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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3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출범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시민들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예산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제3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새롭게 출범했다.
시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공개모집과 읍·면·동 추천을 통해 선정된 신규 위원 37명과 연임 위원 23명 등 총 60명을 위촉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주민 제안 사업 심의와 선정, 예산 편성 방향 제시 등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촉식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으며 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참여예산제도 및 역할 교육도 진행됐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의견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올해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 참여 대상을 지역 내 재학생까지 확대했고 우수 제안에 대한 포상 근거 조항을 신설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한편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제안된 사업 65건, 1,893백만원 규모의 예산을 올해 당초 예산에 반영했으며 주민참여예산제 제안은 충주시청 홈페이지와 주민e참여 홈페이지를 통해 연중 누구나 가능하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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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동량면 ·봉방동 ‘우수 치매안심마을’ 선정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충주시 치매안심센터가 운영하는 동량면과 봉방동 치매안심마을이 ‘치매안심마을 운영 평가’에서 우수마을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9년 동량면을 시작으로 2023년 지현동, 2024년 봉방동을 차례로 지정해 현재 총 3개 마을을 치매안심마을로 운영 중이다.
지난해 지현동에 이어 올해는 동량면과 봉방동이 동시에 우수마을으로 선정되면서 2년 연속 성과를 거두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두 마을은 매년 2회 이상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주민 주도형 프로그램 운영과 마을 공동체 중심의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정기적인 치매예방 건강교육 △치매극복 캠페인 전개 △주민과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 운영 등이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 친화 환경 조성에 힘쓴 결과”며 “앞으로도 치매안심마을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는 치매 조기 검진, 맞춤형 사례관리, 기억 나눔 쉼터 운영, 치매안심약국 지정 등 치매통합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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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자치경찰위원회, 추석맞이 말기암 환자 보호시설 방문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자치경찰위원회는 22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청주시 내수읍에 위치한 ‘성모꽃마을’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성모꽃마을’은 1999년부터 말기암 환자를 위한 전문 호스피스 요양시설로 시작해 호스피스 봉사자 100여명이 말기암 환자를 돌보는 천주교 청주교구 소속의 치유센터다.
죽음을 앞둔 말기암 환자가 여생 동안 인간으로서의 존엄성과 높은 삶의 질을 유지하고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영적인 돌봄을 통해 삶의 마지막 순간을 평안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설립됐고 현재 50명에서 100여명의 말기암 환자의 치유를 도와주고 있다.
이광숙 위원장은 “삶의 끝자락에서 끝까지 인간의 존엄성을 잃지 않고 최대한 평온하게 마지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성심껏 케어해 주시는 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우리 자치경찰도 앞으로 지역사회의 여러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살피고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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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쿠아리움, 가을 은어 특별전 ‘은빛 물결’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에 위치한 충북아쿠아리움이 가을을 맞아 특별전 ‘가을 은어들의 은빛 물결’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맑고 청정한 물에서만 서식하는 은어를 주제로 가을 하천의 생태적 아름다움과 자연이 빚어내는 정취를 관람객에게 전하고자 마련됐다.
은어는 10월 주 산란기에 접어들면 특유의 수박향을 풍기며 계류로 몰려드는 습성이 있다.
이때 수많은 은어가 한데 모여 물살을 가르는 장관을 연출해 ‘가을의 보석’ 으로 불리며 이번 전시에서는 이러한 생태적 특징을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충북아쿠아리움 메인 수조에서는 은어가 헤엄치는 모습을 직접 관찰할 수 있어, 은빛 물결이 넘실대는 생생한 현장을 눈앞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특별전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충북내수면산업연구소의 생태 보전 사업과 긴밀히 연결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구소는 2015년부터 매년 500만 개의 은어 수정란을 충주호에 방류해 은어 자원 회복에 힘써왔으며 향후 괴산 달천강으로 방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가을 하천의 정취를 널리 알리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소는 앞으로 은어 자원보전과 더불어 관람객 참여형 체험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충북아쿠아리움은 개관 1년 5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5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는 무료 관람으로 인구 규모가 작은 괴산군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국 각지에서 몰려드는 관광객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충북아쿠아리움 관계자는 “이번 가을 은어 특별전은 충북내수면산업연구소의 꾸준한 생태 보전 노력과 지역 자연의 가치를 동시에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은어를 비롯한 다양한 내수면 어종을 활용해 생태·교육·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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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청년 주간 맞아 ‘청년과 기-업 데이트’ 운영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금년부터 미취업 청년들의 도내 중소기업에 대한 막연한 편견을 해소하고 지역 내 인재와 중소기업 간 만남과 소통의 계기를 통해 취업 연계까지 유도하기 위해 ‘청년과 기-업 데이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미취업 청년이 지역내 건실한 중소기업을 방문해 임직원에게 직접 기업현황과 직무내용, 복지혜택 등을 듣고 생산현장 견학까지 하는 기업체험형 맞춤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총 6회 운영됐다.
