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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난 반촌장터…반촌리 별빛 바캉스 플리마켓 개최
다시 태어난 반촌장터…반촌리 별빛 바캉스 플리마켓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0일 반촌2리 마을회는 반촌리 마을 일원에서 ‘반촌리 별빛 바캉스 플리마켓’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기존 주말장터를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의 전문 컨설팅을 통해 발전시킨 것으로 야시장 콘셉트와 문화 공연을 접목해 당진시 송악읍 반촌2리의 지역 행사로 마련했다.
특히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한층 발전된 플리마켓은 기존 반촌2리의 지역 주민들의 농산물만 판매하던 기존의 방식과 달리 청년이 함께 판매자로 참여해 한층 더 젊고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했다.
주요 판매 상품은 △지역 농산물 △수공예품 △먹거리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했다.
또한 ‘반촌리 별빛 바캉스’의 이름에 걸맞게 야시장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야광놀이터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고 버스킹 공연 등 문화 공연도 진행했다.
이번 플리마켓은 단순한 장터를 넘어 주민과 청년,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농촌형 복합 행사로 많은 방문객들이 방문했으며 시는 이를 통해 지역의 공동체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동시에, 반촌2리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 방문객은 “아이들과 함께 왔는데 상품의 질이 좋을 뿐 아니라 프로그램이 다채로워 놀랐고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플리마켓을 개최한 반촌2리 마을회의 한용우 이장은 “반촌리 별빛 바캉스를 통해 주민과 청년이 함께 만들어낸 새로운 형태의 작은 마을 축제”며 “앞으로도 꾸준히 플리마켓을 개최해 지역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농촌의 활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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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실외사육견·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
서산시, 실외사육견·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도시 환경과 동물 복지 향상을 위해 실외 사육견과 길고양이에 대한 중성화 수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중성화는 실외 사육견과 길고양이의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된다.
시는 지난 2022년부터 반려견의 무분별한 번식,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유기견을 줄이기 위해 읍면 지역 실외 사육견을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신청 대상은 읍면 지역에서 실외 사육견을 기르는 시민, 법령상 ‘농촌지역’에 해당하는 동 지역에서 실외 사육견을 기르는 시민이다.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비 지원사업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도심 및 주택가에 서식하는 길고양이 개체 수를 조절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추진됐다.
각 사업은 상반기와 하반기 1년에 두 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접수가 진행된다.
실외 사육견 중성화는 대상자라면 1인당 2마리까지 선착순으로 신청받으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고령자는 우선 대상자로 선정된다.
길고양이 중성화는 읍면동별로 평균 25마리씩 신청받으며 1인당 2마리씩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올해 실외 사육견 200마리, 길고양이 700마리에 대한 중성화를 지원했다.
내년 실외 사육견 중성화는 2월과 7월에, 길고양이 중성화는 1월과 8월에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최남선 서산시 축산과장은 “이번 중성화수술 지원사업은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물 복지 증진과 건강한 반려 문화 정착을 위한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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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4회 다둥이 축제 성황리에 개최
당진시, 제4회 다둥이 축제 성황리에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당진시 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제4회 다둥이 가족축제가 지난 20일 오후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22일 밝혔다.
개회식에는 황침현 당진시 부시장, 서영훈 당진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관계 단체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했다.
이어서 진행된 가족 게임과 경품 추첨은 참가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 시대에 두 자녀 이상을 둔 가정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가족 간의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공연으로는 버블 마술쇼, 방송 댄스,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가족 게임과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했다.
컵케익 만들기,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다둥이 오락실, 버거 만들기 체험, 책 놀이 교구 체험, 즉석 사진 촬영,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마련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작년 행사보다 각종 체험 활동과 가족 게임이 더욱 풍성해져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한층 높아졌으며 현장에서는 자녀와 함께 행복한 일상을 담은 영상으로 다둥이가족 시상도 진행했다.
황침현 당진시 부시장은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다자녀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이 이끌어가는 가정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힘이다.
