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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실시
괴산군,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2일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관내 전역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괴산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군청 및 각 읍·면 소속 공무원과 지역 단체 회원 등 약 2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괴산읍 및 각 읍면 주요 도로변, 하천 주변 등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담배꽁초 등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괴산군은 단순한 청소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확산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주석 괴산군 환경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사회 전반에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청정괴산’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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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충북교육의 밝은 미래를 함께 열어가길”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2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최근 직업계고 학생들이 전국단위 대회에서 거둔 성과를 격려하고 철저한 국정감사 준비와 새 정부 국정과제를 적극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충북의 직업계고 학생들의 전국단위 대회에서 역량을 뽐내고 있다며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는 전국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으며 전국영농학생축제에서는 역대 최대의 메달을 획득했다면서 학생들의 땀과 열정·지도해준 선생님들·세심한 부서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일부터 광주에서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열리는데 늦은 밤까지 훈련에 매진한 학생들의 노력이 경쟁이 아닌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펼치는 축제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곧 다가올 국정감사·행정감사와 관련해 철저한 준비를 부탁하며 감사는 부담스러운 자리가 아닌 충북교육 정책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이자, 교육가족과 소통하는 중요한 통로이며 투명성과 효율성에 대해 검증받는 기회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계기가 되도록 모든 부서가 한마음으로 협력해 주기를 당부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지난주 발표된 새 정부 국정과제와 관련해 우리 충북교육이 지향하는 방향과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며 각 부서가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에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적극 반영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어 이는 우리 교육청이 이미 추진하는 정책이 추진력을 높이고 예산과 인력의 효율적인 활용을 가능하게 해줄 것이라며 우리 지역의 특성과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주말부터 6박 8일간 덴마크와 네덜란드 국외 정책연수를 통해 충북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고 현장에서 배운 것을 실력다짐 충북교육과 연계해 더 나은 정책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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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1,303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충주시, 1,303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미래 먹거리 산업을 선점하기 위해 공격적인 투자유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충청북도와 충주시는 22일 충주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휴바이오제약 및 ㈜글로벌바이오매스에너지, 2개기업과 총 1,303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김낙우 충주시의회 의장, 두 기업 대표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해 지역 바이오·친환경 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대감을 함께 나눴다.
㈜휴바이오제약은 완제의약품 제조공장을 동충주 산단에 신설한다.
이번 투자를 통해 총 500억원을 투입, 최신 GMP 기준을 충족하는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12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휴바이오제약은 충주를 바이오·제약 생산 거점으로 삼아 글로벌 의약품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글로벌바이오매스에너지는 바이오차와 목초액을 생산하는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803억원을 투자해 첨단 바이오매스 처리시설을 새로 건립한다.
이 공장은 연간 대규모 바이오차 생산과 목초액 부산물 재활용을 통해 순환경제 실현에 기여하고 약 60명의 신규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바이오와 친환경 에너지 산업은 충주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라며 “신규 공장을 설립하는 두 기업이 지역경제를 이끄는 핵심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행정·인허가 지원과 인력 확보를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는 바이오·식품·소재·첨단기술·친환경 에너지 등 미래 유망 산업을 중심으로 전략적 투자유치를 확대해, 중부권 핵심 산업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다져가고 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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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2025’ 개최 D-2 앞으로…안전한 축제 준비 완료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현장점검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한 시와 천안문화재단 등 축제 관계자 130여명은 축제 개최 장소인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을 둘러보며 실행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보완 사항을 논의했다.
관계자들은 행사 동선과 축제시설 배치현황, 안전관리·의료반 운영계획, 교통종합대책, 불법행위 단속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축제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파 밀집도 완화를 위한 조치 사항, 안전관리 요원 적정 배치 여부 등의 준비상황을 살폈다.
시는 현장점검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축제 개최 전까지 해소되도록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며 합동 상황실을 운영해 안전사고에 대비할 예정이다.
축제기간 관람객 편의와 원활한 축제 진행을 위해 통역, 교통통제, 질서유지, 환경정화 등 8개 분야에서 자원봉사자 1,435명이 활동하며 모유수유실, 휠체어와 유모차 대여소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다양한 먹을거리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존을 운영하고 축제 기간에 무료 셔틀버스를 3개 코스, 10~15분 간격으로 운행해 관람객의 축제장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다.
