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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심을 나눔으로” 에녹 공식 팬카페 ‘화기에애’, 청양군에 첫 나눔문화 실천
“팬심을 나눔으로” 에녹 공식 팬카페 ‘화기에애’, 청양군에 첫 나눔문화 실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청양고추구기자축제 축하공연에 맞춰 뮤지컬 배우 겸 트로트 가수 에녹의 공식 팬카페 ‘화기에애’ 가 관내 저소득 가구 지원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축제를 찾은 팬클럽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기탁했으며 이는 청양에서 진행된 첫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지난다.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이날 기탁식에는 이경선 회장을 비롯한 다수의 팬클럽 회원들이 참석해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눴다.
이경선 회장은 “에녹 배우가 무대에서 전하는 감동과 에너지를 지역사회와도 함께 나누고자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이번 성금이 청양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팬클럽 차원에서 청양군에 처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배부해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물품 및 성금 기부 문의는 청양군 통합돌봄과 희망복지팀 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로 하면 된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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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양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확대 추진
청양군, 청양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확대 추진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양사랑상품권 가맹점 특별 등록 기간을 운영, 상품권 활용 인프라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사업 선정 평가에서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인프라와 순환 경제 체계 구축의 차별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가맹점 등록 확대 △순환형 후캐시백 제도 도입을 중점 과제로 추진한다.
가맹점 등록 기준은 청양군 관내 소재, 매출액 30억원 이하 업소로 오는 10월 10일까지 읍·면별 홍보와 신규 가맹을 집중 추진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관련 조례 개정도 병행한다.
또한 행정 지원 강화를 위해 읍·면사무소에 등록 시스템 권한을 부여하고 필요 시 직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관내 총 2,384개소 업소 중 미가맹점 1,021개소를 대상으로 개별 유선 안내, 일괄 문자 발송, 현장 방문 안내를 통해 가맹 확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가맹 신청은 군 사회적경제과와 10개 읍·면사무소 등 총 11개소에서 가능하며 사업주 본인뿐 아니라 피고용자도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청양사랑상품권 가맹점 확대는 지역 내 소비 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운영 인프라 확충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사업 평가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활성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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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내년도 학술연구용역 과제 심의, 군정 미래 준비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추진할 학술연구용역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청양군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는 윤여권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군의회 의원과 학계 교수, 연구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돼 전문성과 객관성을 한층 강화했다.
학술연구용역은 군정 현안 해결과 정책 수립을 위한 전문적 자문을 제공하는 연구 사업으로 심의회에서는 연구 과제의 필요성과 구체성, 타당성을 사전에 면밀히 검토해 향후 군정 주요 현안을 효과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사회적경제 활성화 중장기 계획 △스포츠마케팅 부가가치 향상 △푸드플랜 거버넌스 활성화 및 먹거리 위원회 관리 등 총 8건의 안건이 심의됐다.
이번에 논의된 안건들은 청양군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복지·경제·문화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핵심 사업들로 군의 정책을 보다 고도화하고 효과를 증폭시키기 위한 실행 과제들이다.
특히 지방소멸 대응, 사회적경제 육성, 생활체육 기반 확대,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등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주제들이 다수 포함돼있다.
심의 과정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은 향후 과업 수행에 충실히 반영되며 정책 수립을 위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윤여권 위원장은 “이번 심의회에서 논의된 안건은 군의 현안 해결과 미래 전략 수립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위원회의 심의 기능을 강화해 정책연구의 실효성을 높이고 군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은 앞으로 관련 조례와 체계를 정비하고 심의 기능을 확대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정책 연구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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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학생 관리를 위한 ‘급성 알레르기 반응 응급관리 연수’ 개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교육청 위탁기관인 세종학생건강센터는 22일에 도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강당에서 보건교사 122명을 대상으로 ‘2025 급성 알레르기 반응 응급관리 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김민지 교수가 강사로 나서 급성 알레르기 반응과 아나필락시스 이해 및 대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식품 알레르기의 주요 원인과 치료 △학교 현장에서의 식품 알레르기 관리 △아나필락시스 대응과 주의사항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에피네프린 자가주사 실습을 포함해 실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운영되어 보건교사들의 현장 대응 능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학생건강센터 김유미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학교 현장에서 아나필락시스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학생 건강을 위해 늘 학교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보건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과 세종학생건강센터는 지난 6월 11일 제2형 당뇨 학생의학부모 특강을 시작으로 학부모 교육 이어오고 있으며 오는 9월 30일에는 세종충남대병원 도담홀에서 ‘자녀의 성장과 성조숙증 바로 알기’ 특강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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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진로교육원, 특수교육 대상학생, 꿈과 미래 설계하는 진로 체험의 장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특수교육 대상학생을 위한 맞춤형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로교육원은 ‘모두가 특별해지는 진로교육’ 이라는 비전 아래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기 위해 지난 해 참여한 학교 교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특수교육지원센터와 협의를 거쳐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학생들의 선호도, 참여도, 장애 유형, 요구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손끝 공예실, 표현활동실 등 5개 체험실에서 5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46개 학교에서 특수교육 대상학생 275명이 참여하며 특수교사와 특수교육실무사 133명이 학생들의 활동을 지원한다.