6월에는 자동차 및 가스계량기 부품 제조를 주력으로 하는 ㈜대원디씨, 7월에는 화장품 제조사 ㈜코씨드바이오팜, 8월에는 의료용품 제조 전문기업 ㈜메타바이오메드 등 다양한 분야의 도내 우수 중소·중견기업들을 차례로 탐방해 왔다.
9월 22일에는 2025충북청년주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호나이스㈜ 채용 담당자가 청주 성안길에 위치한 청년카페에 방문해 미취업 청년들을 만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청호나이스㈜는 1993년에 설립된 종합 환경 가전 전문 중견기업이다.
정수기 사업으로 시작해, 공기청정기, 비데, 연수기, 제빙기 등 다양한 환경 및 건강 관련 제품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충북 진천군에는 청호나이스㈜의 주요 생산시설인 제조본부가 위치해 있다.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연수기 등 주요 환경 가전제품이 이곳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생산된 제품들은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호주, 동남아, 중남미 등 전 세계 40여 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청년 참가자는 “청호나이스㈜ 인사담당자로부터 직접 채용 관련 실전 팁을 듣고 소통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방무 충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청년과 기-업 데이트’ 프로그램이 청년들에게는 알찬 일자리, 유망 중소기업에게는 유능한 청년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는 '청년의 날'을 맞아 9월 20일부터 27일까지 △이사해DREAM △고립·은둔 청년 자기이해 워크숍 ‘농담’ △기업초청 토크콘서트 △2025년 충북청년축제 등 다양한 청년 주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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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대한민국 새단장 성안길 플로깅 추진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9월 22일 청주 중앙공원과 성안길 일원에서 민간사회단체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안길 플로깅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추석명절과 APEC 개최를 앞두고 펼쳐지는 범국가적인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으로 충북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중앙공원과 성안길 일원에서 개최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충북협의회, 충청북도새마을회, 한국자유총연맹 충북지부, 충청북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성안길상인회 등 민간사회단체와 도청 공무원 등 150여명이 함께 참여해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을 홍보하고 플로깅을 통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김영환 지사는 이날 행사에서 "오늘 캠페인은 지역사회가 주도해 도시를 깨끗하게 가꾸고 시민의식을 높이는 실천이며 동시에 충북과 대한민국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약속의 자리“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깨끗한 충북, 빛나는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충북도는 이번 성안길 플로깅을 시작으로 9월 22일부터 오는 10월 1일까지 ‘집중청소주간’을 설정하고 도내 시군, 자원봉사센터, 국민운동단체 등이 참여하는 지역별 쓰레기 수거 활동을 중점 추진해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에 적극 동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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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 위기에서 기회로 리부팅 전략 모색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2일 충북도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김영환 지사 주재로 충북상공회의소협의회,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 등 19개 경제기관·단체가 참여한 ‘지역 경제기관·단체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회의를 개최한 이후,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개최된 9월 전략회의에서는 민생경제 안정에 더해 새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한 도정 현안을 점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로 충북경제 리부팅 전략을 모색했다.
전략회의 전 강사로 나선 충북연구원 이유환 경제미래연구부장은 최근 충북경제 동향과 새 정부 주요 국정과제에 대해 발표하면서 새 정부 정책에 대응한 양자산업, 인공지능, 친환경 에너지 등 미래 먹거리산업 발굴육성의 필요성을 제언했다.
