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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 가동
아산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 가동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종합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시는 지난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범수 아산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안전총괄과를 비롯한 재난 대응 유관 25개 부서장이 참석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준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회의는 1·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각 부서별 여름철 재난 대비 추진 상황과 대응 계획을 보고하고 2부에서는 지난 3월 열린 재난대응체계 개선 1차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한 추가 토의가 이뤄졌다.이날 회의에서는 △재난 대응 과정에서 예산 필요 시 선조치 후정산 원칙 정립 △민간 참여 확대 및 예산 지원 방안 마련 △수문·펌프장 낙뢰 발생 시 대응 매뉴얼 정비 △자원봉사자 상해보험 적용 누락 방지 △침수 도로 발생 시 우회도로 안내 강화 △기상특보 시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실시 간 상황 공유를 위한 비상근무 및 연락체계 강화 등이 중점 논의됐다.시는이 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김범수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재난 대응의 제1원칙은 인명피해 제로”며 “여름철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과하다 싶을 정도의 사전 준비와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지난해 수해 피해지역 복구공사도 우기 전 준공을 목표로 하되, 하자 없는 완공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한 지도·점검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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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보건소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6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열사병과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등 폭염으로 발생하는 온열질환 현황을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신속 대응하기 위한 제도다.시보건소는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아산충무병원, 현대병원과 협력해 감시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시보건소는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일수와 열대야 현상이 증가하면서 온열질환 위험도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온열질환자는 총 4460명으로 집계됐으며 추정 사망자는 29명에 달했다.특히 7월 말부터 8월 초 사이 전체 환자의 34.9%가 집중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전체 환자의 79.7%가 남성이었으며 50대 이상 중·장년층과 야외 작업 종사자에게서 발생 비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발생 장소는 실외가 실내보다 약 3.8배 많아 농작업과 건설현장 작업,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시는 감시체계 운영 기간 응급의료기관과 협조해 온열질환 발생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시보건소는 폭염 예방을 위해 △헐렁하고 밝은색 옷 착용 △양산·모자 활용 △규칙적인 수분 섭취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기온 및 폭염특보 수시 확인 등을 당부했다.최원경 시보건소장은 “폭염은 누구에게나 위험할 수 있지만 특히 어르신과 야외근로자 등 취약계층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며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등 건강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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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민 재능기부 활용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운영
아산시, 시민 재능기부 활용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운영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오는 29일부터 시민 재능기부를 활용한 어린이 대상 ‘재능나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보드게임으로 키우는 컴퓨팅 사고력’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의 인적 자원을 활용해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이번 과정은 시민 강사 이일령 씨의 재능기부로 진행돼 지역 내 지식 공유와 공동체 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프로그램은 보드게임을 활용해 알고리즘 이해와 추상화 능력, 절차적 문제 해결력 등 핵심 컴퓨팅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 또래 친구들과 협력하며 팀워크 기반의 의사소통 능력과 실전 문제 해결 역량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수업은 오는 29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된다.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이며 장소는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 1층 프로그램실이다.최경화 아산시립도서관장은 “시민의 재능 나눔이 아이들에게는 배움의 즐거움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따뜻한 문화 공유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도서관이 함께 성장하는 참여형 문화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참가 신청은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사회적 배려대상자는 오는 19~20일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일반 신청은 21일 오전 10시부터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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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농업기술센터, 영농철 안전사용 캠페인 전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영농철 안전사용 캠페인 전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5월한 달간 ‘점검은 기본, 안전은 필수, 절감은 실천’을 주제로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업기계 안전사용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농업인과 농업기계 안전전문관이 함께 참여해 농업기계 점검·관리요령과 도로·야간주행 안전수칙 등을 교육하고 안전의식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벌인다.