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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깨끗한 고향길 만들기' 대청소 나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연서면이 22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국토대청결운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연서면 이장협의회, 연서면 주민자치회, 바르게살기운동 연서면위원회, 연서면 새마을남녀협의회, 연서면 자율방재단, 한국자유총연맹 연서면위원회 등 관내 유관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주요 도로변, 하천, 마을 주변, 관광지를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 불법 투기 쓰레기, 재활용품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깨끗한 고향길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한재현 연서면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 모두가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청결운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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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평동, 주민단체와 함께 추석 맞이 마을환경 정비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대평동이 22일 추석 명절을 맞아 대평동 주민단체와 동직원 등 50여명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대평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자율방재단, 자유총연맹대평동분회 등 여러 주민단체가 적극적으로 협력·참여했다.
이들은 고속버스터미널 주변, 버스정류장, 공원 등 주요 생활공간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풀 제거 작업 등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만들기에 힘썼다.
강옥주 동장은 “이번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은 주민들과 하나 되어 우리 마을을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청결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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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추석맞이 '공공기관과 아름다운 동행'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2일 아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공공기관과 함께 추석맞이 후원 기탁식 ‘아름다운 동행’을 개최했다.
이날 기부 동행에 참석한 기관은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한국항로표지기술원 등 4곳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 300만원과 30만원 상당의 계란 600구, 해양교통안전공단은 100만원 상당의 건강식품을 기탁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는 온누리상품권 100만원,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은 온누리상품권 50만원을 기부하면서 이웃사랑에 동참했다.
이들 기관이 기부한 580만원 상당의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공공기관 4곳은 지난 1월 설날에도 45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 가구에 전달하면서 꾸준히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이인환 아름동장은 “이웃을 함께 살피고 돕는 사회적 책무를 다하려는 공공기관의 노력과 관심이 저소득 가구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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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오염사고 대응 공무원 교육 실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2일 조치원읍 행복누림터에서 환경업무 담당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수질오염사고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초동대응으로 오염물질 피해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환경공단 수질오염방제센터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수질오염사고 사례 공유 △수질오염사고 원인별 적절한 방제요령 △유흡착포·유흡착롤 등 방제물품의 올바른 사용방법 등이다.
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환경오염사고 초기대응이 미흡하면 큰 피해로 확산돼 신속한 초동조치가 중요하다”며 “교육을 통해 실제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안전한 세종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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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건축자산, 미래를 향한 담론 나누다
세종 건축자산, 미래를 향한 담론 나누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24일 조치원 문화정원에서 국토교통부, 건축공간연구원과 함께 ‘2025 건축공간연구원-광역지자체 건축자산 진흥 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건축문화자산 보전과 진흥을 위한 전국 차원의 협력 강화를 목표로 국토교통부와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전문가들이 한 데 모이는 자리다.
특히 세종시의 조치원 문화정원과 1927아트센터, 장욱진 생가 등 각양각색의 문화·역사적 건축자산의 가치를 조명하고 이를 지역 정책에 접목시킬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한다.
이번 행사는 건축자산 정책협의회와 정책 심포지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건축자산 정책협의회에서는 각 시·도 건축자산 관계자들이 지역별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법정계획 및 제도 개선에 대한 논의를 나눈다.
또한,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가 진행 중인 1927아트센터와 조치원 문화정원 등 세종시 우수 건축자산을 둘러보면서 문화예술과 건축자산의 연계성을 살펴볼 예정이다.
정책 심포지엄에서는 손은신 건축공간연구원 건축문화자산센터장이 ‘건축자산 제도와 관리체계 현황’을, 박병배 세종시 건축과장이 ‘세종시 건축자산 진흥 시행계획’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이자은 세종연구원 연구위원이 ‘세종시 건축자산 기초조사 현황 및 시행계획 수립과정’을, 박인희 홍익대 건축공학부 겸임교수가 ‘세종시 우수건축자산 사례’를 설명한다.
이후 이규철 건축공간연구원 연구위원을 좌장으로 진행하는 종합토론에서는 국토부와 각계 전문가들이 관내 건축자산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가질 계획이다.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세종의 건축자산은 도시의 시간과 기억을 품은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이 지역 건축문화 진흥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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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쓰면 멈춤, 다시 쓰면 순환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27일 세종호수공원 중앙광장 일원에서 ‘2025년 제7회 세종자원순환축제’ 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한 번 쓰면 멈춤, 다시 쓰면 순환’을 주제로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시민과 공유하고 생활 속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 민간단체, 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민간 주도형 범시민 실천운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물품 교환·나눔 행사도 준비돼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하는 나눔장터 70개 팀과 다회용컵 사용 체험을 비롯한 자원순환·새활용 체험·홍보 부스 40개가 운영될 예정이다.