또 시는 24일 축제 개막일 비 소식이 예보됨에 따라 우천 시 안전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춤축제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시 일대에서 열린다.
‘도전과 창조정신이 어우러진 춤’ 이란 컨셉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국춤경연대회, 국제춤대회, 거리댄스퍼레이드,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 전국댄스스포츠선수권대회 등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올해 처음으로 대한민국무용대상 경연과 전국댄스스포츠선수권대회를 새롭게 추가해 축제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다.
천안 레트로파티, DANCEFLEX : EDM 흥 나잇, 펌프잇업 월드 챔피언쉽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2025~2026 천안방문의 해’를 맞아 축제기간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를 운영해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시의 관광 명소 등을 안내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축제를 찾아주신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축제 준비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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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과 공간이 공존하는 도시, 철거보다 상생”
“기억과 공간이 공존하는 도시, 철거보다 상생”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22일 "도시 역사와 시민의 추억이 담긴 공간을 단순히 철거하기보다는 재생과 활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하며‘한밭야구장 철거 여부’의 신중한 검토를 지시했다.
그러면서 한밭야구장을 포함한 인근 부지를 활용해 대규모 시민 축제나 공연, 플리마켓 등 다목적 복합 문화공간으로의 전환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이날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60년 넘은 야구장 하나에도 시민의 추억이 담겨 있고 도시의 스포츠 문화와 역사가 축적돼 있다”며“단순히 낡았다고 철거하는 접근은 지양하고 보존·활용을 통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먼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시공간의 파괴적 정비가 아닌 역사적 맥락을 고려한 재생과 활용 중심의 공간계획 주문이다.
실제 한밭야구장 외곽과 신축 야구장 사이에는 공터와 녹지가 혼합돼 있어, 시민 참여형 행사 개최에 적합한 입지로 평가된다.
다만 잔디 훼손 등 관리 비용에 대한 우려도 있어, 행사 규모 조정 및 사전 보호 조치 등의 방안이 함께 검토될 예정이다.
이 시장은“시민 공간은 철거와 신축만이 해답이 아니다.
남겨진 공간을 어떻게 다시 살릴지 고민하는 것이 진짜 행정의 역할”이라며“대전시의 역사가 있는 건축물 활용도 중요하기에 직접 현장을 보면서 좋은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추석 명절 대비 시민 생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대전시는 세분화된 종합대책반을 통해 추석 연휴 기간 시민 불편 최소화 및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전통시장, 산책로 하천변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중심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하며 5개 자치구와 함께 싱크홀 등의 도로 및 자전거길 정비도 병행할 예정이다.
노인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서도 △추석 명절 전·후 2회 이상 안전확인 및 고독사 위험 어르신 특별관리 △응급기관 연계 등 비상체계 확보 및 디지털돌봄시스템 상시 모니터링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연계 밀키트 도시락 등 후원물품 지원 등으로 건강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 시장은“도시는 하나하나의 작은 공간과 정책이 시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준다”며“안전, 편의, 문화, 도시개발 등 모든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자전거길 포장 하나, 좁은 도로 하나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직접 현장을 점검하며 주인의식을 갖고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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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떠나는 충남 서부내륙권 여행, 소모임 앱과 즐기는 특별 이벤트”
“함께 떠나는 충남 서부내륙권 여행, 소모임 앱과 즐기는 특별 이벤트”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남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최대 커뮤니티 플랫폼 ‘소모임’과 손잡고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향과 관심사 기반의 여행 모임을 통해 관광객을 유도하는 새로운 시도로 충남 서부내륙권 8개 시·군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벤트는 소모임 앱에서 여행 모임을 결성하고 지정된 충남 서부내륙권 관광 코스를 방문해 인증하면 리워드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착순 300명에게는 1인당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되며 참가자들의 SNS 후기 게시를 통해 온라인 확산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참가자가 체험할 수 있는 여행 코스는 △시나브로치유길, △비단가람온길, △근대문화유산 배움코스, △성지혜윰길 등 4개 테마로 구성됐다.
각 코스는 문화·역사·치유 자원을 아우르며 소규모 단위 여행객에게 특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소모임 앱 상단 배너 노출, 재단 공식 SNS 및 충남서부내륙여행 전용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전국 단위로 홍보된다.
