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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도립공원 가을맞이 탐방로 정비
칠갑산도립공원 가을맞이 탐방로 정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칠갑산도립공원 특성화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칠갑산도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의 안전을 위해 추진했으며 주요 사업 구간은 칠갑광장부터 칠갑산 정상까지 가는 산장로다.
산장로는 칠갑산도립공원 탐방로 중 경사가 급하지 않아 이용하기 편하고 칠갑산 천문대 스타파크, 칠갑광장, 자비정 등 볼거리가 많으며 휴식 공간도 있어 많은 탐방객이 찾는 구간이다.
이번 사업으로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단풍나무를 비롯한 자생수종을 심는 등 경관을 보완해 가을철 단풍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사진 촬영 구역과 표지석을 설치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
또 노면이 훼손된 위험 구간은 덱 계단 등 안전시설을 보완해 안전하게 탐방할 수 있게 조치했다.
김기호 도 산림자원연구소장은 “탐방객을 위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내 도립공원별 인문·자연환경의 특성을 고려해 계속 보전·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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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박윤호, ‘미지의 서울’·‘트리거’ 이어 화보까지 접수 ‘대세 행보 ing’
사진제공 = 얼루어 코리아
[충청중심뉴스] 배우 박윤호가 패션 화보까지 접수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윤호는 최근 공개된 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10월호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비주얼을 보여주며 폭넓은 소화력을 입증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박윤호는 화이트 니트와 블랙 와이드 스커트를 매치해 중성적인 매력을 더하는가 하면,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시크한 무드를 자아냈다.
또한 포근한 니트 차림으로 풋풋한 소년미까지 선보였고 특히 강아지와 함께한 컷에서는 해맑은 미소로 친근한 면모를 드러내며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윤호는 누구보다 뜨겁게 보낸 지난여름을 떠올렸다.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등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박윤호는 “연기를 하면 할수록 대범해지는 것 같다.
캐릭터를 통해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하게 된다.
그 한계를 깨는 게 상당히 재미있더라”고 이야기했다.
그중 가장 짜릿했던 순간으로 ‘미지의 서울’ 공개를 꼽은 그는 “호수를 화면에서 만나기를 오래 참고 기다렸다.
작품이 방영되는 한 달 동안 매주 설레는 마음으로 보냈다.
많은 분이 좋아해 주시고 좋은 피드백을 들을 수 있어 마음에 오래 남을 것 같다”며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전했다.
마라톤처럼 연기를 오래 하고 싶다는 박윤호는 “영화제 시상식 무대에 오르면 어떨지 머릿속으로 상황을 구체적으로 상상하곤 한다”라는 또 다른 꿈을 밝히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밤이 됐다’를 시작으로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스터디그룹’,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미지의 서울’, ‘트리거’ 등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박윤호의 한계 없는 연기 변신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박윤호의 새로운 얼굴이 담긴 ‘얼루어 코리아’ 10월호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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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 위·수탁 협약 체결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23일 꿈다락사회적협동조합과 옥천군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에 대해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다함께돌봄센터란 돌봄이 필요한 만 6~12세 아동에게 상시·일시 돌봄, 방과 후 프로그램 등 돌봄서비스 제공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시설이다.
군은 협약에 앞서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의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수탁법인을 공개모집 했으며 수탁기관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꿈다락사회적협동조합을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협약에 따라 꿈다락사회적협동조합은 2026년 1월부터 2030년 12월말까지 5년간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의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
향후 공개 모집을 통해 센터장 및 돌봄교사를 채용하고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개소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이요셉 꿈다락사회적협동조합 대표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및 지역사회와의 원활한 연계를 통해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공백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옥천군을 만들기 위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엘다함께돌봄센터, 이안다함께돌봄센터에 이어 옥천군에 세 번째로 설치됐다.
이곳은 옥천읍 금구리 소재 다가치동행센터 1층 돌봄공간을 리모델링해 활동실, 조리실, 화장실 등 아동들이 이용하기에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을 갖췄으며 기자재 구입 등 준비를 거쳐 2026년 1월 개소할 예정이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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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성인문해 시화 작품 전시회 개최
옥천군, 성인문해 시화 작품 전시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안남어머니학교와 안내행복한학교가 2025년 문해교육 프로그램에서 학습자들이 직접 완성한 ‘시화 작품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학습자들이 직접 창작한 시와 그림을 선보이는 자리로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군청 현관에서 진행된다.
이어 27일에는 옥천군평생학습축제 현장에서 다시 한번 전시가 이어져 더 많은 군민들과 문해교육의 성과와 감동을 나눌 수 있게 됐다.