이번 축제를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가 강화되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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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추석 명절 전 노동권익센터 연장 운영
당진시, 추석 명절 전 노동권익센터 연장 운영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임금체불 예방 및 조기 청산을 위해 노동권익센터를 연장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최근 국내외 경기 침체와 미국 관세 영향 등으로 기업들의 경영 악화에 따라 체불임금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기존 평일 오후 5시까지 운영하던 센터를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집중 노동 상담 기간에는 임금 체불 예방과 청산을 위한 심층 상담과 체불 조정, 근로자의 생계 안정을 위한 정부의 구제 제도인 ‘체불 근로자 생계비 융자제도’ 와 경영난으로 임금이 체불된 사업주를 위한 ‘체불청산지원 사업주 융자제도’ 등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지방고용노동청천안지청의 임금체불 집중청산지원팀과 연계해 명절 전 임금 체불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최근 경기 불황으로 많은 노동자들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임금 체불 청산을 위한 노동 상담과 권리구제를 집중적으로 지원해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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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8회 당진해나루 황토고구마 홍보 판촉 행사 개최
당진시, 제8회 당진해나루 황토고구마 홍보 판촉 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오는 27일 고대농업협동조합가 주관하고 당진시가 후원하는 ‘제8회 2025 당진해나루 황토고구마 홍보판촉행사’를 당진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진의 대표 농산물인 호박고구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자리로 마련했다.
행사장에서는 찐고구마, 군고구마, 고구마를 활용한 퓨전 음식 11종을 포함해 1만명이 시식할 수 있는 대규모 먹거리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고구마 캐기, 고구마 음식 만들기, 인절미 떡메치기 등 3,000명 규모의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고구마를 활용한 체험 음식은 눈꽃빙수·치즈구이·호떡·아이스크림·자색고구마 요리·까나페·고구마 빙수·고구마 빵·텃밭 케이크·토스트·경단 등 다양하게 구성하고 체험권 구매 시 동일 금액의 농산물 할인권을 제공한다.
개막식은 개그우먼 안소미 씨의 사회로 진행하며 인절미 떡메치기 퍼포먼스, 관광객 대상 고구마 나눔 행사, 태군노래자랑 방송 녹화, 그리고 한강, 주미성, 인치완, 허나래, 조옥란, 이설이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야간에는 드론 라이트 쇼가 펼쳐지며 경품 추첨을 통해 레이 자동차를 비롯한 호박고구마, 해나루쌀, 가전제품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호풍고구마, 호박고구마, 당진 농특산물, 한우 등 직거래장터 할인 판매가 진행되며 부대행사로는 전국 25개 팀이 참여하는 전국 떡 경연대회, 당진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도 함께 열린다.
또한 방문객에게는 당진쌀로 만든 GS25 편의점 김밥과 생수가 2,000명에게 중식으로 무료 제공되며 행사 당일 내내 찐감자, 군감자, 전통 인절미 떡이 1만명에게 제공될 계획이다.
고대농협 박종해 과장은 “당진 호박고구마는 전국적으로 맛과 품질이 인정받아 서울 가락동 도매시장에서도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당진 호박고구마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고 널리 알려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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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합덕·한진 도시계획도로 개설 공사 준공
당진시, 합덕·한진 도시계획도로 개설 공사 준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합덕읍과 한진포구 일대의 교통 여건을 대폭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도시계획도로 2개 구간 개설 사업을 지난 9월 2일 자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구간은 △합덕도시계획도로 소로1-308호 △한진도시계획도로 소로1-801호다.
합덕도시계획도로 소로1-308호선은 총 사업비 10억 3천만원이 투입됐다.
2020년 실시설계용역 착수 이후 보상 협의와 각종 행정 절차 등 어려움이 있었으나, 시는 주민 협의를 끌어내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올해 9월 준공을 완료했다.
이번 도로 개설로 합덕시장 일대와 원도심 간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돼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또한, 한진도시계획도로 소로1-801호선은 총 사업비 16억 3천2백만원을 투입했다.
2021년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토지 보상, 주민 협의, 공사 과정에서 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주민 협조를 통해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도로 준공으로 한진포구를 찾는 관광객들의 접근성이 향상되고 주차장 연계 교통망이 확충되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개설 공사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행정과 주민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결실”이라며 “원도심과 관광지를 잇는 교통망 정비를 통해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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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영탑사 신중도 환수봉안 및 점안법회 거행
당진시, 영탑사 신중도 환수봉안 및 점안법회 거행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0일 당진 영탑사에서 소장 유물인 당진 영탑사 신중도 환수봉안 및 점안법회를 거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봉안식은 도난으로 인해 한동안 소재가 불분명했던 신중도를 영탑사에서 회수해 보존처리를 완료한 후 추진하는 것으로 국가지정 보물‘당진 영탑사 금동비로자나불삼존좌상’ 이 봉안돼 있는 비로전에 함께 봉안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였다.
영탑사 신중도는 조선 후기 제작된 것으로 비단 바탕에 채색한 제석범천천룡도 형식이다.
조선 후기 성행한 제석천룡도의 도상적 전통을 계승하는 작품으로 섬세한 인물 표현과 전통 불화의 색감이 잘 발현된 것이 특징이다.