체험 방식은 학교급별로 차별화해 운영되며초등학생은 23일과 26일에 기본 이동형 방식으로중학생은 25일 오전과 오후 심화 집중형 방식으로 운영한다.
또한 세종누리학교는 22일 세종이음학교는 24일에 각각 참여한다.
아울러 진로교육원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이동을 위해 초·중·특수학교에 버스를 지원하는 등 세심하게 살펴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문민식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종의 모든 학생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해 설계하고 꿈에 도전하는 힘을 키워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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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부 베스트셀러 동화 ‘강아지똥’, 서천군 문예의전당서 무대에 오른다
100만부 베스트셀러 동화 ‘강아지똥’, 서천군 문예의전당서 무대에 오른다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5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어린이 연극 ‘강아지똥’ 이 오는 10월 17일 서천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공연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전 10시 30분, 오후 4시 30분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역 어린이들에게 깊은 감동과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연극 ‘강아지똥’은 국내 창작 그림책 최초로 100만부 판매를 돌파한 권정생 작가의 동명 원작을 바탕으로 극단 ‘모시는사람들’ 이 무대화한 작품이다.
1969년 아동문학상 수상작이자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원작 동화는, 버려졌던 강아지똥이 민들레의 거름이 되어 생명을 피워내는 과정을 통해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없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
2001년 초연 이후 24년째 공연을 이어오고 있는 ‘강아지똥’은 한국을 비롯해 일본, 영국, 케냐, 싱가포르, 인도 등 6개국 180여개 극장에서 무대에 올랐으며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 관객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2024년에는 세계 최대 공연예술축제인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아시안 아츠 어워즈 최우수 공연상’을 수상하며 한국 어린이 연극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
이번 서천 공연에서는 한국 골목길 사계를 배경으로 한 무대에 동화 속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관객과 호흡한다.
특히 2022년 새롭게 추가된 대형 병아리 인형과 감나무잎 캐릭터는 강아지똥의 희생과 성장을 더욱 섬세하게 표현하며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공연 당일 로비에서는 민들레 포토존, 강아지똥·참새·흰둥이 캐릭터 장신대, 故 권정생 작가 대역 배우와의 포토타임, 클레이 공작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어린이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강아지똥’의 관람료는 정가 1만원이나, 이번 공연에 한해 특별할인 가격인 1천원으로 제공되며 관람 가능 연령은 36개월 이상이다.
티켓 예매 및 관련 사항은 NOL티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온숙 문화체육과장은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우수 어린이 공연을 군민들께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많은 군민들이 서천문예의전당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감동적인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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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자살예방 캐릭터 조형물 설치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
서천군, 자살예방 캐릭터 조형물 설치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9월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자살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장항송림자연휴양림과 서면 춘장대해수욕장에 자살예방 캐릭터 벤치 조형물을 설치했다.
이번 조형물 설치는 충남자치경찰위원회가 주관한 ‘충남형 안전한 우리동네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됐으며 밝고 친근한 이미지의 충청남도 정신건강 캐릭터 ‘코음이’를 활용해 제작됐다.
설치된 조형물에는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다’라는 생명존중 메시지가 함께 배치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도록 했다.