농업기술센터는 매월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임대 농업기계의 올바른 사용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또 자체 강사를 활용한 기종별 전문 실습교육과 임대 시 안전사용 교육, 안전용품 지급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특히 농업기계 도로주행과 야간주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경고판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시는 최근 4년간 경운기와 트랙터 등 농업기계 3천367대에 경고판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농업기계 교통사고 예방과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관련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농업인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농업기계 안전교육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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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 행복아산 시민아카데미 특강’ 개최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6일 오후 7시 아산시 평생학습관 아산아트홀에서 ‘2026 행복아산 시민아카데미’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대한민국 최초의 범죄 프로파일러로 알려진 범죄심리 전문가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한국사회에서 정의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진행한다.표 전 교수는 경찰 재직 당시 강력범죄 수사와 범죄행동분석 분야에서 활동하며 국내 범죄 프로파일링 기법 발전에 기여했으며 이후 교수와 방송 활동 등을 통해 범죄 예방과 사회적 안전에 대한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해 온 범죄심리 전문가다.이번 강연에서는 다양한 사건 현장에서 마주한 인간의 본성과 한국 사회의 부조리, 그리고 사회 구성원들이 지켜야 할 정의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강연에 앞서 시민강사 권영익 씨가 ‘인생이모작’을 주제로 약 15분간 ‘시민강연 36.5’를 진행한다.시는 퇴직 이후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공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행복아산 시민아카데미’는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시민강사가 참여하는 열린 학습 프로그램으로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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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공무원노조-아산경찰서 직협, 어르신 위문 ‘따뜻한 연대’
아산시공무원노조-아산경찰서 직협, 어르신 위문 ‘따뜻한 연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공무원 노동조합과 아산경찰서 직장협의회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합동 나눔 활동을 펼쳤다.아공노와 아산경찰서 직협은 지난 11일 배방읍 소재 노인요양시설 배방효담실버케어스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연대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이 추진하는 ‘경계 없는 지역연대’ 2호 사업으로 마련됐다.앞서 1호 사업을 진행했던 아산시공무원노조는 이번에는 아산경찰서 직장협의회와 함께 참여해 행정과 치안 분야 공공기관 간 협력 모델을 이어갔다.이날 양 기관 관계자들은 시설에 입소한 어르신들을 위해 생활용품과 화장지, 과일 등을 전달하고 현장에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도 전했다.또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어버이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은숙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아산경찰서 직장협의회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 이웃을 살피며 공직자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구철호 아산경찰서 직장협의회장도 “아산시 행정과 치안을 담당하는 두 기관이 함께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연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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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300포기 담은 이웃사랑”…아산시 염치읍, 여름김치 나눔
“배추 300포기 담은 이웃사랑”…아산시 염치읍, 여름김치 나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염치읍행복키움추진단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여름김치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단장인 강명구 씨가 직접 재배한 배추 300포기를 단원들과 함께 수확하면서 시작됐으며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농산물 후원도 더해져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12일에는 단원들이 함께 모여 여름 겉절이와 물김치를 정성껏 담그며 구슬땀을 흘렸다.완성된 김치는 13일 염치읍 관내 취약계층 156가구와 한부모가족 14가구 등 총 170가구에 전달됐다.단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는 한편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이번 나눔은 정기 물품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독거 어르신 대상 두유 지원과 염치 한우거리 식당 8곳의 갈비탕 후원, 아산시기초푸드뱅크 지원 물품 등도 함께 전달됐다.강명구 염치읍행복키움추진단장은 “직접 키운 배추와 주민들의 마음이 담긴 농산물로 정성껏 김치를 준비했다”며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심용근 염치읍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함께해주신 행복키움추진단과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염치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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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5동, 일회용품 사용 중단 ‘다회용품 전면 전환’