전시 작품은 학습자들의 가족에 대한 애정과 일상의 소소한 정서 문해학교에서 함께한 배움의 순간들을 담아낸 시와 그림 20여 점으로 구성됐다.
서툴지만 진솔한 글귀와 따뜻한 그림에는 어르신들의 도전과 성취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관람객들에게 큰 울림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에 참여한 한 학습자는 “글을 배워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면서 제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 참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시화 작품은 배움을 이어가며 일상의 이야기를 써 내려온 어르신들의 작은 결실”이라며“문해교육은 단순한 한글 교육을 넘어 삶을 풍요롭게 하는 평생학습의 중요한 과정임을 군민과 함께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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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 5만원 65세 이상 모든 어르신으로 확대 지원
옥천군,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 5만원 65세 이상 모든 어르신으로 확대 지원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 지원 대상을 기존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에서 65세 이상인 모든 어르신으로 확대 시행한다.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이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체육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어르신 스포츠 시설 이용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상자 1인당 5만원 상당의 ‘제로페이’ 상품권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이번 대상자 확대 결정은 당초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으로 대상이 한정됐던 기존 방식에 대해 ‘모든 어르신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결과다.
옥천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국도비 5천 8백여만원을 투입해 진행하며 신청은 연말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적으로 받고 있다.
신청 방법은 어르신 스포츠상품권 누리집 온라인 접수, 콜센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서면 접수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상품권은 전국 제로페이 가맹 체육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옥천군 제로페이 가맹 유료 체육시설은 옥천반다비체육센터, 옥천국민체육센터 등 11개소이다.
군은 앞으로 가맹시설 확대를 위해 제로페이 가맹시설 가입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관내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체육시설을 이용해 건강이 증진되면 좋겠다”며“옥천군은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민생경제를 활성화할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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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물림 음식업소 옥천‘일미해장국’ 선정
2025년 대물림 음식업소 옥천‘일미해장국’ 선정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역 전통 음식 계승과 식문화 자산 발굴을 위해 추진하는 충청북도‘2025년 대물림 음식업소 지정 사업’에서 ‘일미해장국’ 이 올해의 대물림 음식업소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일미해장국’은 3대째 가업을 이어오며 37년 이상 옥천군을 지켜온 지역 대표 해장국 전문점으로 전국적으로 보기 드문 선지해장국을 제공하며 현지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김정태 일미해장국 대표는 “대물림업소 인증을 계기로 3대를 이어온 전통의 깊은 손맛을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며 방문 손님에게 음식으로 옥천의 맛과 멋을 알릴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대물림 음식업소로 지정되면 지정증 및 현판 제공, 위생용품 구입비 지원, 충북 인증 맛집 웹페이지 및 블로그 홍보, 맛집 책자 수록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며 옥천군에서도 매년 위생용품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대물림 음식업소 지정은 단순한 음식점 선정이 아닌, 지역 고유의 맛과 전통을 계승해 나가는 장인정신 업소를 발굴하는 소중한 문화적 작업”이라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충북 전통 음식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관광 자원으로서의 역할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옥천군에는 선광집, 구읍할매묵집이 대물림 업소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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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5 옥천군 평생학습축제’ 9월 27일 개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오는 9월 27일 옥천생활체육관에서 ‘2025 옥천군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배워쑈, 배우GO, 즐기GO, 평생학습SHOW”를 주제로 군민 누구나 배우고 즐기며 평생학습의 가치를 체험하는 열린 배움의 장으로 마련된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2시 개막식이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관람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하공연이 포함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이후 무대에는 평생학습동아리 12팀이 차례로 올라 합창, 댄스, 난타,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치며 현장 곳곳에는 체험부스와 전시부스를 운영해 공예, 바리스타, 미술 등 직접 배우고 즐길 수 있다.
또한 성인문해학습자의 학습 성과와 작품 전시, 3D펜 체험, 전통병과만들기, 인형뽑기 등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준비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옥천군은 지난 2013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군민이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습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해 왔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배움은 특정 세대의 전유물이 아닌 모든 군민의 권리”며 “이번 축제를 통해 군민이 배우고 성장하며 평생학습 문화가 일상에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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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충남 벤처생태계 스케일업 방안 모색
충남도의회, 충남 벤처생태계 스케일업 방안 모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충청남도 혁신도정을 위한 연구모임’ 이 22일 충남콘텐츠진흥원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충남 벤처생태계의 스케일업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JB벤처스 유상훈 대표의 기조발제를 통해 국내외 벤처 생태계 현황과 충남 지역의 성장 잠재력, 스케일업을 위한 제도적·재정적 지원 방향을 제시했다.
