전교생 570명을 대상으로‘제5차 생명존중 자살예방 캠페인 및 동아리 지원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의 목표는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프로그램은 정서적 교류와 자존감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형식으로 구성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친구나 가족에게 사랑의 표현을 작성하는 ‘너의 마음을 전해줘’, 즐거운 놀이 활동을 통해 생명과 사랑의 가치를 인식하는 ‘하트시그널’, Wee센터 홍보 물품 배부 등이다.
이와 함께, 또래상담 동아리 지원활동의 일환으로 ‘마음안심키트’를 학생에게 전달하며 학교 내 또래 상담 활동을 격려했다.
또래상담을 담당하고 있는 학생들은 생명존중 캠페인 운영에도 함께 참여하며 적극적인 공감과 소통의 자세를 실천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오광훈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과 친구의 존재를 소중히 여기고 배려와 공감이 넘치는 학교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전서부 위센터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서로 돕는 또래상담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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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생명사랑 문화제’ 개최
‘충남 생명사랑 문화제’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9일 아산 경찰대학교 정약용홀에서 자살 예방 인식 개선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2025년 생명사랑문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와 아산시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문화제는 9월 10일 자살 예방의 날을 기념해 ‘모든 순간, 당신은 소중한다’라는 주제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했다.
뮤지컬 우산은 ‘누군가의 우산이 되어주는 작은 마음이 절망 속에서도 희망의 빛이 된다’는 주제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메시지를 예술적으로 전달해 도민 1부에서는 아산시, 유관기관 종사자 등 자살예방사업 유공자에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2부에서는 생명존중 문화공연이 이어졌다.
의 정서적 공감과 사회적 인식개선을 도모했다.
부대행사로는 정약용홀 로비에서 자살예방협업과제 우수사례 전시 및 생명의 나무 메시지 남기기 등이 운영됐다.
박정주 행정부지사는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생명사랑 문화제를 통해 서로 생명 지킴이가 되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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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주요시설 현장 방문해 현안 점검
아산시의회, 주요시설 현장 방문해 현안 점검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는 제262회 임시회 기간 중 지난 18일에 이어 19일에도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의 민원과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첫 방문지인 둔포천에서 의원들은 “올해 여름 우리 지역에서 큰 침수가발생해 주민들이 피해를 입었고 장마가 매년 반복되는 만큼 둔포 제1교 교체 등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며 “내년에도 비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대책이라고 하기는 부족하다”며 둔포면민의 안전을 위한 실질적이고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청했다.
또한 둔포시립도서관을 방문한 의원들은 “외곽에 위치해 주민 이용이 불편하고 주차 공간 부족과 낙후된 내부 환경 등으로 인해 이전이나 신축 등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어 “아산시 도서관 중장기 발전 계획에 둔포시립도서관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며 “현 위치에서 단순히 리모델링하거나 임시 보완하는 데에는 한계가 뚜렷하다”고 강조하고 “주먹구구식 임시 대응을 지양하고 중장기 발전 계획에 따라 전략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262회 아산시의회 임시회는 9월 22일부터 4일간 진행되는 시정질문과 26일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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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민 평생교육과 역사문화 발전 위해 손 맞잡다
충남도민 평생교육과 역사문화 발전 위해 손 맞잡다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과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은 9월 19일 “충남도민의 평생교육과 역사·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충남도민의 평생교육과 지역의 역사·문화 가치 확산을 목표로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평생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역사·문화 연구 및 확산 사업 추진 등이며 이를 통해 도민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충남의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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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산업 위기 극복 힘 모은다
철강산업 위기 극복 힘 모은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세계적인 공급 과잉, 보호무역주의 확산, 탄소 감축 압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관계기관, 기업, 전문가와 힘을 합한다.
도는 19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충남 철강산업 위기선제대응 협의체’ 발족식을 열고 도내 철강산업의 활로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을 비롯한 도와 당진시 관계 공무원, 현대제철, 동국제강, 케이지스틸 등 도내 주요 철강기업 관계자, 산업연구원,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남테크노파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현안 보고 의견 수렴 및 자문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충남 철강산업 위기선제대응 협의체에는 도와 당진시,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며 당진시 철강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고 도내 철강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안을 마련한다.
현재 도는 당진시와 함께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신청 준비에 착수했으며 11월 중 지정 신청서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의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산업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탄소중립을 달성할 수 있도록 사업 구조를 과감히 전환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도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철강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당진시의 철강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안 실장은 “철강산업은 충남 산업 발전의 중심축이자 국가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도와 당진시, 산업계가 하나된 힘으로 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돌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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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현장서 노인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축제 현장서 노인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충청중심뉴스]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19일 청양경찰서와 함께 청양 백세건강공원 일원에서 열린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 현장을 찾아 노인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교통안전 문제 풀이를 진행해 파스와 에코백 등을 배부했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선 △외출 시 밝은 옷 입기 △횡단보도 이용 △보행신호 준수 △무단횡단 금지 등 ‘어르신 보행 안전 수칙’을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에 대한 공감대를 끌어냈다.
도 관계자는 “도 자치경찰위원회는 꾸준한 홍보활동을 통해 교통문화를 개선하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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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작품으로 담다
청소년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작품으로 담다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9월 19일 대전신일중학교에서 중학교 34교, 212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29회 중학생 미술실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화, 수채화, 서예, 정밀묘사, 만화, 캐릭터 디자인, 6개 부문으로 나누어 치러졌다.
특히 최근 문화콘텐츠 산업과 연계성이 높은 만화와 캐릭터 디자인 분야에는 참가자가 대거 몰려, 학생들의 관심과 열정을 보여줬다.