조형물은 단순한 시설물을 넘어 주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달하는 지역의 상징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군은 이번 조형물 설치를 시작으로 자살률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CCTV 설치, 바닥 조명등, 자살예방 큐브형 안내판 등 다양한 생명존중 환경조성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자살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 “이번 조형물 설치를 계기로 자살예방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군민 모두가 서로의 안전망이 되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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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건소, 일반인 대상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18일 장항 송림동화 다목적실에서 일반 군민 및 공무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응급구조사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의 기본 원리와 실제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을 실습 중심으로 익혔다.
아울러 교육 현장에서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제도에 대한 안내도 병행되며 존엄한 죽음을 준비하는 ‘웰다잉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심폐소생술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직접 실습을 해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앞으로 위급한 상황이 생기더라도 주저하지 않고 도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심폐소생술은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 중 하나”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군민의 응급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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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추석 앞두고 ‘대한민국 새단장’ 대청소 추진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과 10월 말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대한민국 새단장’ 대청소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대청소는 집중호우 등으로 발생한 수해폐기물과 도심지·농촌지역에 방치된 쓰레기를 일제히 정리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10일간을 집중 청소주간으로 정하고 읍·면별 특색에 맞는 자체 청소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특히 새마을회, 주민자치위원회, 자원봉사단체, 지역 농축협 등 다양한 민간단체와 기업체가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행사인 ‘추석맞이 대청소’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서천읍 봄의마을 광장에서 진행된다.
약 100여명의 주민, 기업체, 기관·단체, 공무원이 함께 모여 대청소와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행사는 △집결 및 캠페인 전개 △청소요령 설명 △청소구역 분담과 청소용품 배부 △대청소 실시 순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에게는 쓰레기봉투, 마대, 장갑, 집게, 생수 등이 제공된다.
김기웅 군수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서천의 깨끗한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군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대청소를 추진한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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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 서천군 방문… “지속 가능한 발전 위한 협력 다짐”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청남도지사가 지난 22일 서천군을 방문해 민선 8기 도정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도·군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 8기 4년 차를 맞아 진행되는 시군 순회 일정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날 일정은 △언론인 간담회 △서천군민과의 대화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 개관식 △어울림 파크골프장 방문 순으로 진행됐다.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언론인 간담회에서는 서천 특화시장 재건축 추진 상황, 장항 국가습지 복원사업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김 지사는 “서천군이 해양환경과 생태자원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남은 임기 동안 주어진 책무를 다하며 도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서면 마량리 급경사지 위험지역 정비사업, △지방도 613호선 위험도로 선형개량공사, △장항항 주변 준설, △유부도 어항구 지정 등 주민들의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김 지사는 “현장의 목소리를 소중히 여기고 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결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오후에는 해양바이오 기업 육성을 위한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하고 향후 운영 계획을 보고받았다.
해당 센터는 시험·분석, 시제품 생산, 산학연 공동 연구개발, 홍보·마케팅 등 기업 활동 전 주기에 걸친 종합 지원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어울림 파크골프장을 방문해 생활체육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서천군의 체육 인프라 조성과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기웅 군수는 “서천군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첨단 산업과 친환경 사업을 균형 있게 추진 중”이라며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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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최신식 조사료 장비 도입으로 생산성과 효율성 대폭 향상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22일 마로면 임곡리에서 진미한우영농조합법인 주관으로 조사료 생산 장비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시연회를 가진 장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조사료 경영체 장비 지원사업’을 통해 구입 것으로 이번 시연회에는 최재형 군수와 지역 농가 등 25명이 참석해 최신 장비의 성능을 직접 확인했다.
진미한우영농조합법인은 그동안 장비 부족과 기존 베일러의 낮은 성능으로 작업 지연을 겪어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총사업비 1억 7550만원을 투입, 최신형 옥수수 수확용 베일러를 도입했다.
이번 장비는 예취·세절·네트 결속·필름 래핑을 연속 처리할 수 있어 작업 시간이 혁신적으로 단축되고 절단 품질을 크게 향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영농조합법인은 이를 기반으로 국내산 조사료의 균일한 품질과 안정적 물량 확보는 물론, 하계 조사료 재배면적을 현재 38ha에서 2030년까지 95ha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재형 군수는 “이번 시연회는 지역 축산농가의 가장 큰 애로사항 중 하나인 조 사료 문제를 해결할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최신 장비와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조사료 자급률을 끌어올려 안정적인 축산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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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9월 27일 ‘2025 비건페스티벌 in 괴산’ 개최
괴산군, 9월 27일 ‘2025 비건페스티벌 in 괴산’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오는 2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2025 비건페스티벌 in 괴산’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괴산군이 주최하고 푸드테크운영협의회가 후원하며 ‘환경을 살리는 채소 한 끼, 최소 한 끼’를 주제로 채식문화 확산과 환경보호 실천, 푸드테크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페스티벌에서는 △채식 시식 부스 12곳 △체험 프로그램 6종을 무료로 운영하며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전문 셰프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한다.