이어서 충북도와 경제기관·단체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 새 정부 국정과제 대응, 미 관세 대응 및 추석명절 대책 등 4대 중점분야로 나누어 각 기관별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충북도는 지역경제활성화 방안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신청·지급 홍보, 중소기업육성자금 확대, 소상공인육성자금 확대,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일하는기쁨 사업 홍보, 일하는 밥퍼 확대, 양대 엑스포 개최 성공 지원·홍보 등 각종 시책을 공유했다.
아울러 새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한 K-바이오스퀘어 예타면제, 청주국제공항 민간항공기 전용활주로 신설, 세종~청주국제공항 고속화도로 건설, 청주공항~김천 철도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과 중부내륙특별법 전부개정, 증평~호법 고속도로 사전타당성 조사 조기 완료 등 현안을 공유하면서 지역사회 여론 조성에 경제기관·단체도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다음은 경제기관·단체별 발표로 충북테크노파크는 지능형반도체·IT 소부장지원센터 개소를 계기로 지역 반도체·IT 산업의 거점화 추진 충북상공회의소협의회는 ‘노란봉투법’ 관련 기업 동향 공유 한국무역협회 충북본부는 해외 마케팅 사절단 파견과 수출 다변화 지원사업 소개 청주시산업단지관리공단은 스타트업센터와 복합문화센터를 소개했다.
한편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중소기업·자영업자 대출금리 지원 금용감독원 충북지원은 소비자 권익 제고 사례 소개 농협은행 충북본부는 추석맞이 농축산물 판매 확대 신한은행 충북본부는 자금 특별 보증지원 확대 KT충북법인고객본부는 추석 연휴 안정적 통신 서비스 대책 ❻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는 소상공인·취약계층 채무부담 완화 등 기관별 정책들을 공유했고 끝으로 ❼한국토주택공사 충북지역본부는 서민 주거 안정 정책을 ❽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청주지청은 임금 체불 방지 대책과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김영환 지사는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충북경제가 다시 도약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 마련을 위해서는 도의 적극행정과 함께 지역 경제기관·단체가 힘을 합칠 때만이 이루어질 수 있다”며 “충북 현안 문제해결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만큼 경제기관·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로 한층 더 성장하는 충북 도약의 기회로 만들어 달라”고 재차 당부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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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우리 쌀·밀로 완성하는 달콤한 베이킹”
대전시 “우리 쌀·밀로 완성하는 달콤한 베이킹”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우리 쌀과 밀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 12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쌀맛집 베이킹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전시민 중에서 △급식관계자 △영양사 △쌀 소비 관련 지역 리더 △쌀가공·외식사업체 운영자 등 쌀 소비 확산의 핵심 주체를 우선 대상으로 하며 쌀 가공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에게도 참여 기회를 개방한다.
모집 인원은 30명으로 온라인 선착순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가공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우리 쌀과 밀을 활용한 다양한 제과·제빵 실습이 중심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흑임자 쌀 마들렌과 가루쌀 식빵 △건강 찰 바게트와 얼그레이 스콘 △쌀 시오빵과 잠봉 쌀 시오빵 △부추 가루쌀 베이글과 약과 쿠키 △옥수수 쌀 마리토죠와 쇼콜라 갸또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4월 진행된 ‘가루쌀로 더 맛있는 비건 베이킹’ 교육에 이어 기획된 후속 과정이다.
당시 교육은 조기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참가자 만족도 조사에서 90% 이상이 ‘매우 만족’ 으로 응답하는 등 쌀 가공·활용 교육에 대한 시민 수요가 확인된 바 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이러한 호응을 이어가고 쌀 소비 확대 정책에 한층 힘을 실을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9월 23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신청 인원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최종 대상자는 10월 2일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와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이효숙 소장은 “이번 베이킹 클래스는 시민들이 직접 우리 쌀로 만든 다양한 빵과 디저트를 배우며 쌀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쌀 소비 확대와 건강한 먹거리 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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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우리 모두, 함께 체험하는 안전 대전”
대전시 “우리 모두, 함께 체험하는 안전 대전”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오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엑스포시민광장 일원에서 ‘제9회 세이프대전 안전체험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우리 모두 안전 대전’ 이라는 주제로 생활·교통·재난·범죄·보건 등 5대 안전 분야와 관련해 36개 기관이 참여하고 50여 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며 일상 속 다양한 사고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승강기 안전 체험 △차량전복 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소화기 사용법 △드론 조종 체험 등이 있으며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체험도 다수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안전 인형극 ‘코코몽 안전탐험대’ 와 범죄심리 전문가 권일용 교수의 안전 강연이 진행돼 교육적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개막식에서는 대전시와 11개 공공기관이 함께 안전 문화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어 이장우 대전시장과 주요 내빈들이 행사장을 순회하며 체험 부스를 직접 둘러볼 계획이다.