발제 이후 연구모임 회원들은 지역 창업기업이 직면한 현실적 과제와 투자 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이어가며 충남 벤처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연구모임은 특히 벤처기업이 ‘창업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성장 단계’로 도약하기 위해 △투자금 선순환 구조 마련 △지역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긴밀한 연계 △도 차원의 전용펀드 조성 △혁신 인재 양성 프로그램 구축 등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를 통해 지역 벤처기업이 수도권으로 유출되는 현상을 방지하고 지역 내에서 고용과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충남 혁신도정의 중요한 과제임을 강조했다.
안장헌 의원은 “충남은 우수한 연구인프라와 혁신 인재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스타트업이 성장해 중견·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한계를 겪고 있다”며 “이번 연구모임을 통해 벤처생태계의 병목을 해소하고 도 차원의 혁신성장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 벤처기업이 단순히 창업 성공에 머무르지 않고 글로벌시장에 도전하는 ‘스케일업의 길’을 열어가는 것은 지역경제 활력 제고는 물론, 미래 세대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도 직결된다”며 “도의회가 정책적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도정이 현장과 호흡하며 혁신도정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연구모임은 향후에도 민간 전문가, 도정 관련 부서 지역 기업과 협력하며 충남형 혁신도정의 정책적 대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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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 “공공부문의 지속가능경영, 제도적 지원 필요”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 “공공부문의 지속가능경영, 제도적 지원 필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김영삼 부의장을 좌장으로 22일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대전광역시 공공기관의 ESG경영 활성화 방안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대전연구원·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ESG 경영을 공공기관에 도입·확산해 책임 있는 행정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 발제를 맡은 오수길 고려사이버대학교 교수는 ‘대전시 공공기관·공기업 ESG경영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며 글로벌 ESG 공시 제도와 국내 정책 동향을 설명하고 공공기관이 기후변화 대응·사회적 가치 구현·투명성 확보를 통해 지역사회의 신뢰를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동 발제자인 박인영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리는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작성사례’를 통해 기관 차원의 ESG 추진 과정, 중대성 평가, 제3자 검증 사례를 공유하며 체계적인 ESG 관리 필요성을 제시했다.
토론에서는 정해교 대전도시공사 경영본부장, 이재근 대전연구원 실장, 김정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기획팀장, 최영주 대전시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이 참여해 각 기관의 ESG 추진 현황을 소개했다.
토론자들은 공통적으로 경영평가 지표가 ESG 성과를 반영할 수 있도록 개선되어야 한다는 점과, 실질적 성과를 뒷받침할 행정적·재정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영삼 부의장은 “ESG는 공공기관의 책임경영을 위한 새로운 기준이자 대전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필수 과제”며 “오늘 논의된 내용들이 제도적으로 뒷받침될 수 있도록 의정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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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년 제 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충남교육청, 2025년 제 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0일부터 26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년 제60회 광주광역시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충남 직업계고를 대표하는 학생 선수단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지역의 우수한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고 기술인들을 산업발전에 연결하기 위해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능·기술 축제이다.
충남 직업계고에서는 이번 대회에 21교 36개 직종에 101명 학생 선수들이 출전한다.
충남교육청은 최근 2년 연속 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전국적으로 숙련기술교육을 인정받고 있다.
2023년 충남 대회 종합 4위, 2024년 경북 대회 종합 5위의 성적을 이어받아 올해 대회에서도 상위권 입상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학과 특성과 교육과정 연계를 통한 전공심화동아리 지도방안, 2인지도교사제 운영으로 전문성 높은 기술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김지철 교육감은 “2025년 전국기능경기대회를 대비해 그동안 최선을 다해준 지도교사와 학생들에게 감사드리며 안전사고 없이 우리 학생들이 대회에 집중에서 역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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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산·학·연 협력 본격화’
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산·학·연 협력 본격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을 위해 산업계·학계·연구계와 손을 맞잡았다.
도와 천안시는 22일 천안시청에서 단국대학교·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을 지역적 요구를 넘어 국가적 과제로 확장하는 과정에서 각 기관이 가진 전문성과 역량을 결집해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치의학 및 의료산업 분야 공동 발전 도모 △산업·교육·연구 분야에서의 교류와 연계 강화 △산·학·연 간 협력체계 구축 및 정보 공유 등 치의학 및 의료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다.