소모임 플랫폼이 보유한 500만 이용자와 주간 14,000여 개의 정기 모임 활동을 활용해 충남 서부내륙권 관광정보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송혜민 관광산업팀장은 “개인화된 여행과 소규모 모임을 선호하는 MZ세대의 트렌드에 맞춘 사업”이라며 “참여자들이 직접 여행 콘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하면서 충남 서부내륙권의 매력을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은 충남 내륙 8개 시·군의 관광 자원을 연계해 권역 단위 관광상품을 개발·홍보하는 광역 프로젝트다.
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발굴·확산하며 충남 서부내륙권을 대표 내륙 관광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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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충청남도 드론 페스타, ‘역대급 인파’ 속 성황리 폐막
2025 충청남도 드론 페스타, ‘역대급 인파’ 속 성황리 폐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지난 20일 충남도청 일원에서 열린 ‘2025 충청남도 드론 페스타’ 가 누적 관람객 1만여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드론스포츠 대회, 12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은 대규모 드론라이트쇼, 30여 종의 드론 전시·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세계 챔피언과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가한 드론스포츠대회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대회 결과, 드론 레이싱 종목은 디지털 시네후프와 FPV 슈퍼볼 레이스 부문 1위는 김민찬 선수, 아날로그 드론레이싱 부문 1위는 한영기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드론농구 종목은 유소년 부문 1위는 강동청소년C팀, 비기너 부문 1위는 팀실론팀, 마스터 부문 1위는 SPIN-X팀이 각각 차지했다.
무인헬리콥터 조종경진대회 중급부문 1위는 심주영 선수, 고급부문 1위는 Kan poono선수가, 핸드런치 글라이더 조종경진대회 1위는 박건호 선수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던 1200대의 드론 라이트쇼는 여태껏 보지 못했던 디자인으로 관람객들의 감탄을 자아냈으며 인기가수 버즈와 박민수의 공연은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수많은 인파가 몰렸지만, 주최 측의 철저한 안전 관리와 관람객들의 협조 덕분에 행사는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임택빈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페스타를 통해 드론이 단순한 취미를 넘어 미래를 바꿀 핵심 기술임을 알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드론 산업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된 이번 페스타는 충남도가 드론 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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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조선왕조 가봉태실 국제학술대회 개최
충남도, 조선왕조 가봉태실 국제학술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오는 9월 25일 청주 오송 C&V센터에서 ‘조선왕조 가봉태실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과제와 추진 전략’ 이라는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충청남도, 충청북도, 경상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각 도가 출연한 국가유산 분야 연구기관이 공동 주관한다.
태실은 조선왕실이 자손의 탄생을 기념해 전국 각지에 조성됐다.
조선 왕실에서는 왕자와 공주가 태어나면 적절한 시점과 장소를 정해 탯줄을 산봉우리에 묻었으며 이후 그 아이가 국왕으로 즉위하면 태실 주변을 석물로 단장했다.
이를 가봉태실이라 하며 태실은 생명의 신성성과 국가적 정통성을 상징하는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그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큼. 도내 태실 유적으로는 서산 명종대왕 태실 및 비, 금산 태조대왕 태실, 부여 선조대왕 태실비, 공주 숙종대왕 태실비 등이 국가 및 충청남도에 의해 지정·보호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2023년 서울, 2024년 경북 영천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국제학술대회다.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조선왕조 가봉태실 7개소를 연속유산으로 삼아, 이를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실질적인 추진 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9월 25일 열리는 학술대회는 최재헌 건국대학교 세계유산학과 교수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주제의 연구 성과 발표가 이어진다.
다쿠미 츠타야 일본 종합연구대학원대학 교수가 ‘일본의 포의 매납 습속과 포의 매납 용기의 내용물 분석’, 태실 세계유산 등재 실무회가 ‘조선 왕실 가봉태실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성과와 향후 과제’, 김병완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 선임연구원이 ‘태실 석물의 진정성 확보를 위한 고증복원 방안’, 한승우 건국대학교 세계유산연구소 연구원이 ‘연속 유산의 비교 검토를 통한 태실 유산의 OUV 도출’, 이동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가 ‘조선왕조 가봉태실의 보존·관리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각 발표에 대한 전문가 토론을 통해 태실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논의할 계획이다.