아산시 온양5동, 일회용품 사용 중단 ‘다회용품 전면 전환’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가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청사 내 일회용품 사용을 전면 중단하고 다회용품 사용을 확대한다.이에 따라 온양5동 청사 내에서는 다회용 컵과 식기류 사용이 전면 도입되며 직원뿐 아니라 방문 민원인까지 자연스럽게 친환경 생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개인 텀블러 사용 문화 정착을 유도한다.또 1·2층 정수기에는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기를 비치하고 2층 무인카페에서는 텀블러 이용 활성화를 위한 ‘양심 할인쿠폰’ 이벤트를 운영한다.텀블러를 사용할 경우 쿠폰 북에 이용 확인 도장을 적립하고 10회 이용 시 음료 가격의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주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온양5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일회용 폐기물 감축은 물론 주민들의 환경 인식 개선과 친환경 생활 실천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경일 온양5동장은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주민들과 함께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마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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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둔포면 이장협의회 봄맞이 대청소
아산시 둔포면 이장협의회 봄맞이 대청소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둔포면이장협의회는 지난 13일 둔포면 시가지 일대에서 ‘살기 좋은 Clean 둔포 만들기’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이날 활동에는 각 마을 이장 50여명이 참여해 도로변과 골목길 등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개선에 나섰다.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원룸 및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쓰레기 투기 금지 안내와 생활쓰레기 배출 방법 홍보 등 올바른 배출문화 정착을 위한 계도활동도 함께 진행됐다.하재화 둔포면 이장협의회장은 “깨끗한 둔포면 조성을 위해 많은 이장들이 적극 참여해 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고 다시 찾고 싶은 둔포면을 만들기 위해 이장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모완 둔포면장은 “지역 환경정비에 힘써주신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깨끗하고 쾌적한 둔포면 조성을 위한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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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 위기가구 발굴 역량 강화
아산시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 위기가구 발굴 역량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염치읍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3일 염치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진단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 및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조기 발견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한 이번 교육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교육영상을 활용해 ‘우리동네 위기가구 지킴이, 인적안전망’을 주제로 진행됐다.교육에서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조기 발견의 중요성이 공유됐다.특히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문제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웃의 관심과 안부 확인이 위기가구 발굴의 핵심 역할을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추진단원들은 실제 활동 과정에서 필요한 인적안전망 역할과 책임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또 정기회의에서는 여름김치 나눔사업 추진 현황과 분과 구성·운영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됐다.물품 나눔 활동 시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활동의 중요성도 재차 공유됐다.강명구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장은 “행복키움추진단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심용근 염치읍장은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추진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염치읍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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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태안읍 상옥리서 산사태 위험지역 주민대피 훈련 실시
태안군, 태안읍 상옥리서 산사태 위험지역 주민대피 훈련 실시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피해를 막기 위한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군은 지난 13일 태안읍 상옥리 일원 산사태 취약지역에서 군 관계자와 태안경찰서·태안소방서 산림재난대응단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극한호우 산사태위험지역 주민대피 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실제 산사태 경보 발령 상황을 가정해 산사태 예보 발령부터 주민 상황전파, 대피명령, 대피 유도 및 주민 대피소 이동까지 실제 재난 상황에 준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특히 극한호우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해 대피소 위치와 이동 경로를 직접 확인하는 등 실전형 훈련으로 운영돼 주민들의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군은 매년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과 주민 비상연락망 정비, 대피체계 구축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주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면서 산사태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 훈련과 철저한 대응체계 구축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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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111만명 돌파, 군민과 함께 만든 성과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111만명 돌파, 군민과 함께 만든 성과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과 충청남도가 공동 주최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가 개최 18일째를 맞아 꾸준한 관람객 증가 속에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군에 따르면, 5월 12일 기준 누적 관람객이 111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휴일에는 하루 10만명 이상이 박람회장을 찾고 있으며 가족 단위 관람객과 중장년층, 단체 방문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군은 안정적인 박람회 운영을 위해 행정, 유관기관, 경호, 진행, 자원봉사, 환경정비, 교통·주차 등 다양한 분야에 평일 400여명, 휴일 450여명의 인력을 투입하고 있다.