구체적으로 국내 대표 시험·인증 전문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의료기기와 치과재료의 시험·평가·인증 절차 지원과 시험·인증 수요기업을 위한 기술자문 역할을 맡는다.
단국대는 규정 범위 내 공용장비·연구시설의 공동 활용 및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는 광역 차원의 정책·제도의 연계 조정·지원과 도내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천안시는 정주여건 및 기반시설 확충, 기업·의료기관·대학과의 협업을 지원한다.
이는 국립치의학연구원이 제20·21대 대통령 지역 공약에 따라 천안에 설립되면 연구개발 단계부터 산업화 및 해외시장 진출까지 연계되는 원스톱 지원이 가능한 것을 의미하는 만큼 치의학 산업 전반의 수준을 한층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천안은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로서 고속철도·수서고속철도·수도권 전철 및 경부축 고속도로가 교차하는 뛰어난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지식산업센터, 연구소, 국제전시컨벤션 시설 등이 집적돼 있어 연구성과의 사업화에 최적화된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판교테크노밸리,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세종정부청사,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이어지는 케이-바이오 메가클러스터의 중심지라는 지리적 강점도 보유하고 있다.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은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은 충남이 보건의료 혁신의 선도적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며 “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학·연 협력을 지속 확대해 치의학 연구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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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새단장’ 충남이 이끈다
‘대한민국 새단장’ 충남이 이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2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도 전역에 대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정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도는 이날 예산군 예당관광지에서 범도민 청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행사에 참여한 도와 예산군, 농림축산식품부, 한국환경공단, 도 새마을회,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기관·단체 관계자 100여명은 예당저수지 일대에서 집중 청소활동을 진행했다.
캠페인 시작일에 맞춰 나머지 시군에서도 자체 청소활동을 동시에 추진하면서 하루 동안 15개 시군, 19곳에서 1700여명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도는 새단장 주간 동안 집중호우 등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정리하고 도심·농촌·관광지·도로·하천·해안 등 취약지를 분야별로 정비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관내 쓰레기 수거 △새마을회, 자원봉사단체 등 캠페인 참여 유도 △지역 내 깨끗한 환경 만들기 분위기 조성이다.
아울러 주민·지역사회·지자체·중앙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범국민 환경정화 캠페인으로 발전시켜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의 성과를 전국적으로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류광하 도 환경관리과장은 “깨끗한 생활환경은 도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충남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공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도민과 지역사회, 관계기관이 힘을 모아 깨끗하고 건강한 충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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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추석 연휴 시민 불편 최소화, 종합대책 추진 만전”
이범석 청주시장 “추석 연휴 시민 불편 최소화, 종합대책 추진 만전”
[충청중심뉴스] 이범석 청주시장은 22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추석 연휴 동안 시민 불편이 없도록 추석명절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상황실 운영을 비롯해 안전·교통·생활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 연휴 전 잡초 제거,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와 연계한 청결 활동도 강화해 도시 환경을 꼼꼼히 정비해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지원 대책도 마련해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경제·통상 분야에 대해서는 “지난주 중앙아시아 수출상담회에 이어 다음 달 베트남 통상사무소 개소가 예정돼 있다”며 “청주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보다 과감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일부 기업에서 발생한 고객정보 유출 사고를 언급하며 “청주시가 운영하는 홈페이지와 앱 등 정보시스템의 보안을 더욱 강화하고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규제혁신은 정부마다 강조해 왔지만 현장에서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며 “해묵은 과제나 시민 생활과 밀접한 규제를 발굴해 정부와 협력하며 개선 방안을 추진하라”고 말했다.
청년정책과 관련해서는 “청주가 역동적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청년 지원이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최근 파주에서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며 “우리 지역에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망을 철저히 운영하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가을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청주공예비엔날레가 11월 4일까지 이어지고 이번 주 청원생명축제를 시작으로 10월과 11월에 다양한 축제가 연이어 열린다”며 “모든 행사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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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2025년 2차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개최
세종시의회, 2025년 2차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는 22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2차 행동강령운영자문위원회를 열어 세종시의회의 윤리적 기준을 강화하고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실태 점검 결과와 제도 개선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하반기 이해충돌방지제도 운영 현황 점검 결과 보고 △‘세종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 규범 등에 관한 조례’ 개정 추진 계획 보고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첫 번째 안건인 이해충돌 방지제도 점검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수의계약 관련 점검이 이루어졌다.
세종시 의원과 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수의계약 체결 제한과 가족채용 제한, 총 두 가지 항목에 대해 점검한 결과 위반 사례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두 번째 안건인 윤리강령 개정안에는 지난 8월 열린 1차 행동강령운영자문위원회의 의견이 반영됐다.