학술대회 이튿날인 9월 26일에는 충청북도 유형문화유산 ‘보은 순조 태실’에 대한 현장답사도 진행된다.
이번 학술대회를 공동 주관하는 장기승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은“조선의 장태 문화와 태실은 왕실의 문화와 전통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산이며 생명의 탄생을 신성시하고 태반을 소중히 여기는 전통이 국가 제도로 이어져 수백 년에 걸쳐 전승된 세계적으로도 독창적인 사례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학술대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국가유산청에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를 신청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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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충청남도청과 함께 시·군 학교급식지원센터 합동점검에 나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9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충청남도와 함께 도내 13개 학교급식지원센터를 대상으로 하는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학교급식지원센터 식재료 보관과 취급시설의 위생상태 △취급자 개인위생 △운반위생 및 작업환경 △기구 세척·소독 관리 △식재료 안전성 검사 등 시·군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 전반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합동점검은 충남교육청과 충청남도가 함께 추진함으로써 각 기관간의 업무협업이라는 큰 의미도 포함되어 있으며 소통을 통해 긴밀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꼼꼼이 살펴 미비점과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개선될 수 있도록 해 식품안전성 확보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앞으로도 학교급식지원센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질 좋고 안전한 식재료 공급으로 건강한 학교급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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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 학생맞춤통합지원 2차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9월 22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도내 교감과 행정실장 980여명을 대상으로‘2025 학생맞춤통합지원 권역별 관리자 2차 역량 강화’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내년 3월 전면 시행을 앞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교감과 행정실장의 실천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청은 이날 1권역 연수를 시작으로 3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교육을 이어간다.
연수의 내용은 △2025년 학생맞춤통합지원 구축 방안 안내 △전문 강사 특강 △이끎학교 우수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 조직문화 변화의 핵심 역할을 맡은 교감과 행정실장의 실무 리더십을 강조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는 2022년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부서 간 분절적 지원을 넘어 연계·협력을 강화해 학생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 1월 제정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라 2026년 3월부터 전국 모든 교육기관에서 본격 시행된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은 복합적 어려움을 지닌 학생을 이른 시일에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모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는 지원 체계”며 “특히 교감과 행정실장은 사업 운영과 예산을 책임지는 조정위원으로서 리더십과 실천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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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합동 재난대비 인명구조 훈련 실시
민관합동 재난대비 인명구조 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해병대전우회 충남연합회와 실시한 민관합동 재난 대비 인명구조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 21일 부여 백마강 일원에서 부여군·부여군 의용소방대·해병대전우회 충남연합회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놀이 보트 전복 등 수상 인명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레펠 진입, 수중 탐색 등 구명보트와 잠수 장비를 활용한 익수자 구조 역량 및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실습을 통해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도는 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민관 협력체계를 점검함으로써 민간과 공공이 함께 호흡을 맞추는 재난대응 수준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정낙도 도 안전기획관은 “오늘 훈련을 통해 확인한 민관 대응 체계는 실제 재난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안전한 충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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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지역 특산물 활용 향토 요리 경연
충남 지역 특산물 활용 향토 요리 경연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향토 창작요리 개발 및 보급을 위해 개최한 ‘2025 전국요리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도와 청운대가 공동으로 지난 21일 ‘2025 계룡군문화축제’ 와 연계해 개최한 이번 대회에는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과 이응우 계룡시장, 정윤 청운대 총장, 경연팀, 관람객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일반인과 조리학과 학생 등 25팀은 지역 특산물을 주재료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자신만의 요리를 선보였다.
심사는 전문성을 갖춘 한식 대가와 조리 전문가, 맛 칼럼니스트 등 심사위원단이 맛과 창의성, 기술 등 다양한 요소를 평가했으며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순위를 결정했다.
대상 1팀에는 도지사 상장과 10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했으며 금상 2팀, 은상 3팀, 동상 5팀, 특별상 5팀에도 각각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도는 요리 경연 외에도 백년가게 및 노포맛집 등 다양한 요리를 소개하는 특별 전시와 지역 전통 떡 시식 및 도내 농산물 활용 추출 음료 무료 시음 등 풍성한 부대행사를 진행해 방문객의 눈과 입을 사로잡았다.
