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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공무원노조-아산경찰서 직협, 어르신 위문 ‘따뜻한 연대’
아산시공무원노조-아산경찰서 직협, 어르신 위문 ‘따뜻한 연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공무원 노동조합과 아산경찰서 직장협의회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합동 나눔 활동을 펼쳤다.아공노와 아산경찰서 직협은 지난 11일 배방읍 소재 노인요양시설 배방효담실버케어스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연대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이 추진하는 ‘경계 없는 지역연대’ 2호 사업으로 마련됐다.앞서 1호 사업을 진행했던 아산시공무원노조는 이번에는 아산경찰서 직장협의회와 함께 참여해 행정과 치안 분야 공공기관 간 협력 모델을 이어갔다.이날 양 기관 관계자들은 시설에 입소한 어르신들을 위해 생활용품과 화장지, 과일 등을 전달하고 현장에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도 전했다.또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어버이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은숙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아산경찰서 직장협의회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 이웃을 살피며 공직자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구철호 아산경찰서 직장협의회장도 “아산시 행정과 치안을 담당하는 두 기관이 함께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연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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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300포기 담은 이웃사랑”…아산시 염치읍, 여름김치 나눔
“배추 300포기 담은 이웃사랑”…아산시 염치읍, 여름김치 나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염치읍행복키움추진단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여름김치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단장인 강명구 씨가 직접 재배한 배추 300포기를 단원들과 함께 수확하면서 시작됐으며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농산물 후원도 더해져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12일에는 단원들이 함께 모여 여름 겉절이와 물김치를 정성껏 담그며 구슬땀을 흘렸다.완성된 김치는 13일 염치읍 관내 취약계층 156가구와 한부모가족 14가구 등 총 170가구에 전달됐다.단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는 한편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이번 나눔은 정기 물품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독거 어르신 대상 두유 지원과 염치 한우거리 식당 8곳의 갈비탕 후원, 아산시기초푸드뱅크 지원 물품 등도 함께 전달됐다.강명구 염치읍행복키움추진단장은 “직접 키운 배추와 주민들의 마음이 담긴 농산물로 정성껏 김치를 준비했다”며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심용근 염치읍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함께해주신 행복키움추진단과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염치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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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5동, 일회용품 사용 중단 ‘다회용품 전면 전환’
아산시 온양5동, 일회용품 사용 중단 ‘다회용품 전면 전환’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가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청사 내 일회용품 사용을 전면 중단하고 다회용품 사용을 확대한다.이에 따라 온양5동 청사 내에서는 다회용 컵과 식기류 사용이 전면 도입되며 직원뿐 아니라 방문 민원인까지 자연스럽게 친환경 생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개인 텀블러 사용 문화 정착을 유도한다.또 1·2층 정수기에는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기를 비치하고 2층 무인카페에서는 텀블러 이용 활성화를 위한 ‘양심 할인쿠폰’ 이벤트를 운영한다.텀블러를 사용할 경우 쿠폰 북에 이용 확인 도장을 적립하고 10회 이용 시 음료 가격의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주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온양5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일회용 폐기물 감축은 물론 주민들의 환경 인식 개선과 친환경 생활 실천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경일 온양5동장은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주민들과 함께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마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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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둔포면 이장협의회 봄맞이 대청소
아산시 둔포면 이장협의회 봄맞이 대청소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둔포면이장협의회는 지난 13일 둔포면 시가지 일대에서 ‘살기 좋은 Clean 둔포 만들기’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이날 활동에는 각 마을 이장 50여명이 참여해 도로변과 골목길 등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개선에 나섰다.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원룸 및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쓰레기 투기 금지 안내와 생활쓰레기 배출 방법 홍보 등 올바른 배출문화 정착을 위한 계도활동도 함께 진행됐다.하재화 둔포면 이장협의회장은 “깨끗한 둔포면 조성을 위해 많은 이장들이 적극 참여해 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고 다시 찾고 싶은 둔포면을 만들기 위해 이장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모완 둔포면장은 “지역 환경정비에 힘써주신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깨끗하고 쾌적한 둔포면 조성을 위한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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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 위기가구 발굴 역량 강화