또 생활 속 자원순환 상식을 퀴즈로 배우는 ‘도전 자원순환 골든벨’, 환경을 주제로 한 ‘청소년 사생대회’, 분리배출 낚시놀이 등으로 꾸며진 ‘자원순환 놀이마당’ 등 다양한 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문화 공연으로는 아카펠라와 버스킹 등을 즐길 수 있고 종이팩을 모아 화장지로 교환하거나 미사용 텀블러를 기부하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자원순환 모아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고품질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 중인 ‘자원순환 이응가게’도 축제 당일 현장에서 열린다.
이곳에 깨끗하게 분리한 플라스틱, 캔, 종이팩 등을 가져오면 품목별 1㎏당 100원에서 600원까지 세종시티앱 포인트로 적립 받을 수 있다.
이날 오후 4시 50분부터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자원순환도시 세종 선언문’ 낭독으로 자원순환 실천의지를 다지고 유공자 표창과 자원순환 퍼포먼스가 이어져 축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올해로 7번째를 맞이한 세종자원순환축제를 통해 시민 모두가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지구를 지키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동참하길 바란다”며 “세종시가 자원순환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세종시, 세종YMCA, 테트라팩코리아, 한국멸균팩재활용협회, 마을기업 에코-루 등이 참여한 자원순환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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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세종시 소등의 날' 캠페인
시민과 함께하는 '세종시 소등의 날' 캠페인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시민과 함께하는 ‘세종시 소등의 날’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은 시민이 함께 참여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환경을 지키기 위한 생활 속 실천의 필요성을 돌아보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난 4월부터 매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의 소등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날 시는 나성동 나릿재마을 2단지에서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에너지 절약 △저탄소·친환경 제품 구매 △대중교통 이용 등 친환경 이동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자원순환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시민들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적으로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겠다”며 “소등행사와 같은 저탄소 생활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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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추석 앞두고 복지시설 등 방문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22일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을 방문해 명절 인사를 전하며 더욱 세심하고 따뜻한 복지체계 마련을 약속했다.
이번 방문은 추석을 맞아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 시장은 도담동 소재 노인복지주택에 홀로 사는 어르신 댁을 찾아 명절 인사를 나누고 후원품을 전달하며 평소 생활하는 데 불편한 점은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
이어 종촌동 소재 자활근로사업장인 ‘우리콩 종촌두부’ 와 ‘종촌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등 자립지원 사업의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또 종촌종합사회복지관 내 식당에서 직접 배식 봉사를 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명절 덕담을 나눴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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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관람객과 함께하는 특별 무대 펼쳐져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가 열리는 한방엑스포공원에서 21일 제천 대표 축제인 박달가요제와 전국 아마추어 색소폰왕중왕전이 잇따라 개최되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전국에서 선발된 아마추어 색소폰 연주자들이 모여 아름다운 선율로 기량을 겨룬 색소폰왕중왕전은 깊은 울림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가수 등용문’ 으로 잘 알려진 제29회 박달가요제가 열리며 무대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본무대에서는 치열한 경연과 더불어 트로트 가수 진성·한혜진, 미스터트롯2 우승자 안성훈, 슈퍼주니어 성민 등의 수준 높은 축하공연으로 관객들의 폭발적인 열기 속에 큰 감동을 자아냈다.
특히 관람객들이 응원과 박수로 함께 호흡하며 무대 분위기를 끌어올려 ‘관람객과 함께하는 엑스포’라는 취지를 현장에서 생생히 보여줬다.