당진시는 영탑사 신중도의 문화유산적 가치 및 영탑사 사찰의 중요성을 판단해 지난 5월 충남도 문화유산 지정을 신청했다.
황침현 당진시 부시장은 “영탑사는 많은 문화유산을 소장하고 있는 중요한 전통사찰”이라며 “신중도를 비롯해 당진시의 많은 불교 문화유산의 보존과 가치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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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 5개 사업 선정
당진시, ‘2026년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 5개 사업 선정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국가유산청 주관 2026년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에서 5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 생생 국가유산 사업 2건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국가유산 야행로 총 3억 46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7년 연속 국가유산 활용사업 선정되어 추진 중인 면천읍성 생생 국가유산 사업은 읍성 내 문화유산을 콘텐츠로 체험과 교육, 관광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최근 2년 연속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는 당진시 대표 문화유산 활용사업이다.
소설‘상록수’의 저자이자 독립운동가 심훈 선생의 생가인 필경사에서 진행하는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선정돼 점차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면천향교를 중심으로 한 향교·서원 활용사업과 합덕제 국가유산 야행사업은 2024년 이후 2년 만에 다시 선정됐다.
특히 솔뫼성지·합덕성당·신리성지 등 천주교 문화유산을 활용해 추진 예정인 ‘성지의 숨결, 기억의 여정’생생 국가유산 사업은 2027년 천주교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이번에 최초로 선정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당진시 공영식 문화예술과장은 "문화유산의 활용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문화유산에 대한 교육과 연관되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며 “활용사업은 문화유산을 통한 관광 및 정주여건 개선 등 여러 분야와 연계할 수 있어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유산 활용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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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기업·농가와 함께한 농산물 직거래장터 “큰 호응”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3개 기업과 함께 도농 상생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18일부터 22일까지 열린 직거래 장터는 지역 농가의 우수 농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임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18일 SK하이닉스㈜를 시작으로 19일 ㈜에코프로 22일 ㈜LG화학에서 차례로 열렸다.
이 행사는 지난 8월 27일 시와 SK하이닉스㈜, ㈜에코프로가 체결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에 따른 ‘기업·농가 연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LG화학도 2024년 협약을 통해 참여했다.
총 90여개 농가가 참여한 이번 장터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된 쌀, 과일 채소, 표고버섯, 땅콩, 주류 등 안전하고 질 좋은 농산물이 판매됐다.
농가들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며 수익을 창출했고 소비자들은 청주시 로컬푸드의 우수성을 체감하며 지역 농산물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시는 지난 4월 무심천 벚꽃축제에서도 도·농 상생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26개 농가가 참여, 7천만원의 수익을 올린 바 있다.
이번 직거래 장터 역시 청주시활성화재단 신활력플러스추진단과의 협력으로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됐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지역 농가와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번 행사에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신 기업들과 참여해 주신 농가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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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 추석 맞이 이웃사랑 잡곡세트 기탁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농협중앙회 충북본부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농협중앙회 충북본부는 22일 청주시청을 찾아 잡곡세트 180박스를 청주시에 기탁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이용선 총괄본부장, 임세빈 본부장, 김영준 노조위원장 등 농협은행 충북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잡곡세트는 청주시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달돼, 이웃들이 보다 풍요롭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용선 총괄본부장은 “이번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농협중앙회 충북본부의 따뜻한 나눔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탁하신 물품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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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 청원생명축제 준비 ‘이상 무’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3일까지 10일간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열리는 ‘2025 청원생명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22일 현장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관계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그램·주차·교통·안전 등 세부계획에 대한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주무대, 판매·체험 부스, 쉼터 공간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안전관리와 관람객 편의시설 운영에 미흡한 점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주차·교통 관리, 화장실·쓰레기 처리, 야간 경관조명 운영, 응급상황 대비 체계 등 전반적인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최종 확인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원생명축제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청주의 대표 농업문화축제인 만큼,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특히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축제 기간 불편이 없도록 철저히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이번 현장보고회에 이어 다음날에는 청주시, 경찰, 소방, 전기, 가스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보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축제장 방문부터 귀가까지 전 과정에서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해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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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충북도교육청, ‘청주교육발전 정책간담회’ 개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와 충청북도교육청은 22일 청주교육지원청에서 교육 분야 협력과 소통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박종원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주 교육 발전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협의했다.
총 6건의 실질적 안건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학교 체육시설 개방 확대 △시민 편의 향상을 위한 주차장 개방 등 3건을 건의했다.