아산시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 위기가구 발굴 역량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염치읍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3일 염치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진단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 및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조기 발견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한 이번 교육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교육영상을 활용해 ‘우리동네 위기가구 지킴이, 인적안전망’을 주제로 진행됐다.교육에서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조기 발견의 중요성이 공유됐다.특히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문제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웃의 관심과 안부 확인이 위기가구 발굴의 핵심 역할을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추진단원들은 실제 활동 과정에서 필요한 인적안전망 역할과 책임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또 정기회의에서는 여름김치 나눔사업 추진 현황과 분과 구성·운영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됐다.물품 나눔 활동 시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활동의 중요성도 재차 공유됐다.강명구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장은 “행복키움추진단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심용근 염치읍장은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추진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염치읍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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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태안읍 상옥리서 산사태 위험지역 주민대피 훈련 실시
태안군, 태안읍 상옥리서 산사태 위험지역 주민대피 훈련 실시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피해를 막기 위한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군은 지난 13일 태안읍 상옥리 일원 산사태 취약지역에서 군 관계자와 태안경찰서·태안소방서 산림재난대응단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극한호우 산사태위험지역 주민대피 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실제 산사태 경보 발령 상황을 가정해 산사태 예보 발령부터 주민 상황전파, 대피명령, 대피 유도 및 주민 대피소 이동까지 실제 재난 상황에 준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특히 극한호우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해 대피소 위치와 이동 경로를 직접 확인하는 등 실전형 훈련으로 운영돼 주민들의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군은 매년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과 주민 비상연락망 정비, 대피체계 구축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주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면서 산사태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 훈련과 철저한 대응체계 구축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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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111만명 돌파, 군민과 함께 만든 성과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111만명 돌파, 군민과 함께 만든 성과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과 충청남도가 공동 주최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가 개최 18일째를 맞아 꾸준한 관람객 증가 속에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군에 따르면, 5월 12일 기준 누적 관람객이 111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휴일에는 하루 10만명 이상이 박람회장을 찾고 있으며 가족 단위 관람객과 중장년층, 단체 방문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군은 안정적인 박람회 운영을 위해 행정, 유관기관, 경호, 진행, 자원봉사, 환경정비, 교통·주차 등 다양한 분야에 평일 400여명, 휴일 450여명의 인력을 투입하고 있다.특히 원예치유박람회 범군민지원협의회는 종합상황실에 별도 사무실을 마련해 회장과 사무국장이 상주하며 박람회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지원하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협의회를 통해 새마을운동,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등 지역 주요 사회단체 회원 114명이 행사 진행 요원으로 참여해 박람회 운영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다.태안군자원봉사센터도 매일 60~70명의 자원봉사자를 투입해 행사장 안내, 휠체어·유모차 대여 등 관람객 편의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자원봉사자들의 밝은 미소와 친절한 응대는 ‘다시 찾고 싶은 태안’ 이미지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이처럼 범군민지원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 사회단체들의 자발적 참여가 이어지며 ‘군민이 만들어가는 박람회’의 모습이 자리잡은 가운데, 군과 협의회는 박람회장을 매년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충남도에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남은 기간 동안 지원협의회와 함께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충남도와 긴밀히 소통하며 박람회장을 지속적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적극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오는 24일까지 개최되며 세계 최초로 원예와 치유를 접목한 박람회로서 태안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원예·산림·해양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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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결혼이민자 자립 돕는 ‘오늘 그리고 네일’ 본격 운영
태안군, 결혼이민자 자립 돕는 ‘오늘 그리고 네일’ 본격 운영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 가족센터가 5월 13일부터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네일아트 기초 교육 프로그램 ‘오늘 그리고 네일’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결혼이민자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군이 추진하는 맞춤형 복지 시책의 일환으로 전문 기술 교육을 제공해 이들의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사회 정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손톱 관리 방법부터 간단한 아트 기술과 실무 실습까지 네일아트 전반에 걸친 기초 과정을 포함하며 참여자들이 실제 취업이나 창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습득에 집중됐다.교육은 5월 13일부터 7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태안군 가족센터 3층 다채움실에서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전 과정을 이수한 후 지역 사회를 위한 재능기부 봉사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전문 인력으로 성장해 경제적 자립의 토대를 다지는 것은 물론 사회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당당히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신청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인 이번 교육이 결혼이민자들의 성공적인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실무에 강한 다양한 자립 지원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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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역 우수 농·특산물 알린다…대전서 홍보판매전 개최