또한 환경과 식습관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비건 토크쇼도 마련돼, 식품 전문가 및 환경 활동가들과 함께 채식이 지닌 건강·환경적 가치를 되짚는 시간도 진행된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는 푸드테크 기업도 참여해 △대체 단백질 △지속가능 식품 개발 △스마트 농업 기술 등 첨단 식품기술을 소개한다.
채식문화와 미래 식품산업이 어떻게 결합될 수 있는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행사를 단순한 체험 행사를 넘어, 생활 속 실천이 가능한 친환경 축제로 운영할 방침이다.
행사 참여자들에게는 텀블러와 개인 식기 지참을 권장하며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이 밖에 분리배출 체험, 제로웨이스트 홍보부스, 친환경 농산물 전시도 함께 마련돼 관람객들의 친환경 인식을 높일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비건페스티벌은 채식문화 홍보를 넘어 환경보호와 푸드테크 산업까지 포괄하는 융합형 축제로 기획했다”며 “지속가능한 먹거리와 미래 식품 기술을 조명해 괴산군이 친환경 농업과 혁신 식품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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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22일부터 시작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자영업자 매출 확대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을 22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급대상은 가구합산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전 군민으로 2025년 6월 부과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이 가구원 수별·유형별 기준액 이하일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2024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원을 초과한 가구는 건강보험료와 관계없이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 여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카드사 홈페이지, 행정복지센터, 은행 영업점에서 확인 가능하다.
2차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카드, 선불카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신청은 카드사 및 괴산사랑카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함께, 11개 읍·면사무소를 통한 오프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신청 시작 첫 주에는 1차와 동일하게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출생연도 끝자리별 신청 요일은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이며 이후에는 요일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이 경우 대리인의 신분증, 위임장, 대상자와의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송인헌 군수는 “소비쿠폰이 조속히 사용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신청부터 사용까지 군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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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괴산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참가팀 모집
괴산군, ‘괴산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참가팀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오는 28일까지 ‘괴산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북 일단 살아보기’ 사업 일환으로 괴산의 체류형 관광을 육성해 생활 인구를 늘리고 지역 내 숨겨진 관광명소를 발굴,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하반기 10개 팀을 선정해 머무는 동안 △숙박비 △체험비 △여행자보험 등 체류비용을 실비 지원한다.
참가팀은 10월 1일부터 11월 말 사이 자유롭게 여행을 마친 뒤, 자신의 SNS에 여행 후기를 게시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여행계획서의 충실성, 홍보 방법의 구체성 등을 평가해 참가팀을 선정하며 여행작가·블로거·유튜버 등 홍보 역량이 뛰어난 참가자를 우대할 방침이다.
충북 외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가족 단위 참여자의 경우 보호자를 동반한 만 19세 미만의 자녀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외국인의 경우 외국인 등록증으로 타시도 거주지가 확인되거나 여행 비자를 소지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 희망팀은 괴산군청 문화체육관광과 관광정책팀으로 문의하거나 신청서 여행계획서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및 서약서를 이메일 통해 제출하면 된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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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예산군 농협,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교차 기부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괴산군 농협지부와 지역 농축협이 충남 예산군 농협지부 및 지역 농축협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교차 기부에 동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송인헌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은 예산군청을 방문해 상호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부에는 괴산군 농축협 임직원 174명이 참여해 예산군에 1,740만원을 기부했으며 예산군 농축협 임직원 240명은 괴산군에 2,451만원을 기부했다.
송인헌 군수는 “농축협은 그동안 농업·농촌 발전을 이끌어 온 든든한 동반자”며 “이번 기부가 두 지역 간 경제적·사회적 연계를 강화하고 나아가 기부문화 확산의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협력 관계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액 공제 혜택과 함께 해당 지역 특산물 등 답례품이 제공된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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