성만제 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경연대회에 출품된 모든 작품은 관내 외식업소 등에 무료로 요리법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새로운 요리들이 지역 외식업소에 활력소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건강하고 우수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오는 27일 열리는 ‘2025 당진 황토고구마축제’ 와 연계해 고구마·감자 등을 활용한 전국떡경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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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홍성방송통신고 ‘평생학습·진로지원’ 손잡다
충남도립대-홍성방송통신고 ‘평생학습·진로지원’ 손잡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와 홍성고등학교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가 손을 맞잡고 지역 인재 육성과 평생학습 지원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18일 홍성고등학교부설방송통신고에서 지역 교육 발전과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방송통신고 졸업생들은 충남도립대학교 자치행정학과에 꾸준히 진학해 사회복지사 2급 자격 과정을 이수하며 학업과 자격 취득을 이어왔다.
이러한 경험은 학생들에게 큰 만족을 줬고 지역사회 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성과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더 나아가 협력 관계를 체계적으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충남도립대학교는 방송통신고 졸업생들에게 대학 교육과정을 안내하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우수 졸업생을 발굴해 총장 표창을 수여함으로써 학업 성취를 독려하고 배움의 성과를 사회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양 기관은 보유한 시설과 자원, 정보를 공동으로 활용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육·학술 연구를 위한 인적 교류를 활성화해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양노열 기획홍보처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학생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방송통신고 졸업생들에게는 학습의 길을 넓히고 대학은 지역 인재를 품는 상생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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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국방 특화 클러스터’ 조성 본격화
계룡시, ‘국방 특화 클러스터’ 조성 본격화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국방 수도로 도약하기 위해 국방 특화 클러스터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전략은 국방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과 軍문화 세계화를 양대 축으로 삼아 산업·연구·관광·교통을 아우르는 종합 국방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표가 있다.
시는 △스마트 국방산업 기반 조성 △국방 분야 공공기관 유치 △軍문화 융복합 관광벨트 조성 △광역교통망 확충 등 4대 전략과 16개 세부 과제를 마련해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정책에 맞춰 국방기관 유치 활동도 강화되고 있다.
계룡시는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 본원 이전, 한국국방연구원 본원 이전, 국방전직교육원 중부교육센터 유치와 함께 국립의무사관학교 유치를 추진하며 하대실2지구 공공청사용지를 확보하는 등 사전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통해 국방 연구·교육기관 집적화를 실현해 명실상부한 국방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국방산업 연구개발 생태계 구축에도 박차를 가한다.
두마면 일원에 2025년부터 2031년까지 국방 첨단기술 특화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제2산업단지 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지능형센서 Spin-on 지원센터를 잇따라 건립해 국방산업 연구와 기업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거점을 만든다.
이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동시에 실현할 전망이다.
軍문화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 전략도 함께 추진된다.
국립군사미래박물관 건립, 2028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2026국제방위산업전시회, 2025 계룡방산전시회 개최를 통해 세계적인 軍문화 도시로 발돋움하고 K-국방컨벤션센터 건립으로 MICE 산업 거점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또한, 구 신도역 부활, 계룡역 환승센터 조성, 국도1호선 계룡대로 확장, 서울세종고속도로 계룡JCT 연결 등 교통망 확충을 병행해 산업·관광·교통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국방클러스터를 완성한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계룡시는 3軍 본부가 위치한 국방의 중심지라는 강점을 살려 국방기관 유치,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 軍문화 세계화, 교통망 확충을 아우르는 국방클러스터를 완성해 나가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계룡시를 힘찬 국방수도로 성장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안보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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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5회 계룡시장배 충남 생활체육 파크골프대회’ 개최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23일 계룡시 파크골프장에서 제5회 계룡시장배 충남 생활체육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계룡시가 주최하고 계룡시체육회와 계룡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건전한 여가 활동을 장려하고 파크골프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 간 친선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경기는 오전 8시부터 시작되며 충남 파크골프 동호인 등 총 430명이 참여해 36홀 스트로크 방식의 개인전과 18홀 포섬 방식의 단체전으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라며 "이번 대회가 단순한 경기를 넘어, 모든 참가자들이 함께 즐기며 서로를 격려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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