참가자와 시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이번 무대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엑스포가 시민 축제의 장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집행위원장 김창규 제천시장은 “전국 아마추어 연주자와 가수들이 제천에 모여 관람객과 소통하는 이번 무대는 한방·천연물 산업 엑스포가 가진 ‘산업과 문화가 함께하는 축제’의 의미를 잘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관람객들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30일간의 엑스포가 더욱 풍성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오는 10월 19일까지 제천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산업·학술·체험·문화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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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대물림 음식업소’ 3곳 신규 지정
제천시 ‘대물림 음식업소’ 3곳 신규 지정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19일 ‘강박사냉면숯불갈비’, ‘덩실분식’, ‘명동왕족’ 등 3개 업소가 2025년도 충청북도 ‘대물림 음식업소’로 새롭게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3개 업소는 모두 지역에서 2대째 가업을 이어오며 25년 이상 꾸준히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대물림 업소는 우리 지역 고유의 전통음식을 계승 발전시키고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고자 충청북도에서 2003년부터 격년으로 지정하는 도 인증 음식점이다.
지정된 업소는 지정증 및 현판제공, 위생용품 구입비 지원, 시설개선 융자금 우선 지원, 충북도 누리집 및 블로그 홍보, 맛집 책자 수록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는다.
시 관계자는 “대물림 업소는 세대를 거쳐 이어져 온 맛과 정성이 담긴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이번 선정을 통해 제천의 뿌리 깊은 음식문화를 지역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제천시에 지정된 대물림업소는 △동원가든 △대추나무집 △무궁화식당 △광성추어탕과 신규 지정업소를 포함해 총 7개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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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후원금 목표 달성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후원금 목표 달성
[충청중심뉴스] 지난 20일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가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후원금 목표액을 조기에 달성하며 성공개최에 청신호를 켰다.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2월부터 본격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한 결과, 당초 목표인 6억원을 넘어선 총 6억 500만원의 후원금을 확보했다.
여기에 물품 후원까지 포함하면 약 7억원 규모에 달하며 영상전시물과 AI기능 제공 등 다양한 지원까지 합산할 경우, 성과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번 성과는 2017년 엑스포 당시 후원금 3억 9,900만원을 크게 웃도는 기록으로 한방·천연물산업의 미래 가치와 성장 가능성에 공감한 기업과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결실이다.
특히 이번 후원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천연물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길 사무총장은 “이번 성과는 후원기업과 기관이 천연물 산업의 가능성에 공감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소중한 결실”이라며 “모든 후원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조직위는 후원사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엑스포 기간 중 브랜드 홍보, 전시 기회 제공, 대외 PR 지원 등 다양한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이어가며 국내 천연물산업의 세계화를 견인할 계획이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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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및 주간 행사 개최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및 주간 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보건소는 오는 30일 오후 1시, 제천 예술의전당에서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및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14개 치매안심센터와 관내 노인복지관, 유관기관 종사자 등 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치매극복의 날은 1995년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알츠하이머협회가 가족과 사회의 치매 환자 돌봄 문제를 새롭게 인식하기 위해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충청북도 광역치매센터와 제천시 치매안심센터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사회,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을 주제로 식전 공연, 본 행사, 부대행사로 구분해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식전 공연으로는 샌드아트와 풍물놀이가 마련됐으며 본 행사에서는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개그맨팀의 ‘아는 노래’뮤지컬 공연이 열린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세명대학교 작업치료학과 김환희 교수 등 치매 예방 사업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장관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치매인식개선 홍보부스와 포토존을 운영하며 배회·실종 치매환자 발견 모의훈련 등 시민이 참여 활동도 함께 진행되어 행사에 의미를 더한다.
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라며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치매 극복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제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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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첫 자체 수능 모의평가 수준높은 문항으로 현장에 큰 도움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충북 도내 일반고·특목고 고3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교육 2026 수능 국수영 자체 모의평가에 대한 첫 분석 결과를 22일에 발표했다.
모의평가는 지난 18일 충북 도내 고3 학생들의 수능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수능 국·수·영 모의평가 문항을 자체 제작, 검토해 도내 고등학교에 처음 시행했고 수능 시험 환경과 동일하게 실시했다.
충북교육청의 첫 분석에 따르면, 국어영역은 공통과목의 경우 9월 모의평가보다 다소 쉽게 출제가 되었으나 선택과목인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는 9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난도 수준인 것으로 평가했다.
다양한 분야의 담화나 일상생활에서 밀접한 소재들로 제시문을 구성하면서도 추론적 비판적 사고를 활용해 풀 수 있는 문항들이 출제됐다고 분석했다.
수학영역은 9월 모의평가와 유사한 난도로 출제해 실제 수능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으며 모든 영역에서 교육과정 전반을 균형있게 반영해 변별력을 확보했다는 분석이다.