특히 원예치유박람회 범군민지원협의회는 종합상황실에 별도 사무실을 마련해 회장과 사무국장이 상주하며 박람회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지원하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협의회를 통해 새마을운동,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등 지역 주요 사회단체 회원 114명이 행사 진행 요원으로 참여해 박람회 운영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다.태안군자원봉사센터도 매일 60~70명의 자원봉사자를 투입해 행사장 안내, 휠체어·유모차 대여 등 관람객 편의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자원봉사자들의 밝은 미소와 친절한 응대는 ‘다시 찾고 싶은 태안’ 이미지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이처럼 범군민지원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 사회단체들의 자발적 참여가 이어지며 ‘군민이 만들어가는 박람회’의 모습이 자리잡은 가운데, 군과 협의회는 박람회장을 매년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충남도에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남은 기간 동안 지원협의회와 함께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충남도와 긴밀히 소통하며 박람회장을 지속적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적극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오는 24일까지 개최되며 세계 최초로 원예와 치유를 접목한 박람회로서 태안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원예·산림·해양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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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결혼이민자 자립 돕는 ‘오늘 그리고 네일’ 본격 운영
태안군, 결혼이민자 자립 돕는 ‘오늘 그리고 네일’ 본격 운영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 가족센터가 5월 13일부터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네일아트 기초 교육 프로그램 ‘오늘 그리고 네일’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결혼이민자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군이 추진하는 맞춤형 복지 시책의 일환으로 전문 기술 교육을 제공해 이들의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사회 정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손톱 관리 방법부터 간단한 아트 기술과 실무 실습까지 네일아트 전반에 걸친 기초 과정을 포함하며 참여자들이 실제 취업이나 창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습득에 집중됐다.교육은 5월 13일부터 7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태안군 가족센터 3층 다채움실에서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전 과정을 이수한 후 지역 사회를 위한 재능기부 봉사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전문 인력으로 성장해 경제적 자립의 토대를 다지는 것은 물론 사회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당당히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신청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인 이번 교육이 결혼이민자들의 성공적인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실무에 강한 다양한 자립 지원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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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역 우수 농·특산물 알린다…대전서 홍보판매전 개최
홍성군, 지역 우수 농·특산물 알린다…대전서 홍보판매전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해 오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대전 파머스 161 서남부점에서 ‘홍성군 농특산물 홍보·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홍성마늘을 비롯해 관내 6개 업체가 참여해 홍성군을 대표하는 다양한 농·특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품질 좋은 지역 먹거리를 소개하고 참여 업체에는 신규 소비자 확보와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홍보·판매전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업체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판촉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지역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를 위해 직거래 행사와 온라인 홍보 지원 등 다양한 마케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 ‘마을누림’거리예술가 공개 모집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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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 ‘마을누림’ 거리예술가 공개 모집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 ‘마을누림’ 거리예술가 공개 모집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마을누림’의 일환으로 홍성군 주요 관광지와 생활권 문화공간에서 활동할 거리예술가를 공개 모집한다.‘마을누림’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 전역을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확장해 주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버스킹 공연과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는 기존 공연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펀딩과 연계한 확장형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새롭게 도입한다.이번 모집은 ‘버스커’ 와 ‘기획자’두 유형으로 진행된다.버스커 유형은 주요 관광지와 생활권 공간에서 거리예술 공연을 선보일 예술가를 모집하며 기획자 유형은 펀딩과 연계한 공연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기획자를 대상으로 한다.선발 규모는 버스커 20팀, 기획자 10팀 등 총 30팀이다.버스커 유형은 연 3회의 공연 기회를 제공하며 팀 구성 인원에 따라 회당 50만원에서 최대 180만원까지 지원한다.기획자 유형은 행사 운영 비 100만원과 함께 펀딩 달성 규모에 따라 최대 150만원의 성과연계지원금을 추가 지원한다.접수 기간은 오는 5월 29일 오후 1시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심사는 온라인 서류 및 영상 오디션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6월 17일 (재)홍주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재)홍주문화관광재단 최건환 대표이사는 “마을누림은 문화가 주민의 일상 가까이 스며드는 생활밀착형 문화사업”이라며 “전국의 다양한 거리예술가들과 함께 문화도시 홍성 곳곳을 문화가 흐르는 무대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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