홍성군, 지역 우수 농·특산물 알린다…대전서 홍보판매전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해 오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대전 파머스 161 서남부점에서 ‘홍성군 농특산물 홍보·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홍성마늘을 비롯해 관내 6개 업체가 참여해 홍성군을 대표하는 다양한 농·특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품질 좋은 지역 먹거리를 소개하고 참여 업체에는 신규 소비자 확보와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홍보·판매전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업체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판촉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지역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를 위해 직거래 행사와 온라인 홍보 지원 등 다양한 마케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 ‘마을누림’거리예술가 공개 모집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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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 ‘마을누림’ 거리예술가 공개 모집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 ‘마을누림’ 거리예술가 공개 모집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마을누림’의 일환으로 홍성군 주요 관광지와 생활권 문화공간에서 활동할 거리예술가를 공개 모집한다.‘마을누림’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 전역을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확장해 주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버스킹 공연과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는 기존 공연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펀딩과 연계한 확장형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새롭게 도입한다.이번 모집은 ‘버스커’ 와 ‘기획자’두 유형으로 진행된다.버스커 유형은 주요 관광지와 생활권 공간에서 거리예술 공연을 선보일 예술가를 모집하며 기획자 유형은 펀딩과 연계한 공연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기획자를 대상으로 한다.선발 규모는 버스커 20팀, 기획자 10팀 등 총 30팀이다.버스커 유형은 연 3회의 공연 기회를 제공하며 팀 구성 인원에 따라 회당 50만원에서 최대 180만원까지 지원한다.기획자 유형은 행사 운영 비 100만원과 함께 펀딩 달성 규모에 따라 최대 150만원의 성과연계지원금을 추가 지원한다.접수 기간은 오는 5월 29일 오후 1시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심사는 온라인 서류 및 영상 오디션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6월 17일 (재)홍주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재)홍주문화관광재단 최건환 대표이사는 “마을누림은 문화가 주민의 일상 가까이 스며드는 생활밀착형 문화사업”이라며 “전국의 다양한 거리예술가들과 함께 문화도시 홍성 곳곳을 문화가 흐르는 무대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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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면 주민자치회,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 ‘구슬땀’
갈산면 주민자치회,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 ‘구슬땀’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갈산면에서 지난 13일 갈산면 주민자치회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지역 경관 조성을 위해 주요 도로변과 공공시설물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깨끗하고 살기 좋은 갈산면 만들기’를 목표로 자발적으로 참여해 맥문동 식재지 제초작업 등 환경 정비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갈산의 상징적 장소 중 하나인 백야교의 노후된 청사초롱을 전면 교체해 야간 경관을 개선했으며 다가오는 현충일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면민들이 나라 사랑의 마음을 되새길 수 있도록 주요 도로변 가로기 게양 시설에 대한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이기한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을 위해 함께 봉사해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세심히 살피며 깨끗하고 활기찬 갈산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완섭 갈산면장은 “지역 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시는 주민자치회의 노고 덕분에 갈산면이 한층 더 쾌적해졌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동이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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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배고픔 걱정 없는 홍성 만든다…‘그냥드림’ 본격 운영
홍성군, 배고픔 걱정 없는 홍성 만든다…‘그냥드림’ 본격 운영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갑작스러운 경제적 어려움이나 위기 상황으로 생필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그냥드림’ 사업을 오는 5월 1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그냥드림’ 사업은 생활고를 겪고 있음에도 복지제도를 이용하지 못하거나 낙인효과 등에 대한 부담으로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숨은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 등으로 식료품 및 생필품 지원이 시급한 개인 이용자로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자가점검 체크리스트 작성 후 즉시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이용자에게는 1인당 2만원 상당의 먹거리 및 생필품 3~5종이 제공된다.