영어영역도 9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난도로 과학, 심리학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최근 출제 경향에 따랐다.
특히 영어영역에서 고난도로 분류되는 빈칸 추론하기 문제도 수능과 매우 유사했다.
학교 현장에서는 이번 자체 모의평가가 수능을 50여 일을 앞둔 학생들에게 수능 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길러주고 수능 시험에 대한 실전대비를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어서 큰 도움을 받았다는 평이다.
시험을 치른 한 학생은 “모의고사 문제 유형이 평가원에서 보는 모의고사와 비슷하게 느껴졌다.
난도도 국어의 경우는 평이했지만, 수학이나 영어영역은 조금 어렵게 느껴졌다.
실제 수능을 보는 느낌이 들 정도로 수능 시험 전에 스스로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하는지 학습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자체 모의평가는 충북 대입지도의 역량이 한층 더 깊어지고 넓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올해 첫 시행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많이 반영해 내년에는 한층 더 전문성이 강화된 수준 높은 문항을 출제해, 충북 학생들의 수능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교육청은 도내 모든 수험생들의 대입 지원을 위해 지난 7월, 2026 수능 도움자료집을 자체 개발해 배부한데 이어 9월 평가원 모의평가를 분석을 통한 2026 수능 도움자료집도 발간할 예정이며 수능 출제 경향을 반영한 영역별 개발 문항인 주간 문항지도 지난 7월부터 수능직전까지 주당 6문항씩 학교현장에 배부 중에 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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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상파울루 대한민국 총영사관에게 감사패 받아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22일 브라질 상파울루 대한민국 총영사관에게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윤건영 교육감과 교육가족이 2023년부터 브라질 상파울루 및 주변 지역 재외동포 자녀 대상 한국어교육 지원에 대한 공로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마련됐다.
충북교육청은 올해도 초등교사들의 자원봉사를 통해 브라질 재외동포 자녀들에게 주 1~2회, 총 40시간의 쌍방향 온라인 한국어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수업은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한글 읽기와 쓰기, 전통문화, 명절, 가족 이야기 등 뿌리 교육으로 구성돼, 해외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모국의 정체성과 문화를 배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감사패를 전하기 위해 방문한 박성근 상파울루한국교육원장은 “충북교육청 덕분에 브라질 동포 자녀들이 한글과 한국문화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으며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 큰 힘과 감사를 느끼고 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지구 반대편에서도 지속가능한 공감·동행 교육으로 재외동포 자녀들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모두의 곁을 살피는 충북교육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상파울루한국교육원을 비롯한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베트남 △베트남 △미국 △미국 등 총 7개소의 전 세계의 한국어교육원에 한국어 교육을 위한 한국어 교재와 수업교구를 보급하고 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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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수학·AI·정보 인재들 노벨상을 꿈꾸다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025. 충북 영재 노벨 프로젝트가 9월 22일부터 오는 10월 1일까지 8박 10일간 영국과 스웨덴에서 운영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선발된 학생 24명과 교사 6명으로 구성된 6개 팀은 각자의 연구 주제를 기반으로 세계적 대학과 연구기관, 박물관 등을 탐방하며 심화 프로젝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충북 노벨 프로젝트는 인문·예술·정보·AI 융합 등 다양한 분야의 도내 영재 학생들을 선발해 세계 무대에서 학문적 다양성을 넓혀 충북 도내 학생들이 노벨상 수상자가 되는 꿈을 담아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농산촌 등 교육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학생들에게도 해외에서 실력을 쌓을 기회를 제공해 모두가 성장하는 충북교육을 실천했다.
이번 참가팀의 연구 주제는 △한글의 세계화를 탐구하는 ‘K-name maker’ △우주 탐험 속 발명 탐구 △청주와 세계 문화유산의 연결고리 △세계 속의 비율 △과학으로 되살리는 거북선 △세계와 함께 꿈꾸는 미래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탐방 일정에는 △옥스퍼드대학교 △웁살라대학교 △스웨덴왕립공과대학교 등 세계적 교육기관과 사트헤바덴 삼스콜라 학교 등 현지 학교와의 수업 나눔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향후 노벨상을 꿈꾸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노벨 프로젝트를 포함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도내 학교 뿐 만이 아니라 지역대학과도 연계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적극 지원해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국제사회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타국에서 이뤄지는 교육활동은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다 건강과 안전에 유의해 체험활동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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