작품 주제는 전문 출제위원단이 엄선해 창의적 사고와 표현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심사 역시 미술 교육 전문가들이 공정하게 진행했다.
대회는 단순한 기량 경연을 넘어, 자유학기제 및 학교문화예술교육과 긴밀히 연계된 것이 특징이다.
참가 학생들은 약 3시간 반 동안 주어진 주제를 탐구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거치며 예술을 통한 자기 탐색·또래와의 소통·창의적 문제해결 경험을 동시에 얻었다.
이번 대회의 참가자 김모 학생은 “평소 좋아하던 캐릭터를 제 방식대로 표현할 수 있어서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게 아니라 제 이야기를 전하는 것 같아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수 작품은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봄빛갤러리’ 전시와 제9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 출품 기회를 통해 널리 공개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성취가 교실과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문화예술 경험으로 확장되며 학부모와 시민들에게도 학생 예술교육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작품 전시는 단순한 성과 발표가 아니라, 학생들이 서로의 예술세계를 공유하며 성장하는 배움의 장이자, 지역 주민에게는 청소년 문화예술을 가까이서 만나는 소중한 기회가 되어 예술이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중학생 미술실기대회는 올해로 29회를 맞은 역사 깊은 전통의 대회다.
수많은 졸업생들이 이 무대를 거쳐 예술 분야로 진출하거나 창의적 역량을 길러 사회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대회는 이미 지역 청소년 예술교육의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문화 시민으로 성장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어우러지는 창의적 예술교육 생태계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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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 위한 의정토론회 개최
충남도의회,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 위한 의정토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19일 공주시 금성동 보훈회관에서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 방안 모색’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고령화와 사회 환경 변화 속에서 국가유공자와 참전유공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보훈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박기영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김정훈 한국보훈학회장과 이강수 한성대학교 국방과학대학원 교수가 발제에 나섰다.
토론회에서는 특히 △참전명예수당 정상화 △유족 예우 강화 △맞춤형 복지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공통적으로 강조됐다.
김 교수는 “단순 수당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소득·건강·가족 상황에 따른 맞춤형 복지체계 구축과 지속 가능한 재원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충남지역 참전유공자의 생활 실태와 복지 서비스 접근성 문제를 분석하며 실질적 지원 방안과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 송길운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충남지부장은 참전명예수당 정상화의 시급성을 제기하며 ”충남도가 전국 최고 수준의 보훈 예우를 실현하고 있으나 여전히 지역 간 격차와 형평성 문제가 존재한다“며 유족에 대한 예우 강화를 촉구했다.
조언기 6·25 참전유족회 충남도회장은 고령화와 생활 현실을 고려한 의료·생활 지원 강화, 호국정신 계승 및 유족 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전석우 국가보훈부 충남동부지청 보훈과장은 참전유공자의 고령화·만성질환 문제에 대응해 명예수당 인상, 배우자 생계지원금 신설, 위탁병원 확대 등 구체적인 정책 추진 계획을 밝혔다.
박기영 의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합당한 예우는 공동체의 정체성을 지키는 일”이라며 “오늘 논의된 내용이 충남도의 보훈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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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굿뜨래페이,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최우수상 수상
부여군 굿뜨래페이,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최우수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지역화폐 굿뜨래페이의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부여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굿뜨래페이의 경제적 성과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노력이 함께 평가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며 전국 지자체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정책을 발굴해 공유하는 권위 있는 행사로 올해는 전국에서 총 219건이 공모됐다.
평가 분야는 지역활력 제고 지방물가 안정 등 5개 분야이며 부여군은 지역활력 제고 분야에서 굿뜨래페이의 성과, 지속가능성 및 타 지자체 확산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군은 지역공동체의 합의를 기반으로 2019년 굿뜨래페이를 출시했다.
카드 기반인 대부분의 지역화폐와 달리 자체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비를 대폭 절감하고 결제 수수료를 없애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했다.
또한 전국 최초 순환형 구조를 도입, 가맹점 간 거래 시 순환 인센티브를 지급해 자본의 외부 유출을 최소화하고 선순환 효과를 강화했다.
국비 지원이 없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체 재원을 적극적으로 확보해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온 결과, 지역공동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안정적 운영을 바탕으로 △발행액 5,473억원, △유통액 5,929억원, △순환액 608억원의 성과를 달성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올해 실시된 민생회복 소비쿠폰에서도 군민의 65%가 굿뜨래페이를 지급 수단으로 선택하며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지역공동체 문화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줬다.
또한 올해 5월에는 대전시 중구와의 협약을 통해 중구 지역화폐 ‘중구통’ 구축에 기술을 전수하며 지방정부 간 정책과 기술 공유를 통한 상생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군 관계자는 “다양하고 적극적인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의 자립을 견인하고 굿뜨래페이를 통한 지역 방문객과 소비 활성화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상권의 활력과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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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일회용품 없는 그린도서관의 날’ 운영
공주시, ‘일회용품 없는 그린도서관의 날’ 운영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매주 수요일을 ‘일회용품 없는 그린도서관의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웅진도서관과 공주기적의도서관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이 ‘생활 속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할 수 있도록 참여를 유도한다.
특히 캠페인 기간 동안 매주 수요일에는 도서관 내 정수기 옆에 비치되던 종이컵 제공이 중단된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개인이 사용하는 텀블러나 다회용 컵을 지참해야 하며 이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환경 보호에 동참하게 된다.
또한 공주시 도서관은 친환경 도서관 문화 조성을 위해 텀블러 전용 세척기를 설치하고 환경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웅진도서관 또는 공주기적의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며 “도서관이 앞장서 친환경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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