운영 시간은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이며 지원 장소는 홍성읍 의사로72번길 41-8에 위치한 홍성군 푸드마켓·뱅크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상담을 통해 이용자 상황에 맞는 공공·민간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복지 징검다리’역할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제도권 밖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들이 공공 복지서비스로 연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그냥드림 사업이 경제적 위기에 놓인 군민들에게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행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홍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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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우기 대비 집중안전점검 실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우기철을 앞두고 취약시설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14일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해양수산부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관계 공무원과 건축·전기·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방식으로 이뤄졌다.점검 대상은 수산동, 채소동, 과일동 등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건축물 10개동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시설물의 균열과 붕괴 위험 여부, 배수로와 옹벽 등 시설 안전관리 상태, 전기·가스 설비의 안전성,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대피로 확보 상태 등이다.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다.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문업체를 통해 신속히 개선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도매시장 이전까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지역 안전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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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접수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지급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2차 신청·지급 기간은 7월 3일까지다.지급 대상은 소득 기준에 따라 선정된 시민 70%이며 1인당 15만원이 지급된다.1차에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도이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2차 지급 대상인 소득하위 70%는 2026년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의 가구별 합산액을 기준으로 선정된다.가구원 수와 가입유형별 기준금액에 따라 지급 여부가 결정된다.한편 맞벌이 등 다소득원 가구는 합산 소득이 많아 불리해지지 않도록 외벌이 가구 기준보다 가구원 수를 1명 추가한 기준금액을 적용한다.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누리집과 앱, 청주사랑상품권 앱 등을 통해 할 수 있다.오프라인 신청은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해당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에서 가능하다.청주페이)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다만 신청 첫 주인 5월 18일부터 22일까지는 원활한 접수를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지원금은 신청자 주소지에서 사용할 수 있다.청주페이는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신용·체크카드와 선불카드는 유흥·사행업종 등을 제외한 청주지역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주유소와 LPG 충전소에서는 연매출액과 관계없이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1차와 2차 지급대상자 선정 결과나 지원금액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국민신문고 누리집을 h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1차와 2차 기간에 지급된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한편 앞서 시는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1차 신청을 진행했다.이 기간 지급 대상자 4만5094명 중 4만285명이 신청해 89.3%의 신청률을 보였다.이상희 청주시 경제투자국장은 “청주시는 43개 읍·면·동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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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본격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으로 정하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극한호우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올해 자연재난 대응 목표를 ‘인명보호 최우선,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로 설정했다.이를 위해 △상황관리 △협업관리 △인명보호 △시설정비 △교통대책 △자원관리 △홍보강화 등 7대 추진방향을 중심으로 사전예방부터 현장대응, 피해복구까지 전 단계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올해는 재난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대폭 보완했다.주요 내용은 △인명피해 우려지역 관리체계 개편 △주민대피 기준 정립 △지하차도 자동차단시설 확충 △읍·면·동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강화 등이다.먼저 시는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산사태, 하천, 지하공간 등 3대 유형으로 세분화하고 연속강우량과 누적강우량 등 정량적 기준에 따른 통제·대피체계를 구축한다.위험징후가 발생할 경우 현장 관리자가 즉시 통제와 대피 조치를 시행할 수 있도록 대응 기준도 구체화했다.또한 풍수해 비상상황 시 읍·면·동장에게 주민대피명령 권한을 부여해 현장 대응 속도를 높인다.대피명령이 발령되면 민방위 사이렌과 긴급재난문자 등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할 계획이다.재해취약계층 보호대책도 강화한다.시는 43개 읍·면·동에 주민대피지원단을 구성·운영하고 고령자와 장애인 등 우선대피대상자와의 매칭 체계를 구축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지원할 예정이다.침수 우려가 높은 지하차도와 하상도로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된다.시는 지하차도 및 하상도로 자동차단시설 원격제어장비를 확대 구축하고 침수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통제 체계를 운영해 차량 고립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여름철 대책기간 동안 24시간 재난상황실 운영 체계를 유지하고 기상특보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한다.호우 예비특보 단계부터 사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재난 상황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또한 청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경찰, 소방,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KT, 대한적십자사 등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한다.재난 발생 시에는 통합지원본부 운영, 응급복구, 교통통제, 의료지원 등 현장 대응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기후위기로 인해 자연재난의 양상이 갈수록 대형화·복합화되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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