충북도 교육청은 △2025. 공감·동행 충북교육박람회 지자체 홍보관 운영 협조 △충북 학생 체인지 앱 활용 지역 탐방 활성화 △돌봄공백 해소를 위한 학교-지역 협력 방안 등 3건을 제안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시의 미래는 결국 아이들이 만들어 갈 것”이라며 “청주의 미래를 책임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문화, 일자리 등 아낌없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단순한 의견 교환을 넘어 지자체와 교육청이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 교육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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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스마트마을방송’ 시대 개막⸱⸱⸱재난 정보 전달 빨라진다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재난·긴급 공지사항을 비롯한 각종 마을 소식을 언제 어디서든 들을 수 있는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을 구축해 오는 10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이·통장이 스마트폰 앱이나 읍·면·동 PC를 이용해 마을에 맞춤형 방송을 실시간으로 송출하는 방식이다.
개인정보 동의를 한 청주시민이라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개인 휴대폰 △집 전화 △기존 댁내 수신기 △옥외 스피커 등 다양한 매체로 방송을 들을 수 있다.
방송 청취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를 받지 못한 주민은 다시 전화를 걸어 ‘다시 듣기’를 하거나 ‘문자서비스’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9월 중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읍·면·동 담당자와 이·통장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사용 방법, 개인정보 동의서 작성법 등에 대한 대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10월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서비스를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이민수 시 정보통신과장은 “휴대폰과 집 전화로도 방송 청취가 가능해져 정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을 통해 농촌과 도심의 정보 격차를 줄이고 시민들에게 재해·긴급 공지 등 중요한 정보를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존 마을방송은 이·통장이 농촌지역 마을회관에 설치된 송신 장치에서 방송을 송출하면 주민들이 가정의 무선 수신기나 옥외 스피커를 통해 청취하는 방식이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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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공 장사시설 내 생화 사용 촉진 업무협약 체결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2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청주도시공사, 월오지역주민협의체,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와 ‘공공 장사시설 내 생화 사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적으로 장사시설에서 매년 약 1,600톤에 달하는 조화가 사용되고 있는 가운데, 목련공원·장미공원·매화공원 등 시가 관리하는 공공 장사시설에서 조화 대신 생화를 장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국적으로 장사시설 내 생화 사용이 본격 정착된 사례가 드문 만큼, 시의 이번 시도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전국 확산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공공 장사시설 내 생화 사용 정착 △시민 대상 홍보 및 캠페인 추진 △장사시설 내 생화 판매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추석 명절을 맞아 조상 묘에 생화를 올리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0월 5일 목련공원에서 ‘생화 무료 나눔 캠페인’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조화 대신 생화를 사용함으로써 추모문화의 품격을 높이고 지역 화훼 농가와의 상생 기반도 마련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청주시가 자원순환과 친환경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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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빛 바다에서 추억을” 태안군 ‘고남면 노을 미식페스타’ 성료
“노을빛 바다에서 추억을” 태안군 ‘고남면 노을 미식페스타’ 성료
[충청중심뉴스] 태안군 고남면의 발전과 활력 증진을 위한 주민 주도 먹거리 축제가 방문객 1천여명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군은 지난 20~21일 이틀간 고남면 가경주항 일원에서 ‘고남면 노을미식페스타 추진위원회’ 및 앵커조직인 ㈜로컬모티브가 주최·주관한 ‘2025년 고남면 노을 미식페스타’ 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군민 및 관광객에게 서해안의 미식을 선보이고 고남면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수산물·가공품 판매와 시제품 품평회를 비롯해 각종 공연·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부스, 야시장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특히 선상부스와 로컬바다마켓 등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한 이색 볼거리·즐길거리가 눈길을 끌었으며 노을 감상과 해루질 및 갯벌 체험, 업사이클링 공방, 어촌 투어링카 체험 등 가족단위 관광객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돼 큰 인기를 얻기도 했다.
방문객들은 “바다를 바라보며 가족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인상깊었다”, “주민들이 직접 요리해주신 꽃게탕도 즐기고 공예품도 만들었는데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 다시 이곳을 찾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번 축제는 ‘2023년 어촌신활력 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태안군은 지난 2023년 해수부 주관 공모에 고남권역·소원권역·연포항 3개소가 선정돼 총 사업비 250억원을 확보했으며 현재 경제·교육·문화·의료·일자리 등 어촌주민을 위한 생활 플랫폼 및 안전 인프라 전반에 대한 개선 사업이 진행 중이다.
구체적으로는 △지역 생활서비스 개선 △앵커조직 운영 △안전 인프라 확충 등의 사업이 추진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어촌의 정주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사회에도 활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태안 남쪽 관문이자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고남면의 발전을 도모하고 어촌사회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한 주민 노력의 성과”며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어촌신활력 증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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