부대행사로는 △어린이 안전 골든벨 퀴즈대회 △안전생활 그림·웹툰 공모전 전시 △랜덤댄스·버스킹 공연 △마술·태권도 시범 △AI 로봇 바둑대결 △로봇 축구 월드컵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이 가운데 어린이 안전 골든벨 대회는 사전 예선을 거쳐 본선이 27일 오후 2시 엑스포시민광장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며 최후의 1인에게는 대전광역시장상이 수여된다.
시는 행사장 안전을 위해 질서관리요원과 안전 대응 전문팀을 배치하고 동선 관리와 무대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철저한 안전관리 대책도 병행할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형화·복합화되는 안전사고에 대응해 시민들이 몸으로 체험하며 배우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안전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유익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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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방동삼거리 입체교차로 추석 전 임시 개통
대전시, 방동삼거리 입체교차로 추석 전 임시 개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유성구 방동저수지 일원의 방동삼거리 입체교차로를 임시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통은 시가 추진 중인 ‘서대전IC~두계3가 도로확장공사의 핵심 구간으로 추석 연휴 기간 급증하는 교통량에 대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임시 개통으로 신호 대기 없이 통행이 가능해져 귀성·귀경 차량의 정체 완화와 사고 위험 감소가 기대된다.
또 평상시에도 대전과 계룡을 오가는 출퇴근 차량의 통행시간이 약 5~10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며 방동저수지를 찾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대전시는 개통 초기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사전 홍보 △현장 교통관리 △내비게이션·교통방송 실시간 안내 △속도 제한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
박제화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방동교 임시개통은 추석 연휴 전 교통 혼잡 해소와 시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한 조치”며 “남은 공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11월 말까지 준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대전IC~두계3가 도로확장공사는 1993년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기존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한 이후 30여 년 만에 추진되는 확장 사업으로 현재 공정률 90%에 달해 오는 11월 말 준공을 목표로 최종 마무리 단계에 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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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추석 맞아 대전시에 1억 5천만원 기탁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9월 22일 시청에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저소득가정을 돕기 위한 성금 1억 5천만원을 기탁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참석해 이장우 대전시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시는 기탁금 중 1억3,500만원을 저소득 3,321가구에 현금으로 지원하고 나머지 1,500만원은 쪽방상담소와 이주외국인종합복지관의 명절맞이 행사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일류 경제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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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 대전 청년채용박람회 개최
대전시, 2025 대전 청년채용박람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오는 9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2~3층에서 ‘2025 대전 청년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대전일자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대학, 공공기관과 협력해 마련된 맞춤형 채용행사로 청년 구직자는 물론 외국인 유학생, 폐업 소상공인 재취업 희망자까지 참여 대상을 넓혀 실질적 일자리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에는 계룡건설, 로쏘, 바이오니아 등 67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며 현장에서 채용 상담과 면접이 진행된다.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전용 상담창구와 취업비자 상담도 운영해 지역 정착을 지원한다.
또 ‘내일설계관’에서는 △자기소개서·면접 컨설팅 △직무별 취업 전략 △재테크 및 마음건강 상담 등 전문가 1:1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AI 모의면접, 증명사진 촬영 등 부대행사와 청년정책 홍보관도 운영돼 취업 준비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특강 프로그램으로는 유튜브 구독자 60만명을 보유한 취업 전문가 ‘면접왕 이형’ 이 ‘2025 하반기 취업준비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머크, SK바이오텍 등 주요 기업 인사 담당자가 직접 채용 정보를 소개하는 설명회도 예정돼 있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이번 박람회가 청년에게는 일자리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만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참여 대상을 폭넓게 확대한 만큼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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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민 제안이 정책으로” ‘좋은 시민, 좋은 제안’ 공모
대전시 “시민 제안이 정책으로” ‘좋은 시민, 좋은 제안’ 공모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시민참여 플랫폼 ‘대전시소’를 통해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40일간 ‘좋은 시민, 좋은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생활 속에서 발견한 정책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시민제안을 접수한다.