위원회는 ‘품위유지’, ‘청렴의무’ 그리고 ‘갑질행위’에 대한 징계기준 상향 조정의 필요성을 제시했고 이에 따라 세종시의회는 해당 의견을 적극 반영해 조례 개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의를 주재한 강내철 위원장은 “행동강령운영자문위원회의 의견을 수용해 조례 개정안을 마련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며 “갑질행위와 같은 윤리적 문제에 단호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가 조성됐고 이러한 진전은 시민들의 신뢰를 얻을 기반이 된 것”이라고 말했다.
임채성 의장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하고 책임있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반부패·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신뢰받는 의회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반부패·청렴을 최우선으로 두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시의회는 이번 회의에서 다뤄진 윤리강령 개정안을 10월 제101회 임시회에 상정할 예정이며 해당 자문위원회 회의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의회 청렴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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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바이오산업 핵심거점 날개 편다
해양바이오산업 핵심거점 날개 편다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천에 해양바이오를 충남을 비롯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으로 키워 나아갈 전초기지가 문을 열고 가동을 본격 시작했다.
50년 전 비철금속 제련 핵심 거점으로 우리나라 경제를 이끌었던 서천 장항이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해양바이오산업 거점 도시로의 꿈을 향해 새로운 비상을 시작했다.
도에 따르면, 해양바이오 산업화지원센터 개관식이 22일 서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서해권역 해양바이오 클러스터에서 김태흠 지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김 지사의 민선8기 4년 차 시군 방문에 맞춰 연 이날 개관식은 사업 경과 보고 유공자 표창, 테이프 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해양바이오 산업화지원센터는 해양바이오 기업 창업 지원, 제품 개발 및 생산 지원 전문 기관으로 도가 중점 추진 중인 서해권역 해양바이오 클러스터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운영은 충남테크노파크가 맡고 상주 근무 인원은 현재 5명이며 앞으로 4명을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
도비 등 347억원을 투입해 지상3·지하 1층에 연면적 6199.7㎡ 규모로 건립한 시설은 연구동과 시생산동으로 나눴다.
연구동 내에는 미세조류·미생물 배양실, 유전체 분석실, 기업 입주 공간, 회의실 등을, 시생산동에는 건기식 시생산시설 등을 설치했다.
장비는 광생물 반응기, 원심분리기, 인큐베이터, 단백질 분리정제 시스템 등 114종 498대를 갖췄다.
해양바이오 산업화지원센터 주요 사업 내용은 △연구·생산 장비 지원 △시제품 제작 지원 △입주 공간 제공 △실무인력 양성 △산학연 공동 연구개발 지원 △홍보·마케팅 지원 등이다.
추후에는 △기업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마련 △시제품 생산·개발을 위한 시설·장비 운영 본격화 △기업 인큐베이팅을 통한 앵커기업 육성 등도 추진한다.
해양바이오 산업화지원센터에는 특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의약외품 생산 3개 기업이 입주해 기술 및 제품 개발을 진행 중이다.
도는 이번 해양바이오 산업화지원센터가 △해양바이오산업 관련 인프라 확충을 통한 경쟁력 확보 △사업화 전주기 지원 체계를 통한 혁신 생태계 조성 등의 효과를 올리며 충남이 글로벌 해양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충남은 서천을 해양바이오산업 거점 도시로 키우기 위해 연구개발, 산업화, 인재 양성 등 3개 방향으로 노력 중”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지식산업센터·인증지원센터·대량 생산 플랜트 신설 △폴리텍대 서천캠퍼스 건립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며 “힘쎈충남답게 해양바이오 클러스터도 제대로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양바이오는 해양 동식물이나 미생물 등 유기체를 지칭하며 해양바이오산업은 이를 활용해 식품, 의약품, 화학제품, 에너지 등 인류에게 유용한 제품 및 서비스를 생산하는 활동을 말한다.
도는 해양바이오산업 전주기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한 산업 생태계 조성, 해양바이오산업 및 기업 집중 육성을 통한 미래 가치 선점 및 선도 등을 위해 서해권역 해양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 중이다.
서천군 장항산단 내에 추진 중인 서해권역 해양바이오 클러스터는 2028년까지 2168억원을 투입, 현재 운영 중인 해양바이오 뱅크와 이번 해양바이오 산업화지원센터 외에 블루카본 실증연구센터, 바이오 특화 지식산업센터, 해양바이오 인증지원센터 등 7개 기관을 추가 설치, 총 9개 기관을 설립해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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