시상 규모는 총 50건이다.
최우수상 5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30만원, 우수상 10명은 각 20만원, 장려상 15명은 각 10만원, 참여상 20명은 각 5만원을 수여하며 총시상금은 600만원이다.
선정된 우수 제안자는 오는 12월 초에 시상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대전시소 홈페이지에서 시민제안을 등록하고 제안 기간 동안 10명 이상의 공감을 얻으면 된다.
제안 분야는 자유 주제를 포함해 △1인가구 복지 △보행자 중심 도시 △AI 공공서비스 △세대 간 소통 △자원순환 △도시 환대 문화 등 6개 영역이다.
대전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대전시소에 등록된 제안 중 부서 검토가 완료된 건을 대상으로 실시 가능성·창의성·효율성·지속성 등 네 가지 기준에 따라 11월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공감 10명 이상을 받은 제안자 중 5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해 시민참여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시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통로가 대전시소”며 “생활 속 작은 제안이 모여 더 나은 대전을 만드는 힘이 되므로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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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유관기관, 과적차량 근절 합동 단속 나선다
대전시-유관기관, 과적차량 근절 합동 단속 나선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9월 22일부터 10월 17일까지 4주간을 ‘ 과적 차량 예방 홍보 및 집중 단속 기간’ 으로 정하고 국토관리청·충남도청·경찰서와 함께 합동 단속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도로시설물 파손과 대형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과적 운행을 근절하기 위한 것이다.
단속 대상은 도로법에 따라 축하중 10톤 초과 또는 총중량 40톤을 넘는 차량으로 적발 시 위반행위와 횟수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적재량 측정을 방해할 경우에는 1년 이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과적 차량은 도로시설물 파손 및 대형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특히 축하중이 단속기준보다 1톤 초과할 경우, 이는 승용차 약 11만 대의 통행량과 같은 영향을 미치며 5톤을 초과하면 승용차 39만 대의 통행량과 맞먹는 수준이 된다.
또 경미한 사고에서도 폭발, 화재 등의 위험이 있어 일반 차량 사고 대비 치사율이 약 2배에 이르는 등 대형 인명사고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
대전시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총 5,152여 대의 차량을 계측해 77대를 적발하고 약 3,998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
이번 단속 기간 중에는 대형 건설공사 현장, 건설기계 대여업체, 화물운송협회를 직접 방문해 화물 적재 관리 의무를 계도하고 단속 지점을 시간대별로 변경해 회피나 차축 조작 행위를 차단하는 등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박제화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과적 차량 단속도 중요하지만 운전자와 건설업계의 자발적인 준법 운행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과적 운행 근절을 위한 홍보를 강화해 시민의 안전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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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대상 전문 역량 강화 교육 성료
아산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대상 전문 역량 강화 교육 성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급변하는 아동 돌봄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2일부터 19일까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7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제2차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운영됐다.
12일과 19일에는 아동권리 보장을 위한 아동학대예방교육을, 15일과 16일에는 종사자 전문성 제고를 위한 재무·회계 및 지침교육을 각각 진행했다.
‘아동학대예방교육’에서는 △사례 기반 아동학대의 이해 및 대응체계, △사전 예방 및 신고·대응 절차 △돌봄 현장에서의 윤리·책임 강화 등을 다루었으며 실제 아동학대 의심·판정 사례를 공유·토론함으로써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재무·회계 및 지침교육’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재무·회계의 기본 원칙 △보조금 지원 및 집행 기준 △주요 감사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실무자 간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아동학대 의심 사례를 함께 분석하고 토론하며 현장 대응력을 키웠고 센터 간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육 후 진행된 화분·디퓨저 만들기 프로그램은 종사자들의 정서적 재충전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조복임 아산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은 "이번 교육으로 센터 간 네트워크가 더욱 견고해졌다"며 "우리가 하나의 공동체로서 아산시 아동 돌봄의 질을 한층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안금선 아산시 아동보육과장은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헌신하는 종사자 여러분이야말로 우리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라며 "시는 여러분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산시는 현재 34개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약 1,000명의 아동에게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호와 교육은 물론, 정서 지원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와 연계해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아동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돌봄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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